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O3ohn (오존)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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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and producer O3ohn!
O3ohn burst into the music scene quietly but powerfully. He started his career as a guitarist of Xin Seha & The Town. Then he made his debut as a solo artist in 2016 with the mini-album, “O,” and quickly grabbed the public’s attention with his trademark, dreamy voice.
Thanks to his iconic musicality, he soon became highly sought-after in the industry, taking part in the soundtracks of “Mr. Sunshine,” “Search WWW,” “Jirisan” and more. His voice is now considered a genre itself, which definitely makes us anticipate his future moves.
In this episode, O3ohn performs “Tallgrass,” “Down,” “’untitled01,” and more.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artis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64회의 주인공은 특별한 감성으로 보편적인 감정을 몽환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뮤지션 오존이다.
오존의 등장은 조용하지만 강렬했다. ‘신세하 앤 더 타운’의 기타리스트로 뮤지션으로 첫 발을 내딛은 후 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O’를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하며, 몽환적이고 차분한 음색으로 이름을 알리며,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모두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루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오존으로 발표하는 앨범 뿐 아니라 '미스터 션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지리산' 등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해 독특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이제 그의 목소리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고 있다.
오존은 무대를 통해,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Tallgrass’, 대표곡 ‘ Down , ’untitled01’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존의 무대는 7월 7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존 #Down #O3ohn
❤️🇧🇷
잘생겼네
마이클 잭슨만 떠올라 ..
축구선수 페페가 감성보컬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