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 교육방식을 더 존중해요.. 일본은 자식 교육 시킬때 공부잘하는 자식만 좋은 대학 가라고 공부시키지만..... 하지만 공부 못하는 자식은 공부가 아닌 기술이든 운동이든 컴퓨터쪽이든 요리이든 농업이든 상관없이 공부 못하는 자식에게는 오히려 공부쪽이 아닌 다른 길을 가라고 다독이면서 응원 해주네요.....그리고 공부 하기 싫고, 공부 못해도 다른 길은 많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가라고 하는 방식이 더 좋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공부도 못하고, 공부하기 싫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계속 강요만 하게 된다면 그 자식은 큰 상처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결국에는 부모와 정 반대의 길로 걸어가게 될것이며, 오히려 그 자식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면서 부모에게 대들면서 삐뚫어지게 될 것 입니다!!! ※ 자식의 삶과 길은 자식 자신 스스로가 정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부모는 자식이 걸어가는 길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모는 단지 자식이 스스로 걸어가는 길에 응원만 해주고, 뒷받침만 해주면 됩니다. 그것이 부모 로서의 도리 입니다!!! ※ 그리고 부모라면 자식들과의 관계 속에서 절대로 차별화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절대 금물 입니다!!! ※ "너의 삶은 너의 선택 만이 정답 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바꿔 말하면 "자식의 삶은 자식의 선택 만이 정답 이다."
엄마만 문제는 아니지. 자식 부모간의 갈등에서 부모가 불리한게 자식은 실수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인정되지만 부모는 아님... 조금만 어긋나면 잘못이 되고 자식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게 또 잘못이됨...가장 불리한 건 자식은 대화를 끊어버리고 핸드폰으로 도망갈 수 있지만 부모는 그러지 못함.
인정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든 어떻게든 시키고자 하는건 이해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놓고 더 하길 기대할게~ 이러고 약속한 정도만 해오면 실망감을 표하죠. 결국 본인 욕심 채우고자 거짓말을 하고. 그러면 아이 입장에서는 어차피 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는 것을 알고 삐딱해 질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억지로 시킨 것에 아이가 괴로워하고 그걸 아빠가 적당히 달래기도 하고 좋지 못한 행동에는 훈계도 하는데 거기서 눈치 없이 뒤에서 껴안고...
아니 자기가 2당으로 합의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왜 1장을 더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3장은 안됀다고 계속 말하는데 왜 3장을 시키는거죠 아이 배신감은 안느끼시는건가요 제가 딱 4학년인데 저마음 이해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심했네요 애 2장 다풀어서 엄청 기뻤을텐데 이거는 애 실망감만 높이지 공부를 더 시키는거는 좀 그렇네요
지금 부모님 세대면 학원도 잘 못다니고 집안 어려워서 19살 부터 취업나간 분들도 많을텐데 19살 한참 놀고싶은 나이부터 수십년간 쉬지도않고 일하면서 자식키웠는데 어떤 정상적인 부모가 자식키우는 1순위가 자식 공부시켜서 노후대비하려고 키우는거겠냐 당연히 자기자식 편하게 살라고 공부시키는거지 철없는 새7ㅣ 니 부모님 안봐도 불쌍하시다야ㅋㅋ 자식새7ㅣ 키워놨는데 저따구로 생각하고 인생살고있으면 억장 무너지지
홍성흔 부인이 모르는 점 3가지 1. 아이에게 처음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공부를 더 하게 하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지 못해 공부와 더 멀어지며 강도가 심해지면 반항을 초래한다. 2. 문제 3장을 풀게 하고 싶으면 처음에 3장 이상의 장수를 부른 후 나중에 깎아주거나 그대로 3장을 시켜야한다.(조삼모사) 3. 아이가 정말로 공부를 잘하게 되길 원한다면 영상에서 처럼 막무가내로 시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부터 아이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looo ao ㄹㅇㅋㅋ 중학교때 와서 기본기 잘깔아두고 중2 중3때 고등꺼 좀 다져 놓고 수학이 특히 중요함 수학은 타이밍 늦으면 개좆됨 국어는 자기 언어적 센스에 따라 갈리지만 국어도 중요함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중요함 --> 수학은 예습하지 말란 쌤들 말 절대로 듣지 말고 수학 예습은 중2 하반기 중3초부터 시작해야함 , 국어는 중3 여름 방학때 시작 , 영어는 그냥 자이스토리나 천일문등등 풀면서 점점 수능 영어의 감을 익혀야함 모의고사도 미리 풀고 , 그러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내신 따기도 쉽고 수능 방어도 앵간치됨
홍성흔 아빠는 좋은 아빠에요. 자유롭게 키우는 부모도 좋지만, 잘못한 게 있음 둘 중 하나가 엄격하게 해 주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원래 집에서는 둘 중에 한 명이 질서를 잡아주지 않으면 이 세상을 살아나갈 수가 없거든요. 홍성흔 아빠 같은 아빠가 이 세상에 몇 없어요.
아이가 다 잘했으면 좋겠다는 완벽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마음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자막보고 충격먹었네요ㅋㅋㅋ그게 정말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건지 ..?ㅋ본인이 애초에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게 가능할리가 있을까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요 ㅋㅋ애키우는 엄마가 자기 부모가 어렸을때 그랬을꺼 생각하면 애가 버티나. 얼마 못가요 . 그리고 그런거 많이 봐왔네요. 아이가 문제일까요 공부를 싫어 하고 못하는 것도 부모 책임이에요. 그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게 정서적으로도 케어하던가 육아 공부를 똑바로 하던가 ㅋㅋ애들인생이 장난도 아니고..여기서 아들 아빠는 교육을 잘 한다고 하지만 요즘 이상한 부모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달아보네요. 주변 유명 학원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학원가서 뭐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고요. 물론 열심히 해주는 아이들도 있지만 본인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공부는 거의 없더라고요. 여튼 아무리 예능이고 장난이어도 아이들 관해서 어른들이 좀 관대할 필요가 있는것 같네여..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이런 부모님을 보면 너무 속상해서 댓글을 다네요.
아이들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것 보단,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조용히 독서 등을 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가 어릴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스스로 만들게 하면, 나중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부정보다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판단하여 스스로 공부를 하게되죠.
덧셈뺄셈이 다큰 사람들 눈에는 개쉬워보이지만 초등학생이 그 과정을 배우는 데엔 다 이유가 있을텐데 ㅋㅋㅋ 초딩땐 덧셈뺄셈이 어렵고 중딩땐 방정식이 어려운 거고 그런 거임... 엄마아빠가 간과하는 게 있는데 "고작 몇장"이 아니라 "세장이나" 라는 관점을 가져줘야함ㅠㅠ 그리고 양을 추가해버리면 신뢰성 제로임.. 그러면 아무리 "한장만 풀자"라고 구슬려도 풀고 싶어할까.. ㅠㅠ 보기엔 엄살부리는 것 같지만 그냥 칭찬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게 좋아요 게다가 왜 훈육을 말로 안 하고 뻗치라고 함 공포감 조성하지 좀 마셈 "뿔난 아빠"라면서 장난스럽게 긍정적인 프레임 좀 씌우지 마세요... 가족 보는 앞에서 고개 숙이고 뭐하는 짓임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모...그 사람들을 부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신뢰도입니다. 부모님이 2장만 풀면 놀게 해준다는 약속을 지켜주신다고 믿는 아이가 배신을 당한 기분은 어떨까요? 그 점 부터 생각하고 방송을 하세요 피디놈들아 부모편만 들고 있어
어머니. 아빠한테 애 일러서 혼내거나 달래지 마세요.. 그럼 저 애가 나중에는 엄마를 우습게 생각합니다. 원칙을 정해주고 그 약속을 지켜야 애도 약속을 지켜요 그리고 혼날 때는 직접 혼내고 왜 그런지 설명을 해주세요. 그냥 수학공부해가 아니라 아들아 니가 홍성흔 베이비지 홍성흔은 아니지.않냐? 한해 고교 야구가 1000명 나오면 그중 100명도 안되는 선수만 뽑히고 나머지는 나가리란다. 니가 신동도 아닌데 공부보다 더 어려운 야구선수를 목표로 할 수 있겠냐? 안됐을 때 대비해서 뒈치기 싫으면 어서 수학 공부해라 엄마한테 늙어서 빌붙을 생각하지마라 잼민아 라고 논리 있게 얘기하셔야죠 그래야 애가 그제서야 현실을 깨닫고 인생 존나 쉽지가 않구나 하면서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우리가 누구? 용감한 녀석들
흥미만 가지고 세상에서 성공할 수 없다 괴롭지만 피나는 노력, 하기싫어도 인내할 줄 알아야하고 사회생활 하기 위해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게 될 때 성적이 필요할 수 있으니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성적을 일단 좋게 받을 필요는 있지 지금은 당장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적으로 못가면 너무 아쉽잖어
@@user-sd8ni4sd1n 어느정도 적정선 있는 체벌은 필요하지 다른사람도 아니고 부모인데 자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그렇게라도 바르게 인도해야지 시발 요즘 애들 다 존나 오냐오냐 해서 10대들 꼬라지 안보이냐? ㅋㅋㅋㅋㅋ 멍청한데 가오만 있고 무서울건 없어서 부모 선생 다 무시하고 살더만
화를 잘 안낸다고? 엎드려뻗쳐 한마디에 애가 바로 엎드리는데?ㅋㅋㅋㅋㅌㅌ 평소에도 저런 체벌이 몇번 있었던 거 아님 저렇게 바로바로 나오나..? 아동학대란 걸 왜 몰라? 혼내는 거 보면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혼낸다는 거라기 보단 그냥(본인생각에) 자기 아래인 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게 기분이 나빠서 화내는 거 같은데?ㅋㅋ 그냥 약속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포장한 거 뿐이잖아? 진짜 힘들겠다 저 남매는 ...
마지막 말이 더 가관이다 엄마가 시킨 건 안해도 내가 시킨건 해야 할거 아니야 얘들아.. 라고? 그냥 가족을 본인과 동등하게 생각 안하는듯 아내는 부부로서 동등하게 대해야하는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 남자는 그냥 본인이 가족 중 가장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요는 한국의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성에게 전부 무의식 적으로 깔려있는 생각임 이런 사람 밑에서 자란 저 아들은 또 본인의 아내한테 똑같은 짓을 할거야 결국 가부장제는 암만 여성이 동등한 사회로 바꾸자 외쳐봐야 남성이 바꿀 생각을 안하면 절대 안됨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남자들아...
애기 의대보낼거 아니면 초반부터 스퍼트 낼 필요는 없는거같음 근데 요즘은 고3이 의대갈려면 미리 땡겨서 배워야하긴 하드라... 고3 혹은 재수로 의대 치대 입학하는 애들 보면 이미 고1~2때 수학1, 수학2, 미적분 개념 다 돌리고 심지어 기출까지 돌린애들도 많음 고3 되기전에 이미 전년도 드릴 풀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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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cam.com/play/PLm24nddeR_-JPzCdEI-lAO42VxKsu4Wcd.html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 교육방식을 더 존중해요..
일본은 자식 교육 시킬때 공부잘하는 자식만 좋은 대학 가라고 공부시키지만.....
하지만 공부 못하는 자식은 공부가 아닌 기술이든 운동이든 컴퓨터쪽이든 요리이든 농업이든 상관없이 공부 못하는 자식에게는 오히려 공부쪽이 아닌 다른 길을 가라고 다독이면서 응원 해주네요.....그리고 공부 하기 싫고, 공부 못해도 다른 길은 많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가라고 하는 방식이 더 좋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공부도 못하고, 공부하기 싫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계속 강요만 하게 된다면 그 자식은 큰 상처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결국에는 부모와 정 반대의 길로 걸어가게 될것이며, 오히려 그 자식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면서 부모에게 대들면서 삐뚫어지게 될 것 입니다!!!
※ 자식의 삶과 길은 자식 자신 스스로가 정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부모는 자식이 걸어가는 길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모는 단지 자식이 스스로 걸어가는 길에 응원만 해주고, 뒷받침만 해주면 됩니다. 그것이 부모 로서의 도리 입니다!!!
※ 그리고 부모라면 자식들과의 관계 속에서 절대로 차별화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절대 금물 입니다!!!
※ "너의 삶은 너의 선택 만이 정답 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바꿔 말하면 "자식의 삶은 자식의 선택 만이 정답 이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무조건 싫다고 아예안시키는것도 문제가있음 홍성흔말처럼 잘은못해도 기본이라도 할려해야지 아예싫다고 하고싶은것만냅두면 그것도 바른길로 키우는게아님 공부 막말로 누가하고싶음 어느정도는 해놔야 유리하니까 근데 저 부인분은 확실히 가르치는법을 모르는듯함
ㅋㅋ
@@리사나 참 길다.......
@@리사나 길게 쓰기 힘들었겠.......다...
엄마가 교육을 더 못시키는거같은데 목표 잡고 이것만 다하면 논다는생각에 열심히했는데 한장 더하라고 하면 억장 무너지지 ㅋㅋ
엌 인정이욤
ㄹㅇㅋㅋ
하기 싫은 목표 억지로라도 이뤄갔더니 더 늘린다고?? 이러면 서로간의 신뢰가 깨지는거아닌가... 나중에 또 늘릴꺼 뻔한데 애가 하겠음? ㅋㅋ 더 안할려고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ㄹㅇㄹㅇㄹㅇ루 ㅇㅈ
3:01 이건 선넘었지 ㅇㅈ? 풀라해서 풀고 1문제 남았는데 더 풀어라 하는거 이거
너무 싫어 진짜 아으... 저렇게하면 하겠냐구
ㅇㅈ 솔직히 걍 처음부터 3장을 하는게 덜 열받을듯ㅋㅋ
근데 모든 선생님 부모들이 다 그럼 ㅋㅋ
ㅇㅈ
남자는 책임감 ㅇㅈㄹ
@계란 ㅇㅈ
ㅇㄴ 진짜 무서운 분위기인데 갑자기 웃음 나오는 그게 있음 ㄹㅇ
군대 점호 ㅋ
ㅇㅈ
근데 사회 나가면 웃겨도 참아야 되는거임
한번 웃으면 계속 웃긴거 알지
ㅇㅈ...ㅎ
홍성흔 같은 아빠가 정말 좋은 아빠지..놀아줄때 놀아주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확고히 말하고 그래야 어린애들도 다 아는거다 사회생활도 배우는거고 요새 과잉보호 부모들 태반인데 홍성흔 멋있네
근데 저 상황만큼은 애 입장에서도 봐야함 솔직히 저 애도 저런 상황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일 수는 없지
@@user-xh7si6qx8o 그래도 저 얘는 잘못함
@@TV-xy7hr 기껏 해달라고 하는대로 해줬더니 또 하라고 하는 건 괜찮은거임?
@@user-xh7si6qx8o 우리도 맨날 휴대폰 조금만 한다면서 더 하지
@@user-xh7si6qx8o그리고 부모님들이 우리를 이해안해준다고 우리가 부모님을 이해 안할 이유는 없잖아요
3:53 이럴때 ㄹㅇ 아빠가 구세주임 ㅋㅋㅋ
아빠:찡긋
아들:헷 찡긋
킹정 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있으면 할아버지 아니면 할머니가 ㄹㅇ 신급 구원자임
ㅅㅂ6년전 5학년때생각나네ㅅㅂㅋㅋㅋㄲㅋ
@@user-tj1rm2pe7o ㅇr......인정이요
저도 저런 식으로 어머니랑 싸운 적 있었는데 매 맞으면서 공부 하는 것 보다 낫지 매 맞으면서 공부하면 어후..
5:34 깜찍하네 ㅋㅋㅋㅋ
엄마가 한 장 더하라고 해서 나라 잃은 표정이었는데 아빠가 한 장 반 하라고 해서
웃는 거 봐ㅜ 너무 귀엽다 아빠가 안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고작 한 장 반인데ㅠㅠㅠ
2:46 전국 엄마들의 흔한 착각ㅋㅋㅋ
???: 엄마 닮아서 머리는 좋은데 공부 안하니 방법이 없을까~
@@kakaotalk1 ???: 근데 왜 엄마는 그러고 살아... 라고 말하다가 죽을뻔한적이 있죠...
ㅇㅈ
ㅇㅈ머리가 되게 똑똑하긴 니미ㅋㅋㅋㅋ
엄마가 자식 똑똑하다고 하는말은 믿고 거른다. ㅋㅋ
학원특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용~~^^
엄마가 문제네
희망고문 하면서 협상 장난치는거랑
진지한 훈계중에 뒤에서 껴안는거랑
인정
앜ㅋㅋ 그리고 누나가 말로만 시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안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엄마만 문제는 아니지. 자식 부모간의 갈등에서 부모가 불리한게 자식은 실수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인정되지만 부모는 아님... 조금만 어긋나면 잘못이 되고 자식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게 또 잘못이됨...가장 불리한 건 자식은 대화를 끊어버리고 핸드폰으로 도망갈 수 있지만 부모는 그러지 못함.
훈계중 껴안는건 잘못이지만 그만해라고 캄다운시킬려고 한거같은데...
백날 시켜봐라 절대 안 한다 공부는 자기만의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의 희열을 맛봤을 때 비로소 되지 저렇게 시키면 절대 안 함
개쳐맞듯이 맞으면 하더라고요
@@jaeheeahn7864 ㅋㅋㅋㅋㅋㅋ 개인정
@@jaeheeahn7864 ㅇㅈㅋㅋㅋㅋ 하고싶은사람만 하라고 교육시키면 누가 지할공부찾아서하냨ㅋㅋㅋ
난 공부 못해서 선생님들한테 개처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 난오히려 ㅆㅂ그걸왜 맞았지하고 분한데 아직
ㄹㅇ반항심만 커짐
하기 싫어하는 애 2장으로 합의 해놓고 3장하자 이런식으로 하니 애가 엄마한테 공부에 대한 믿음이 하나도 없을 듯
처음부터 3장을 애기해야지 빨리 끝나는거 같으니까 늘리면 그건 아니지
인정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든 어떻게든 시키고자 하는건 이해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놓고 더 하길 기대할게~ 이러고 약속한 정도만 해오면 실망감을 표하죠. 결국 본인 욕심 채우고자 거짓말을 하고. 그러면 아이 입장에서는 어차피 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는 것을 알고 삐딱해 질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억지로 시킨 것에 아이가 괴로워하고 그걸 아빠가 적당히 달래기도 하고 좋지 못한 행동에는 훈계도 하는데 거기서 눈치 없이 뒤에서 껴안고...
아니 자기가 2당으로 합의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왜 1장을 더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3장은 안됀다고 계속 말하는데 왜 3장을 시키는거죠 아이 배신감은 안느끼시는건가요
제가 딱 4학년인데 저마음 이해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심했네요 애 2장 다풀어서 엄청 기뻤을텐데 이거는 애 실망감만 높이지 공부를 더 시키는거는 좀 그렇네요
@@ContinueMyLife 아 진짜 껴안는거 개깔미 인정요 ㅠ
@@user-dp1ej1uv8m 3장 하면 4장, 5장도 하자고 할텐데 ㅋㅋㅋㅋ
아무리 애라도, 아니 자기 아이이기 때문에 약속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음.
ㅇㅈ 저래놓고 3장 다풀면 “3장이 고작 이거밖에 안 돼? 4장만 풀자!” 이럴 듯
엄마의 나비효과: 약속 어기고 공부 추가 하고 앉아 있고 화철이 공부 더해서 기분 상했는데 공부 또하고 백허그 해서 웃게하고 2장만 풀었어도 이런일은 거의 없었다
근데
애 가 기본적으로 좀 말을 안 듣고
부모를 편하게 생각하는 느낌은 있음
소파에 발. 차면서 그러는거나
딱 보면 부모를 어떻게생각하는지
각 안나오니ㅡ?
@@user-vz8gg7oz5t 어릴 때 엄마말 잘듣는게 ㅈㄴ 이상한거임 저정도면 잘 듣는거지
@@user-xy5vc6tf8c 맞는 말이긴 함 ㅋ
@@user-vz8gg7oz5t 태세전환 개웃기네 ㅋㅋㅋ
@@user-vz8gg7oz5t 태세전환 역겹노
하기 싫은 애한테 억지로 강요하는 사회
언제 사라질까 싶다.. 어렸을때는 단순히 싫어하는 걸로 보이지만
저거 크면 나중에 진짜 공부 라는 단어만 들어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커짐..
날 공감 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agent4661 닉 좋다
근데 하기싫은거 안하면 나중에 결국 그 하기싫은거에 발목잡히더라
사람마다 커온 환경이 다 다른데 항상 우리나라 교육방식이 같은게 문제. 자기 애가 중간만 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모들의 거짓말.
진짜 개!!!그켬 ㅠ
@@user-mv3gg1bj2y 이게 문제지.. 솔직히 자기가 잘하는거 해서 삶을 이어나가라고 태어나기도 다 자기 특성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나라는 특성이고 뭐고 다 때려치워서 묻어버리고 공부로 인생의 값어치를 판단하고 있으니...
0:08 화철이는 수학 2장만 하는게 얼마나 감사할 지 지금은 모를 꺼야.
앜ㅋㅋㅋㅋㅋㅋ 격한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그러게요...ㅋㅋ
전 하루에 2장은 제가 꼭 해요
닉값
3:02 할 일을 못 끝내게 하는데.. 뭔... 끝내서 놀아도 눈치 줄 거면서...
저런 부모는 한장 더 시키고 다 하고 놀아도 눈치 존나 줌 한장 더하라고 ㅋㅋㅋ
@@user-mq7zc6vl9d ㅇㅈ 놀고 있어도 지나가면서 한숨 꺽꺽 쉬어 대면서
@@user-wn6cd5wz4y 진짜 그러면 부모라 생각하지 말고 한번 패삼
9:17 엄마가 백허그 하는게 어케 안 웃노ㅋㅋ
나같으면 아빠얼굴에 침 뿜음ㅋㅋ
허갤에 과장충인가
@@ubiquitous6192 .. .....
화철이 리액션이 너무 혜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쪽으로 가도 잘 되겠다
ㄷㄷ
어머님... 설거지 다 해서 앉아서 쉬려는 타이밍에 그릇 한개만 더 한개만 더 하면서 계속 더주면 꼴받겠죠? 아이도 꼴받아요
꼴받는게 꼴린다는거임? 뭐임?
@@user-iu3qs4dd5v 열받네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user-iu3qs4dd5v 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z5qm1sv3r ㄱㅅ
ㄹㅇ 설거지 끝나려고 할때마다 접시 한개씩 올려주고싶다
엄마들은 어렸을 때 얼마나 공부를 했길래 ㅋㅋㅋㅋ 자꾸 자식들 들들 볶는거야 ㅋㅋㅋㅋ
옛날에 컬투쇼 생각나네. ㅋㅋㅋ 자기 자식이 책을 너무 안봐서 걱정이라는 엄마한테 정찬우가 어머님은 책을 얼마나 보세요? 물어보니까 지도 안 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지금 부모님 세대면 학원도 잘 못다니고 집안 어려워서 19살 부터 취업나간 분들도 많을텐데 19살 한참 놀고싶은 나이부터 수십년간 쉬지도않고 일하면서 자식키웠는데 어떤 정상적인 부모가 자식키우는 1순위가 자식 공부시켜서 노후대비하려고 키우는거겠냐 당연히 자기자식 편하게 살라고 공부시키는거지 철없는 새7ㅣ 니 부모님 안봐도 불쌍하시다야ㅋㅋ 자식새7ㅣ 키워놨는데 저따구로 생각하고 인생살고있으면 억장 무너지지
여기에 반박하는 너는 내 말에 본인 포함되서 발악하는 불속성 효자네 ㅋㅋ
그리고 내가 한 말에 중점은 댓글에 있는 말에 있는데 문맥파악 못하다 잘못 껴들어서 손흥민 아버지까지 모셔오고 그럼ㅋㅋ 어떻게든 사이버에서 나 타이핑좀 친다 생각하면서 앞뒤생각 안하고 말 내뱉다가 두둘겨 맞고그러냐
너 딱 보니깐 넷상이든 현실이든 상황파악 못하고 쳐맞고 다니는건 똑같은거 같긴한데 진짜 불효자 되는 지름길이다 니가 욕먹으면 니 부모가 욕먹는거 모르남?ㅋㅋㅋㅋ
@@user-oh9sm9vo6x ㅇㄱㄹㅇ 내가 부모였어도 속이 터진다 강요도 안하구만 어차피 공부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4:40 아빠가 영어로 대답 못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9:22 뒤에서 백허그 하는데 어캐 안웃어..ㅜㅜ
9:22
@@man19127 그래요 오타지만 아주 죄송합니다. (이런 시비 거는 애들 ㄹㅇ 싫음)
@@man19127 재미 ㅈ도없는 드립치니까 그렇지..
@@kaiwkd-os6xi ㅋㅋㅋㅋ재밌는데 너같은 시비충새끼들 땜에 노잼임
@@user-pn7us4vn5f ㅇㅈ
엄마가 공부2장을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3장하라고하면 얼마나 짜증날까
야 백허그는 선넘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나도 입꼬리가 씰룩씰룩햇누ㅋㅋㅋㅋㅋㅋ
홍성흔 부인이 모르는 점 3가지
1. 아이에게 처음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공부를 더 하게 하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지 못해 공부와 더 멀어지며 강도가 심해지면 반항을 초래한다.
2. 문제 3장을 풀게 하고 싶으면 처음에 3장 이상의 장수를 부른 후 나중에 깎아주거나 그대로 3장을 시켜야한다.(조삼모사)
3. 아이가 정말로 공부를 잘하게 되길 원한다면 영상에서 처럼 막무가내로 시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부터 아이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니나잘해라
@@user-jk3nq4ip2j 좀 조용히해
@@user-jk3nq4ip2j 댓글기록 진짜 ㅋㅋㅋㅋㅋ 수준을 광고하고 다니시네
=사회가 그럼 일 다끝내면 더하라고 퇴근도못하고
@@user-jk3nq4ip2j 아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단다
??? : 한달 일하면 월급줄게
??? : 아~ 1주일만 더일하자 그러면 진짜줄게
와 씨발 비유 지리네
미친 이거다
필요한돈이랑 종이쪼까 몇장 정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는건 뭔 개소리야
@@user-bj3pl6fi9t 10대들한텐 공부가 일임. 이쉑 나이들더니 학교다닐 때 기억이 없어졌노
@@user-cd9ch7rp4z ㄹㅇㅋㅋ
아이와의 약속을 가벼이여기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할건 수학과학같은게 아닌 것 같은데요?
요네와 야스오지~
@@user-jd3hu6uj2d 야 이 악마야...
@@user-jd3hu6uj2d 어허 그게 더나빠
@@user-ox7zp3lx5z 롤에서 캐릭터 아름인데 그거 픽하면 같은 팀이 진다는 과학, 공식, 수학 머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거에요 ㅎㅎ
아 보는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 시발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했는데 더 시키는거 에바임... ㄹㅇ 사람 빡도는데 저 애기도 대단한듯..
나도 저렇게해서 엄마한테 ㅈㄴ 소리질렀고 그 이후에 엄마가 바뀜
이 애기 대단하다구여? 얘 얼마전에 중학생됐는데 학폭으로 강제전학 여러번 하고 저도 얘한테 오지게 처맞았어요. 지금 얘가 사람들한테 인기많은게 얼마나 화나는데..
@@KJH1020 ㄹㅇ임?
@@KJH1020 이거 진짜에요?
@@KJH1020 3월에 입학해서 코로나때문에 원격수업으로 학교도 잘 안갈텐데 그사이에 강제전학을 여러번갔다고요?ㅋㅋㅋㅋㅋ
제가 어려서 화철이 마음 아는데 진짜 한번 정하고서 그거를 다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더 시키면 진짜 억울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다 나서 이러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맞아요
수학 2장만 하라고 하지말고 처음부터 정해놓고 해야지 2잔풀고 1장더 하고하면 다음에도 무조건 한장 더 온다는 생각으로 안하게됨
하는척은 본인욕심
2:47 엄마들 국룰
@@sean9515 태어날때 희소한 확률로 아이큐가 유난히 낮게 태어났거나 장애가 있는게 아닌 이상, 모두가 안해서 못하는거지 ㄹㅇ 못해서 못하는게 아님
@@user-li7kd6fc4y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맞지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하는데 자기 노력에 비례하는게 공부긴해 예체능도 아니고ㅋㅋㅋ
우리 누나도 어릴때 유치원에서
영재 키우는 곳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엄마가 말리고 아역배우 길거리 캐스팅 될뻔한거 뿌리쳐서 지금 우리 누나가 저모양 저꼴
사실 저 나이때는 조금만 하면 다 잘한다고 착각함..
머리좋은 건 고등학교 가기전까지는 모르는 거죠 ㅋㅋ 누구나 중학생까지는 잘하는 줄 알죠 ㅋㅋㅌ
두장하기로했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약속을 어기노
ㅋㅋㅋㅋㅋㅋ
두장만 하고 놀생각으로 빡집중했는데 추가퀘스트를 갑자기 추가하면 개하기싫지 ㅋㅋ
원래 수학문제는 콩나물값 깎기임
ㄹㅇㅋㅋ
엄마들 특임
엄마가 교육진짜 못시킨다 하나만해ㅋㅋㅋㅋ
ㅅㅂ 월급 밀렸는데 거기서 월급 더깎는다는거 잖아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님이 해 보세요 애 교육 시키는 게 얼마나 힘든데
@@user-wp8pf7rp7p 힘들거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교육방식이 ㅈ같으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니들이 해보라는 식으로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게 존나 이상하네 우리는 애를 낳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것까지 생각해줘야하냐?
@@user-wp8pf7rp7p 힘든거 다 감안하고 키우는거죠ㅋㅋ 애 키우는거 힘든건 다 알죠~ 2장 하기로 했는데 더 늘리고 훈육하는데 백허그 하고있고.. 이건 좀ㅋㅋ
@@user-wp8pf7rp7p 못키울거면 낳지를말던가ㅋㅋㅋㅋ 지가한행동에 책임못질거면 안하는게맞는거아님?
9:22 웃으면 ㅈ되눈데..
ㅇㅈ
엄마가하는행동이 웃기잖아
@@너네엄마 그러면 님은 웃을 거예요?
@@user-wg9iu8ei7r 전 웃음을 못참아서...풉ㅋ
저건 엄마가 얍삽하게 뒤에서 안기니까 어이터져서 쪼갠거임 ㅋㄲ ㅋ 엄마가 문제네
공부는 ㄹㅇ 누가 시켜서하면 공부가 아님
지가 절실히 느낄때 공부해야지 개잘됨
ㅋㅋㅋ이게 ㄹㅇ 저도 초딩때까지는 공부안하고 봐도 다맞거나 하나틀려서 안해도 잘보는줄알았다가 중학교때는 약간하다가 고딩때 뒤통수세게 맞고 재수해서 1과목빼고 올1까지 올렸어요 진짜누가시키면 하기싫어지고 자기가 절박하다느껴야됨
ㄹㅇ ㅋㅋ 하고싶게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어릴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다 시켜줘야 해요 그래야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현실적 조언으로 공부를 해두면 나중에 니가 하고 싶은 거가 바뀌어도 도움이 된다. 즉, 학습 역량을 키우는 거다. 라고 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고딩때 물리 ㅈㄴ 재밌어서 물리만 존나 공부해서 전교1등 해보고 재미붙여서 물리2로 진로 결정한뒤로 인생 나락감
대학생일때 토익 공부하기 시러서 500-600 나오다가 어찌어찌 취직했는데 절실함 느끼고 이직 준비하니깐 토익 900+ 나오더라구요..
저때는 저렇게 시켜주면 잘했는데 중학교가서 놔버림 ..너무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흥미를 잃어버림 자기자신이 하고싶어서 해야돼
그게 저 군요 6학년까지는 아 쉽고 ㅈㄴ개꿀이네 했는데 중1부터 갑자기 공부ㅅㄲ가 ㅈㄴ 빡침
@CODE: ZERO ㄱ1때도 애미에비 ㅛㅣ키는 거마냥 예습 하명 앙갘치 ㄱㄴ
@looo ao ㄹㅇㅋㅋ 중학교때 와서 기본기 잘깔아두고 중2 중3때 고등꺼 좀 다져 놓고 수학이 특히 중요함 수학은 타이밍 늦으면 개좆됨 국어는 자기 언어적 센스에 따라 갈리지만 국어도 중요함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중요함 --> 수학은 예습하지 말란 쌤들 말 절대로 듣지 말고 수학 예습은 중2 하반기 중3초부터 시작해야함 , 국어는 중3 여름 방학때 시작 , 영어는 그냥 자이스토리나 천일문등등 풀면서 점점 수능 영어의 감을 익혀야함 모의고사도 미리 풀고 , 그러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내신 따기도 쉽고 수능 방어도 앵간치됨
홍성흔 아빠는 좋은 아빠에요. 자유롭게 키우는 부모도 좋지만, 잘못한 게 있음 둘 중 하나가 엄격하게 해 주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원래 집에서는 둘 중에 한 명이 질서를 잡아주지 않으면 이 세상을 살아나갈 수가 없거든요.
홍성흔 아빠 같은 아빠가 이 세상에 몇 없어요.
아이와 2페이지 풀기로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되요. 계속 1장만더 1장만더 이러면 짜증나잖아요 입장을 바꿔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은방법인거 같고요
아이와 약속한것은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공부하는척이라도 해야 애가 따라서 하지 강제로 시키는건 나중에 더 안하게 됨. 나둬도 나중에 알아서 함.
알아서 안하더라고요. 고등학생 수학 과외를 한 적 있었는데 존나 놀랍게도 분수 계산들을 못함..... 와 이 세끼들 뭐지 싶었음 ㅋ
@@MelodySorrow 새….ㅋㅋㅋ
ㄹㅇ 공부 제대로 안 해본 부모들이 애들 억지로 공부하게 하려고 환장함 적어도 내 주변에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던 부모들은 웬만하면 억지로 공부 안 시킴 ㅋㅋ
뭔개솔?? 지인들 부모님들 보면 판사도 있고 의대 나와서 개인병원 크게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릴때부터 공부 강압 장난 아니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서 이러면 정신병 걸리겠다 싶을
정도 였는데 뭔 ㅋㅋㅋㅋ
@@Luxembourg926 ㅋㅋ 좆같은소리 하지마셈 니 주변에 사람들 2~3명은 그럴지 몰라도 내 주변 사람들 8명정도는 자식한테 공부 억지로 시키려는 분위기 없었음ㅋㅋ
@@user-tc8vv3yo8x 그래? 그럼 니 주변 8명 정도가 그런거지 왜 다 그런것처럼 일반화 시키려함?
@@Luxembourg926 내가 한 말중에서 "무조건" 혹은"절대"같은 의미의 표현을 쓴적있냐 갑자기 지혼자 발작해놓고 일반화 한다고 지랄하노
@@Luxembourg926 내가 분명 "웬만하면"이라고 함
9:21 아니 이걸 어케참냐고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진짜
그런거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7:11 근데 공부시켜놓고 당사자는 놀고 있으면 더 하기 싫어지긴 함ㅋㅋㅋㅋㅋ
9:22 ㅈ땠다....
ㅋㅋㅋㅋㅇㅈ
?나그나로크 오리진??
@@user-qq9zz8tn4h 라그라노르크아님?
앗...웃었다....아ㅏㅏ아ㅏ
저때 바닥무늬 패턴분석하는거임
공부도 자신없고 잘몰라서 더 하기싫은거라,저때는 그냥 주입식으로 끊임없이 이해시키고 알려줄 사람이 더 필요함. 충분히 이해가 되면 푸는건 금방임.
저는 이거 공감합니다.. 저때 억지로라도 해야 도움많이되요..
@@user-pt2jm7db7j 또 보네요
주입시킨 걸 푸는 게 금방이겠지 다른 거 오면 또 주입 주입 주입 인생이 주입
@@user-wi7op9if6u 늦자람 분 사람들 이거 ㄹㅇ
아니 엄마 갑자기 백허그 뭐나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부부금슬좋은거보여주려고 방송용인건가?ㅋㅋㅋㅋ아닠ㅋㅋ
방송용이지머ㅋㅋ
그러는데 웃음이 안터지겠어
근데 야구를더 많이시켜서 야구에미친놈으로만드는게낫지 공부ㅈㄴ하기싫은데 해서 어중간한대학에 꿈도없는아이로만드고싶노
@@jkbddh 요즘 야구산수대학나와야됨?
@@jkbddh ㅇ
요즘은 야구선수들은 다 고졸후 프로가는 트렌드고 대학교 가도 체육 특기자로 다 들어갑니다 서장훈도 연세대인데 농구도 잘하고 공부도 연세대 갈만큼 잘한건 아닌거처럼요
야구에 미친놈으로 만드는건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지 미국은 절대 그렇지 않음... 성적이 안나오면 시합출전 금지가 미국임
@@peopleunited8901 근데 야구랑 공부가 뭔상관인지 난 모르겠다.
9:22 자연스럽게 고개 내리면서 웃음을 울음인듯 흐느끼는소리 살짝만 넣고 바로 다른생각 존나하면서 고개 올렸는데 빡친 아빠보면 다시 웃참
엄마도 뒤에서 아빠를 껴안으면 안되지 혼내는데 그때는 빠져있어야지
그냥 평범하게 혼내는데 자기 혼자서 오버떨고 분위기 더 씹창내고 있음ㅋㅋㅋ
엄마가 눈치가 없다
니들이 뭔데 자꾸 훈계질하지마시고ㅋㅋㅋㅋ 부모님께 효도나드리시지요
@@user-br7yc6zw6b 니도 훈계질하네 ㅋㅋㅋㅋ
잼민이들이엄마한테화난게많았나보네ㅋㅋ 방송이니깐 행동하나하나 조심해야되니깐 막는거지 애들도 무서워서엄마부르잖냐ㅋㅋ
0:50 이런거 다 들리고 못 들었다고 해도 방송에 나가는거 다 아는데 어떻게 저런 말을 애 가자마자하지..?
화나니까...우리가 화나면 화내는 것처럼 엄마도 사람이라 자식이 저러면 화가나고 앞에서 화낼수가 없으니까 그런거지...비장상이 아니라 완벽하지 못한거다
저거리에서 애들이 못듣겠지? 하고 막말하고 뭐라하는데 애들 다들리는데 참는거람니다.^^
부모는 사람아니냐? 말을 저래 안듣는데 보는 나도 화병난다
@@Scottettrf 화병은 무슨
@@user-os3dd1zf5d 부모도 얼마나 참고있는지 훤눈에 보이는데 원ㅋㅋㅋ
완전 방송을 애만 겁나 게으르게 찍어놨네
어른들의 시점으로 공감 되게 찍어놓은 듯
원래 뉴스같이 특수한경우 제외하면 이런방송들은 거의 주 시청자층이 카타르시스 느끼는 내용대로 만듬. 주부들이 많이 보니까 대부분 남편 쓰레기로 만드는 내용 만들고 아이 게으른 모습만 찍고 그러는거지
오
ㅇㅈ
인정쓰
캬ㅋㅋ 역시운동선수출신이라 엎드려뻐쳐 발음도 대대장급발성이네
저 홍성은님 시대에는 잘못하면 빠따로 맞는 게 일상이여서 잘 하는 듯 ㅋㅋ
@@user-to2or9xf1i 지금도운동부는 빠따침
@@user-ch5en4nk6i 난 농구부인데 안 맞음
@@user-to2or9xf1i ㅊㅋ
@무개념,생각없는아미들 반박러 격투기종목은 아직도 빠따많이쳐
아빠가 심판이랑 싸운 영상 이미 봤나보네 바로 뻗치노
진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ㄱㅋㄱㄱㄱㄱㄱㅋㅋ
다 부모 보고 따라하는거ㅋㅋ 부모가 책읽고있으면 자식도 책읽음ㅎㅎ
심판한테 했던 감정으로 애한테 그러면
바로 철들듯
@@무기징역리째이밍 ㄴㄴ 그건 아님ㅋㅋㅋ 우리엄마도 그걸 노리고 나 어릴때 엄마 책읽다가 나한테 같이 책읽을낀? 했는데 나는 아냐 엄마 엄만 책읽어 난 놀께 라고 했다고 엄마가 다 부질없는 짓이라고ㅋㅋㅋ
아이가 다 잘했으면 좋겠다는 완벽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마음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자막보고 충격먹었네요ㅋㅋㅋ그게 정말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건지 ..?ㅋ본인이 애초에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게 가능할리가 있을까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요 ㅋㅋ애키우는 엄마가 자기 부모가 어렸을때 그랬을꺼 생각하면
애가 버티나. 얼마 못가요 . 그리고 그런거 많이 봐왔네요.
아이가 문제일까요 공부를 싫어 하고 못하는 것도 부모 책임이에요.
그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게 정서적으로도 케어하던가 육아 공부를 똑바로 하던가 ㅋㅋ애들인생이 장난도 아니고..여기서 아들 아빠는 교육을 잘 한다고 하지만 요즘 이상한 부모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달아보네요.
주변 유명 학원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학원가서 뭐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고요. 물론 열심히 해주는 아이들도 있지만
본인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공부는 거의 없더라고요.
여튼 아무리 예능이고 장난이어도 아이들 관해서 어른들이 좀 관대할 필요가 있는것 같네여..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이런 부모님을 보면 너무 속상해서 댓글을 다네요.
2장하기로했으면 거기서 끝내지 또 한장 더풀라하면 진짜 믿음 싹 사라진다
초딩때는 놀게해두세요 저도 엄빠가 공부 그렇게 안잡고 핸드폰해도 가만히계셨는데 문득 이러면 나만 망가질 것 같아서 하루 5시간 공부 실천하고 핸드폰도 줄이고있어요
3:23 저렇게하면 반항심만 높아지는데요ㅋㅋㅋ
9:18 아니 이건 웃을수 밖에 없음 혼나는데 갑자기 연관성 없이 들어와서 껴안는데 이걸 어케 참음
엄마란사람이 애한테 약속한만큼만 시켜야지 나중에 쟤 거짓말하면은 뭐라할자격없다
하라는 만큼 하면 애가 안푸는데요 저건 솔직히 교육이 안되서 그런거임 너무 순하게 대해주면 안됨
오지랖
초등학생때는 놀아야지 무슨 공부야
성장기때 뛰어 놀아야 그 체력으로 앉아있지
효율성 너무 떨어지네
@@TV-bj2xp 엄격하게 공부하려고 빽빽소리치고 화내면 과연 애가 정말 공부 하고 싶어할까?
@@prestige7716 제가 말하는 엄격은 그게 아니데요?
다들 공감하실건데 혼날때 엄마 아빠 얼굴보면 겁나 웃겨서 웃게됨
ㅋㅋㅋㅋ ㄹㅇ
아이들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것 보단,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조용히 독서 등을 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가 어릴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스스로 만들게 하면, 나중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부정보다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판단하여 스스로 공부를 하게되죠.
정말 옳은말씀
내가 공부를 못했던 이유
@@user-rw4by9tb7y 씹덕이여서
@@gggsteel125 어허
Noah Go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군요!! 훌륭해요!!!
홍성흔은 그 험하다는 야구부출신에 프로에서도 무서운사람으로 통했다는게 팩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하다 집에선
심판하고 맞짱뜰라고 하는 거보면 ㅋㅋㅋ..
찐따들이나 집에서풀고 사회에서 얻어맞음
홍성흔 한번 빡치면 이대호 오재원 죄다 꼬랑지 내렸지
홍성흔은 분위기메이커 아니었나 벤클때도 흥분한 적도 있었지만 주로 오재원 해커 김동주 등등 싸움 말리는 역할 주로 하더만
아 해커가 아니라 다니엘 리오스
근데 진짜 이런 친구는 진짜 공부
아님 다른걸 시키던가 해야함....
어케든 잔머리 굴리고 하기
싫으면 절대 안하는게 공부인데....
@효정카톡fkbo1 ?
초등학교 땐 원래다하기 싫음
저건 교육방식이좀...억지로하면 할것도 안되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음..그리고 형제나 자매한테 가르치라 하면 오히려 싫어짐 학원을 보내던가..형재나 자매한테 하라하면 성질내고 오히려 싸우는게 정상임 ㅇㅇ
+업드려 뻗치라 시키는것도 가족앞에서 시키는건 수치심을 줄수있고 오히려 반항하게만듬..
이건 교육방식도 문제많다
그리고 무슨 판단력이 없어 없긴 한국엄마들을 생각보다 문제많음
2:50 엄마들 전용멘트
우리애가 머리는 좋은데 안해서 그래;;....
ㅇㅈ...나 어렸을때 혼날때마다 들은 말이 있음...''엄마는 애초에 너 머리 안 좋으면 시키지도 않아...머리가 좋으니까 시키는거지...넌 머리는 좋은데 안 할려해서 문제야''
@@user-ll3qf5uj4t 헐..진짜 항상 듣는말 씨씨티비 설치했어요? 소름이네
@@user-ex9us1su7c 모든 엄마들은 같나봐요...
@@user-ll3qf5uj4t 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도 그러시는데 전 그걸 믿지 않습니다.이미 내 자신이 머리 안좋은 걸 인지하기 때문에
9:22 웃지마... 큰일나...진짜 큰일나...
저런 아빠가 아빠면 당연히 싫은티 안내고 바로 순종하지
너무 착한 아빤데.....좀 하지
4학년공부 수석으로 끝냈는데
오히려 공부를 강요하면 더 공부가 싫어지고
하기 싫어져요 스트레스만 점점 쌓이는거죠
원래 어떤 부모든 자신이 제일 못했던거를
후회해서 자녀들한테 가르치려한다
공부도 마찬가지야 홍성흔이 평생 야구만 했으니깐 공부를 더욱 강조하는거고
팬트하우스가 생각 나는군요 (살짝 다르지만)
30분하라는게 강조인가? 이 프로그램 안보신거같은데 홍성흔은 본인도 공부안했다~ 나는 야구하나로 성공했어 이 논리고 엄마쪽에서 공부시킬라하는데.. 여기서도 30분만 하라하자나
솔직히 시대가 바꼈죠:) 예전에는됐던게 요즘은 안돼요~
엄마교육방식 진짜 공부싫어지게끔
노력하시는듯ㅋㅋ
@블루 ...넌 피임 잘해라
1:48 이거 진짜 인정 통분하는거 개좆같다 ㄹㅇ
딱희 어렵진않음.. 그래두 어려울 사람은 있으니까... 머..
@???아이큐 110이면 양호 한건데요?
@??? 그리고 아직 성장 단계고 그정도면 어린애들중 높은 편 아닌가...
통분은 초딩 교육과정에서도 어려운 편은 아닌데..
초딩땐 5학년부터 어려워짐
근데 초딩때는 진짜 잡아줘야함
아무리 싫다해도 기본은 진짜하게 만들어 놔야함 중고딩때는 니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젤 베스트아인교 중고딩때는 ㄹㅇ 생각머리란게 생겨서 진짜 필요하면 스스로 하게 되어있음
ㅈㄹㄴ
중고딩때는 정신나간거 아니면 조금은 해야겠다는 생각은함. 공부못하는 애들도 시험전에 벼락치기로 열심히 하지.
난 초딩때 존나안하고 자서 어무니 한데 맞으면서 밤새 구구단 외운 기억이있는데
@밀크 현실을 느끼면 됨 시험 공부하지말고 시험 봐보셈 ㅋㅋ
누가보면 교육분야 전문간줄 ㅋㅋ
4:21 자막...아빠와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은 그럼 나중에가 있나...?
그럼 아빠랑 놀시간은 없는거네
ㄹㅇ 고딩되는거 시간문젠데 저땐 개쳐놀아도 아무말 하지 말아라 제발
어짜피 나중엔 해야된다
저때 공부좀 덜시키고 부모님이랑 놀고 어디 자주 놀러다니고 그래야지 나중에 중학교만 들어가도 자기 친구들이랑 논다고 부모님 거들떠도 안봄. 그걸 모르는거지 저집은.
혼날때 웃음 나오는건 어쩔 수 없어ㅠㅠ이건 인간적으로 이해 해 줘야돼…
어머니도 좀 심하시다. 아들이 두장 풀었으면 다음엔 3장 풀어라고 하면 되는데. 아들이 짜증나지..
어머니 멀리 봐야돼용 ㅠㅠ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2장 시키고 더 행복하고 재밌게 놀게 해야됩니다ㅜㅜ
너무 져와 같은 댓글입니당 좋습니당 져랑 평생가셔도 좋습니다 ^^
@@user-er2vo9ns3l ㅋㅋ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
@@user-er2vo9ns3l 갑분고백?
@@user-er2vo9ns3l 한남 자지 딸랑딸랑 역겹누ㅠㅠ
@@user-uiefnkkink8822 ?
덧셈뺄셈이 다큰 사람들 눈에는 개쉬워보이지만 초등학생이 그 과정을 배우는 데엔 다 이유가 있을텐데 ㅋㅋㅋ 초딩땐 덧셈뺄셈이 어렵고 중딩땐 방정식이 어려운 거고 그런 거임... 엄마아빠가 간과하는 게 있는데 "고작 몇장"이 아니라 "세장이나" 라는 관점을 가져줘야함ㅠㅠ
그리고 양을 추가해버리면 신뢰성 제로임.. 그러면 아무리 "한장만 풀자"라고 구슬려도 풀고 싶어할까.. ㅠㅠ 보기엔 엄살부리는 것 같지만 그냥 칭찬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게 좋아요
게다가 왜 훈육을 말로 안 하고 뻗치라고 함 공포감 조성하지 좀 마셈 "뿔난 아빠"라면서 장난스럽게 긍정적인 프레임 좀 씌우지 마세요... 가족 보는 앞에서 고개 숙이고 뭐하는 짓임
나도 혼날때 갑자기 뜬금없이 동생 앞니빠진 생각 들어서 나 혼자 실실 쳐 쪼개다가 아빠한테 5대 맞을걸 15대맞음ㅋㅋㅋㅋㅋ지금 다시 되돌아 보면 다 추억이지
근데 두장만 하자 했으면 두장하고 끝냈으면 좋았을걸
ㄹㅇ
저럼 누가 하고싶어함... 두장해도 또하면..
@@user-yc2yy7ld1d 하긴 싫지만 효도 떼문에 나는 할거임
@@kheo_ts3234 님 나이가 몇인진 모르겠지만 대단하네요 ㅋㅋㅋ
@@kheo_ts3234 떼 X 때 O
이미 부모가 구라를 저렇게 치는데 ㅋㅋㅋㅋ 애가 잘 보고 배우겠다??
근데 그거는 남의집 가정문제니깐 뭐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것 같네요..
@@user-rk6qi1gd5c 남의집이여도 어린아이에게 한 약속을 깨는행동은 그 아이에게 큰 배신감을 줘요
@@user-rk6qi1gd5c 저건 그냥 잘못된거임 다른게 아니라
@@user-rk6qi1gd5c 시발그럼너는 예를들어 남의집 아이가 아동학대당하는거 목격했는데 아주가만히있어라잉
@@user-qi9dt2tv7q 아니,제가 그래서
멀실수 했다고,그랬는데,
왜 자꾸,그러세요,
근데 화철이아버님 참 좋으신 분이다 진짜
0:32 억지로 시키니까 나중에 그 부작용이 애들이 커서 공부를 포기하는 거죠....;;; 왜 그건 모르실까.....?
9:29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모...그 사람들을 부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신뢰도입니다.
부모님이 2장만 풀면 놀게 해준다는 약속을 지켜주신다고 믿는 아이가 배신을 당한 기분은 어떨까요?
그 점 부터 생각하고 방송을 하세요 피디놈들아
부모편만 들고 있어
어머니. 아빠한테 애 일러서 혼내거나 달래지 마세요..
그럼 저 애가 나중에는 엄마를 우습게 생각합니다.
원칙을 정해주고 그 약속을 지켜야 애도 약속을 지켜요 그리고 혼날 때는 직접 혼내고 왜 그런지 설명을 해주세요.
그냥 수학공부해가 아니라
아들아 니가 홍성흔 베이비지 홍성흔은 아니지.않냐? 한해 고교 야구가 1000명 나오면 그중 100명도 안되는 선수만 뽑히고 나머지는 나가리란다. 니가 신동도 아닌데 공부보다 더 어려운 야구선수를 목표로 할 수 있겠냐? 안됐을 때 대비해서 뒈치기 싫으면 어서 수학 공부해라 엄마한테 늙어서 빌붙을 생각하지마라 잼민아 라고 논리 있게 얘기하셔야죠
그래야 애가 그제서야 현실을 깨닫고 인생 존나 쉽지가 않구나 하면서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우리가 누구? 용감한 녀석들
흥미만 가지고 세상에서 성공할 수 없다 괴롭지만 피나는 노력, 하기싫어도 인내할 줄 알아야하고 사회생활 하기 위해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게 될 때 성적이 필요할 수 있으니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성적을 일단 좋게 받을 필요는 있지 지금은 당장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적으로 못가면 너무 아쉽잖어
우와 아빠 진짜 우리 아빠....ㅋㅋㅋ나한테나 내 동생한테 화났을때 엄마는 나가라고 하고 막 업드려뻐쳐하라 그러고 열중쉬엇 하라 그러고 ㅋㅋㅋㅋ
이러면 됨니다. 문제집 1장이 목표면 2장하라고하고 중간에 가서 그만을 외치세요 좋아할거에요
ㅁㅊ ㅋ
@@user-pd9gi9yu4l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한테 써먹던 기술!
그럼 자식은 언젠가 엄마가 그만할테니 쉬엄쉬엄 반만해야지 할듯
@조조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재밌는거 하는거 정서에도 좋고 환경에 좋다~ 억지로 시키면 흥미도 안생기고 그냥 시간만 날리는거예요~ 자신이 정말로 하고픈게 뭔지 찾아주고 도와주는게 부몹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예요~
듣던중개소리네 초딩한테 공부 30분만하라고한게 잘못이냐??
니말대로면 게임좋아하면 게임만시킬래?
그럼 다 페이커되는줄아냐?
이게 무슨 개소린지모르겠네
@@user-dr1sx2eh4q 결론은 하고싶은거 하게끔 내버려 둔다??
맞는말이긴하나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게 있어도 모든것은 기본적으로 공부가 어느정도 들어감 예를 들어 축구선수가 해외에서 뛸려면 영어나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배워야 하듯이 하고싶은거만 한다고 공부를 아예 안할수는 없음
@@user-xl4hh8ti5k 딱 봐도 이해 안됀거 같은데 이해 안됐으면 꺼지는게 좋을듯
여기 댓글이해못하는거 보면 저렇게 억지로 시키는 공부 의미가 없을듯 ㅋㅋㅋㅋㅋ4줄 댓글 의미도 모르니 ㅋ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엄마가 말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터졌나본데 아들은ㅋㅋㅋㅋㅋ
아빠가 겁나 스윗하네 ㅋㅋ
극대노 한번 보여줘야 아빠의 한마디한마디가 귀에 꽂힐텐데 ㅋㅋ
???:이게 시발 어떻게 스트라이크야?
스윗하긴 그냥 학교에서 맞으면서 자란거 지금 폭행금지된 시대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집에서 담습하는걸로밖에 안보임
@@user-sd8ni4sd1n 맞아야 정신 차리긴함 요즘 애새끼들 보면
@@user-sd8ni4sd1n 어느정도 적정선 있는 체벌은 필요하지 다른사람도 아니고 부모인데 자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그렇게라도 바르게 인도해야지
시발 요즘 애들 다 존나 오냐오냐 해서
10대들 꼬라지 안보이냐? ㅋㅋㅋㅋㅋ
멍청한데 가오만 있고 무서울건 없어서
부모 선생 다 무시하고 살더만
@@user-tc1nr6js1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했네~
처음부터 3장 말하던가 2장 약속해놓고 바꿈 어째~~
난 울아들 2장 약속만 지켜줘도 기특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게 되던데...
아니 하기싫은데 그래도 두장까지만 풀라하니깐 착하게 앉아서 풀면 칭찬이라도 해주면서 신뢰를 쌓아야지 엄마가 더 풀면 좋을거 같아 기대할게 ~ 이러고 다 푸니깐 한장 더 시키면 진짜 나라도 하기싫고 당연히 공부 알러지 생기겠네
그러니 엄마는 좀 시키긴하지만 화내면서 시키는 것이랑 하는데 방해하고 그러면 안돼 그치?
화를 잘 안낸다고? 엎드려뻗쳐 한마디에 애가 바로 엎드리는데?ㅋㅋㅋㅋㅌㅌ 평소에도 저런 체벌이 몇번 있었던 거 아님 저렇게 바로바로 나오나..? 아동학대란 걸 왜 몰라? 혼내는 거 보면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혼낸다는 거라기 보단 그냥(본인생각에) 자기 아래인 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게 기분이 나빠서 화내는 거 같은데?ㅋㅋ 그냥 약속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포장한 거 뿐이잖아? 진짜 힘들겠다 저 남매는 ...
마지막 말이 더 가관이다 엄마가 시킨 건 안해도 내가 시킨건 해야 할거 아니야 얘들아.. 라고? 그냥 가족을 본인과 동등하게 생각 안하는듯 아내는 부부로서 동등하게 대해야하는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 남자는 그냥 본인이 가족 중 가장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요는 한국의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성에게 전부 무의식 적으로 깔려있는 생각임 이런 사람 밑에서 자란 저 아들은 또 본인의 아내한테 똑같은 짓을 할거야 결국 가부장제는 암만 여성이 동등한 사회로 바꾸자 외쳐봐야 남성이 바꿀 생각을 안하면 절대 안됨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남자들아...
홍성흔 심판이랑 싸운거 보면 저리 안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엄마 거기서 백허그를 해버리네 ;; ㄹㅇ 엄마가 젤나쁘다
아빠 화좀 낮추라고 백허그한건데
@@user-hm1hw9mt1n 화는 근데 엄마가 더 덧붙히고 저러면 개짜증나지않음?
사람이 목표가 있으면 그게 힘들어도 한다는데...2장 풀고 놀생각에 얼마나 기뻤을까...이건 반항하지도 않고 잘참은 애가 보살이다ㄹㅇ
애기 의대보낼거 아니면 초반부터 스퍼트 낼 필요는 없는거같음
근데 요즘은 고3이 의대갈려면 미리 땡겨서 배워야하긴 하드라...
고3 혹은 재수로 의대 치대 입학하는 애들 보면
이미 고1~2때 수학1, 수학2, 미적분 개념 다 돌리고 심지어 기출까지 돌린애들도 많음
고3 되기전에 이미 전년도 드릴 풀고있고
와 진짜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 웃음 나오는거 공감.. 쌤한테 혼나는데 갑자기 웃음터져서 쌤이랑 아이컨택 하다가 같이 웃음.. 진짜 그때 쌤이 한번 참았다...
역시 선수시절 무서움 어디안가는 홍포행님ㄷㄷ
9:23 웃음 폭발ㅋㅋㅋ
ㄹㅇ 혼날때는 슬픈생각해야됨 갑자기 웃음 터짐
웃참실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