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 2.2d 입니다. 제 차가 G702.2d 입니다. 주로 고속도로로 하루 평균 60Km 정도 주행 합니다. 얼마 전 갑자기 "포집량이 3배"로 늘어서 dpf 재생을 100Km 마다 합니다.(원래는 300Km) 그래서 연료필터 갈고, 엔진오일 갈고, egr 벨브도 새로 갈았습니다. 하지만 포집량이 여전히 많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배기가스가 자연흡기돼는 공기보다 훨씬 더 뜨거운데 배기가스로 엔진식힌다는 거는 누가생각해도 ...ㅎㅎ 그냥 신선한공기 계속 마시게 하는게 엔진을 더잘식히고 인젝터/피스톤 내부 기타 부품들의 수명도 몇배는 더길게 사용할수 있을 텐데. . EGR 는 배기가스 한번더 태우면서 차를 빨리 고장내는대가로 배기가스 규제를 맞추는 장치입니다. 물론 빨리고장난 차의 수리견적 계산은 차주가 하고요.. ㅎㅎ 현대나 기아에서 원가절감같은 쓸데없는 잔머리 굴리지말고 일을좀 제대로 했으면...
차 사라진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
잘봤어요~~
EGR밸브가 배출가스를 엔진으로 보내서 재연소 시키는 역할을 하는군요. 이해했습니다. ㅎㅎ
재연소가 목적이기보다 연소실온도가 너무 높을경우 NoX의 발생량이 많아지는데 배기가스를 일부러 연소실로 넣어 폭발을 방해하고 출력을 떨어뜨려 연소실의 온도를 낮추는것이 주 목적입니다. 😄 NoX의 저감이 목적이 아니라면 엔진에게는 세상 쓸데없는 기능이 되겠지요ㅎ
@@PPAKisa뜨거운 배기가스가 오히려 연소실 온도를 낮추네영 ㅎㅎ 뭐 공기 대신 들어갔으니 폭발이 약해지니
그러는듯 그래야 머 매연? 이 주니머 ㅠ 이거 닫혀야 할때 계속 열리니 차가 45이상 안나가더라구여ㅠ
영상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잘보다가 차 사라진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일은힘든데 목소리가 편안한목소리네요 고객님들이 부담을가지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겁나웃었네요 ㅋ
G70 2.2d 입니다.
제 차가 G702.2d 입니다. 주로 고속도로로 하루 평균 60Km 정도 주행 합니다. 얼마 전 갑자기 "포집량이 3배"로 늘어서 dpf 재생을 100Km 마다 합니다.(원래는 300Km)
그래서 연료필터 갈고, 엔진오일 갈고, egr 벨브도 새로 갈았습니다. 하지만 포집량이 여전히 많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충분히 egr 고장을 의심해볼수있겠네요!
배기가스가 자연흡기돼는 공기보다 훨씬 더 뜨거운데 배기가스로 엔진식힌다는 거는 누가생각해도 ...ㅎㅎ
그냥 신선한공기 계속 마시게 하는게 엔진을 더잘식히고 인젝터/피스톤 내부 기타 부품들의 수명도 몇배는 더길게 사용할수 있을 텐데. .
EGR 는 배기가스 한번더 태우면서 차를 빨리 고장내는대가로 배기가스 규제를 맞추는 장치입니다.
물론 빨리고장난 차의 수리견적 계산은 차주가 하고요.. ㅎㅎ
현대나 기아에서 원가절감같은 쓸데없는 잔머리 굴리지말고 일을좀 제대로 했으면...
뜨거운배기가스로 엔진을 식히는게 아니고 배기가스를 집어넣어 산소량을 줄이고 폭발이 적게일어나게해서 출력을 강제로 감소시키고 더불어 연소실 온도를 떨어뜨리는거랍니다!
@@PPAKisa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기획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