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스며드는 편안한 도자기 | 유희송

[@pbh128]

인터뷰를 통해서 작가님의 철학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도자기를 만드시는 마음에 건강한 신념을 넣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작방식이나 누가 만들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물 자체가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도자기가 일상에 깃들길 바라시는게 보여서 멋지십니다 :)

[@edstud1]

This girl is amazing!

[@ssaykim]

작가님께 구매한 화병은 잘 쓰고 있습니다~ 미학적 가치를 넘어 의미있는 선물이었네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조재용-r3c]

일에 집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아름다우세요! 단체전시 봤었는데 보울이 마음에 들어서 갖고싶었어요

[@최르니]

내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고 전엔 결함으로 느껴진 것이 이제는 그 자체로 매력으로 느껴진다는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도자기에만 포함되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살아가면서 어떤한 삶의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유희송 도예가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예가로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vacancy._.0

[@봉봉-l2c]

물레보다,작품을 보니, 석고작업을 많이 하신거 같군요.

[@민서-v9v]

한 사람의 삶이 함께하는 도자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신 말씀이 너무 멋있어요ㅠㅠ저런 도자기를 화분으로 하는 것도 처음 본 것 같은데 너무 예쁘고 유희송 작가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_m1nxxo

[@오늘-i1x]

활동적이고 집중과 몰입도 쟐하시는 작가님 멋져요 어떤 공간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도자기, 형태자체로 편안하고 기분좋아지는 오브제, 좋아요
할수록 어려워지는,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작가님, 파이팅~! 입니다 @lily_jeong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