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추미애·우원식, '냉정과 열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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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비하인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여름휴가를 갔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휴가를 간다고 했고요. 그래서 같은 정치부에서 주말에 비하인드뉴스를 했던 이윤석 기자가 그 대신 며칠 동안 진행을 해 주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 ☞ 냉정과 열정 사이
두 번째 키워드 ☞ 국가의 폭력
세 번째 키워드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윤석 기자님 좋은 뉴스 잘 들었습니다~ 6분 34초동안 딱 두 번, 딱 두 번만 ~잖아요? 를 ~잖습니까? 로 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순간이 많이도 아니고 딱 두 번 있었습니다!
비하인드뉴스이니 비하인드 있어야 한다는 일침
우원석이 아니라 우원식입니다.
다음총선때도 여소야대상황 만들지 말자
갈등은 무신!! jtbc 속내 티난다. 갈등이 일어났음 하겠지. 언론개혁.. 꼭하자!
개그맨 이윤석씨도 학구파인데. 이윤석기자도 학구파라 ..ㅋㅋㅋ
이윤석기자의 토시 한글자 안틀리는 빈틈없는 낭독에 손사장님이 정내미가 떨어지셨나
뉴스 말미에 학구적이다라고 웃스게 소리를 하네요 ..
이윤석기자님 주제 선정하실때 고민좀 되실듯 ㅎ
박성태 기자는 빨리 휴가 복귀를 하시오.. 이윤석 기자는 말이 너무 빨라서 재미가 없음...
이간질시킬려고 참 애쓰네 진짜...
이간질!!!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추미애 하나도 안변했네..여자 김한길 내년 지방선거 말아먹게하려고 애쓴다
보수쪽에서는 우원내대표가 계속 하는게 자기들한테는 좋겠지. 그래서 우대표 쉴드치는 사람들이 늘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