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희님? 미치겟습니까? 저는 미치고 팔딱 뛰겟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보낸지30년이 지낫는데 잠시 하루라도 잊어본적이 없답니다 올수도 잡을수도 없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서 갈뿐이지 매일이 고통의 나날입니다, 너무스글프고 애만타네요 지금은 건강이 나빠져 혹시나 온들 아무런 소용도 없네요, 만날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만나겟지요, 그러니 먼저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야만 훈날 만나더라라도 다른 후회가 없겟지요,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본인의 건강부터 챙기십시요.
간다간다 간단간다 정든님떠나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손목 꼭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가슴 부여잡고 울어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아 속절없이 가는정 오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야속하게 가시나요어어이어후 1971년1972년 1973년 유신독재때 공안부 고문실에서 고문을 못이기고 돌아가신 그억울함 군법회의서 사형언도18시간만에 현장의이슬로 사라진 분들의 살풀이 네 아우의피가 땅에서 울부짖고있다. 땅이 입을 벌려 네아우의피를 네 이 땅은 더이상 소출을 내주지 않을것이다. 저주를받은 ㅁㅁㅁㅁㅁㅁㅁㅁ몸이니 이땅에서 물러나야한다 네가 아무리 당을 갈아도더이상 소출을 내주지 않을것이다.
차마 끝까지 듣기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0대때들았던노래ㅡ
마지막가시기전에낭긴노래ㅡ자신의마음을노래한것같읍니다ㅡ그때이노래반복해서얼마나들았는지모릅니다너무가슴아픈김정호본인마음을노래로표현한것입니다
33세젊은나이에요절했네요
하루종일우울합니다ㅡ코로나시대에ㅡ
이젠60을바라보는나이가다돼어서그런지더가슴아픕니다ㅡ
정말그리운뮤지션
한을 토해내는 님의 노래..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이런 기가 막힌 노래를 부르신 고 김정호님...그리워집니다. 님과 함께 잠시나마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프네요
흑흑흑 속절없네요...
역시 김정호다운 절창입니다. 한의 찌꺼기까지 토해내는 듯합니다....그런 가수와 시공을 한때나마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기슴을 후벼집는 애절한. 님. 어쩌면. 우리의 인생함축한듯.
아~~정말 가슴이 아파 미치겠네...!!
윤다희님? 미치겟습니까? 저는 미치고 팔딱 뛰겟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보낸지30년이 지낫는데 잠시 하루라도 잊어본적이 없답니다 올수도 잡을수도 없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서 갈뿐이지 매일이 고통의 나날입니다, 너무스글프고 애만타네요 지금은 건강이 나빠져 혹시나 온들 아무런 소용도 없네요, 만날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만나겟지요, 그러니 먼저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야만 훈날 만나더라라도 다른 후회가 없겟지요,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본인의 건강부터 챙기십시요.
너무 그리위 계속 채널 찿아 듣고있네요
비운 이었으나 하늘나라서는 행복하소서
김수희씨 노래도 좋지요... 김정호씨의 님은 역시 실연을 하고 들으면 잘느껴지지요...
물론 오랜 세월이 흐르고 이렇게 듣고 있으면... 쓸쓸한 가을산, 아니 매마른 봄 뒷산에 절규하는 김정호가 보이기도 합니다....
노래가 너무 애절하네요 정말 노래를 잘하시네요
님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나네요 진짜진짜 노래가 가슴이 미어지네요
노래 정말정말 잘하시네요 요즘 노래좀한다는 가수들 이러게 노래하는거 못봐는데 정말 잘하네요
a beautiful song. I can't get enough of this.
Thanks to someone who provide this precious piece.
어떻게 이럴수가 ᆢ
뭔가 듣기만 해도 좌절감이 밀려오는 마법의 곡
(님) 의 노래 애절하고 가냘픈 가슨아픔노래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쓰림니다.
간다간다 간단간다 정든님떠나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손목 꼭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가슴 부여잡고 울어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아 속절없이
가는정 오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야속하게 가시나요어어이어후
1971년1972년 1973년 유신독재때 공안부 고문실에서
고문을 못이기고 돌아가신 그억울함
군법회의서 사형언도18시간만에 현장의이슬로 사라진 분들의 살풀이
네 아우의피가 땅에서 울부짖고있다.
땅이 입을 벌려 네아우의피를 네 이 땅은 더이상 소출을 내주지 않을것이다.
저주를받은 ㅁㅁㅁㅁㅁㅁㅁㅁ몸이니 이땅에서 물러나야한다
네가 아무리 당을 갈아도더이상 소출을 내주지 않을것이다.
가슴속 의 한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한의 소리,,,, 절 창 임네다...
그래도 사셔야죠. 그님을 다시 만나실때까지 열심히 사셔야죠. 다시 만나서 열심히 살았노라 말해야죠. 저도 그럴거어요.
어머니...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술 한잔 했더니 눈물이 납니다
그를 떠나 보내고 지난 1년.. 벌써 1년이군요. 1년을 별 생각없이 살면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그런 생각 해 봅니다.
천번을넘게들었고.천번을불러도봤는데...왜이곡만지루하지않는지~~나도저세상갈때.님을듣고편하게갔으면하는바램~~눈물이주르륵~~~
넘 슬품니다 김정호님 왜 빨리가셨나요 이노래를 넘좋아합니다
울고십읍니다 .
내장까지 토하는듯한 애절함
Great Song.
Does anyone have a version sung by KimSoo Hee?
우울할때 한곡조 목청껏 외치듯 부르면 시름이 저멀리 갑니다.
하얀 나비 김정호
하얀나비 김정호
개콘(개그콘서트)의 고집불통 코너가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마이콜
피를 토하고 만든 노래......
간 날을 미리 알았을까?
이 앨범으로 김정호님의
생은 그렇게 마감되었다
더불어서
김정호의 노래는 LP로 들어야
그 지글거리는 감성을 곱절로 느낄수 있다(물론 그냥들어도 좋지만....)
" 죽음으로 노래를 만든 영혼의 가객... "
너무나 좋다는 말 밖에는...
더 이상 언급은 낭비라는...
간다 내가 간다 널 두고 가는 내가 죽어서도 눈을 못감겠다
라디오스타서 눅열창하더ㅔ
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마이콜은..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런닝맨 여러분?
김영배 너미국이민와서 어디사냐
동부이촌동에서 든던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