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급형 보드도 나오기 시작했고, DDR4 겹용으로 사용가능하고, 일단 이미 9세대에서부터 전기잡아먹는 하마였기에, 그건 큰 의미 없다고 보여집니다. 게임용 이하사용자들은 넘어올 필요가 전혀 없을거고, 작업용 유저분들은 이번에 넘어가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라이젠 5900X 이상 제품들보다 저렴하면서 성능은 큰 차이가 안나기에 기존 인텔 쓰시던 분들은 넘어가더라도 보드+CPU에 기타 등등은 그래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나름 괜찮을거 같고, 라이젠 쓰시던 분들이야 당연히 안넘어와도 무방할걸로 생각되구요. 인텔이 소켓장난질을 자주 쳐서 나쁘지, 성능은 나쁘지 않게 만드니 인텔유저들은 그냥 한제품 오래 쓰다가 기변하고 그러기에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 그 암드도 다음 세대에서부터 소켓이 바뀐다고 하죠. 뭘 쓰든 결국은 다 바꿔야 합니다. 인텔이든 암드든... 대신 계속 그런 소켓 장난질 치면 유저들이 손절하겠지만, 계속해서 좋은 제품들을 내 놓으니...;; 그리고 이런 빅리틀 구조의 프로세서가 노트북에 좋은 형태이긴 해도, 데스크탑에도 쓰면 좋죠, 인터넷하고 유튜브보고 넷플릭스 정도 볼 때에는 저전력을 쓰다가 게임이나 작업할 때는 퍼포먼스를 내는게 발열 및 부품 수명에도 좋으니까요. 꼭 그 형태가 모바일 기기들에 적당하다고 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애플도 M1칩을 탑재한 맥프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데스크탑에 미쳤다고 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된 프로세서 넣을까요? ㅎㅎ 쓸데없이 전력 낭비하는 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최신 세대의 CPU는 사고 싶다고 살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가 아니라서 ㅎㅎ CPU가격도 그렇고 그에 맞는 보드나 기타 하드웨어까지 합져지면... 거기에 더불어 그래픽카드의 미친 가격 상황이 합쳐져서 내 의지가 이나라 주변 상황이 사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죠. 혹여 사더라도 보통은 2~3세대 이전 CPU를 구입하게 됩니다.
10나노 공정인데 7나노라고 잘못 설명했네요
네 10 나노 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직도 10나노라니...
@@KogKim 에이 인텔 10나노가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아닌가 설계를 잘 한건가..?
12세대 유저입니다.
싱글코어 성능에 감탄하고 갑니다.
지금 보급형 보드도 나오기 시작했고, DDR4 겹용으로 사용가능하고, 일단 이미 9세대에서부터 전기잡아먹는 하마였기에, 그건 큰 의미 없다고 보여집니다. 게임용 이하사용자들은 넘어올 필요가 전혀 없을거고, 작업용 유저분들은 이번에 넘어가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라이젠 5900X 이상 제품들보다 저렴하면서 성능은 큰 차이가 안나기에 기존 인텔 쓰시던 분들은 넘어가더라도 보드+CPU에 기타 등등은 그래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나름 괜찮을거 같고, 라이젠 쓰시던 분들이야 당연히 안넘어와도 무방할걸로 생각되구요. 인텔이 소켓장난질을 자주 쳐서 나쁘지, 성능은 나쁘지 않게 만드니 인텔유저들은 그냥 한제품 오래 쓰다가 기변하고 그러기에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 그 암드도 다음 세대에서부터 소켓이 바뀐다고 하죠. 뭘 쓰든 결국은 다 바꿔야 합니다. 인텔이든 암드든... 대신 계속 그런 소켓 장난질 치면 유저들이 손절하겠지만, 계속해서 좋은 제품들을 내 놓으니...;;
그리고 이런 빅리틀 구조의 프로세서가 노트북에 좋은 형태이긴 해도, 데스크탑에도 쓰면 좋죠, 인터넷하고 유튜브보고 넷플릭스 정도 볼 때에는 저전력을 쓰다가 게임이나 작업할 때는 퍼포먼스를 내는게 발열 및 부품 수명에도 좋으니까요. 꼭 그 형태가 모바일 기기들에 적당하다고 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애플도 M1칩을 탑재한 맥프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데스크탑에 미쳤다고 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된 프로세서 넣을까요? ㅎㅎ 쓸데없이 전력 낭비하는 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최신 세대의 CPU는 사고 싶다고 살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가 아니라서 ㅎㅎ
CPU가격도 그렇고 그에 맞는 보드나 기타 하드웨어까지 합져지면...
거기에 더불어 그래픽카드의 미친 가격 상황이 합쳐져서 내 의지가 이나라
주변 상황이 사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죠.
혹여 사더라도 보통은 2~3세대 이전 CPU를 구입하게 됩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CPU도 고성능쿼드랑 저성능쿼드로되어있죠
모바일용 cpu다보니 전력절약이 중요해서 의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인텔cpu가 이런설계로간것은 전력을 아끼는것보다 발열을 줄이기위한게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전력 50% 제한시에도 성능은 85% 정도 나온다는 보고가 있어서 노트북용 칩은 기대가 됩니다. 일더레이크는 저전력에 최적화도니 칩인데 암드랑 무리하게 경쟁하는 모양새로 출시된 거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인텔은 지는 석양이라고 할수 있다.... 공정개선과 성능개선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어렵다... 영원한 기업은 없다, 뒤쳐지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가는게 세상 이치다.
그건 가봐야 아는겁니다
가장 솔직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컴퓨터 바꾼지 오래됬고 게임 프레임 방어 목적이고 예산 제약이 크지않으면 12900가는게 맞습니다. 굳이 이시점에 라이젠을 고를건 또 아니거든요. 새로산다면 말이죠.
단, 적당한 성능의 가성비컴을 찾는다면 5600x가 현시점 원탑인건 ㅇㅈ.
조언 감사합니다!
현재시점에서는 영상내용 전반적으로 수정하셔야할듯하네요
준비안된 12세대 비싼 보드 비싸고 구하고 힘든 DDR5 오버시 짭수 필수 이러니 11세대 인텔 와 라이젠 3000 4000 레트로 유행 가격이 안정화 된 전 세대 조립이 많은 이유 가득이나 돈들 여유가 없으니 12세대 거르는 이유
아~ 박지성님이 축구 안하고 왜 컴퓨터를.... ㅋㅋ
지성형님 보고싶네요
인텔12세대 노트북도 곧 나올까요?? Lg그램같은경우요!
비싸니까 논K시퓨와 B660, H610 나와야죠
의견 감사합니다 !
너무 앞서갔음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혹시 지금 기준으로 게이밍 노트북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레노버 리전5 3060 예약판매 하고 있네요. ASUS 터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KogKim 저번에 추천해주신 델g15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un_jw5237 오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인텔 12세대를 구입하면 전부 뒤엎어야 되는 거였군요. ㅜ_ㅜ
네 아직까진요. 급하게 출시한 것 같습니다 ㅜ
보드도 최상위급만 있고 지금수냉 쿨러와 호환되는모델도 없음..죄다걍 가따 맞추긴하는데.. 그지같이 걸쳐 끼기임.. 그래서 온도가 들쭉날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