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샤넬백으로 취업청탁을 하려는 사람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자면 거기가 동네 김밥천국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샤넬백 좀 바친다고 바로 '정직원'으로 꽂아 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될 거 같진 않음 그래도 '무급인턴'으로라도 좀 써보고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도 된다고 하는 정도는 통할 수 도 있을 거 같음 트리플스타 강승원은 베누의 '정직원'이 된 건 자신의 노력과 실력 때문이라고 하고 코리리 셰프도 인터뷰에서 그 부분을 인정하는 모양새 이긴 하지만 전 부인이 지인들을 통해 샤넬백 로비를 통해 '무급인턴'으로라도 일 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녀의 주장 또한 틀리지 않은 이야기 일 수 있다는 점 뭔가 안기자님이 코리리 셰프한테 강승원 셰프의 실력과 평판을 확인하려는 질문들을 보니 로비가 사실이라면 = 실력이 없다 실력이 있다면 = 로비가 아니다 이런 단순한 접근 방식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생김
@@또우너-i5f 그 지인언니는 단순히 지인이기만 한 게 아니라 해당 식당에 연줄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침, 친구 Y 씨가 ‘아틀리에 크렌’의 헤드 셰프와 친했어요. 그 친구가 셰프에게 연락해 다시 부탁했고요. 그 덕분에 트리플스타가 지원할 수 있었죠." (X 씨) X : Y 씨가 베누의 투자자와 친분이 있었다. 코리 리 셰프와도 잘 알았다. 트리플스타는 우리의 인맥을 통해 '베누'에 면접 볼 기회를 얻었다. A 씨의 샤넬백 로비는, 두 사람(트리플스타와 전부인A)의 대화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나, 너 뒷바라지 엄청 했어. 미국에서부터. 하다못해, X와 Y언니에게 샤넬백까지 (내 돈으로) 사서 바쳤어. '언니, 얘 취업 좀 시켜줘'라고 부탁하며…" (A 씨) 트리플스타가 A에게 써준 자필메모 '너'가 그동안 잘한것들 6. X씨한테 돈써가며 베누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하고 집 설거지까지 해주고 아부 떨어가면서 이러한 디스패치 인터뷰와 녹취록 자필메모 등으로 살펴볼때 지인언니들에게 샤넬백을 선물한 것과 트리플스타가 베누에서 일할 기회를 얻은 것 사이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 보인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고 장단점도 있고 실수도 하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없다... 둘만의 문제로 끝내야 맞지 .. 상대가 잘 될 것 같으니 폭로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 왜 둘의 결혼생활이였을때 이야기를 우리가 알아야하는가... 피로감 쌓인다 남 나락 보낼 생각이라면 자기 인생도 걸어야 맞다
여러 댓글들처럼 전제가 잘못된 부분도 없지않아 있기도 하고 뭔가 취재의 방향이 잘못된거 같네요. 일단 흑백요리사로 이미 실력은 검증이 된 상태라.. 요리를 못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요리를 못하는데 베뉴에 지원서를 낼 생각을 안하겠죠.. 뭐 무급이니 하는 부분은 베누 뿐만아니라 유명 레스토랑이나 식당들이라면 대다수가...아니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하는걸로 아는데요.. 취재를 하시려면 특히나 미국의 유명 식당들의 취업이 청탁으로 면접을 보는 확률이 어느정도나 되나? 그리고 그냥 지원서를 낸다고 면접이 가능한거냐..등등을 알아보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이러한 부분을 알아보고 나서 누구의 부탁으로 면접을 생각한적이 있냐? 정도가 맞겠지만.... 본인이 유명레스토랑의 책임자인데 누구의 부탁에 의해서 면접을 봤다라고 할까요? 왠만하면 아니라고 하겠죠.
@@또우너-i5f 뭐라고 질문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코리리 한테 취업청탁입니까 물어봤자 아닌데요 한다고 취업청탁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민희진한테 템퍼링입니까 물어보니 아닌데요 한다고 해서 템퍼링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윤석열한테 내란입니까 물어보니 아닌데요 한다고 해서 내란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만약 로비로 인해 입사한게 맞다면? 베누에서 그게 맞다고 대답 했을까요? 그 레스토랑의 대외적 이미지가 떨어지고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전처가 샤넬백을 선물을 했다" 가 아닐까요? 댓가도 없이 샤넬이란 비싼 백을 선물한다? 단순한 문답 하나로 맞다 아닐다 판단 할 수 없는거죠? 기자님이 열심히 취재를 하셨지만 그 취재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제가 취재의 대해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만이인생 원글쓴이가 샤넬백 받은게 코리리 셰프라고 전제하지도 않았는데 몰아가시네요 이 사건 관심갖고 보시는 분들은 샤넬백 받은게 전부인의 두 지인언니라는거 다 잘 압니다 그 지인언니는 단순히 지인이기만 한 게 아니라 해당 식당에 연줄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침, 친구 Y 씨가 ‘아틀리에 크렌’의 헤드 셰프와 친했어요. 그 친구가 셰프에게 연락해 다시 부탁했고요. 그 덕분에 트리플스타가 지원할 수 있었죠." (X 씨) X : Y 씨가 베누의 투자자와 친분이 있었다. 코리 리 셰프와도 잘 알았다. 트리플스타는 우리의 인맥을 통해 '베누'에 면접 볼 기회를 얻었다. A 씨의 샤넬백 로비는, 두 사람(트리플스타와 전부인A)의 대화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나, 너 뒷바라지 엄청 했어. 미국에서부터. 하다못해, X와 Y언니에게 샤넬백까지 (내 돈으로) 사서 바쳤어. '언니, 얘 취업 좀 시켜줘'라고 부탁하며…" (A 씨) 트리플스타가 A에게 써준 자필메모 '너'가 그동안 잘한것들 6. X씨한테 돈써가며 베누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하고 집 설거지까지 해주고 아부 떨어가면서 이러한 디스패치 인터뷰와 녹취록 자필메모 등으로 살펴볼때 지인언니들에게 샤넬백을 선물한 것과 트리플스타가 베누에서 일할 기회를 얻은 것 사이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 보인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사무직도 아니고 주방에서 일하는게 로비로 되나? 기본적인 실력이 받쳐줘야 주방에서 일할수 있는거 아니고 본인이 노력한다면 쉐프 입장에서 이넘을 쓰나 저넘을 쓰나 별 차이가 없다면 추천인이 있는 사람을 쓰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전여친이나 전부인이 말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귈땐 좋았고 헤[어지면 원수가 될수도 있는데 제 2자가 신경 쓸일 아니다
'전세계 모든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불공정이다. 부탁이나 로비로 인해서 한 자리를 꿰차고 그로 인해서 누군가가 그 자리로 들어 가는 길을 막았다.' - 이런 전제를 세워놓고 취재하는 당신은 우물 안의 개구리입니다. 외국에서 취업해 본 친구나 친인척 없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인맥으로 돌아가는 서구의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요... 인턴도 인맥 없으면 기회가 없어요. 심지어 큰 회사를 이직할 때도 인맥이 먼저입니다. 게다가, 참으로 성의없고 귀찮음이 묻어나는 답메일에 무슨 의미를 그리 두시는지...
로비는 질문으로 증명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죠. 증거싸움이라고 봐야 합니다. 본인이 수석으로 있는 레스토랑에 로비로 사람을 받고 있다고 인정할 사람이 있을까요?
실력은 진짜인듯
내가 샤넬백으로 취업청탁을 하려는 사람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자면
거기가 동네 김밥천국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샤넬백 좀 바친다고 바로 '정직원'으로 꽂아 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될 거 같진 않음
그래도 '무급인턴'으로라도 좀 써보고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도 된다고 하는 정도는 통할 수 도 있을 거 같음
트리플스타 강승원은 베누의 '정직원'이 된 건 자신의 노력과 실력 때문이라고 하고
코리리 셰프도 인터뷰에서 그 부분을 인정하는 모양새 이긴 하지만
전 부인이 지인들을 통해 샤넬백 로비를 통해 '무급인턴'으로라도 일 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녀의 주장 또한 틀리지 않은 이야기 일 수 있다는 점
뭔가 안기자님이 코리리 셰프한테 강승원 셰프의 실력과 평판을 확인하려는 질문들을 보니
로비가 사실이라면 = 실력이 없다
실력이 있다면 = 로비가 아니다
이런 단순한 접근 방식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생김
샤넬백 받은 사람이 코리리 가 아니니깐 청탁 자체도 실체가 없다는 거 아닌가요
기사 보면 a씨가 아는 언니한테 샤넬백을 준 것인데 코리리는 그 아는 언니 통해서 청탁 받은 바가 없다고 했자나요
실력 문제가 아니라 저 청탁 자체에 의문을 갖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또우너-i5f글쓴이가 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또우너-i5f 그 지인언니는 단순히 지인이기만 한 게 아니라 해당 식당에 연줄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침, 친구 Y 씨가 ‘아틀리에 크렌’의 헤드 셰프와 친했어요. 그 친구가 셰프에게 연락해 다시 부탁했고요. 그 덕분에 트리플스타가 지원할 수 있었죠." (X 씨)
X : Y 씨가 베누의 투자자와 친분이 있었다. 코리 리 셰프와도 잘 알았다. 트리플스타는 우리의 인맥을 통해 '베누'에 면접 볼 기회를 얻었다.
A 씨의 샤넬백 로비는, 두 사람(트리플스타와 전부인A)의 대화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나, 너 뒷바라지 엄청 했어. 미국에서부터. 하다못해, X와 Y언니에게 샤넬백까지 (내 돈으로) 사서 바쳤어. '언니, 얘 취업 좀 시켜줘'라고 부탁하며…" (A 씨)
트리플스타가 A에게 써준 자필메모
'너'가 그동안 잘한것들
6. X씨한테 돈써가며 베누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하고 집 설거지까지 해주고 아부 떨어가면서
이러한 디스패치 인터뷰와 녹취록 자필메모 등으로 살펴볼때
지인언니들에게 샤넬백을 선물한 것과 트리플스타가 베누에서 일할 기회를 얻은 것 사이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 보인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고 장단점도 있고 실수도 하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없다... 둘만의 문제로 끝내야 맞지 .. 상대가 잘 될 것 같으니 폭로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
왜 둘의 결혼생활이였을때 이야기를 우리가 알아야하는가... 피로감 쌓인다
남 나락 보낼 생각이라면 자기 인생도 걸어야 맞다
여러 댓글들처럼 전제가 잘못된 부분도 없지않아 있기도 하고 뭔가 취재의 방향이 잘못된거 같네요.
일단 흑백요리사로 이미 실력은 검증이 된 상태라.. 요리를 못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요리를 못하는데 베뉴에 지원서를 낼 생각을 안하겠죠.. 뭐 무급이니 하는 부분은 베누 뿐만아니라
유명 레스토랑이나 식당들이라면 대다수가...아니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하는걸로 아는데요..
취재를 하시려면 특히나 미국의 유명 식당들의 취업이 청탁으로 면접을 보는 확률이 어느정도나 되나?
그리고 그냥 지원서를 낸다고 면접이 가능한거냐..등등을 알아보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이러한 부분을 알아보고 나서 누구의 부탁으로 면접을 생각한적이 있냐? 정도가 맞겠지만....
본인이 유명레스토랑의 책임자인데 누구의 부탁에 의해서 면접을 봤다라고 할까요? 왠만하면 아니라고 하겠죠.
질문 자체가 좀 …우리 레스토랑은 경력이 없어도 로비만 잘하면 일단 써줍니다. 를 누가 인정할까?
그럼 뭐라고 질문해야 하냐
@@또우너-i5f 뭐라고 질문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코리리 한테 취업청탁입니까 물어봤자 아닌데요 한다고 취업청탁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민희진한테 템퍼링입니까 물어보니 아닌데요 한다고 해서 템퍼링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윤석열한테 내란입니까 물어보니 아닌데요 한다고 해서 내란이 아니라고 결론 낼 수 없다는 것
3스타 식당이 아무나 데려다 쓰는곳인줄 아나봄 글쓴이 되로면 우리나라는 왜 3스타식당이 20개는 있어야 하는데 왜 없을까
음식은 고객의 만족도로 사업의 흥망을 좌우하는데 로비 보다 더한 것을 해도 실력이 없으면 직원으로 써 줄까요?
로비로 처음 기회를 얻었다 하더라도 실력이 없으면 정직원 채용은 안 했을 겁니다.
@@창공바람 3스타 식당이 아무나 데려다 정직원 시켜주지는 않을 거 같음
그래도 연줄 있는 친한 지인이 추천하면 언제든 못하면 자를 수 있는 무급인턴 정도는 시켜줄 수 있을 거 같음
만약 로비로 인해 입사한게 맞다면? 베누에서 그게 맞다고 대답 했을까요? 그 레스토랑의 대외적 이미지가 떨어지고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전처가 샤넬백을 선물을 했다" 가 아닐까요? 댓가도 없이 샤넬이란 비싼 백을 선물한다? 단순한 문답 하나로 맞다 아닐다 판단 할 수 없는거죠? 기자님이 열심히 취재를 하셨지만 그 취재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제가 취재의 대해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위 내용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누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의미없는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로비로 선물받은 사람은 전 부인의 두 지인 언니이고, 코리 리 수석 세프가 받은게 아닌데 레스토랑의 수석 세프가 받은 것처럼 전제하고 있네요.
@@안녕만이인생 원글쓴이가 샤넬백 받은게 코리리 셰프라고 전제하지도 않았는데 몰아가시네요
이 사건 관심갖고 보시는 분들은 샤넬백 받은게 전부인의 두 지인언니라는거 다 잘 압니다
그 지인언니는 단순히 지인이기만 한 게 아니라 해당 식당에 연줄이 있는 사람입니다
"마침, 친구 Y 씨가 ‘아틀리에 크렌’의 헤드 셰프와 친했어요. 그 친구가 셰프에게 연락해 다시 부탁했고요. 그 덕분에 트리플스타가 지원할 수 있었죠." (X 씨)
X : Y 씨가 베누의 투자자와 친분이 있었다. 코리 리 셰프와도 잘 알았다. 트리플스타는 우리의 인맥을 통해 '베누'에 면접 볼 기회를 얻었다.
A 씨의 샤넬백 로비는, 두 사람(트리플스타와 전부인A)의 대화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나, 너 뒷바라지 엄청 했어. 미국에서부터. 하다못해, X와 Y언니에게 샤넬백까지 (내 돈으로) 사서 바쳤어. '언니, 얘 취업 좀 시켜줘'라고 부탁하며…" (A 씨)
트리플스타가 A에게 써준 자필메모
'너'가 그동안 잘한것들
6. X씨한테 돈써가며 베누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하고 집 설거지까지 해주고 아부 떨어가면서
이러한 디스패치 인터뷰와 녹취록 자필메모 등으로 살펴볼때
지인언니들에게 샤넬백을 선물한 것과 트리플스타가 베누에서 일할 기회를 얻은 것 사이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어 보인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인간성은 모르지만 실력은 인정
근데 유명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잘하는것이 중요하지않나??? 존나잘하던데
포트폴리오처럼 객관적 인정을 받을수 있는 경력이니까
궁금하지 않다.
흥미있는 주제를 가져오셨는데 흔한 렉카가 아니다보니 트리플스타 전여친의 정체는 안들고오셨네요
글쎄요.. 마지막 질문이 더 핵심인거 같은데요.. 잘했었다고 말 못하는게 더 이상하죠. 뇌물받고 기회줬냐는 말에 네 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녀관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해야지
뭘 조사한거임?????
로비로 베누 들어갔다는거에 대한 조사가
베누 책임자한테 로비로 들어갔어요?라고 물어보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에 로비해서 낙하산으로 사장이 꽂았는데 사장한테 메일 보내서 얘 꽂음? 하고 물어보면 잘도 꽂았다고 하겠다
그뒤에 일 잘했다 뭐했다도 마찬가지고
물어볼 사람한테 물어봐야 논리적이지
트리플스타 이 사람이 논란인건 실력 보다도 이성과의 문제인게 실력적인 부분은 흑백요리사 보고 개인이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는데 이성문제는 판단이 안돼
그걸 취재 했어야지
사무직도 아니고 주방에서 일하는게 로비로 되나?
기본적인 실력이 받쳐줘야 주방에서 일할수 있는거 아니고 본인이 노력한다면
쉐프 입장에서 이넘을 쓰나 저넘을 쓰나 별 차이가 없다면 추천인이 있는 사람을 쓰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전여친이나 전부인이 말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사귈땐 좋았고 헤[어지면 원수가 될수도 있는데 제 2자가 신경 쓸일 아니다
적절하지 않은 질문
경력, 특히 요리계의 경력이라는 것만큼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것도 없는 듯
이런거보면 정말학력만큼 공정한 것도 없다.
내가 로비받아서 사람채용했다고 답할 사람이있나, 굳이
'전세계 모든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불공정이다. 부탁이나 로비로 인해서 한 자리를 꿰차고 그로 인해서 누군가가 그 자리로 들어 가는 길을 막았다.' - 이런 전제를 세워놓고 취재하는 당신은 우물 안의 개구리입니다.
외국에서 취업해 본 친구나 친인척 없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인맥으로 돌아가는 서구의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요... 인턴도 인맥 없으면 기회가 없어요. 심지어 큰 회사를 이직할 때도 인맥이 먼저입니다.
게다가, 참으로 성의없고 귀찮음이 묻어나는 답메일에 무슨 의미를 그리 두시는지...
뭔 이런 소식을 ...
의미없는든 😢😢아
실력이 좋으면 괜찮다는 댓글 많은데 그럴 수는 있죠 근데 방송 나오는 사람 중 연예인들이 음주하거나 학력이나 경력을 속인 사람은 왜 그렇게 욕을 먹을까요? 연예 활동만 잘하면 욕을 하던 사기를 치던 학력을 속이던 상관없을텐데
개인의 사생활 보다 공금횡령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넌 기자가 취업에 대해서 누군가의 부탁이 있었냐? 하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겠냐
대답하는 순간 누구나 청탁인걸 인정하는건데
개인적으로 파인다이닝은 재료에 쓸데없는 짓거리한 것을 5~10배 가격 지불하고 먹는 호구짓 느낌
나라가 국민이 흑탕물에서 썩어가는구나 이래저래
강승원씨팬이고 실력도 인정! 이런잡음도 관심없었고 말하는사람들이 이해안갔는데 안기자님의 이런방식도 이해가 안되네. 보면볼수록 편파적인사람인게 티난다
의미없는 인터뷰를 하셨네요
네 로비로 들어온게 맞습니다.
할 셰프있을까요?
비연예인으로 뉴스거리 좀 만들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