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를 오해하고 계신데.... 측정 공기질 이런거 다 신경 안쓰고 저소음으로 계속 켜두는 용도에요... 환기 이후에나 잠깐 3단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구요. 그렇게 신경안쓰고 계속 켜놔도 평균적인 공기질은 좋아지니까 결국 사람에게 노출되는 미세입자는 줄어들게 되니까요. 더 적은 공간으로 더 미니멀한 디자인의 공기청정기죠.
8천원짜리 정품 필터가 E12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저 정도 제품을 사용하느니 서큘레이터에 자동차 에어컨 필터 붙여서 쓰는게 성능이 더 좋습니다. 한마디로 7만원 주고도 돈 아까운 제품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 이케아 전자제품은 AS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1년 지나서 고장 나면 제품 버려야 합니다. 리퍼 교환도 1년까지 밖에 안되며 그 시간 지나면 그냥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가구야 어떻게 해서는 고쳐 쓸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전자 제품은 보드나 조그만 부품 하나 나가도 전혀 쓸 수 없기 때문에 구입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저 돈 주고 사느니 그냥 샤오미나 위니아 사는게 돈 버는 겁니다.
원초적인 공청기인데 사실 센서 있는 공청도 멍청하기는 마찬가지라 수동으로 지속적인 고정 속도로 사용하기엔 좋아 보입니다.
기즈모님 멋있어요. 가르마 타시니깐 마릴린 맨슨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 마릴린 맨슨, 존경합니다.
이거 화이트는 벌써 품절이길래 재입고까지 기다리는 중이에요
기즈모님 리뷰까지 보고 살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네요🤗
저도 사서 2주정도 써보고있는데요. 이 공청기 가장 장점이 벽에 박아서 걸 수 있다는게 가장 장점입니다 ㅎ 공기청정이 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긴 하지만 ㅎ
되긴 됩니다. ㅎㅎ
리뷰를 위해 앞쪽 옆쪽 머리만 정리되어 있는 실용적인 깔끔함 잘 봤습니다 ^^
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궁금증이 풀리시길...
기즈모 로고가 어느새 바뀌어있네요. 수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모델명을 "시청창살쇠창살은 철쇠창살"로 지어서 복수해주었으면..
주방용으로 돌리고 싶은 공청기네욬ㅋㅋㅋ 우와… 후드 건너편 벽에 박아버려야겠어욬
포브스 선정 '인트로 멘트가 제일 웃긴 채널'
왠지 모르게 오늘은 가족들이랑 다 같이 봤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뭔가 뱅앤올룹슨 스피커 저렴버전처럼 생겼네요. 음악이 나와야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네. 인테리어 효과는 정말 뛰어나요.
이케아가 가구계의 다이소 인 줄 알았는데 디자인 너무 좋네요
가발 이쁘당 구독자 많이 늘었네
가발 아니거든요 ㅋㅋ
영상을 보면서 공기청정기를 켜봤습니다...
음...디자인은 땡기네요..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혹시 가발쓰기시작하셨나요 기즈모님..?
침실에서 쓰기 좋네요.
항상 객관적으로? 궁금한부분?을 잘 짚어주시는거 같아서 종종 챙겨봐여! 저번에 이케아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스피커?리뷰로 처음 접한거같은데 이것두 예쁘네여 ㅎㅎ 깔맞춤 하면 괜찮을지도..?
행운의 7번!
공기청정기 구조가 정말 단순하네요...
저ㅜ사이즈 디자인 그대로 스피커 나오면 좋겠네요
그대로는 아닌데 비슷한 스피커도 팔아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 5평 남짓한 원룸용으로 하나 구비할까 생각중인데 별로라고 보시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소음 말씀해주시는 부분에서 음성없이 소리만 들어볼수있게 각 단계에서 몇초정도 시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ㅎㅎ
드레스 코드가 멋지게 바뀌신 것 같습니다.
책상 옆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예쁜 폐품을 만드는 기업
이케아에서는 자기 돈 내고서 내 뇌의 이해력(혹은 지능)을 테스트 하게 하는 조립식 책장이나 서랍장만 만들어서 파는게 아니라 공기청정기까지
만들어서 파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원룸이나 개인방에 두고 쓰기에 괜찮아 보이네요...
여러대 사서 벽에 걸어놓으면 좋을거 같은데 전기값이 많이 나올거 같네요.
오늘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
이케아 전문 리뷰어 기즈모입니다.
콘센트 타이머 기능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ㅠㅠ
아재드립 노잼 ㅉㅉ 하면서 왜 매번 새영상이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는거지...
쳇
pm2.5 120이라니 환기좀 시키세요 공사장보다 공기가 더러움
중국이 망해가는 중이라 요즘 공기가 좋아져서 재미로 하나정도 사두는것도 좋을듯...
이정도는 다이소에서도 만들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이소 공기청정기 별거 아닙니다 ㅎㅎ
팬과 왠지 허접해보이는 필터 구성이 흡사 시거잭에 꽂아 쓰는 사제 자동차용 공기청정기 큰버전 같습니다.
필터 스펙이 안나와서 아직은 보조로만 쓰고 있죠
미세먼지 센서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제것도 센서가 없어서..ㅠ
저도 귱금합니다
샤오미 초미세먼지 측정기 같아요
초반만 보면 리뷰영상인가 이케아 까는 영상인가...ㅋㅋㅋㅋ
소음 측정시 계속 말을 하셔서 ...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용도를 오해하고 계신데....
측정 공기질 이런거 다 신경 안쓰고 저소음으로 계속 켜두는 용도에요...
환기 이후에나 잠깐 3단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구요.
그렇게 신경안쓰고 계속 켜놔도 평균적인 공기질은 좋아지니까 결국 사람에게 노출되는 미세입자는 줄어들게 되니까요.
더 적은 공간으로
더 미니멀한 디자인의 공기청정기죠.
이케아에서 한 번 호되게 당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거 크기나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궁금했었는데, 성능이 안좋네요.
성능은 많이 떨어지는것같은데 디자인은 이쁘네요
미세 먼지는 됐고 큰 먼지만이라도 빨아 들여주는 청정기 잇으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더라.... ㅋㅋㅋ
저 필터 성능은 KF94 마스크랑 같다고 보면 됨...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자.
푀르니푸티크 ㅋㅋㅋ
형 이거는 형이 리뷰해야 하는 아이템이네 ㅋㅋㅋ
8000원 필터 or 카본 필터 1만 2천원 인가요?
아니면 살때마다 항상 2개를 사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가전 기즈모
6초전에 왔는데 일빠를 못하다니!!!!!!
일빠가 뭐가 중요합니까!
@@gizmo_ch 형의 첫남자가 되고 싶으니까요!!!!
@@shamal9116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 왜들이러세요 ㅋ 이채널은 ㅋㅋㅋㅋㅋ
아니 욕실에도 공기청정기를 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천원짜리 정품 필터가 E12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저 정도 제품을 사용하느니 서큘레이터에 자동차 에어컨 필터 붙여서 쓰는게 성능이 더 좋습니다. 한마디로 7만원 주고도 돈 아까운 제품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 이케아 전자제품은 AS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1년 지나서 고장 나면 제품 버려야 합니다. 리퍼 교환도 1년까지 밖에 안되며 그 시간 지나면 그냥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가구야 어떻게 해서는 고쳐 쓸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전자 제품은 보드나 조그만 부품 하나 나가도 전혀 쓸 수 없기 때문에 구입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저 돈 주고 사느니 그냥 샤오미나 위니아 사는게 돈 버는 겁니다.
이름이라도 복잡해야 싸구려거 아니라 있어보이는효과가.....
스웨덴어라고 하는데 사람 이름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ㅎ
이름은 디자이너 이름일껄요 아마도??
공기청정기 살때는 필터가 10단계인가? 모터가 BLDC모터냐! 100평 커버되냐 ? 안되면 개나줘버려!
허접한 제품이네요..
Fabric이 커버로 되면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 에 기름때가 끼일텐데...
Hepa팔터 하나만 있으면 pre 선정필터도 없고 carbin팔터도 없고 살내 잡내등 효과 없어요...
비추천 제품.....
가격을 보셈
그럼 이거 한 서너개 사서 벽마다 붙여 놓고 쓰면..?
방마다 거실마다 달아도 6개사도 36만원 ㅋㅋ 엄청싸네... :)
7만원이니 42만원이지..
1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와 이름어렵다.
이케아 하면 태국 메가방나에 있던 이케야 갔을떄가 생각난다 입구는 그냥 들어오세요~ 하고 미로로 진을 뺸다음에 출구에 계산대를 둠 나갈때 지갑 열릴뻔 했잖어 ㄷㄷ
샤오미 마렵네ㅋㅋㅋㅋ 이쁜 슈뤡
공기청정 안되는 자칭 공기청정기 ㅋ
아니 이케아는 도대체 뭘 이렇게 많이 내 놓아요?... 이케아가 기즈모 따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