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한글] Oasis - Whatever Live At Earl's Court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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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리암의 문어정원
    너무 귀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8

  • @YouCooking1004
    @YouCooking1004 Рік тому +18

    초반 황암의 감자 기강잡기...크흐...
    이때부터 감자는 슬슬 프론트맨 자리를 노렸구나

  • @glue777
    @glue777 Рік тому +20

    옆에 슥 보더니 옥토퍼스 가든 부르는 게 너무 미쳤다

    • @Noel_Liam_Gallagher
      @Noel_Liam_Gallagher Рік тому +3

      요요 감자련 어떻게든 보컬이 하고 싶어가지고

    • @YouCooking1004
      @YouCooking1004 Рік тому +4

      ​@@Noel_Liam_Gallagher 원래 감자가 부르는 건데 리암 준 거긴 함ㅋㅋㅋ

  • @bbakbbakddakka
    @bbakbbakddakka Рік тому +16

    갤러그지들 왓에버 부를때마다 싸우네 ㅋㅋㅋ

  • @토교-q2q
    @토교-q2q Рік тому +2

    떴다 내 인생 ❤

  • @DefinitelyMaybeeee
    @DefinitelyMaybeeee Рік тому +8

    "얼스코트 HD 발매 기원 1일차 LGx"

  • @listenupmusic1134
    @listenupmusic1134 Рік тому +9

    시작부터 싸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ve_Forever_
    @Live_Forever_ Рік тому +6

    듣고 울면서 개추

  • @이이-r7c7h
    @이이-r7c7h Рік тому +2

    맛있다 맛있어

  • @MaineRoad-ez5dn
    @MaineRoad-ez5dn Рік тому +4

    이때 리암의 모습은 완벽하지만 막상 내가 저 옷을 입게되면 ㅋㅋㅋ

  • @galladdie
    @galladdie Рік тому +4

    4:03 원래 노래는 all the young dudes인데 all the young blues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 @둠바바밥
    @둠바바밥 Рік тому +3

    걍 니가 짱해라

  • @siniro15
    @siniro15 Рік тому +4

    리암은 언제부터 노엘을 넘어선 송라이터가 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