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키190인 할아버지한테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만취한 할아버지께 맞고살았어요. 밧줄로 묶어서패고 2층옥상에서 던지고 주먹으로 얼굴도 맞고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하면서요. 그런데 할머니는 항상 절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어요.. 술먹지마라.사람들괴롭히지마라 등등 우리착한손주는 그러면안된다 항상 아껴주셔서 할아버지께 맞으면서도 할머니 생각하면서 참고 참고 참고 수도없이 참고살았네요 지금은 중년이되어 어느덧 40살이 넘었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약간아는분들 만나면 기분좋게 한잔씩합니다. 꼭 불행한 환경속에서 자랐다고 다 나쁜짓 하지않아요..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 정유정이 주장하는 환경을 비슷하게 겪은 아는분이 있는데 그분은 진짜 이악물고 어려움을 스스로 해쳐나가서 결국 바르게 굳세게 자라서 본인과 평생을 함께할 남자를 만나 현재 매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저 사건은 본인 스스로가 나약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길을 선택한걸루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고로 그 아는사람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내 입니다.
비슷한환경인데 바르게 살아가는 분이 있고 저렇게 악마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당연히 그 경계에 선 인간들도 있을거고.. 그 경계에 있는 인간이 범죄를 결의하지 않게 하려면 당연히 범죄자의 개인적.사회적 환경을 살펴야 된다. 이건 범죄자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앞으로 생길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한 길이다.
110회 찌른게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사정없이 쉴틈없이 힘든데 계속 찌른거잖아.. 신림역 사건영상 봤을때도 몇일동안 무서워서 밖에나가기도 무섭고 꿈에나올까봐 무서운데 진짜 세상살아가기 너무무섭다.. 더불어 가는세상이 아닌 나혼자만 살면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같다. 90년대 2000년대 초반이 제일 행복했던거같다.. 휴
그래서 괴물이 되기로 마음먹은거에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칼로 110회나 찌르고 사람을 손괴해서 캐리어에 넣어서 유기하는게 그 방법이 맞아요 그리고 자신의 일을 그 일에 정당화 시키는 방법은 아니에여 그건 아주 잘 못된 방법이에여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자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는 않아요 그냥 범법자일 뿐이져
근데 살인을 정당화 할수 없다.. 자꾸 똑같은 말만 하면 절대 변하지 않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람마다 모두 동일할수 없음. 어떤 사람은 버턴을 누를수 있고..어떤 사람은 안누를수 있고 모든 사람이 동일하다 라는 출발선을 적용할수 없음. 모든 사람은 다 다름 그 다름을 인정하는것부터 생각해야 해결할수 있지. 그냥 깡그리 무시하고 정상인생각만 강요하면 뭐가 달라짐. 그래서 범죄자도 이해해야 우리는 그 잠재의식을 잠재울 방법을 찾는거지.. 싸그리 무시하면 그냥 범죄 발현하면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죠 그 범죄를 잠재울 방법은 생각안하는거죠.
솔직히 범죄자들 집안환경 무시 못하긴함 고유정도 집안은 풍족했지만 가족들 아무렇지 않게 운동 다니고 별 신경 안쓰고 산다던데... 그리고 정유정은 아빠가 통화나 제보하는거나 전적보니까 애초에 문제가 많은 집안이구만 어렵게 자란 사람중에 성공한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해외나 우리나라 범죄자들 사례보면 정상적인 집구석 거의 없음 환경도 어느정도 영향있다고 본다
저도 어릴때 가정폭력이 심한 환경에서 컸지만 이 환경을 이겨내려고 내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어요 정신과 치료 심리치료 심리공부 등 이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장 발전에 에너지를 쏟으면서도 나의 어린시절을 지옥으로 만든 부모를 죽이고 싶었지만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주면 된다 절대 무너지지 말자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버텨서 아버지가 그런 저를 보시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셨어요 환경이 그렇다고 해서 다들 정유정처럼 살지는 않아요 저건 그저 핑계고 합리화에요
유정이란 애들은 왜 그러냐 ㅉㅉㅉ 모두가 힘들게 살고 이 세상에서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렇다고 저렇게 남을 해하고 살진 않지 그냥 ㅈㅅㅂㅈ 인거지 그럼에도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다면 상처 준 사람한테 복수를 하던가 열심히 살고 있는 엉뚱한 여자를 죽여 살 디룩디룩 찐 정유정은 질투심에 또래 중 영어 잘하는 선생님 이니까 자격지심에 죽인거잖아 사형 제도 부활 왜 안하냐 진짜
근데 상대방은 아들 보여주는것도 만나는것도 소름끼치게 싫어라 하는데 지 아들이라고 강제로 면접교섭권 앞세워 소송까지 해서 아들 만나러 가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모습이 누가 보면 뭐라할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는 좋은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면서 전처의 불편하고 괴로운 감정도 이해하고 가신거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고유정이 백번 잘못했습니다
≪악인취재기≫ 본편 보러가기 ▶ bit.ly/44ZAob2
쌩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110회나 찌르다니...
피해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늦었지만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가정환경이 어렵고,힘들게 커도 잘이겨내시는 분들
많다 그리고 못이겨냈다 한들,그런분노는 지 가족들한테 가했어야 맞는이야기지
꼭 살인범들은 어렸을때 어땠고 내가 불행해서 어떻고
꼭 본인을 피해자 만들어서 코스프레한다는게 이미
인간이 아니라는 뜻임
심지어 저 아동학대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강유정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남탓하는 인간일 뿐이에요.
그것두그렇고 실제로 좋은환경인데도 범죄자가 나옴.. 이건 알수없는심리임
너의 분노를 왜 아무 죄 없는 피해자한테 푼거냐...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키190인 할아버지한테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만취한 할아버지께 맞고살았어요.
밧줄로 묶어서패고
2층옥상에서 던지고
주먹으로 얼굴도 맞고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하면서요.
그런데 할머니는 항상 절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어요..
술먹지마라.사람들괴롭히지마라 등등 우리착한손주는 그러면안된다 항상 아껴주셔서
할아버지께 맞으면서도 할머니 생각하면서 참고 참고 참고
수도없이 참고살았네요
지금은 중년이되어 어느덧 40살이 넘었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약간아는분들 만나면 기분좋게 한잔씩합니다.
꼭 불행한 환경속에서 자랐다고
다 나쁜짓 하지않아요..
정말 힘드셨었겠어요 할머님이 계셔서 정말 바르게 잘 자라신거 같고요,, 또 원래 성품이 좋으시니 잘 이겨내신거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좋은일만있길 바랍니다
그 할머니가 없었으면 당신도 정유정 같은 혹은 더한 살인마 된거죠 뭐
그냥 운이 좋았던 겁니다.
당신과 정유정의 차이점이라면
저런 할머니 같은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
집안에 우한이 있으면 문제가 생김,
할배가 정신병자네
저도 어렸을 때 맨 할아버지한테 욕먹고 맞다가 하루는 부모님께 일렀더니 앞으로는 때리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조부모가 폭력적이어도 부모는 확실히 자식을 지지하고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너무 잔인하게 죽었다
어느가정의 귀한자식인데
뭔말이 필요하겠나
그냥 악마가 태어난거다
사형을 시켜라
가정환경이 나빠야지만 나쁜 짓을 할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바꿀수도 있고 희망을 품을수 있습니다.
나도 부모한테 좋은기억이 많이 없는데 그렇다고 그게 절대 얼굴도 모르는 남을 살해할 이유가 될수는 없다. 피해자가 있기 전까진 불쌍하지만 피해자가 생긴 이상 0.1도 불쌍 하지 않다는게 맞음
불쌍하긴함. 정유정을 욕하려면 적어도 똑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라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이어야함. 저런 환경이면 누구라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피해자도 불쌍하지
@@user-qj3wb9tp6e 어떠한 이유로도 살인은 정당화될수없음. 불쌍하긴하다고? 그건 영상속 인터뷰처럼 피해자가 생기기이전까지임. 무고한 피해자가 세상을 떠난후부터는 불쌍함을 느낄이유가 전혀없음. 그냥 시신을 110회이상 찌르고 토막살인한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nobless_ 솔직히 정유정이랑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이라면 다 정유정 불쌍하다고 느낄거다. 그런 환경 경험해본적 없으몬 배부른소리 하지 마라
개소리하네 성장배경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욕하면 안됨? 당신도 당신이 살해당해 본 적 없고, 지인이 살해당한 게 아니라면 저런걸 불쌍해하는 배터져죽은 소리하지말길 아니면 저 범죄자와 동질감을 느끼나?
@@user-qj3wb9tp6e그럼 살인은 하지 말았어야지 어딜 살인범을 동정하려해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 정유정이 주장하는 환경을 비슷하게 겪은 아는분이 있는데 그분은 진짜 이악물고 어려움을 스스로 해쳐나가서 결국 바르게 굳세게 자라서 본인과 평생을 함께할 남자를 만나 현재 매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저 사건은 본인 스스로가 나약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길을 선택한걸루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고로 그 아는사람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내 입니다.
비슷한환경인데 바르게 살아가는 분이 있고 저렇게 악마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당연히 그 경계에 선 인간들도 있을거고.. 그 경계에 있는 인간이 범죄를 결의하지 않게 하려면 당연히 범죄자의 개인적.사회적 환경을 살펴야 된다. 이건 범죄자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앞으로 생길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한 길이다.
아내말을들어봐야알듯 지입으로ㅋㅋ
이상한 게임영상들 올리는 남편 만난거 보니까 시집 잘 못 간거 같은데 ㅠㅠ
이양반아 정유정도 고유정도 수십년간 정상인으로 살아왔어ㅋ
대부분 환경ㅈ같으면 제대로 못자라는게 펙트임 그냥 어쩌다한번 나오는 케이스 따지지말고
성격도 쉽 쟝애고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사연은 중요하지 않아요
어렸을때 상처 ㅋ 그런 사람 많음
다 핑계
정신이 이상 한거지
범죄와 서사는 분리되어야 함.
이게 맞는말... 살인은 아님. 엄격하게 범죄
이게맞지, 어떠한 이유로도 폭행과 살인은 용납되지않는 이유.
고유정 예쁜편인데 일부러 저 못생긴 사진만 쓰네ㅋ
@@관운장KOR 유정아 지금이라도 폰 교도관한테 내라
서사를 보지 않고 범행 동기를 알 수 있나?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한듯
가정교육 잘 못시킨 부모님한테도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는건데 부모는 무슨죄냐 라고 말하는 빡대가리들이 있어서 너무 화나여
관심을 받고ㅠ교육을 잘받았으면 저런 상황까지 안갔을텐데
영상물 제작분야 종사자들의 일거리를 위해 사회와 가정속 재앙같은 일들을 무분별 잔득 만들어내 삶에 쏟아넣는 세상이 문득 무섭게 느껴짐. 하위계층 부모들 버는돈은 한정되고 물가와 지출비용은 크고 사회관계망은 정서적 압박이 있고 암튼 복잡하고 가정은 사회가 만들기도.ㄹ.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마음가짐이 문제다
가정교육이 아니라 가정"환경"이지 말은 똑바로해라 이런데서 이런 영상보고 가볍게 입 털지말고
@@욕이요저기욕 가정교육도 중요한거고 가정환경도 중요한거임 저런 아버지는 하찮은 유전자라서 본인딸도 그렇게 그냥 그저그런 가정환경에서 교육도 안시킨듯
조선시대처럼
살인범은 사지를 소달구지에 매달아
찢어버리고
부관참시까지 해서
광화문에 효수 해야한다.
1:12 아버지도 보통 사람은 아니네....딸이 사형,무기징역 나온다는 말에 왜그렇게 태연하냐? ㅎㄷㄷ 하구만.....
저항도 못하는 무고한 피해자를 110번이나 찔러죽인 잔혹성을 생각해서라도
살인자에 대한 일말의 온정은 필요없을것같습니다
사형 좀
홍준표 뽑아주삼
민주당이 반대함
더모진 고통을겪고도 바르게 살아온 사람들도많다
인정합니디
니도 똑같이 태어났는데 왜 이재용처럼 돈 못 벌었노ㅋㅋ
다른 사람이 극복한다고 해서 다 극복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멍청한놈아.
맞는말씀.
저요 칭찬해주세요🦧
사형시켜라....끔찍하다...다시는 또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이다..모방범죄도 있을수 있으니 이유를 막론하고 남의목숨 귀한만큼 살인자은 무조건 사형시켜라
범죄자에게 서사 좀 부여하지말라고!
어린시절 학대당한게 살인의 이유가 된다면 나는 지금 연쇄살인자가 되어있겠네!
그냥 사람을 죽인 역겨운 살인자일뿐!
인간이 제일 무서운 세상
110회 찌른게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사정없이 쉴틈없이 힘든데 계속 찌른거잖아.. 신림역 사건영상 봤을때도 몇일동안 무서워서 밖에나가기도 무섭고 꿈에나올까봐 무서운데 진짜 세상살아가기 너무무섭다.. 더불어 가는세상이 아닌 나혼자만 살면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같다. 90년대 2000년대 초반이 제일 행복했던거같다.. 휴
그때는 연쇄살인마 많았음
@@최범수-h4f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그땐 더불어가는세상이였음 그래도 범인하나 잡겠다고 온동네가 다돕고그랬는데 밥이나 물한잔도 옆집에서 다 케어해주는 그런날이였다는거지..
@@utoronto5928 지존파는 부자만 노렸지 요즘엔 아무나 무작정 찌르지..
어느정도 과거미화가 되는것도 있음... 지금은 지금의 모습대로 힘들고 과거도 과거의 어떤 안좋은 면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을때임.....
90년대 2000년대 초반은 대한민국 범죄 암흑기라 불릴정도로 연쇄살인도 많고 범죄도 많을때인데 과거미화도 적당히 해야지 저때는 cctv도 ㅈㄴ 없어서 내가 죽어도 미제가 될지도 모를때임
환경이 어렵다고,가정불화,경제적인 이유 등등 이런 이유들은 핑개일뿐🤬
핑개x핑계o
우리의 귀한 세금으로 악마를 사육해선 안된다..법인카드를 개인 것으로 함부로 써는 공무원들은 사형시켜야 한다...
진짜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원래 저런부류들은 꾸준히 있었지않나요.
원래 세상은 미쳐갔었음. 당신만 모를 뿐이고.
이런 잔혹 살인자들은 능지처참이 정답입니다...
아니 저런 사이코 패스 들이 교화가 댈거 라고 생각 해서 .... 그냥 가둬만 두고 있는건가 ??? 이나라 인권 위 이런놈들은 좀 대가리에 생각을 좀해라 .. 무작정 범죄자 인권 타령만 하지말고 ....
사형이답이요 저들은 절대 안변합니다 쓰레기 같은것이죠
살려둘 이유가있나?사형시켜라 제발
정유정 아빠 반응이 당황스럽네
아빠와 통화 내용을 전분량 다 들어 보고싶네.
트라우마나 어린시절 학대는 있었겠죠. 근데 그걸 왜 일면식도 없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죽인 결과로 끝냈냐는것이 문제
그것도 그렇게 잔인하게
무서운 유정이들..😢
기자 보고 첫눈에 반햇다
니가 첫눈에 반하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댓글들 읽다보니, 부모가 저리키워서 저렇게된거라 불쌍하다. 라는 의견이 종종 보이는데
그건 피해자가 생기기전까지의 일입니다. 무고한 시민이 처참하게 토막되어 살인당한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수없습니다.
살인자들한테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마세요;
저런것들이 살인이 정당화될수없다.살인자는 살인자다.똑같이 사형집행해라. 우리나라법 너무 관대하다
피해자도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 사형이라는 편한 형벌을 내리면 안된다. 고문 같은 고통이 지속되는 형벌을 줘야 한다.
마스크 씌우고 모자 눌러쓰게하고 ..저렇게 치장하게 해주니 당당하지
두살인자는 지금도 숨을쉬고, 밥을먹고, 잠을자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고있다
이게 말이 되냐
부제:
우리들의 찌그러진 유정...
그리고 싸이코패스...
깜빵에서 잘쳐먹고 잘사는 범죄자들 뭔 반성과 참회를 할까 😡사형좀 시켜라
박사라 기자 너무 이쁘다❤
악마고 뭐고 아런 수식어도 붙이지 말고
저들의 과거 알고 싶지도 않음
서사 만들지 말고 사형 좀요 제발
고유정 정유정 둘다 독방이니 독거실에서 자취방처럼 편하게 먹고 자고 할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름
기자님 존예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그래서 괴물이 되기로 마음먹은거에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칼로 110회나 찌르고 사람을 손괴해서 캐리어에 넣어서 유기하는게 그 방법이 맞아요 그리고 자신의 일을 그 일에 정당화 시키는 방법은 아니에여 그건 아주 잘 못된 방법이에여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자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는 않아요 그냥 범법자일 뿐이져
근데 살인을 정당화 할수 없다.. 자꾸 똑같은 말만 하면 절대 변하지 않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람마다 모두 동일할수 없음.
어떤 사람은 버턴을 누를수 있고..어떤 사람은 안누를수 있고
모든 사람이 동일하다 라는 출발선을 적용할수 없음. 모든 사람은 다 다름
그 다름을 인정하는것부터 생각해야 해결할수 있지.
그냥 깡그리 무시하고 정상인생각만 강요하면 뭐가 달라짐.
그래서 범죄자도 이해해야 우리는 그 잠재의식을 잠재울 방법을 찾는거지..
싸그리 무시하면 그냥 범죄 발현하면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죠
그 범죄를 잠재울 방법은 생각안하는거죠.
기자 왤케 이쁘냐
뜬금없이 아버지와 통화후 범행을 했다는게 앞뒤도 안맞고 누군가를 핑계로 만들어 우발적이었다 주장하려고 하는것 같음
계획살인이 맞는건데
가정불화로 인해서 살인했으니까 정상참작해주는 느낌으로 영상 제작하셨는데
제작진 및 mc분 가족에게 불화가 생기길
살인자는 사형집행을.....피같은 세금으로 저런것들 모이 주는거 짜증난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가끔 사람의 탈을쓴 악마들이 사람 세상으로 나오죠 저런 악마는 사형이 답 입니다
사형제도 되살려야 하는 가장큰 이유죠
살인자들에눈빛봐라 ㄷㄷㄷ
성장 과정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다 치우고 피해자들은 왜 저런 악마들한테 죽어야되나 즉각 사형 시켜라!
주인장 목소리 안 깔아서 듣기 편하네요 감사요
고유정과 정유정의 비슷한점은 다른무엇보다 이름이 유정이라는 점입니다.
가명아니에요?
누가 뭐래도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훈련 시켜서 특수 부대로 보내야 할듯...
어떠한 사연이라도 살인은 이해 해주면 안됩니다.
조부모한테 학대를 받았음 범죄 대상이 조부모가 되야지 왜 선량한 학생을 죽이냐 ??? 욕도 아깝다
정상적인 아버지와 딸의 대화냐? 황당하네 애비란 새끼도 사형이 시급하다
그럼 죽일거면 가해자를 죽일것이지 왜 죄없는 처음 본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냐
인간이라는 존재를 믿어선 안 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인간이야 말로 간악하고 잔인한 존재입니다.
그 사이에 살아가고 있기에 그걸 망각하고 무뎌질 뿐이죠.
우리는 그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거 못잡았으면 훨씬 잔인하게 죽은 피해자 훨씬 많이 생겼을것같음 희열을 느끼니까 죽었는데도 ㅁ칼로 게속 찔렀ㄱ겠지 개소름ㅇ이다 진짜
범죄는ㆍ환경이중요해요ㆍ피해자분들의고통이커요
맞아요!!!
피해자랑 통화할때도 마치 학부모처럼. 꾸몄었지요!!!
"딸을 둔 엄마인데 우리 딸이 학습지배우겠다"고 하면서 피해자랑 만날때는 마치 고등학생처럼 꾸미고
기자님 너무 미인이십니다~!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솔직히 범죄자들 집안환경 무시 못하긴함
고유정도 집안은 풍족했지만
가족들 아무렇지 않게 운동 다니고 별 신경 안쓰고 산다던데...
그리고 정유정은 아빠가 통화나
제보하는거나 전적보니까
애초에 문제가 많은 집안이구만
어렵게 자란 사람중에 성공한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해외나 우리나라 범죄자들 사례보면 정상적인 집구석 거의 없음
환경도 어느정도 영향있다고 본다
집안환경 요즘살기좋으니까하는소리지 우리어렸을땐 다못살고 한방에서 온가족이 사는샛방살이하던 사람들이다 제발 집안환경갖고하지말라
그건핑계일뿐이고 자신이 모자라고 나약한것을 둘러대지말라고
저것들은 그냥 호강에 초친것들이지 나야 누구나 안그러고싶것냐고 다포기하고 그런적은 누구나있다 하지만 실행을하는사람이 얼마나되나 요즘보니까 경찰이 강력대응하고 총쏘고 이러니 갑자기 범죄가 조용해지는거보면모르나 지들은 아픈게 시른거야 남들아픈거신경안쓰다 관종늘이지 제발 저것들은 강력대응했으면 무고하고 좋은시민이죽는데 가난이 먼상관인데 그럼 가난하게산사람들은 다사람죽여도되네???
진짜 늘어놓은 이유들이 살인의 이유였고 대상이 있는거라면 그 분노는 절대 타인에게 향하지 않는다.. 죄를지었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리고 보통은 복수나 응징보다도 자기자신을 잡고싶어한다.. 그러다보면 결국 살인보단 자살을 택하게 되는것이고..
차라리 존속살인을 하지...왜 엄한 생생한 이십대 애를 죽였어. 아버지 때문에 조부모는 차마 못했는가 보네. 그래서 더 세상이 너를 더 싫어하는거고. 여튼 아무리 미쳐도 상해.살인은 용납이 안됨.
자기변명 어릴때 안맞고큰사람 어디있나 내가 맞고 컷다해서 타인을 해한다는건 정신이상이지
일면식도없는 피해자는 뭔 잘못
사형시켜라 아니 무슨 20명넘게 죽여도
교도소에놔두고 모시고사는건 뭐냐
일벌백계 아무리반성해도 사람죽인 사람은 반듯이 사형시키는 중국 처럼 안되냐
나르시시스트 특징입니다.
변명 거짓말 자아부정
자기는 무조건 옳다는 착각
둘이이름같은거보고 개소름
난 고유정 사건인줄...
저이름에 마가낀듯
어떤 환경이던 본인 의지에 모든 것이 달린 듯
솔직히 저거 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가정환경이 어렵다고 사람을 죽이냐??
뻔뻔함에 할말이 없다 국민 세금으로 밥처먹을거 생각하니 한숨만
남탓의 끝은 살인이고, 내탓의 끝은 자살이다.
정유라 여신 고유정 정유정 이은해 여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공주님 영원히 사랑 해요 💕 ❤️ 💛 💜 💙 💖 💕 ❤️ 💛 💜 💙 💖 💕 ❤️ 💛 💜 💙 💖
안산 폐미니즈 여자
이태원 할로윈 20대 애들 잘 죽어다 사요나라 잘가 하늘나라 더 편하 합니다 이태원
자식은 부모을 보면서 크고 부모가 없는 빈자리는 불꺼진 방 과 같다
그냥, 사형이 없어서 충동의 절제가 없어진거다.
아다르고 어다르고 꼼프8라카 같이 갓벽한곳에서 재미와 도파민 모두 챙기자구여
왜케 고우시지
저도 어릴때 가정폭력이 심한 환경에서 컸지만 이 환경을 이겨내려고 내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어요 정신과 치료 심리치료 심리공부 등 이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장 발전에 에너지를 쏟으면서도
나의 어린시절을 지옥으로 만든 부모를 죽이고 싶었지만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주면 된다 절대 무너지지 말자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버텨서 아버지가 그런 저를 보시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셨어요
환경이 그렇다고 해서 다들 정유정처럼 살지는 않아요 저건 그저 핑계고 합리화에요
악인의 호소는 단지 변명 일 뿐..
어떤 미사여구도 거짓말을 가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아라.
저런 살인자들은 교도소에서 힘든삶을살도록해야한다
냉난방도없고 밥도 모든식당에서 남은 음식을주어야한다
한생명과 한 가족이 풍비박살이 났는데 조금의 동정심도 이해심도 안생기네요~👎
두들겨 맞아야 정신차리지.?
진짜이쁘다.❤
박사라 기자분 근데 왜이렇게 이쁨 ㄷㄷ..?? 기자인데 배우같어
이수정 할머니에 신뢰가 1도 안가요.
뻔한답변 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아까워요.
기자님 피다님들 제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맞지만
결국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
유정이란 애들은 왜 그러냐 ㅉㅉㅉ 모두가 힘들게 살고 이 세상에서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렇다고 저렇게 남을 해하고 살진 않지 그냥 ㅈㅅㅂㅈ 인거지 그럼에도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다면 상처 준 사람한테 복수를 하던가 열심히 살고 있는 엉뚱한 여자를 죽여 살 디룩디룩 찐 정유정은 질투심에 또래 중 영어 잘하는 선생님 이니까 자격지심에 죽인거잖아 사형 제도 부활 왜 안하냐 진짜
이세상에서 제일 비열한것 중 하나가 괴롭힌 당사자한테 아무것도 못하면서 엄한데다가 화풀이 하는거라 본다
잡혓다 잡혓어.. 꼼프라^카 에서 월척이 잡혀버렷어 .. 아따 신나부러~~
어떻게 하던간에 왜 분노의 대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무슨죄냐
가해자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애비랑 할매, 할배도 같이 깜빵 넣고 싶다. 그리고 박사라 기자님.. 정신 좀 차리세요.. 영웅심리에 도취되어 있네요 ㅉㅉ
근데 상대방은 아들 보여주는것도 만나는것도 소름끼치게 싫어라 하는데 지 아들이라고 강제로 면접교섭권 앞세워 소송까지 해서 아들 만나러 가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모습이 누가 보면 뭐라할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는 좋은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면서 전처의 불편하고 괴로운 감정도 이해하고 가신거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고유정이 백번 잘못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세상에서 사라졌지만... 죽인사람은 세금으로 밥잘먹고 방도 얻어서 사는구나...
자기 연민만큼 사람 망가트리는 건 없다고 본다....
남 탓 하지마라 환경 탓 하지 마라 그러며 불행하게 사는 인생 들이 다 살인 하나 아무 연고도 없는 인연 들과 살인자는다 사형 에 처해야 한다 살인 에는 어떠한 이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