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했던 골프인의 수가 점차 줄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일본처럼 골프 산업도 우리나라 팬데믹 이전의 불황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3년차인 저의 경우로 예를 들어서 말씀 드리면 라운드 가기 전 홀별 특성을 공부하고 갑니다. 클럽은 티샷을 제외하고는 거리말뚝과 보이스캐디를 참고하여 예상대는 클럽 2~3개 들고 갑니다. 그린으로 올라갈 때도 퍼터 뽑아서 갑니다. 공도 제가 닦습니다. 라이가 맞던 안맞던 제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공은 애써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공 찾다가 스트레스로 다음샷이 망가집니다.) 이러한 라운들 하다보니 노캐디 골프장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함께 동반하는 캐디님에게는 절대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잘 안 나오지만 버디 나오면 버디피도 드리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캐디님에게는 동반자 모르게 만원 정도의 팁도 드리기도 합니다. 라운드 종료 후 4명이 150,000원을 각출하기 애매할 때는 그냥 4만원씩 걷어서 16만원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캐디 선택제도 필요하지만 제발 카트비 좀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골린이들은 카트 많이 못탄답니다~ㅋ 골프장에서 카트는 경기 운영을 빠르게 하기 위한 수단인데 플레이에게 부담시기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해외 여기저기 골프를 다녀오신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베트남, 태국, 일본등 골프장의 주요 고객은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국내 골프장 자국민에게 외면 받다보면 스스로 반성하여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카트비용도 없어지거나 합리적으로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골퍼들의 편의도 있지만 골프장의 빠른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거죠. 근데 그 비용을 골퍼들에게 전가하는것도 불공정이라 생각되네요. 하루도 아니고 길어야 5시간 빌리는데 10만원이라니.. 고급 차량으로 렌트도 가능한 금액입니다.
갑자기 지난 일욜 아침에 여주 신라CC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날씨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했지만, 아침 일찍 방문해서 강수량을 보고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못된 관행 때문에 다 갔죠. 첫 홀 티샷 때는 구름 껴서 어두워서 볼이 날아가는 것도 안 보였고요. 캐디도 어디로 볼이 갔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홀은 좀 밝아졌지만 비가 정말 엄청 내리기 시작해서, 이게 카트인지 워터파크 놀이하는 건지 구분이 안되었고요. 세컨드샷 치려고 내릴 때는 카트 도로가 물바다였고, 그립은 미끌미끌한데, 캐디는 우산도 서비스 해주는 것도 없고, 달라는 채도 주지도 않고, 정말 무성의 하더군요. 아마도 우리가 빨리 경기 포기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근데, 세번째 홀 티샷 치자마자 폭우가 쏟아져서 우리 모두 포기하고, 클럽하우스로 복귀했죠. 카트길은 말 그대로 워터파트 체험이었어요. 캐디피는 9만원 나왔어요. 캐디가 뭐 해 준게 있다고, 정말 짜증나더군요. 간만에 하필 맘에 안드는 캐디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돈만 낭비했네요. 그 와중에 그린피, 카트비, 식음료, 교통비와 새벽잠 설치면서 고생하면서 날린 시간까지.......
맞습니다 . 캐디 사용은 골프장에서 솔직히 이득을 보면서 골프들한데 모든 책임을 돌려 노았죠 캐디 선택으로 가게 되면 캐디 사용 안하는 골프가 아마 절반 이상 줄어 든다 생각 합니다 카트도 솔직히 인당 1 만원 해도 1년 내에 본전 뽑습니다 너무 심한 골프장의 횡포라 봅니다
캐디가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일부 있지만 사실은 골프장 영업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 봅니다. 골프장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캐디를 이용해서 토끼몰이- 왜 이용자가 돈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왜 당연하게 여기는지 늘 의아했습니다. 캐디없는 체력단련장을 이용해봐도 시간이 지체된다든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 거의 다 거리측정기가 있어서 거리를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캐디가 있어야할 이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골퍼에게 캐디선택제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딜레이 플레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전에 일정 금액을 미리 선불로 내게 하고, 카트에 타이머를 달아서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여 뒷 팀들에 피해를 준 시간만큼 벌금을 매기면 됩니다. 그러면 늑장 플레이 절대~ 못합니다. 지체될 것 같으면 아예 홀을 건너뛸껄요?
하시는 말씀 모두 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부족한 캐디가 가격상승 요인이라면 캐디제를 전면 폐지 해버리던가 , 캐디 비용을 골프장, 골퍼 분담하던가,,,,, 캐디를 쓸건지 안 쓸건지 캐디 선택제를 하게 하던가,,,, 영수증도 안 주는 것들한테 15만원, 16만원 현금으로 줘야하는 이런 빌어먹을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지
캐디가 무의미한 시대 입니다. 핸드폰에서 골프홀 맵도 나오고 지형과 코스를 다 알수있어서 활용난 잘 하면됩니다. 그리고 진행의 인터벌 문제는 굳이 캐디가 없더라도 캐디 마스터 몇분만 카트로 돌아다니며 엄격하게 통제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딜레이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디를 선택옵션으로 해야되고 의무사항은 억지입니다.
스페인 에는 캐디가 없어요 madrid club villa de madrid 필드에 마샬이 있어요 36홀에 3명정도 이들이 진행을 관리 해요 참고로 18홀 6400m 캐디없이 4시간 40분정도 소요 출발시간은 10분간격 그린피 10유로 65세이상 6유로 수동카트 무료 전동카트 6유로 전동카 24유로 1년회비 800유로 연습볼 22개 1유로
공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곳 미국의 골프장의 99%는 캐디가 없어요.너무 좋지요 다만 어떤 팀의 게임이 지연이 되면 마샬이라는 진행위원이 순찰을하며 도움과 안전사고 경기진행등의 도움을 주지요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도 마샬로 부터 부당한 간섭을 받지않을 권도 있는 반면 마샬도 게임을 즐기는 분들의 고의적인 지연 진행과 불법으로 부터 그들을 제한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있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게임을 즐기는데는 서로 양측이 전혀 문제가 없지요 한국도 이 제도를 적극 수용하여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골프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네 그런 과도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야 골프장들이 경쟁을 하게 되겠죠? 더더군다나 이제 해외 골프도 자유로워 졌으니 우리 나라 골프장들은 해외 골프장들 하고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래야 골퍼들에게 조금 이라도 좋은 환경이 돌아올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맞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함이라면 케디피 가 우리몫이 아니죠 우리나라 수준에 케디를 동행 하며 골프를 즐기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는 카트비는 물론이고 노 케디 입니다 직접 공을 찾도 그린 라인을 읽는 능력을 키우며 운동 차원에서 좋습니다 경기 진행 도 잘됩니다
. ● 필요하지도 않는 캐디를 강제로 고용하게 한 후, 캐디피를 고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못해 갑의 횡포 입니다. ● 하나 더.. 갑의 횡포로 캐디피를 내는 것도 억울한데.. 고객들에게 카트를 선택할 선택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카트 사용료를 강요하는 것 또한 반드시 없어져야할 골프장 측의 횡포요, 크나 큰 갑질이 아닐 수없습니다. ..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내는건 캐디피가 아니라 캐디팁입니다.즉 캐디피는 구장에서 내야하고 세금도 구장에서 내야합니다. 그런데 왜 이걸 손님이 지급할까요.. 캐디들은 세금 안내고 일당벌고 구장은 그린피를 싸게 보이게하고 불필요한 세금도 지출 안해도 되기 때문이죠 해외도 다 다를수 있지만 캐디있는 구장들은 대부분 캐디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캐디팁이 캐디피로 굳어졌는지..
캐디 없는 게 문제라기 보다 초짜들이 노캐디를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페어웨이 사방팔방으로 뛰어댕기고.. 공굴리기 놀이나 하니 말이죠.. 이런 경우는 캐디가 있어야죠.. 캐디가 없어도 필드 좀 다니고 90대 치는 주말골퍼 수준이면 어느정도 속도는 맞춥니다. 이상한 놈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구력이 좀 되면 잡다한 시간낭비는 안하죠. 매너와 에티켓들도 장착하구요.. 암튼... 한국인들은 왜캐 급할까요? 왜캐 여유가 없을까요...골프도 치고 얘기도 나누고 여유도 가지고 그럼 좋을텐데.... 한국골퍼들은 완전 소몰이에 길들여져서 그냥 필드나가면 미친듯이 전진합니다.. ㅋㅋ 연습스윙도 한번 해야되고 무조건 빨리 오케받고 홀아웃 해줘야되고 빨리 안치는게 무슨 죄인인것 마냥... 7분티업 지연되면 난리나고 내돈내고 치는데 눈치봐야되고...참..안타깝네요...ㅠ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부분은 단순히 캐디피가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캐디피의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문제 제기 였습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당연히 수요자가 많으면 비쌀 수도 있고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용 인상도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캐디피를 지불하는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불합리하다고 느껴 지는 부분이 있어서 저의 견해를 영상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백퍼 공감 합니다. 10년전 머리올릴땐 캐디들도 친절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였는데 지금은 욕나오는 사람이 더많아지기도 한거같아요. 핸디는 6개 정도치면서 공 한두개로 18홀돌고 티샷후 세컨칠땐 클럽 두세개 들고가서 거리측정하고 알아서 치고 그린라이 직접보고 캐디가 해주는거라고는 공닦아 주는거랑 카트운전이 전부인데 행여나 OB나면 공을 찾아주는것도 아니고 캐디피 너무 아까워요. 골프 치면서 가장이해 안되는거는 버디(보통1만원),이글 (5만~10만정도?), 홀인원 (20~30정도?) 하면 한두푼도 아니고 캐디도움 1도 없이 내가잘해서 한건데 왜 캐디한테 돈을 줘야하는지...ㅋㅋ 이글은 5~6게임에 한번정도 하는지라 2만정도만 주고 버디는 안줍니다만 이런 이상한 문화도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일본 캐디들은 팁을 줘도 안받던데.... 안주고 쌩까면 잠깐 어색한분위기에 쫌스럽게 보일수 있으나 무시하고나서 홀아웃후 동반자들한테 딴돈 돌려주고 합의하에 밥값정도만 남겨서 맛난거 사먹으면 훈훈하게 마무리 되고 좋조. 볼일없는 캐디보단 동반자가 더 소중하다봅니다. 90개100개 치는분들이야 캐디 필수로 있는게 모두를 위해 여러모로 좋겟지만 중수 이상되면 노캐디 선택제로 하는게 꼭필요한거 같아요.
네 감사 합니다. 많은 뷰분 공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오랜 경험을 가지신 골퍼분 이시라는게 말씀 에서도 느껴집니다. 말씀 하신대로 이제 골프는 대중 스포츠로 전환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은 갸선 되어야 할 골프 문화도 많은듯 합니다. 골퍼 스스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직캐디입니다. 제가 일했었을때도 이게 참 의문이였어요. 저희가 회사 소속이지만 돈은 대부분의 골프장들 중에 100% 고객님이 저희에게 일당을 주시거든요. 아닌 골프장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데 일은 회사에 맞춰서 일을 해야하다보니 특히 진행 관련 문제나 그런것들이요. 진행이 안되면 회사에서 저희에게 패널티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고객님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땐 정말 죄송한 마음이 컸죠. 그래도 패널티가 무서워서.. 급하게 가야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도 골퍼분들 사이에서 이런 의견이 나오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무언갈 바꾸기엔 회사와 캐디의 관계가 갑을이기에 회사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자르면 되는거니까요. 골퍼분들이 좋은 골프장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ps.아마 골프장에 캐디들이 소속되면 비용이 줄꺼같진 않습니다. 골프장 27홀기준 1코스당 20팀 받는다 하면 캐디가 보통 90~110명 정도 필요 한데.. 이 인원이 전부 고용되면 4대보험비용이나 산재보험을 안내던 회사가 캐디피+고용비용까지 늘텐데 캐디피는 회사에서 일부 부담하더라도 그린피가 엄청 오르지 않을까요??잘 알진 못하지만 그럴꺼같아서요. 골프장은 절대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캐디 의무적으로 선택해야만 하는 현 실정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0% 공감합니다. 법으로 제정되어 반드시 실행되기를 기원합니다.
네 공감 합니다.
이 논리에 지지 합니다
캐디 선택제는 당장 도입 해야 됨니다
네 제 이야기에 공감 하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맞습니다. 골프장 횡포 카트비용. 식음료 비용 등등 이것들 한번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네 공감 합니다. 정말 말하기시작 하면 한도 끝도 없겠죠?
백퍼 공감합니다
비싼 캐디피를 지불하고도 버디할때 추가로 팁을 주지 않으면 눈치가 보이거나 이상한 사람되는 이런 문화 반드시 없애야 해요
팁문화도 없어져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제는 관행 처럼 내려오는 이상한 골프 문화들이 바뀌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했던 골프인의 수가
점차 줄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일본처럼 골프 산업도 우리나라 팬데믹 이전의 불황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3년차인 저의 경우로 예를 들어서 말씀 드리면
라운드 가기 전 홀별 특성을 공부하고 갑니다.
클럽은 티샷을 제외하고는
거리말뚝과 보이스캐디를 참고하여
예상대는 클럽 2~3개 들고 갑니다.
그린으로 올라갈 때도 퍼터 뽑아서 갑니다.
공도 제가 닦습니다.
라이가 맞던 안맞던 제가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공은 애써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공 찾다가 스트레스로 다음샷이 망가집니다.)
이러한 라운들 하다보니
노캐디 골프장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함께 동반하는 캐디님에게는 절대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잘 안 나오지만 버디 나오면 버디피도 드리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캐디님에게는 동반자 모르게 만원 정도의 팁도 드리기도 합니다.
라운드 종료 후
4명이 150,000원을 각출하기 애매할 때는
그냥 4만원씩 걷어서 16만원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캐디 선택제도 필요하지만
제발 카트비 좀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골린이들은 카트 많이 못탄답니다~ㅋ
골프장에서 카트는 경기 운영을 빠르게 하기 위한 수단인데
플레이에게 부담시기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해외 여기저기 골프를 다녀오신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베트남, 태국, 일본등 골프장의 주요 고객은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국내 골프장 자국민에게 외면 받다보면
스스로 반성하여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많은 부분 공감 하는 부분 입니다.
맞아요 골린이는 열심히 발로 뛰지요
ㅋㅋ
@@gullfoss 버디피는 골퍼 개인의 자유 선택이니 뭐라 이야기 히기 곤란 하지만,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보니 당연한 권리 처럼 인식 하시는 캐디분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100퍼 공감하구요~ 오래전부터 저도 같은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캐디선택에도 정말로 캐디를 지정선택이 되도록 하는 방법도 이야기 하고 싶네요.
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캐디가 지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 하는 시스템도 정말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 갯수늘리고 법인카드로 비용결제 혜택을 없애야한다 일본이 그래서 가격이 싸게된거다
100% 맞는 말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인데 뭐 이런부당한 경우가 한두건인가요 ㅋㅋ 말로만으로는 안바뀌니 문제죠
@@LGRRR 네, 맞습니다.
그린피에 사치세 30프로도 문제죠 ㅋㅋ 사치세라니
네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 골프장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골프장들도 상당 하다고 합니다. 이제 골프 대중화 시대라고 하니 이 부분도 폐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근래 캐디분들 부족사태로 몇몇 골프장은 일부 시간대에 끼워서 노캐디 시간대를 오픈해서 여러번 이용해 봤는데요. 그린을 정확히 읽지 못해 타수는 좀 올라가지만 충분히 실력향상 역할도 되서 좋더군요. 많이 검토해서 일본처렴 노캐디로의 변화가 필요 합니다
네 옳은 말씀 이십니다. 적극 공감 합니다.
카트청소비 명목으로 2만원 뜯어가더라구요ㅋㅋ
@@user-jr4pg2xl1j 네? 그런일도 있나요? 황당 하네요.
부산쪽에는 노캐디하면 카트청소비ㅋㅋ 이상한명목으로 카트당 2만원정도 추가됩니다 1인당 5천원이네요
어떻게해서든 골퍼돈빼먹을라고 혈안이되어있네요
@@user-jr4pg2xl1j 아 그런가요? 카트비랑 별도로 추가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제도 네요.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것으로 고발되어야 마땅하고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불공정을 시정하도록 해야하고
골퍼들 모두가 여론을 몰아가야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골프장이 변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네 감사 합니다. 저 역시 공감 합니다.
우리나라 골프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이건 공정거래 위원회에 고발해야 합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진짜 틀린 말 하나 없네요 주말골프를 즐기는 골퍼로서 절실한 말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카트비용도 없어지거나 합리적으로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골퍼들의 편의도 있지만 골프장의 빠른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거죠. 근데 그 비용을 골퍼들에게 전가하는것도 불공정이라 생각되네요.
하루도 아니고 길어야 5시간 빌리는데 10만원이라니.. 고급 차량으로 렌트도 가능한 금액입니다.
네 저 역시도 그 부분 공감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갑자기 지난 일욜 아침에 여주 신라CC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날씨예보에서 비가 많이 온다고 했지만, 아침 일찍 방문해서 강수량을 보고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못된 관행 때문에 다 갔죠.
첫 홀 티샷 때는 구름 껴서 어두워서 볼이 날아가는 것도 안 보였고요. 캐디도 어디로 볼이 갔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홀은 좀 밝아졌지만 비가 정말 엄청 내리기 시작해서, 이게 카트인지 워터파크 놀이하는 건지 구분이 안되었고요.
세컨드샷 치려고 내릴 때는 카트 도로가 물바다였고, 그립은 미끌미끌한데, 캐디는 우산도 서비스 해주는 것도 없고, 달라는 채도 주지도 않고, 정말 무성의 하더군요. 아마도 우리가 빨리 경기 포기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을 겁니다.
근데, 세번째 홀 티샷 치자마자 폭우가 쏟아져서 우리 모두 포기하고, 클럽하우스로 복귀했죠.
카트길은 말 그대로 워터파트 체험이었어요.
캐디피는 9만원 나왔어요.
캐디가 뭐 해 준게 있다고, 정말 짜증나더군요.
간만에 하필 맘에 안드는 캐디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돈만 낭비했네요.
그 와중에 그린피, 카트비, 식음료, 교통비와 새벽잠 설치면서 고생하면서 날린 시간까지.......
네 정말 골퍼들은 내돈 내고 치면서 갑질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현실 입니다. 고생 하셨네요.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캐디가 우산서비스를 왜 합니까
진행요원이지 개인비서아닙니다
정말 옳은말씀 입니다
말씀되로 될수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겠군요
작으나마 적극 힘을 보태겠습니다❤
네~ 감사 합니다. 정말 개선되어야 할 문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보니 정말 맞는 말씀하시네요
으리나라 골프시스템 정말 많이 바뀌어야해요
네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골프장에서는 골퍼가 캐디를 쓰거나 말거나 선택 자유제를 시행하고, 아울러 개인 캐디를 대동할수 있게 하여야합니다.
네 감사 합니다. 저 역시 공감 합니다.
국민청원합시다❤지당한말씀🎉
네~ 적극적으로 지지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천번만번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홧팅
넵 감사합니다.
아무리 맞는 말씀이라도 공론화가 되어야 힘이 생깁니다. 이건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같은....
네 공감 합니다. 그렇지만 공론화 과정은 쉽지만은 않겠죠. 많은 골퍼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 보면 여론이 형성 되기도 하겠죠?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 생각엔.... 카트비가 더 문제라 생각듭니다.
이유없이 해마다 만언씩 올리는 클럽의 문제..
네 맞습니다. 카트비에 대해서도 정말 할말이 많죠. 이 부분도 정리해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카트비는 너무 비싸잖아요
대당 2천만원도 안가는 것을 팀당 10 만원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문제는 골퍼들이 모두 골프장 입장을 안하면 됩니다
차라리 외국으로 나가서 칩시다
네~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죠. 가까운 일본과 비교 하면 너무 너무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맞습니다. 100% 공감하구요. 카트비도 (생략하셨지만) 같은 논리로 절반이하로 낮춰야 합니다.
공감 합니다. 카트비에 대해서도 할말이 참 많습니다.
맞습니다 . 캐디 사용은
골프장에서 솔직히 이득을 보면서 골프들한데 모든 책임을 돌려 노았죠
캐디 선택으로 가게 되면 캐디 사용 안하는 골프가 아마 절반 이상 줄어 든다 생각 합니다
카트도 솔직히 인당 1 만원 해도 1년 내에 본전 뽑습니다
너무 심한 골프장의 횡포라 봅니다
네 저역시 공감 하는 부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못했던 부분인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공감 해 주신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캐디선택이 없어니 돈은비싸지고
캐디 수준은 떨어지고 ....
상전 모시고 골치는 것같은..
가장필수는 캐디 선택이다..
골프분들도 18홀 OK난발하지 마시고홀아웃 다하세요 깃대도 필요하면 빼달라 하시고...
1.전홀 코스설명안하면 해달라고 하세요
2.세칸샷 시 캐디거리 확인해주면 확인차 개인 레이즈로 확인한다
3.ob 해저드 들어갔다면 동반자와같이 원구찾아야한다 시간내에 못찾으면 골프장 로칼룰에의해 틀설티에서 친다
4. 그린에서는 내뽈 내가 마커하고 캐디에게 뽈을 건내 딱아달라고해라
5.깃대는 무조건 빼달라고 해라 확률살 빼고치는것이 더 잘들어간다
6.라운중에 캐디가 형편없을시 경기과에 캐디교체를 요구해라 캐디 교체를 요구하고 다음홀 티 박스에서 교체할 캐디를 기다려라..
네 동의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지당하신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골프장들 바뀌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네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디 선택제 필수로해야 한다
국민청원해서 개선되어야 합니다
부당처사입니다
네 불합리한 관행이 맞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냥 내라면 내는데....'왜 자꾸 오르지? 비싼거 아닌가?' 라는 정도의 생각만 했는데....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네 감사 합니다.
같이 부담하면 그린피를 올리겠죠.
결국 골퍼 부담이 됩니다.
저는 캐디피보다 카트비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카트 운용 수익으로 남는게 너무 많아요.
네 맞는 말씀 이세요. 카트 비용에 대해서도 참 많은 의견들이 있으시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semostory 네.
인건비인 캐드피야 계속 인상의 요인이 있지만 감가상각 대상인 카트는 잔존가치의 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및 유지보수 비용 만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골프장에서 수익을 내는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진짜 틀린 말 하나 없네요.
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골프를 즐기는 골퍼로서 절실한 말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아주 많이 느끼는 부분 이였습니다.
공감! 국민청원 합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에 동의합니다.
가까운 외국으로 열심히 라운딩다녀 국내골프장들에 타격이 와야 현실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 말씀도 맞습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은 제도적 장치도 마련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공감합니다~
네 감사 합니다.
지당한 말씀이며, 카트피도 그린피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골프장에서도 부담해야조
네 감사합니다.
캐디없이 치면 7분티업. 해서 진행이 될까요
우리나라 캐디는 감시 진행 때문일거란 생각
노캐디 진행은 골퍼들 스스로들.
결국 대책없는 골퍼들은 어떻게 관리할것인지
사고 아님 싸움나요 ㅠㅠ
일리 있는 말씀 이십니다. 그래서 외국 처럼 골퍼들의 골프 문화도 바뀌어야 하는 것도 맞는 말씀 이십니다.
우리나라도 자연스럽게 노캐디가 좀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비싼운동을 하는데.... 많이 걷는것도 큰 운동이 되는데 시간 때문에 카트를 탈수 밖에 없는게 너무 아쉽고... 그러다보니 해외 골프를 선호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또 그러다 보면 노캐디, 노카트 골프 문화도 안정화 되고 일반화 되고 그러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공감이 팍 되는 시원한 소리 입니다
네 평소 제가 늘 느끼던 부분 인데, 공감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솔직히 캐디는 건들지 말죠
카트비를 없애야죠 노캐디는 힘들고 ㅠ
그린피도 좃나비싼대 카트비를 왜내는건지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캐디분을 건드리는건 아니었는데요. ^^; 카드비에 대해서도 우리 골퍼분들이 하실 말씀이 참 많으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캐디 선택제 찬성합니다. 골프장이 눈가리고 아웅하는것입니다. 권력있는 사람들은 캐디피를 안내나?. 접대받는건가? 아니면 비서가 내나? 모를리 없을텐데
가만히 듣고보니 100퍼센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캐디가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일부 있지만 사실은 골프장 영업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 봅니다.
골프장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캐디를 이용해서 토끼몰이- 왜 이용자가 돈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왜 당연하게 여기는지 늘 의아했습니다.
캐디없는 체력단련장을 이용해봐도 시간이 지체된다든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 거의 다 거리측정기가 있어서 거리를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캐디가 있어야할 이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골퍼에게 캐디선택제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딜레이 플레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전에 일정 금액을 미리 선불로 내게 하고, 카트에 타이머를 달아서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여 뒷 팀들에 피해를 준 시간만큼 벌금을 매기면 됩니다. 그러면 늑장 플레이 절대~ 못합니다. 지체될 것 같으면 아예 홀을 건너뛸껄요?
아 좋은 의견 이십니다. 그런 방법도 효율적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유럽에서처럼 4인의 핸디합이 90타로 제한하여 운영하면서 노캐디 운영하면 딜레이 염려가 없어질겁니다.골프 선진국에서 운영하고있는 제돕니다.입장객은 본인의 공인 핸디캡을 인증해야 하지요.
@@55pkh66 오~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생각해보면 꽤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공감100%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지만 바뀔수는 없을겁니다
10 만원 짜리물건을 100 만원에 판다해서 뭐라할 순 없죠 싫으면 안사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문제는 안살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 구매 하도록 하고 있는 현재 시스템의 문제 입니다.
무조건 캐디피 비싸다고만 생각했는데.. 일정부분 경기 진행을 위한 골프장의 이익이 있으니 골프장 부담이 맞다 생각드네요~ 끼워팔기의 생각... 매우 적절한 의견 같습니다.
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씀 모두 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부족한 캐디가 가격상승 요인이라면 캐디제를 전면 폐지 해버리던가 , 캐디 비용을 골프장, 골퍼 분담하던가,,,,, 캐디를 쓸건지 안 쓸건지 캐디 선택제를 하게 하던가,,,, 영수증도 안 주는 것들한테 15만원, 16만원 현금으로 줘야하는 이런 빌어먹을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지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바뀔 부분은 아니지만 너무 답답 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라도 목소리를 계속 내야 바뀔수 있는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입 내지는 매출누락...세금안 내는 꿀직업이네요...수입있는곳에 세금있다....명백한 탈세이지요.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너무나공감이갑니다.. 정말현명하시내요 부럽습니다 ~!!
넵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럽다고 하신건 어떤 의미 이신지??
@@semostory 정확한분석력을 가지신 그 두뇌가 너무부럽습니다.. 저는 약간 무뇌스타일이거든요 단순하기도하구요 ..ㅠ
@@user-ck5bj2ix3v 어이쿠, 별말씀을요.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캐디없이 한번해보고는 두번다시 노캐디 안합니다
딴사람채치고 세개 네개씩 들고 뛰어 댕길라니 기가찹디다 ㅎㅎ
네 아직은 우리 나라는 노캐디 골프 문화가 안정적이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리 잡을 수 있겠죠?
노캐디 치는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같네요. 기본 채 두세개 걸어가면서 치게끔 어프로치 들고 해보다 보면 쉽습니다. 퍼터는 잘친사람이 그린 주위까지들고와 주고ㅎ
저는 노캐디 강추입니다 오히려 더빨리 라운딩 끝나고 밀린다는얘기 안듣고 너무 좋아 노캐디 계속 이용 가능하면 최고입니다
노캐디 플래이니까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결국 7분 간격이 문제인거죠
캐디가 무의미한 시대 입니다. 핸드폰에서 골프홀 맵도 나오고 지형과 코스를 다 알수있어서 활용난 잘 하면됩니다. 그리고 진행의 인터벌 문제는 굳이 캐디가 없더라도 캐디 마스터 몇분만 카트로 돌아다니며 엄격하게 통제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딜레이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디를 선택옵션으로 해야되고 의무사항은 억지입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공감 합니다.
스페인 에는 캐디가 없어요 madrid club villa de madrid 필드에 마샬이 있어요 36홀에 3명정도 이들이 진행을 관리 해요 참고로 18홀 6400m 캐디없이 4시간 40분정도 소요 출발시간은 10분간격 그린피 10유로 65세이상 6유로 수동카트 무료 전동카트 6유로 전동카 24유로 1년회비 800유로 연습볼 22개 1유로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논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 골퍼 분들이 공감을 정말 많이 해 주셨어요. 이런 의견들이 모이다 보면 여론이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불합리한것이 아닌 불법적인것이 관행으로 굳어져있는 문제입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 역시 공감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동의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말씀하시는데
정말맞는말입니다
카트비는 골프장이부담해야됨
네 카트비에 대해서도 할 이야기가 정말 많죠. 요 부분은 제 생각을 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법적으로 캐디는 선택제로 해야한다! 법으로 안하면 말을 안듣는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하는 부분 입니다.
맞아요 노캐디가 정답입니다
골퍼들이 반성 해야고쳐집니다
골퍼들이 몇달만 골프를 중단하면 간단히 해결할수 있어요
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국내골프장 안갑니다 일년두번 해외갑니다 더 싸게 치이고 너무좋습ㄴㄱ다
공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곳 미국의 골프장의 99%는 캐디가 없어요.너무 좋지요
다만 어떤 팀의 게임이 지연이 되면 마샬이라는 진행위원이 순찰을하며 도움과 안전사고
경기진행등의 도움을 주지요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도 마샬로 부터 부당한 간섭을 받지않을 권도
있는 반면 마샬도 게임을 즐기는 분들의 고의적인 지연 진행과 불법으로 부터 그들을 제한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있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게임을 즐기는데는 서로 양측이 전혀 문제가 없지요
한국도 이 제도를 적극 수용하여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골프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안하는 것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케디는 라운딩이 끝나면 케디들의 맞고 있는
지정홀이 있어서 잔디 보수(디봇)도 합니다,
그러니 당연 골프장과 공동 지급해야 합니다.
아 그런가요? 새롭게 알게된 사실 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공감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10000 프로 공감합니다 최고
격한 공감에 감사 드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절대적으로 맞는말씀 입니다
주장하는 내용 모두를 지지합니다😅
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결국 그린인상으로 이어집니다. 캐디한테 세금물리면 캐디피 또 오르고요. 캐디선택제로가면 진행이 느려서 원하는 매출이 안나와서 그린피인상될거에요.ㅜㅜ
네 그런 과도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야 골프장들이 경쟁을 하게 되겠죠? 더더군다나 이제 해외 골프도 자유로워 졌으니 우리 나라 골프장들은 해외 골프장들 하고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래야 골퍼들에게 조금 이라도 좋은 환경이 돌아올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기안좋아 골퍼들 줄어서 그린피 인상 못합니다 더 내려도 계속 골퍼들 줄어들겁니다 제주위에 많이들 줄이고 있습니다
시장경제에 맡겨야된다는 얘기입니다. 수요가 많으면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떨어지고.
@@petrotrading 네,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공감 합니다.
듣고보니 골프장과 비용분담하거나 케디선택제가 정당하네요.
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한마디 다 옳으신 말씀 갔네요
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시지 않을까요?
골퍼입장은 말씀하시는 대로 맞습니다. 골프장 불공정거래 행위의 대표사례이고요. 이런 일들은 당국이 뒷짐지고 있는 탓입니다.
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네!!!
캐디피 부담을 골퍼가 하는게 맞다면
비행기 이용, 호텔, 식당 종업원의
월급도 사용자가 줘야지…
아니면 노캐디를 선택할 수 있던지…
택배도 그렇고…
국황의원들 국무우ㅏ원들 뭐하냐…
국민운동하자. 바꾸자…
민주주의도 만드는 나라 아닌가!!!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됐으면 ....
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쉽지 않겠죠? 그러나 골퍼들이 자꾸 이런 목소리를 낸다면 언젠가는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
이제 옳은 말씀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캐디선택제 좋은 생각이네요~
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골프장의 횡포입니다
설명해 주신것이 아주 합리적 입니다
네 그렇게 생각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카트도.개인적으로 골프장 근처에서 임대해. 가야 겠네요
배달서비스
10,000% 공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함이라면 케디피 가 우리몫이 아니죠
우리나라 수준에 케디를 동행 하며 골프를 즐기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는 카트비는 물론이고 노 케디 입니다 직접 공을 찾도 그린 라인을 읽는 능력을 키우며 운동 차원에서 좋습니다
경기 진행 도 잘됩니다
네 맞습니다. 초기에는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이겠지만 그렇게 골프 문화가 더 성숙 해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 필요하지도 않는 캐디를 강제로 고용하게 한 후, 캐디피를 고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못해 갑의 횡포 입니다.
● 하나 더..
갑의 횡포로 캐디피를 내는 것도 억울한데..
고객들에게 카트를 선택할 선택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카트 사용료를 강요하는 것 또한 반드시 없어져야할 골프장 측의 횡포요, 크나 큰 갑질이 아닐 수없습니다.
..
네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제가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아 그런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옳으신말씀이십니다
캐디피를 골퍼들에게 100퍼부담시키는데 캐디들의 그날게임진행에대한 점수매김은 왜하는거죠? 그점수에따라 캐디들이퇴출도 유지도되는것같던데 그제도는 왜있을까요? 자기네들소속도아니라면서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내는건 캐디피가 아니라 캐디팁입니다.즉 캐디피는 구장에서 내야하고 세금도 구장에서 내야합니다. 그런데 왜 이걸 손님이 지급할까요.. 캐디들은 세금 안내고 일당벌고 구장은 그린피를 싸게 보이게하고 불필요한 세금도 지출 안해도 되기 때문이죠 해외도 다 다를수 있지만 캐디있는 구장들은 대부분 캐디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캐디팁이 캐디피로 굳어졌는지..
아 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너무 옳다!
넵 감사 합니다.
맞는 말씀은 많지만 캐디 데려가는 건 골프장 코스 관리상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캐디 없는 팀 뒤팀에서 플레이 한다 생각해보면 한국 사람들은 아마도 난리가 날겁니다. 어느정도 동감 할거라 생각합니다..캐디의 필요성..문제 재기와 제안이 같이 되야 할거 같습니다..
네 저 역시 영상 에서 언급한것 처럼 캐디분의 서비스를 받는것을 더 선호 합니다. 다만, 예를 들다 보니 그런 표현을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캐디 없는 게 문제라기 보다 초짜들이 노캐디를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페어웨이 사방팔방으로 뛰어댕기고.. 공굴리기 놀이나 하니 말이죠.. 이런 경우는 캐디가 있어야죠..
캐디가 없어도 필드 좀 다니고 90대 치는 주말골퍼 수준이면 어느정도 속도는 맞춥니다. 이상한 놈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구력이 좀 되면 잡다한 시간낭비는 안하죠. 매너와 에티켓들도 장착하구요..
암튼...
한국인들은 왜캐 급할까요? 왜캐 여유가 없을까요...골프도 치고 얘기도 나누고 여유도 가지고 그럼 좋을텐데....
한국골퍼들은 완전 소몰이에 길들여져서 그냥 필드나가면 미친듯이 전진합니다.. ㅋㅋ
연습스윙도 한번 해야되고 무조건 빨리 오케받고 홀아웃 해줘야되고 빨리 안치는게 무슨 죄인인것 마냥...
7분티업 지연되면 난리나고 내돈내고 치는데 눈치봐야되고...참..안타깝네요...ㅠ
격하게 공감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골프 문화가 많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골프장은 캐디 숙식을 제공하잖아요. 돈 없으면 스크린 치세요. 저처럼요. 골프장 서비스는 탄력재입니다. 그린피,카트비,캐디피를 얼마를 받든 상관하면 안됩니다. 타인의 재화를 싸게 팔라고 강요하는건 안됩니다. 본인 월급도 수입도 왜 비싼가요? 싸게 받으면 좋잖아요. ㅎㅎ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부분은 단순히 캐디피가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캐디피의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문제 제기 였습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당연히 수요자가 많으면 비쌀 수도 있고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용 인상도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캐디피를 지불하는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불합리하다고 느껴 지는 부분이 있어서 저의 견해를 영상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카트비도 문제죠 골프장에서 카트는 서비스 품목 같아요 백화점가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돈 내고 타라는것과 같은것 같은데 아닌가요ㅠㅠ 불만 많은데 법을 바꿀수있는 힘이 없어서ㅠㅠ
네 공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1000프로 공감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의 골프 문화는 참 특이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상하게 골프 에서만 돈을 지불하는 골퍼가 "을" 이 되는 현상이 자주 보입니다. 이런 골프 문화는 개선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불공정거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거 반드시 법으로 강제해야지 싶네요
네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이거 어찌 안되나요?안되는이유?
아직은 선택권이 골프장에 있고, 어느 골프장도 선도적으로 실행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골퍼들의 적극적인 의사표현이 여론이 된다면 바뀔수 있지 않을까요?
골프장에서도 당번 정해서 디봇 수리 등 일도 시키고 있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그것도 관행 처럼 이어지고 있죠.
백퍼 공감 합니다. 10년전 머리올릴땐 캐디들도 친절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였는데 지금은 욕나오는 사람이 더많아지기도 한거같아요.
핸디는 6개 정도치면서 공 한두개로 18홀돌고 티샷후 세컨칠땐 클럽 두세개 들고가서 거리측정하고 알아서 치고 그린라이 직접보고 캐디가 해주는거라고는 공닦아 주는거랑 카트운전이 전부인데 행여나 OB나면 공을 찾아주는것도 아니고 캐디피 너무 아까워요.
골프 치면서 가장이해 안되는거는 버디(보통1만원),이글 (5만~10만정도?), 홀인원 (20~30정도?) 하면 한두푼도 아니고 캐디도움 1도 없이 내가잘해서 한건데 왜 캐디한테 돈을 줘야하는지...ㅋㅋ 이글은 5~6게임에 한번정도 하는지라 2만정도만 주고 버디는 안줍니다만 이런 이상한 문화도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일본 캐디들은 팁을 줘도 안받던데....
안주고 쌩까면 잠깐 어색한분위기에 쫌스럽게 보일수 있으나 무시하고나서 홀아웃후 동반자들한테 딴돈 돌려주고 합의하에 밥값정도만 남겨서 맛난거 사먹으면 훈훈하게 마무리 되고 좋조. 볼일없는 캐디보단 동반자가 더 소중하다봅니다.
90개100개 치는분들이야 캐디 필수로 있는게 모두를 위해 여러모로 좋겟지만 중수 이상되면 노캐디 선택제로 하는게 꼭필요한거 같아요.
네 감사 합니다. 많은 뷰분 공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오랜 경험을 가지신 골퍼분 이시라는게 말씀 에서도 느껴집니다. 말씀 하신대로 이제 골프는 대중 스포츠로 전환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은 갸선 되어야 할 골프 문화도 많은듯 합니다. 골퍼 스스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직캐디입니다. 제가 일했었을때도 이게 참 의문이였어요. 저희가 회사 소속이지만 돈은 대부분의 골프장들 중에 100% 고객님이 저희에게 일당을 주시거든요. 아닌 골프장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데 일은 회사에 맞춰서 일을 해야하다보니 특히 진행 관련 문제나 그런것들이요. 진행이 안되면 회사에서 저희에게 패널티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고객님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땐 정말 죄송한 마음이 컸죠. 그래도 패널티가 무서워서.. 급하게 가야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도 골퍼분들 사이에서 이런 의견이 나오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무언갈 바꾸기엔 회사와 캐디의 관계가 갑을이기에 회사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자르면 되는거니까요. 골퍼분들이 좋은 골프장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ps.아마 골프장에 캐디들이 소속되면 비용이 줄꺼같진 않습니다. 골프장 27홀기준 1코스당 20팀 받는다 하면 캐디가 보통 90~110명 정도 필요 한데.. 이 인원이 전부 고용되면 4대보험비용이나 산재보험을 안내던 회사가 캐디피+고용비용까지 늘텐데 캐디피는 회사에서 일부 부담하더라도 그린피가 엄청 오르지 않을까요??잘 알진 못하지만 그럴꺼같아서요. 골프장은 절대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네 너무 너무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말씀대로 캐디는 실질적 고용의 형태를 가지면서 그에따른 책임은 골프장이 다하고 있지 않습니다. 올바른 골프 문화는 결국 골퍼들의 인식 변화에서 부터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만
세상이 공정하지가 않으니 참 ㅠㅠ
네 공감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퍼맞는말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