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기 아니 구대영 선수, 본인이 보고 본인의 발로 차서 본인의 손에 철퍼덕 맞혀서 상대의 공격이 무산된 것이 의도성 여부를 따지자 피케이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또한 피케이 선언이 취소된 후의 볼을 수원볼로 선언해 주는 방식에 한번 더 놀라게 되었구요.... 케이리그에 관중과 시청률이 좀처럼 늘지 않는 이유가 협회와 협회가 지정해 주는 시파 아니 심판들 덕분이란 생각이 드는건 비단 저 뿐만일까요? 심판이 바로 앞에서 보자마자 콜한 패널티킥을 var팀에서 “의도성을 따지자”는 콜을 보내고 그래서 골이 취소되는 상황....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 이런 우를 범할까요? 마치 누군가가 핸들링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심판의 제스쳐......
골을 넣은 명준재의 모습보다
5분밖에 안남은 추가시간에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세레머니를 생각도 없이 바로 공을 집어드는 모습이
너무나 인천다워서 멋있었습니다
구대기 아니 구대영 선수, 본인이 보고 본인의 발로 차서 본인의 손에 철퍼덕 맞혀서 상대의 공격이 무산된 것이 의도성 여부를 따지자 피케이 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또한 피케이 선언이 취소된 후의 볼을 수원볼로 선언해 주는 방식에 한번 더 놀라게 되었구요....
케이리그에 관중과 시청률이 좀처럼 늘지 않는 이유가 협회와 협회가 지정해 주는 시파 아니 심판들 덕분이란 생각이 드는건 비단 저 뿐만일까요?
심판이 바로 앞에서 보자마자 콜한 패널티킥을 var팀에서 “의도성을 따지자”는 콜을 보내고 그래서 골이 취소되는 상황....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 이런 우를 범할까요?
마치 누군가가 핸들링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심판의 제스쳐......
늘 응원하고 또 응원하는 인천 선수들. . 그리고 감독님 존경합니다.
제목에 점수좀 넣지 말아주세요ㅜㅜ 보기전에 김빠짐ㅜㅜ
아쉬운경기....그래도 수고했네~~
France love cong phuong❤
심판이 지배했네
흐름 다 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