야구에만 있는게 아니다, 탁구에도 직구 그립, 커브그립 탁구 포핸드 드라이브[임창국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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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кві 2024
  • #탁고티비 #임창국의핑퐁타임 #임창국코치 #탁고레슨
    예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포핸드 드라이브 시작시에 그립에서 이미 감을지 까서 칠지 결정 되어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백스윙시에 결정 되어야
    감아 걸수있고, 까서 걸수 있습니다.
    - 탁고 -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6

  • @user-ye2fd9nd1u
    @user-ye2fd9nd1u 2 місяці тому +2

    좋아요 좋아
    시원시원합니다 드라이브도시원시원
    임섐 강의도 시원시원

    • @takgotv
      @takg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ісяці тому +1

    얼굴을 묻으며 어깨 넣는건 동작이 크단 얘기고, 동작이 크단 얘기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걸린단 얘기고,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걸린단 얘기는 발이 빨라서 해당 포지션을 빨리 잡아야 한다는 얘기고, 발이 빠르단 얘기는 코스를 예측할 수 있는 눈이 빠르단 얘기죠. 결국 얼굴 묻는건 코스 보는 눈과 발이 빨라야 가능해진다는 결론.....
    탁고님의 기존 before 자세는 나쁜 게 아니라 간결한 폼이에요.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봅니다.
    와인드 업하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 그저 캐치볼 자세로도 장점은 많아요.

    • @takgotv
      @takgotv  2 місяці тому +1

      흠.. 제 기본 폼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공이 다 밀릴 수밖에 없는 백 포지션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오른발이 살짝 앞에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일 수 있는데요, 간결한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지만..
      지금 상황에 먼가 바꾸기 어렵다면 보완하고 개량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місяці тому +1

      @@takgotv 님이 바로 이전에 올린 영상을 배속 느리게 한번 보세요. 이전 before 자세가 임쌤 말대로 진정 팔만 가서 막는 자세인지, 아님 간결하게라도 어깨를 넣는지 말이죠. 전
      후자라 보여집니다.
      그저 제 의견이었네요.

    • @user-op6lq3ji1c
      @user-op6lq3ji1c 2 місяці тому +1

      두분 모두 공감가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대신 저 영상은 공빨을 세게 해야 할 경우에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존 탁고님 스타일은 시간이 없어 급할때 사용하면 될것 같아서 저는 둘다 참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