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가사에서 나오는 스물 한 발의 예포는 '미군에서는 전사자의 유골이나 시신에게 미국 국가원수와 동급인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도록 되어있다'는 말에 빗댄 가사입니다. [Verse 1] Do you know what's worth fighting for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없을 때 When it's not worth dying for?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아나요? Does it take your breath away 당신의 숨을 멎게 하고 And you feel yourself suffocating? 숨막히는 기분이 들게 하나요? Does the pain weigh out the pride? 고통이 자부심을 가져오던가요? And you look for a place to hide? 숨을 곳을 찾고 있나요? Did someone break your heart inside? 누군가 당신 마음 속을 박살냈나요?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Verse 2] When you're at the end of the road 당신이 길 끝자락에 닿았을 때 And you lost all sense of control 모든 통제력을 잃고 And your thoughts have taken their toll 마음에 크나 큰 상처를 입었을 때 When your mind breaks the spirit of your soul 당신의 마음이 영혼의 활기를 잃게 했을 때 Your faith walks on broken glass 당신의 믿음이 유리 파편 위를 걷고 And the hangover doesn't pass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을 때 Nothing's ever built to last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Bridge] Did you try to live on your own 집과 고향이 모두 불타버렸을 때 When you burned down the house and home? 홀로 살아남으려 해봤나요? Did you stand too close to the fire? 불길에 아주 가까이 서있어봤나요? Like a liar looking for forgiveness from a stone 돌맹이에서 용서를 찾는 거짓말쟁이처럼 [Guitar Solo] [Verse 3] When it's time to live and let die 이제 살아남고 죽을 때예요 And you can't get another try 다른 시도조차 못하겠죠 Something inside this heart has died 마음 속 무언가가 죽었어요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One, twenty-one guns 한 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 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비단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뿐만 아니라 혐오와 갈등이 판치는 우리나라사회와 여러나라들 다 해당되는 노래같다. 자신이 힘들고 결핍된 걸 스스로 조소하면서 살 이유가 없다고 비하하고 믿던 정의와 가치가 붕괴 되었다면서 적을 찾고 욕하기 바쁘다. 정치던 성별이던 국가던 양 쪽 다 총을 내려놓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
관용어로 쓰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용서를 빈다. 즉, 용서 빌어봐야 용서 받을수 없고,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이런뜻으로요. 사실 관용어라기에도 꽤나 심오한 단어라 원어민들도 이게 뭔뜻이냐 할 정도긴 합니다. "It's too profound to understand" 라고 하더라구요.
Green Day Great Band but i haven't heard this song before. Yeah my heart has been broken few times in different ways by the People i have trusted,care,love, and i still love those People who have hurt me! This Awesome Song
제목과 가사에서 나오는 스물 한 발의 예포는 '미군에서는 전사자의 유골이나 시신에게 미국 국가원수와 동급인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도록 되어있다'는 말에 빗댄 가사입니다.
[Verse 1]
Do you know what's worth fighting for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없을 때
When it's not worth dying for?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아나요?
Does it take your breath away
당신의 숨을 멎게 하고
And you feel yourself suffocating?
숨막히는 기분이 들게 하나요?
Does the pain weigh out the pride?
고통이 자부심을 가져오던가요?
And you look for a place to hide?
숨을 곳을 찾고 있나요?
Did someone break your heart inside?
누군가 당신 마음 속을 박살냈나요?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Verse 2]
When you're at the end of the road
당신이 길 끝자락에 닿았을 때
And you lost all sense of control
모든 통제력을 잃고
And your thoughts have taken their toll
마음에 크나 큰 상처를 입었을 때
When your mind breaks the spirit of your soul
당신의 마음이 영혼의 활기를 잃게 했을 때
Your faith walks on broken glass
당신의 믿음이 유리 파편 위를 걷고
And the hangover doesn't pass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을 때
Nothing's ever built to last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Bridge]
Did you try to live on your own
집과 고향이 모두 불타버렸을 때
When you burned down the house and home?
홀로 살아남으려 해봤나요?
Did you stand too close to the fire?
불길에 아주 가까이 서있어봤나요?
Like a liar looking for forgiveness from a stone
돌맹이에서 용서를 찾는 거짓말쟁이처럼
[Guitar Solo]
[Verse 3]
When it's time to live and let die
이제 살아남고 죽을 때예요
And you can't get another try
다른 시도조차 못하겠죠
Something inside this heart has died
마음 속 무언가가 죽었어요
You're in ruins
당신은 망가졌어요
[Chorus]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One, twenty-one guns
한 발, 스물 한 발의 예포
Lay down your arms
무기를 내려놓고
Give up the fight
싸움을 그만둬요
One, twenty-one guns
한 발, 스물 한 발의 예포
Throw up your arms into the sky
무기를 하늘로 던져버려요
You and I
당신과 나 함께
그린데이가 통기타로 감정 만들고 일렉기타로 빵 터트리는느낌을 되게 잘만드는거 같아요
ㅇㄱㄹㅇ
와 인정이요
4:20초쯤에 느꼈던 감정을 아직도 잊지 못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생각나서 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평화가 깃들길..
벌써 이댓글이 일년이나 됐네요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거 중학교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가사도 너무 좋고 노래도 좋아서 달달 외우고 다녔던 추억 강제소환..
당신도 26살이시죠!
이거 노래 얼마나 됬어요?? 진짜 내취향이라 그린데이노래 다 들어보고있어요 ㅋㅋ
@@Park0Bin 10년은 넘었을걸요
3만원 정도 하는 아이리버 엠피쓰리 쪼만한거 버튼 누르면 usb 포트 쵹 하고 나오는 그런거에다가 넣어서 듣고
ㅇㅈ 본인 27살인데 동년배들 다 그린데이 좋아했다
2000년대 후반쯤
트랜스포머였던가.
영화보고 알게된 노래...
지금 심정에 어울리는 노래
4월에 러시아 대사관 앞 일대를 행진한 우크라이나 평화 시위에서 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진행하였습니다. 얻는 것 하나 없고 고통만 가득한 전쟁이 어서 끝났으면...
트랜스포머였나, 거기서 이 노래가 나와서 들었는데 "옹, 노래 좋당" 이러고 ost 앨범에서 이 노래를 찾고, 또 찾아찾아 그린데이를 만났습니다.
그린데이의 대표곡 중 하나죠 ㅜㅜ
저도 진짜 좋아하는 노래..
우왕 님 락노래 댓글마다 보여서 뭔가 되게 반가워요 ㅎㅎㅎ
@@빵-n9q 푸하하하핰 별 사람들이 다 ~ 있으셔 ㅋㅋㅋㅋㅋㅋㅋ
비단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뿐만 아니라 혐오와 갈등이 판치는 우리나라사회와 여러나라들 다 해당되는 노래같다.
자신이 힘들고 결핍된 걸 스스로 조소하면서 살 이유가 없다고 비하하고
믿던 정의와 가치가 붕괴 되었다면서
적을 찾고 욕하기 바쁘다.
정치던 성별이던 국가던 양 쪽 다 총을 내려놓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
지금에 딱 맞는 노래네요 ㅜ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ㅇㅈ
학교에서 체험학습갔을때 유튜브뮤직으로 뮤직스테이션 틀어놓고 버스타고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강이 쫘악 펼쳐지면서 이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감성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내나이 18.. 그린데이 21 Guns 들으며 끝이 없는 밤하늘을 보고 생각에 잠기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린데이 곡중 최애...정말 명곡
옛날 생각나서 가슴뭉클하다...
무슨 진짜 전쟁에 라도 다녀온것처럼 가사를 쓰는 빌리 조 대단
3:57 눈물남 ㅠㅠㅠㅠ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보고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의미없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민간인들도 군인들도 사망하지 않기를...
인류 역사 수천 년 동안 치고받았으면 이젠 진짜 그만 싸울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그 누구도 전쟁을 함부로 외치지 않기를, 모두가 의심보다는 믿음을, 폭력보다는 대화를 우선시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노래가 트랜스포머 2였나 미카엘라 개러지에서 잠깐 나왔었음 ㅋㅋㅋㅋ 그때 첨 들어봤는데 멜로디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남
진짜 그린데이 노래 엄청좋다 ㄷㄷ
너무 감동적인 노래.. 가사 보면서 들으니 더욱 감동적
전쟁과 혐오가 음악으로 치유되었으면 합니다ㅜ
03:09 진짜 처음 들었을 때 온몸에 소름 끼쳤는데..
멜로디도 중독적이고 가사는 진짜 가슴을 울린다..
아 너무좋다..그린데이 넘좋앙
지금상황이랑 너무 딱맞는듯...러-우 누굴위한 전쟁인가..
전쟁속에 남아있는 아이들 고통의 비명과 싸우는 이들의 고통의 잔해...
황제노조하고 군경대치에 파업시위 잔해가 와닿지
06중딩....동년배들... 다 .. 이노래 ..듣는다
08...중년배들도...듣는다...
너도...06이냐...
06이 국룰이지 ㅋㅋ
07도 듣는다
09년 5월 23일생도 듣는다 ㅋㅋ
이 노래 들으면 트랜스포머 생각남 메간폭스 진짜 섹시했었는데 중학교때 시험끝나고 친구랑 보러갔었음ㅠ
지금 26살이시죠!
난 초딩때인데... 그때 트랜스포머 다같이 모여서 변신하는거 보고 진짜 멋지다고 하면서 좋아했는데
@@sugar20g 저도 26
최진혁 ㅋㅋㅋㅋㅋㅋ역시 또래군요
트랜스포머에서 이노래 나왔어여??
3:10 영어를 잘하는건 아닌데 묘비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거짓말쟁이가 더 맞는 번역아닌가요..?
관용어로 쓰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용서를 빈다. 즉, 용서 빌어봐야 용서 받을수 없고,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이런뜻으로요. 사실 관용어라기에도 꽤나 심오한 단어라 원어민들도 이게 뭔뜻이냐 할 정도긴 합니다.
"It's too profound to understand" 라고 하더라구요.
전쟁만이 아니라 타인과 자신에 대한 공격에 무뎌진게 안타깝다
어릴적 .. 잠에 잘 들지 못하는 막둥이를 위해서 한 큰형이 자장가로 이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그 동생은 어느덧 사회에 나갈 나이가 되어
큰형과의 추억을 상기하고자 다시 이 노래를 찾아 들었더랍니다..
가사가 진짜좋다
차마 한두개씩 나중에 볼 동영상에 넣어두기 아까워서 구독합니다...좋은노래 많더군요
포켓몬dp 209번도로 브금 때문에 좋아하게 된 노래.
One 21guns 할때 진짜 비슷해
음반의 노래들이 좋아서 대학생때 용돈으로 CD와 앨범커버 티셔츠도 샀던.... 간만에 생각나서 또 들어봅니다.😮
그린데이노래 중에서도 특히나 좋아하는 곡이예요ㅠㅠ 언제나 자막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주일 전 운전하다가 유튜브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찾아듣고 있다....
트포2 다시 보고 이 노래 기억나서 들으러옴ㅋㅋ 여전히 좋네
드럼 배울때 처음친곡인데 4년뒤 진재승방송보고 찾네...고맙다 진재승
그린데이 입문용으로 딱 좋은 곡같아요 잘 듣고갑니다
내 인생이랑 똑같다. 위로가 되네
오늘 처음 듣는 곡인데 가사가 너무 인상적이다..
찬호 덕분에 알게 된 노래,,고맙다
ㅋㅋㅋㅋㅋ얜 진짜 찬호 좋아하는게 보이네
오.. 그린데이 21gun 어릴때 좋아하던 노래인데 ㅠㅠ 해석 감사해요♡
badass
나쁜엉덩이?
@@잭스-x8b ?? 드립임 아님 진짜 모르는거여
@@잭스-x8b 개쩐다는말임ㅇㅇ
언제 들어도 쩐다
"Greenday"
가사번역이 가장 잘 맞는듯 해요
진짜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그린 데이는 암울한 가사가 개인적으로 꽤 맘에듭니다
우울한 가사면 라디오헤드죠 ㅋㅋ
@@風-u6s ㅋㅋㅋㅋㅋㅋ no surprises 첨 듣고 반해서 가사봤다가 같이 우울해진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
트랜스포머 2 에서 넘어왔습니다
3:15
오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좋아용
Green Day Great Band but i haven't heard this song before. Yeah my heart has been broken few times in different ways by the People i have trusted,care,love, and i still love those People who have hurt me! This Awesome Song
차에서 들었는데 좋네요 ❤️
중학생때생각나네 ㅠㅜ 벌써 10년도 훨씬 전이네...
크으으으 이거 완전 추억이다
❤
'돌맹이에서 용서를 찾는 거짓말쟁이처럼'은 비석앞에서 용서를 비는 사람을 비유한 표현이라고 하네요.
의미 없는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네용
내 맘에 비가온다~
5:21 끝내주네
진짜로 끝내주네 ㅋㅋ
21의 예포 번역 조따
그린데이 내한 갓엇을 때 생각나네요 아마 5년 전인가 ㅠㅠ
이것도 ㅈㄴ명곡
아 18.... mp3나 휴대폰에 저장된 27년산 아재는 와드 하나 박고갑니다.
2022 Fire
Be still my teenage heart.
이거 드럼으로 쳤던곡인데...
미치도록쉬운드럼...?
@@대왕뚤기 오 어떻게 아셨지..
OASIS에 DON'T LOOK BACK IN ANGER 번역 되나요?
내 옛날계정이다.....
@@황소의난 ㅋㅋㅋ
Give up the fight.
그린머이!
초등학생때 들었던 노래다!!!!
노래 참 낭만있다.. 그죠? 아핳핳!! 예!
그린데이 She도 해주실 수 있나요?
1:00
이게있넹
이게 그 이라크전인가?
그거 미군파병 반대하는 노래 맞지?
전세계에 있는 전쟁반대노래
You and I 가 You and die로 들림
저런 구성을 어떻게 생각했냐....
24:00
3:10
혹시 Sum 41 이라는 그룹 노래도 번역해주실수 있나용?
그 그룹 노래 좋죠! 기회 되면 번역할게요 :)
@@Higeon1 감사합니다 ㅠ
@@basusu8980 하나 완료했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가사진짜좋다
이노래는 때창하면 개머싯겠다
근본…
부시와 히틀러 듣고있나?
혹시 The Network-Roshambo 번역해주실수있나요ㅜㅜ
ua-cam.com/video/czTkLKnmYCQ/v-deo.html
가능하다면 해보겠습니다!
비둘기님 혹시 JT music-pop the hood 신청해도 되나요
♡
어렸을적 트랜스포머에 대한 추억
😢
👫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
@jason kim ㅋㅋㅋㅋㄱㄲ
아류임ㅋㅋ
좌파ㅋㅋㅋㅋ
이새끼 댓글중에 정상적인 댓 있었는데 ㅋ
@@sdpt1031 시발 ㅋㅋㅋㅋ정상적인 댓 있었데 ㅈㄴ웃곀ㅋㅋㅋ
I really hope peace come to UKRAINE
코큰애가 자주듣던데...
죠메??
트랜스포머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