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보글보글한 영상에서 정말 구수한 냄새가 나네요 할머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이 넘치셔서... 따뜻할때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는 진짜 우리 할머니 어머니 같은 정겨운 마음 써주심에 마음이 훈훈하고 ..식사적어?~ 하시며 뒤돌아 물어보실때는 울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핑돌았네요 좋은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맛있겠다님은 어떻게 이렇게 잘 찾아다니실까요 저도 이런곳들 찾아다니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항상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곳들만 다니셔서 대리만족 합니다. 매번 방문하시는 곳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고향집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매번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방금 먹고 나왔는데... 완전 실망 스러웠어요ㅠㅠ 촬영이라 많이 주셨나 반찬 절대 저렇지 않구요. 명이나물도 없고... 우리는 2인상에 밑반찬 11가지는 간장종지 만한 곳에 주시고, 밥값 각 5000원씩에 얇은 파전 5000원 기본 추가에 외암마을 입장료 2인 4000원 총 19000원인데요. 청국장이 진국이긴 했지만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닌 듯 해요. 철이 아니긴 해도 대봉시나 그외 서비스는 같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바라지도 않았지만요. 유튜브에 나온 맛집이라고 지인한테 추천해서 찾아갔다가 민망해서 혼났네요...
![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캠핑카생활72]](http://i.ytimg.com/vi/KVs1zTThN18/mqdefault.jpg)
![(당진) 살다살다 이런 돌판 테이블 처음 봤습니다 / 당진 연탄불 삽교곱창! Pork pig uterus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e8mC6m-cnlE/mqdefault.jpg)
청국장 보글보글한 영상에서
정말 구수한 냄새가 나네요
할머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이 넘치셔서...
따뜻할때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는
진짜 우리 할머니 어머니 같은
정겨운 마음 써주심에 마음이
훈훈하고 ..식사적어?~ 하시며 뒤돌아 물어보실때는 울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핑돌았네요
좋은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탄 아랫목 구들짱, 꽃접시에 담긴 전, 구수한 청국장, 정겨운 시골식 반찬들 그리고 푸근한 주인 할머니까지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그리운 모습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여긴 음식점 골목이 아니라 마을 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인데 어케 찾아가셨담. 암튼 섭외력 일등 유투버.
화려한곳보다는
한국인의 정을느끼는곳을 찾아가는
님의 마음이
더 따뜻해보여 너무 좋습니다.
와... 할머니 밥상 너무 그립네요.
돌아가신 할머니도 보고싶고 ㅠㅠ
와 마을 내에 식당 있는 줄 모르고 그동안 장터골목에서 밥 먹었었는데 ㅠㅠ 다음에 갈 때 아빠랑 꼭 여기 가봐야겠어요
사장님 인상이 너무 푸근하고 인자해 보이세요 꼭 가봐야징
내고향..20살에 떠나서 11년전 할머니 돌아가실때 마지막 가보고 오랜만에 영상으로나마 보네요.예전엔 저런집 없었는데.할머니도 처음 뵙는 분이시고요~어릴때 길따라 홍시며 밤떨어진거며 담나무 밖으로 삐져나온 앵두같은 열매들 몰래 따먹으며 학교다녔어요ㅋㅋ
작년 9월에 부모님 모시고 저기 갔다왔는데 야미님은 저길 어찌 알고 가셨는지 암튼 능력자이십니다
김치전하고 동동주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는 더운 날 가서 대청마루에서 선풍기 틀고 먹었네요
저는 엇그제 1박2일로 다녀왔네요ㆍ신창댁이 있는줄 몰랐고ㆍ기와 33안채 민박하고 왔네요 저런 메뉴 있는줄 알았음 사먹고 올걸 그랬네요~~해마다 한번씩은 꼭 들리는 외암마을입니다^^
옴마~저도 아산사는디요 언제 댕겨가셨데유~~~ㅎㅎㅎ저희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비오눈 오늘 김치전과동동주 캬~~~~사랑입니다.
햐. 보기만해도 건강한밥상
우와 ㅠㅠㅠㅠ 진짜 그리운 음식들이네요
할머니 보고싶다..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음식들이네요.. ㅠ
12:41 오늘은 이거다 오늘영상은 말이 많이 없으시네요 ㅋㅋ 이 또한 매력이.. 잘보고갑니당
어제 영상보고 오늘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막걸리 소리가 예술이네요.
전도 먹음직스럽고!
항상 영상 잘보고갑니다!
할머니댁 다녀오신 듯. 푸근하네요.
시골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식탁에 앉아 오붓하게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정말 좋네요!
맛있겠다님은 어떻게 이렇게 잘 찾아다니실까요
저도 이런곳들 찾아다니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항상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곳들만 다니셔서 대리만족 합니다.
매번 방문하시는 곳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고향집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매번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가까우면 정말 가고싶네요 ㅎ 동동주 등...맛나겟어요 군침이 집밥처럼 입맛이 끝네주겟네요 ~
마지막비빌때ㅜㅜ미쳤다
후식도 미쳤다ㅜㅜ
끝내줍니다 할머니손맛.....막걸리 한잔 땡기네요
아....방금 밥먹엇는데...배고파지네 허허
아휴 넘넘맛있겠어요
완죤 시골엄니밥상이네요
맛있겠다
님은 어떻게 정이 넘치는 곳을 찻으시는지 가격도 저렴하구요
팔아 드릴려고 일부로 추가로 매번
음료수도 드시고 구독자
분들이 더잘알아요.
항상 그마음 변치 마시길
민박도 하시면 한 3일 조용히 쉬다 오고 싶네요. 찜질방도 못가는 코로나시즌 온돌구들에 지지며... 낮막하며...ㅠㅠ
와 아랫목 진짜네요 ㅎㅎㅎ 할머니 집 생각나요 ^^
꼭 가봐야지!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반찬일세...
고맙네요.
야미님 덕분에 안가던 충남엘 여행가보게 생겼군요. 농담아니고 진담이랍니다.ㅎㅎ
어머님 너무 정겨우시다 ㅎㅎ
멋지네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분 영상 수없이 봐왔지만 글 처음 달아봄.진짜맛있어보인다 청국장
청국장 진짜 예술이다
아 이런곳에서 뜨끈뜨끈한 온돌방에서 주구장창 몇날몇일 할매가해준음식 먹고자고먹고자고 배두두리면서 띵까띵까 쉬고싶당ㅠ
아니근데 맛님은어케 이런좋은곳을 어째아시고 잘댕기신대유? 신기방기하다니께ㅎㅎ부럽당 여행도하시고 맛집탐방도하시궁ㅠ
맛집 잘고르셨네요 ㅋ
동네라 종종갔었는데 ㅎ
잘보고가요~
아는맛이 무섭다!
아는맛일 것 같은 청국장 비빔밥.
대봉감 진짜 맛있겠다.
감 진짜 좋아하는데~!
두분재미있게사십니다
부럽습니다
두분얼굴한번보여주세요?
무척궁금하네요
항상음식도맛나게드시고요
늘건강하세요
아산이면가까워서가볼만하겠당^^ 이런곳좋은데
이집.잘알아요.가성비최고죠.아산탕정에잠깐살때.몇번가본적있는데.진짜가성비최고죠..신수리쪽가시면.신수리포차.거기도괜찮아요.늘.말씀드리지만부럽슴돠.ㅠ좋은시간되세요~^^
이게 그냥 5000원이라니...
정말 대단한 가격 같아요~
조금 멀리 있는게 아쉽네요^^;;;;
언제 외암마을 가면 가봐야겠어영 ㅎㅎ
백반 넘좋아!!!
소화안되서 죽겠는데 청국장보니 배고프네요
고추장이랑 동동주도 팔면 사고싶네요..
이야 이 시간에 보길 다행이네..오늘은 청국장이다
명품 존경합니다
송악면외암민속길19-5
가끔운소박하고정겨운음식이보약이다 ~~고기가빠진밥상이약이죠~~요즘은너무나고기만고기만들찾지요 수고하셨네요
집밥은 언제드십니까 형님? ㅋㅋㅋ
드뎌 우리 동내까지오셨군요
배고프다
여기두 가보구 싶네여~
세상은 넓고 먹을것은 많다. ㅎㅎ
아산 가셨으니 청주장 여관 앞에 선지해장국 잘 하는 집 하나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아따 썸네일 보고 어뜩케 안들어온다유~?😃
인천에 맛집두소개해주세용ㅜㅜ
여기 미우새에 나왔어요!!!!!대박
액땜투어편으로요~~!!
고추장 예술이다~~~
양은그릇이 동동주잔. . 아닐까요?ㅋ
수이사이드 저도 그 생각
외 할머닌 의 온정 그리워 지네요...
Korean ppl not only good at cooking but also in making sauces 👍 Is that a tomatoes ? Why so big ? 🍅🍅🍅
ripe persimmon
비빔밥ᆢ끝판왕이다
아니....저 가격에 독방에다가 서비스로 대봉도 드시고....거기다 직접 담근 고추장에 자연 밥상까지...저 같으면 저 가격이면 장사 안할렵니당 ㅎㅎ
와 구수한 집된장 오랜만에 보네요ㅋㅋ ASMR 만 듣고있자니 군침만 돌아서 미치것네요ㅜㅜ
아놔 여기 5인분 시켜도 1인분시켜도 냄비는 똑같은 크기로 나옵니다.
공기밥만 1개냐 5개냐 차이에요
혼자가셔야 합니다
가족단위로 가시면 피해봅니다.
와 반찬 다 알짜배기
세종 대전 쪽으로는 안오시나요??
완전 건강식 맛있겠다👍
가본사람 이라면 다시갈까?
주소좀 찍어두세요!!please...
시골집에서 밥먹는 느낌일것 같아요 주인이 가져다주면 9천원 ㅋㅋㅋㅋ
만원이라고 못하고 ㅋㅋㅋㅋ
저도 항상 김치 지져먹을때는
쭈욱찢어서 멸치에 들기름 넣구 뚝배기에 팔팔 끓여 먹습니다요...ㅎ
외암리 입구에 수수뿌꾸미 하는집 뗨에 가끔 가는데...쩝
새해에도 두분 맛나게 드세요😄😄
그냥 그래요5천원 딱 그가격 청국장2인분시켰는데 1인분같음 몹씨짜서 입맛에 안맞음 김치전도 시키라고 자꾸강요~된장도 사가지고가라고 강요~ 일땜에 간김에 먹고왔지만 추천은안하고싶네요~상추도 다얼어서 없다하시고 외암마을입장요내야 들어갈수있어요~
Так приятно прийти к корейской маме или тёте она тебя накормит!!!
👍👍👍
👏👏👏👍👍
나레이션 아저씨는 어디로??
외암마을이다!!
그냥 집밥이네요~
동동주까지 직접 담그시고 대박ㅋㅋ
받으시오호오~
방금 먹고 나왔는데...
완전 실망 스러웠어요ㅠㅠ
촬영이라 많이 주셨나
반찬 절대 저렇지 않구요.
명이나물도 없고...
우리는 2인상에
밑반찬 11가지는 간장종지 만한 곳에 주시고,
밥값 각 5000원씩에
얇은 파전 5000원 기본 추가에
외암마을 입장료 2인 4000원
총 19000원인데요.
청국장이 진국이긴 했지만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닌 듯 해요.
철이 아니긴 해도 대봉시나
그외 서비스는 같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바라지도 않았지만요.
유튜브에 나온 맛집이라고
지인한테 추천해서 찾아갔다가
민망해서 혼났네요...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반찬그릇 정말 밥맛떨어뜨려요. 반찬가짓수만 늘릴게아니라 한 서너가지여도 정성이 들어간 밥상이 나을듯 해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음식이 아무리 시골밥상이라지만 청국장은 쿰쿰하고 반찬은 간장종지만한 그릇에 대충 먹다 남은듯이 담겨있고. 오래되어 쩔은맛.
부침개 안 시키겠다고 하니 승질내시더만요.
블로그보고 갔는데 남편한테 미안해서 억지로 먹었어요.
외암마을 입장료 내고 갈만한곳 아닙니다. 남편은 할머니가 용돈 버시는데 기냥 두라고 하네요. 그런맘이라 참고 먹었습니다. 입맛이 다 다르지만 정성은 기대하지 마세요.
오늘은 ASMR 입니까 ?? ㅎ
청국장 미쳤네
고추장ᆢ찰기가
와 저 비싼 명이나물이 반찬에 있네?
그런데 반찬이 다 밑반찬 이네요 ㅎ
밑반찬이 미리 해놓기 용이한데 밑반찬망 먹으면 염도가 너무 강해서 건강에는 그다지
부친개,비오는 겨울날 ᆢ
와 진짜 미치게 먹고싶다 청국장 죽인다 최상이야....ㅡㅡ
죄다김치류 같아요...^^;;
김치랑 장아찌만. 겨란후라이나 생선만한넘있으면 딱 ㅋㅋ 하긴 청국장에만먹어도 굿
가격이 5천원이에요...감안하셔야죠
@@사랑해-f9f 그럼2천원은 더내야쥬 최소한
글게요.그 흔한 나물도 하나 없이.
나라면 안갈듯
진짜 암덩어리새끼들 개많네 이러니 야미님이 빡치지
주접들 싸고 있다 ㅋㅋㅋㅋ진짴ㅋㅋ
나래이션 없으니 많이 허전 합니다
근데 반찬이 전부 장아찌류 뿐이네
갈때마다 장사안하던데
이메일한번만봐주세요ㅜㅜ 요청했는데 못보신거같아요ㅜㅜ
어떤부분이죠?
@@병원-d7h 정식맛집 이영
머시여 집이네ᆢ
불쌍한막걸리잔ㅋ
김치는 3일에 한대씩 패주고 묵은지는 찢어야 맛나쥬~~
카드충 안나오나?ㅋㅋ
어제 여기 들려서 점심 먹었습니다 단 상추는 텃밭에서 직접 따서 씻어서 먹었습니다
쇳소리가 소름 ㅠ
방송은 왜하세요?
음식 맛 표현도없고
맛도모르겠으니 가보고싶지도않고요
다음 월요일 아산갈일 있는데 가 보고십지않네요 청국장은 좋아하는데~~~
이분들방송 안보시면되죠~~~참 불편ㄴ들 많아~~~
그리고 보고십지 아니고요 보고싶지입니다~~~
불편함 보지마세요 ㅎ 굳이 맛을 표현해야 하나요? 이분이 맛전도사예요? 뭐가 그리 세상불편러 입니까? 맛만 있어보이는구만 난 꼭 가야지~♥히히히히히
보면 맛이 느껴지구만 .꼭 말로표현해야 그게 맛이냐?
아줌마 한 명쯤 안 봐도 상관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