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탄풍경 요새도 따뜻하면 탑니다.^^ 당진에도 다시 다녀왔고 바이크탄 풍경님 영상 따라 진천에도 다녀왔어요.^^ 다만 그동안 아이패드 루마퓨전으로 편집 작업 하던 걸 맥북 파컷으로 바꾸고있어서 편집 작업이 영 더디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파컷 편집법도 다 까먹었거든요.(하긴 예전에도 잘 사용 못했지만요^^;;) 이번 주 안으로 한 편이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
아하 그동안 아이패드로 편집하셨군요. 저는 작은 스마트 기기로는 글씨 쓰기도 불편해서 문자, 카톡도 거의 안 하거든요 ㅎㅎ 저도 여기저기 종종 다니곤 하는데, 영상으로 쓸만한 건 안 나와서 그냥 라이딩만 즐기고 있어요. 연휴 지나면 입춘이니 이제 슬슬 탈 수 있는 날도 많아지겠죠. 😄
가볍게 떠나 즐겁게 다녀올수 있다는 문구가 너무 멋진데요~^^ 눈에 익은 도로가 보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회룡포마을 뿅뿅다리는 예전 드론 못날리게 한 그곳인지 조금 헷갈리는데요~ 확인해 보고 올해 한번 꼭 가봐야 할 명소 같습니다~ 참 멋진길이 많습니다~ 네바퀴 차로 다니면 절대로 가볼수도 볼수도 없는 풍경같아요~ 한구절 한구절 마음에 와 닿네요~^^ 새해에도 멋진 곳 기대합니다~^^
저기는 군 공항이 있어서 비행 금지 구역이고요, 드론 날리려면 촬영 허가 비행 허가 반드시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저런 작은 규모의 관광마을은 마을 자체에서 사생활 관련해서 드론 비행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민대표나 마을 관리 사무소 같은 곳에 허락도 득해야 하고요. 이래저래 불편해서 작정하고 촬영하러 가는 게 아니라면 어렵다고 보셔야 할 거예요.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다음 영상은 설 연휴 지나고 2월 9일부터 업로드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바탄풍님의 영상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혼자 촬영하고 편집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보는이는 행복합니다.
올 한해 대박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코로나 때문에 겪어보지 못한 2년을 보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도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 즐기셔요.
@@바이크탄풍경 네~~^^
👍👍👍😍 좋다^^~ 드론샷은 역시!
제가 드론을 많이 날리긴 날리나 봐요.
@@바이크탄풍경 좋습니다 값어치 하는 드론입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감미로운 나레이션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겨울에 단풍이라니 눈이 즐겁네요 ~
이화령도 오가다 들리기 좋은곳 같아요 ~
설 잘 보내세요 ~^^
명절 지나면 이제 조금씩 탈 만한 날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명절 잘 보내세요.
바이크탄풍경님 영상엔 아름다운 풍경과 달리는 바이크 사이에 생각할 꺼리가 녹아있어 더 좋습니다. 힘주지 않고 무심한듯 발화하는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참 멋지거든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그냥 바이크 타고 놀러 다닐 뿐이지만
영상으로 만들려면 낯 간지러운 얘기들도 해야 해서 좀 어색하긴 해요.
그나저나 요샌 아예 안 타시는 건지 영상이 뜸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바이크탄풍경 요새도 따뜻하면 탑니다.^^ 당진에도 다시 다녀왔고 바이크탄 풍경님 영상 따라 진천에도 다녀왔어요.^^ 다만 그동안 아이패드 루마퓨전으로 편집 작업 하던 걸 맥북 파컷으로 바꾸고있어서 편집 작업이 영 더디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파컷 편집법도 다 까먹었거든요.(하긴 예전에도 잘 사용 못했지만요^^;;) 이번 주 안으로 한 편이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
아하 그동안 아이패드로 편집하셨군요.
저는 작은 스마트 기기로는 글씨 쓰기도 불편해서 문자, 카톡도 거의 안 하거든요 ㅎㅎ
저도 여기저기 종종 다니곤 하는데, 영상으로 쓸만한 건 안 나와서 그냥 라이딩만 즐기고 있어요.
연휴 지나면 입춘이니 이제 슬슬 탈 수 있는 날도 많아지겠죠. 😄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영상잘봤어요~~소백산단풍이 드론으로보니 예술이네요!!
국립공원이라 경계 밖에서 찍느냐 그리 맘에 드는 영상은 아닌데 그래도 볼만하지요.
바이크탄풍경님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구독자) 많이 받으세요~
2022년 한 해도 늘 안라 하시길 바래봅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해요. 늘 감사합니다.
바풍님의 달리는 그림을 보면서
저도 올해 라이딩을 다짐합니다 아주 굳게 ^^
올해 1만 킬로 찍고 검사받으세요. 😁
가볍게 떠나 즐겁게 다녀올수 있다는 문구가 너무 멋진데요~^^
눈에 익은 도로가 보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회룡포마을 뿅뿅다리는 예전 드론 못날리게 한 그곳인지 조금 헷갈리는데요~
확인해 보고 올해 한번 꼭 가봐야 할 명소 같습니다~
참 멋진길이 많습니다~
네바퀴 차로 다니면 절대로 가볼수도 볼수도 없는 풍경같아요~
한구절 한구절 마음에 와 닿네요~^^
새해에도 멋진 곳 기대합니다~^^
저기는 군 공항이 있어서 비행 금지 구역이고요, 드론 날리려면 촬영 허가 비행 허가 반드시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저런 작은 규모의 관광마을은 마을 자체에서 사생활 관련해서 드론 비행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민대표나 마을 관리 사무소 같은 곳에 허락도 득해야 하고요. 이래저래 불편해서 작정하고 촬영하러 가는 게 아니라면 어렵다고 보셔야 할 거예요.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처음가는길이든 자주다니는 길이든 떠나는 자체가 힐링이지요....!!!
어딜 가도 즐겁게 갈 수 있는 게 바이크 여행 같습니다.
Nice travel
지금이그때쯤이군요
복귀길이김삿갓계곡
아이구부러워용
여긴 수도권 같은 정체가 없어서 출발이든 복귀든 항상 여유롭기는 해요.
회룡포전망대에 가본적은 있는데,
마을에 직접 가보진 않았습니다.
다음엔 마을에도 내려가봐야 겠네요.
가는 길이 꽤 운치 있어서 속는 셈 치고 가보셔도 괜찮으실 거예요.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겨울 한겨울에 이런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니 , 벌써 가을이 다시 찾아온듯 제 마음도 가을에 먼저 도착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길 따라 계절 따라 미묘하게 변하는 심경을 곱씹어 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Nice Video sir!!!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는 아재 50대 중반 라이더 입니다
언제 한번 부산으로 오셔서 라이딩 해 주시죠
제가 안내 할께요
건강하시고 안라 하세요
부산 여행한 지도 4년 정도 된 거 같네요. 그 이후엔 모토라드 도장 찍으러 한번 간 게 전부인데
멀기도 하거니와 시내 정체도 심해서 선뜻 나서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
gs를 운행하시나봅니다. 도로 주행이 많은 리뷰였으면 제겐 더 좋았겠지만 차분하게 일러주시는 여행 후기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원주에 계시는 것 같은데 지나가다 스칠 수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포근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 영상의 방향은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도로 주행의 현장감을 느끼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긴 합니다. 주행 영상과 그 외 영상의 비중에 대한 고민을 가끔 해보기도 하지만 취미 삼아하다 보니 크게 발전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
@@바이크탄풍경 사람냄새가 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다만 제 애마로는 다니신 산길을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아 푸념을 좀 했네요
네 그렇군요. 제 바이크도 온로드용 바이크들이라 승용차가 다닐 정도의 임도만 다니고 있습니다.
목적지로 삼으면 별거 없지만 가다보면 좋은길....바이크 여행 가장 와닿는 말이네요.
바이크를 타지 않으면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바탄풍님의 예전 동강길 영상을 보고서 영월을 갔었는데 역시 만족했습니다..이번에는 김삿갓길이 확 들어오네요..금년에 함 가볼랍니다.
덕분에 눈 호강 잘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삿갓 계곡과 옥동천 따라 달리면 참 좋아요. 임도 조금 달릴 줄 아시면 모운동 황금 폭포까지 가보셔도 좋고요.
그렇죠? 제도 누누히 말하는 것이지만 바이크를 타는 것 자체가 목적이지요 ^^
타는 것도 좋고 풍경 보는 것도 좋고 달리며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도 좋고 그러네요.
교대로 하다 보니 덜 질리는 것도 있겠죠 ㅎㅎ
오토바이 타고 달리면 아무것도 부럽지 않죠! 왜 그런가요? 지금은 차를 타고 여행하지만 바이크여행때의 행복함을 못 느낌니다. 더 늙기전에 유라시아 바이크 여행 다녀와야 겠네요...
아마 맨몸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수단이 바이크이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길과 그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매개해주는 수단으로써 바이크만큼 좋은 것도 드물 거라 생각합니다.
안동,예천 영주 이쪽이 풍경이 너무 좋은곳이 많아서 바이크 타고 지나가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번 가을은 크게 단풍구경을 못했는데 덕분에 바이크여행을 떠난것 같아 좋아요
감사합니다.
네. 이사 온 뒤로는 가까워서 자주 가고 있는 곳들입니다.
적당히 달려도 좋은 구경거리가 많아서 더 목적지에 얽매이지 않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정댓글을 못보고 수요일을
기다렸다는. ㅋ ㅋ ㅋ
연휴라서 하루 쉬었어요. 밀린 일도 좀 정리하고요.
다음 주부터는 날이 풀려서 조금씩 탈 시간이 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