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인심은 잠깐 지나 가면서 돈 쓸 때 뿐이고 원래 텃세가 아주 심하다 60년대 심지어 80년대에도 시골 가면 텃세가 심하였다. 법도 앞뒤도 없는 시골 양아치 버릇을 잡아야 하는데.. 동네 반장. 이장들이 텃세 앞잡이고 관할 기관들도 찬인척으로 짜고 치는 동네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섭섭할수 있지만 그래도 먼저 그 자리를 잡고 사신 어르신들 입장 이해하고 양해를 구하셔야 맞다고 봅니다. 정해진 자리가 없지만 그런식이면 힘이 없으신 어른들은 젊은 사람과 똑같이 경쟁하려면 약자가 될수 있으니까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만 시골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부당한 텃세가 아니고 일찍 가서 누군가의 자리를 뺐았다고 생각하면 .....눈에 안보이는 규칙이 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자리를 잡은 토박이들 틈에 적당한 자리를 구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생각이 짧은거지 도시의 에어로빅 수업에도 자리가 있는데..거기도 눈에 안보이는 룰이 얼마나 심한데
그분들도 치열하게 자리잡고있는 자라! 고객은 정해지고 팔려는 분들은 많고! 그분들에게 맛나는것 싸주고 친해지면서 자리잡으세요, 공짜가 어디있나요, 도시는 더심함,,세상사는 도를 아직 모르네요,, 당신도 자리잡고 있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옆에 똑같은것 낮은 가격에 팔면 어떨까요! 오직 당신생각만 하는 내용,,
5일장엔 자리가 정해져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몇년에서 몇십년 동안 자기 자리 정해놓고 장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사꾼들은 상인회에 자리세주고 장사하는 분들입니다 그자리를 하루 아침에 다른사람 한테 빼았기면 그냥 있을 사람 있을까요 아무리 5일장이라도 상인들도 자리 규칙을 지키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내자리 만들려면 세월이 많이 가야 자리 마련 할수 있을겁니다 상인회에서 말을 잘못하고 있네요
5일장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어요 첫날은 본위기 보고 할머니본들껀 적당한 자리 있냐고 물어보셨으면 어떠셨을까요 그분들도 그자리 잡애려고 얼마나 기싸옴 하셨을꺼요 그리고 장보러 갈때 자리를 기억해서 장보고 있어요 거기 가야 그 채소나 물건을 살수있다고 기억하고 갑니다 그냥 단순한 자리가 아닙니다
장마당 에는 몇십년씩 오래 하신분들은 그자리가 본인자리가 된겁니다 저도 20년전에 생활이 너무너무 어려워 장마당으로 장사를 나갔는데 쫓겨나기 일수였고 그날 빈 자리를 자릿세 2만원씩 내고 100만70만70만50만원 이렇게 신탄 옥천 유성 금산 5일장 자리를 사고 장사했었어요~ 암암리에 거래가 되고 있답니다~계속 나가시면 자리 얻을수도 있어요~힘내세요 ❤❤
애기엄마의 사정 알게되면 아마도 모두가 지원군으로 변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천성이 착하고 어질은 우리민족의 유전자를 곧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 되요. 부탁하고 싶은건 좀 서운한 일이 있을지라도 공손한 말과 몸가짐으로 행동하라는 것을 꼭 말 하고싶어요. 맘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물론 시골 텃세 심하다만 5일장이 뭔지도 모르는 게 컨텐츠를 만들었네요 5일장은 거의 군단위로 장이 선다 이장하고 상관없다 인구 줄어서 지금은 시골 장도 한산하다 5일장은 대부분 떠돌이 상인들이고 할머니들 별로 없다 그리고 텃세는 대항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피해야 한다 시골 살려면 시골 사람이 되어야한다 텃세는 넉넉한 인심의 이면일 뿐이다
시골 할머니들이 늘 자기가 하던 자리가 있어서 그래요 장사 하면서 늘 하던 자리라 익숙해지고 자기들끼리는 얘기 인해도 약속된 자리처럼 되어 있어서 서로 침범 안하는데 외지인이 와서 자리를 하고 있으니 뺏었다고 생각하는거죠 시간이 지나고 버티셔야 해요 그래야 할머니들에게도 받아 들여지고 섞일수 있어요 힘내세요
나 시장터 자영업하는데 인수받아 오니 가게 귀퉁이 붙어서 30년 장사했다는 할머니가 텃세하더라--- 자기말 한마디면 이 동네서 장사 못한다고ᆢ 첨엔 길거리 앉아 장사하는게 안스러워 커피며 간식거릴 매일 대접했는데 이졘 상종 안함ᆢ 인간은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더라
진짜 할마시들 대단하더라구요ᆢ
이제 절대 불쌍하게 안봄
시골 인심은 잠깐 지나 가면서 돈 쓸 때
뿐이고 원래 텃세가 아주 심하다
60년대 심지어 80년대에도 시골 가면
텃세가 심하였다. 법도 앞뒤도 없는
시골 양아치 버릇을 잡아야 하는데..
동네 반장. 이장들이 텃세 앞잡이고
관할 기관들도 찬인척으로 짜고 치는
동네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골 할매 양아치는
또 처음이네,
놀러 캠핑오면 동네 형들이 시비걸고 팻지~ 무식한시대
돈 쓸때도 텃새 심하고 인심 야박하더라구요
원래시골장터 자리싸움 치고박을정도로 피터집니다
순박하고 넉넉한 시골은 없습니다. 더 야박한 사람들이 됐어요.
맞아요 할머니들 돈맛을 알아서 야박해요
옛정이란건 어디다 버린건지
할매들한테 커피을사주던지 물어봐야지
시골에 텃새가 있읍니다
불쌍한 사정을 먼저구하면 그래도 도와주심
근데 고향에 귀촌 하셨다면서 어떻게 30대라면서요? 근데 누구 고향 임? 사실 그정도면 할머니들이 누구누구 아들 딸 기억 하실건데? 부모님들도 다 같이 이사 하셨나 좀 이상하네요 아님 고향 떠나고 한번도 안 찾아가봄? 보통 어릴때 추억 땜에 한번은 찾아 가는데 흠
할마시들 인정머리라곤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네.
시골사람들이 겉은 허수룩해도 속은 여우 백마리 들었음
옛말 입니다 얼마나 텃세심하고 인정머리 없어요
예전에도 그랬다
아이고 좀 젊은이들을 도와주지
얼마나 살겠다고 얼마나 부자 됐다고
너무 인정 머리가 없네요
바위같이 움직이지 마시고 화내지 말고 참고 이겨내셔요, 하나씩 한 사람씩 설득하고이겨내면 되요, 우뚝서세요
끝까지 버텨요 좀더 일찍 나가고 좀늦게 드가요 견디다 보면 자리잡혀요 힘네요
대한민국에 내자리가 어딧나 그 할머니가 그땅 삿나 물어 버리세요
자기고향에가도 저러는데 완전 연고도없는 사람이오면 어떻게나올지:)
그마음 공감해요.
어린아들 키워야하는 젊은미망인을 마을노인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고향마을에 정착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배려해주심이,,,
점점 시골인심이 삭막해지니 참 안타깝습니다. 촌노들의 순수함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재참촌스럽고점점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옛날 시골이 아니랍니다 저도 시골로 전원주택 사왔는데 잘해드리면서 전 더 억세게 굴었더니 이젠 아무도 건들지 않아요😅
점점이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그랬어요.
시골에 텃세심해지니 누가 귀촌귀농할까요 인기감소되서 동네없어져봐야 정신을차릴까요
나이들면 돈귀신됩니다.
시골 인심이 더 안좋아지고 있어요 진짜루 시골텃새 짜증남. 그래서 시골 절대 안감
사전 협의
사전협의같은소리하네
무식하고 욕심찬 노인네들천지야
아직도 시골텃새가 만연한가봅니다.
이러니 시골 점점 망해가지 젊은 사람 하나오면 집주고 땅주고 잘살게 도와줘야 한다 텃세 법 만들어 징역3년에 처하라
🎉
30년 형 줍시다 저런 텃세부리는것덜 나이값못하네
시골인심이. 이렇게야박하니. 시골에. 젊은사람이없는거예요. 절은애기엄마서울와서. 노력해서 사세요. 행운을빌어요. 힘내세요🎉🎉🎉🎉😂😂😂❤❤❤❤❤
시골 인심이 진짜 사람 힘들게 해요
이분들은 자기들 밖에 모르네
ㅜㅜ속상해라
할매들 욕심많고 말안통하지만 웃는얼굴로 끈기있게 계속하세요 그러다보면 진심이통하는날이올거예요
꿋꿋이하세요
더열시미하세요
힘내세요
시곬ㅏ람도 옛날 인싱같지가 않네요.
부딫치고 견디는 수 밖에요.
힘내세요 🎉
시골에 젊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며 왜 이리 텃세가 심한지
이러니 누가 시골가서 살겟어요
시골사람들 무섭네요
갑질 기가차네
힘내세요
아들하고 열심 사는데
좀도움을 주지 어른들이여 😮😢
나이 드신분들이 이러시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창피도 모르고 엄치도 모르고 이해심도 모르고
서로,함께살아가야합니다,제발,힘내십시요
그 나이때들 저대로된 교육을 못 받아서 몸만 어른 많아요.
마을회관 농약사건도 더러더러 나오니 밖에서 들어오는 음식 조심하시구요.아이에게 항상 예의있게 행동하고 오지랖은 할거 없다고 가르쳐주세요.
그래도 해야 자기자리를 잡을수 있을겁니다
결코 쉽지않습니다
몇년이 될지모릅니다
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외지안으로 취급당합니다
30년이 넘는데도 눈치보고 부당한 대우도 참고 살아요 지독하더라고요
뚝심으로 버티세요!!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승리여요😂❤
시골인심 옛말이예요
텃세도 심하고
시골장터
목숨걸어야합니다😢😢😢
어디를 가든 텃새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친절해집시다.😢😢😢
시골 더이상 옛 인심 아니죠 사악해 졌어요
젏은사람이 실랑도업고 아들이량열심히 살라하는 대 참인심너무야박하내요 인생선배 삶에증인이 자걱이업군요 화이팅하세요 🎉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젊은 새댁이 남편도 없이
아들 키우며 살아보려고
하는데 저도 시골살지만
주위에서 좀 도와주세ㅠㅠ
시골 인심 좋다는 말.!! 다 옛날 옛적 얘기 입니다
속지말자 시골인심
조심조심 시골텃세
인상좋은 할매조심
불쌍하다 농약나물
옜날할매 절대아님
돈과 연결 돼어서😢
그래요😂😂
현실의 돈이 자리 싸움이
됄수 밖에 없어요😂😂
귀농 귀촌 귀어하신분들
환영해 주세요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서로 협력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분들 돌아가시면
마을은 사라집니다
힘내세요
에유
열심히 살으려구 함
바 주셔야죠
응원합니다❤️🙏
시골인심이 더 악독해요
강해지셔야 살아남아요
깡다구로 버티셔야해요
섭섭할수 있지만 그래도 먼저 그 자리를 잡고 사신 어르신들 입장 이해하고 양해를 구하셔야 맞다고 봅니다. 정해진 자리가 없지만 그런식이면 힘이 없으신 어른들은 젊은 사람과 똑같이 경쟁하려면 약자가 될수 있으니까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만 시골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시골이나 도시나 5일장 이나 노점에도 자리 한번 잡으려면 몆일 몆년 걸리는것 맡다 그사람들도 처음엔 다 그랫을걸겁니다 마을이장 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고
부당한 텃세가 아니고 일찍 가서 누군가의 자리를 뺐았다고 생각하면 .....눈에 안보이는 규칙이 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자리를 잡은 토박이들 틈에 적당한 자리를 구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생각이 짧은거지
도시의 에어로빅 수업에도 자리가 있는데..거기도 눈에 안보이는 룰이 얼마나 심한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 할망구들을 모두 경찰서에 고발하세요 .
협박과 강제 위협 ,강짜행위로
그리고, 꼭 실형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젊은 미망인이 어린아들을 데리고 와서 살려고 애를 쓰고 있으면 .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참으로 인정머리 없군요 .
더구나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할머니가 이렇게 한다면 ,
잘못 살고 있읍니다 .
베풀면서 복짓고 삽시다 .
법대로 한번 하세요. 겁을 먹어봐야 자신의 행동이 안하무인 인것을 알죠. 또 견디다보면 그녀들은 곧 하늘나라로 가시겠죠?
시골이나 바닷가는 가지도 살지도 쳐다보지도 맙시다 3개월안에 100%후회합니다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어딜가나 원주민들의텃세가심하다
왜들그러는지!!!?~
이또한 살아가는방법의하나라생각하고 힘내세요
연세드셔서 살기 힘들다고 할머니들 물건 사드리곤했는데 이젠 골고루 사드려야겠네! 젊은 사람들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도와줘도 줘야지 나이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하나둘 떠나고 나면 시골에 남는사람이 없을텐데 서로 도웁시다.
@@oks6731 🥹🥹🥹
그분들도 치열하게 자리잡고있는 자라! 고객은 정해지고 팔려는 분들은 많고! 그분들에게 맛나는것 싸주고 친해지면서 자리잡으세요, 공짜가 어디있나요, 도시는 더심함,,세상사는 도를 아직 모르네요,, 당신도 자리잡고 있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옆에 똑같은것 낮은 가격에 팔면 어떨까요! 오직 당신생각만 하는 내용,,
이런 텃새는 당장 없어져야 합니다ㆍ이러니 시골마을이 텅비지요ㆍ
무식하고 용감한 노인들은 답이없어요. 끝까지 버티세요. 그 노인들 다 죽을때까지 ~~
재래시장상인들 너무하더라구요 땅세내는것도아니고 어쩌다 물건팔러가면 텃 세가심하더만요 글지마세요 서로돕고 살아갑시다 .
5일장엔 자리가 정해져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몇년에서
몇십년 동안 자기 자리 정해놓고
장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사꾼들은 상인회에 자리세주고
장사하는 분들입니다
그자리를 하루 아침에 다른사람 한테
빼았기면 그냥 있을 사람 있을까요
아무리 5일장이라도 상인들도 자리
규칙을 지키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내자리 만들려면 세월이 많이 가야
자리 마련 할수 있을겁니다
상인회에서 말을 잘못하고 있네요
이왕 큰맘먹고 시골에
가셧쓰니 끝까지 버티세요
할머니들 곳 지칠겁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조박까지깨는 시골 인심
너무 야속하군요
힘내요❤❤❤❤❤❤
아니 ‥요즘 시골이구 어촌이구 다들왜그려 ~? 참 나원 세상이 왜이리돌아가 ‥😢
젊은여인이 아들과 열심히살아보겠다는데~
ㅡ어르신들여 ‥쫌 마음좀 넓게여시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분들 함께 돕고 살아요~❤
마음아프네요 젊은분이 자식 키우려고 하는데 제발 텃세부리지말고 서로서로 도와주세요😢
5일장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어요 첫날은 본위기 보고 할머니본들껀 적당한 자리 있냐고
물어보셨으면 어떠셨을까요 그분들도 그자리 잡애려고 얼마나 기싸옴 하셨을꺼요 그리고 장보러 갈때 자리를 기억해서 장보고 있어요 거기 가야 그 채소나 물건을 살수있다고 기억하고 갑니다 그냥 단순한 자리가 아닙니다
먼저 자릴 펴기 전에 노인분들 음료수로 꼬시고 먹을 거로 꼬시고 먼저 인사하고 친해 지고 얼굴 익히면 그때 자리 펴는 거에요...
시골 텃세는 없어져야합니다
그러다 유령마을 될라
맞아요 저도 시골 주택으로 이사와서 2년 넘 넘 힘들어요 하물며 우리 개들 한테도 뭐라해요 짖어서 시끄럽다 도대체 실수 없다 이러면서요
그까이꺼이기지도못합니까억새야죠시골이던도시던내가살곳은내가만드는겁니다.아들을위해서강해져야합니다
@@심봉섭-e6v 정답!
시골마을사람들의 텃세는 그분들의 일생이랍니다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아주 많은 시간으로 자 자리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
😊😊😊
@@orangetk 고향분들대우해주고술받아주면땅내놓고떠나 이러케됩니다 지금은 사정없이싸웁니다
힘내세요 시골 인심이 요즘은 안좋아요 딸같은 사람을 도와주지는 못하고 심하네
이걸 부당한 텃세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준들은 자신을 지켜온 인생의 전쟁터임을 아셔야 할것같습니다
얼마나 살다죽는다고 그렇케 악한지 시골노인들이 더악하고 더못됐어요진짜사악해요
삭막해진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 같아요
시골 카르텔 장난아님
진짜 법없이도 산다는게 다른 의미인듯
명절때 가족,친지다모이면 다위로 보내쇼!!
도시에서 없어진 텃세가 시골에 있네 시골사람 무섭다
경로당에. 빵이나. 간식한번씩 사다드리고 영향력있는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보세요
웃는얼굴에 침못뱉어요
제경험담입니다
그맘알아요 나도그런일 많이 격어 보았네요 인심이란 없어젔어요세상이 야박해젔어요 힘내요그냥 견디세요굳건하세요
힘듦을호소하는데
요런답글은쫌
건방아니신가요?
먹을때뿐인걸
지나보시면알듯😂
@@최명옥-d8h 전 도움받고 잘삽니딘
다
장마당 에는 몇십년씩 오래 하신분들은 그자리가 본인자리가 된겁니다
저도 20년전에 생활이 너무너무 어려워 장마당으로 장사를 나갔는데 쫓겨나기 일수였고 그날 빈 자리를 자릿세 2만원씩 내고 100만70만70만50만원 이렇게 신탄 옥천 유성 금산 5일장 자리를 사고 장사했었어요~
암암리에 거래가 되고 있답니다~계속 나가시면 자리 얻을수도 있어요~힘내세요 ❤❤
시골 지글..가고픈 마음 싹 사라진다..시골 없어질거야..미래에는
시골인심엣말이네요
어디젋은사람들이들어가서살겠어요
🥲🥲🥲
5일장도 가보면 항상 정해진 자리에서 다들 장사하는 걸로 봐선 암묵적으로 자기자리가 있는 걸로 압니다
다시금 할머니들과 잘 대화 시도해서 서로 이해 해달라고 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시간 지나면 오히려 서로 돕게 될꺼예요.. 그방법이 제일 좋을듯 하네요.
할머니들이 작은 것에 감사해요. 점심이나 마실거리 간식등을 마련해 드리세요.한번이 아니라 세번 연속되면 마음 한켠을 내어줄 겁니다.
하나를 주면 세개를 주게 됩니다. 세개를 주면
열개를 달라할거예요.
결국은 다 내어주어야 끝납니다.
무지랭이들은 그렇게
하니까 아이를 위해서
다시 올라가세요
부당한 것에 익숙해지면 안됩니다. 그 할머니들이 더 일찍 오면 될 일입니다.
그때 뿐일걸요.. 어르신들의순수함을 기대하지마세요
애기엄마 힘내시고
공손한 모습으로
꾿꾿이 해 나가세요.
곧 좋아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
애기엄마의 사정 알게되면 아마도
모두가 지원군으로
변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천성이 착하고 어질은
우리민족의 유전자를
곧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 되요.
부탁하고 싶은건 좀 서운한 일이 있을지라도 공손한 말과 몸가짐으로 행동하라는 것을 꼭 말 하고싶어요.
맘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시골이 순박하다는환상을 깨야합니다
시장에 자기자리 있어요
잘아시네요
예전부터.
다. 자기 자리가 있죠
그래야 질서가 잡혀요
내입장이 당당하다고 그들이 오랬동안 관습으로 정해진 룰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서서히 다가가면 마음의 문을 업니다.
귀촌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도시처럼 인간관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돕고사는 배려하며 사는길 면장. 이장 어르신 교육이 필요합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
기다리면 다 가고 내가 왕 짱이 되죠
잘 지내세요.
인사하고
웃어주고
.........
휴우 ㅠ
도시재래시장도 마찬가지예요 노점자리싸움치열해요 농촌만그런거라몰아가지마세요
도와주시는분도 잉ㅎ고 야박하게 구는 사람도 있죠 열심히살다보면 좋은일있을겁니다
대차게 싸우세요 싸워서 문재를
만드세요 경찰서에 가서 자잘못을 따지세요 그런일 격지않으면 자리 차지못합니다
한번에 안되면 두번 연속 하세요
자리 차지할수있습니다
연세드신분들이 마음을 넉넉하게 쓰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장날 가보면 자리가 일정하게
묵시적으로 정해져 있는것 같다
물론 시골 텃세 심하다만 5일장이 뭔지도 모르는 게 컨텐츠를 만들었네요 5일장은 거의 군단위로 장이 선다 이장하고 상관없다 인구 줄어서 지금은 시골 장도 한산하다 5일장은 대부분 떠돌이 상인들이고 할머니들 별로 없다
그리고 텃세는 대항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피해야 한다 시골 살려면 시골 사람이 되어야한다 텃세는 넉넉한 인심의 이면일 뿐이다
젊은 새댁이 너무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모르셨군요.
장터 텃세뿐만이 아니고 상거래하는 거의 모든 곳이
다 그렇습니다.
흠 시골의 정이 없어졌네요.각박한세상일세...힘내시고 버티세요.어디가도 힘든일들은 있을겁니다.꼭버티시고 자리잡길 바라겠습니다.
시골노인들 자식들도 저렇게 당할걸요~
요즘 촌것들 답이없네
우리나라 시골 어르신들 왜그래도대채 젊은이들 한테싸가지 없다고 욕하지마셔 시골노인이 더 그렇타고 ~~
어디가든방해꾼은있답니다.
조금씩베풀면서정을키워가다보면한국인에게있는정감으로풍성한사랑받게될겁니다.
홧팅❤
시골살려면 먼저 인사드리고 사정이야기를하면 거의들어주십니다.
시골살려면 그정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행동하면 너무인정스러운도움을 밭을수도있어요.
시골이 더 무서워요 시골이 도시서람보다 더 악날하네?
차라리 도시로 올라와서 청소라도 다니세요 그게 낫겠네요
서울
어느 그, 어떤 시장..에서도 똑같을 듯.
서울은 더 심할 듯.
부산도.....
같다고 봐야 합니다.
시골 이장들이 문제다
경찰에신고해야되나 참나 시골사람들 참 법도안되는 곳이라 무습다
시골장이 마트보다 더비쌈니다
시골 할머니가 더 눈속이고 물건사면 호구로압니다
시골 할머니들이 늘 자기가 하던 자리가 있어서 그래요
장사 하면서 늘 하던 자리라 익숙해지고 자기들끼리는 얘기 인해도 약속된 자리처럼 되어 있어서 서로 침범 안하는데 외지인이 와서 자리를 하고 있으니 뺏었다고 생각하는거죠
시간이 지나고 버티셔야 해요
그래야 할머니들에게도 받아 들여지고 섞일수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