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때리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초등학생 아들의 사건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엄마가 죽을것같아서 그랬다고 했죠. 가정폭력범은 솔직히 같은 가족한테 맞아죽어도 할 말 없다고 봄 지보다 약한 어린아이나 여자 노인들을 학대하는게 인간인가? 그런놈들은 지 아들 커서 성인되면 찍소리도 못하고 산다는데 걍 그렇게 되기전에 미리 죽어줫으면
이혼 안하고 같이 산게 죄죠 도망가서 차라리 인권단체에다 도움 청하는게 낫지 참고 살면 저리 됩니다 법을 바꿀수도 없고 안타깝지만 지자체에서도 못도와줍니다. 싫은사람 억지로 참고 살면 죄가 되는 세상입니다. 알콜중독자나 폭력범 양아치만 살인나는게 아니라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파탄난 부부는 어느누구라도 강제로 붙여놓으면 살인나야 끝납니다 법이 일단 안맞는 사람은 강제분리 해줘야 저런 사단이 안나는겁니다 부부사이는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안놔주면 답이 없습니다 입증을 본인이 해야되는데 누가 평소에 증거 다 수집하고 그러고 삽니까?작정하고 잡아떼면 답이 없어요 안타깝지만 법이 그렇기때문에 결혼 사람 잘보고 해야 됩니다.ㅜㅜ
아버지에게 심한폭행을 당하고 살았던 저로서는 충분히 공감됩니다. 아버지를 마음속으로 수백번 죽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후에 갑자기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을때 절친이"너 아빠 돌아가시니깐 기분좋지?"라고 해서 , 내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친구에게 지속적으로 그런말을 했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힘들게 맞고살았어요.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벌받아서인지 돌아가시더라구요. 순하디순한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엄마보면서 참고 살았어요. 그래서 성격이 무지 예민하고 날카로워요. 그래도 살인은 하지않았어요. 마음씨고운 엄마로인해 좋은 영향많이받았거든요. 엄마가 너무 가여워요. 자식이 매맞는걸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눈물만뚝뚝 흘리고계셨 거든요. 가엽고착한 우리엄마ㅠㅠ.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순하디 순한 어머니셨네요..😭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르겠죠.. 저는 나이 좀 먹고 어느날 어머니의 악소리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버지한테 날라치기 딱 한번 했었네요..😰 마음속으로는 숫하게 패륜아 될뻔했었지요.. 결국엔 술로 낙상.. 돌아가시는 날까지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아버지때문에 그런지 전 절대 술 안마시고 제 아이들한테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그러고 있네요.. Bella님도 다 잊으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저도 마찬가지구요..😉😊
@@djtatay1454 슬기롭게 잘 견디셨네요..자녀분들께 그 지혜와 용기. 사랑 듬뿍 듬뿍 전해지길요. 무슨 이유건 사람이 사람에게 그리고 방어능력이 없는 사람. 동물에 대한 학대와 폭력은 없었으면 해요.. 님의 가족에게 끝없는 행운과 행복.건강이 다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tee5832 뭔개소리야!! 내가 사형제도말했니? 그리고 본인이 말한사건 그러니까 결국 진실은 밟혀졌고 수사로 드러났잖아 남자가 억울하게 가폭으로 몰려 살인당하거나 누명쓴사건이 많겠니 여자가 많겠니!! 데이터좀 찾아보고 댓글달아라! 그리고 선진국사형제 없으니 형기자체가 다른거 몰라? 요는 영원히 사회와 겪리시켜야한다는게 목적인거다!
예전에 어릴때 옆옆집에 살던 조선족 아저씨랑 중국아주머니 부부 계셨는데 진짜 심하게 자주 싸워서 경찰들 밥먹듯 오곤 했었는데 구급차도 항상 같이와서 피범벅된 아주머니 실려가고 그랬었음.. 그 아주머니 진짜 착했는데 맨날 훈제오리알이나 외국사탕 중국과자같은거 나 챙겨주시고 저 방학때 부모님 맞벌이라 혼자 심심해하면 집에 불러서 머리도 땋아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곤 했는데 결국 심하게 구타당하고 머리 다쳐서 식물인간으로 오래 계시다가 돌아가셨고, 아저씨도 농약먹고 돌아가셨어요.. 같이 교회다니던 집사님이 얘기해주셨었는데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ㅠ
보는내내 너무슬프다 16년전방송이지만 지금도 진행중 5년도 무겁고 저런경우 당근 무죄를줘야지 그리고 끊임없이 보호하고 치료하고 사회에복귀할수있게해야하고 지금은 그래도많이 인식이좋아졌다지만 판사도 남자 검사도남자 경찰도남자 그러기에 괘씸죄가 추가되서 조선시대에는 가중처벌했다지요 때리믄 맞아죽었야한다는 구시대적이었던 조선시대 지금도 경찰이저런발언 판사검사도 마찬가지 입을찢어버리고싶네 꼭반성하길바람
나는~저런 여성을 63세가 된 오늘날에야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미혼싱글인 나는 살아오면서 남자들의 이꼴저꼴을 당해보지 않은 행운아였다.그래서~남성들에 대한 긍정적인 로망이 지배적인 감정이었다. (그런데)....얼마전.... 단기임시직 직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동료중 한남자.난데없이 걸어오는 시비에 폭언.(가나다)라고 얘기하니,(ABC) 로 알아듣고,마구마구 몰아붙이며 소리 지르고...평소엔 점잖던 사람이 불쑥불쑥 악마로 변하여 여자를 막 대하는...60넘은 현재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이남자.별거정도가 아니라 이혼이겠지 싶다.세상에 태어나서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본 나는,정말로 많은것을 배웠고,그동안 이혼녀에 대한 극도로 안좋은 감정이 무지한 편견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저 여자분의 말대로,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는 그말에 백배 공감한다.(그러나) 세상사는 항상 상대적인것 아니겠는가! 여성들 중에서도 분명히 이와 동일한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그러니) 적어도 결혼 상대자만큼은 저런 사람을 피하는 행운을 누릴수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다.(끝으로) 온유하고 평화로운 온전한 성품을 가진 나의 아버지와 두명의 오빠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저때만해도 여자가 남편을 죽였을시 이유불문 형량 두배였던 시절이였지 대체 본인들이 저런 저시대 저런 상황에 살았다면 어떤게맞는 삶이였을까 이런것이야 말로 심신미약 자기방어 아니냐? 저 시대때는 가정폭력 신고해봐야 집구석으로 다시 옹기종기 모이던 시절이다 아무일도 아닌시절
동감입니다. 에휴 15 년 씩이나 매일 매일 끔찍하게 계속되는 폭력적인 남편들의 행태에 얼마나 오죽했으면. 아내가 그랬을 까, 죽어도 아깝지 않은 인간 쓰레기를 처리한 건데, 왜 왜 왜 굳이 실형을 선고해야만 할까? 어린 자녀들을 돌보아야 하는데…. 남편이든, 아내이든 가정을 돌보지 않는 인간 쓰레기들을 죽여도 합리적인 처벌로 해서 더 이상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지요.
에휴 정말 마음이 아파요 결혼초 부터 수십년 동안 주폭에 시달려 40년 넘게 패세 공포증 고소공포증 대인기피증 우울증 공황장애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또 참고 살다가 애들 결혼시키고 손자들 다 키워주고 나니 웬수같은 인간이 암에걸렸는데 수술후 오년을 암에 좋은 음식 다 해먹이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인간은 고마워 하기는 커녕 점점 더 나를 힘들게해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들 다행히 착하게 잘 커서 예쁘게 가정꾸리고 살고 있으니 이제 내가 할일은 끝났다 싶어서 근데 아직도 공황장애 약은 먹고 있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여자들 아니 딸들 태권도 합기도 이런 다 가르쳐서 결혼 시킵시다 최소한 자기 방어는 할수 있게 운동선수 출신들 여자들 보니까 안맞고 오히려 두번 다시는 남편이 폭력 휘두르지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대한민국 여자들 전부다 운동 하나씩 배우고 결혼 하세요 이제는 필수로 배워야 할때 인거 갖습니다 그나저나 자식 교육을 얼마나 개같이 시키면 여자를 팰까 아니면 100% 푹력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들이거나 여자들 결혼전 남자 집안부터 알아 보고 확인 한후에 결혼 해라 그 남자가 사는 주위 사람들 한테 그사람 됨됨이 그 사람 아비가 폭력은 안 쓰는지 부터 철저히 알아보고 결혼 해라 폭력을 휘두르는 넘들은 다 뒤져도 싼 넘들이다 폭력 피해 가족들 사는내내 얼마나 지옥이었을까 저런 인간들은 다 죽어도 싸다 폭력 대물림 입니다 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미래 내 며느리까지 폭력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아이들 위해서 참고 사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빨리 이혼 하는게 현명 한겁니다 제발 아이들을 정말로 위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때 이혼 하세요
폭력에는 배겨날 재간 없다 저도 젊었을때 옆집에 사는 부부와 아아들이 세명 그 아줌마 뱃속에 한명 그런데 술만 먹으면 얘들 술 심부름 시키고 얘들 아줌마 허구한날 두둘겨 패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었어요 참다 못한 아주머니는 결국 기차 철로로 뛰어들어 자살을 했지요 가정은 풍비박살이났어요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슬픈 일입니다
가정폭력은 신체적고통도 심하지만 정신적고통은 신체보다 수십배는 강합니다 온 식구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수가 없어요 제 친구는 남편 발자욱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바들바들 알콜치료하고 나오서 더 심해지고.. 결국 도망치긴했지만 어디서 마주칠까봐 사는게 사는것도 아닌것처럼 불안증세에 살고 있어요 저도 도우려고 몇번 가봤는데 술취해 술병들고 친구 머리 내리치는거보고 도망쳐오고 그 잔상이 지금도 남아있어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엄마를 때리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초등학생 아들의 사건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엄마가 죽을것같아서 그랬다고 했죠. 가정폭력범은 솔직히 같은 가족한테 맞아죽어도 할 말 없다고 봄 지보다 약한 어린아이나 여자 노인들을 학대하는게 인간인가? 그런놈들은 지 아들 커서 성인되면 찍소리도 못하고 산다는데 걍 그렇게 되기전에 미리 죽어줫으면
술중독자는 죽지않습니다.무진장 오래살아요. 가족이먼저죽거든요.
내 말이ㆍ죽이지 않았으면필경 그손에 맞아 죽었을것을ㆍ
악마를 죽인 그녀를 놓아주세요
백번 잘한겁니다
자녀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들어도 알겠네
40분42초 보면 부모나 자녀살해 보다
남편 살해가 형량이 가장높고 심지어
아내 살해가 형량이 젤 낮네 씨팔 뭐
이딴 개같은 법이 어디있냐!!! 술먹고
죽일듯이 폭력 휘두르는 남편이 무슨
신이라도 되냐 능지처참해도 모자를
판에...
남자가 여자한테 성추행이나 처다봄 죄가 크고 여자가 남자 성희롱 성추행 하면 죄가 작듯이 똑같죠
오죽함 죽엿을까 ㅜㅜ
속이 시원해요😂
남자들이 법을 만들어서 그런가 ㅆㅍ
쓰레기를 처리했는데 수당을줘야지
옳은 말씀!!!
맞아요ㆍ얼마나공포속에 가족이 시달렸을까ㆍ
너무 슬픈게 여자는 몇 년이고 몇 십 년이고 뒤지게 맞다가 가해자를 죽이면 가해자가 되고 남자가 몇 년이고 몇 십년을 가해자로 살다가 편하게 칼맞고 목 졸라 죽으면 피해자가 됨 .....이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모르겠음
캣맘은 왜 고양이보다 지능이 떨어지나요? ㅋㅋㅋㅋㅋ
결혼하지 말고 (못하는 거겠지만) 고양이 하고 사세요.
그걸 여자라서라고 말하는것보단 여자든 남자든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괜찮을거같아요
그마음은 나도 안다.
나를보는것같아요술주정에 불안에 떨고 잠도 편하게 못자고 술이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살림때려부수고 폭언 폭행 에 긴세월 보내고 지금은 신고라도 하면경찰이오지만 예전에는 폭력하면 도망이나 다니고 추운겨울날씨 밖에서 많이보냈지요
@@황민수-y4j 띵???? 이걸 또 이렇게 받아들이시지 저는 그냥 영상에 나온 여성분들 말하는 건데요;;;;;; 여자든 남자든 폭행 당할 수 있죠 내용이 그렇다면 그렇게 말했겠지만 저 영상에선 여자분들이 나와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이렇게 오해가 생기네요 ㅋㅋㅋ
알콜중독 남편 한테서 3자식을 지키려 끝까지 견뎌낸 어머니 는 살인 이 아니다 자식도 엄마도 치료 받게 도움 주시고 건강하게 엄마 하고 살수 있게 나라에서 지자체 에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ㅇㄱㄹㅇ
미국같았으면 무조건 무죄 나옴
이혼 안하고 같이 산게 죄죠
도망가서 차라리 인권단체에다 도움 청하는게 낫지 참고 살면 저리 됩니다
법을 바꿀수도 없고 안타깝지만 지자체에서도 못도와줍니다.
싫은사람 억지로 참고 살면 죄가 되는 세상입니다.
알콜중독자나 폭력범 양아치만 살인나는게 아니라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파탄난 부부는 어느누구라도 강제로 붙여놓으면 살인나야 끝납니다
법이 일단 안맞는 사람은 강제분리 해줘야 저런 사단이 안나는겁니다
부부사이는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안놔주면 답이 없습니다
입증을 본인이 해야되는데 누가 평소에 증거 다 수집하고 그러고 삽니까?작정하고 잡아떼면 답이 없어요
안타깝지만 법이 그렇기때문에 결혼 사람 잘보고 해야 됩니다.ㅜㅜ
@@마이네임-i9h 저런 놈들은 이혼도 안해줘요 이혼해도 쫓아다니며 칼부림할 놈들이지요
@@김근정-t9v 저런놈들이 아니라도 이혼은 한쪽에서 작정하고 안해주면 답이 없어요
일반인들도 하물며 이혼 쉽지않은데 오죽하겠습니까? 법을 바꾸지않는한 어쩔수없어요.ㅜㅜ
악의적인 부분을 입증할 방법이 없기때문입니다.사람 잘만나는거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일반인들도 원수지면 상대방 인생 망쳐놔야 속이 시원한 사람 많습니다. 저런사람이나 일반인이나 이혼하기 힘든건 다 똑같아요.ㅜㅜ
@@김근정-t9v 폭행은 이혼사유인데 왜 안해준다하죠?
폭행증거만 확보해도 쌉가능하고 녹취, 사진촬영하면 이혼 쌉가능
남편이 얼마나 끔찍하면죽잇을까
맬 술쳐먹고 집구석에
때러뿌시고 마누라 폭행에 자식들도 얼마나 괴롭혀을까
진짜 징글징글
사람을 죽인게 아니고
악마를 죽인거임
안타깝고 불쌍하다
인연이 아닌 악연이다
사람이 사람구실을 못 하면 ..숨 쉬는 것이 사치다..
가장 와닿는 댓글이네요
@tee5832너나 웃기지마라
오죽함 저런 행동을 했겠냐
너도 당해봐야 싸다는 인간충이구나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 될수 없죠
안타깝네요
남편 잘못만나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정폭력 하는 사람은 격리 시켜야됩니다 한 가정을 시작해서 사회가 병들어갑니다
아버지에게 심한폭행을 당하고 살았던
저로서는 충분히 공감됩니다. 아버지를
마음속으로 수백번 죽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후에 갑자기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을때 절친이"너 아빠 돌아가시니깐 기분좋지?"라고 해서
, 내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친구에게
지속적으로 그런말을 했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힘들게 맞고살았어요.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벌받아서인지
돌아가시더라구요. 순하디순한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엄마보면서
참고 살았어요. 그래서 성격이 무지
예민하고 날카로워요. 그래도 살인은
하지않았어요. 마음씨고운 엄마로인해
좋은 영향많이받았거든요. 엄마가
너무 가여워요. 자식이 매맞는걸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눈물만뚝뚝 흘리고계셨
거든요. 가엽고착한 우리엄마ㅠㅠ.
@Bella님...ㅠ
선하신 어머니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좋은기운이 님 주위에 가득하길.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순하디 순한 어머니셨네요..😭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르겠죠..
저는 나이 좀 먹고 어느날 어머니의 악소리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버지한테 날라치기 딱 한번 했었네요..😰
마음속으로는 숫하게 패륜아 될뻔했었지요..
결국엔 술로 낙상..
돌아가시는 날까지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아버지때문에 그런지 전 절대 술 안마시고 제 아이들한테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그러고 있네요..
Bella님도 다 잊으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저도 마찬가지구요..😉😊
@@djtatay1454
슬기롭게 잘 견디셨네요..자녀분들께 그 지혜와 용기. 사랑 듬뿍 듬뿍 전해지길요.
무슨 이유건 사람이 사람에게 그리고 방어능력이 없는 사람. 동물에 대한 학대와 폭력은 없었으면 해요..
님의 가족에게 끝없는 행운과 행복.건강이 다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 모습만 한 짐승들..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들은 살인이 아니지..어린 자식들 과 본인 도 병들고 죽어 가는데.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진져리 났을까..
하늘이 도우셨네요 제친구는 성인될때까지 기다리다 20살 되자마자 집나와서 폭력에 이혼한 엄마찾아 혼자 돈벌며 대학 다니고 자유로워져 행복한듯하면서 찾아낼까바 항상 모녀가 두려움에 떨며 살아요
이 문제를 계속해서 다시 한번 보고 .. 무죄를 당연히 받아야 한다..
일단 정당방위로
판결이 나오면
폭력아빠 폭력남편들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꼭
정당방위 판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당방위 판결받는다고 남편들이 정신차리는게 아니고 찾아가서 더 보복하거나 또다른 폭력으로 어느누구 하나 죽을때까지 폭력으로 이어져서 살인을 하겠죠. 죽어야 끝남
결혼하지 말아야죠 저런 남자는
@@멘탈관리-r9e멍청한 썩얼 생각
미국같으면 무죄다
가슴아픈 비극이네요
지옥같은 현실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술을먹고 가족을힘들게하고 특히 아이들이 커서 사회생활을할수없는지경에 이르기때문에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분리를시키든지 이차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사회
이런여자들가족들
보호해줘야하는것이
당연하다고봅니다
이혼을 할수도 없는 상황 이었나보군요!
자식이 없었다면
엄마혼자 집을 나오면
끝나는 일이었겠지만
에효!!
자식을 셋이나 두고 집을
나온다는건 엄마 입장에서는 그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을듯
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온가족이 지옥속에서
ㅉㅉ
존재 자체가 재난이었네. 한명이 죽지않았으면 세명이 죽었을것같다.
4명이에요. 마누라. 아들둘. 큰딸.
그러니, 남편이란 인간이. 죽어야지~~~
어찌 저러고 살까, 아들 낳았다고
부모들은 좋아라 했을텐데~~~
아주 나쁜 쓰레기들~ 뒤져버리게 답인디~
아이들이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도 살인을 정당화
할 수 없지만 남편이 죽지 않으면 자녀들과 살 수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맞읍니다, 남편이 죽여야만
애들이랑 살수가 있습니다
내가 죽이지. 않으면, 평생을 당하고도 결국엔 죽임을 당합니다, 아이까지도요~~~~
맞습니다 송충이 많도 못 한놈 하나때문에 아이들과 엄마가 살수가없으니까요ㆍ그런 새끼는 죽어야 마땅하지요 당해보지 않은사람들은 아마 모를께예요 그런 인간은 이세상에서 없어저야 하지요ㆍ
@@박오숙-d3p 맞아요... 술주정뱅이는 정말 힘듭니다.
그런넘 잘 죽었네 ᆢ
이건 정당바위
@@미양김-s3d울산바위는 아니고?
피디수첩 기자와 당직자분들 고맙습니다. 무한 박수칩니다 👍💙👏👏👏👏👏
결혼한번 잘못하면 인생이 지옥으로 변하는게 슬프네요
ㅠㅠ
그럴수 있다! 교도소가 편할수도 있지.이해가 간다. 그런놈은 이혼도 안해주고 친정식구도 해를 입힌다!
눈물만 흐릅니다
넘 가슴 아프고 충분히
이해됩니다
가정폭력 찌질한놈들
정리한것은무죄
공감
저 여자분들 정당방위로 무죄받아야함
그리고 영상처럼 남편살해 여성들이 더 많이 나와서
남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게해야함
이거 더 폭력쓰다간 잘못하면 죽을수도있겠구나
하는 긴장감을 줘야 평소에 조심함
사람을 죽인다는것은 용서받을수는 없지만
그아내는 수백번 살인을
당했을겁니다
상습적인 폭력 폭언은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감히
상상조차 못할것이다
사태의심각성을 깨달아
죄의판단을 해야만 된다고
생가한다~~~~
아내에게 살해 당한 남편들은 저승길에서도 차마 아내 원망 못할겁니다. 본인이 한짓이 있으니.. 그러니 죄책감 같은거 갖지마세요. 그런인간들은 지옥에서도 또다시 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나라도 죽였따!!
어찌어찌 살아간다면 내자식이 살인자가 될지
내자식이 같은인간이 될지는 아무도 알수없는것!!
선진국 선진국 떠들지말고 법개정부터 따라가라 미개한 대한민국 사법부와 국회의원들아!!
모르겠거든 딴거흉내내지말고 법체계부터 선진국법과 판례라도 따라하기라도 하던지 쫌!!
저 애들은 대체 뭔죄냐고!!!😭😭
여자들 생각부터도
바껴야합니다
왜들 저러면서 따라
사는건지 ~
@@baek6468사람 찾아 내라고 친정식구들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며 폭력을 사용함. 합법적인 이혼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세요??
선진국 어느나라법이요;
@tee5832 뭔개소리야!!
내가 사형제도말했니?
그리고 본인이 말한사건 그러니까 결국 진실은 밟혀졌고 수사로 드러났잖아 남자가 억울하게 가폭으로 몰려 살인당하거나 누명쓴사건이 많겠니
여자가 많겠니!!
데이터좀 찾아보고 댓글달아라!
그리고 선진국사형제 없으니 형기자체가 다른거 몰라?
요는 영원히 사회와 겪리시켜야한다는게 목적인거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도 남편죽이고싶었습니다
술쳐먹은 그놈은 이미인간이 아닙니다 그나마 나이쳐먹으니 덜해 살고는 있으나 정나미는 떨아진지 이미오래입니다 뒤져도 눈물은 안나올듯!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이라도 빨리 도망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도망치세요.
맘고생했어요 반찬도 대충해주새요 늘 건강하세요
그 맘 이해가 갑니다ㅜ
@tee5832법 ㅡ우습자너? 참나 답답한소리하네
저런거 보면 독신으로 사는게 신의한수!!
판사가 2차가해자군...
맞는말씀입니다
내말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ㅠㅠ 아이들 봐서라도 힘내세요.
가정폭력을 예방하지 못한 법이 먼저 심판을 받아야 마땅 한 것이다, 격리 시키는 사회제도를 만들고 활성화 한다면 살인 이라는 극단적인 비극은 상당 수 줄지 않을 까 예상 해 봄.
쓰레기 치운게 벌받을짓임? 미국은 정당방위!! 애들하고 와이프는 언제 죽을지모르는 상태로 계속 살아야함? 누가 도와줄수있음? 친정? 경찰? ㅎ 고유정 이은혜가 여기 왜나옴? 유영철이 왜나옴? 어이가 상실이네!!!
내말이 ...
결국 죽어야 끝나는 말종들...
살아봐야 사회악만 될뿐...
죽어 마땅한 자들..
그걸 방법도 없이 피해자인 아내손에 피를 묻히고야 끝난다는게 참...너무 잔인하다..
아이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참 배우자 잘만나는게 이렇게 어렵지만
저 고통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 어릴때 옆옆집에 살던
조선족 아저씨랑 중국아주머니 부부 계셨는데 진짜 심하게 자주 싸워서 경찰들 밥먹듯 오곤 했었는데 구급차도 항상 같이와서 피범벅된 아주머니 실려가고 그랬었음..
그 아주머니 진짜 착했는데
맨날 훈제오리알이나 외국사탕 중국과자같은거 나 챙겨주시고
저 방학때 부모님 맞벌이라 혼자 심심해하면 집에 불러서 머리도 땋아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곤 했는데 결국 심하게 구타당하고
머리 다쳐서 식물인간으로 오래 계시다가 돌아가셨고, 아저씨도 농약먹고 돌아가셨어요..
같이 교회다니던 집사님이 얘기해주셨었는데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ㅠ
하이구우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남자 미친놈…
인간 말종 잘 죽였다
죽어도 싸다 하지만 애들데리고 잘살게 해줘야 한다고 본다
연쇄살인범은 살려주면서 어쩔수없는 정당방위는 완전 살인자 만드는 대한민국법이 잘못된거죠
판사넘도 문제가 있었네요.
여자판사가 없어서 인가봐요.
가족폭력범 많아요 그자들중
그렇니 엄벌에 처하는거에요 ..
당할까봐
출산정책을 성공하려면 이런 여성부터 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맞습니다 출산만 독려할게아니라 법체계부터 바꿔야겠죠
아동인권도 그지같아요. 강간을 시도하다가 죽음 바로 강간살인죄로 적용되는데 아동학대를 당하다 죽으면 많은경우 살해죄로 인정이 안되고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치사라고 형량을 줄여줍니다.
옛날엔 가부장적사회였으니
이분 너무인생자체가 불쌍함ᆢ
얼마나 총들고 자신을향해 겨누웠을때 (?)
"나는 남편손에 죽는구나" 하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상상도 안되지요!
진짜 죽이고 싶었겠다!
우리 나라는 판사도. 인간쓰레기 중 하나임. 무조건
가진자의. 편
아이구불쌍해라눈물이납니다
피해자분들의 심신의 빠른 회복을 빌며 사법시스템의 정의와 법치의 실현을 진심으로 촉구합니다.
이런분을 왜구속하냐구요
이나라 법 진짜 ㅜㅜ
저렇게 폭력가정은 엄마도불쌍하지만
자녀들은 평생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나라가 나서서 저런자녀들
심리치료.정신과치료해 주면 좋겠어요~~
법이 폭력을 엄벌에 처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들 죄없어요 힘내세요
살인은 정당화될수 없다.라고만 말 할것이 아니고
한 가정의 문제로만 봐서도 안된다
오죽하면 최선의 선택으로 그런선택을 했을까요.라고 좀 봐주세요.
만약 여성이 재정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남성을 괴롭혀 참다 못해 남편이 부인을 살인했다면, 즉 성별이 바뀌었다고 가정했을 때도 살인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쩔 수 없었다고 동정하실 수 있나요?
이 아줌마 말 함부로 하네
오죽하면 최선의 선택이 살인?
살인도 정당화할수없지만 그전에 가정폭력도 엄하게 처벌해야함
팩트를 못알아듣는 위 댓글2명들 발작만하고 자빠졌네...으휴...저런것들이 당해야된다니까
@@뭉인이 맞아요.남녀구분짓고 최선의 선
택이 살인한게 아닌데 이해도가 부족한거
같아요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다
결국 남편을죽인 건데 이건
정당방위로서 죽이지 않았으면
죽임을 당했을것같아요
알콜중독 정신병자 미친놈
하나 처리한것이 무슨 큰죄가
될까요
하루빨리 사회복귀 시켜서
건강한 시민으로 살수있게 하면
좋을것같네요
저런일을 다 기억하는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재판부가 미친것아님?
지들도 학대를 받고 살아봐!!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옥인지. ㅜㅜ
자기 마누라들도 두들겨 패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판사들도
같은 부류게죠?
다들 없어져야 할 악마를 잘 죽였네
이런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가족들을 비난만 할수 없다는걸 느끼게 하는 방송 이군요. 이들 또한 또다른 피해자임을 알수 있군요.
나는 74세입니다. 여기내용과 똑같 은46년을 그여자분처럼 살고있지만 누구에게도 말한마디 내비치지못하고 자식들때문에 여기까지왔네요.여자들이여 술좋아하는 남자하고는결혼하지마세요. 사는게 사는것이아닙니다.지옥입니다.
물론 어떠한 상황에도 사람을 죽여서
는 안되지만 정당방위성 살인은 솔직
히 이해가 가고 정말 법적으로도 개선
되어야한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이지 저 고통을 알수가없다
전 그런 가정 환경에서 자랐던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저분들 심경 백번 천번이
고 공감할수 있다
@hey jude 겪어본 분들은
정말 이해가 가죠ㅠㅠ
저도요.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이 우리집 얘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머 불안속에 컷으니까요.
@@longlong-wu2fp ㅠㅠ 이젠 아빠가 간암으
로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그때의 트라우마 또한 제 인생
설계에도 한몫하셨죠.절 비혼주의로
살겠끔
인간이아닌 쓰레기를 처리한거뿐이예요
정당방위입니다
보는내내 너무슬프다 16년전방송이지만 지금도 진행중
5년도 무겁고 저런경우 당근 무죄를줘야지 그리고 끊임없이 보호하고 치료하고 사회에복귀할수있게해야하고
지금은 그래도많이 인식이좋아졌다지만 판사도 남자 검사도남자 경찰도남자 그러기에 괘씸죄가 추가되서 조선시대에는 가중처벌했다지요 때리믄 맞아죽었야한다는 구시대적이었던 조선시대 지금도 경찰이저런발언 판사검사도 마찬가지 입을찢어버리고싶네 꼭반성하길바람
이런분은 오히려 격려와 위로와 치료와 도움을주는 나라가되었으면 합니다
@tee5832으이그ㅡㅡ답답아 그게 가능하냐
경찰들도 문제 있고만 진짜 살인범은 풀어주면서 판사가 남자인게 문제인겁니다
남자을 잘만나야해요
저런인간은 세상 살가치도없는 인간이다
안만나는게 답
남자 잘만나야하는건 아는데 연애할땐 저런폭력성은 보이지 않았겠죠 어떻게 좋은사람인가를 가려야할지 ㅠㅠ 안타깝네요
죽어마땅해요 저런 악마!! 아이들도 참 짠해요
술은 사람으로 살길 이미 포기한 자들이 마시며. 사람으로 사는 조절능력을 잃게되지요
왠? 개솔?
약도 잘못쓰면 독이 되는법.
약 먹고 병을 치료 할려고 하는거지.
죽을려고 약 먹는거 아니잖아.
닉값한다. ㅋㅋ
가정폭력은 현재도 진행중
저 당시는 지금보다 더 벗어나기가 어려웠을듯
오죽하면 저랬을까
잘 디졌네
좋아서 결혼해서 몆년 살고 자식이 나면 부인은 자기 부속물처럼막말과 폭력 지금 70대 이상 분들은 가부장적이고 부인은 종처럼 생각고 이렌사람정말만아요
네???목졸라죽이려고하고 딸을 건드린 남편을 죽인게 죄라구요?
나도 알콜중독인 남편과 살았다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다
어휴 안당해보면 몰라요 기운내세요
우리사회에서 그 녹색, 초록 병 소주을 아무때나, 어디서나 따서 마시는 현상을 주시해봐라. 온갖 드라마, 영화 , 사람들이이ㅕ 소두병을 빨게 만든 그 현상…대기업들과 상업주의가 사람들이 술을 시, 때도 없이 마시게 한거지.
자랄때. 가정교육이 빵점인남자. 인성이 빵점인남자
나는~저런 여성을 63세가 된
오늘날에야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미혼싱글인 나는 살아오면서
남자들의 이꼴저꼴을 당해보지 않은
행운아였다.그래서~남성들에 대한
긍정적인 로망이 지배적인 감정이었다.
(그런데)....얼마전.... 단기임시직
직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동료중
한남자.난데없이 걸어오는 시비에
폭언.(가나다)라고 얘기하니,(ABC)
로 알아듣고,마구마구 몰아붙이며
소리 지르고...평소엔 점잖던 사람이
불쑥불쑥 악마로 변하여 여자를
막 대하는...60넘은 현재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이남자.별거정도가 아니라
이혼이겠지 싶다.세상에 태어나서
이런상황을 처음 겪어본 나는,정말로
많은것을 배웠고,그동안 이혼녀에 대한 극도로 안좋은 감정이 무지한 편견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저 여자분의 말대로,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는 그말에 백배 공감한다.(그러나) 세상사는
항상 상대적인것 아니겠는가!
여성들 중에서도 분명히
이와 동일한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그러니) 적어도
결혼 상대자만큼은 저런 사람을
피하는 행운을 누릴수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다.(끝으로)
온유하고 평화로운 온전한 성품을
가진 나의 아버지와 두명의 오빠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저도 미혼이고
남자들한데 지금껏 대접만 받고
살아왔지만 ..
다른 얘기는 그렇다쳐도
이혼녀를
안좋게 봣다는건 아주 건방진 생각이네요
가정폭력은 보호해주는 기관이나 장치가 꼭필요합니다
정당방위 인정 되어야하지않나싶네.
다른 살해범들의 법은 관대한히 적용해주는 판사들이 이렇게 억울한 사람들의 죄값은 상당 히 엄하게 다스리는구나
그러기에 악날한 범죄가 날로 증가 하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이런 일을. 실행했을까여 이해합니다
저때만해도 여자가 남편을 죽였을시 이유불문 형량 두배였던 시절이였지 대체 본인들이 저런 저시대 저런 상황에 살았다면 어떤게맞는 삶이였을까 이런것이야 말로 심신미약 자기방어 아니냐? 저 시대때는 가정폭력 신고해봐야 집구석으로 다시 옹기종기 모이던 시절이다 아무일도 아닌시절
부부가 불화중 아내가 남편을 한번 성폭행했다고 재판했는데
7년을 줬지요. 좀 많지요?
반대의ㅡ사건은 이렇게 많이 주지 않는데요
예전엔 저런 사건을 보면 그냥 이혼을 하지...왜 살인자가 되고 가해자가 되어서 감옥에 가야했을까 너무 안타까웠는데...이혼하고 도망쳐도 스토킹해서 죽이고, 일본도로 아내 죽이는 남편들을 보면서 오히려 감옥간 여자들은 본인의 목숨은 구했구나 잘했네..이런 생각을 했다.
제 친구의 친구는 개명까지 하고 얼굴도 좀 고치고 거의 숨어 살어요
이혼남편이 본인은 새로 결혼해서 살면서 친구의 친구는 만약 새로 결혼했을시 죽여버린다고 해서요
저희친언니도형부에게 야구방망이로얼굴을맞고 머리도다띁겻고 뼈가부러지고여러번그렇게 15년을살다가못견디다 동생인 제가 알콜중독자가가는 정신병원에문의를햇고 동사무서도싱담도받아보고 결국정신병원에입원시키게되었습니다 몇년후현재는 아주양반이되엇더군요 저분도 주의에서조금만 신경쓰서알아밧더라면 가슴아픈일이생기지안앗을텐대하는 슬픈아쉬움이남습니다 물론모든상항은틀릴수도잇지만 저분께서 오죽햇으면 죽엿을까하는 심정도조금은느껴짐니다 힘내세요 제2의삶이기다립니다 행복할권리는충분히있으니 출소후애들과행복만추구하시고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병원가면고치는게아니고 나가면 죽인다고 벼르는 놈들이 더 많읍니다
3년째현재는조용합니다 석순님 말씀꾝참고하고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나더 @@이석순-b8d
@@노미연-d3w 고통당하는 사람이 많아요 끝내췌장암으로 죽었어요 병원이라는게 정신병처럼 감금시키고 술 못 마시는것이라 나오면 술먹으면 또 돌아가는거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헉ㅠㅠ
인간을 180도 변화시키는것은 하나님밖에 없읍니다 꼴통 아들이 머리통 한대 쳐맞고 180도변한걸 보았는데 누가 머리통을 때렸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영이 때리신거예요 그이후 반항 안하고 순종하는 아들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시대 어머니들이 불쌍해..
그래서 우리엄마가 불쌍해..
감옥에서 몸과 마음 회복 하셔서 밖에 있는 아이들과 남은 삶 행복하게 사시길
저건 안 겪어보면 몰라.
정당방위예요 무죄입니다
저 어머니 인생은 누가보상해주나요?
아이들을 버리고 혼자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을 지킨 대단하신분
너무 가엽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이들과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시길빕니다
신이 있다면 꼭 저가족을 꼭 지켜주세요
악마를 죽인거지 사람 죽인게 아니잖아요
너무 맘이 아프넹ㆍ
폭력은 단 하루도 견뎌서는 안됩니다 무조건 탈출해야 합니다
남편도아니고 아버지도아니고 인간도아닌 악마를 처리한게 맞다
재판부 밥먹고 배부르면
진짜 인간답지 살인범들 제대료 판결ㅇ해라
아내분은 정상참적해서
제대로 살게 해줘야한다
인간도 아닌 넘푠을 처벌했네
판사들은. 제정신이아닌것같다. 이런사람은. 정상창작하고. 정당방위로. 풀어줘야지. 극악한. 안풀어줘야할놈들은 풀어주고 ㅊ
무죄인데 그런남편은 하루라도빨리 죽어야 남은사람들이 편하게살수있지요
당연이.남편이죽어야..세모자가살수있는일...엄마가 아들을위해.남편을죽이고 자기를희생핸내요
아이들때문에 도망갈수도 없고 피할수도없고 견디다 못해서 그런건데
몇십년을 맞고 산 삶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음주와 마약등으로 인한살해는 정신미약으로 형량감소하고 자신이 죽을수있는 지속적 가정폭력으로 인해 최후의 선택인 정당방어로 인한 살해는 심신미약조차 안받아들이는 폐쇄적사회가 너무 싫다
동감입니다. 에휴 15 년 씩이나 매일 매일 끔찍하게 계속되는 폭력적인 남편들의 행태에 얼마나 오죽했으면. 아내가 그랬을 까, 죽어도 아깝지 않은 인간 쓰레기를 처리한 건데, 왜 왜 왜 굳이 실형을 선고해야만 할까? 어린 자녀들을 돌보아야 하는데…. 남편이든, 아내이든 가정을 돌보지 않는 인간 쓰레기들을 죽여도 합리적인 처벌로 해서 더 이상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지요.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알콜중독 폭력 살수가 없지요 죽이고십은 심정은 너무 이해됩니다
고통속에 알콜중독 폭행 자녀셋
얼마나 힘들어을까.
남편 폭행 몸이 나약에 집행유예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녀에게 도 좋겠다 고생각~~~
출소후 맘 편히 사시길
에효,피해자가 가해자된 현실이 슬프다
인간 쓰래기들 그렇게사라온 사람중에 저도한사람 버리고 나와혼자살아요 말로할수없죠
우리 신랑도매일술에 정말이지지옥힘이들고괴롭우요
남편들이 얼마나 폭력을 일삼았으면
그랬을까
어떻게 자기 부인을 괴롭히나
언젠가 가해자는
피해자가 된다는걸 가정이나
학 교에서 좀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부인뿐아니라 자식.부모 온가족을...
악마
피해는 피해를 당한 당사자만 알수있을뿐 누구도 그 마음을 알수 없을뿐더러 그 고통은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다!
도시의 아름다움이
우선의 아니고
범죄의 강약에 더
중점 이 되야 올바르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음 ...........처음 볼 때는 억울하다 억울하다 속상하다 생각 뿐이였는데 거의 끝까지 보니까 생각이 바뀌네요 ... 살다가 남편의 폭행이 반 년이상 유지가 된다면 어차피 벌받을꺼 일찍 죽이는게 낫겠네요; 그래야 한 살 더 어릴 때 감빵에서 나오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맨날 술먹고 옆에 가족들 잠도 못자게하고, 폭력을 쓰면 미쳐버리죠...
가족 폭행 하는 남편은는 차라리
이세상에 살아있어 필요가 없다 병에 걸려 죽던 자살해 죽던 빨리 죽어야 이세상에 가정폭력이 없어진다
에휴
정말 마음이 아파요
결혼초 부터 수십년 동안 주폭에 시달려
40년 넘게 패세 공포증 고소공포증 대인기피증 우울증 공황장애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또 참고 살다가
애들 결혼시키고
손자들 다 키워주고
나니 웬수같은 인간이 암에걸렸는데 수술후 오년을 암에 좋은 음식 다 해먹이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인간은 고마워 하기는 커녕 점점 더
나를 힘들게해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들 다행히 착하게 잘 커서 예쁘게 가정꾸리고 살고 있으니 이제 내가 할일은 끝났다 싶어서
근데 아직도 공황장애 약은 먹고 있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대단하시네요
남은 인생은 본인만을위한 삶이되시길...
힘내세요 .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긴세월 어찌 견디셨나요?
여자들 아니 딸들 태권도 합기도 이런 다 가르쳐서 결혼 시킵시다 최소한 자기 방어는 할수 있게 운동선수 출신들 여자들 보니까 안맞고 오히려 두번 다시는 남편이 폭력 휘두르지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대한민국 여자들 전부다 운동 하나씩 배우고 결혼 하세요 이제는 필수로 배워야 할때 인거 갖습니다 그나저나 자식 교육을 얼마나 개같이 시키면 여자를 팰까 아니면 100% 푹력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들이거나 여자들 결혼전 남자 집안부터 알아 보고 확인 한후에 결혼 해라 그 남자가 사는 주위 사람들 한테 그사람 됨됨이 그 사람 아비가 폭력은 안 쓰는지 부터 철저히 알아보고 결혼 해라 폭력을 휘두르는 넘들은 다 뒤져도 싼 넘들이다 폭력 피해 가족들 사는내내 얼마나 지옥이었을까 저런 인간들은 다 죽어도 싸다 폭력 대물림 입니다 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미래 내 며느리까지 폭력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아이들 위해서 참고 사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빨리 이혼 하는게 현명 한겁니다 제발 아이들을 정말로 위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때 이혼 하세요
폭력에는 배겨날 재간 없다 저도 젊었을때 옆집에 사는 부부와 아아들이 세명 그 아줌마 뱃속에 한명 그런데 술만 먹으면 얘들 술 심부름 시키고 얘들 아줌마 허구한날 두둘겨 패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었어요 참다 못한 아주머니는 결국 기차 철로로 뛰어들어 자살을 했지요 가정은 풍비박살이났어요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슬픈 일입니다
죽어야 할 인간은 안죽고 불쌍한 부인이 자살을...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첫번째 사건은 남편놈이 얼마나 술 쳐먹고 쌩ㅈㄹ 을 해댔으면 애들입에서도 악마라는소리가 나오고 잘죽었단 소리가 나오냐 참 ㅡ.ㅡ
대단하다 대단해....
내가봐도 저건 죽이지않으면 내가죽는거라 이해가 간다...
가정폭력은 신체적고통도 심하지만
정신적고통은 신체보다 수십배는
강합니다 온 식구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수가 없어요 제 친구는 남편
발자욱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바들바들
알콜치료하고 나오서 더 심해지고..
결국 도망치긴했지만 어디서 마주칠까봐
사는게 사는것도 아닌것처럼 불안증세에
살고 있어요 저도 도우려고 몇번 가봤는데
술취해 술병들고 친구 머리 내리치는거보고 도망쳐오고 그 잔상이
지금도 남아있어 얼마나 소름끼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