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휘하는 김대진 한예종 원장 예원학교 수석 입학 신입생으로 이 베토벤 교향곡을 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12~13살 때 칭찬 잘 안하는 예원 서울예고 선배들이 '워우 제법 잘치는데' 그랬었었7다 그러고보니 이전에도 신동은 많고도 많았다 불모지같던 이나라에 조기예술교육의 장을 열었던 임원식 교장님. 영재발굴프로젝트. 한예종도 국력도 다 지금의 조성진. 임윤찬 등등을 세계 속에 우뚝 서도록 뒷받침 해주는 밑거름이란 생각 어쨌든 감사할 일이다 무엇보다 재능에 열심에 열심을 더한 소중하고 귀한 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앞길만이 있기를...
우리나라 정책적으로 저런 위대한 국가적 인재들은 국민의 모든 힘을 모아 키우고 돌봐주고 키워주고 세계적 역사적 국가적 민족적 유산으로 육성해야 하는데... 참 좋은 인재들이 많은데 한국은 너 혼자 크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너무 약하다. 임윤찬을 나는 역사에 남을 한국의 역사적 위인으로 키우고 싶다. 피아노 전 세계 1등이니까, 작곡과 지휘도 가르쳐서 위대한 곡을 쓰게 하고 싶고, 위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게 하고 샆다. 윤이상, 정명훈 처럼.... 윤이상도 독재정권 신절엔 독재정권 비판한다고 추방하고 잡아다 죽이려고 하지 않았나?
Thank you for this. I enjoyed it at Cliburn later too, though perhaps he was weary there after playing the superb Transcendentals late the previous evening but I felt this earlier version offered more enthusiasm, though with occasional youthful bombast, throughout. I think one should always expect the unexpected with Yunchan and will remain in safe hands even so. I feel he is revising and perfecting all possibilities in his presentation of his music each time he plays it, and, because of that, it remains fresh and inviting with new colours and sounds.
우리나라는 독주와 독창을 받쳐주는 협주 앙상블이 영롱한 음으로 연주를 받쳐주어야 하는 데 안타깝다 음에 의미를 부여하며 곡에 맞는 감정과 다이내믹과 분위기를 음 하나 하나 무게와 밝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전체적인 인토네이션이 무겁고 축축하고 가라앉고 가볍고 모아지지않고 분산되고 크고 깨져 있다 소리가 발레리나의 손과 발처럼 가볍게 떠야한다 투박하고 무뚝뚝하고 깨지는 소리로 신을 질질끄는 소리와 같이 들린다 그럼에도 세계적인 윤찬군은 발군의 학군 같다 음 하나하나 음의 무게와 밝기를 맞추며 떠있고 분위기있는 감정선을 만들고 있다 이젠 베토벤이 평생 좌우명처럼 "괴로움을 돌파하여 기쁨으로"같이 더욱 승화되어 더 화음을 칠때 코다이 화음 교수법처럼 공중에 떠있는 소리로 주음과 부속음을 똑같은 크기로 치지말고 크기와 강도를 알고 적당하게 안배하는 화음을 구사한다면 더욱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마음의 여유와 줄김을 즐것이다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임윤찬 결선 무대 [ISANG YUN COMPETITION Championship YunChan Lim's Stage]](http://i.ytimg.com/vi/ttSaAU6Zc80/mqdefault.jpg)
지금 지휘하는 김대진 한예종 원장
예원학교 수석 입학 신입생으로 이 베토벤 교향곡을 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12~13살 때
칭찬 잘 안하는 예원 서울예고 선배들이 '워우 제법 잘치는데' 그랬었었7다
그러고보니 이전에도 신동은 많고도 많았다
불모지같던 이나라에 조기예술교육의 장을 열었던 임원식 교장님. 영재발굴프로젝트. 한예종도
국력도 다
지금의 조성진. 임윤찬 등등을 세계 속에 우뚝 서도록 뒷받침 해주는 밑거름이란 생각
어쨌든 감사할 일이다
무엇보다 재능에 열심에 열심을 더한
소중하고 귀한 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앞길만이 있기를...
현 한예종 총장님도 어린시절 신동이셨군요 일찌감치 예원예고라는 음악학교를 설립하신 임원식님의 혜안이 오늘날의 음악강국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봅니다
좋은말씀 잘읽고갑니다.
정보 감사해용
80된 할머닌데 윤찬연주 너무
좋아 매일감상 하는데도 가슴이
벅찮니다 정말사랑하고 더욱 한국
을 빛내는 한국의 장한아들 훌륭
합니다 탄성이 절로~
할머니 밥주세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80이신데 그렇게 음악을
들으시니
저도 할머니처럼
좋은 음악을 들으며
좋은하루 하루
즐거운 삶을 살아가야 겠어요
윤찬님의 음악도 할머니의 마음도
다 칭찬해 드립니다~~~^^
어떻게 저러지?? .... 그냥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다 갖고 태어났다고밖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 그곳에 웅장한 영혼의 소리, 그대의 '피아노' 떨림이 함께하기를,....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저도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를 들으면서 떠올랐던
강렬한 싯구절이었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에게 가장 어울리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장이 떨리네요...
초인이여, 매화향기 가득한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불러라!
우리는 윤찬을 사랑합니다
다들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들 보소♡♡♡ 어쩔것이여~~~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게 해준 임군에게 감사를, 또한 음악인으로 삶을 사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O
김대진 총장님!
참 좋으시겠습니다~훌륭한 제자들이 계속 탄생하니
15세의 윤찬림과
18세의 윤찬림 연주는
정말 음악의 깊이가 깊어져 감을
들으면서 느낄 수가 있네요
저 때는 정말 어린 왕자 영화 찍는다면 주연에 딱 맞는 모습이네요.
김대진 지휘자님도 엄청 포스 느껴지고 멋지십니다. 피아니스트, 지휘자, 음악하시는 예술가들이 이렇게 멋지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낍니다.
어린나이에 어찌 이리 담대할까요?
응원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소년 넘사벽 임윤찬 연주를 감상했으니 자그럼 아름다운 청년 넘사벽 임윤찬을 만나러 가야죵
15세와 18세의 느낌이 다르네요 20세의 임윤찬님의 음악이 너무 기대됩니다 ^^
반클라이번 콩쿨에서의 연주가 이때보다 깊어진걸 확실히 알겠네요. 3년이란 세월을 땀흘린 결과겠지요.
아침 점심 저녁 행복한 나의 유일한 음악 감상 임윤찬 피아니스트 피아노 연주를 듣는거 특히 식사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
일본만화중에 피아노의 숲이라고있는데........현실판 카이가 임윤찬인듯....
우리나라 정책적으로 저런 위대한 국가적 인재들은 국민의 모든 힘을 모아 키우고 돌봐주고 키워주고 세계적 역사적
국가적 민족적 유산으로 육성해야 하는데... 참 좋은 인재들이 많은데 한국은 너 혼자 크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너무 약하다. 임윤찬을 나는 역사에 남을 한국의 역사적 위인으로 키우고 싶다.
피아노 전 세계 1등이니까, 작곡과 지휘도 가르쳐서 위대한 곡을 쓰게 하고 싶고, 위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게 하고
샆다. 윤이상, 정명훈 처럼.... 윤이상도 독재정권 신절엔 독재정권 비판한다고 추방하고 잡아다 죽이려고 하지 않았나?
부끄부끄 인사하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미국공연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겠지만 윤찬군도 명절연휴를 가족들과 잘 보냈길..^^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16세 윤찬군 봤으니 19세윤찬군 보러가야죠^^ 시간순삭입니다
동감이여요 ㅋ
저도 갑니다. ^^
보송보송한 솜털이 보일듯한 앳된 얼굴의 임윤찬님~
순순
열정
오늘도 흠뻑 빠져 감상합니다!
존재 자체로 큰 위안입니다 ^^
저는 반클라이번 연주 때보다 거침이 없어서 감동은 더 느껴지네요. 강약이 있는게 음악이 문외한인 저를 콕콕 찌릅니다.
이상하게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인데, 임윤찬님 연주를 듣고 모습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왜 울컥하는 감정이 드는건지~~~
외로움 고통 인내 열정 그리고 온마음을 다해 음악에 바치는 윤찬군의 순수함을 알기에 더 그러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jjh-ox9gi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왜 이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저도 듣고 있으니 절로 눈물이
음악의 힘인듯
오늘도 열심히 감상하겠습니다^^ 기대되요
담주가 울 아들 한예종 입시인데 이분들 기를 받아서 잘되면 좋겠어요!ㅎㅎ
아드님 꼭 합격하실 것입니다.
@@restart2533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한예종 시험은 잘 치루셨지요
@@손미경-q4f 1차 합격하고 2차 준비중입니다^^감사합니다.
반클라이번 콩쿨 연주와는 또 다른 느낌!
똑같은데요 ㅎㅎ
오케스트라 소리부터 달라요. 테크닉은 같을지 몰라도 음악적 깊이가 반클라이번오케스트라와 확연히 차이 나네요.
@@박해정-h5l 제 말이 이말입니다! ❤️
놀랍습니다~~!!
천재적인 손
나비보다 가벼운 아름다운 피아노위에서의 선율 무어라말로 더표현을 할수가없군요~~
Thank you for this. I enjoyed it at Cliburn later too, though perhaps he was weary there after playing the superb Transcendentals late the previous evening but I felt this earlier version offered more enthusiasm, though with occasional youthful bombast, throughout. I think one should always expect the unexpected with Yunchan and will remain in safe hands even so. I feel he is revising and perfecting all possibilities in his presentation of his music each time he plays it, and, because of that, it remains fresh and inviting with new colours and sounds.
Well said indeed!
베에토벤도 듣고 있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연주, 들으면서도 눈물이 난다
슬픔 속에서도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있지..
제가 아직 귀가 덜 뚫린 것일까요? 쇼팽의 음악에선 슬픔이 느껴지지만, 베토벤에게선 웅장한 아름다움이, 모짜르트에게선 익살, 기쁨, 밝음만이 느껴지는군여.
15세인데 거장의 분위기 뭔가요??
정말 멋지네요
중학교 3학년 15세 때 연주입니다. 거침없는 증딩이죠
그냥.천재윤찬이쥬@
Here comes our sunshine. :)
중2때 하울의 움직이는성했는데.. 역시 젊은 거장
대한민국의 자랑 임윤찬군
멋집니다
윤이상 출전 전에 베피협 협연을 해본적이 있었나요? 여러번 해본 사람같아요.
(근데 왜 잘생기기까지 한거에요? 진짜 저 소년이 치고 있는거 맞죠?)
3월 20일 윤찬님 생일기념 영상 몰아보기 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저도 생일기념 윤찬님 예전 영상 보네요^^ 행복합니다🧡🧡
저도요
파우스트.손키스 너무 인상적요
그나이만의 풋풋함에 신선하고.음악을 느끼고 표현하는천재성에 웃으이절로나오는 시간❤
임윤찬이 뽐내는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겠죠??ㅎㅎ
기대됩니다.
어맛 실시간 댓글들 넘 재밌어요!😁 뒤늦게 타오른 임윤찬 덕질에 날밤새는줄 모르네요ㅎㅎ
15세의 임윤찬❤
아주 기본기가 탄탄한 터치와 음색, 절제와 균형이 잡힌 표현력에 팬으로서 너무 흐믓하네요~🥰💕
У гениев нет
Возраста
У ⚵ все сбалансирвано и гармонично,
Он очень красиВ
지금은 손이 자라고 근육도 붙고 해서 약간 더 중후하게 들린다 👍👏👏👏💕💕
고맙습니다.
한음 한음 또랑또랑하고 맑게 들립니다^-^ 협연을 오래 함께한 듯한 어울림까지...
윤찬군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네요 건강과 멘탈관리 잘해요~
그저 예쁘고 기특한 윤찬군..!!
브라보 윤찬군..!!
윤찬 ~~♡♡
Thanks to No.0 Pianist YunchanLim, got over Corona Blue.
Heart speaks to Heart _ Jesus+Beethoven+J.H.Newman+YunchanLim
fantastic conductor Kim and pianist Lim👍👍💓🌹💓💓🌹💓
요즘은..이런 클래식이...좋을까?~^^
우리나라는 독주와 독창을 받쳐주는 협주 앙상블이 영롱한 음으로 연주를 받쳐주어야 하는 데 안타깝다
음에 의미를 부여하며 곡에 맞는 감정과 다이내믹과 분위기를
음 하나 하나 무게와 밝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전체적인 인토네이션이 무겁고 축축하고 가라앉고 가볍고 모아지지않고 분산되고 크고 깨져 있다
소리가 발레리나의 손과 발처럼 가볍게 떠야한다
투박하고 무뚝뚝하고 깨지는 소리로 신을 질질끄는 소리와 같이 들린다
그럼에도 세계적인 윤찬군은 발군의 학군 같다
음 하나하나 음의 무게와 밝기를 맞추며 떠있고 분위기있는 감정선을 만들고 있다 이젠 베토벤이 평생 좌우명처럼 "괴로움을 돌파하여 기쁨으로"같이 더욱 승화되어 더
화음을 칠때 코다이 화음 교수법처럼 공중에 떠있는 소리로 주음과 부속음을 똑같은 크기로 치지말고 크기와 강도를 알고 적당하게 안배하는 화음을 구사한다면 더욱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마음의 여유와 줄김을 즐것이다
감사합니다 ~!!
아유~ 너~~~무 귀엽네요.^^
8:00마에스트로의 ...사랑♥
이전의 거장들보다 못하지 않은듯하다 ㆍ앞으로 더 발전된모습 기대합니다
저희 다같이 응원해요!! 화이팅!@!@
연주가 너무너무 좋은데 중간 광고가 많아서 감상이 불편하네요 ㅜㅜ
한국의 보물 ㆍ한국의 자랑 ㆍ피아노의 천재 나아가 음악의천재
늦었네용 ㄷㄷ...리플레이할게요 ㅜ
FABULOSO!!!!!!BRAVO BRAVO. ❤❤❤❤❤❤🎉🎉🎉🎉🎉🎉🎉🎉
15? OMG
감사합니다
좀더 빠른..쏘옥 ..거침없는 느낌..
아무래도 깊이는 최근것이.
중간 이쁜 아가씨땜인지 카메라워크 휙~
Lo importante no se ve el nombre de la orquesta y YumCam.
추석특집이라해서 봤더니 낚인 기분ㅠ
25:57
🙏🙏🙏🙏
3:54
ㅇㅘ우
저도
다시
듣기모드
메리추석~~♡♡♡
🇮🇷💕🙏. 👋👋👋👋
Lastima !!!! Anuncios 🙄
광고...
광고 넘 많다. 짜증
Sorry, bad sound!
7ㅓㅜㅕㅠㅕ😮
25:57
3악장으로 넘어기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