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피아노 편곡 라이브 버전의 추억#1 이네요,,, 2008년인가 2009년 소극장 공연에서 처음 이 반주를 듣고 며칠간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너무 다시 듣고 싶어서 피아노 뚱땅거려보기도 했었는데 ㅋ 종합병원 ost를 만드셨다는 키보디스트님!! 이 버전 너어무 좋았어요! 쌍따봉!!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던. . .
고3여름은 추억이 추억했다
중학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연습장에 가사 따라 적었던 추억이 있네요.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가요였네요.
사람은 잊어도, 추억은 잊을 수 없다는 가슴 시린 노래...ㅠㅠ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하....
언제들어도 참 아련한곡~~ 조규찬님의 라이브무대 또언제볼수있을까요^^ 가끔이라도 공연다시해주시면좋겠어요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인생 최고의 가수.
93년...
나의 노래방 선곡에 있는 ' 믿어지지 않는 얘기' 와 더불어 ' 무지개' 그리고 지금 듣는 ' 추억' 까지 정말 애뜻하고도 주옥같다 아~
이 곡 전주를 들으면 10월, 가을이 왔구나 싶어요. 언제나
2024년에도 듣고 있어요!
이십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련하게 그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추억속의 명곡 옛날에도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곡 다시들려줘서 감사해요
규찬형님 라이브엔 항상 박주원씨 기타가 있네요 ㅎㅎㅎ 조아라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피아노 편곡 라이브 버전의 추억#1 이네요,,, 2008년인가 2009년 소극장 공연에서 처음 이 반주를 듣고 며칠간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너무 다시 듣고 싶어서 피아노 뚱땅거려보기도 했었는데 ㅋ 종합병원 ost를 만드셨다는 키보디스트님!! 이 버전 너어무 좋았어요! 쌍따봉!!
ㅠㅠ 미첬어요.. 22년말에도 들어요 ~
가슴이 시리도록 명곡입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95학번인데
진짜 좋아요..ㅠㅜ
음악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의상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오랜만에 들어요
차오르려 하네요
벌써 20년이라니요. 첫사랑의 아픔을 함께한 곡인데요.,
이제 30년이네요.
추억속에 있던 노래.. 감사합니다.
10년된 노래지만.. 이만큼 마음에 닿는 곡이 없다..
좋아요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언제나 나를 부르는 노래
다시 만나기 힘든 미성.조규찬님 목소리는 악기 입니다.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라는 당당한 가사.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없어),
헤어지려고 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졸라 무섭다,,,
그래도 헤어져야 하는데,,,
나쁜 노래,,,
경기도나 서울로 이사가고싶다. 조규찬 라이브 쉽게 볼수 있겠지.
노래방에선 선듯 고를수 없는노래^^
그곡을 부르는 나는 뭐지...
@@임서은-q6y 말이.그렇다는 거지요:)
담담하게 부르네요.. 청년에서 아저씨로 변해서인지..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조끼위에 조끼를 입으신건가요? 잊을 수 있을까
ㅇ
라이브랑 원곡이랑 키높이가 넘 다르다..노랜좋지만 참.. 어려워보인다 본인 노래하는게 ㅋ 비꼬는거임 ㅋ
안티들 정당화 하겋네 ㅋ
노래가 넘다르다.. 괜시리 봤네..
일반인이 부른줄.. 목소리 변했군요..
예전만친 않지만 지금은 지금의 감성이 있으시겠죠..^^
누가봐도 진화했는데요.,.음악 아마추어인 내가봐도..
세션 반주가 넘 담백해서 그런것 같아요. 앨범엔 반주가 화려한데..규찬님은 예전처럼 잘 부르신거 같은데 반주가 아쉽네요.
1997 여름 대학로
가사가 좀 다른 거 같애~
규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