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적에 과 정원이 60명이었는데 남자가 15이고 여자가 45인 여초였거든. 여자들한테 호감 갈만한 동기 남자가 몇 명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수업시간이든 뭐든간에 여자가 항상 붙어다녔어. 난 뭐.. 그런거 없이 그냥저냥 다녔는데 옆에서 볼 적엔 부럽긴 부럽더라구. 졸업 전에 같은과 1년 후배랑 사귀어볼려고 하다가 차인 이후로는 난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 내내 떠오르더라구. 몇 안되는 경험이긴 했지만 여자들은 위를 쳐다보지 옆이나 아래는 절대 안봐.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 연애는 노력하고는 좀 다른 문제라고 봐. 노력해서 그냥 괜찮은 사람 정도로 비춰질 수는 있겠지만 연애 감정 생기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아.
@@luchador2111 근데 저는 그것도 좀 가스라이팅이라고 보는게 예전에 일처다부제 였다고해도 알파남과 알파녀 혹은 그근처급 여성들의 조합일텐데 나머지 걸러지는 베타남, 베타녀들은 끼리끼리 만날수밖에없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일처다부제라고 본인이 잘생 혹은 능력남의 무슨 10번째 부인이 될수있는줄암 ㅋㅋ 중, 하타치는 아무리 일처다부제라고해도 알파남이랑 결혼못함
@@mola8973 글좀 제대로 보셔. 노력해서 괜찮은 사람 정도로 보여지도록 할 수는 있지만 연애 감정 생기는 건 노력과는 별개라고. 운동을 하든 뭘 하든 노력해서 좀 더 잘나보이도록 만드는거야 가능하지. 실제로도 해봤으니깐. 다만, 이런 것도 한창 젊을 때나 먹히는거지 나이들면 자기 건강을 지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어. 그리고, 나이 들어서 봤던 여자들을 본 느낌은 높은 확률로 뭔가 어색했고 시간이 지나니까 본색을 드러내더라구. '돈'이 목적이라는 걸. 그 중에서도 그나마 나았던 여자가 한 명 있긴 했는데 얘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상태였고.
솔직히 물소들도 문제지만 이렇게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여자들을 뻔뻔하게 만든 원흉 중에 하나라고 봄. 오징어라던가 거시기라던가 뭔가 조건을 붙여서 내가 또는 니가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자기 딴엔 유머랍시고, 또는 일침이랍시고 하는 말들이 나중엔 여자들이 가스라이팅 하는데 소스가됨. 예를들면 여자들이 니가 차은우 얼굴이면 여자들이 모시고 산다는 둥. 나 학원 다닐때 국어 강사가 있었는데 말을 엄청 재밌게함. 말에 센스가 좋아서 그냥 드립 칠때마다 학생들 웃음바다임. 근데 그 사람이 도올 김용옥 같이 생겼는데 여친이 개 예쁨.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어줍잖게 따라하면서 자기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걸쳐서 문제인거지 뭔가 부족해도 자기 장점을 살려서 연애든 뭐든 할 수 있음.
나도 픽업강의 들어봤는데 컁. 말 거는 기본적인 멘트랑 태도(막 말걸때 흥분해서 말 빨리하고 다다다다 속사포 랩 이런거 정도 교정) 대충 해주고 그다음 옆에서 동기부여 강사임. 유투브 동기부여 영상 보면 잠깐 버닝되는것처럼 옆에서 ㅈ나 동기부여 버닝시켜서 말 걸게 시키면 얘도 갑자기 오 여자랑 말 거네 이러면서 관성 생겨서 계속 말 걸수있게 됨 그러다가 번호 하나 걸리고 이러는건데. 결국 물량으로 조져서 번호 받고 뭐 하고 되는데 이제 혼자 있으면 다시 원래 찐따라 말 못걸고 뭐 그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그리고 뭐 2:2 술집가면 강사 술값이랑 여자 술값까지 계산하고 강의비도 따로내고. 컁 픽업아티스트 공짜로 여자랑 놀게해주는거다
이런거보면 한국남자들 진짜 ㅈㄴ 불땅함.. 난 내가 내 분수애 맞는 자여만 택한다면 연애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 경우에 속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근데 모든남자들이 그렇진 않더라. 사실 내 눈에 저 자여랑 이남자가 참 잘 어울리고 잘 맞을꺼같다 생각해서 주선해줘도...자여들이 까버리는 한국이니.. 솔직히 연애할수 있는 남자의 보이지않는 마지노선이 한국에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ㅈ같은게 주제파악을 못하는 자여들이 너무 많아서.. 자여에 비해 이 남자의 마지노선이 훨씬 높다 생각한다.. 그게 외모든 능력이든 그래서..정말 그 마지노선에 애매하게 걸쳐있거나 거기 속하지 못하는 남자들은 저딴거 배운다고 개고생하지말고 정말 이번생 차라리 연애 그딴거 집어치고..하고싶은거하고 본인위해 소비하며 살다 땡길때 업소나 가끔 가든가.. 아니면 정말 국제연애에 올인하라고 충고를 하고싶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재수없다 생각 할까봐 조심스러워서 정말 친한 지인 아니면 말 못하지.. 온라인이니 말할수 있는거지..ㅡ.ㅡ
능력되시는분들은 연애하면 하는거죠, 그렇게 누가 더 잘해야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괜찮죠 저는 능력이 없어서 포기를 하려구요 해외 영상들 보면서 연애라는게 가진게 없어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관계를 이어나간다고 봤었는데 한국에선 분명히 비슷한 상대라 생각을 해도 상대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저는 거의 다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성공을해서 해외로 가보려고 합니다 옛날에 한국을 냄비에 빗대서 적은 글을 봤는데 딱 그렇더라구요 한국은 냄비와 같아서 쉽게 빨리 끓지만 그만큼 쉽게 꺼진다고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각 사상 등등 겉보기에만 괜찮아 보이지 그 안을 보면 다 썩어있는 구조같더라구요 연애도 기본적인 여자들의 본인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으니 이런 상황이 온거 같더라구요 저도 성공하면 한번도 못가본 해외여행 다니면서 그냥 제 수준에 맞는 여자를 찾고 싶네요
ㄹㅇ인게 한국자여들은 자기들 주제파악도 안되고, 자기들이 다가가는 것도 싫어서 무조건 남자들이 먼저 다가와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수동적인 여자들이라 노답이쥬. 이분 영상 자주 보는데 베트남은 반대... 보고 진짜 헬조센에서 남자가 얼마나 연애 결혼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지 새삼 느끼는...
리섭으로 예를 들면 리섭이 연예인이랑 결혼을 했어 그래서 리섭이 연애를 잘해서 일까 아님 리섭 부인이 리섭같은 성향을 좋아하는것일까 그것은 리섭 부인만이 아는거임 리섭이 다른여자를 꼬신다는 보장이 없는거임 말을 그렇싸하게 해서 그렇게 느낄분이지 마치 의사들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술담배 하지마시구요 이런거 처럼
나 헌팅으로(길거리 번따 포함) 여자 100명 넘게 만나고 원나잇은 4-50번 해봤거든? 근데 여기서 오래가는 여자는 솔직히 몇안됨. 번호 잘 주는 여자는 나말고도 다른데서도 잘줌. 내가 번호받았다고 내가 대단하거 아니고 그냥 잘주는 여자고 호기심이 90퍼임. 내가 차은우 아니면 착각의 늪에서 나오자. 물론 현란하게 말하고해서 어느정도는 확률 높일 순 있는데 아무말 안하는 차은우보다 못하니 괜히 광대 되지말고 포기해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답답해서 달아줍니다. 소개팅이든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다고 칩시다. 혹은 길에서 말을 걸었다고 칩시다. 상대는 당신에 대해서 깊은 장점이라든지 그런거 모릅니다. 호감은 첫 컨택에서 몇 초 안에 결정이 됩니다. 상대방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꺼내고 악화되거나 약간의 반전이 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 여자의 그릇에 따라 다르지요. 속이 깊고 신중한 여자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당신을 관찰하겠지만 이런 여자는 비율이 적습니다. 잘 생겼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키가 크거나 아주 위트가 넘치거나 여자들은 이 따위 것을 봅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 이런게 아니죠. 당신 스스로가 얼마나 중심이 잡혀있느냐입니다. 그 어떤 여자가 와도 중심을 잡고 스스로의 신념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입니다. 픽업아티스트요? 내가 여자고 픽업아티스트를 만난다면 과연 통할까요? 그렇게 깃털처럼 가벼운 족속들은 금방 알아챕니다. 최고의 연애 기술은 자기자신을 잘 알고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바로 서고 타인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도록 깊은 철학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의 말을 적절하고 자연스럽게 잘 들어주는 것이 기술입니다. 주둥이 나불거려서 당신을 좋아하는 경우는 상대가 당신에게 뻑가 있을 때나 가능합니다. 픽업아티스트는 잡기술에 불과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김태희 앞에서 의연하게 할 수 있겠어요? ㅎㅎ 이미 마음 속에서 주눅이 들텐데 말이지요. 그리고 하나 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어야죠. 백번 거절을 당해도 멘탈을 유지하려면 당신 스스로 깊은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잡기술이 아니라
다썰님 말이 정석인게...먼저 자신의 최고의 모습으로 가꾼 후 여자에게 다가가서... 그 이후는 자신의 영역 아님..여자의 판단 취향 영역임...되면 좋고 안되면 아..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가야됨...그러니 먼저 자신의 할수 있고 낼수 있는 강점과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려고 운동, 말, 패션, 목소리에 최선을 다해야 함.
아티스트니 뭐니 그거 들어서라도 여자만나고 싶다는 그 태도가 여자한테 캐치가됨 대화나눠보고 몇번 찔러보면 이사람이 나를 원한다는걸 모를리가없음 안돼 스스로 부딪쳐보고 경험하는게 훨씬 낫지 주식고수 책 읽는다고 똑같은 주식고수가 될리 없잖아요 자연스럽게 여성을 대하고 진도가 없거나 반응이 없으면 그냥 부족한거임 아 왜그렇지? 하고 다른 방법 찾을라고 하지말고 스스로를 단련해서 더 멋진남자가 되는 노력을 합시다. 내가 볼때는 그게 레드필임 평생 스스로만 갈고닭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지요 허나 그러함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하는게 수컷의 숙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혼란스러워 하지말고 스스로의 길을 가십시오 내일 죽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 그렇다면 원하는 여자를 얻을수는 없어도 당신의 매력을 발견하고 좋다는 여자는 반드시 나타날겁니다.
일단 말거는거부터 시작입니다 걸다보면 두려움같은게 없어지고 두려움없이 무뎌지면 편안해지면서 여자 번호 조금씩 따게되면서 없던여자가 생기니 여유가생김 일단 멘트는 그다음문제가 분위기라해야대나 느낌이라해야대나 그게중요한듯 일단 말걸러가기전에 걸어가는순간부터 여자들 이미 눈치깜 그런게 본능적으로 탑제된 족속들같음
이사람 틀린말 할가봐 잘 지켜보고있었는데!!!! 정말 딱 맞는 말 했네...픽업 아티스트 강의 들어서 여자 절대 못꼬셔 하면 이쌔뀌 여자도 못사겨 본놈 하려했는데... 픽업아티스트 멘트로 여자 꼬신건요 절대로 오래갈수가 없어요. 여기서 진짜다 를 외칩니다. 저도 여자 많이 만났는데 관계유지는 멘트로 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원나잇은 많이 가능 하지만요.... 더불어서 픽업 아티스트 원조 격 외국 기자가 쓴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도 나오죠...3개월? 5개월을 넘지 못했다고....
대학교 다닐적에 과 정원이 60명이었는데 남자가 15이고 여자가 45인 여초였거든. 여자들한테 호감 갈만한 동기 남자가 몇 명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수업시간이든 뭐든간에 여자가 항상 붙어다녔어. 난 뭐.. 그런거 없이 그냥저냥 다녔는데 옆에서 볼 적엔 부럽긴 부럽더라구. 졸업 전에 같은과 1년 후배랑 사귀어볼려고 하다가 차인 이후로는 난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 내내 떠오르더라구. 몇 안되는 경험이긴 했지만 여자들은 위를 쳐다보지 옆이나 아래는 절대 안봐.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 연애는 노력하고는 좀 다른 문제라고 봐. 노력해서 그냥 괜찮은 사람 정도로 비춰질 수는 있겠지만 연애 감정 생기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아.
원래 동물 수컷들도 5%~20%만이
구애(=번식)에 성공 한다고 하죠...
나머지 80% 이상은 도태되고😮
서구기독교문명(:일부일처 가족제도 등)때메 평범남도 기회를 얻을수있었던거임.
@@luchador2111 근데 저는 그것도 좀 가스라이팅이라고 보는게 예전에 일처다부제 였다고해도 알파남과 알파녀 혹은 그근처급 여성들의 조합일텐데
나머지 걸러지는 베타남, 베타녀들은 끼리끼리 만날수밖에없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일처다부제라고 본인이 잘생 혹은 능력남의 무슨 10번째 부인이 될수있는줄암 ㅋㅋ 중, 하타치는 아무리 일처다부제라고해도 알파남이랑 결혼못함
맞음 그래서
노력은 해봤음?
남성성이 중요한
마초가 아닌 남성성
운동? 짐이라도 다녀봤음?
@@mola8973 글좀 제대로 보셔. 노력해서 괜찮은 사람 정도로 보여지도록 할 수는 있지만 연애 감정 생기는 건 노력과는 별개라고. 운동을 하든 뭘 하든 노력해서 좀 더 잘나보이도록 만드는거야 가능하지. 실제로도 해봤으니깐. 다만, 이런 것도 한창 젊을 때나 먹히는거지 나이들면 자기 건강을 지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어. 그리고, 나이 들어서 봤던 여자들을 본 느낌은 높은 확률로 뭔가 어색했고 시간이 지나니까 본색을 드러내더라구. '돈'이 목적이라는 걸. 그 중에서도 그나마 나았던 여자가 한 명 있긴 했는데 얘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상태였고.
잘 들으세요. 헌팅이고 뭐고 간에 기본 바탕은 잘생김 입니다. 자신이 못 생겼다? 그럼 오히려 ATM 취급 당할 겁니다.
솔직히 물소들도 문제지만 이렇게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여자들을 뻔뻔하게 만든 원흉 중에 하나라고 봄. 오징어라던가 거시기라던가 뭔가 조건을 붙여서 내가 또는 니가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자기 딴엔 유머랍시고, 또는 일침이랍시고 하는 말들이 나중엔 여자들이 가스라이팅 하는데 소스가됨. 예를들면 여자들이 니가 차은우 얼굴이면 여자들이 모시고 산다는 둥.
나 학원 다닐때 국어 강사가 있었는데 말을 엄청 재밌게함. 말에 센스가 좋아서 그냥 드립 칠때마다 학생들 웃음바다임. 근데 그 사람이 도올 김용옥 같이 생겼는데 여친이 개 예쁨.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어줍잖게 따라하면서 자기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걸쳐서 문제인거지 뭔가 부족해도 자기 장점을 살려서 연애든 뭐든 할 수 있음.
나도 픽업강의 들어봤는데 컁. 말 거는 기본적인 멘트랑 태도(막 말걸때 흥분해서 말 빨리하고 다다다다 속사포 랩 이런거 정도 교정) 대충 해주고 그다음 옆에서 동기부여 강사임. 유투브 동기부여 영상 보면 잠깐 버닝되는것처럼 옆에서 ㅈ나 동기부여 버닝시켜서 말 걸게 시키면 얘도 갑자기 오 여자랑 말 거네 이러면서 관성 생겨서 계속 말 걸수있게 됨 그러다가 번호 하나 걸리고 이러는건데. 결국 물량으로 조져서 번호 받고 뭐 하고 되는데 이제 혼자 있으면 다시 원래 찐따라 말 못걸고 뭐 그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그리고 뭐 2:2 술집가면 강사 술값이랑 여자 술값까지 계산하고 강의비도 따로내고. 컁 픽업아티스트 공짜로 여자랑 놀게해주는거다
이런거보면 한국남자들 진짜 ㅈㄴ 불땅함..
난 내가 내 분수애 맞는 자여만 택한다면
연애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 경우에 속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근데 모든남자들이 그렇진 않더라.
사실 내 눈에 저 자여랑 이남자가 참 잘 어울리고 잘 맞을꺼같다 생각해서 주선해줘도...자여들이 까버리는 한국이니..
솔직히 연애할수 있는 남자의 보이지않는 마지노선이 한국에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ㅈ같은게 주제파악을 못하는 자여들이 너무 많아서.. 자여에 비해 이 남자의 마지노선이 훨씬 높다 생각한다..
그게 외모든 능력이든
그래서..정말 그 마지노선에 애매하게 걸쳐있거나 거기 속하지 못하는 남자들은 저딴거 배운다고 개고생하지말고 정말 이번생 차라리 연애 그딴거 집어치고..하고싶은거하고 본인위해 소비하며 살다 땡길때 업소나 가끔 가든가..
아니면 정말 국제연애에 올인하라고 충고를 하고싶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재수없다 생각 할까봐 조심스러워서 정말 친한 지인 아니면 말 못하지..
온라인이니 말할수 있는거지..ㅡ.ㅡ
능력되시는분들은 연애하면 하는거죠, 그렇게 누가 더 잘해야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괜찮죠
저는 능력이 없어서 포기를 하려구요
해외 영상들 보면서 연애라는게 가진게 없어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관계를 이어나간다고 봤었는데
한국에선 분명히 비슷한 상대라 생각을 해도 상대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저는 거의 다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성공을해서 해외로 가보려고 합니다
옛날에 한국을 냄비에 빗대서 적은 글을 봤는데 딱 그렇더라구요
한국은 냄비와 같아서 쉽게 빨리 끓지만 그만큼 쉽게 꺼진다고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각 사상 등등 겉보기에만 괜찮아 보이지
그 안을 보면 다 썩어있는 구조같더라구요
연애도 기본적인 여자들의 본인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으니 이런 상황이 온거 같더라구요
저도 성공하면 한번도 못가본 해외여행 다니면서
그냥 제 수준에 맞는 여자를 찾고 싶네요
저도 동생들한테 엄한데 돈쓰고 시간쓰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눈 돌리라고 얘기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인게 한국자여들은 자기들 주제파악도 안되고, 자기들이 다가가는 것도 싫어서 무조건 남자들이 먼저 다가와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수동적인 여자들이라 노답이쥬. 이분 영상 자주 보는데 베트남은 반대... 보고 진짜 헬조센에서 남자가 얼마나 연애 결혼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지 새삼 느끼는...
@@gbs94맞습니다
갖춰진 곳을 가야지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를정도로 썩은곳은 시간낭비죠
겉보기엔 멀쩡해보여도 막상 말을 섞어보면 비슷합니다
말 다맞음ㅋㅋ저런멍청한애들한테 하고싶은말 대신다해주네 사이다
ㅋㅋㅋㅋㅋㅋ싸움 흉내내는 거 보고 진짜 빵터졌네
픽업아티스트 걔네 여자 못꼬셔요... 진심 보면서 느낀건 이걸 돈주고 배우나 할정도로 한심합니다. 그냥 진심 여자 손도 한번 못잡아본 애들이나 보고 고개 끄덕끄덕 할 수준입니다.
성공햇다고 해도 미투가 기다릴수도 있다는게 리스크, 약은걸로 치면 한여가 한수 위일건데 세계최강이고, 얕은 꾀로 쉽게 꼬셔질리가 없음. 다 부처님 손바닥위
걔네들을 PUA호소인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꾸 안되면 백날 천날 멘트 날리고 별 ㅈㄹ 해도 atm 호구 취급 당하고 버려짐.
돈줄로 이용당하고 ㅅ ㅅ 는 잘생긴 남자랑.
여자들도 반박 못하는 팩트임ㅋㅋㅋ
ㄹㅇ 호구 많구나..나라 미래가 참..
비교 허세 과시 피해의식 불필요한 걸로 불편 엄청심함
이건 남녀 할 것 없음
@@happyschoold 이게맞죠
같은 남자들이 저에게 폭언해요 제주변남자놈들이요
리섭강의 듣는 흑우없제?ㅋㅋ
ㅋㅋㅋ
알파남 러섭
나 듣는데?
그사낀 와꾸부터 찐특같아서 거름 ㅈㄴ 패고싶음
@@choiMessi10에혀
리섭으로 예를 들면 리섭이 연예인이랑 결혼을 했어 그래서 리섭이 연애를 잘해서 일까 아님 리섭 부인이 리섭같은 성향을 좋아하는것일까 그것은 리섭 부인만이 아는거임
리섭이 다른여자를 꼬신다는 보장이 없는거임 말을 그렇싸하게 해서 그렇게 느낄분이지 마치 의사들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술담배 하지마시구요 이런거 처럼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양궁이라고 보면 된다....국제대회보다 국내우승이 더 어렵다..
무슨 제갈공명 빙의된 사람같다 뭐든걸 꿰뚫어보고 있음 내 장담코 2년안에 50만 유튜버 되어있을듯 중간에 국결하면 더빨라짐
난 1년봄
ㅇㅈ 통찰력있음
출사표부터 쓰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인데 당연히 통찰력이 생길 수 밖에
인생의 지혜가 쌓여있는거죠
머리가 꽃밭인 인간들 참 많네요.
썩은귤 더미에서 진주 찾으려고 드네.
진짜 한국남성들의 국결로 가는길이 맞다
다 썰어버리는 남자
ㅋㅋㅋㅋ 픽업아티스트 강의 듣고서 나중에 다털리고 픽업트럭 몰겠네
이상 간만에 보는
다썰남 센세이의
역대급 영상이었습니다~
나 헌팅으로(길거리 번따 포함) 여자 100명 넘게 만나고 원나잇은 4-50번 해봤거든? 근데 여기서 오래가는 여자는 솔직히 몇안됨.
번호 잘 주는 여자는 나말고도 다른데서도 잘줌. 내가 번호받았다고 내가 대단하거 아니고 그냥 잘주는 여자고 호기심이 90퍼임. 내가 차은우 아니면 착각의 늪에서 나오자. 물론 현란하게 말하고해서 어느정도는 확률 높일 순 있는데 아무말 안하는 차은우보다 못하니 괜히 광대 되지말고 포기해
라디오처럼 듣는데 찰져서 좋네요 적당히 지키시는 선도있는거같고 현실성도있고 자주듣고있습니다 파이팅이에요
그 돈으로 성형하는게 더 효율 좋을듯
다썰남 형님의 생활연기 넘좋다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답답해서 달아줍니다.
소개팅이든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다고 칩시다.
혹은 길에서 말을 걸었다고 칩시다.
상대는 당신에 대해서 깊은 장점이라든지 그런거 모릅니다. 호감은 첫 컨택에서 몇 초 안에 결정이 됩니다.
상대방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꺼내고 악화되거나 약간의 반전이 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 여자의 그릇에 따라 다르지요. 속이 깊고 신중한 여자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당신을 관찰하겠지만 이런 여자는 비율이 적습니다.
잘 생겼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키가 크거나 아주 위트가 넘치거나 여자들은 이 따위 것을 봅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 이런게 아니죠. 당신 스스로가 얼마나 중심이 잡혀있느냐입니다.
그 어떤 여자가 와도 중심을 잡고 스스로의 신념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입니다. 픽업아티스트요?
내가 여자고 픽업아티스트를 만난다면 과연 통할까요?
그렇게 깃털처럼 가벼운 족속들은 금방 알아챕니다.
최고의 연애 기술은 자기자신을 잘 알고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바로 서고 타인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도록 깊은 철학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의 말을 적절하고 자연스럽게 잘 들어주는 것이 기술입니다. 주둥이 나불거려서 당신을 좋아하는 경우는 상대가 당신에게 뻑가 있을 때나 가능합니다.
픽업아티스트는 잡기술에 불과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김태희 앞에서 의연하게 할 수 있겠어요? ㅎㅎ
이미 마음 속에서 주눅이 들텐데 말이지요.
그리고 하나 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어야죠.
백번 거절을 당해도 멘탈을 유지하려면 당신 스스로 깊은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잡기술이 아니라
오늘 영상은 진짜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이 영상을 내가 20대때 봤어야 했는데...
픽업 아티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강의 진짜 이건 꼭 봐야 한다
나도 예전에 픽업 아티스트 컨텐츠 유튭으로 몇번 들어봤는데 결국 내가 도달한 중점은
운동해라, 피부관리 받아라, 탈모약 먹어라, 네 마인드를 관리해라 등등 즉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였다
한국은 연예 메이저 리그입니다 난이도 극헬 결혼으로 이어져도 도축걱정해야 되는 슬픈현실 결혼은 국결이 답입니다
지레겁먹고 연락처 달라고 시도조차못하고 마인드세팅부터 다시한다음 다른분위기 내는건 가능하다고봄 뭐 픽업이라기보다 사람개선인듯
우린 다 어떻게 꼬시는 지 잘 안다. 직업은 어차피 고칠 수 없으니 재력을 가지려면 투자를 해야하고 그럴 거면 경제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고 운동하면 돈 들고 패션에도 돈 쓰는데 거기에 강의비가 추가로 드는 거니 한숨이 나울 수밖에.
강의들을때마다 웃음,긍정, 끄덕끄덕. 응원. 순진한 남자들이 배워야할 필수코스~
베트남은 확실히 쉬워요ㅋ
같이 일하는 회사 동생
베트남에서 스벅 커피 하나 시키고
그냥 앉아 있는데 여다가 스스로 먼저
다가 왔더랍니다ㅋㅋ 그동생 외모는
옛날 슈퍼마리오에서 화난버섯
닮았어요ㅋㅋ
ㅋㅋㅋ국적버프
사람보고 굼바 드립치노ㅋㅋㅋ
이 분은 대체.. 천재신가
다썰님 말이 정석인게...먼저 자신의 최고의 모습으로 가꾼 후 여자에게 다가가서... 그 이후는 자신의 영역 아님..여자의 판단 취향 영역임...되면 좋고 안되면 아..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가야됨...그러니 먼저 자신의 할수 있고 낼수 있는 강점과 최고의 모습으로 만들려고 운동, 말, 패션, 목소리에 최선을 다해야 함.
진짜 입터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형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정답이네
20대 초중반에도 못생긴 여자가 지천이었는데
이제 나이까지 들어버렸으니.... 정녕 답이 없는건가?
여자 입장에서도 그런 멘트 들으면 '뭐야 이 놈은?' 생각부터 들어요 그런거 배울 시간에 그냥 본인 개인 관리 하고 자신감 부터 가지세요. 다썰남님 말이 맞습니다.
흑자에 비하면 다썰남은 천사다 묵묵히님 이분 흑자한테 상담받았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미친듯이 유린당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비슷한 경험한 형님들도 ptsd와서 잠 못잤을듯
부처에 빵 터졌다 ㅋㅋ 내가 본 영상중에
최고의 영상인데
이게 바로 오천만원짜리 강의다
제가 한녀 만나 동거를 해봤는데 퐁퐁 이라 밥해 집안일해 일해 기분 맞춰준다고 개고생했는데 6개월만에 10kg이 빠졌습니다 개고생 나열하면 어나더 월드급인데 지옥에서 살다 돈뜯기고 나왔지만 해방이 되니 행복해졌습니다 진짜 평생을 퐁퐁 에 도축 당하고 사는 한남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가스라이팅 불공정거래 조심하시고 한녀 만나려거든 키 외모 능력 재력 호구력 모두 갖춰서 손해봐도 즐긴다 생각하고 만나세요 모든게 돈이고 진짜 사랑은 없습니다 찐경험이니 명심하시고 한녀 조심하세요 연애든 결혼이든 쪽쪽 빨리다 나락 안가고 끝나면 다행인 세상입니다 이제 한녀는 줘도 사양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언변이 부럽다...
여자에게 그리 매달리는게 참, 불쌍하네요. 여자는 부질없는것. 그외 가치있는 일과 함께 인생을 보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 표.😊
여자 꼬시는걸 돈주고 배워서 꼬셔? 돈이 쳐남아도나보군,
연애 --> (영어 회화 혹은 영어 청취) 이렇게 단어 바꿔서 이 방송 다시 찍어도 백퍼 말이 됩니다.
다썰남 만세!
그렇게 꼬시는 여자들중에 정상적인 애들은 없다 그런애들 남자만 수두룩하다
그런 문란한 애들을 뭐하러 설거지하냐 참 우리나라 물소들 많긴하네
ㅋㅋㅋㅋ 10:00 상대는 한녀다..
형님 형님 하는데
뉘앙스는 ‘이새끼’ ㅋㅋ
이분만이 진실을 얘기해주네 나거한 세상에서
기질이나 자질이 되시는분들이 그걸 모르고있을때 동기부여식으로 픽업아티스트 수강하면 전환점이 될순있습니다. 박지성이 히딩크만나서 맨유간거처럼요.. 근데 애초에 조기축구인데 히딩크 만난다고 맨유못가요.. 무조건적인 사기도 아니지만
애초에 절대적인것도 아님 ㅋㅋ
본인이 그거 배워서 효능감이 있을지 없을지는 대부분 본인자신이 제일 잘알음ㅋ
저기다가 전화도 못걸 정도로 부끄러움이 많은 분이 연애강의 백날 들어봐야... 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게 유일한 진리다. 이 쉬운 것을 아무도 모른다. 아니, 알아도 까먹는다.
표독과 이기심의 여성 강국 대한민국입니다. 여기서 결혼한다는 것은 인생을 내거는 도박을 해야되는 겁니다.
뭐;;20대때는 저럴 수 있지;;
근데 이 방송보면 보통 30~50대일텐데;;
픽업아티스트한테 돈주고 🐕 소리 들을 시간에 헬스장가서 쇠질하고 그 돈으로 대화의기술책을 사서 독서하길 추천합니다.
와꾸가 개판이라면 몸부터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세상에 저런 호구가 있다니 진짜 이분이 인생 한명 구제해주시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
조언 + 야리돌림 개웃기네 ㅋㅋ
진짜 가장 기본적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강의를 들을 거면 차라리 성형을 하세요 말을 못해도 잘생기면 자여가 알아서 얘기 다 하죠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티스트니 뭐니 그거 들어서라도 여자만나고 싶다는 그 태도가 여자한테 캐치가됨 대화나눠보고 몇번 찔러보면
이사람이 나를 원한다는걸 모를리가없음
안돼 스스로 부딪쳐보고 경험하는게 훨씬 낫지 주식고수 책 읽는다고 똑같은 주식고수가 될리 없잖아요
자연스럽게 여성을 대하고 진도가 없거나 반응이 없으면 그냥 부족한거임
아 왜그렇지? 하고 다른 방법 찾을라고 하지말고 스스로를 단련해서 더 멋진남자가 되는 노력을 합시다.
내가 볼때는 그게 레드필임
평생 스스로만 갈고닭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지요
허나 그러함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하는게 수컷의 숙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혼란스러워 하지말고 스스로의 길을 가십시오 내일 죽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 그렇다면 원하는 여자를 얻을수는 없어도 당신의 매력을 발견하고 좋다는 여자는 반드시 나타날겁니다.
딩요앞에 발제간 부리는꼴! ㅋ
스치면 다 썰어버리는 남자
특히 한국에서는
20대 알파메일 아니면 사랑받을 가능성 0%니까 뇌랑 고환을 바꾸지 마시길.
픽업 아티스트가 뭐야ㅋㅋ 호빠라도 갈 거임?ㅋㅋ
일단 말거는거부터 시작입니다 걸다보면 두려움같은게 없어지고 두려움없이 무뎌지면 편안해지면서 여자 번호 조금씩 따게되면서 없던여자가 생기니 여유가생김 일단 멘트는 그다음문제가 분위기라해야대나 느낌이라해야대나 그게중요한듯 일단 말걸러가기전에 걸어가는순간부터 여자들 이미 눈치깜 그런게 본능적으로 탑제된 족속들같음
아주 뼈를 갈아버리셧네... ㅋㅋㅋ
왜 퐁퐁 / ATM 들은 제 1 원칙이 와꾸라는걸 망각하는 걸까..
나이 40이 넘어도 띠동갑 이상을 만날수 있는건 기본 와꾸가 있기 때문이고 말빨은 경험에서 나오는건데 ㅋ 패션감각과 자신감은 기본인거 알제?
이형님 찐이네 ㅋㅋㅋㅋ 구독박습니다
PUA호소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A라는것들은 하나같이 다 갖춘 존잘알파남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이 희망팔이 하면서 사기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 대박
여자꼬시는거 그냥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그냥 부담스럽게하지않고 그게 다긴해
인사성 예의 겸손 배려등 기본인성과 청결 단정한 옷만 갖춰도 주변여자들과 쉽게 교류하고 관계 발전시킬수 있어....이런 기본기 갖춘 남자가 의외로 드물거든
주식 이야기 해서 저도 추가하자면 주식 이론은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팔면 됌(이게 심플한 정답임) 현실은 고점에 사서 물림. ㅋㅋㅋ 추가) 사회에서 착하단 소리는 좋은뜻 아님니다.
ㅋㅋㅋㅋㅋ 다갈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픽업당할것같은데
한국은 저세상 난이도. 결과가 좋다해도 몇일 안감.그돈이면 해외 비행기티켓 끊으세요. 해외여성분들은 눈빛부터가 다릅니다.반짝반짝.
픽업아트 배울게 아니라 헬스장가서 몸을 키워라
9살 어린 모로코 여자애 사귀기전에 제가 먼저 고백 심플담백하게 I like you 해서 지금 사귄지 10일째임
저런 애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됨. 스스로 나는 다 충족돼있는데 '단지' 여자에 익숙한 사람들의 그'플로우' 가 없어서 여자랑 잘 안되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임. 하지만 다 모자라는 거고 그 증거가 본인의 삶의 궤적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은 거지
전세계 카바~~ㅋㅋ명언이다ㅋ
차은우급이 아니더라도 평타 이상인 경우도 괜찮은 인기일듯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 / 남자는입이무거워야 좋은여자만난다/모르는데 아는척하지말자(중간이라두감)/가는여자잡지말구오는여자막지마라
이사람 틀린말 할가봐 잘 지켜보고있었는데!!!! 정말 딱 맞는 말 했네...픽업 아티스트 강의 들어서 여자 절대 못꼬셔 하면 이쌔뀌 여자도 못사겨 본놈 하려했는데...
픽업아티스트 멘트로 여자 꼬신건요 절대로 오래갈수가 없어요. 여기서 진짜다 를 외칩니다.
저도 여자 많이 만났는데 관계유지는 멘트로 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원나잇은 많이 가능 하지만요.... 더불어서 픽업 아티스트 원조 격 외국 기자가 쓴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도 나오죠...3개월? 5개월을 넘지 못했다고....
닐 스트라우스의 더 게임 말하는 겁니까?
@@curtisshan1282 네 맞습니다!
픽업아티스트 강의 들었다고 여자를 꼬시세요?
걔 꼬신다고 얼마나 돈을 바르셔야 하는데요?
10분 26초.. 빵 터졌네요 ㅎㅎ
남자가 여자들 외모 엄청 따진다고 하죠?
새빨간 그짓말 입니다
외모 자체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10배는 더 봐요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진짜 자세히 관찰하고 구체적으로 봐요
괸히 외모가 예선전 이란게 아님
여기는 메이저무대 한녀 ㅌㅌㅋㅋㅋㅋㅋㅋㅋ
개드럽고 추잡하네 진짜... 저렇게 인간성을 버려가면서까지 여자 한번 만나서 박는게 중요한가??
마픽스 형님은 찐 아니냐??ㅋㅋ
돈민큼 아까운게 시간입니다
소개팅어플 선택못받는 애들은 픽업 그딴거 배우지마 의미없음
픽업 이론배우지말고 성형을하셈
픽업아티스트가 연예인이랑 결혼한경우가 없음
수상하게 나이트 생리를 잘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저 나이에 나이트한번 안가봤겠습니까
ㅋㅋ 리섭 같은 애들이 20억 인증하고 그런게 저런 애들이 만들어 준거구먼..
최고의 헌팅 방법!!
누가 봐도 너보다 와꾸 떨어져보이는 애한테 번호달라고해
번따로 연락하는여자 여러명생기면 굳이 짖을필요까진없음
근데 맘에 드는 여자한테 들이대는건 해봐라. 남자가 그정도 용기도 없다면 문제있는거지. 까여도보고 창피해서 얼굴이 벌게져보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임. 말한번 걸어보지 않으면 평생 평범한 남자에게 미녀는 오지 않음.
마인드 제대로인 여자는 자기3마디할때 남자 한마디만 말해도 그말의 질만 본다 ㅋㅋㅋ
우리가 ㅈㄴ탑급대우받으려면 동남아가야함. 우리나라의 백인취급임
묵묵히 저형님 픽업아티스트 채널 홍보하러 온거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