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만에 열리는, 부경꾼의 1일 특별 세미나 ] 🟢 강의 주제 · 1강. 1천만 원 시드머니로 1억 만드는 방법 · 2강. 공실상가 살리는 부경꾼의 비법 전격공개 🟢 기간 24년 10월 14일(월) ~ 10월 19일(토) · 오전반 : 오전 10시 ~ 오후 1시까지 · 오후반 : 오후 3시 ~ 오후 6시까지 * 토요일은 오전반만 운영 * 각 기수별 선착순 50명이며, 결제/입금해주셔야 확정됩니다. ⭐ 신청 방법 ⭐ 1. '더사칠공 경매학원' 사이트 접속 ( 링크 : the470auction.com/application/?idx=127&part_code=632904&type=detail ) 2. '[특별세미나]1천만 원으로 건물주되기' 선택 3. 수강일(오전/오후반) 선택, 참가비 확인하고 결제! 4. 더사칠공(송도) 본사에 방문하여 세미나 수강 * 더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 cafe.naver.com/the470/8959 ) 📞 문의 032 - 713 - 4470 (내선 0) " 서울 중심지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의 폭등, 여러분은 준비되셨나요?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시죠. 10월 특별 주간, 송도 더사칠공 본사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미래를 그리는 시간,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
헤이리 마을이라고 하면 파주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헤이리로 착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헤이리 예술마을은 따로있어요. 그리고 여긴 주변에 거주지가 없어서 주말 나들이용입니다. 평일은 휑 해요. 로드상가가 아니니 더더욱 늦게까지 열어둘 이유가 없죠. 그나마 선선한 봄가을 주말은 사람이 꽤 있긴한데, 그래봐야 주차비 내고 주변 산책하고 차한잔 마늘빵 하나 사는게 다여서 부경꾼님 말대로 살리기가 쉽지않아 보여요!!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마을, 영어마을, 신세계아울렛 , 국립민속박물관 이렇게 코스로 오셔요!!
프로방스마을 참 많은 스토리 있고 조금 더 활성화 됐음 좋겠는데 늘 아쉽습니다. 영상에 있는 건물은 쥬라리움이 꾸준히 손님이 있는데 어린아이 데리고 더이상 갈곳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요즘 온난화로 심한 더위도 문제지만 파주지역 겨울은 길고 힘든편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야외 공간을 즐길수 있는건 5개월도 채 안되니까요. 전반적으로 구역별로 주차장이 분류되어 있고 운영하는 부분도 많이 통합이 안된거 같아 어수선한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경꾼님이 그래도 좋은 영상찍어 주셔서 많은분들이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한국 전반의 경제기반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답이 안보이는 물건이네요. 서울 중심가 상권도 무너지는 판인데 한 시간 이상 차 타고 와서까지 싸지도 않은 물건을 살 만큼 살림살이들이 좋지 않습니다. 주머니 터지는 사람들에겐 애초에 관심 쇼핑군이 아니고.... ㅎ.... 3년 후 대한민국.... 두렵다.
장사안되는곳 상가는 빚이 있는거와 같은데 관리비랑 세금도 안나올텐데 유튜브에 나오는 상가 전원주택 빌라 광고 밎어면 낭패봐요 헤일리마을이나 신축 빌라촌 광고에는 그럴듯하지만 직접 가보면 교통도 안좋고 빌라도 다닥 붙어 있어서 팔고 나오기도 힘들것 같어요. 전세사기가 아직도 해결안되었는데도 빌라광고 보고 젊은부부들이 아주 가끔 내방하는것보면 좀 걱정됩니다. 교통 불편하고 시내와 떨어진곳은 치안도 조심해야할겁니다.
맞아요. 한국 예술가들 아직 멀었죠. 그놈의 '한국적 정원, 한국적 건축, 한국적 00'...같은 엉터리 화두 때문이지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말은 틀렸죠. 우리가 '한국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던 것은 알고보면 '일본 것'이었죠. ㅠㅠ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면 모를까요.
오프라인으론 조합이 잘 안되므로, 위치가 무관한 온라인 매장으로 써야할 것 같네요. 파주 프로방스 매장들의 온라인 판매, 배달 등을 전담하는 작업공간 + 사무실로 활용하는게 어떨지. 프로방스 마을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 추억을 잘 모아서 파는.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공간. 한쪽으로 그런걸 할 스타트업을 입주시켜 주는 것도 괜찮을 듯.
1시간 거리여서 자주 갔던 곳인데 지금은 저렇게 되었구나... 내가 안가서 그랬을 것 같아 마음이 좀....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의견대로 개들이 좋아하고 개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으로... 왜? 세상은 개판으로 가니깐... 그리고 여기가 헤이리 마을인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가장 먼저 이런 곳에 가서 장사에서 자기가 돈 벌 거라고 들어간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곳을 들어갔을까요? 우리 부동산 경맨 부경꾼님께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시겠지만 정말 이런 곳은 아닙니다. 또 하나는 나는 장사에서 성공할 수 있어. 네들은 망했어도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사는 몹시 최우선인 듯합니다. 절대 나는 성공해라는 생각 꿈을 갖고 가지 마십시오. 요즘은 장사보다 차라리 공장 다니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 2년 만에 열리는, 부경꾼의 1일 특별 세미나 ]
🟢 강의 주제
· 1강. 1천만 원 시드머니로 1억 만드는 방법
· 2강. 공실상가 살리는 부경꾼의 비법 전격공개
🟢 기간
24년 10월 14일(월) ~ 10월 19일(토)
· 오전반 : 오전 10시 ~ 오후 1시까지
· 오후반 : 오후 3시 ~ 오후 6시까지
* 토요일은 오전반만 운영
* 각 기수별 선착순 50명이며, 결제/입금해주셔야 확정됩니다.
⭐ 신청 방법 ⭐
1. '더사칠공 경매학원' 사이트 접속
( 링크 : the470auction.com/application/?idx=127&part_code=632904&type=detail )
2. '[특별세미나]1천만 원으로 건물주되기' 선택
3. 수강일(오전/오후반) 선택, 참가비 확인하고 결제!
4. 더사칠공(송도) 본사에 방문하여 세미나 수강
* 더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 cafe.naver.com/the470/8959 )
📞 문의
032 - 713 - 4470 (내선 0)
" 서울 중심지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의 폭등, 여러분은 준비되셨나요?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시죠.
10월 특별 주간, 송도 더사칠공 본사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미래를 그리는 시간,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
임장 다녀왔다가 답이 나오지 않을 느낌이어서 포기했습니다.
프로방스 상권이 너무 안좋아졌더군요
헤이리 마을이라고 하면 파주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헤이리로 착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헤이리 예술마을은 따로있어요. 그리고 여긴 주변에 거주지가 없어서 주말 나들이용입니다. 평일은 휑 해요. 로드상가가 아니니 더더욱 늦게까지 열어둘 이유가 없죠. 그나마 선선한 봄가을 주말은 사람이 꽤 있긴한데, 그래봐야 주차비 내고 주변 산책하고 차한잔 마늘빵 하나 사는게 다여서 부경꾼님 말대로 살리기가 쉽지않아 보여요!!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마을, 영어마을, 신세계아울렛 , 국립민속박물관 이렇게 코스로 오셔요!!
프로방스마을 참 많은 스토리 있고 조금 더 활성화 됐음 좋겠는데 늘 아쉽습니다.
영상에 있는 건물은 쥬라리움이 꾸준히 손님이 있는데 어린아이 데리고 더이상 갈곳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요즘 온난화로 심한 더위도 문제지만 파주지역 겨울은 길고 힘든편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야외 공간을 즐길수 있는건 5개월도 채 안되니까요.
전반적으로 구역별로 주차장이 분류되어 있고 운영하는 부분도 많이 통합이 안된거 같아 어수선한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경꾼님이 그래도 좋은 영상찍어 주셔서 많은분들이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사용하지 않은 상가입니다.
낙찰가가 높아보이는 것은 NPL 매수자가 입찰하면서 낙찰가를 왜곡시켜서 라고 유추해 봅니다.
입찰이 2인인 이유는 낙찰대출 받으려고 2등이 목적인 가짜입찰까지 하여 은행을 속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와.. 그거마저도 조작이라니 ㄷ ㄷ ㄷ
절대 낙찰 받으면 안됨. 유입인구 자체가 아예 없는데 분위기도 스산힘 그자체
저걸 은행 대출까지 끼고 낙찰 받았다? 완전 실수 하신것 같네요.
2018년 받았으니 1년뒤 코로나가 와서 우리 일상을 바꿔 놓을걸 몰랐던 거 같아요. 이제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는 안돌아 갈거 같더군요
인구는 줄고 해외여행에...
관리회사는 주차비 빌런...
헤이리 놀러가봤는데 볼거리가 죄다 파스타집 카페 파스타집 카페 이상한 박물관ㅋㅋㅋㅋㅋㅋ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언제부터인가ㅡ상업적인시설로ㅡ꽉채울때부터ㅡ곧망하겠다생각했답니다, ,
꽃과낭만였던곳이,.장사거리로바뀌고난뒤,.망해가기시작했죠,
거기살아나려면..아마도,.우리생애에선힘들듯,.
맞습니다.
예술과 공방이 있는 특화상가가 되어야 하는데 일반 판매시설이 된다면 경쟁력이 사라지겠죠~ ㅠㅠ
한국 전반의 경제기반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답이 안보이는 물건이네요. 서울 중심가 상권도 무너지는 판인데 한 시간 이상 차 타고 와서까지 싸지도 않은 물건을 살 만큼 살림살이들이 좋지 않습니다. 주머니 터지는 사람들에겐 애초에 관심 쇼핑군이 아니고.... ㅎ.... 3년 후 대한민국.... 두렵다.
상가는 움직이고 나면 힘듭니다
주차비까지 받는다면 더욱 힘들겠죠
비싼 주차비가 멱살을 잡고있는 느낌
프로방스 처음 생겼을때 2002년 즈음이었던것 같은데 그때는 참 분위기 좋았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번 영상도 넘 알차네요
장사안되는곳 상가는 빚이 있는거와 같은데
관리비랑 세금도 안나올텐데
유튜브에 나오는 상가 전원주택 빌라 광고 밎어면 낭패봐요
헤일리마을이나 신축 빌라촌 광고에는 그럴듯하지만 직접 가보면 교통도 안좋고 빌라도 다닥 붙어 있어서 팔고 나오기도 힘들것 같어요.
전세사기가 아직도 해결안되었는데도 빌라광고 보고 젊은부부들이 아주 가끔 내방하는것보면 좀 걱정됩니다. 교통 불편하고 시내와 떨어진곳은 치안도 조심해야할겁니다.
최고의 영상 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프로방스 옛말이예요ㆍ
너무 상업적이고 주차비도 내야하고ㆍ
별루예요ㆍ
살리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 요즘은 전혀 관리가 안되서 주변 사람들도 제생각엔 1/20
수준으로 방문객이 쭌거 같더러구여
전체가 테마를 가지고 바뀌고 광고를 하지 않으면 살리기 어렵지 않을까요
일본이나 유럽 캐나다는 이런지역이 잘활성화되어서 국내 ,해외관광객들이 시즌때면 넘치는데
지자체, 지역상인들이 획기적인 노력이 필요
재능있는 기능인들 예술가들이 들어오는것도 좋을듯 .
프로방스 보면 한국 예술가들의 촌스러움이 너무 잘 드러남. 몇몇 건물 빼곤 전반적으로 어설픔 ㅜ.ㅜ
맞아요. 한국 예술가들 아직 멀었죠. 그놈의 '한국적 정원, 한국적 건축, 한국적 00'...같은 엉터리 화두 때문이지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말은 틀렸죠. 우리가 '한국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던 것은 알고보면 '일본 것'이었죠. ㅠㅠ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면 모를까요.
다 저예산으로 사진 찍는 용도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가성비로 만들어진 곳이 대부분
@@강신구-x9d저도 묻고싶네요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줄 알았던것이 일본것인가요??
그 적절한 예시를 제시하시면서 말씀하셔야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지않겠네요
지금 님의 글만보면 뉴라이트의 주장과 비슷합니다만
@@강신구-x9d90년대에 준공되서 운영되던 곳인데 뭘그렇게 근거도 없이 괴설로 까대고 그럽니까 시대가 지나도 멋진 건축물들이 있고 놀랍기도 하고 그러지만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건물들은 그러기 쉽지 않아요 정신좀 차리고 말을 내뱉길 바라요
예술가가 아니라 예술장사꾼.
인구 고령화와 쿠팡 덕분에 쇼핑하러 안돌아다닙니다
요즘 영상 자주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추석 선물 영상 감사합니다. 부경꾼 화이팅!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약 4년전 코로나때 다녀온이후 오랜만에
이 영상보고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는 잘 정비되고 괜찮았는데
ㅠ.ㅠ 정말 빈 상점들이 많네요
공방들러 디퓨져 구입하고 왔네요 ^^
헤이리는 사람 많은데 저기는 주차비를 받는거 자체가 에러임
저기 플리마켓 갔다가 돈만 30내고 단 1개도 못 팔았다
사람 자체가 없어요😢😢
월세30내고 팔았나뵤
오사카 중심에 딱 저런 이미지의 이태리빵과 파스타 레스토랑 있는데 각종 요리 도구와 재료, 소스와 빵도 같이 팝니다
점심에 가면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경치가 완전 판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상상해보니 멋지네요~^^
주차비가 비싸고, 기본 관리비가 비싸면, 상품가격과 서비스가격이 올라 갈텐데, 놀러가서 주차비 바가지 썻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는 안가게 될 듯.
관리비가관건이네요..옆집생각하면60나오네요.. 부경꾼 덕분에 고민중입니다..ㅎㅎ
다 해외가고 갈때 새로운데 많이 생겨서 여기 아무도 안가요 이제 결국 나중에 문 닫을거에요.
안타깝네요 예전 추억이 있던 곳
오프라인으론 조합이 잘 안되므로, 위치가 무관한 온라인 매장으로 써야할 것 같네요. 파주 프로방스 매장들의 온라인 판매, 배달 등을 전담하는 작업공간 + 사무실로 활용하는게 어떨지. 프로방스 마을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 추억을 잘 모아서 파는.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공간. 한쪽으로 그런걸 할 스타트업을 입주시켜 주는 것도 괜찮을 듯.
상가 ㅡ 경매 ㅡ 입찰에서
상가임대차현황을 어떻게 알아내죠?
상가임대차현황서 발급은 ㅡ 경매인 ㅣ들애게 발급 안해서요
프로방스 처음 생겼을때 너무 멀어 가기싫었는데 결국이구나
관리비도 몇년 동안 미납 연체되어 있겠네요 ㅎ
7:05
1😂😅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단을 내려가지 않으려면....천정이 높으니 바닥을 높이면 될것 같은데....
꽁으로 빋아도 관리비 아까울듯
프로방스 볼게 없으니 안가는 거
한번 가면 두번은 안간다는
곳곳에 특화 상점이 생긴다면 프로방스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파주 쥬라리움 같은 동물원은 자칫 동물학대로 오해받을수도 있을것같네요.
경매 잘배우고있습니다. 저도 현장 실사가고싶은데 저렇게 그냥 들어가도 법적문제없을까요?
안되요.
여기 얘들 어릴때 갔었는데 재밌어요😅
낭만과 현실이 조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요즘 애견 동반 가능한 시설이 잘 없는데, 애견 동반 가능한 시설로 바꾸면 손님도 많이 올텐데 너무 아쉽네요 중앙에 애견 간식 공방을 만드는 것 좋은데, 애견호텔을 해도 좋을 거 같은
낙찰 받으면 처리 곤란해 보이는데...
일반적으로는 애로점이 많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건 사고 물어보시는거 센스 있으시다~~~
공포체험인줄 알았어요 ㅋㅋ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자주 가던데인데요 상가가 좀 안되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장점을 살리고 특화한다면 분명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ㅣㅣ
저기 진짜 사람 붐비던 곳인데..
말씀대로 대대적으로 상가 전체가 바뀌지않으면 힘들듯 하네요ㅠ
공간이되면 정기적으로 플리마켓 괜찮을 듯?!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촌스러운 아마추어 구멍가게들의 집합.. 저긴 곧 폐타운으로 변하겠구만
프로방스 가본지 10년도 넘은듯 정말 오래되었는데 이런곳도 있었군요 헤이리마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면서 상권이 죽어서 안타깝네요 과연 저런곳의 던전상가를 살릴 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감정가 대비 현재 최저가 수준이라면 고민이 됩니다 ~^^;;
프로방스 정말오래전에 작은 화원.하우스화원.화분팔고 소품샵이었는데.. 레스토랑들어오고 점점커지고 핫했음 이제 그냥 휑~주차비받고 주차장 카드안됨(기계고장)?
처음 생겼을때부터 너무 멀고 볼것도 살것도 먹을것도 없어 실망하고 왔던 ...
😂😂😂
언제나 믿고 보는 부경꾼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프로방스 독일마을 컨셉이 해외인 경우는 중국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때만해도 세련되고 핫했는데
코비드로 망한 상가들이 전국에 너무 많네요. 프로방스 언제 상승기로 갈 수 있을지, 보기에 안됐습니다.
1시간 거리여서 자주 갔던 곳인데 지금은 저렇게 되었구나... 내가 안가서 그랬을 것 같아 마음이 좀....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의견대로 개들이 좋아하고 개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으로... 왜? 세상은 개판으로 가니깐... 그리고 여기가 헤이리 마을인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프로방스가 마을, 지방이란 뜻인데 얼어죽을 단어를 그냥 동네이름으로 차용하다니....
얼어죽을~🤣🤣🤣 순수 우리나라 말은 뭔가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어요~
후대까지
짐으로
남을까
심히 걱정
저기 사람들 자체가 이제 주말외엔 잘안감
프로방스끝난지는 벌써 15년전부터 ,,,,,
창고 버려진 공간 살릴람 돈 좀들겠음😂
주차료를 비싸게 받아서 안가게됨
아낌없이 주는 부경꾼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가장 먼저 이런 곳에 가서 장사에서 자기가 돈 벌 거라고 들어간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곳을 들어갔을까요?
우리 부동산 경맨 부경꾼님께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시겠지만 정말 이런 곳은 아닙니다. 또 하나는
나는 장사에서 성공할 수 있어. 네들은 망했어도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사는 몹시 최우선인 듯합니다. 절대 나는 성공해라는 생각 꿈을 갖고 가지 마십시오. 요즘은 장사보다 차라리 공장 다니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영상잘 보았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자유로가 18차선으로 확장되어야 통일이되어도 도로의기능을할수가있다,,,
대표님. 힘이 장사시네요~ 😅
세월 참... 데이트 하던 곳인데요.
1박 2일 놀러 갔다 온 사람으로서 느낀점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낙찰 받으면 글쎄요 바로 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이리하고 프로방스하고 거리가 좀 있지않나 ? 그나저나 프로방스가 저렇게 커졌구나 전에는 진짜 조그마했는데 ...
사람도 별로 안다니는 구석에 가게들이 너무 많네..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맛집 많은 곳 예전 명성을 찾기 바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7천만원을 줘도 관심안가는 지하상가
와 형님 수염깍으셨네요
7~8년 전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망해가는구나;;
무인상가??
프로방스가 마니 죽었네😢
한국판 라라랜드 배경 ㅋ_ㅋ
프로방스 상권은 이미끝났습니다.
그냥 취미 공방으로
클라이밍이나 방탈출 매니아들 오게 만들면 어떨까요?
잠시말고 진짜로 살리고 영상 올라오면 신뢰감 올라가겠네요
저런곳은 2층을만들어서 공방을하면서 살림살이도해야 출퇴근비용등 이중으로들어가는비용을줄여서 적자를보더라도 살림살이집세를낸다는생각을해야 버틸수가있다,,,
흥미진진 합니다~~ 지하던전 ㄷㄷㄷ 부경꾼님과 파티 맺으면 클리어 쌉가능^^
쌉가능이 좋은거죠? ^^;;;
한국사람들은 항상 금방 달아오르고 금방 식어서 되는데가 없어요.
저기뒤에금괴
저곳이 스토리가 좀 있죠. 개발될때부터 토지주가 작업당해서 다 날려버린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권 살리는게 쉽지 않은 곳입니다. 물론 능력에 따라서는 가능하겠지만 그 노력이면 다른 데서 하는게 더 성공하기 쉽다고 봅니다.
받으면 못나옴 무덤
저기에 경마장이라도생겨야 장사가될것이다,,,,,
탈출게임방하세요
그냥 망하는 자리네...
파주는 이름대로 파직당한사람들이 사는곳일수도,,,생각은 자유다,,,파주는 이름을바꿔야해,,마주, 바주, 선주,황주,왕주,진주,금주,영주,성주,만주,,,,,등으로바꿔야해,,,
파주의 '파'자는 언덕 파 예요. 파직은 무슨..
밤에 저렇게 이쁘게 만들고 관리인원이 있어야 하니 관리비가 비싼것 같습니다.
일반관리비도 부담이죠~^^;;;
귀신의 집 아님 공포 방탈출을 위한 공간이네요
저걸 돈주고 들어가는 발상부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