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느 누가 허준이라는 드라마에 이 연기력을 이길사람이 있을까 더군다나 조연의연기가 받쳐주는데 이 드라마는 누구도 이길수없다 십수년이지난지금 초등학생일때 그때의 내가 챙겨보던 드라마.. 28이되어도 이드라마 유튜브때문에 잠을 못잔다.. 황수정.. 이때만큼 이만큼 연기력을 이길사람은없다
예진이 떠나는 장면을 보는 순간 눈물이 금할길 없네 예진의 허준에 대한 참 사랑은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감동에 젖어 들게 하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예진의 그 모습은 더없이 보귀하며 세상의 그 어떤 예쁜 꽃인들 예진의 참 사랑마냥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을까?!~~~ 정말 참 우수한 드라마다~~~~
아.. 그냥 소문이 거짓이라 둘러대고 말 수도 있는데.. 자신이 그토록 사모하고 존경하는 사람 이기에 저리도 용기를 내서 임금님 앞에서도 그 분에 대한 마음을 밝히는 구나.. 벌 조차도 기꺼이 받겠다는.. 그런 악울한 일 이후에도 오히려 허준을 덤덤하게 대해주는 진정한 사랑.. ㅠㅠ아
어릴 때는 몰랐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이제야 예진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그 사람을 소유하지 않고도 사랑할 수 있다.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천행이라 여겼다.”라는 예진의 말처럼,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내 삶의 이정표와 의지가 되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진을 허준과의 관계에서 다희의 연적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예진과 다희는 각자 최선의 방식으로 허준을 사랑했을 뿐이었다.
어떻게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는지....... 정말 대사하나하나 감정의 떨림이 느껴진다... 허준 전체에서 최고의 명장명이며 허준 드라마의 주제를 압축한 장면 같음...
이 장면은 정말... 세월이 이만큼이나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예진아씨 20년의 그 속마음을 가장 진솔하게 표햔했네 어떻게 저런 대사와 표현력이 나올까...
예진이장면 보면서 눈물 글썽거렸다면 너무 감성적인건가... 진짜 울컥했습니다..
ME TOO
김강영 그게 정상이죠 요즘 오글충새끼들 때문에 자유로운 감성표현을 죄인보듯이 보니 씨발
갱년기?
댓글을 먼저 보고 영상을 봤지만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이런 감정을 남녀를 떠나서 다 공감할수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정상이십니다 ㅠㅠ
연기도 뛰어나지만 배경음악이 너무 좋음. 눈물 흘리는 예진 아씨의 마음을 아주 잘 나타냄
눈물나는 장면
예진아씨가 마음속으로만
흠모한 속 마음을 타의로
밝힌 장면ㅡ정말 평생 마음으로
한 사람을 존경하고 사모한 속 마음을 저리도 숙연하게 털어놓은
장면 감동입니나ㅡ 뒷 음악은
거룩하기까지 하네ㅡㅡ
이거.. 진짜 어느 누가 허준이라는 드라마에 이 연기력을 이길사람이 있을까 더군다나 조연의연기가 받쳐주는데 이 드라마는 누구도 이길수없다 십수년이지난지금 초등학생일때 그때의 내가 챙겨보던 드라마..
28이되어도 이드라마 유튜브때문에 잠을 못잔다..
황수정.. 이때만큼 이만큼 연기력을 이길사람은없다
드라마 허준의 명장면중의 하나지요.
예진아씨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이 물씬납니다.
이윤😊
일부 잡소리가 들어가긴 했지만 BGM, 왕의 위엄이 있는 발성, 예진이 잔잔하게 풀어내는 대사는 정말 명장면이네요.
예진이가 저러한 목소리와 톤으로 설명하는데 안 넘어 갈수가 없겠다.연기력 죽이네.
어의영감이라안부르고허의원님 아씨라고 말하는 명칭이 완전 산음시절 풋풋한 옛날로 돌아가서 편히진솔되게얘기하는 연출이 너무나 아름답다 감독굿
유도지는 스승님이요 유의태 아버지다
진정한 제자는 허준 구침지희 心醫다
조선시대 창녕 우상대감도 인정합니다 👍
비인부전 ᆢ 比 人 不 傳 ᆢ오로지 한 길입니다
심덕승명 적토성산 ᆢ 마음을 바꾸면 🤔 이룬다네요
공감.. 저때 아씨! 하는게 진짜..
이 장면에서는 눈물을 참을수 없다. 최고의 명장면이라 생각함
이 장면을 20여년만에 다시 보고 눈물이 나더라 단언컨대 허준 최고의 명장면이지 싶다..그 만큼 황수정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장면이 아닐까 싶다..처음 봤던게 초딩 때였는데 감회가 정말 새롭넼ㅋ
진짜 허준이 대작인 이유는 배경노래들도 다좋아
@@후회-j8o ㄹㅇ
막걸리 머그메 보고 또보고...
정말 최고의 인생작이다
화나거나 짜증나거나 못참는일이 있으면
허준을 본다...
저렇게 살자... 저렇게 더 남을위해살자..
내 맘을 다스리는 유일한 드라마..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목소리 톤이 너무 애달퍼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 ㅠㅠ
😢😭😢
순수 .... 내눈에 눈물이........
배경음악이 한몫 한듯 싶습니다 ..
조곤조곤 한담한담 마음속 깊은 말을 하는데... 저리 슬프고 아름답게보이나ㅜㅜ
예진 아씨 너무 슬프다
근데 마약을......
@@heavysmokers 🤣
예진이 떠나는 장면을 보는 순간 눈물이 금할길 없네
예진의 허준에 대한 참 사랑은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감동에 젖어 들게 하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예진의 그 모습은 더없이 보귀하며 세상의 그 어떤 예쁜 꽃인들 예진의 참 사랑마냥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을까?!~~~
정말 참 우수한 드라마다~~~~
허준 드라마를 보지 않았고 황수정이라는 배우를 대충 알기만 했는데 요즘 사극 영상을 자주 봤더니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 정말 대단한 연기력이구나 별일 없이 계속 연기했으면 탑탑탑 여배우 됐을 듯
허준 드라마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연기력이고 연출과 내용도 좋지만 OST도 끝내주는거 같음
예진에게 직급 아래지만
직급 아래라도 예의를 갖춘다
멋지다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
한국말인 한글의 아름다운 표현력은 세계 최고로다
사탄도 울고 넘어갈 저 차분한 말투ㅜㅜ
사탄도 감동하겠다
지옥에 떨어질 짓을 해도 하느님께 간청해서 천국으로 보내줄거 같음
이보다 더 감동을 전달할수있는 댓글은 없는듯요ㅎ
이 장면이 허준의 가장 큰 명장면
허준 최고의 하이라이트중 한장면...
허준 전체중 가장 아름다운 부분.
전 그 성현아랑 예진이랑 허준에 대해 얘기할때가 가장 먼가 소름끼쳤음;;멋있어서 ㅠㅠ
@@철이짱짱맨 그것도 ㅇㅈ 이것도 ㅇㅈ 인정할게 너무 많음
철이짱짱맨 의녀생활 십수년이지만 저런 의관은 처음본다라고 공빈 동생 입돌아간거 먹일 한약 달이면서 ㅋㅋ
@@철이짱짱맨 혹시 그 장면이 공빈의 남동생 김예직의 구안와사 병을 이제 막 치료할때 예진이가 소현이에게 심의에 대해 얘기할때를 말하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disjfbdje18 와 소름 맞음ㅋㅋ
말을 저렇게 소신있게 조곤조곤 하면 아무리 염라대왕도 설득 하겟네.
심적으로 나오는 말은 진실 그자체이자 감동적이지 오해도 풀린과동시에 믿음까지주는 엄청난 진심적인 언변
ㅋㅋㅋㅋ 염라대왕도 설득 ㅋㅋㅋㅋ
울면서보다가 빵터졌네요
벌써 몇번째 보는것인가...집에서 술한잔하면 꼭 보면서 울고 자빠졌네ㅜㅠ
예진아씨의 평소허준을 향한 참된마음을 보여주는장면이네
뽕쟁이 예진 유부남과 뽕했잖아
현실에서 유부남이랑 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 투약도 놀라운데 유부남과 마약섹스를 했으니 그때의 연예기사 보고 맨탈이 나갔음 얼굴은 청순가련한게 마음도 진짜 천사같아 보였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황수정 그 사건만 없었다면 확실히 탑스타의 반열에 지금까지 있을거라고 예상해봄
이런 현실 댓글러들 같으니라고ㅜㅜ 한결같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장면에서 꼭! 현실을 주입시켜 감성 파괴 해야 겠습니까? ㅜ
예진 말하는 거 설득력 쩌네. 듣는 사람들을 들었다 놓았다. 저런 화술이면 입사 면접 걍 백퍼 합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c5j입사 나올라그래 지금
어찌 그들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욕되게 할수있겠습니까~
한없이 높고 한없이 순한....이 대목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황수정 눈물 흘리면서 연기하는거봐.정말 보는 사람도 감동
뽕쟁이 연기 잘하내 유부남과 뽕맞았음 뽕따라가세
약물만 안했어도 크게 될 배우였는데...안타깝네요.
아.. 그냥 소문이 거짓이라 둘러대고 말 수도 있는데.. 자신이 그토록 사모하고 존경하는 사람 이기에
저리도 용기를 내서 임금님 앞에서도 그 분에 대한 마음을 밝히는 구나..
벌 조차도 기꺼이 받겠다는..
그런 악울한 일 이후에도 오히려 허준을 덤덤하게 대해주는 진정한 사랑.. ㅠㅠ아
그 긴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숨이 턱 막힌다.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예진 아씨의 말 하나 하나에 눈물이 쏟아지네. 진짜 대사 연기 최고다.
지금 봐도 눈물이 난다.
허준시청율의 예진아씨가 한축임 ^^
그 와중에 변희봉 선생님의 위엄있는 톤 👍👍
어릴 때는 몰랐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이제야 예진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그 사람을 소유하지 않고도 사랑할 수 있다.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천행이라 여겼다.”라는 예진의 말처럼,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내 삶의 이정표와 의지가 되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진을 허준과의 관계에서 다희의 연적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예진과 다희는 각자 최선의 방식으로 허준을 사랑했을 뿐이었다.
그런 사랑이 존재 할수 있다면요,,,,,,,,
재은아 보고있니? 💕
허준 존나 부럽네
근데 뭔가 허준같이 세대를 걸쳐 평생 존경받는 위인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보필했다는게..천행으로 여겨질수있다고 봄. 사랑과 존경이랄까?
뽕쟁이 예진이ㅜㅜ
참으로 애처로운 사랑이다..
황수정 이런 연기로 엄청 사랑 받다가 정말 엄청난 배신감 이었지.....
예진만 본다면 눈물이 날거같은 장면입니다.
참 애절하고 애처럽고 아름답다
그리고 참 이쁜 두 인연이다
s jw1 본인도 연기하느라 힘들었을듯
마약 불륜섹스?
지금보면 연기가 좀 어색하고..진정한 연기대상 아닌감
@@박민영-b2b 모순되는 말을 하시네요? 연기가 어색한데 연기대상감이라구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완벽하게 예진아씨역에 빙의(메소드 연기)해서 연기했기 때문에 연기대상감인거지. 안그래요?
@@박현준-b8f9i 아니 저렇게 뒤로는 최음제 불륜하면서 호박씨 까면서 아닌척 한게 연기대상감이지만 사람인지라 지금보면 결국 티가 난다는 이야기.
이토록 애처로운 사랑이라니 ㅠ
선을 넘지 못한 그 사랑이 더 빛나네
사무실에서 몰래보다가 울뻔..
아무말씀 마세요 허의원님의 마음 알고 있습니다ᆢ울컥하는 대사 짧지만 강한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 가슴찡한ᆢㅠㅠ
둘이 살아서는 마지막 장면이라 더 슬프네요
연기를 하지못하고 있는 현 상황이 너무나 가슴아픈 배우입니다ㅠㅠ 극 중 유의태 문하에서 내쳐져 의술을 포기했던 허준을 바라보던 예진아씨의 마음과 같네요..
명장면이다 이런사랑 죽기전해볼수있을지...
이 장면만 따로 있을줄 알았다 진짜 다시봐도 가슴먹먹 ost도 찰떡이고 황수정씨 연기력도 일품
예진아씨 저시대 최고의 첫사랑같은 캐릭터 황수정..
말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네; 진짜 너무 진솔하고 애처롭고; 저기다가 대놓고 누가 머라할수있겠어 ㅋㅋㅋ
물론 허준도 퓨전사극이지만 딱 이 정도 선을 지키는 사극이 좋지. 요즘 사극은 스마트폰 등장 안 하면 다행
까르보나라 등장 ㅋ
ㅇㅈ
와~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예진아가씨 저사랑은 누가
보상을 눈물난다
예진아씨의 격이 느껴지는 부분
황수정의 사생활은 몰라도 예진아씨는 모든면에서 완벽했다
유도지는 스승님이요 유의태 아버지다
진정한 제자는 허준 구침지희 心醫다
조선시대 창녕 우상대감도 인정합니다 👍
비인부전 ᆢ 比 人 不 傳 ᆢ오로지 한 길입니다
심덕승명 적토성산 ᆢ 마음을 바꾸면 🤔 이룬다네요
예진이도 그렇지만 다희도 양반 지위 회복된 것도 집어던지고 허준한테 시집와서 온갖 고생이랑 치욕 다 겪으며 지낸 부인이라.. 처복 너무 좋음
드라마 시청자 입장에선 오피스와이프가 훨씬 천생연분인데 안타까움 ㅋㅋ
@@아갈머리-b2k-j9d 맞아
진짜 드라마 시청자 입장에서는 예진이랑 허준이랑
부부가 되었으면 했는데.........
요즘 다시 허준보는데 이 장면은 정말 눈물나게 하는 명장면같다 황수정 이토록 연기도 잘하는지 그땐 미처 몰랐네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과거사가 있어 방송하기 힘들죠
황수정의 애잔한 모습만 그리워해볼랍니다
꼬박꼬박 존칭쓰는 허준의 성품에 감동
아름답다 예진아씨
연기봐.. 미뗫다 증말..
이랬던 예진 아씨가 그 뒤에 보여준 모습때문에 온국민들 뒤집어졌지...
정주행 오지게 해서 '이제는 안울겠지' 하고 봐도 매번 같은데서 오열중..ㅠㅜㅠㅠㅠㅠ
아직도 이것만보면 눈물이 마르질 안네요 흑흑
크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정말 ㅠㅠ 저는 억울합니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듣는이들이 감동받을수밖에 없게 만드네
암 말씀 마세요 할 때 울컥함.
진정으로 사람을 생각하고 아낀다면 다 내가 감내 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아름답고 슬프다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모르겠네
박경도 아름프다
사랑
단어는 진사이옵니다 진실하고 참된 사랑이옵니다
다희 브금-그저 가녀린 느낌으로 시작하다가 클라이막스는 사뭇 강인하게 녹아듬
예진브금-기품있고 고결한 시작이 있는 한편 ..
애절함이 한으로 묻히는 느낌의 브금
허준이 명작인건 음악부터 차후 그어떤 사극도 못따라 왔음.
옛날 드라마는 참 격이있고 감동이 있었다 예진아씨 테마곡 너무 구슬퍼ㅠ 예진아씨 참 아름답다 마음까지도...허준을 위해 끝까지 인내해버리네
예진아씨가 너무 가련하다. ㅜㅜ
표현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는 그 아름다움을 뭐라 표현해야 하나..
'허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런사랑을 하는것도
어렵지만
받을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사람은 사람이 아닌 그무었이겠지요
2년 전에 좋아요 눌렀는데 다시봐도 좋은 댓글이네요
진짜 말이안나온다...
어떻게 저런 사랑을 할수있을까..
죽기전에 예진이의 사랑같은 사랑 한번 받아볼 수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몇이나 될까..
아마 거의없을 것이다..
뽕쟁이는 뽕쟁일뿐 더군다나 유부남이랑 ㅠㅠ
@@커피-c6h 황수정 배우말고.. 극중 예진의 사랑을 말하는거다 개삽대가리 새끼야;
@@qoutter 아따 찰지다.. ㅋㅋㅋ 난독증에게 질타하는....
그러니 드라마....현실에선 저런 사랑 존재하지 않지요
@@qout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의 최 절정의 방법,,,
저런 마음을 갖으려,, 사랑 할 때 마음을 가다듬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사랑에서는 항상 초보자,,
대작중에 대작...배우들연기도최고고 ost 도 최고인듯...
실장님😊😊😊😊😊
9800보요.
2끼했네요.
안오셔서.
적당히걸어요.
명장면
진짜 황수정 단아하고 예쁘고 연기도 잘했는데..후 안타깝다..개인적으로 허준의 명장면을 뽑으라면 난 이부분을 명장면으로 뽑고싶다. 명장면이 너무나도 많은 허준이지만 그래도 난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연기지린다 저힘약하게 얘기하는게다전달되네ㄷㄷ 아 사건만없었어도지금까지수많은명작 배우로남았을듯ㅠ아쉽다
@@유무-v3y 그러게요.
재능이 있다고 해서 인격까지 좋은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듯...
약하게 연기만 했어여 되는데 . .... 진짜 약 해서..
23년 전에도 이 장면 보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숙연함이 느껴졌는데 다시 봐도 놀랍다. 남녀, 나이, 신분을 초월한 숭고함...
김현😊
예진아씨 캐릭터는 정말 레전드임.
그냥 대사만 읊는 장면인데 정말 대사에 집중하게 되고 인물의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음
정윤
오셔서요
9800보요
2끼했네요.
파프리카2개요.
소유하지 않고 사랑하는 최고의 사랑
소유를 비하하는거냐?
@@강동식이 옛다관심
ㅋㅋㅋㅋ밑도 끝도 없네
짝사랑
예진아씨연기정말대단하네요~~다시보니~~
동시간대 드라마 죄다 역대최저시청율로 만들어버린 드라마 끝판왕아닌가
아닙니다
맞음
@김다우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과거 감성팔이도 적당히 하세요..순간시청률 순위랑 개념이나 알고 말씀하십시요
@@강동식이 그정도맞어 빙구야 가히 전설 그자체
@@강동식이 컨셉질 하느라 고생이많다 방구석 삐꾸새끼 ㅋㅋㅋㅋㅋㅋ
허준 드라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Most beautiful scene in Her jun....
진짜 레전드 명장면인데 현장소음 들어간게 너무 아쉬움
황수정의 역대 최고의 장면.
정주행 할때 마다 질질 짜는 내 자신한테 이제 짜증날 정도다 ㄱㄷㅎ극ㅎㄷㄴㅌㅅㅇㄱㄷㅆㄱㆍㅆㄱㆍㄴㅅㅇㄱㆍㄴㅅㅌㄴㅎㄴㅌㅅㅌㄴㆍㅅㅁㄴㄷㄴ
지고지순 : 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함
허준 만한 사극에나 어울릴만한 대본....사랑이란 감정이 단순히 서로 좋아하고 위해준다는 감정보다 더 한층 윗단계도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이지않을까
우는 연기는 한국 사람들이 제일 잘하는거 같다
아까운 배우네..
허준에서 이 장면이 제일 명장면이지 크...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자신의 캐리어까지 완벽하게 쌓고 살기란 진심 존경스럽다 예전에 이런일들이 얼마나 많았겠냐
눈물나ㅠㅠ
이새봄 엇
강정이입
이새봄 너 정신 나갔어 정신 잡아 이 사람아
아름다우십니다
@@hansae26 봄아 오빠랑 연애하자
이장면과 선조 소천장면, 허준의 반위를 보았습니다는 역대급 명장면ㅠ
선조 소천장면은 진짜 잊혀지지 않아요..왕이 죽으면 이런식으로 장례하는구나하고 알게됨요
예진 아씨 다음 생에는 허준하고 백년해로 했으면 좋겠다..ㅜㅜ
부디 땅속에 흐르는 물을 만나 고백하시길 ㅠ
7:07 예진의 말이 끝나자 왕과 영상은 말이 없다. (내가 내년에도 이글을 또 볼까?)
Uma das melhores histórias coreanas! Inesquecível! 🇧🇷🇧🇷✨✨👏👏👏
맞아 제일슬프기도하고 제일 명장면갔다
Jsjs4808김종선 같다
펑펑 눈물이 나왔었지,,,
나두 눈물 났다고 대댓달려고 했더니,, 내가 1년전 썼던 댓글이네😅
요즘 사극은 한복도 요즘 식? 암튼 그렇고 말투도 현대식에다 첨에 남녀가 티격태격하다 사랑하거나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여서 뒤늦게 사랑하거나 이런 것밖에 없어서 식상하고 내용도 없음 허준이 최고임
제작비차이죠..요즘 이런 사극 안나오는 이유가 제작비든거에 비해 시청률이 안나와서 안만드는거임
허준,대장금 이런것도 저시절 기준에선 퓨전사극이었음 ㅋㅋ
요즘 사극은 퓨전사극이라 저거랑 장르가 달라요 .. ㅎㅎ
@@Hongsik-No 20여년전만해도 드라마를 방송국 직접 제작했기에 고증 각본 충실했고
연기자들도 출연료 미지급 걱정 없었는데
외주제작으로 돌리면서 연기력 하락
@@양창현-e9y 개소리
죽음을 불싸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겁니다 허준 만만세 ~~
예진 아씨 최고의 명장면 ...명대사...
또 봅니다 ❤❤❤❤❤
존경하며 사모하나 넘볼 수 없는 관계라는 내용이군요
선조 남의얘기는 ㄹㅇ잘들어줌
이순신과 최풍헌은 전생의 원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