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운집에도 '깔끔'…BTS 아미, 불꽃만큼 빛난 '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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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чер 2023
-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행사가 열린 #여의도 에서, 어제 40만명이 #축제 를 즐겼습니다. 핼러윈 참사 이후, 인파가 몰리는 행사였던 만큼 안전 사고 방지에 촉각을 세웠는데요 다행히 아무 탈 없이 마무리 됐고, 수십만명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치울 게 거의 없을 정도로 깨끗했다고 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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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공연때마다 해외매체들도 항상 아미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에 감탄의 기사가 올라옵니다. 경찰통제 없었던 부산 콘서트장 오기전보다 갈때 더 깨끗하더이다 아포방포10💜🎉
이번 이벤트가 진짜 깔끔하긴했는데 부산도 경찰통제는 있었어요 경찰분들이 경기장 주변 도로 정리해주시고 그랬음..
월클BTS와 아미 세계최고 최고 BTS 아미 포에버💜
우리 아미 이쁘네😂🎉
❤아미❤BTS❤
🎉🎉🎉🎉 BTS 🎉🎉🎉🎉
주최측과 경찰의 안전관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여자(아미와 일반시민)들의 시민 의식이다.
할로윈 참사와 왜 비교가 될까? 팬 문화가 좋아서 치울 쓰레기가 없었던 것과 다르게.....? 참사 당시 경찰들을 더 많이 투입했으면 경찰들도 희생되었을게 자명한 일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행사였고 많은 인파가 몰리니 사고 위험이 우려되었죠, 참사언급은 그런 가슴아픈사고를 잊지말자는 취지였을겁니다.
경찰들이 많지 않았던 그 할로윈 행사는 의문점이 많죠...그때도 경찰들이 제 곳에 배치만 되었더라도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이태원 희생자들을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였습니다...
지금처럼 경찰력 투입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습니다....
오세훈이 잘했네~
민노총 깡패들과는 대비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