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같이 큰 산이 품고 있는 암자에서부터 바다가 보이는 암자까지|각자 사연을 품고 자신만의 법당을 만드는 사람들|스님들의 소박한 일상|사찰음식의 대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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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정점식-l3p
    @정점식-l3p 19 днів тому +9

    언제나 봐도 한국기행은 마음의수행처요 고요한내면의세계 다스리는불상처럼 평온합니다.마음의안식처

  • @김미경-b2x1w
    @김미경-b2x1w 16 днів тому

    산공스님 뵙고 싶네요 왠지 모르게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시네요

  • @sujinwoo112
    @sujinwoo112 16 днів тому +1

    한번은 가보고싶은곳입니다

  • @노랑나비-u4c
    @노랑나비-u4c 20 днів тому +7

    도솔암 등산할때마다 물한병씩이라도 가져가면 어떨까요
    십사일반의 맘으로

  • @나정주-i4y
    @나정주-i4y 17 днів тому

    산공스님이 곧 불경이자 성경이네여🙏

  • @심월정사
    @심월정사 19 днів тому +1

    숨을본다니 처음에는 호흡에 묶지만 숨이보인다니 숨에묶으면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