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법' 눈물 속에 통과..."다치는 아이 없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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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도깨비-m7j
    @도깨비-m7j 5 років тому +49

    애들 안전교육부터 확실하게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애들이 차 사이로, 트럭 사이로, 앞, 뒤 안보고 튀어 나오는데 어떻게 피해???

  • @머선일이고-m4q
    @머선일이고-m4q 5 років тому +40

    규정대로 운행했는데 운전자분도 피해자 아닌가요?

    • @도깨비-m7j
      @도깨비-m7j 5 років тому +3

      제말이.... 운전자 분도 천천히 운전했고, 아이도 갑자기 튀어 나왔다고 하던데요..

    • @서율-k7c
      @서율-k7c 4 роки тому

      안녕잠시만 그러니까용ㅠㅠ 그당시 23km로 갔었는데..... 근데 아이도 잘못한건 없는데 그 당시 어떤 차량이 불법주차했는데 애기가 키가 작아서 안보이니까 그냥 차도 건넌것 같은데 ㅜㅜ

  • @김성태-c6u1c
    @김성태-c6u1c 5 років тому +22

    감성팔이로 만든 ㄱㅈ같은 법... 이제 두사람 가오는 어떻게 들고 다니냐?? 법이 이미 통과된 이상 모든 정규속도 준수 가해 예비운전자들이 아마도 그들에게 쌍욕을 날릴꺼 같다

  • @jamsr9088
    @jamsr9088 5 років тому +27

    민식이법 문제점 ...3년이상 무기징역이랍니다....시블....

    • @이재국-r9n
      @이재국-r9n 5 років тому +1

      그게 문제가아니라 안전운전의 기준이 없다는게 문제죠. 또 과실이 10%정도만 있어도 사망하면 바로 징역입니다. 과속하지 않았을때도 해당되고요. 여러모로 최악의 법입니다.

    • @noo9979
      @noo9979 4 роки тому

      오늘부터 나는 스쿨존에서 최대 5키로 이하로 주행하겠음을 발표합니다.

    • @Lord_of_Nightmare_666
      @Lord_of_Nightmare_666 4 роки тому +1

      @@noo9979 최대 5킬로 잘 지킬지도 의문이지만... 지켜도 아이들하고 한번이라도 사고나면 이때동안 지킨 것 의미 없음... 징역 살고 출소한 후에 다시 속도 지키고 다닐 마음이 과연 생길까?

    • @noo9979
      @noo9979 4 роки тому

      @@Lord_of_Nightmare_666 그럼 1키로로 가면 됨?

    • @Lord_of_Nightmare_666
      @Lord_of_Nightmare_666 4 роки тому

      전쟁범죄와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대다수의 운전자는 그냥 살던 대로 운전하는 것이 뻔하고 .. 사고나면 남탓하기 좋아하니까 민주당 개욕 처먹게 되어 있음.. 민주당은 스스로 발목 잡는 법을 만든 것임 .. 사람 심리 파악 못하는 법이네

  • @두음불가
    @두음불가 4 роки тому +1

    다치는 아이는 없어질지 몰라도 피해보는 사람들은 많겠구나
    특히 가장들은 한번의 스쿨존 통과로 식구들 굶길수도 있으니 가지마시고요

  • @여린마음-i1p
    @여린마음-i1p 5 років тому +16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이제차끌고 다니지마세요~~ 사망시 3년..

    • @jhm9135
      @jhm9135 4 роки тому

      최대 무기임

  • @stlove0303
    @stlove0303 5 років тому +10

    민식이 부모님 당신네는 운전도 하지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 @가디언-x4b
    @가디언-x4b 5 років тому +3

    어이가없네 어이가없어

  • @user-xj6vq1ph1l
    @user-xj6vq1ph1l 4 роки тому

    이건 엄마가 죽인거지... 억울한 피해자라니 냉정하게 엄마가 길 건너서 데려왔으면 안죽었다

  • @몬스터찐
    @몬스터찐 4 роки тому +1

    운전자에게 과도한 처벌보다는
    어린아이에게 교통안전 교육이 먼저인듯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차량 진입 제한구역만들던가요

  • @행복한콩-n8y
    @행복한콩-n8y 4 роки тому +4

    민식이법은.악법입니다.민식이,죽어서도욕먹을겁니다

  • @seasonic9421
    @seasonic9421 4 роки тому

    1:20 하늘나라 가서도 다른 아이들 아버지 깜빵 보내는 우리 착한 민식이

  • @며쿠
    @며쿠 5 років тому +16

    애기는 불쌍한데 엄마아빠 하는 꼴이 너무나 맘에 안듬 결국 자식교육 잘못한 엄마아빠가 문제 아님??민식이부모님법도 만들어ㅡㅡ

  • @김옼히
    @김옼히 5 років тому +3

    이런 법안 통과시킬꺼면 아예 학교 근처 300미터 이내에는 도로 자체를 못만들게 해야되는 법안도 통과시키지 그래요?
    교통법 지켜도 감방가는 사람들은 무슨죄입니까

  • @데이비드풍
    @데이비드풍 4 роки тому +2

    다친아이 줄어들지 몰라도 혼자남겨진 아이 졸라 생기게 생겻다 . 홀로남겨질 애들 민식이 부모 느그들이 돌봐줘라~

  • @이름-m3y
    @이름-m3y 5 років тому +6

    저기요 그럼 시속30이하로 달리는데 애들이 갑툭튀하면 어떡합니까?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브레이크 밟으면 되는건가요?

    • @데이비드풍
      @데이비드풍 4 роки тому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브레이크 잡음 되는데 본능적으로 핸들 틀어버리고 딴애 치여버림 애들 크게.다칠 확률 더 높음 바로 깜빵 ㄱㄱ .
      2023녕정도 깜빵 모자라 까빵신축 작업 졸라 들어갈거임...

    • @다이나믹티오
      @다이나믹티오 3 роки тому

      부딪히고 브레이크를 최대한 빨리 밟아도 자동차 무게에 30km이하의 잔존 가속도는 이미 부딪힌 아이에게 상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즉, 아이가 상해를 입지 않으려면 부딪히기전 신내림을 받아서 먼저 브레이크를 밟고 예상 접촉 지점에서 멈추어야 부딪히지 않고 상해를 면할수 있습니다.
      만의 하나의 경우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절대적으로 운전자에게 불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5 років тому +4

    민식이도 민식이지만
    학교 앞에 가로수 엄청 두껍고 큰 거 심어놓고 시야 확보 안 되면 다시 운전자가 피해자가 된다는 거
    스쿨존은 물론
    유럽국가들 본 받아서 교차로는
    다 가로수 없애야 된다고
    그런 운동도 같이 하세요

  • @seanr4631
    @seanr4631 5 років тому +3

    ㅅㅂ 좀있음 별의별 법이 다 만들어지겠구나

  • @에이치살롱
    @에이치살롱 5 років тому +6

    미쳐돌아가는구나ㅋㅋ

  • @katacom
    @katacom 4 роки тому +1

    부모가 자식을 보호하지못한 처벌법을 세웟어야 하는데

  • @peach3517
    @peach3517 5 років тому +3

    민식이법..
    이런게 법이라니...

  • @마적아강
    @마적아강 4 роки тому +1

    애기들이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속도 지키고 간 운전자들은 왜 범죄자가 되냐

  • @괴물-w2v
    @괴물-w2v 4 роки тому +1

    역겹다 속이 메스꺼워...

  • @o스트룩
    @o스트룩 5 років тому +2

    사람 달리는 속도로 저속주행을했지만 어디서 나올지 모를 죠랄맞은 아이가 나와 어쩌지도못하고 쳐버려도 아무튼 아이가 우선인 나라

  • @김메시-w6f
    @김메시-w6f 5 років тому +2

    어린이 보호구역은 피해다니자

  • @연분홍색
    @연분홍색 4 роки тому

    그곳을 스쿨존이라 읽고 차량통행금지구역으로 읽는다. 님들아
    이런거 법 강화할 시간에 제발 필요한 법들을 만들고 고쳐.

  • @기둥-v6s
    @기둥-v6s 4 роки тому

    여.야 모두에게 이용만 당한 민식이 부모님. 다시는 언론이든 정당 홍보든 그 어떤 매체에 나타나지 마십시오.
    그리고 치킨가게가 스쿨존에 있는데 배달 하다 민식이법 적용 1호자 되길 기원드립니다.

  • @김정근-w5o
    @김정근-w5o 5 років тому +4

    징글징글 하다
    다들 영상 속 민식이 엄마 목소리 들고 도 이법안 을 통과 시킬수 있을까요
    무단횡단 앞에 서 있는 애을 민식이 엄마 가 애 이름 부름 애는 무단횡단 건너편 차가 안보이니까 차길에 뛰어들어 가다가 사고남 민식이 엄마 잘못 이 제일큼
    경황이 없으니 운전자 한데 바가지 씨운다
    이법안 는 잘못 됬다

  • @이타치-b9v
    @이타치-b9v 5 років тому +1

    법도 선동질이네

  • @Lord_of_Nightmare_666
    @Lord_of_Nightmare_666 4 роки тому

    민식이법으로 아이들을 지켜도 민주당 표에는 도움 안될 것이다. 하지만 민식이 법으로 상해 사고가 발생한 운전자 및 지인들은 민주당에 분노할 것이다. 분노는 오래간다. 민주당의 혐오론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민주당은 잘 생각해야 한다. 법의 형평성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하는 것이 당연하다. 예방용으로 형벌을 높이는 건 표에 도움 안되지만 사고 난 이후에 당사자 및 지인들의 분노로 표를 잃을 것이다. 법의 형평성이 먼저고 그 다음이 아이들의 사고 예방이다.

  • @가나다-z2v
    @가나다-z2v 4 роки тому

    민주당때문에 만들어지고 욕은 자한당이 먹은 아이러니한 법

  • @flynight1110
    @flynight1110 5 років тому

    그리고 이제는 민식이법이 통과되면서 일반 동네 도로마다 제발 차들 주차 불가하게 하고 한다해도 잠시 주차하게만 하고 양 도록측 건물이 있고 아이들 드나들수 있는 곳은 차량 주차해서 안보이게 하지말고 운전자들도 조심하고 또 차들 사이로 아이들 안보이게 하지말도록 주차 금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해도 우리들의 생명 안전을 위해서 이웃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서 돕도록 해야합니다

  • @jhm9135
    @jhm9135 4 роки тому

    개법

  • @장군이-s6p
    @장군이-s6p 5 років тому +3

    민식이 부모님 가정교육문제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