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히려 한국 문화와 세계 문화를 섞어서 성공한거다. 90년대부터 KPOP에 괜히 영어가 들어가고, 드라마나 영화 소재에 좀비와 초능력자가 나타나는게 어디가 한국적이냐? 한국인의 장점은 해외에 좋은걸 우리식으로 접목시켜서 새로운 문화로 융화 시키는 걸 잘하는거야....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애니메이션 인구가 10억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에 대항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국은 역사적 아버지인 중국과 협력하여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은 같은 유교 문화권으로서 중국과 같은 길을 걷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파기해야 한다.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중국 문화의 일부에 불과하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한국은 중국 문명의 일부로 취급되고 있다. 조선의 독립은 일본의 음모에 의해 일어난 일이다.
이런 좋은 소식을 들을때마다 화가 나는 이유! 무능함의 끝판왕을 리더로 뽑지 않았다면 더욱 더 멀리 높게 날아갈수 있을텐데.... 또 화나게 하는건 리더야 5년마다 바꿀 기회가 있으니 5년만 버티면 되겠지만 계속 주기적으로 이런 것들을 찍어대는 30%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죽일수도 강제로 이민을 보낼수도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란 생각때문에 화가납니다. 요즘 전분야가 바닥으로 급락하고 있을때 그나마 위로를 주는건 방산수출과 한류의 지속성인데... 하튼 며칠이 지나면 회생할 기회가 오니 그때를 놓치면 안 될듯...
한글이 있었고 ... 이쁘고 잘생긴 게 큰 몫을 한것도 사실 ^^ 흥 + 아이디어 + 비쥬얼 + 그걸 받쳐주는 스탭분들 ^^ 모두 홭팅 이 모두를 만든 건 민주화 ^^ 선배님들이 목숨 걸고 만든 민주화가 그 최고의 힘 ( 연애인을 딴따라 취급하며 유부녀 및 대학생을 채홍사가 겁박하여 은밀하게 계속 불러냈다면 이런 미남 미녀들의 직업이 달라 졌을것이다 ... 모든게 민주화에서 온 힘입니다.)
UNCTAD... 우리나라를 공식적인 선진국으로 인정해 주었던 유엔 산하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갈길이 아직 멀지만요.. 창조경제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는군요..ㅎㅎ 창조경제를 모토로 삼았던 그 분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창조경제의 실체가 여기있으니.. 우리 민족안에 내재되어 있는 열정, 흥, 미학적 관점 등이 국력이 뒷받침 되면서 비로소 제대로 발현되는 듯 합니다. 부디 민주주의의 후퇴로 이제야 발현되기 시작한 문화적 영향력이 후퇴하지 않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더 크게 융성하길 기원합니다.
댓글을 가끔보는데 부정적인 인간들 많이 보는데 보지나 말지 저는현재 나이가 66세인데 지금 한류를 보면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는데 제가 k-pop에 빠진건 2011년 SM타운 파리공연 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유행을 어련푸시 예감 했습니다 지금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커버땐스는 러시아.프랑스 스페인. 영국. 싱가폴 폴란드등 많은 나라젏은 친구들이즐기며 하며 런덤 때스는 독일프랑등 많은나라에서 하고 있는데 나이 먹은 제가봐도 가슴벅차오르며 흐뭇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에 커버때스 Specil Collaboration B.I-BTBT Dancr cover by prism
제가 가장 놀라운 것은 소프트파워란 말이 생기기 반세기 전에 간절히 그것을 바라셨던 김구선생이고 또 그 듯을 이어받아 시동을 건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요즘 한류소식을 접하면서 전자 자동차 받데리 방위산업 등등 그 어떤 것보다 소프트파워가 훨씬 더 대단하고 파워가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부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수적 가치를 소중한 본질로 하는 전통이란 무조건 전통이 옳거나 보존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은 보존.전승하되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즉 본래의 형태는 기록이나 박물관에 잘 보존하면서, 각 시대에 맞게 그 형태를 발전.변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벤츠의 초기 모델을 2000년대에 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면에서 보면 보수적 가치란 당시의 시대에서는 발명되거나, 발견, 발전, 진화, 진보된 것으로 상당히 유용하고 긍정적인 것으로서 동시대인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이다. 시대인들에게 부정당했다면 그것은 인습과도 같은 것이다. 과거에 이러한 진보의 과정을 거친 새로웠던 것들이 현재에 이르러 보수적 가치와 전통으로 남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보수주의자들은 전통은 전혀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저절로 소멸되거나 시대인들에게 거부를 당하기 마련이다. 한국이 나아갈 길은 전통은 잘 보존하되 진화하고 진보하며 앞으로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우리의 삶속에 스민 전통과 진보의 가치들은 훗날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도 생각해볼 문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남겨야 할 과제가 있는 것이다.
한국의 문제점은 콘텐츠만 제작한다는데 있다. 네이버같은 플랫폼없이 좋은 콘텐츠만 내놓는 건 블로거와 다를 바없다는 의미. 소모적이고 큰돈 벌기보다 플랫폼 좋은 일 시키는 것과 같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파워 블로거와 같은 신세다. 중국이 플랫폼으로 세계를 지배하듯 플랫폼이 없으면 언제나 파리목숨일뿐.
걱정은 1차.2차산업군처럼 힘들어도 어느정도 국가가 버티는 힘이 있지만 엔터ㄹㅏ는 산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떨어질수도있다는 것.. 종사자나 관련자가 점점늘어날텐데 고용부터 종사자모두가 함께 나락으로떨어질수도있음에 그것이 국가경쟁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다보면 국가의 위기가올수도.. 정부는 니들의 노력보단 엔터산업관련자들의노력이란걸 알기바란다
한국의 콘텐츠는 포맷만 달라서 호기심으로 인정 받으면 안되고.....각각의 요소에 인간적인 깊이가 있어야 한다...그 깊이는 인간끼리의 배려이다....마치 K-POP이 여러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노리처럼....잘 난 사람 하나만 나타나는 디바같은 서구문명은 이제 인정받지 못 할 것이다...
저기사 나도 원문으로 봤는데, 해석이 틀린기사 입니다. 메나 FN이 한국의 수출데이터를 건성으로 읽고 대충날림으로 쓴 기사입니다. 기사가 잘못된 부분은 마치 k 컨텐츠 수출액이 한국의 전 제조업 수출액을 뛰어 넘었다는 식으로 썻기 때문에 그게 틀린부분임. 콘텐츠 산업이 마치 한국의 전 제조업을 능가했다는 식으로 오독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컨텐츠 산업도 부문별로 게임,음악, 영화, 광고, 방송등 다양한데 이 모든 컨텐츠를 모두 합쳐야 제조업의 한품목에 불과한 이차전지 수출액을 약간뛰어넘는 정도에 불과함. 저런 잘못된 기사를 확인,정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서 방송하는건 정보에 혼란을 초래할수 있음. 올바로 비교할려면 컨텐츠 산업 수출액 총액과 제조업 수출총액을 합해서 비교해야 하는건데, 이건 말도 안되는 비교고, 부분별로 살펴보면 컨텐츠 최대 수출품인 게임이 가전 수출액과 비슷한데, 가전은 제조업 수출품목에서 10위 안에도 들지못합니다. 즉, K 컨텐츠의 모든 부문의 총액을 합쳐야 기껏 이차전지 수출액과 비벼볼만 한데 이건 당연한걸로 지금 한창 잘나가는 K컨텐츠가 그정도 매출도 안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에요. 이런 영상 보고 잘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K컨텐츠가 한국의 2차전지, 전기차, 가전제품을 다합친 수출액을 뛰어넘은것 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 일본문화 개방에 영화계 예술계인사들이 다죽는다 반대시위했었었는데 그때 김대중 대통령 하신 말씀 '더 잘 만들면 될것 아니냐' 그러면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 하셨죠. 정보고속도록인 인터넷망을 깔고 대중문화 발전의 초석을 까신분. 문화개방하지 않았다면 경쟁력없는 자국소비문화로만 그쳤겠죠.일본처럼. 현대사를 보면 당시에는 욕을 먹었을지언정 나라 발전을 시킨 대통령은 모두 민주당정권의 대통령이었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문화컨텐츠 정책이나 뛰어난 아티스트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주로 집중하지만 그건 한류 성공의 한 요소일 뿐이다. 1. 명/암이 있지만 어쨌든 4000년이 넘는 굴곡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라는 "재료"가 있고 2. 그 재료를 훌륭하게 사람들에게 선보일 조리기구(각종 정책과 교육기관 등)와 능숙히 재료를 난도질하여 세련되게 조리할 기술(아티스트, 엔터기업들의 능력)이 있었으며 3. 그 맛있게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사람들이 관심가질 수준의 이목을 유도하는 "국가 발전"이란 성과가 선행했으며 4.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거의 동시간대에 동일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OTT, SNS 등)이 갖춰지는 "때"도 맞았기 때문이다. A. 개도국들 중 아무리 유구한 역사가 있어도 경제력이 안되면 생존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생각하게 되는 유희에 속하는 문화컨텐츠를 부흥시킬 여력이 안되고 B. 경제적으로 먹고 살만한 나라여도 국제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고난과 역경을 통해 길러진 내공없이 그저 부존자원으로 편하게 떵떵거리며 잘 먹고 살게된 나라들에서 국제적 트렌드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고 유통해낼 경쟁력이 있을 수 없다. C. 마지막으로 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소재와(역사, 전통 등) 여력(경제력, 경쟁력)이 되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준의 컨텐츠는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구라파에 많은 선진국들이 있지만 현재 한류수준의 문화컨텐츠 파급력을 가진 나라는 거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의 중에서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우리 국조(國祖)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또 우리 민족의 재주와 정신과 과거의 단련이 이 사명을 달하기에 넉넉하고, 국토의 위치와 기타의 지리적 조건이 그러하며, 이러한 시대에 새로 나라를 고쳐 세우는 우리의 서 있는 시기가 그러하다고 믿는다. 우리 민족이 주연배우로 세계의 무대에 등장할 날이 눈앞에 보이지 아니하는가.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사상의 자유를 확보하는 정치양식의 건립과 국민교육의 완비다. 내가 위에서 자유의 나라를 강조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 이 때문이다. 최고 문화 건설의 사명을 달할 민족은 일언이 폐지하면, 모두 성인(聖人)을 만드는 데 있다. 대한(大韓) 사람이라면 간 데마다 신용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적이 우리를 누르고 있을 때에는 미워하고 분해하는 살벌 투쟁의 정신을 길렀었거니와, 적은 이미 물러갔으니 우리는 증오의 투쟁을 버리고 화합의 건설을 일삼을 때다. 집안이 불화하면 망하고, 나라 안이 갈려서 싸우면 망한다. 동포간의 증오와 투쟁은 망조다."
"우리의 용모에서는 화기가 빛나야 한다. 우리 국토 안에는 언제나 춘풍(春風)이 태탕(?蕩)하여야 한다. 이것으로 영속될 것이다. 최고 문화로 인류의 모범이 되기로 사명을 삼는 우리 민족의 각원(各員)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꺽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다.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남의 덕을 입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이웃에게, 동포에게 주는 것으로 낙을 삼는 사람이다. 우리 말에 이른바 선비요 점잖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하다. 사랑하는 처자를 가진 가장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한없이 주기 위함이다. 힘드는 일은 내가 앞서하니 사랑하는 동포를 아낌이요, 즐거운 것은 남에게 권하니 사랑하는 자를 위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네가 좋아하던 인후지덕(仁厚之德)이란 것이다."
"이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에는 삼림이 무성하고 들에는 오곡백과가 풍성하며, 촌락과 도시는 깨끗하고 풍성하고 화평한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동포, 즉 대한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얼굴에는 항상 화기가 있고, 몸에서는 덕의 향기를 발할 것이다. 이러한 나라는 불행하려 하여도 불행할 수 없고, 망하려 하여도 망할 수 없는 것이다.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투쟁에서 오는 것도 아니요, 개인의 행복이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계급투쟁은 끝없는 계급투쟁을 낳아서 국토의 피가 마를 날이 없고,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하면 천하가 이기심으로 나를 해할 것이니, 이것은 조금 얻고 많이 빼앗기는 법이다. 일본의 이번 당한 보복은 국제적.민족적으로도 그러함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실례다. 이상에 말한 것은 내가 바라는 새 나라의 용모의 일단을 그린 것이니와."
"동포 여러분! 이러한 나라가 될진대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네 자손을 이러한 나라에 남기고 가면 얼마나 만족하겠는가. 옛날 한토(漢土)의 기자(箕子)가 우리나라를 사모하여 왔고, 공자(孔子)께서도 우리 민족이 사는 데 오고 싶다고 하셨으며, 우리 민족을 인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하였으니 옛날에도 그러하였거니와, 앞으로는 세계 인류가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이렇게 사모하도록 하지 아니하려는가.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나도 일찍이 황해도에서 교육에 종사하였거니와 내가 교육에서 바라던 것이 이것이었다. 내 나이 이제 70이 넘었으니, 직접 국민교육에 종사할 시일이 넉넉지 못하거니와, 나는 천하의 교육자와 남녀 학도들이 한번 크게 마음을 고쳐먹기를 빌지 아니할 수 없다. 1947년 샛문 밖에서. 백범 김구 "
지금이야 우리 문화가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과거에만해도 아시아문화는 일본이 잡고있었고 그게 그리 오래가지못한걸 보면 이게 영원할거라고 자만하면 안될거같다 특히나 나는 한국인으로써 우리나라 너무 살기좋고 편한 나라가 맞지만 외국인이 여행하기엔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됨 서울부산빼고는 크게 관광할만한 곳이 없기도하고 대중교통도 서울말고는 인프라가 잘된곳도 없고 제주도는 특히나 렌터카말고 여행하기 진심 쉽지 않아서 한국인들이야 운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수있지만 잠깐오는 외국인들한테는 쉽지않을거같음ㅠ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더 발전하긴 해야될듯 싶다
한국이 요즘 해외관광지로 예전보다는 인기가 많아진건 좋은데 재방문하는 비율은 낮다고 그러더라 어쩌면 관광지가 서울뿐이라 그런거도있고 물론 기차나 고속버스 타고 지방가는건 쉽긴하지만 지방같은경우엔 아무래도 차없으면 관광하기 쉽지 않으니 그런이유에서 한국관광산업은 소도시 대중교통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을듯
바이스톰씨 다른건 다 좋은데~ '창조경제' 이런 말은 가려서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 말의 태생이나 출현시기, 사용내역등을 살펴보시고 조심스럽게 사용해 주세요. 한때 이 단어로 고초를 겪었던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세요. '창조경제' 란 말뜻이야 물론 좋은 내용이겠지만 정책적인 수단으로 나쁘게 사용되었던 적이 있답니다.
난 만화 산업이 너무 아쉬워. 지금은 웹툰이 자리 잡고 있지만. 과거 보수 장기집권 당시, 왜 그렇게 우리 만화가들에게만 19금을 때렸는지.한참 재밌게 보던 조폭 삼촌을 가진 남학생 이야기, 학원 코믹물인데 갑자기 19금..어이없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었으면 드래곤볼, 원피스가 한국의 작품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아니 오히려 한국 문화와 세계 문화를 섞어서 성공한거다.
90년대부터 KPOP에 괜히 영어가 들어가고, 드라마나 영화 소재에 좀비와 초능력자가 나타나는게 어디가 한국적이냐?
한국인의 장점은 해외에 좋은걸 우리식으로 접목시켜서 새로운 문화로 융화 시키는 걸 잘하는거야....
@@chaostar88 KPOP에 영어가 들어 있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성공했어요
좀비와 초능력자가 나오지 않는 영화나 드라마가 더 많아요
우리것을 우리식으로 더 자신있게 내놓았을 때
더욱 성공했습니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애니메이션 인구가 10억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에 대항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국은 역사적 아버지인 중국과 협력하여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은 같은 유교 문화권으로서 중국과 같은 길을 걷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파기해야 한다.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중국 문화의 일부에 불과하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한국은 중국 문명의 일부로 취급되고 있다. 조선의 독립은 일본의 음모에 의해 일어난 일이다.
핵심은 1만년의 유구한
역사가 한류의 콘텐츠이자 강점이지..
하루에 하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지...
아무리 벤칭마킹해도...
유구한 역사에 의한 경험축적은
극복 할수 없지...
아무리 해도 우리나라처럼은 불가능하지...
이렇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동안 노력을 했을까요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모든 국민이 노력한 결과물일 것입니다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한없이 높은 문화를 가지고 싶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대한민국 홧~~~~~팅~~~~~~~~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명제를 새겨 앞으로도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김구선생님이 소원하던 그나라~
이제 영면하소서....
팍스코리아나로 고고싱~!!
감사합니다
투표 잘하자 얘들아 제발ㅠㅠ
되겐늬?
바이스톰코리아화이팅😊😊
옛부터 우리민족이 흥이 많은 민족이라 했으니
한사람 한사람이 소듕한 자산인 나라 ❤
이런 좋은 소식을 들을때마다 화가 나는 이유!
무능함의 끝판왕을 리더로 뽑지 않았다면 더욱 더 멀리 높게 날아갈수 있을텐데....
또 화나게 하는건 리더야 5년마다 바꿀 기회가 있으니 5년만 버티면 되겠지만 계속 주기적으로 이런 것들을 찍어대는 30%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죽일수도 강제로 이민을 보낼수도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란 생각때문에 화가납니다.
요즘 전분야가 바닥으로 급락하고 있을때 그나마 위로를 주는건 방산수출과 한류의 지속성인데...
하튼 며칠이 지나면 회생할 기회가 오니 그때를 놓치면 안 될듯...
영상잘봤습니다
현재 한국은 5천년 이상의 희노애락이 모두 응축된 에너지라고 봐야지
한글이 있었고 ... 이쁘고 잘생긴 게 큰 몫을 한것도 사실 ^^ 흥 + 아이디어 + 비쥬얼 + 그걸 받쳐주는 스탭분들 ^^ 모두 홭팅
이 모두를 만든 건 민주화 ^^ 선배님들이 목숨 걸고 만든 민주화가 그 최고의 힘
( 연애인을 딴따라 취급하며 유부녀 및 대학생을 채홍사가 겁박하여 은밀하게 계속 불러냈다면 이런 미남 미녀들의 직업이 달라 졌을것이다 ... 모든게 민주화에서 온 힘입니다.)
손흥민도 한목했다 !!!
...한 몫!!!!!!!!!!!!!!!
손흥민도 한목했냐?ㅋㅋㅋㅋㅋ
우리의 창조력을 다른나라가 배운다?
휴우~~~
이건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다.
지원하라. 그러나 간섭과 검열은 최소화 하라. 사람이 미래다.
대한민국 리더만 잘하면 더욱 발전할텐데 ~~ ㅜㅜ
무식한넘이 나라를 70년대로 만들었어요 ㅠㅜ 국짐 알쥬?
리더 중요하지요 그런데 이런인간을 리더로 앞세워 당선시키고 개판치는 리더를 쉴드치는 인간집단을 응징해야겠지요. 투표정말 중요합니다.
@@이예찬-h1i 다 좋은데...DJ 찬양방송인가요??
박정희 시절에 친일을 지우기위해 방공을 세뇌시켜놔서 좌빨 소리만 들으면 자동으로 빨간당을 찍는 좀비들이 사라져야 가능
@@이예찬-h1i그치요.조국이나 리자이명 같은 뻔뻔한 사람들과 대통령은 도리도리 마누라는 싫은 사람.. 쩝 정치는 최악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게 서글플 뿐..저 자리가 사람들을 다 이상하게 만드는 건지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없다는게 너무 슬플뿐
이런 한류를 두고도 우리나라를 존중하지 못하고 헬조선이니, 사회가 희망이 없다고 하느니 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상대적좋은위치신가봐거아래자리티안나게좀살핍시다역지사지로😂
잊지말자. 문화,예술 블랙리스트가 있었던 시기가 10년도 안 지났음.
90년대 쥬라기 공원이라는 미국영화 한편이 현대가 자동차를
팔아 버는 돈보다 많이 번다고 해서 당시 우리나라에 큰 이슈가 됨
이에 정부에서 문화 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육성을 시작하고 그게 지금의 한류로 발전
쥬라기 월드같은 창의성 있는 국내 영화 본적이 없다.
@@chaostar88헐리웃 투자규모의 자금이라면 과연 없었을까?아바타등도 그렇고.근데 지금 CG에 몰빵하고 창의력이 있는 작품이 있나?😅
@@chaostar88한국인들만 자국영화를 무시하지.사대주의로 화려한것만 중독된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QOL5063 한국인들 자국영화를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 쓸 줄 아는 닛뽄넘들입니다
몇년전만해도..
과연 한국이 전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영미팝문화의 미국(영국)과 양분할수있을까?
라고 의구심을 가졋는데.. 이게 슬슬 현실화 되가는건가?
믈론 여전히 부족하지만 지금 속도라면 머지않아 가능해지는 일이네..ㅎ
몇년전에는 연애인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연애인들 많이 죽여었죠..
그건, 양평 🐕장수 시절에도 리스트없이 그냥 죽였어요 😢😢
재앙이가 보수언론인들 블랙리스트로 민들어 죽인건 생각안하지? ㅋ
지금은 연예인뿐 아니라 능력있는 피디나 기자들도 죽어나고 있죠;;;;
작년에도 마약 때려잡겠다며.. 이선균만 잡도리했으니.. 윤완용 때문에 모든 분야가 타격받고 있음.
한국예술종합학교 아~~~
한국어가 널리 보급되기를
영어야 빠빠이!
기분 좋아졌어 ~
출산율 개박살나서 나라가 망해가는데 한국어는 무슨......
투표 잘 합시다 제발!
되겐늬?
나의 조국은 항상 짠하다
우리는 항상 버텨서 이기는 선탁밖에 없었다 그러나
5천년쯤 버텼으면 그것으로 위대하다
지당하십니다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창조산업, 방위산업과 콘텐츠산업 성장은 경제성장과 별도인가요?
전체 경제성장 2~2.5%라는데 타산업성장은 - 였나요?
한국은 다 좋은데 제발 경제사기범은 엄벌에 좀 처했으면 좋겠다..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맨날 사기사건 터지고 에휴.. 챙피한 부분도 많음 자살률1위, 저출산1위,
겉으로 보이는 건 참 짜증나서 믿질 못하지
문화? 역사?
그래도 믿는 건 한국인이란 사람이지
어딜 가도 그나라 사람하고 부대껴야한다
그래 한국 정부가 문화 산업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믿어라... 난 윤여정 선생의 생각에 동의한다.
UNCTAD... 우리나라를 공식적인 선진국으로 인정해 주었던 유엔 산하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갈길이 아직 멀지만요..
창조경제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는군요..ㅎㅎ 창조경제를 모토로 삼았던 그 분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창조경제의 실체가 여기있으니..
우리 민족안에 내재되어 있는 열정, 흥, 미학적 관점 등이 국력이 뒷받침 되면서 비로소 제대로 발현되는 듯 합니다.
부디 민주주의의 후퇴로 이제야 발현되기 시작한 문화적 영향력이 후퇴하지 않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더 크게 융성하길 기원합니다.
댓글을 가끔보는데 부정적인 인간들 많이 보는데 보지나 말지 저는현재 나이가 66세인데 지금 한류를 보면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는데 제가 k-pop에 빠진건 2011년 SM타운 파리공연 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유행을 어련푸시 예감 했습니다 지금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커버땐스는 러시아.프랑스 스페인. 영국. 싱가폴 폴란드등 많은 나라젏은 친구들이즐기며 하며 런덤 때스는 독일프랑등 많은나라에서 하고 있는데 나이 먹은 제가봐도 가슴벅차오르며 흐뭇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에 커버때스 Specil Collaboration B.I-BTBT Dancr cover by prism
대한민국의 문제는 아직도 백두혈통을 맹신하고 따르는 그런 무리가 너무너무 많은게 제일큰 문제고 남북이 평화통일되어 한반도의힘이 응축되어 나타난다면 강국중의 강국일텐데 남북이 대립하고있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이다
정부 허가도 없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 만나고 온 박근헤?
그걸 알면서 BTS를 군대보낸거야? 😂
엔터산업 글로벌 생산 유통 업체는 시장이 큰 미국 일본 회사들인데
타국의 스타 주인공을 쓴다는건 어려운 일인대 한국이 해내고 있고
많은 나라에게 다양성 새로움이 성공할수 있다는걸 알려줌
바이스 톰코리아❤❤❤❤❤
제가 가장 놀라운 것은 소프트파워란 말이 생기기 반세기 전에 간절히 그것을 바라셨던 김구선생이고 또 그 듯을 이어받아 시동을 건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요즘 한류소식을 접하면서 전자 자동차 받데리 방위산업 등등 그 어떤 것보다 소프트파워가 훨씬 더 대단하고 파워가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부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평해전 장례식 참석안하고 축구 보러간 슨 상님, 이런 소재로 영화 좀 만들었으면...ㅋㅋㅋㅋ
@@KoreaTravel1DXmark2 ㅋ, ...그래서 이전 다까키는 아베 외할배에게 읍소하며 마지막 황군의 기백으로 잘해 보겠다고 지뢀방귀를 꼈냐, ...ㅋㅋㅋㅋ!!!!!!!!!!!!!!!!!
@@KoreaTravel1DXmark2세상에 백프로 완벽한 인간은 없다 신이 아니다
더 많은 인재들이 컨텐츠산업으로 대거 이동해야 한다.
보수적 가치를 소중한 본질로 하는 전통이란 무조건 전통이 옳거나 보존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은 보존.전승하되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즉 본래의 형태는 기록이나 박물관에 잘 보존하면서, 각 시대에 맞게 그 형태를 발전.변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벤츠의 초기 모델을 2000년대에 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면에서 보면 보수적 가치란 당시의 시대에서는 발명되거나, 발견, 발전, 진화, 진보된 것으로 상당히 유용하고 긍정적인 것으로서 동시대인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이다. 시대인들에게 부정당했다면 그것은 인습과도 같은 것이다. 과거에 이러한 진보의 과정을 거친 새로웠던 것들이 현재에 이르러 보수적 가치와 전통으로 남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보수주의자들은 전통은 전혀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저절로 소멸되거나 시대인들에게 거부를 당하기 마련이다. 한국이 나아갈 길은 전통은 잘 보존하되 진화하고 진보하며 앞으로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우리의 삶속에 스민 전통과 진보의 가치들은 훗날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도 생각해볼 문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남겨야 할 과제가 있는 것이다.
한국의 문제점은 콘텐츠만 제작한다는데 있다. 네이버같은 플랫폼없이 좋은 콘텐츠만 내놓는 건 블로거와 다를 바없다는 의미. 소모적이고 큰돈 벌기보다 플랫폼 좋은 일 시키는 것과 같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파워 블로거와 같은 신세다. 중국이 플랫폼으로 세계를 지배하듯 플랫폼이 없으면 언제나 파리목숨일뿐.
브라질 여행자들이 창고 있는것 중에 치안도~~~이겠죠 흐흐
그와중에 강고양이 예쁘네
이런 샤이 버니즈를 봤나~!! 🐰🐰🐰
밥값도 못하는 국회의원들과 법을 개판으로 만드는 판사들만 정신차리면 될거 같습니다. 다들 노력하는데,
국민혈세만 뜯어먹고 있는 국회충. 한심합니다.
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네요..바이스톰 ~유튜브중 가장공부될만한 컨텐츠 ^^아휴그런데 리더자가 문제다..어휴//. 어쨌든 바이스톰코리아 ❤❤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해린이 이쁘다
서겨리 리스크만 없다면.......
욕심 낸다면 한글이 전세계 공용어가 되어 윤동주님 비롯 많은 시나 문학도 많이 알려 졌음^^
굴로벌이이용하려고키우는거죠
걱정은 1차.2차산업군처럼 힘들어도 어느정도 국가가 버티는 힘이 있지만 엔터ㄹㅏ는 산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떨어질수도있다는 것.. 종사자나 관련자가 점점늘어날텐데 고용부터 종사자모두가 함께 나락으로떨어질수도있음에 그것이 국가경쟁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다보면 국가의 위기가올수도.. 정부는 니들의 노력보단 엔터산업관련자들의노력이란걸 알기바란다
선진국도 될뻔하고 이런 문화적 영향력을 가졌는데 나라는 엉망진창...
이 뒷걸음질치는 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선진국 됐는데요?😮
@@로얄밀크-m7w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많은 대한민국국민과 세계유수의 언론과는 다른 생각이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
@@bungaek7499 2021 07 03 KBS NEWS
****“한국은 선진국” 공식 인정…*****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개도국→선진국’ 지위 변경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공식 인정받았는데
왜??????????????????????
이분은 바본가 ???
떨어진 자존감은 혼자만...
요즘젊은세대는솔챠니똑똑해서당신같은굉주린민위원회의기만선동계략에쉽ㅅrㄹi놀아나지않ㅇr여ㄹr뒷방어르신♥
쎄쎄 모지리들은 댓글 달지마라. 짜증난다.
국제적으로는 이렇게 잘나가는데 국민들의 삶은 왜 퇴보하고 팍팍해지고 있을까요
한국의 콘텐츠는 포맷만 달라서 호기심으로 인정 받으면 안되고.....각각의 요소에 인간적인 깊이가 있어야 한다...그 깊이는 인간끼리의 배려이다....마치 K-POP이 여러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노리처럼....잘 난 사람 하나만 나타나는 디바같은 서구문명은 이제 인정받지 못 할 것이다...
21년에는 그랬을지언정 24년 현재 한국산업은 무너졌다.
저기사 나도 원문으로 봤는데, 해석이 틀린기사 입니다.
메나 FN이 한국의 수출데이터를 건성으로 읽고 대충날림으로 쓴 기사입니다.
기사가 잘못된 부분은 마치 k 컨텐츠 수출액이 한국의 전 제조업 수출액을 뛰어 넘었다는 식으로
썻기 때문에 그게 틀린부분임.
콘텐츠 산업이 마치 한국의 전 제조업을 능가했다는 식으로 오독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컨텐츠 산업도 부문별로 게임,음악, 영화, 광고, 방송등 다양한데 이 모든 컨텐츠를 모두 합쳐야
제조업의 한품목에 불과한 이차전지 수출액을 약간뛰어넘는 정도에 불과함.
저런 잘못된 기사를 확인,정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서 방송하는건 정보에 혼란을 초래할수 있음.
올바로 비교할려면 컨텐츠 산업 수출액 총액과 제조업 수출총액을 합해서 비교해야 하는건데,
이건 말도 안되는 비교고, 부분별로 살펴보면 컨텐츠 최대 수출품인 게임이 가전 수출액과 비슷한데,
가전은 제조업 수출품목에서 10위 안에도 들지못합니다.
즉, K 컨텐츠의 모든 부문의 총액을 합쳐야 기껏 이차전지 수출액과 비벼볼만 한데
이건 당연한걸로 지금 한창 잘나가는 K컨텐츠가 그정도 매출도 안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에요.
이런 영상 보고 잘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K컨텐츠가 한국의 2차전지, 전기차, 가전제품을 다합친 수출액을
뛰어넘은것 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ㅇㅈ 이런 잘못된 기사 때문에 외국에서는 한국정부가 국책사업으로 Kpop을 밀고 있다고 알고 있음. 엔터테인먼트에 세금이 들어간적이 있던가? 😂 k엔터테인먼트 크다 크다 하지만 한국 GDP에 1% 수준임. (이것도 외국애들은 모름. 한국이 kpop으로 먹고사는줄 암)
한해예산이 1000조가 되는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자~
지금 600조이니 가까운 미래에 1000조 예산될듯
문화 강국을 꿈 꾸셨던 백범 김나인님은 미래학자 였던가?
예전 일본문화 개방에 영화계 예술계인사들이 다죽는다 반대시위했었었는데 그때 김대중 대통령 하신 말씀
'더 잘 만들면 될것 아니냐' 그러면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 하셨죠. 정보고속도록인 인터넷망을 깔고
대중문화 발전의 초석을 까신분. 문화개방하지 않았다면 경쟁력없는 자국소비문화로만 그쳤겠죠.일본처럼.
현대사를 보면 당시에는 욕을 먹었을지언정 나라 발전을 시킨 대통령은 모두 민주당정권의 대통령이었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문화컨텐츠 정책이나 뛰어난 아티스트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주로 집중하지만 그건 한류 성공의 한 요소일 뿐이다.
1. 명/암이 있지만 어쨌든 4000년이 넘는 굴곡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라는 "재료"가 있고
2. 그 재료를 훌륭하게 사람들에게 선보일 조리기구(각종 정책과 교육기관 등)와 능숙히 재료를 난도질하여 세련되게 조리할 기술(아티스트, 엔터기업들의 능력)이 있었으며
3. 그 맛있게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사람들이 관심가질 수준의 이목을 유도하는 "국가 발전"이란 성과가 선행했으며
4.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거의 동시간대에 동일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OTT, SNS 등)이 갖춰지는 "때"도 맞았기 때문이다.
A. 개도국들 중 아무리 유구한 역사가 있어도 경제력이 안되면 생존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생각하게 되는 유희에 속하는 문화컨텐츠를 부흥시킬 여력이 안되고
B. 경제적으로 먹고 살만한 나라여도 국제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고난과 역경을 통해 길러진 내공없이 그저 부존자원으로 편하게 떵떵거리며 잘 먹고 살게된 나라들에서 국제적 트렌드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고 유통해낼 경쟁력이 있을 수 없다.
C. 마지막으로 흥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소재와(역사, 전통 등) 여력(경제력, 경쟁력)이 되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준의 컨텐츠는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구라파에 많은 선진국들이 있지만 현재 한류수준의 문화컨텐츠 파급력을 가진 나라는 거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고
ㅎ
창조경제 창조문화 이런식은 그네가 대한민국 에 어떠한 영향을 반영했나 잘 설명 해줘야지 오해 할수. 있겠네요
사찰및 블랙리스트
경제는 미르재단.
참 창조문화 하고
참 창조경제 했네요
남의 나라만 좋은 일 시키는 듯
그러나 대한민국 소멸 중
문화예술은 이렇게 눈부신데.......
용산에사는놈을 바라보면 한숨을 넘어 끔찍하기까지하네요.
이런성과가 올곧게 평가받으려면 정부와 정치가 바르게서야 지속가능한데 현실은 암담합니다.
참담하고 비참하고 밖을보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올곳게X 올곧게O
용산에서 독립영화 지원도 끊음.. 10년뒤 어떤 나쁜 영향이 있을지...
@@jhero7264 또 77조원 부자감세 한다네요
말뽄새가 딱 폭 도아님인공기할배인데
말뽄새가 딱 폭 도아님인공기할배인데
풉... 맨날 정부에서 만들었다하는데...정부에서 백날 해봐라..엔터산업이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되는거냐... 정부에서 한거는 심각한 제재를 풀어준거지...거기서부터 발전한거지....
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단지 지금 우리나라는 좋지 않아요
왜일까요? 전자, 자동차 등이 왜 문화수출에 비해 감소할까요?
동반 상승함으로써 큰 성장이 가능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국가는 뒤져지고 퇴보하고 잇네요
선거 잘 합시다
투표 잘합시다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
되겐늬?
다시 선진국으로 돌아가길..
반드시 표로 되돌려놓읍시다
ㅋㅋㅋㅋ 선동질하는 1찍이 정치충들
완벽한 것은 지구에는 없다....다만, 완벽 비스므리 한 것은, 한국에는 많지만.....
김대중이 없었으면 없었을 영광임.
김대중 이분을 너무 몰랐던게 40년전부터 AI 시대, 로봇, 자율주행등의 미래를 예측하셨던 분임.
영상기록이 남겨져 있는데 함 보셈. 진짜 이런 위대한 분이 얼마나 폄하 당하고 있는지
공감합니다. 그 당시 각 분야 세계의 리더들을 초대해서 의견을 경청하고 그대로 정책을 실행한 분이죠.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김구의 중에서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우리 국조(國祖)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또 우리 민족의 재주와 정신과 과거의 단련이 이 사명을 달하기에 넉넉하고, 국토의 위치와 기타의 지리적 조건이 그러하며,
이러한 시대에 새로 나라를 고쳐 세우는 우리의 서 있는 시기가 그러하다고 믿는다.
우리 민족이 주연배우로 세계의 무대에 등장할 날이 눈앞에 보이지 아니하는가.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사상의 자유를 확보하는 정치양식의 건립과 국민교육의 완비다.
내가 위에서 자유의 나라를 강조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 이 때문이다.
최고 문화 건설의 사명을 달할 민족은 일언이 폐지하면, 모두 성인(聖人)을 만드는 데 있다.
대한(大韓) 사람이라면 간 데마다 신용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적이 우리를 누르고 있을 때에는 미워하고 분해하는 살벌 투쟁의 정신을 길렀었거니와,
적은 이미 물러갔으니 우리는 증오의 투쟁을 버리고 화합의 건설을 일삼을 때다.
집안이 불화하면 망하고, 나라 안이 갈려서 싸우면 망한다. 동포간의 증오와 투쟁은 망조다."
"우리의 용모에서는 화기가 빛나야 한다. 우리 국토 안에는 언제나 춘풍(春風)이 태탕(?蕩)하여야 한다. 이것으로 영속될 것이다.
최고 문화로 인류의 모범이 되기로 사명을 삼는 우리 민족의 각원(各員)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꺽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다.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남의 덕을 입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이웃에게, 동포에게 주는 것으로 낙을 삼는 사람이다.
우리 말에 이른바 선비요 점잖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하다.
사랑하는 처자를 가진 가장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한없이 주기 위함이다.
힘드는 일은 내가 앞서하니 사랑하는 동포를 아낌이요, 즐거운 것은 남에게 권하니 사랑하는 자를 위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네가 좋아하던 인후지덕(仁厚之德)이란 것이다."
"이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에는 삼림이 무성하고 들에는 오곡백과가 풍성하며, 촌락과 도시는 깨끗하고 풍성하고 화평한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동포, 즉 대한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얼굴에는 항상 화기가 있고, 몸에서는 덕의 향기를 발할 것이다.
이러한 나라는 불행하려 하여도 불행할 수 없고, 망하려 하여도 망할 수 없는 것이다.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투쟁에서 오는 것도 아니요, 개인의 행복이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계급투쟁은 끝없는 계급투쟁을 낳아서 국토의 피가 마를 날이 없고,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하면 천하가 이기심으로 나를 해할 것이니, 이것은 조금 얻고 많이 빼앗기는 법이다.
일본의 이번 당한 보복은 국제적.민족적으로도 그러함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실례다.
이상에 말한 것은 내가 바라는 새 나라의 용모의 일단을 그린 것이니와."
"동포 여러분! 이러한 나라가 될진대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네 자손을 이러한 나라에 남기고 가면 얼마나 만족하겠는가.
옛날 한토(漢土)의 기자(箕子)가 우리나라를 사모하여 왔고, 공자(孔子)께서도 우리 민족이 사는 데 오고 싶다고 하셨으며,
우리 민족을 인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하였으니 옛날에도 그러하였거니와,
앞으로는 세계 인류가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이렇게 사모하도록 하지 아니하려는가.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나도 일찍이 황해도에서 교육에 종사하였거니와 내가 교육에서 바라던 것이 이것이었다.
내 나이 이제 70이 넘었으니, 직접 국민교육에 종사할 시일이 넉넉지 못하거니와,
나는 천하의 교육자와 남녀 학도들이 한번 크게 마음을 고쳐먹기를 빌지 아니할 수 없다.
1947년 샛문 밖에서. 백범 김구 "
이제 정치만 제대로 바로 잡으면 더욱 날개를 달거예요
'창작산업'이면 몰라도 '창조산업'이라니요? 이런 용어가 어딨어요?
외국 기사라 오번역 아닐까요?
Creative Industry
한국에 창의력이 서양을 앞선다고? 학교교육인가, 아닌가?
여전히 국가정책을 주요함으로 보네...
저런 잘못된 분석이라면 독보적인 한류의 성장이 당분간 지속되겠는걸.
나는 그래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우리나라와의 감정이 어떻든 장점을 수용하고 따라하려는 형태는 그들도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본다.
언제부터 중국이 선진국이되었나요?
한없이 높은 문화를 가진 나라를 꿈꿨던 백범 김구, 지원은 하되 간섭은 없다는 문화정책의 원칙을 지켰던 김대중 대통령이 문화 강국이 된 오늘의 우리나라를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 물론 지금의 정치는 한숨 나오지만~~ ㅠㅠ
저 두 분 다 정치인입니다.
현명한 투표로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읍시다.
기뻐하시는게 아니라
국민이 이루어 놓은 국격에 똥물 뿌리고 있는 정치인들 때문에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드실거 같습니다.
연평해전 장례식 참석안하고 축구 보러간 슨 상님, 이런 소재로 영화 좀 만들었으면...ㅋㅋㅋㅋ
말뽄새가 딱 폭 도아님인공기할배인데
.이래서 국정원의 국내 활동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 스 은상님때부터 서민들 살기 어려워짐. 자동차세 기름값 겁나 올려놓고말야..경유차 사라고 엄청 장려해놓고 경유값 딱 배로 올리고 ...♥
세계 인구감소에 큰 역할을 하고있다.
그래서 밀어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류는 그냥 자국에서 즐기길 바란다. 한국 와봤자 죄다 못생긴 아파트밭이라 보여주기 창피함
지금이야 우리 문화가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과거에만해도 아시아문화는 일본이 잡고있었고 그게 그리 오래가지못한걸 보면 이게 영원할거라고 자만하면 안될거같다 특히나 나는 한국인으로써 우리나라 너무 살기좋고 편한 나라가 맞지만 외국인이 여행하기엔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됨 서울부산빼고는 크게 관광할만한 곳이 없기도하고 대중교통도 서울말고는 인프라가 잘된곳도 없고 제주도는 특히나 렌터카말고 여행하기 진심 쉽지 않아서 한국인들이야 운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수있지만 잠깐오는 외국인들한테는 쉽지않을거같음ㅠ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더 발전하긴 해야될듯 싶다
한국이 요즘 해외관광지로 예전보다는 인기가 많아진건 좋은데 재방문하는 비율은 낮다고 그러더라 어쩌면 관광지가 서울뿐이라 그런거도있고 물론 기차나 고속버스 타고 지방가는건 쉽긴하지만 지방같은경우엔 아무래도 차없으면 관광하기 쉽지 않으니 그런이유에서 한국관광산업은 소도시 대중교통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을듯
최고 모델 국가는 우리가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태리죠. 제목. 때문에. 헷갈리네요: '다른 나라들의 최고 롤 모델로,
석열아 너만 잘하면 좋겠다.
진짜 답답하다.
다음퐄 또
자꾸만 나라에서 한류를 이끌었다고 홍보하는데 국민들이 볼 땐 전혀 아님.. 무슨 김대중 홍보.. 그것이야말로 한류에 해가 되는 짓..
바이스톰은 순수하게 발전한 한류를 정치로 오염시키지 말아라.. 슬슬 짜증나려고 하니까.. 작작하라고..
바이스톰씨 다른건 다 좋은데~ '창조경제' 이런 말은 가려서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 말의 태생이나 출현시기, 사용내역등을 살펴보시고 조심스럽게 사용해 주세요. 한때 이 단어로 고초를 겪었던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세요. '창조경제' 란 말뜻이야 물론 좋은 내용이겠지만 정책적인 수단으로 나쁘게 사용되었던 적이 있답니다.
멘탈적 지주 될 것~
근본은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수천년 부터 내려오는~ "홍익인간"
👏🏻👏🏻👏🏻👏🏻👏🏻
바이스톰 버니즈이신가보다...뉴진스 많이나오네...ㅋㅋ
난 만화 산업이 너무 아쉬워. 지금은 웹툰이 자리 잡고 있지만. 과거 보수 장기집권 당시, 왜 그렇게 우리 만화가들에게만 19금을 때렸는지.한참 재밌게 보던 조폭 삼촌을 가진 남학생 이야기, 학원 코믹물인데 갑자기 19금..어이없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었으면 드래곤볼, 원피스가 한국의 작품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가까운 문정권에서는 왜 젊은이들이 웃을수 있는 개그 프로는 왜 없앴을까?
자신들의 치부를 풍자할까봐!
@@johnubi6075 개그 콘서트가 사라진게 문재인 때문이라는거야? 무한도전도? 문재인이 잘못했네ㅋㅋㅋㅋㅋ 근데 너때문에 개콘이 사라진것 같은데. 너무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
@@johnubi6075 입틀막 정권 지지나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런글들 보면... 정말 답이 없다...성인물 때려 잡고 19금 단속을 제일 많이 한게 좌파 정권시절인건 아는지.....
@@joojohn8371 역시 수간강요당 지지자의 취향 ㅎㄷㄷㄷㄷㄷ
한국좀 따라하지마~~😂우리만 할꼬야~
한국의 문화인들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고마움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잊지마세요.
바이스톰이 있어 너무 좋음. 항상 다양한 소재와 정확한 내용으로 영상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금이 적절히 잘 사용되고 한국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볼거리가 좀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브라질 사람들이 좋아하지~~~ 길거리에 널려 있는게 휴대폰, 가방들인데... 한국은 그들에게 노다지이지~~~ 제발 입국제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