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플러스] 03. 조원선 -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medium95]

아름다움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곡. 얼음이 차감고 불편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단단하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는데.. 정말 단단한 것이 얼음이다.
특히 내 입 안으로 들어왔을 때에는.

[@양세종시]

손성제님에 고상지님에...이미 세션부터 난리났네요

[@youngcho1301]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는, 더는 소용 없어요.
그곳에는 이제는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시 가보면 당신의 눈물은 내맘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내맘이 깨져버리기 전에.

[@dnfl-Tkdtks-vbfmrp]

누가 조원선 라이브 똥이라고했냐진짜 똥으로 맞는다

[@effy1104]

마음이 차갑게 굳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는 알아요. 이 노래 옛날에 들을때는 좋기만 했는데 이제는 마음의 문을 닫는다는게 어떤 건지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노래라 슬프고 고통스럽네요...

[@stanleyyoon4964]

국내에선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조원선 & 반도네온 고상지 😻

[@Violet.Bora_]

그 비의 비가 앨범에 이곡이랑 '사랑하냐고'는 제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택규-d9z]

하울의 움직이는성 느낌나네요 ㅎㅎㅎ

[@기흥남-x3e]

조원선씨 너무 팬입니다..ㅠㅠ

[@hylilo]

멋있다...❤

[@shbosuh6087]

사랑합니다

[@Jazzy_fi]

♥️♥️♥️

[@korealfms]

wow beautiful

[@yujin6073]

하....아름답다...
요샛말로 개쩐다? .........

[@그려려니니니]

이 좋은노래를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은데 ㅠㅠㅠ

[@woowa6733]

미쳤다....

[@bingoandtoto]

이브 몽땅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