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댁 영향력으로 사회의 질서와 나라의 안보가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시대는 고난과 역경을 거부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기에 연하 남편분의 순애보가 얼마나 값어치 있고 소중한 사랑이 나날과 시간들이 쉽게 이룬 과정이 아니였다는 것을 맘 깊게 새기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40년 정도 살아 왔습니다 저의 치열한 시절 80년대에 이민 왔을 때만해도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가져와 그저 앞만 보고 돈이 없으면 너도 가정도 모두 고생한다라는 생각으로 달려 왔습니다. 그러기에 생활의 안정은 가져 왔지만 사실 후회되는 부분도 참 많습니다. 툭히 내 나이 이웃 미국분들과 지내보니 그들은 많이 벌고 좋은 차는 타지 않았지만 가족과의 행복은 정말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녀와의 시간, 소통 ! 함께 여행, 주말의 여가 등등은 살아 오는 동안의 풍요한 정서와 믿음을 키워 왔더군요. 정말 사는 동안 늘 소소한 행복을 가족과 늘 함께하는 노력이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정말 소중하더러고요. 저의 이세들은 그리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생활 47년차 6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지난번 혜민씨와 민혁씨의 삶을 인간극장을시청하면서 참 예쁘게 살고 있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남의 삶을 쫒아가기보다는 나의 삶을 빈 여백안에 채워가는 스케치를 통해 먼훗날 아름다운 그림이 상상되는 부부 입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두분의 앞날의 꽃길만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두분 사랑스러워 저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내용 또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저도 캐나다 살때는 이렇게 마음이 쫒기지 않았는데요. 60대 후반인 나도 괜스레 삶이 숨이 찹니다. 올해 부터는 덜 염려하고 덜 걱정하고 더 순간을 감사하고 더 주변 사람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눈으로 바라보고 대하려구요. 민혁쌤 정말 RM 닮았어요. 사려 깊고 인생을 고찰하는 능력도 많이 흡사한듯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사람이라면 우리 과학쌤일거에요. 어찌나 이쁜지.. 두분 응원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 담아 드려요♡
정말 요즘 젊은 분들이 유니콘부부처럼 잘 분별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안에 갖혀 모두 똑같이 살려고 하죠?누군가와 똑같이 살려하고 비교하며 사는 삶 안에는 행복이 있습니까?.정말 주어진 자신의 삶에서 매일 감사를 찾으며 살아 보세요.계속 감사하다보면 감사충만이 삶의 기쁨충만으로 이어집니다.해보십시오!^^
두분의 인간극장도 보면서 저도 덩달아 많이 행복 했어요~ 어쩜 그리 행복하게 사시는지~ 예쁜가족 이네요！ 저는 60대 후반인데 오랜시간 외국어를 공부 했는데 일상회화 가 내가 하고싶은데로 말이 안되서 너무 스트 레스를 받다가 설 3주 전부터 고열에 시달리다 나을만 하니 어제는 급체로 응급실 까지 다녀오고 계속 어지럽고 이런 상황이 오다보니 2024년은 모든걸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능력에 비해서 너무 높은 수준을 원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 거라고~ 상담스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제는 인정을 하고 실행을 해야 제가 덜 아플거 같아요~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갖는게 좋을까요? 외국어 배우는거 좋아해서 죽을때까지 계속 하기는 할건데 욕심을 안부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교시절 한번쯤은 꿈은 꿔보는 사제의 결혼 상상을 실제 이뤄 대리만족을 해주는 두부부는 참 이쁨니다!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저에게 잠시나마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젊은 생각을 간직하게 해주신 부부의 삶! 힘든시간도 물론 있겠지만! 늘 응원 할테니 소식전하며 건강한 가족이 되시길...♡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서고, 그 이후 행복은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놀고 싶지만 참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거 아닐까요? 직업도 결혼도 인간관계도 대입 원서 쓰는것과 똑같은거 같아요. 그 바운더리 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고, 사람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인생을 쭉 살아가는거니까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해요.
저는 30대 후반 10년차 부부인데 딩크족으로 살고 있어요~ 남편하고 친구같이 대화 자주 하고 사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같이 얘기 나누는 시간은 없어요 ~ 장난스런? 일상 대화만 하지.. 저희 부부도 유니콘 부부님처럼 같이 생각을 나누고 이런 대화도 해봐야겠네요~ 참 보기 좋고 배울 점이 많아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예요 혜민씨 정말 젊고 이쁘요 남편보다 더 영해 보여요 우리는 남 의식으로 많은 시간을 뺏기며 살죠 그러나 두분의 아름다은 가치관 정말 멋져요 한국은 특히..그러죠 여기 카나다 이민 생활 오래 살다 보니 정말 독일 유럽과 비슷하게 자유해 좋습니다 .멀리서도 자주 이곳 유투브 찾아와 완전 팬입니다 .멋지게 사랑 하며 소박함이 ...정감이 가군요
첨엔 여선생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볼수록 남자가 멋져요
어쩜 나이도 어린데 그렇게 속이 차 보일까요?
매력 뿜뿜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예쁜부부~~
두분을 보면서 참이쁘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우리 그냥 살아요.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면 됩니다.
비교하고 살다보면 내인생 없고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을 사는거ㅇ같아요. 숨쉬고 멍때리고 느리게 살아도 됩니다.
우리 여유를 갖고 살아봅시다.
말씀을 들으니 마음의 위안이 많이됩니다~~^^
선생님댁 영향력으로 사회의
질서와 나라의 안보가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시대는 고난과
역경을 거부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기에 연하 남편분의 순애보가 얼마나 값어치 있고 소중한 사랑이 나날과 시간들이 쉽게 이룬 과정이
아니였다는 것을 맘 깊게 새기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내가좋아하는일. 동화책부터 읽어보겠습니다. 21살19살14살딸에게 응원답글도 감사드려요 2024년도 아자아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따뜻한사람 되기~♡♡♡존경합니다
아내분이 넘 동안이라 깜놀 😮 ^^
연상이 아니라 남편분보다 더어려 보입니다
최강동안에 최강 이쁜미모 😊😊 멋진남편분과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예쁜꽃길만 걸어가시길 🎉🎉
말씀하시는게 방탄 RM과 동일인같아요 제스쳐나 이목구비도 닮았어요^^싱기방기ㅋㅋ
목소리도 닮았어요😊
진짜 듣고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
저도 김남준 생각났었는데 똑같네요 ㅋ
ㅋㅋㅋ김남준과 박진주@@user-hj4fx7ds6h
너무나 이쁜 부부예요
자신에 맞게 목표를 세워 자신만의 길을 가라는 말씀에 참 힘이 생깁니다.
저도 동화읽는 어른입니다~~
그림 동화책에서 많은 힐링이 되답니다. 두 분 선생님^^감사합니다^^♡
오늘 유니콘부부의 테마가 많은분들께 정말 좋은 기운을 줄 것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힘이 되는 내용이구요. 언제나 좋은말들 감사해요❤
신세대부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간극장.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언젠가 헤어지면 미소짓고 행복한 표정을 짓게할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목표인데 현실에선 힘드네여,,, 저한테도 남한테도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봄니다~!
어떻게 하죠?
여러분의 예쁜 사랑에 질투 하는 사람이 생길것 같습니다.
난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며 커가는 모습에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라 가슴에 저장합니다
감동여요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 두분. 저보다 어린것같은 제인생의 멘토를 만난 기분이여요.
내가 지금 할수 있는것에 최선다하기.
하찮은 일이란 없다.
명님 또 명심 .😊
유유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인간극장보고 진짜 너무 감동받아서ㅜ 이쪽으로 들어와서 구독도 하고 스토리 다 읽어보고 있네요 제발 연애스토리 책 좀 내세요 댓글 스토리 책으로 제발 좀 내주세요ㅜㅜ 책 내면 대박날듯❤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ㅜ 두분의 말씀 고이 담아갑니다😊
예쁜사랑 보기 좋으네요
연말에 가장 예쁜 일기장과 만년필. 읽고싶은 책 한권을 삽니다. 일기를 새일기장에 새만년필로 쓰면 설렘과 희망이 움틉니다. 오래가진않죠...?. ㅎ
또 일기를 씁니다. 감사함도 쓰고 욕도 쓰고...? 순간을 기록합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는말에 큰공감을 했습니다..환갑을 넘긴나이이고 남들이 보면 하찮은 일을하는 사람으로 쌤의 한마디에 자존감이 급상승했습니다..그리고 우리는 몸과맘이 따뜻한사람 맞고요. 오늘 해주신말들 참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우리 같이 좋은세상 만들어요 따뜻한 사람들
참 배울점이 많은 예쁜 부부네요~~인간극장이랑 유튜브 올린글들 다보고 많이 웃고 웃었네요. 우리가정에도 대화가 많고 서로 배려 하며 따뜻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우연찬케 접한뒤 방금 인간극장 다 보고 왔는디요
두분다 마인드가 좋고 참 보기 좋네요
지유.유진이와 같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독서 진짜 강력추천 합니다. 독서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게 또 하나의 작은 꿈이였는데 한 4년전부터 노력을 해서 서서히 그 꿈을 이뤄서 소설책이 너무 좋아졌어요
"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가 중심이 된 목표를 세우자" 라고 하신 말씀을 잘 실천하셨기에 오늘의 두 분이 되셨나 봅니다 오늘도 감동입니다^^
저는 미국에 40년 정도 살아 왔습니다
저의 치열한 시절 80년대에 이민 왔을 때만해도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가져와 그저 앞만 보고
돈이 없으면 너도 가정도 모두 고생한다라는
생각으로 달려 왔습니다. 그러기에 생활의 안정은 가져 왔지만 사실 후회되는 부분도 참 많습니다. 툭히 내 나이 이웃 미국분들과 지내보니
그들은 많이 벌고 좋은 차는 타지 않았지만
가족과의 행복은 정말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녀와의 시간, 소통 ! 함께 여행, 주말의 여가 등등은 살아 오는 동안의 풍요한 정서와 믿음을 키워 왔더군요. 정말 사는 동안 늘 소소한 행복을 가족과 늘 함께하는 노력이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정말 소중하더러고요. 저의 이세들은 그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응원합니다. 😊
비교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는듯요~루저, 실패, 허무함 등...이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현재 몸과 정신이 건강함에 감사하면 그 이상 대단한건 없다고봐요~글구, SNS는 반이상이 거짓이고 허세라 생각하면 될듯요~ㅎㅎ
행복..을 형상화하면 두 분입니다.
형상화를 거꾸로 해도
또 두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부군님!
얘기 잘 들었어요. 책 출간도 축하드리고 TV촬영도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인간극장보다 두분에 폭 빠져버렸어요 저도 딸이 둘인데 두분처럼 좋은짝 만나길 바래봅니다 😊
결혼생활 47년차 6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지난번 혜민씨와 민혁씨의 삶을 인간극장을시청하면서
참 예쁘게 살고 있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남의 삶을 쫒아가기보다는
나의 삶을 빈 여백안에 채워가는 스케치를 통해
먼훗날 아름다운 그림이 상상되는 부부 입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두분의 앞날의 꽃길만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두분의 이야기와 사는 모습을 보면 그냥
힐링이 되네요
감사해요 ~^^ 유니콘 부부❤
넘 예쁜부부~응원합니다~축복합니다 ~♡
두분에 대화가 진지하고 마음에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두분 사랑스러워 저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내용 또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저도 캐나다 살때는 이렇게 마음이 쫒기지 않았는데요. 60대 후반인 나도 괜스레 삶이 숨이 찹니다. 올해 부터는 덜 염려하고 덜 걱정하고 더 순간을 감사하고 더 주변 사람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눈으로 바라보고 대하려구요.
민혁쌤 정말 RM 닮았어요. 사려 깊고 인생을 고찰하는 능력도 많이 흡사한듯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사람이라면 우리 과학쌤일거에요. 어찌나 이쁜지..
두분 응원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 담아 드려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 ^^
알찬부부내요
좋아하는일잘하심되욥
이쁜부부내요
구독했뜸니다😂😂
반가워요 😂😂
두분의 말씀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앗! 제가 사는 단지 바로 옆단지 사시는분이시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간극장 5부작 시청하면서 내내 흐뭇했답니다 부부의 부모님보다도 더많은 나이인데도 너무 예쁘게 잘사는 모습을 보면서 젊은날을 뒤돌아보니 부족한것도 너무 많았고 후회스러운게 많더라고요 부부에게서 결혼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느꼈던거같아요 무한 응원합니다
삶의 열정을 느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은 이들처럼
너무예쁘네요 ㅎㅎ 제목보고 너무 신선한 소재같아 구독해야겠다라는 ㅎㅎ 암튼 이쁜사랑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모습 아름다워요😅
두분 모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두분 넘넘 아름다워요
진솔하게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그냥 주어지는. 현실에. 맞춰 살아내면 됩니다. 작년 연말에 느낀건 아. 용케도 살아내느라. 내자신이. 대견하더라구요.
하루하루 부딪히는 일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해쳐 나가는 것 또한 작은 성과이고 행복으로 가는 길인 것 같아요~
정말 요즘 젊은 분들이 유니콘부부처럼 잘 분별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안에 갖혀 모두 똑같이 살려고 하죠?누군가와 똑같이 살려하고 비교하며 사는 삶 안에는 행복이 있습니까?.정말 주어진 자신의 삶에서 매일 감사를 찾으며 살아 보세요.계속 감사하다보면 감사충만이 삶의 기쁨충만으로 이어집니다.해보십시오!^^
너무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는 대화입니다 마음의 정화가 되네요 지혜롭고 예쁜 혜민샘의 남편 민혁샘 책 빨리 읽고 싶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60을 바라보는 중 늙은이도 한국적 삶을 살다보니 늘 달리고 달려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좀 여유롭게 나만의 목표로 살아가고싶은 1인입니다. 덕분에 한번더 생각해볼수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스럽고 예쁜 부부 , 항복하세요~^^
와~진심 너무 아름다운부부 ❤
항상 응원합니다~~~
예쁜부부 응원합니다 😊😊❤❤
뽀뽀하고 시작해는 솔로들의 불을 지피는거예요 ㅋㅋㅋ 농이구요 선하고 귀요미 부부 행복하세여😊 두분이 신혼도 지났는데 아직도 두분이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같아서 부럽네료요😊
역쉬 멋진 부부예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마니 마니 받으시욤
선생님과남편넘멋져요
행복해 보이네요. 육아가 제일 중요하지요. 참 건전하고 성실한 부부 같습니다
오 인간극장 꼭 시청할께요 귀엽고 사랑스런 부부
혜민혁 부부의 긍정 에너지를 받으니 힘이 나네요❤ 사회가 기대하는 목표가 아닌 나만의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해볼게요😊 오늘 하루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아 좋을때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오우 영화같은 장면이.. 너무 로맨틱한 부부네요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박강수 가수님 TV 에
JC&Blue 님 항상
등장 하십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요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진짜진짜 예쁩니다 남편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분도 예쁘구요 사랑스럽습니다
여선생님이 겁나이쁘네. 솔직히 고3때 학생 대부분이 첫사랑이었을듯.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에 이 영상을 보게돼서....울컥했어요 ㅠㅠ
남자분 너무 매력있네요
두분의 인간극장도
보면서 저도 덩달아
많이 행복 했어요~
어쩜 그리 행복하게
사시는지~ 예쁜가족
이네요！
저는 60대 후반인데
오랜시간 외국어를 공부 했는데 일상회화
가 내가 하고싶은데로
말이 안되서 너무 스트
레스를 받다가 설 3주
전부터 고열에 시달리다 나을만 하니
어제는 급체로 응급실
까지 다녀오고 계속
어지럽고 이런 상황이
오다보니 2024년은
모든걸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능력에 비해서 너무
높은 수준을 원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
거라고~ 상담스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제는
인정을 하고 실행을
해야 제가 덜 아플거
같아요~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갖는게 좋을까요?
외국어 배우는거 좋아해서 죽을때까지
계속 하기는 할건데
욕심을 안부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 재우고 찍으셨군요ㅎ
즐거운 영상이네오
오랜만이네요^^
유니콘님~~사랑해요😊
두분 너무 예뻐요
찐사랑 응원합니다
고교시절 한번쯤은 꿈은 꿔보는 사제의 결혼 상상을 실제 이뤄
대리만족을 해주는 두부부는 참 이쁨니다!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저에게 잠시나마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젊은 생각을 간직하게 해주신 부부의 삶! 힘든시간도
물론 있겠지만! 늘 응원 할테니 소식전하며 건강한 가족이 되시길...♡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서고, 그 이후 행복은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놀고 싶지만 참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거 아닐까요?
직업도 결혼도 인간관계도 대입 원서 쓰는것과 똑같은거 같아요. 그 바운더리 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고, 사람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인생을 쭉 살아가는거니까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응원함니다
남편 친구분들이 오면 선생님이라 해야할지 제수씨라 해야할지 난감하겠네요 ㅎ ㅎ
각박한 현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남매라고 해도 믿겠네요 두분 많이 닮았어요 ㅎ
저는 30대 후반 10년차 부부인데 딩크족으로 살고 있어요~ 남편하고 친구같이 대화 자주 하고 사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같이 얘기 나누는 시간은 없어요 ~ 장난스런? 일상 대화만 하지..
저희 부부도 유니콘 부부님처럼 같이 생각을 나누고 이런 대화도 해봐야겠네요~ 참 보기 좋고 배울 점이 많아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독일에 가보니 한국처럼 쫒기듯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서 공부하러간 딸아이가 공부를 마치고 직장생활하면서 왜 거기서 살려고 하는지 너무 이해가 되더군요. 남자샘의 독일생활하셨던 말씀을 들으니 딸아이가 치열했던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예요 혜민씨 정말 젊고 이쁘요 남편보다 더 영해 보여요 우리는 남 의식으로 많은 시간을 뺏기며 살죠 그러나 두분의 아름다은 가치관 정말 멋져요 한국은 특히..그러죠 여기 카나다 이민 생활 오래 살다 보니 정말 독일 유럽과 비슷하게 자유해 좋습니다 .멀리서도 자주 이곳 유투브 찾아와 완전 팬입니다 .멋지게 사랑 하며 소박함이 ...정감이 가군요
왜 닮으셨죠?신기방기!
두분의 앞날에 행복을 빕니다
인간극장도 다봤습니다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구독하고 갑니다.항상 행복하세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한적 있다없다
샘이 더 어려보여.. ㅎㅎ
두분좋아하고 응원하는구독자인데요
궁금한거있어요 아내분한데 왜 *혜민*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안되고 안됩니다
아내분이 이름으로 불리는게 제일 좋다고 하셨대요. 라방에서 말씀하셔서 저도 알았네요.
@@user-ru2jc6lv9i 아 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언제부터 제자가 남자로 보엿나요
언제부터 제자가 남자로 보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