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83을 타다가 19년팻보이로 넘어온지 이제 딱 한달 됩니다.. 가벼운 바이크로 쉽게 요리조리 타다가, 무겁고 바퀴 큰 팻보이를 처음 탔을때는 흠칫 했네요.. 기존에 몸에 익은대로 커브를 돌아보니 팻보이는 훨씬 더 큰 궤적으로 돌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어색했는데.. 좀 더 카운터스티어링에 신경을 쓰고.. 코너 훨씬전에 속도를 충분히 감속하여 타는 것을 몸에 익히다 보니..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핸들바에 장착하신 컵홀더가 부럽네요. 저도 컵홀더를 달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램마운트 제품인가요??? 그거 비싸던데... 어쨌든, 제가 팻보이를 구매하기 전부터 정보를 찾아볼때 아이언호스님의 동영상을 매우 즐겨봤습니다. 물론 구독도 했구요.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지만.. 두런두런 편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도 재미있게 잘 듣고 있었구요.. 많이 공감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서북쪽 끝(파주)에 살다보니 양만장까지 가자면 맘 먹고 나서야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소 강변도로 지나가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라이더들이라면 누구나 다 지나는 길이지요. 제가 그 바로 옆 아파트에 사는데... 어제도 새벽 3시에 요란한(굉음) 소리를 내면서 스포츠 바이크가 지나가더군요. 저도 할리를 타지만 그런 바이크들은 문제가 안됩니다. 그 요란한 소리를 내는 스포츠바이크들이 문제지요. 그렇게 저단기어 고알피엠을 쓰면서(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탈려면 써킷을 가야죠. 왜 공도에서 그렇게 타는지...
이곳 저곳 유투브 보다 시청했습니다.^^ 댓글 읽다 컵홀더에 대한 글이 여럿있어 제 생각 적어봅니다. 편의성이나 데코장식에도 멋진 컵홀더이긴합니다...만 안전주행에 방해되는 용품에 해당되는 것일때도 있답니다 가끔은...ㅠ 상태 않좋은 요철부근 주행할 때 가끔은 흔들리고 간혹 내용물이 이탈될 때도 발생하기에 순간 집중력이 떨어져 위험상황에 도래할 때도 있다는거 기억하시기바랍니다..ㅠ 아예 핸들바보단 새들백가드에 다시는게 안전주행에 도움될듯합니다. 태클이나 딴지는 절대 아니고 제 경험담 올려봤습니다. 스글라이더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잼난 방송 기다리고있겄습니다.^^ 안전, 즐거운 할리라이프 되시길 기원합니다..♡♡♡
www.amazon.com/Burly-Brand-B15-1000D-Wet-Waxed-Saddlebag/dp/B077BG49Z6/ref=sr_1_2?keywords=burly+brand+saddle+bag&qid=1563159748&s=gateway&sr=8-2 여기 아마존에서 함 해보세요~ 그냥 카드 번호 넣고 결제 하시면 국제 배송 올겁니다. 요즘 아마존 직구는 정말 쉽더라구요.
초보분들은 절대 그룹투어 가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ㅜㅜ 그룹 투어 대부분이 과속을 하는 편이고 남들 앞에서 과시욕도 본능적으로 있기때문에 대부분이 오버페이스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투어에 아직 바이크에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이 함께 주행시 100%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페이스를 훌쩍 넘겨 주행하게 됩니다. 산악 자전거도 그렇고 바이크도 그렇고....절대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나의 페이스를 유지 할수 있거나, 나의 속도랑 맞는 그룹과 함께 투어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얼마전 저역시도 어떤 그룹라이딩을 잠깐 한적이 있는데 딱봐도 참가자 대부분이 저보다도 훠얼씬 더 초보분들 이더라구요...그잠깐동안 변속미스, 차도 한복판에서 제꿍 뭐 난리도 아니었는데....잴 심각한건 그런 초보분들을 데리고 전체적인 그룹의 주행 페이스가 거의 난폭운전이더군요....ㅜ 신호위반, 불법 유턴, 칼치기, 빈번한 차선변경은 기본이 었구요, 기본적인 주행 페이스가 뭐 이렇게 급출발 급가속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다그렇진 않겠습니다만, 어느 그룹이든 참석 하셨더라도 꼭 나의 안전 페이스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남들 보조 맞추기' 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잖아요.
헐...ㅜㅜ 제 생각엔 초보일수록 그룹투어는 가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룹투어를 하면 왠지 나도모르게 오버페이스를 하기 쉽기 때문이죠. 다른사람들 앞에서 왠지 나도모르게 좀더 오버를 할수 밖에 없는게 사람 본능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팻보이라서 사고가 나셨기보다는 어떤 바이크 였더라도 그럴수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짐작 해봅니다. 부디 후유증 없이 얼른 쾌차 바라구요. 퇴원하시면 일단 혼자 또는 두명정도로 해서 천천히 라이딩 하시면서 바이크에 익숙 해 지시는게 좋겠습니다.
골목길 이런도로에서 서행시는 커브돌때 안위험함니까
뭐조심또조심이죠
아...꿈만 꾸고 있어요....꼭 합류하고 싶네요 ㅎㅎ
꼭 합류하셔서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고슴도치 사회 입니다 , , 서로 구속하고 고소고발 난무 , , , 법개정 동종 업개 산업붕괴 경기침체 고소고발 한 사람도 피해를 분명 입는데 당장의 보이지 않는다고, , , , 팻보이 두꺼워서 코너링이 안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무게 발란스 오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도농동사는 구독자입니다 스글 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근섭님도 근처에 계시는군요~ 담에 뵈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다음주 27일 펫보이 출고합니다.ㅎㅎ 도움 많이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봣습니다 ^^
잘 지내시죠? 이대표님!!
네~ 용인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번호는 저장했으니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IronHorse1
오시면 황태구이 맛잇는집으로
모시겟습니당 ^^
하하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저도 883을 타다가 19년팻보이로 넘어온지 이제 딱 한달 됩니다.. 가벼운 바이크로 쉽게 요리조리 타다가, 무겁고 바퀴 큰 팻보이를 처음 탔을때는 흠칫 했네요.. 기존에 몸에 익은대로 커브를 돌아보니 팻보이는 훨씬 더 큰 궤적으로 돌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어색했는데.. 좀 더 카운터스티어링에 신경을 쓰고.. 코너 훨씬전에 속도를 충분히 감속하여 타는 것을 몸에 익히다 보니..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핸들바에 장착하신 컵홀더가 부럽네요. 저도 컵홀더를 달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램마운트 제품인가요??? 그거 비싸던데...
어쨌든, 제가 팻보이를 구매하기 전부터 정보를 찾아볼때 아이언호스님의 동영상을 매우 즐겨봤습니다. 물론 구독도 했구요.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지만.. 두런두런 편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도 재미있게 잘 듣고 있었구요.. 많이 공감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서북쪽 끝(파주)에 살다보니 양만장까지 가자면 맘 먹고 나서야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램마운트 맞습니다...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
저두114신형인데 코너링에서 골드윙따라잡기 힘들더라고요.
덕소 강변도로 지나가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라이더들이라면 누구나 다 지나는 길이지요. 제가 그 바로 옆 아파트에 사는데... 어제도 새벽 3시에 요란한(굉음) 소리를 내면서 스포츠 바이크가 지나가더군요. 저도 할리를 타지만 그런 바이크들은 문제가 안됩니다. 그 요란한 소리를 내는 스포츠바이크들이 문제지요. 그렇게 저단기어 고알피엠을 쓰면서(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탈려면 써킷을 가야죠. 왜 공도에서 그렇게 타는지...
맞습니다. 최소한 구조변경 정도는 하고, 구변을 했더라도 심야나 주택가등에선 좀 신경을 쓰면서 타야 할텐데 그러지 못한 라이더들이 많은게 현실이죠...묘운님 댁이 그쪽이시면 스트레스가 좀 많으시겠네요...ㅜ
Countersteering 의 누르는 정도는 차량마다 틀린데 무겁고 직진성이 강한 바이크 일수록, 그리고 코너가 깊을수록 바이크의 속도가 빠를수록 더 깊게 눌러 줘야 합니다
좀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됩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 잼나게 잘 봤습니다!!!
작년까지 논현동 살다가 청라국제도시 로 이사를 와서 양만장까지 좀 걸리나 모임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만 아니라면 참석 하겠습니다~~ㅎ
아하 청라! 좋은데로 가셨군요! 왠지 돈좀 버셨을거 같은 느낌적인..ㅋㅋ 좀 멀어서 뵙기가 더 어려워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윈드실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할코에서 판매합니다~
@@IronHorse1 몇인치인가요?
이곳 저곳 유투브 보다 시청했습니다.^^
댓글 읽다 컵홀더에 대한 글이 여럿있어 제 생각 적어봅니다.
편의성이나 데코장식에도 멋진 컵홀더이긴합니다...만 안전주행에 방해되는 용품에 해당되는 것일때도 있답니다 가끔은...ㅠ
상태 않좋은 요철부근 주행할 때 가끔은 흔들리고 간혹 내용물이 이탈될 때도 발생하기에 순간 집중력이 떨어져 위험상황에 도래할 때도 있다는거 기억하시기바랍니다..ㅠ
아예 핸들바보단 새들백가드에 다시는게 안전주행에 도움될듯합니다.
태클이나 딴지는 절대 아니고 제 경험담 올려봤습니다.
스글라이더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잼난 방송 기다리고있겄습니다.^^
안전, 즐거운 할리라이프 되시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죠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할리 감성충만 80~120km죠..120km를 안넘기는 일인입니다. 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아서 구독하고 있어요..월요일쯤 가평쪽으로 라이딩계획중 입니다..
아~ 평일 라이더시군요~ 가평쪽이면 어디를 가시나요?
가평근처까지 입니다. 강변라이딩이 좋아서 수원-43-45국도-팔당대교-서종-쁘띠프랑스-남이섬까지 돌아오는 코스입니다..여러번 이코스를 즐깁니다..평일 라이딩이라 길도 안막히고 너무 좋습니다
지난번 알려주신 레브질라주소로 벌리 새들백을 찿아서 아무리봐도 한번도 안해본 직구라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오른쪽만 벌리백을 달고 싶은데..직구공부좀 해야겠어요..
www.amazon.com/Burly-Brand-B15-1000D-Wet-Waxed-Saddlebag/dp/B077BG49Z6/ref=sr_1_2?keywords=burly+brand+saddle+bag&qid=1563159748&s=gateway&sr=8-2 여기 아마존에서 함 해보세요~ 그냥 카드 번호 넣고 결제 하시면 국제 배송 올겁니다. 요즘 아마존 직구는 정말 쉽더라구요.
브라켓은 퇴계로 서울 정밀 이란곳에 가시면 10만원제 제작 해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팻보이신차를 구입한지 두달된 왕초보입니다. 팻보이 코너링이 어렵다는걸 미처 몰랐다가 큰봉변을 당했네요 ㅠ.ㅠ
초보분들은 절대 그룹투어 가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ㅜㅜ 그룹 투어 대부분이 과속을 하는 편이고 남들 앞에서 과시욕도 본능적으로 있기때문에 대부분이 오버페이스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투어에 아직 바이크에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이 함께 주행시 100%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페이스를 훌쩍 넘겨 주행하게 됩니다. 산악 자전거도 그렇고 바이크도 그렇고....절대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나의 페이스를 유지 할수 있거나, 나의 속도랑 맞는 그룹과 함께 투어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얼마전 저역시도 어떤 그룹라이딩을 잠깐 한적이 있는데 딱봐도 참가자 대부분이 저보다도 훠얼씬 더 초보분들 이더라구요...그잠깐동안 변속미스, 차도 한복판에서 제꿍 뭐 난리도 아니었는데....잴 심각한건 그런 초보분들을 데리고 전체적인 그룹의 주행 페이스가 거의 난폭운전이더군요....ㅜ 신호위반, 불법 유턴, 칼치기, 빈번한 차선변경은 기본이 었구요, 기본적인 주행 페이스가 뭐 이렇게 급출발 급가속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다그렇진 않겠습니다만, 어느 그룹이든 참석 하셨더라도 꼭 나의 안전 페이스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남들 보조 맞추기' 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잖아요.
할리본사 영맨이 추진하는 속초투어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산길급커브에서 미끄러져 지금병원에 2주째 입원중요...ㅋ
언능 완쾌해서 욕심없이 조용히 타고싶네요
코너링은 절대 욕심부리면 안될듯요 ㅠ.ㅠ
헐...ㅜㅜ 제 생각엔 초보일수록 그룹투어는 가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룹투어를 하면 왠지 나도모르게 오버페이스를 하기 쉽기 때문이죠. 다른사람들 앞에서 왠지 나도모르게 좀더 오버를 할수 밖에 없는게 사람 본능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팻보이라서 사고가 나셨기보다는 어떤 바이크 였더라도 그럴수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짐작 해봅니다. 부디 후유증 없이 얼른 쾌차 바라구요. 퇴원하시면 일단 혼자 또는 두명정도로 해서 천천히 라이딩 하시면서 바이크에 익숙 해 지시는게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팻보이 114 이제 3주되어 가네요
제가 궁금한것들이 다 있네요
코너링, 윈드실드, 컵홀더, 머플러 등등 너무 많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 한것 하나 옆에 새들백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방은 아래 링크의 물건이구요. 브라켓은 퇴계로 서울정밀 이란곳에서 10만원에 제작해서 장착했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www.amazon.com/Burly-Brand-B15-1000D-Wet-Waxed-Saddlebag/dp/B077BG49Z6/ref=sr_1_7?keywords=burly+brand&qid=1563416770&s=gateway&sr=8-7
@@IronHorse1 네 영상은 모두 다 봤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IronHorse1 죄송한데 서울정밀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연락하면 브라켓 봐로 제작 가능할까요
인터넷에서 가방은 삿는데 구매 대행 업체에서 유니버샬 마운트라고 해서 구매 했는데 않맞네요 ㅜㅜ
잘보고 갑니다
저와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저도 빠르게 달리는 타입은 아니구먼유. (빨리 달리다가 응급실갈수도...;)
네 너무 빨리달리면 재미 없더라구요~ 정신만 없고...바쁜일도 없고...^^
할리는 코너타는 바이크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
컵홀더 정보좀주세용
네 조만간 컵홀더 리뷰 영상 함 올리겠습니다~ 램마운트 컵홀더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양아치라이더분들은 주택가,시내 에서 살살좀, 같이 피해봐요.
매장 가서 시승 해보았습니다. 모르고 코너 돌다 뒤질뻔... 코너 안눕는다는걸 미리 인지하고 타야 합니다. 뒤질수도... 뒤질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120km는 안넘기고 타는데 초보지만 충분히 감속해서 그런지 그렇게 코너돌때 힘들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120km넘게 속감을 즐기면서 코너 잘돌려면 할리가 아닌 레플리카를 타야죠...제 생각은 그래요ㅎㅎ
네네 맞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다니면 아주 재밌죠 할리~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메일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
@@IronHorse1 팻보이 출고했습니다. 전화한번 주세요~^^
펫보이로 코너링 우습죠
제가 로드킹으로 한계령 옛길 넘어 봐서 별로 어렵지 않음
펫보이가 더 어려울듯
노잼이라서 재밌는 채널
하하 감사합니다~ 노잼 인정입니다...ㅋ
코너링의 원칙 (미국 MSF 교본에서)
Look -> Slow -> Press -> Roll
코너를 보고 -> 속도를 늦추고 -> 핸들을 누르고 (카운터 스티어링) -> 정속 혹은 약간 가속하며 코너를 돌아 나간다
아참 답답하네요 유튜브 하지마세요
재밌게 보는 사람 많습니다. 가시던길 그냥 지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