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최고의 솔로는 1987앨범에서 John Sykes 의 crying in the rain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은 1987앨범 나오기 전인거 같은데 1987버전 솔로 라이브는 2004년 whitesnake 라이브에서 Doug Aldrichd의 퍼포먼스가 최고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류 2가지 수정합니다. 먼저 3번째곡 Burn에 리치블랙모어의 소속팀을 레인보우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이곡은 딥퍼플 시절에 발표된 곡입니다. 두번째 지미페이지의 영문표기를 jimi로 잘못표기했네요. Jimmy로 정정합니다. 지적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여러분들의 추천곡들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아직도 몇몇 추천곡들은 저작권문제로 차단되어 못올린 점 양해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0:17 Marty Friedman (Megadeth) - tornado of souls 1:25 Vivian Campbell (Dio) - don't talk to stranger 2:49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 - burn 3:48 Jimi Hendrix - voodoo child 5:14 Randy Rhoads (Ozzy Osbourne Band) - mr.crowley 8:34 Jimmy Page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g you 13:31 John Sykes (White Snake) - crying in the rain 16:48 Jake E. Lee (Ozzy Osbourne Band) - bark at the moon 17:32 Nuno Bettancourt (Extreme) - love is a cigarette 20:27 Randy Rhoads (Quite Riot) - suicide solution
지미 페이지 형님의 since I've been loving you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천국의 계단보다 레젭 초창기 How many more times의 라이브 공연을 매우 좋아합니다ㅎ 바이올린 활대로 기타를 비비며 연주하는 기법은 언제 들어도 긴장감이 타이트하며 제 심금을 울리네요:)
아쉽네 내가좋아하는 화이트 스네이크 는 나왔는데 반덴버그 의 still of the night 솔로가 없어서.. 갠적으론 화이트스네이크 음색, 슬래쉬음색,에디반헤일런 음색,다임백,페투루치 등등 이런 음색들이 맘에듦. 마티프리드만도 진짜 실력파이긴 한데 머스테인의 그늘에 가려져 발휘를 50%정도만 한것같은 느낌이고 커크는 ..,, 음.....음,,,, 밴드를 잘 만났음. 말나온김에 담번엔 커크해밋 best 5 solos 기대해봅니다ㅎㅎㅎㅎ
지미핸드릭스를 지금들어보면 그냥 익숙해보일수도 있으나 그 많은 파생길을 저자 혼자서 창조한거라고 생각하면 저분은 인간을 넘어선 분이다.
듣자마자 신중현 욕하기
클래식 Base로 기타의 한시대 획을 긋다... ----랜디 로즈-----
제이크 E. 리 의 'Bark at the moon'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아아악~~~ 맨날 반복해서 듣던 기타 솔로들이 여기 다~~~~ 더 늙기 전에 Mr.Crowly 함 쳐보는게 소원인 1인입니다.
저도 기타 참 좋아하고 오래도록 쳤지만 ... 정말 랜디 로즈만큼은 뭔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한음한음에 느낌을 담은 작곡... 참 아까운 사람인데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했다는게....
80년대 최고의 솔로는 1987앨범에서 John Sykes 의 crying in the rain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은 1987앨범 나오기 전인거 같은데 1987버전 솔로 라이브는 2004년 whitesnake 라이브에서 Doug Aldrichd의 퍼포먼스가 최고입니다.
애당초 1987 앨범 나오자 마자 거의 활동 못한 상황에 주인장이 올린 영상이 거의 유일한 존의 원작자 라이브 입니다. 덕 알드리지 잘치는거 알지만 그래도 어딜 감히 존의 저 영상에 비할까요? 저거 풀버전도 많이 돌아 다니는데 저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존사이크 좋아시는 분이 이런 댓글 까지 써주시고 반갑습니다. 존사이크 최고!!
정말 저평가된 기타리스트죠, 존 사이크스. Still of the night 도 정말 명곡!
존 사익스 쥐기지
1987 시기에 존 사이크스가 조금만 더 오래 있었다면 하는 망상을 합니다...
love is cigarette 솔로가 이리 멋졌었던가
나머지야 말할갓도 없고
이견들은있겠지만 20년 헤비메탈을 취미로했지만 하나같이 멋진멜로디들입니다 누노는.....뭐 말할것도 옵ㄱ네요 랜디랑 제이크도....ㅋㅋㅋ
오지오스본 넘 좋아하던 그룹이고 랜디로즈는 전설~~ 미스터 크로울리도 좋지만 역시 오버 더 마운틴이 더 좋음.
크 좋은곡들만 들고오셨군요 개인적으론 디오 dont talk to strangers랑 burn이 제일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음악 더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burn에서 리치블랙모어가 레인보우로 되어있던데 블랙모어가 레인보우에도 있었던것은 맞지만 burn은 딥퍼플 노래입니다. 따라서 딥퍼플로 표기하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whatever-it-takes 오 감사합니다. Catch the rainbow 를 올렸다가 저작권문제로 바꾸면서 그룹명을 안고쳤네요 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ewYorkJazzGuitar 아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시대에 심취하게 하는곡들이
죄송합니다. 오류 2가지 수정합니다. 먼저 3번째곡 Burn에 리치블랙모어의 소속팀을 레인보우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이곡은 딥퍼플 시절에 발표된 곡입니다. 두번째 지미페이지의 영문표기를 jimi로 잘못표기했네요. Jimmy로 정정합니다. 지적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여러분들의 추천곡들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아직도 몇몇 추천곡들은 저작권문제로 차단되어 못올린 점 양해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0:17 Marty Friedman (Megadeth) - tornado of souls
1:25 Vivian Campbell (Dio) - don't talk to stranger
2:49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 - burn
3:48 Jimi Hendrix - voodoo child
5:14 Randy Rhoads (Ozzy Osbourne Band) - mr.crowley
8:34 Jimmy Page (Led Zeppelin) - since I've been loving you
13:31 John Sykes (White Snake) - crying in the rain
16:48 Jake E. Lee (Ozzy Osbourne Band) - bark at the moon
17:32 Nuno Bettancourt (Extreme) - love is a cigarette
20:27 Randy Rhoads (Quite Riot) - suicide solution
Jimi Hendrix - Voodoo Child (Slight Return)이고 Suicide Solution도 Ozzy Osbourne 1집 곡입니다.. 그리고 Nuno Bettencourt. 이상 오타 수정이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리치블랙모어
지미 페이지 형님의 since I've been loving you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천국의 계단보다 레젭 초창기 How many more times의 라이브 공연을 매우 좋아합니다ㅎ 바이올린 활대로 기타를 비비며 연주하는 기법은 언제 들어도 긴장감이 타이트하며 제 심금을 울리네요:)
1~3편 다 봤는데…
마이클쉥커 “Into the Arena”
아키라 타카사키(라우드니스) “Like Hell”
빠졌네요 ^^
마이클쉥커의 into the arena 가 예술이긴함...
라우드니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
5:15 고딩시절.. 메탈은 스키드로뿌니 모르던 내가 몇주간 연습해서 학생회관에서 불렀던 게 30년이 넘었네.. 그때 기타치던 권이 정말 잘 치는거였네..잘있냐 권아? ㅎ
존 사익스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쉽네 내가좋아하는 화이트 스네이크 는 나왔는데 반덴버그 의 still of the night 솔로가 없어서.. 갠적으론 화이트스네이크 음색, 슬래쉬음색,에디반헤일런 음색,다임백,페투루치 등등 이런 음색들이 맘에듦. 마티프리드만도 진짜 실력파이긴 한데 머스테인의 그늘에 가려져 발휘를 50%정도만 한것같은 느낌이고 커크는 ..,, 음.....음,,,, 밴드를 잘 만났음. 말나온김에 담번엔 커크해밋 best 5 solos 기대해봅니다ㅎㅎㅎㅎ
저 당시 랜디 정도 기타리스트 없었음............ 잉위도 그 다음에 나왔고.......... 비비안 캠밸 정도
랜디가 지금도 살아 있으면 거의 지미 핸드릭스 반열임
와 낯선 사람에게 말하지마도 있다!!
진짜 오랜만에 올바른 판단을 듣는군!!! 쫌 아는데?? ㅎㅎㅎ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나 ,layla 는 못 들어갈까요
하나같이 주옥같네~~
랜디로즈ㅜㅜ
Jimi 는 외계인 맞는 듯.. 이런 jimi 를 봤나..
엥?
왠 Since I,ve been loving you ...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레드의 명곡이지만, 여기서는 좀 아닌 듯
그것도 라이브도 아닌 스튜디오 버전이라니...
어쨌거나 오랜만에 Since 들으니, 너무 좋다....
나도 개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약간 라이브에서 겁나 즉흥적이게 바꿔가면서 치는게 겁나 좋음
로버트플랜트가 급발진하면 나머지 기타 베이스 드럼도 같이 받아치는게 지림
burn은 deep purple 때 인것 같은느낌이
marty ! hangar 18도 개지림!
마티프리드만이 좋아~~~
데이비드 티 체스테인
지미 페이지 표기가 jimmy인데 jimi로 잘못되어 있네요
아 큰실수를 해버렸네요 ㅠ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니 3편이니 이런건 생각부터 잘못된거다.
랜디가 5년만 더 살았더라면 수많은 명곡이 더 전해졌을건데
원래댓글 안 다는 인간인데.. 이건 아니라서..
연주자와 소속 팀은 정확히 하시길...
숙제 같은 거랄까? 오류수정 하세요.
숙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의 도움으로 하나 찾아냈습니다. Burn 이 레인보우로 돼있었네요. Catch the rainbow랑 교체하면서 그룹명은 제대로 안고쳤네요 ㅠ 죄송합니다 ~
원래 댓글 안달면 달지
말지 왜 다셨데! 그리고 좀 공손하게 달던가 명령조로 그렇게 댓글 다는 예의는 어디서 배웠을까나. 채널주인분이 그래도 예의 있게
대답해주시네.
인간적으로 메가데스를 비롯한 미스터빅은 아시아 특히 일본,한국정도만 유명했지, 레전드라 하긴 뭐함. 본토에선 별로…
미국내 앨범 판매량 알고 하는 소린지...
일본이 큰 시장이긴 하지만 레전드가 아니란 말을 사실 동의하긴 어렵네요. 미스터빅의 시대에는 그런지의 시대였죠.
메가데스를 그렇게 취급하기엔 해외 락페에도 매번 헤드라이너로 나오는데 너무 억까 아님?
메가데스 미스터빅은
세계 투어도 많이했고
미국 유럽 앨범판매도
많았는데
무슨소리하시는지요
저시대 락들은 먼가 사이키델릭한게 난해하네..
뭐지 메가데쓰는 ㅋ
뭐고 익스트림 2집 미만 잡이다 한심하다
Stairway to heaven
지미 패이지는 과대평가된 기타리스트라...
동시대의 라이벌(?)인 리치 블랙모어나 제프 벡과 비교해도 지미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다!!!
레드 제플린 브랜드에 가려진 거 아닐까???
彼 ジミーは、クリエイターだからね！
ギタリストの評価なんか必要ない、世界一のアーチストだよ！
단순 기타리스트로서는 확실히 그 둘이 더 나은 것 같긴 해요.
국악듣자
랜디로즈 기타톤 😂 최악이네 아마추어같음😂
년도를 검색해 보세요
님이 태어나기 수십년 전일겁니다
기껏해야 초기 디스토션버전일겁니다
Pro shot 이 아니네요. 당연히 라이브 사운드 캡쳐 역시 당시 카메라에 달린 마이크로 담은거 같고.. 안좋게 들리는게 당연한듯.
ㅋㅋ음악몰이 랜디를 까네ㅋㅋ
방구석 조ㅈ문가가 랜디 톤을 까네 ㅋㅋ
@@이남형-w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