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년대 시대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유일한 도시 소중한 추억을 소환할수 있는 내호리 산골마을!! #자동차여행 #오지산골 #한옥 #극장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norumotv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1252-1001-33 송❤️미 소중한 후원금은 더욱 좋은 영상제작에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유년시절 제가 살던 동네와 느낌이 너무 흡사하여 옛 감성에 젖어 마음이 아련타 못해 아려오네요 동네에서 외삼촌께서 아이스께키공장과 방앗관을 운영하셔서 가래떡을 뽑다가 미처 나오지 못하고 기계에 끼어 있던 뭉텅이 떡을 엄마가 가지고 오셔서 먹던 일 그리고 아이스께기를 얻어 먹으려 일부러 외삼촌 근처에 알짱거리던 일을 생각하면 나의 잔머리에 웃음이 나네요 ~소리사, 대포집, 동네극장 등등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학교가는 길목에 큰 정비소는 오늘 영상과 거의 흡사하여 오롯이 추억여행을 감성에 젖어 잘했습니다^^ 항상 값진 영상으로 신구시대의 조화를 느끼게 해주시는 노루모님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와~~ 귀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정미소라고 쓰여진 방앗간이 제 어릴적 방앗간이랑 똑같습니다. 명절때만 되면 방앗간 앞으로 아주 길게 줄을 서고 아줌마들 커다란 다라이(아주 큰 그릇)에 쌀 불린것 잔뜩 담아 떡만들려 기다리고 있었지요. 설날에는 가래떡 추석에는 송편 만들 쌀을 불려서 가루로 만들려고 기다렸고요. ㅎㅎ 방앗간 안에 들어가면 커다란 벨트가 정신없이 돌아가고요. 소음도 커서 사람 소리가 안들렸는데 위험하기도 했었습니다. 벨트에 치맛자락 끼면 바로 사고가 났었고요. 그러나.. 명절에 대한 설레임은 어린맘에 잔뜩 있었습니다. 예전 모습의 극장과 오래된 상가 모습.. 정말 어릴적 모습으로 남아 있네요. ㅎㅎ 참 반갑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정미소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런 곳을 어찌 알고 찾아 가셨는지요 ㅎ 두분 덕분에 오랜만에 잊혀졌던 옛추억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더운날 좋은 영상 보여주신 조감독님과 노루모이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명절 풍경이 그림그려지지요??? 길게 ~~ 늘어선 방앗간 손님들 ,,,, 동네 사람들이 웅성 웅성 ,,,, 동네 누구네는 어떻더라,,, 재넘어 푸른돌님네 큰 자제분 날 잡았다더라 등등^^ 모르던 동네 소문까지 들고 나와 명절을 즐기던 때가 있었ㅈ요^^ 조만간, 굽듯이 뜨거운 여름도 조금 기세가 누그러지겠지만 ,, 항상 체력 보전 잘 하세요~~^^
@@user-pm4tc4bb1s ㅎㅎㅎㅎ 맞아요 제가 서울서 자라났는데.. 서울도 똑같았습니다. 방앗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 새벽부터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동네 사람들 다 만나요 방앗간에서 풍겨오는 떡 찌는 냄새 참 구수했습니다. 근데..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줄 알았는데.. 그때가 참 그리워 집니다. 날이 무진장 덥습니다. 박노일님께서도 더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실방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모님과 행복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norumotv 오늘 영상의 방앗간을 보면서 추억과 함께 제어릴적 있었던 일이 생각 났습니다. 어느 설날에 갑자기 엄마 친구분이 돌아 가셨단 소식이 들렸습니다. 제 친정엄마와 제일 친한 친구분 이었는데 시집을 잘못가서 남편땜에 엄청 고생 하셨었어요. 남편이 너무나 못되게 굴었나 봐요. 설날이 다될때쯤 남편이 무슨 일땜에 어디 멀리 갈 일이 생겼었답니다. 그 소식에 남편 몰래 떡만들어 애들 줄려고 방앗간을 갔었답니다. 당시에 엄마 친구분이 나이론 치마를 입으셨는데 그 나이론치마가 방앗간 벨트에 말려 들어갔답니다. 결국.. 엄마 친구분이 그날 돌아가셨어요. 방앗간에 떡만들려 놔뒀던 쌀들이 모두 핏물이 튕겨 버릴정도로.. 엄마 친구분이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오늘 방앗간을 보니 .. 어릴적 좋았던 추억과 함께 가슴아팠던 일도 생각 나네요~ 조감독님과 노루모이샌님~ 행복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포 한잔 하고 싶슴돠!!! 일본식 이층 건물도 남아있어요^^ 극장이있었을 정도면 예전에는 주변 동리들의 중심지 역할을 했겠지요?? 정미소 ,,,,예전에는 정미소와 방앗간이 구분 되었었지요 그러다 영업적 이윤이 나지 않을정도가 되니 정미소에 일반 방아기계를 들여 했었고요^^ 주물 뿌리 (pulley)에 피대 걸어 쓰는 정미시설,,,, 정말 간만에 봅니다!!! 어려서,, 방앗간 에서 나는 소리 텅텅텅~~ 발동기 소리 ^^ 가까이 가면 ,,기계 기름 냄새 솔솔 가을에 마늘 심기 전에 왕겨 얻어다 뒀다가, 마늘 심고, 덮어 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극장 간판에 김지미??? 진짜진짜 좋아 해 ,,,, 진짜진짜 잊지마 ,,,임예진 ,,,덕화 형아 크~ㅡㅡㅡ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 이정희님 💜💜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고향이 청도 입니다
저 극장 세로 짓었내요
소시절때 설추석시고 영화보러 자주 갔셨는데
추억의 장소이지요 ^^
대박임다
아~~ 이영도님생가엘 가셧군요 노루모님 고마워요 근대 이시인의 생가가 너무 황폐한것 같아 안타까워요 즐겨 읖조렷든 싯귀도 이제 아득히 먼 꿈속의
날들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도 넘 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짜 올여름 대단하지요 물 많이 드세요^^
잠시후 8시 놀러오세요^^
드라마찰영장으로활용혀도될정도로밑게습니다.예쁜마을입니다🙆♀️🙆♀️🙆♀️👍👍👣👣
감성마을인것 같습니다^^
잠시후에 실방도 함게해 주세요^^
오늘 영상은 유년시절 제가 살던 동네와 느낌이 너무 흡사하여 옛 감성에 젖어 마음이 아련타 못해 아려오네요
동네에서 외삼촌께서 아이스께키공장과 방앗관을 운영하셔서 가래떡을 뽑다가 미처 나오지 못하고 기계에 끼어 있던 뭉텅이 떡을 엄마가 가지고 오셔서 먹던 일 그리고 아이스께기를 얻어 먹으려 일부러 외삼촌 근처에 알짱거리던 일을 생각하면 나의 잔머리에 웃음이 나네요
~소리사, 대포집, 동네극장 등등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학교가는 길목에 큰 정비소는 오늘 영상과 거의 흡사하여 오롯이 추억여행을 감성에 젖어 잘했습니다^^
항상 값진 영상으로 신구시대의 조화를 느끼게 해주시는 노루모님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정비소를 정미소로 정정합니다
저는 찐방이 먹고 싶어서 찐빵집앞을 자주 서성인적도 있습니다 팔고 남은 빵을 얻어 먹으려고요 ㅎㅎ
참 배고팠던 시절이였습니다
잠시후에도 함게해 주세요^^
오타군요 죄송!
함께 합니다 박기정님 소식이 몹시 궁금합니다
에구 이렇게 걱정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기정님께서 용기를 얻고 있답니다☺️
오지탐사오늘도직진 경북 청도옛날풍경이고스란이남아있네요정미소,가남아있네요오늘엣 날생각이나네요오늘도귀한영상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웃음가득한저녁되길기원합니다❤❤❤🦪🦪🍵🍵
추억이 묻어나는 곳이죠
재웅님 8시에 또 뵙겠습니다^^
영상 좋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잘 시청하고 갑니다~~좋아요 534~~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norumotv tHANKS MY DEAR FRIEND
아주 옛날 소재로 영화를 만드는 셋트장으로라도 보전하면 좋겠습니다
영화의 배경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잠시후 시간 되시면 실방도 즐거 주세요^^
💖👍🏻⛰🌳☘🌊💕💕우와 시간이 멈춰 있는 도시가 있는 곳 탐사 옛날 방아간 옛날 극장 옛날 슈퍼 요즘 이런 곳이 없죠 박물관이나 가면 있겠지만 전체 마을이 70~80년대의 도시 보존을 잘 해서 지금까지 온 것이 대단하네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옛 추억을 느낄수 있는 곳이더군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갑읍니다,,오늘또직진👉
진부님 반갑습니다 잠시후에 실방에서 뵙겠습니다^^
선친이 하시던 정미소 생각이 나는 영상입니다. 다음 주중에 가봐야 겠습니다.
그러시군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ㅡ저 마을 어떻게든 보존했으면 좋겠네요
보릿고개 시절 농촌소읍지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청도의 관광명소로 오래도록 보존했으면 합니다
그렇죠 옛 모습을 살려 관광마을로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8시 실방에도 놀러 오세요^^
밀양에이어 청도에오셨군요 옛날모습을볼수있어서 참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보존되길 바래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귀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정미소라고 쓰여진 방앗간이
제 어릴적 방앗간이랑 똑같습니다.
명절때만 되면 방앗간 앞으로 아주 길게 줄을 서고
아줌마들 커다란 다라이(아주 큰 그릇)에 쌀 불린것 잔뜩 담아
떡만들려 기다리고 있었지요.
설날에는 가래떡 추석에는 송편 만들 쌀을 불려서 가루로 만들려고
기다렸고요. ㅎㅎ
방앗간 안에 들어가면 커다란 벨트가 정신없이 돌아가고요.
소음도 커서 사람 소리가 안들렸는데 위험하기도 했었습니다.
벨트에 치맛자락 끼면 바로 사고가 났었고요.
그러나.. 명절에 대한 설레임은 어린맘에 잔뜩 있었습니다.
예전 모습의 극장과 오래된 상가 모습..
정말 어릴적 모습으로 남아 있네요. ㅎㅎ 참 반갑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정미소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런 곳을 어찌 알고 찾아 가셨는지요 ㅎ
두분 덕분에 오랜만에 잊혀졌던 옛추억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더운날 좋은 영상 보여주신
조감독님과 노루모이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명절 풍경이 그림그려지지요???
길게 ~~ 늘어선 방앗간 손님들 ,,,,
동네 사람들이 웅성 웅성 ,,,,
동네 누구네는 어떻더라,,,
재넘어 푸른돌님네
큰 자제분 날 잡았다더라 등등^^
모르던 동네 소문까지 들고 나와
명절을 즐기던 때가 있었ㅈ요^^
조만간, 굽듯이 뜨거운 여름도
조금 기세가 누그러지겠지만 ,,
항상 체력 보전 잘 하세요~~^^
명절에 제일 붐비던 방앗간이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주인어머님 덕분에 엣 정미소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오늘 실방에 함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user-pm4tc4bb1s
ㅎㅎㅎㅎ 맞아요
제가 서울서 자라났는데.. 서울도 똑같았습니다.
방앗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 새벽부터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동네 사람들 다 만나요
방앗간에서 풍겨오는 떡 찌는 냄새 참 구수했습니다.
근데..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줄 알았는데..
그때가 참 그리워 집니다.
날이 무진장 덥습니다.
박노일님께서도 더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실방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모님과 행복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user-rr6wg9ss2p
명절 때 마다 동네 친척
방앗간에서
일 좀 도와 달라고 해서
밤샘으로 며칠씩 도와주곤 했습니다^^
특히 설 명절에 그랬지요^^
부드러운 밤 되세요~~^^
@@norumotv
오늘 영상의 방앗간을 보면서 추억과 함께
제어릴적 있었던 일이 생각 났습니다.
어느 설날에 갑자기 엄마 친구분이 돌아 가셨단 소식이 들렸습니다.
제 친정엄마와 제일 친한 친구분 이었는데
시집을 잘못가서 남편땜에 엄청 고생 하셨었어요.
남편이 너무나 못되게 굴었나 봐요.
설날이 다될때쯤 남편이 무슨 일땜에 어디 멀리 갈 일이 생겼었답니다.
그 소식에 남편 몰래 떡만들어 애들 줄려고 방앗간을 갔었답니다.
당시에 엄마 친구분이 나이론 치마를 입으셨는데
그 나이론치마가 방앗간 벨트에 말려 들어갔답니다.
결국.. 엄마 친구분이 그날 돌아가셨어요.
방앗간에 떡만들려 놔뒀던 쌀들이 모두 핏물이 튕겨 버릴정도로..
엄마 친구분이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오늘 방앗간을 보니 .. 어릴적 좋았던 추억과 함께
가슴아팠던 일도 생각 나네요~
조감독님과 노루모이샌님~
행복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근요 80년대초반 영상 진짜 가보고싶네요 (어제유튜브 단양군 80년 수몰지역 옛 영상보고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고향땅을 철거하는 영상보니 지도 검색도하고 옛날때 여기길이 이렇게 되었구나하고 도담역도 옛동네마을이였고 도랑길~ 생각이나더라고요 우리동네 개발되기전모습과
아우님 오늘 야근입니까 휴일도 바쁘군요
실방에도 올수 있으려나 ~
안녕하세요~경북청도에가셨네요~청도는가끔볼일있어가는데저곳은못가봤습니다~옛모습그대로있다니~꼭가봐야겠습니다~이무더위에촬영하시느라수고하셔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청도 소싸움장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입니다 지나면서 들려 보시지요
8시 실방에도 함게해 주실꺼죠 😊
여긴,행정구역이 청도읍으로 들어가지만, 유천(유호)로 불립니다..과거에는 유천장도 열렸습니다.밀양하고 경계지역 이고요. 과거 유천역이 상동역으로 바뀐 이유가, 유천역이 유천이 아니라고, 밀양사람들의 항의로 바뀐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는군요...나이가 들었다는 느낌이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
추억을 소환해주는 마을입니다 지나는 길에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윤흥대님 8시 실방에도 함게 즐겨 주세요^^
노루모 내외님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전국방방곡곡을 편히보고 있습니다
저역시 퇴직하고 귀촌을 생각해 열심보고 찾고 있어요 노룽소님 항상수고하시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시골다니시다. 촬영하시는 빈집들 수고스럽지만. 동네분들이나 이장님께. 사연좀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매매할건지 임대할건지 자제분들이 매매를안하는지 많은분들이 저같이 구하고들 계실텐데요 작은 바램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락 탈곡 옛날 그대로 네요 근데 조심 하세요
벨트 갈때..
귀한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우리가 어릴때 지내왔던 생활모습 그대로의 귀한 영상입니다.
지자체에서는 현재모습
그대로 유지될수있도록
정책적으로 관심을 기우려주셨으면하는
마음이 들군요!
되돌아 갈수없는 시간 여행을 하는듯 하지요
8시 실방에도 놀러오세요^^
대포 한잔 하고 싶슴돠!!!
일본식 이층 건물도 남아있어요^^
극장이있었을 정도면 예전에는
주변 동리들의 중심지 역할을 했겠지요??
정미소 ,,,,예전에는 정미소와 방앗간이 구분 되었었지요
그러다 영업적 이윤이 나지 않을정도가 되니
정미소에 일반 방아기계를 들여 했었고요^^
주물 뿌리 (pulley)에 피대 걸어 쓰는 정미시설,,,,
정말 간만에 봅니다!!!
어려서,, 방앗간 에서 나는 소리 텅텅텅~~
발동기 소리 ^^ 가까이 가면 ,,기계 기름 냄새 솔솔
가을에 마늘 심기 전에 왕겨 얻어다 뒀다가,
마늘 심고, 덮어 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극장 간판에 김지미???
진짜진짜 좋아 해 ,,,,
진짜진짜 잊지마 ,,,임예진 ,,,덕화 형아 크~ㅡㅡㅡ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감성을 느낄수 있는 마을이지요
오늘 긴시간 실방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출생이나,인구 유입이 없으면서
촌지역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매전에서 버스타고 나와서 유천역에서 내려 기차타고 대구 갔었는데 참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방앗간이 돌아가고 극장이 영업한다면 우리나라 관광객은 꼭한번쯤은 방문해서 영화도보고 방앗간에 무엇을 할겁니다
반갑습니다^^
옛것이 참 그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앗간 논이 있어니 쌀 보리 빳기..
경상도는 사람이 있다.전라도는 비었다 3/1정도 인구차다 부럽다
칭따오가 다까끼마사오가 새마으르 운도우 발상지데쓰라하던데 새마으으운도우때 가트무니다. 시골르 소며르데쓰요.
이름만 봐도 노루모 ㅋㅋ
이호우, 이영도 시조시인 생가 부근
반갑습니다^^
8시 실방에도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