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으로 겪는 어려움... 쉽지 않은 영주권 신청! 이방인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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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년 넘게 걸리는 캐나다 영주권 신청
꼭 필요한 신분증 얻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캐나다 국민으로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
그렇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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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600불 육아비용은 저소득층만 받는건데..ㅠㅠ 소득이 중산층 이상이면 못받음.
선예씨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영주권을 받는 과정부터 받기까지 지나간 긴 시간들을 다시 기억하며 남편과 오래간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또 선예씨가 연예인이 아닌 아이들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마음 뿌듯했어요.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점 중 한가지는
나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다 좋고 싫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잊지말고 희노애락을 다 받아들이며 내 가정을 든든하게 키워나가는거 내자신이 커나가야 한다는 점이예요.
따뜻하신 부모님을 만나서 감사할줄 아는 그 마음을 주님이 알고 계시니
선예씨를 그 자리에 예비하신걸 거예요.
항상 선예씨의 마음을 위해 기도할께요.
건강한 이 가정을 주님이 추복해 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남편이 시민권자여서 한국에서 비자완료해서 갔다 생각했는데..비자때문에 많이 맘고생했겠네요.. visitor에서 신분변경하는거면 해당국에서 좋아하지 않는 방법으로 비자를 받는거라 인터뷰 및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거절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많이 힘들고 우울증도 컸을거예요 특히나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사람들은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두 아이 기르면서 선예씨도 많이 말랐네요.저도 타국에서 육아하는 엄마입장으로 많이 공감하고있어요..엄마인 본인 몸도 잘 챙기고 건강해요~
의료는 한국이 천국
스패셜 닥터함 만날라면 돈이고 시간이고 욕나옴
진짜 외국인으로서 비자 하나 받는것도 얼마나 힘든지ㅜㅜ ... 드릅게 오래걸리고... 고생 많으셨네요
개인 소득에 따라 아이수당 다릅니다. 캐나다 의료가 공짜인건 맞지만 전문의 의사만나기 정말 힘듭니다. 기다리다 죽는다는 말이 있죠. 그냥 그렇다구요. 대단한 나라에거 혜택을 받으려니 영주권 받기 까다롭다 하시니.. 남편스폰으로 영주권 따는게 제일 쉬운 방법인데…
그니까요; 사람들이 영주권에 대해 하나도 모를줄 아는지, 아니면 자기가 처한 환경만 힘들다고 보는건지..
결혼하고 1년 기다리는건 취직이나 유학으로 이민하는 사람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이민하는 거에요. 2-3년 넘게 개런티나 가망 없는 이민에 돈만 퍼붓고 악덕업주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임신하셔서 그만큼 신분이 빨리 필요했겠지만... 미리 현지 상황을 알고 임신이나 출산 계획을 하는 것이 좋죠
여자는 임신하게되면 영주권 더 빨리나오지않나요? 아이아빠가 시민권자고 아이도 시민권자인데 아이양육해야되는 엄마가 중범죄자가 아닌이상 거절당할일은 없을것같은데요...
저도 저거보고
겨우 1년 배우자스폰으로 영주권기다리는게 저렇게 힘든거면…그동안 세상에 힘들일을 안겪고 살았나…?
그리고; 저 남자주변엔 뻔히 한국에서 여자데려와서 결혼하는 친구 동료들도 넘쳐날텐데 영주권도 뭐도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애 임신부터 시켰나??? 이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의료가 공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 의료만큼은 한국이 좋다 .. 캐나다 병원가면 최소3시간은 기다려야지 의사만나고 겁나 느려터지고 .. 그리고 치과 사랑니뽑는데 백만원이다 ... 치과보험없으면 그거 뽑으러 한국가러 가는 사람들 많다
의료장비나 의사도 한국에 견줄 수가 없는 수준.. 의사한명 보기힘들고 봐도 별로 해주는거 없음
맞아요ㅠㅠ 정말 전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학을 뗏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의료가 공짜라는 말은 바꿔말하면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지출되고,그 지출된 세금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되요.다시 말해서 월급의 반이 세금이라서 여전히 어려운 생활이 지속됩니다
캐네디언 남편있는 사람이 영주권 받기 힘들다 하니 좀... 오버스럽단 생각이.. 포토 아이디는 운전면허증 있다면 바로 발급인데... 켁
결혼해서 영주권 딴거는 힘들다고 애기할수가... 취업이나 유학으로 땃으면 인정... 산전수전 다 겪어도 딸까말까 입니다. 영주권 따기 가장 쉬운 루트가 그나라 시민권자와 결혼이에요...
저도 두달전에 영주권 받고 펑펑 울었네요. 5년간 이나라에서 고생한게 생각나서... 다들 화이팅!!
ORORAkawaii 저는 다른나라는 잘 모르고... 캐나다의 경우는 비자 연장이 어려워서 거주하려면 본인이 가진 비자 기간안에 영주권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꽤 어렵습니다. 꼭 신청할때즈음 법이 바뀌어서 다시 준비하는 경우도 많고요... 또한 비 영주권자는 집을 구매하면 세금이 15%이상 붙고요..(제가 사는 밴쿠버의 경우)... 자동차 리스나 파이낸스 그리고 은행에서 모기지 받기도 너무 힘들고요... 의료보험료도 많이 냅니다(제가사는 BC주의 경우입니다)... 이래저래 차별이 꽤 많습니다. 뭐 비자 연장이 어려운게 가장 큰 이유인듯 싶습니다.
영주권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ㅋㅋㅋ 저 지금 워크퍼밋 거의 끝나가고 몇개월 안남았는데.. 1점 남았네요 ㅠㅠ 받고 나면 기분 날아가겠죠?
김재형 approval 받으면 날아갈거 같고요 국경가서 랜딩하고 오면 허무해요 ㅎㅎ 이거 하나 받을라고 이 고생을 했나 생각하면서요 ㅎㅎ 그치만 삶이 훨씬더 안정적으로 변하고요... 여유도 생겨요... 끝까지 화이팅!!
너무보기좋다 선예부부도 서민정부부도 넘이쁨
화려한 연예계에서 젊고 아름다운 아이돌로 있다가 저렇게 소박하게 사는게 너무 신기하다 선예;; 선예는 부모님도 안계시고 진짜 정신차리고 살지않으면 연예계에서 진짜 큰일 났을수도 있었는데 (비슷한 가정환경예 여자아이돌 생활 했던 고 설리 구하라씨 보면 ㅠㅠ) 그나마 종교에 의지해서 저렇게 잘 살고 있는거 보니까 보기 좋아요.
우리가 나쁜놈들이네요 ㅋㅋㅋ
안쌤 어리둥절 ㅋㅋ
진짜 선한사람들끼리 너무 잘만나서 잘산다 ..
안쌤이었으면 그저 민정이가 나 때문에 여기와서 많이 힘들었겠다 이럴텐데 진짜 극과 극임.. ㅎㅎ.....
아마 토론토에 살아서 그런듯. 의료보험 자격 돼도 신청하고 카드 나오기까지 시간 오래 걸린다고 들음...전 시골 주에 사는데 그냥 가면 그날 나옴. 이방인으로 사는게 어렵죠...누구나 다 어려운데 뭐 그거 감안하고 온거죠. 한국살기도 어렵고 여기도 어려움.
의료가 무료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질도 무료지
선예가 언닌줄... 서민정 왤케 동안
양육비가 다 600불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소득비율로 나뉘어서 나옵니다. 부모 income이 합쳐서 오백만원 이상이면 아마 더적게나올거구 사백만원이하면 아마 그정도 나올꺼 같네요. 의료부분은 다 무료이고 18세이하 65세이상은 치아와 아이케어도 포함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일찍사망한 경우 부모가 낸 cpi? 인가요 이름이생각 안나는데 그 돈을 학교 졸업할 때까지.나눠서 줍니다. 제 남편은 대학교를 7년을 다녓는데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한달에 $500정도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여기도 아이키우는 것은 똑같이.돈이 많이들어요 activity를 많이 시켜서 그 종류는 여기가 너무비싸구요. 아이 어린이집 맡기는 것도 한달에 한 100만원이상 생각해야되구요 늦게까지도 안맡아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산지 좀 되다보니 확실한건 모두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돈에.의해서 한국보다는 삶에 질이 다르지 않는거같아요.
매달 600불 애 앞으로 나오는건 수입이 낮은 사람들만 그정도 주지... 왠만한 직장 다니는 사람은 300불도 안나옴...
SangWoo Park 맡아요. 재 친구 같은 경우는 아이마다 20불 나온다는데- 남편이 잘 벌긴해요.
Universal child care 는 100불이에요.
미니멈으로 버는 사람들 얘기에요.
오
결국 선예 남편 벌이가...ㅜㅜ
배우자스폰서로 영주권 받는것처럼 쉬운게 어딨다고…. 그냥 신청만 하고 그냥 저냥 1년정도만 기다리면 나오는건데..
미국 영주권에 비하면 캐나다영주권은 세발에 피지 ㅋㅋㅋㅋ
*새발의 피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세발에 피”
한국말 잘하시네염 ㅎㅅㅎ
결혼해서 영주권 받는거는 두나라 다 쉽죠뭐 ㅋㅋ
호주도 정말 힘들어요....캐나다는 그래도 1년이지, 호주는 2년이네요
@@남의집귀한자식-m9i 자격 안돼는 사람은 어디서든 힘든듯ㅋ
글쎄 그냥받는게 힘든거지 시민권자랑 결혼후에 영주권 받는게 딱히 어려울게..
보면 볼 수록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 같다
Low income 이되어야 아이당수당나오지 안나와요
영주권없어도 msp만 신청한다면
의료비는 꽁짜입니다 대신 약값은받아요 그리고 비싸요ㅋㅋ
그래도 날씨와 빡빡하지않은삶이
맘에들어. 벤쿠버에살고있습니다
돈벌기는 한국이낫고요 살기는 캐나다가 좋습니다
비지터로오는게 아니라 피앙세 비자하고 결혼식올리고 가영주권으로 1년내지 3년정도 있으면 이후 배우자 싸인을 받고 영주권 전환...가영주권때 영주권해택 누릴수있는걸로아는데....
진짜 힘들게 따는건.. 혼자 넘어와서 공부하고 일하 영주권 스폰해주는 기업 찾고경력만들고 영어점수 따고 비참하게 일하고..그러는거지…..
그게 근데 한국에서 살아 남는 것이랑 비슷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영주권 받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한국은 희망이 안보여서... 한국 헬조선이라서 ㅠㅠㅠㅠ
비자 준비를 한국에서 먼저 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진짜 너무 힘들었을듯..
한국에서 해 가면 더 편한가요?!
@@christineluna7312 네 한국에서 하는게 좀 더 빠르기도 하고 심적으로도 덜 힘들거에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지만
제임스가 능글능글하고 유연하고 개그감 넘치고 배려심 깊고 사람 괜찮네.
수입이 낮은 가정의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예요.어느 나라가 온 아이에게 저 돈을 줄까요?아주 인컴이 작은 가족의 아이에게만 해당됩니다.그리고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뗍니다.4천만원 번다 치면 2천만원만 집에 가지고 오는 돈이됩니다
jia 김 2천까지는 아니구요. 거주중인 province에 따라 다르지만 4만불 벌면 1만불 조금 넘게 떼요. 연말 텍스리턴도 꽤 나오고 연4만불밖에 못버는 가정의 자녀라면 저정도 액수의 지원금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주정부마다 다르겠지만요.
Income tax는 federal tax은 다 같고 provincial tax에서 조금 차이가 나지만 4만 연봉이면 세금 절반 나갈 액수가 아닙니다. 회사에서 CPP에 EI랑 Extended health benefit에 RRSP contribution 등 다양한 프랜을 다 넣어도 보통 30프로도 안나가는 연봉 수준이에요. 연봉10만도 절반은 커녕 40프로도 안나가는데... cra 싸이트가면 세금 퍼센트 단계별로 몇프로인지 다 나옵니다.
만퍼센트 대공감
저도 그린카드받고 엉엉 울었답니다.
인컴에 따라 보조금이 나오니 당연히 수입이 낮으면 더 나오고.수입이 많음 하나도 안나오심...ㅠㅠ
여기 댓글들이 맞아요,600불은 받아본적이 읍다능~ 의료 공짜 대신에 세금 후덜덜....ㅡㅡ 근데 선예씬 원더걸스 시절에 돈 마니 안벌었나여? 히트곡이 많았던거 같은뎅...
영 연방국가들중에 캐나다 영주권이 가장쉽다
으아.. 눈물난당...
600불은 무슨 한푼도 안주던데
다주는거임....
나 수입낮아요...그래서 애들 보조금 많이 나와요...광고하시는거임
선예님 한국에서의 재출발 축하해요
의료는 한국이 최고 캐나다 의료는 기다리다가 병만 깊어짐
두분 모두 팬 입니다.~
선예인가요...ㅎㄷㄷ 예전의 원더걸즈모습이한개도 없네
참나 ㅋㅋㅋ 선예가 사람이아닌가요? 자연스럽고 정말보기좋은데요;; 무슨애기주사그딴거덕지덕지맞아서 니이상형같지않아도 훨씬나음
살아보면 알지만 시민권자만 받는 혜택이 아니라 본인이 취업을하던 남편이 세금을 많이내면 동일한 조건을 가져요 남편분 수입과 세금이 자영업자처럼 일정치않다고 판단한겁니다
의료가 뭐가 좋아요? ㅋㅋㅋ 저번에 허리 아파서 병원 갔는데 3시간 기다리고 나서 하는 말이 전문의 만나세요인데 ㅉㅉ
배우자로 영주권신청하고 1년정도만에 받고 울었다고?ㅋㅋㅋㅋ
준면송이 저희 가족도요 ㅠㅠ 그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기간 보다는 병원을 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출산을 해야했고 그런 상황에서 운전도 못하고 나갈 수도 없고 그러면 저라도 펑펑 울었을 것 같아요.
캐나다뿐만 아니라 여러 영어권국가에서 영주권 받기 위해서 힘들게 정말 긴 시간 갖은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방송은 조금 공감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영주권 받기가 참 힘들때 푸념처럼 하는 말들이 있지요.
"그냥 영주권이나 시민권 가진 사람하고 결혼할까? 그러면 쉽게 영주권 받을 수 있는데...."
하고 말이지요.
선예씨는 정말 쉽게 영주권 받는 케이스에요.
그니까요
주님이 나그네 경험을 느끼게 하시나부다
그럼 2019년 1월까지 영주권 못받은건가 짠하다
저도 캐나다 시민권자인데 아이들 양육비 한푼도 못받아요.
캐나다는 인컴이 높으면 애들 수당 1도 없어요.
몸아파 병원갈려 했더니 두달뒤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벽에 응급실로 가서 세시간 기다린후에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나왔습니다.날씨는 서부아니면 겨울이 거의 9월 말부터시월에 시작되고 사월까지는 눈이 오고, 주변 사람둘러보면
일자리 없어서 빈둥대고 베네핏받아먹는 인간들 수두룩하고,애들 학교시설이 거의 한국 80년대 수준이고,
이민자들 구성보면 거의 난민들 .인도 중국이야 넘쳐나고 파퀴 방글라 시리아 이라크 중남미 범죄국가 출신들이 주를이루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사회생활하고 돈벌었던 사람들은 암걸립니다.
제 직업때문에 네군데 나라에어 살았지만 제 경험상 최악의 국가인듯합니다.
그안에서 계속 살았거나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출신들은 좋을수 있으나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도 아니고,
만약 이민생각하시는분 있다면 영연방국가중에 걸르는게 좋을듯 하네요.
다른나라는 안살아봤지만 그래도 영연방중엔 캐나다가 젤 낫죠. 인종차별도 덜하고 이민정책도 우호적이고. 미국이 갈수만 있으면 젤 좋은거 같긴 하지만
젊은이가 없는데 지방에
유치조건 개발
우리나라는 중국인들 그냥 30만원내고 900만원어치 건강보험 6개월만에 다 누리는 호구들인데.....참..
What is name of this programme please?
의료가공짜가 좋다...라...
저는 작년에 미국 영주권 받았는데 이민국 그놈들 신청비만 1200불 정도 받으면 실수 진짜 많아요. 엉뚱한 곳으로 서류보네고 영주권 인터뷰 잡혔는데 없다고 우기고... 하...
호주신청비는 이제 파트너비자 신청비만 7천불이 넘어가네요 ㅎㅎㅎㅎ 외국인들 비자신청비로 먹고산다는 말이 있을정도...
naju cheong 우와...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호주 이민국은 실수 많나요? 제경험상 여긴 진짜 욕나오고 고소하고 싶을 정도로 X신들이 일하는거 같아요... 진짜 속상해 죽는줄...
이동원 실수 많아요...... 실수하고도 당당한 뻔뻔함....
그래두 의사남편이니까 든든하죠 ㅠ선예씬 너무 말랐네요 남편은 토실 ㅎ
의사는 서민정 남편이고 선예 남편은 선교사예요..
인컴제로에 6살미만 2명이면 1300정도받더군요
방송에 왜나오지..
선예별로
내 마음에 별로⭐
별로면 보지마 선예가 아깝다ㅋㅋ
헐조선 싫어서 나갔으면 그나라 사람되라.
I miss Sunye
이민을 부추기는군 선예는 자기가 한 선택 팬한테는 너무 매정 했다
정말 평생 죄 지은 것처럼 살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