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일부를 내어주어야합니다. 그게 책임지는거구요. 산책은 아이들에게 밥만큼 중요해요. 나에게 악세서리가 아닙니다. 내가 우울증걸려도 방관할수도 없구요. 내가 아파도 방치할수 없어요. 아이들은 당신이 세상이고 당신으로 하여금 세상밖으로 나갈수도 죽을수도 있는 작고 나약한 존재, 소중한 새명이니까요.
저희 강아지는 하루 평균 4~6번 , 정말 못해도 하루에 3번은 산책을 하는데 주위에서 애 발이 왜이렇게 더럽냐고 늘 물어봤어요. 하루에 여러번이니 매번 물로 닦아주지도 못하고ㅠ 나름 열심히 닦은건데.. 주위에서 물어보면 글쎄ㅜ 열심히 닦는데 안지워지네.. 하면서 여러번 들으니 은근 스트레스도 받고 머쓱하더라구요.. 관리못하는 견주가 되는 기분이랄까.. 설쌤의 행복한 아이는 발이 회색이다 라는 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 감사합니더😊
완전공감 합니다 저는 애기때 하루에 아침저녁두번씩 나갔다가 지금은 하루에 한번하고있는데요 우리태봉이는 늘 꼬질꼬질 해서 가끔 이쁘게 꾸민아이들 보면 태봉이한테 미안하기도 했는데ㅠ 사람들한테 꼭 듣는말이 강아지가 산책해서 기분이좋은가보다 입니다 웃고있다며ㅠ 내새끼가 행복한게 중요한거죠 모든개가 행복한 견생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이미 입양한 강아지를 어떻게 하라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요, 노견이 있는데 강아지를 입양을 했다는 게 노견을 배려 안 한 행위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어떻게 에너지와 순함이 같은 요소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건지요. 저도 전에 노견 키웠었지만, 키우고 있는 당시에는 강아지를 입양할 생각이 1도 안 들었어요. 그리고 식분증은 전 꽤나 쉽게 고친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식분증 있었지만, 잠자리& 먹는 자리랑 배변 장소를 먼 거리로 분리하고, 제한 급식 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똥을 전혀 안 먹더라고요.
하루 세번 산책하는 견주입니다. 영상속 설명과 같이 식분증에 원인은 다양해서 산책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산책을 하면 식분증이 100% 고쳐진다는건 아닙니다.. 저희 아이는 거의 야외에서 배변을 보니 먹을 시간이 없지만 간혹 새벽에 싸놓고선 응아를 몰래 먹습니다... 개바개인거 같아요....😢
어릴 때 에너지 넘 많으면 유치원 보내는 거도 좋더라고요. 매일 2-3시간 산책하고, 쉬는 날엔 5시간 넘게도 나갔는데 절대 지치질 않아서... 주 2회 (화,목) 잔디 있는 유치원 보내서 친구들이랑 종일 뛰놀게 했더니 집에 와서 차분해지더랍니다ㅠ 텅장이 되었지만, 3살까지열심히 다녔어요. 지금은 4살 되니까 유치원 없이 하루 2번 3시간 산책으로 커버가 되어서 졸업했네요 ㅎㅎ 보니도 유치원이나 비슷한 나이대의 활동량 많은 친구네 돌봄 다니거나 하면 에너지 빠져서 노견 아가들 안 괴롭히고 서로 분리되는 시간도 있어서 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ㅠ
꼬똥이 귀엽고 순하다는 얘기만 듣고 키우시면 안됩니다. 우선 분양비가 어마어마하며 미용비만 15~20만원 들고 털날림도 적다고 하는데, 아니오! 털날림 있고요. 그래서 우리 꼬똥이는 빡빡 밀어서 사람들이 그냥 믹스견인 줄 알아요. 저희집 꼬똥이도 장난감에 관심없고 사람하고만 놀려고 해요. 꼬똥이 얌전하고 순하지만은 않아요. 지 맘대로 안되면 물기도 하고... 온몸으로 끝없이 놀아줘야 합니다. 지치지도 않아요. 에너지가 비숑 저리가라에요. 차라리 비숑이 키우기 쉽죠. 비숑, 꼬똥 다 키우고 있는데 하루하루 정말 기절할 것 같아요. 하하하😅😅😅
아이고..진짜 보호자님 진짜 할말이 없네요...꼬똥이 순하지만 에너지가 얼마나 넘치는데요..산책 일주일3번이면 그 미만이었을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ㅠㅠ 그렇담 평소 저 털길이에 빗질도 제대로 안해주셨을것같은데...첫째에게만 집중하시지..볼수록 안타깝네요 글구 식분증도 설쌤말씀처럼 유툽 좀만찾아봐도 저방법이 나오는데요..저쯤되믄 똥싸는시간도 얼추 일정해져서 관리가 됐을건데..너무 무지하셨네요😢
말티즈가 노견이 아니었어도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크게 차이가 나는건 아니지만 일단 말티즈보다 꼬똥이 덩치가 큼! 어린 강아지들은 같이 놀자고 덤비는 편인데....꼬똥이 말티즈보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말티즈는 부담을 느낄수 있음! 그럴경우 공격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이차이 성별 등을 이야기 하면서 지적을 했지만! 기존에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새로운 반려견을 데리고 올때 궁합을 고려하는건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나이차나 성별외에도 견종의 특성이나 크기차이 등을 고려해보고 잘 어울릴건지 혹시나 트러블은 생기진 않을지 신중한 선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궁합이 좀 안맞아도 해결이 가능할수는 있겠지만 모두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리고 노견이 어릴적부터 식분증이 계속되어 왔다 하는데... 첫째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면서 3마리를 키운다?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저라면 실외배변을 교육시켜 봤을거 같네요! 제대로된 처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봤어야죠!
제가 아는사람은 강아지 세마리를 키우는데 그마저도 산책 잘 안시켜주면서 한마리는 그냥 귀엽다고 펫샵에서 데리고왔더라고요.. ? 직업이 의사인데 혼자살면서 퇴근6시에하고 매일 사람대하는거 힘들다고 산책은 거의 주말만. 그래놓고 집에서 계속 컴퓨터게임만...;; 진짜 욕 나와요...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데. 심적으로 데려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젊은 혈기 좀 받으라고, 외롭지 않으라고, 심지어 노견 무지개다리 건너면 본인이 받을 충격(팻로스 증후군)을 남은 아이들 보고 좀 줄이려는 심리적 목적으로 데려오는 경우가 있어요. 공감은 합니다만 새 가족은 노견에게 스트레스예요. 추천은 못해요.
아 진짜 역대급으로 화나는 견주분이네요. 3마리를 키울 정도면 제발 따로 전문서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유투브 영상이라도 잘 챙겨보세요. 설쌤이 가장 강조하는게, 종의 특성이라는건 존재하지만 그건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확정적인게 아니라고 세나개에서 얼마나 많이 얘기했는데 꼬똥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아 저런 사람이 아파트에서 3마리나 키웠으니 강아지는 얼마나 불행하고, 이웃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그리고 누가봐도 같이 보낼 날이 많지않은 노견인데, 왜 입양을 하는건지 이거는 그냥 지식문제가 아니라 상식아닌가요? 누가 할머니계시는 요양하는 공간에서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랑 같이 지내게합니까? 산책량 보니까 본인이 24시간 케어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그냥 기본 상식아닌가요?
난 얼마전 강아지교육하는곳가서(피트니스,예절교육 등 하는곳) 그곳은 진짜 강아지들 위해 공부많이하는분들이 오는곳인데 질문이 일주일에 산책몇번하세요? 가 아니라 하루에 몇번하세요? 임ㅋㅋ하루에 한번하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ㅠㅠ다들 하루에 두번은 기본으로해서ㅜㅜㅋㅋ근데 그냥 강아지키우는 주변은 매일? 아이구 우리집 ㅇㅇ는 안한지 한 몇달됐는데 아무렇지도않게얘기함..후
나는 일주일에 몇번 산책을 하냐고 물었을때 놀람..일주일?일주일?하루 아니고? 난 우리 말티푸 누룽지 2살 밖에 안됐는데 내 체력이 얘 체력에 못 미쳐서 하루 한시간씩 두번 산책하는것도 넘 미안해서 외출할때 가령 집앞 5분,10분 걸리는 슈퍼,빵집을 갈때도 델꼬나가서 콧바람 쐬게하고 그래야 맘의 짐이 좀 없어지고 심심할까 싶어 한마리 더 데려올까 싶다가도 따로 산책 시킬 용기와 체력이 없어서 그저 미안하기만 한데..세마리를..일주일에 3번???와..기가찬다..
저희도 다갼가정,,, 원해던 원치않돈 어쨋든가족니이니 저는 제 삶을 거의 포기하고 애들한테 올인! 저희애도 식분증이 있으니 더 어디를 못가요. 매일 개별산책해주고 미용도 셀프미용하고 .또한 우리애들은 동성끼리 친한데 같은 나이때고 ㅎㅎ ,,, 이영상보니 전 제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여분자분 보니 우리애들한테 더 잘해야겠다 각성하게되네요
세상에 저도 꼬똥 9개월차 키우는데 매일매일 3시간 산책에 주말은 6~7시간을 밖에서 놉니다 ;; 3시간 산책해도 다녀와서 끊임없이 공놀이 터그놀이.. 근데 얼마나 답답했을지 보니가.. 그나저나 다른 꼬똥 견주님들.. 혹시 어느정도 되면 좀 에너지 레벨이 낮아지나요 허허허
이쁘다고 자기 과시용, 장식용, 위안용으로 키우는 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 아파트에선 개 못 키우게 해야합니다. 개도 짖을 권리 있고 야외에서 배설할 권리가 있는데, 집에서 인형같이 키우려고, 성대 수술 하는 사람들, 문제 없는데다 중성화 시켜서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집 마당 있고 뛰어놀고 짖을 수 있는 공간 있는 곳만 있는곳만 강아지 키우게 법으로 만들어야돼요. 밥만주고 목욕만 잘 시키고 장식품으로 데리고 다니는게 강아지 아니에요. 물건도 아니고 돈만주면 아무나 누구나 강아지 사는 세상ㅉ ㅉ
![[EBS] There Are No Bad Dogs in the world](http://yt3.ggpht.com/XJXNY-4vM9jrh1ySAzdOloM3cJjIL3m0jgXVX2dKwVTQi5Q9cWzuTuHp4RTOhJBmhV6AOix-Og=s48-c-k-c0x00ffffff-no-rj)
정보 : 강아지 선생님이 산책 며칠 했냐고 물어볼 때 일주일에 세번이라 말하는 건 최대+가정+극한이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 그 미만을 산책했단 뜻이다.
개를 행복하게 보단 화면에 보이는 모습들만 보면 이쁜개를 내가 기른다는것에 좋아하는 사람 ㅎㅎ
노견있을때 추가로 입양하지말라고 그렇게 정보가 많이퍼졌는데 자기 이기심에 입양하는사람들이 아직도 많구나.
집에 다들 인터넷안되거나 티비없나
그러니까요 쯧
😢 😢 😢 😢 😢 😢 😢
그냥 욕심....
생각이없는거겠지
이거 ㄹㅇ인게 트젠유튜버 키우는개 추가 입양했더니 노견 몇달만에 죽음
꼬똥 데려온것만 봐도 알 수 있음.. ㅎㅎ 산책 하루에 한번 필수엔데 일주일에 세번이라니.. 할말하않. 노견 있는데 강아지 사온것만 봐도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시는지 의문이네요
한번은 모자라죠...할수있는만큼 자주
@@abcde10101한번은 “필수” 눈치좀..
산책 몇 번 하세요? 이 질문에 보통은 고민 안 하죠. 날씨가 천재지변 수준만 아니면 나가는데 ㅎ...
산책 몇번했냐고할때 고민하면서 애기하는 순간 끝이고.. 노견 중점 케어시기에 웃으며 저렇게 아이들 다힘들게하는게 맞나..
보니가 식분증있는것 부터 진짜 할말없다..
내인생에 일부를 내어주어야합니다. 그게 책임지는거구요. 산책은 아이들에게 밥만큼 중요해요. 나에게 악세서리가 아닙니다. 내가 우울증걸려도 방관할수도 없구요. 내가 아파도 방치할수 없어요. 아이들은 당신이 세상이고 당신으로 하여금 세상밖으로 나갈수도 죽을수도 있는 작고 나약한 존재, 소중한 새명이니까요.
저희 강아지는 하루 평균 4~6번 , 정말 못해도 하루에 3번은 산책을 하는데 주위에서 애 발이 왜이렇게 더럽냐고 늘 물어봤어요. 하루에 여러번이니 매번 물로 닦아주지도 못하고ㅠ 나름 열심히 닦은건데.. 주위에서 물어보면 글쎄ㅜ 열심히 닦는데 안지워지네.. 하면서 여러번 들으니 은근 스트레스도 받고 머쓱하더라구요.. 관리못하는 견주가 되는 기분이랄까.. 설쌤의 행복한 아이는 발이 회색이다 라는 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 감사합니더😊
완전공감 합니다
저는 애기때 하루에 아침저녁두번씩 나갔다가
지금은 하루에 한번하고있는데요
우리태봉이는 늘 꼬질꼬질 해서
가끔 이쁘게 꾸민아이들 보면
태봉이한테 미안하기도 했는데ㅠ
사람들한테 꼭 듣는말이
강아지가 산책해서 기분이좋은가보다 입니다
웃고있다며ㅠ
내새끼가 행복한게 중요한거죠
모든개가 행복한 견생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산책 나온지 10분도 안되었는데 벌써 회색빛으로 바껴있어요
설쌤은 언제나 말씀을 참 이쁘게 해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ㅜㅜ 사람 성품이 보입니다
보호자님이 다견가정을 만들었으니
잘 키울 방법을 찾아야죠
누굴 탓하겠어요
왜순서가 개판이냐 데려오기전에 방법을알아야지 데려와놓고 왜방법을찾아 이해가안가네
욕하지 말아요.. 그래도 다 책임지고 함께 하고 있잖아요. 별 이유 없이 버리는 사람들이 천지에요.
맞습니다. 저도 충분히 사랑하는 13살 노견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텐션높은 아기강아지가 들어왔어요. 대신 서로의 스트를 풀어주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사랑하지않는거라고 욕부터는 말아주시기를....
맞다. 그래도 책임지고 키우는게 어디야
네, 맞습니다. 그래도 버리는 사람보다는 훨씬 좋아요. 유기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유기견을 입양한 견주입니다.
노견 케어에 집중하시지 왜 대체 애기를 데려오신걸까..
유치원을 보내세요.
나이가 있는 아이를 제일로
생각하셔야죠.
일주일에 세번?
유치원에 보내주세요.친구들과 에너지 쏟고 놀고올수 있도록.
6년동안 하루 세번 산책하는데요 힘들어도 오래오래 하고 싶네요
저두요😂
노견 키우다 동생 데리고오면 노견이 동생에게 엄마 부탁하고 빨리 간다고 하던데…애들이 스트레스가 많아보이니 댓글들처럼 동생 꼬똥은 유치원에서라도 에너지를 소모 할 수 있는게 나을듯하네
꼬똥이 얼마나 착하고 에너지도 많고 사회성 좋고 잘 노는 애들인데 노견있는집 와서 가만히 있으라고 구박하다니 ㅜㅜ
이미 입양한 강아지를 어떻게 하라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요, 노견이 있는데 강아지를 입양을 했다는 게 노견을 배려 안 한 행위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어떻게 에너지와 순함이 같은 요소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건지요. 저도 전에 노견 키웠었지만, 키우고 있는 당시에는 강아지를 입양할 생각이 1도 안 들었어요.
그리고 식분증은 전 꽤나 쉽게 고친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식분증 있었지만, 잠자리& 먹는 자리랑 배변 장소를 먼 거리로 분리하고, 제한 급식 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똥을 전혀 안 먹더라고요.
울아들 댕댕이 아들 직장가면 내가 데려와서 매일 산책 한시간 넘게 하고 애너지 많이 뺏으니 밥많이 주니 사라졌음
식분증 저거 산책 많이안나가서 저런거에요
저희개도 식분증 있었는데 하루한번씩 산책나가서 밖에서 싸게하니까 고쳤어요
강형욱님도 식분증있는개 산책가서 싸게하라고하셨어요 대부분 밖에서는 안먹는다고
제생각엔 식분증엔 스트레스도 원인인거같아요
하루 세번 산책하는 견주입니다. 영상속 설명과 같이 식분증에 원인은 다양해서 산책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산책을 하면 식분증이 100% 고쳐진다는건 아닙니다.. 저희 아이는 거의 야외에서 배변을 보니 먹을 시간이 없지만 간혹 새벽에 싸놓고선 응아를 몰래 먹습니다... 개바개인거 같아요....😢
보호자님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맞아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반려견은 모두 견주 탓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합시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시다면 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으실 듯요.
있을때 최선을다해 키워주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어릴 때 에너지 넘 많으면 유치원 보내는 거도 좋더라고요. 매일 2-3시간 산책하고, 쉬는 날엔 5시간 넘게도 나갔는데 절대 지치질 않아서... 주 2회 (화,목) 잔디 있는 유치원 보내서 친구들이랑 종일 뛰놀게 했더니 집에 와서 차분해지더랍니다ㅠ 텅장이 되었지만, 3살까지열심히 다녔어요. 지금은 4살 되니까 유치원 없이 하루 2번 3시간 산책으로 커버가 되어서 졸업했네요 ㅎㅎ 보니도 유치원이나 비슷한 나이대의 활동량 많은 친구네 돌봄 다니거나 하면 에너지 빠져서 노견 아가들 안 괴롭히고 서로 분리되는 시간도 있어서 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ㅠ
꼬똥이 귀엽고 순하다는 얘기만 듣고 키우시면 안됩니다. 우선 분양비가 어마어마하며 미용비만 15~20만원 들고 털날림도 적다고 하는데, 아니오! 털날림 있고요. 그래서 우리 꼬똥이는 빡빡 밀어서 사람들이 그냥 믹스견인 줄 알아요.
저희집 꼬똥이도 장난감에 관심없고 사람하고만 놀려고 해요. 꼬똥이 얌전하고 순하지만은 않아요. 지 맘대로 안되면 물기도 하고... 온몸으로 끝없이 놀아줘야 합니다. 지치지도 않아요. 에너지가 비숑 저리가라에요. 차라리 비숑이 키우기 쉽죠. 비숑, 꼬똥 다 키우고 있는데 하루하루 정말 기절할 것 같아요. 하하하😅😅😅
아이고..진짜 보호자님 진짜 할말이 없네요...꼬똥이 순하지만 에너지가 얼마나 넘치는데요..산책 일주일3번이면 그 미만이었을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ㅠㅠ 그렇담 평소 저 털길이에 빗질도 제대로 안해주셨을것같은데...첫째에게만 집중하시지..볼수록 안타깝네요 글구 식분증도 설쌤말씀처럼 유툽 좀만찾아봐도 저방법이 나오는데요..저쯤되믄 똥싸는시간도 얼추 일정해져서 관리가 됐을건데..너무 무지하셨네요😢
다..잘하고 완벽한 부모가 없는 것처럼, 모든 보호자도 그래요.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시려는 거 역시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인 거고..이분도, 저도, 모든 강쥐보호자들 화이팅!! ㅋㅋ
아니 하루에 한 번 이상 산책 안해줄거면 강아지를 왜 데려옴? 강아지가 인형임??
말티즈가 노견이 아니었어도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크게 차이가 나는건 아니지만 일단 말티즈보다 꼬똥이 덩치가 큼!
어린 강아지들은 같이 놀자고 덤비는 편인데....꼬똥이 말티즈보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말티즈는 부담을 느낄수 있음!
그럴경우 공격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이차이 성별 등을 이야기 하면서 지적을 했지만!
기존에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새로운 반려견을 데리고 올때 궁합을 고려하는건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나이차나 성별외에도 견종의 특성이나 크기차이 등을 고려해보고 잘 어울릴건지 혹시나 트러블은 생기진 않을지 신중한 선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궁합이 좀 안맞아도 해결이 가능할수는 있겠지만 모두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리고 노견이 어릴적부터 식분증이 계속되어 왔다 하는데...
첫째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면서 3마리를 키운다?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저라면 실외배변을 교육시켜 봤을거 같네요! 제대로된 처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봤어야죠!
산책을 일주일에 3번밖에 시켜줄수 없으면서 왜데리도 왔지?? 강아지는 산책이 전부라고 할수있는데 마당있는집도 아니고 꽉막힌 아파트에서 뭘 하겠다고 데려온거야.....산책 못나가겠으면 집에 맞지도 않은 큰 쇼파라도 치워서 넓게라도 사용할수 있게 해주지.....불쌍해 저 강아지들...
설쌤 수고하시네요 화이팅!!💪💪❣❣🤩
악플달지마세요
진짜 답이 없다.
제가 아는사람은
강아지 세마리를 키우는데 그마저도 산책 잘 안시켜주면서 한마리는 그냥 귀엽다고 펫샵에서 데리고왔더라고요.. ?
직업이 의사인데 혼자살면서 퇴근6시에하고 매일 사람대하는거 힘들다고 산책은 거의 주말만.
그래놓고 집에서 계속 컴퓨터게임만...;;
진짜 욕 나와요...
저두 첨 데려왔을때 울 강아지 척추와 갈비 만져져서 진짜 싫어서 사료와 화식 많이주고 통통하게 키웠어요 늘 몸무게 재고 아이를 만져봄 사료량 계산해서 주지만 많이 놀은날은 더 주고
아우 속터져ㅋㅋㅋㅋㅋ 반려견 아무나 못키우게 자격시험 보게했으면
노견인데 ...하나만 사랑으로 기르시지....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데. 심적으로 데려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젊은 혈기 좀 받으라고, 외롭지 않으라고, 심지어 노견 무지개다리 건너면 본인이 받을 충격(팻로스 증후군)을 남은 아이들 보고 좀 줄이려는 심리적 목적으로 데려오는 경우가 있어요. 공감은 합니다만 새 가족은 노견에게 스트레스예요. 추천은 못해요.
밖에 비가와서 산책을 못할 경우
디게 미안하던데....
시각장애반려견. 7살인데
우리 애기는 잘부딛치지 않아요
후각 감각인가 뭔가 몰라도요
기다려줘 하면 산책하다가도
그대로 멈추고요
설샘이최고여~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회색 장화ㅋㅋㅋ 우리개만 장화신은게 아니었어!!! 요샌 산책중에 풀 깎은 잔디밭 들어가 놀면 노란장화도 신고 오더라고요ㅋㅋㅋ
노견을 키운다는건.................. 사실..... 추가로 다른 아이를 들일 생각을 못해요ㅠㅠ 애가 상처받을까봐 겁나기도 하고................... 견주도 힘들어요 솔직히....ㅠㅠ
흰색 강아지 목욕 후 산책 많이 시키면 점점 회색으로 변함.
아ㅠ
우리태봉이 늘 꼬질꼬질해서
창피하기도하고 미안했는데
세상 행복한 강아지 였어요 😢
ㅎ.. 저흰 진돗개라 하루에 최소3번 산책인데 ㅠㅠ ㅋ
이찬종씨, 강형욱씩 가고, 설채현샘만 남음
아 진짜 역대급으로 화나는 견주분이네요. 3마리를 키울 정도면 제발 따로 전문서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유투브 영상이라도 잘 챙겨보세요. 설쌤이 가장 강조하는게, 종의 특성이라는건 존재하지만 그건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확정적인게 아니라고 세나개에서 얼마나 많이 얘기했는데 꼬똥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아 저런 사람이 아파트에서 3마리나 키웠으니 강아지는 얼마나 불행하고, 이웃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그리고 누가봐도 같이 보낼 날이 많지않은 노견인데, 왜 입양을 하는건지 이거는 그냥 지식문제가 아니라 상식아닌가요? 누가 할머니계시는 요양하는 공간에서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랑 같이 지내게합니까? 산책량 보니까 본인이 24시간 케어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그냥 기본 상식아닌가요?
비유 대박.. 할머니 요양하시는 방에 초딩.. 확 꽂혀요ㅠ
적당히하세요
난 얼마전 강아지교육하는곳가서(피트니스,예절교육 등 하는곳) 그곳은 진짜 강아지들 위해 공부많이하는분들이 오는곳인데 질문이 일주일에 산책몇번하세요? 가 아니라 하루에 몇번하세요? 임ㅋㅋ하루에 한번하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ㅠㅠ다들 하루에 두번은 기본으로해서ㅜㅜㅋㅋ근데 그냥 강아지키우는 주변은 매일? 아이구 우리집 ㅇㅇ는 안한지 한 몇달됐는데 아무렇지도않게얘기함..후
진짜 산책 안시켜본게 티난다..
강아지들 산책할때 냄새맡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좋아하는데 고작 잔디가 걱정되서 냄새도 못맡게하다니..저 보호자 할많하않
우리집 강아지 세상 더러운 울 강아지🫧 뽀송뽀송과는 거리가 먼 꼬질꼬질 울 강아지 사랑해 🩷
노견 보내면 또 미안함에 보니케어안하고 반복; 무한반복
울집 강쥐 흰색인데 회색견 ㅎㅎ 다른 사람 시선으론 더러워 보일 수 있는데요 머가 됬든 행복하면 되찌😂오늘도 산책 고고
강아지를 인형처럼 키우시네 ^^:;
그냥 예쁜 강아지 인형을 모으시지..
책임도 의무도 없는
설쌤 얘기듣고 바로 우리태봉이 발바닥 봤더니 회색이에요 ㅎㅎ
에너지가 넘쳐서 애기때 하루에 두번씩했는데
지금 그나마 줄어서 하루에 한번 꼭해주고있어요
더러운개가 행복하다는거 완전공감 하는게
목욕을 해도 그때뿐인건 당연ㅋ
'태봉이 꼬질꼬질하네 목욕해야겠다' 하면
알아서 화장실에 들어가요
다른애들은 씻긴다고 하면 슬금슬금 도망가는데 ㅋㅋ
밖에서 기본 한시간씩 산책하다보니
에너지쏟고오면 자기도 피곤한지
설쌤 말마따나 널부러져서 코골고자요
스트레스가 없다보니 문제행동 또한 전혀 없어요
헛짖음도 없고 대소변 실수도 안하고 이웃들이 개키우는집같지가 않다네요 ㅎㅎ
개키우는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매일 산책 시키는거 귀찮다고 하기전에
애들 표정한번 보세요
우리태봉이는 매일하다보니 루틴이 되어있어
이제 산책나가겠지?하며 꿈에 부푼얼굴로 눈으로 얘기합니다
그모습을 보면 피곤하고 귀찮아도 안나갈수가없어요
그리고 산책중에 꼭 듣는말이
강아지가 산책나와서 기분이좋나보다 입니다ㅠ
웃고있다고 하네요
다른사람들 눈에도 내새끼가 행복해보인다는데 게으름 피우시겠습니까?
그리고 태봉이덕에 살이안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산책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세요
열 세살 된 강아지 키우는데 하루하루가 얼마나 아까운데... 열 다섯살 아이 키우면서 새끼를 입양했다니 할말하않이다.. 단 한 번이라도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저 짓 못한다. 악세사리나 인형쯤으로 생각한듯...
말랏는지 안말랏는지도 모르고
산책도 횟수가 적고
노견이 있는데 입양하고
왜 키우는지ㅡㅡ
제대로 산책도 못할거면 왜….ㅠㅠ난 개별로 3번 시키거나 아니면 한번은 같이 시키고 나머지 두번은 개별산책 매일 해줘요 그래서 울아가들 더러워용;;
저희 강아지도 식분증 있었는데, 실외배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밖에선 똥 안먹어요!
어떻게 산책도 잘 안되는데
3마리를 ㅜㅜ 그럴거면 한마리라도 잘 키우시지
나는 일주일에 몇번 산책을 하냐고 물었을때 놀람..일주일?일주일?하루 아니고?
난 우리 말티푸 누룽지 2살 밖에 안됐는데 내 체력이 얘 체력에 못 미쳐서 하루 한시간씩 두번 산책하는것도 넘 미안해서 외출할때 가령 집앞 5분,10분 걸리는 슈퍼,빵집을 갈때도 델꼬나가서 콧바람 쐬게하고 그래야 맘의 짐이 좀 없어지고 심심할까 싶어 한마리 더 데려올까 싶다가도 따로 산책 시킬 용기와 체력이 없어서 그저 미안하기만 한데..세마리를..일주일에 3번???와..기가찬다..
하루 네 시간 산책.. 우리집 비숑 흰색 발 보구싶다ㅜㅜ 흰 색은 목욕하고 3~4일 보나보다...
잘 생각해보세요 몇시간도 못가요 ㅋㅋ 최대치 이틀인것같아요
@@HSLOVE-o7y 그럴까요...왜 털도 푸석푸석 해지는거죠..깨끗해지게 하고 싶어서 목욕은 항상 샵에 맡기는데😭
울집 강쥐비숑 목욕한지 하루만에 흙발 됩니당 ㅋ
@@sss6873-x6z 아무리 닦아두 회색발🤣🤣 관리 안해주는 보호자로 오해 받을까봐 열심히 닦아주는데 소용이 없어요,,
세나개는 매일 보호자 욕먹는거 알면서 댓글 열어두나요...금쪽이처럼 댓글은 좀 닫아주세요. 요즘 세나개 정주행중인데 맨날 출연진 욕먹는중. 개선하고싶어 나온 보호자들인데 욕먹고 얼마나 힘들까요.
제발 세나개는 모든 댓글창좀 닫아주세요.
더러운개가 행복하다고?
우리 애들인데? ㅋㅋㅋ 😂😂
하루 한번 40분~~1시간반?정도
오~~나도 행복~^^😂😂❤❤❤❤
저여인은 강아지 인형을
품종견 세마리에 산책도 안시키고 할많하않이다 ㅎㅎ..
저희도 다갼가정,,, 원해던 원치않돈 어쨋든가족니이니 저는 제 삶을 거의 포기하고 애들한테 올인! 저희애도 식분증이 있으니 더 어디를 못가요. 매일 개별산책해주고 미용도 셀프미용하고 .또한 우리애들은 동성끼리 친한데 같은 나이때고 ㅎㅎ ,,, 이영상보니 전 제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여분자분 보니 우리애들한테 더 잘해야겠다 각성하게되네요
한달에 한두번 산책했구먼~망설이는걸보니
울 백곰이.. 1일 3산책..방금 나왔습니다ㅋㅋㅋㅋ
견주가 생각이없네 노견있는데... 괴롭히는데 하지마 말만하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네 저건 그냥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는거다
동물인데
얘는 먼 정신나간소리하냨ㅋㅋㅋ 동물이니 동물이라고생각하며 키우는거지 너멍청이냐?
@@user-cv7ul7pd3p 약 먹을시간^^
펫샵 3번 구매.....
이유 원인 해결 설샘 솔류션 도움받았습이다.
우리집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똥 먹는거는 빼고
세상에 저도 꼬똥 9개월차 키우는데 매일매일 3시간 산책에 주말은 6~7시간을 밖에서 놉니다 ;; 3시간 산책해도 다녀와서 끊임없이 공놀이 터그놀이.. 근데 얼마나 답답했을지 보니가.. 그나저나 다른 꼬똥 견주님들.. 혹시 어느정도 되면 좀 에너지 레벨이 낮아지나요 허허허
한마리 키우기도 힘들던데.. 다견가정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ㅎ
못키우는거 맞아요.
이쁘다고 자기 과시용, 장식용, 위안용으로 키우는 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 아파트에선 개 못 키우게 해야합니다. 개도 짖을 권리 있고 야외에서 배설할 권리가 있는데, 집에서 인형같이 키우려고,
성대 수술 하는 사람들, 문제 없는데다 중성화 시켜서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집 마당 있고 뛰어놀고 짖을 수 있는 공간 있는 곳만 있는곳만 강아지 키우게 법으로 만들어야돼요. 밥만주고 목욕만 잘 시키고 장식품으로 데리고 다니는게 강아지 아니에요. 물건도 아니고 돈만주면 아무나 누구나 강아지 사는 세상ㅉ ㅉ
내말이이거얔ㅋㅋ 밥만주고 병원만데려가면 개를 잘키우는줄알더라 , 개못키우는애들이 끝까지키우냐안키우냐에 포인트가잡힘 , 제대로 키우냐안키우냐 그게 포인트인데
애들 얼굴 붉은거보니까.. 먹는것도 알아보지 않고 아무거나 먹였네요. 산책조차 안시키면서 도대체 왜 여러마리를 키우나요. 밥도 재대로 안줘..얼마나 스트레스받으면 식분증을 만들었나요..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가 식분증이라.. 지옥이네요 애들에겐 이집이..15년째 변을 먹는다.. 다 보호자탓입니다. 배변판옆에서 밥을 주고..진짜 기본이 안돼있다
아니 위기의 방치견이나
안락사위기 유기견 구한것도
아니고
단지 이쁘니까 자꾸 입양하는건
넘 무책임하네요
노견생각도 안하고
그저 이쁜 악세사리 그이상 이하로
생각하지 않네요
다 좋은데 미국하고는 비교하지말아주세요
우리나란 인식부터 환경이 미국하곤 다르니 당연히 좀더 산책에 취약한건사실입니다.
미국은어디에나 개를위한 쉼터도있고 계수대도있고.꿈같죠.
마트도 어디든 데려가는게 어색하지않는데 이놈의나라는
2마리이상만데리고나오면 만이델꼬나온다고 난리. 애를낳아야지 왜 개늘 기르냐고 난리 여름에 왜옷을입히냐고 난리 아픈애기유모차태우면 상전납셨네 난리.공원도 적고 있다해도 출입금지도 많고.
마트가면 개 보관함ㅋㅋ머리만들어감.
현실이 이럼.
이러니 밤에만 산책하게됨.
하루에 몇번씩 엄두도 안남.
설득력이 1도없넼ㅋㅋㅋ 인식이 바닥이니 환경또한 제대로해줄필요가없지 , 너처럼 출근한답시고 집에 개혼자방치하는인간들 조카널렷자나 근데 먼환경타령이얔ㅋㅋ
밤에 산책을 해도 발은 더러워짐..저 말의 핵심은 더러운 개들 = 산책을 자주 하는 강아지. 나머지는 인정입니다
와. ..나는 하루에 짧게 20분씩 4~5번 하는데ㅡㅡ
강아지 이쁘게만 털기른것보다.좀짧게 털밀고 이쁜옷 입히는게 더 좋을듯
품종견 그리고 개를 인형처럼만 키울줄아는사람
변을 먹으면 변에댜 식초나 쓴 맛의 식품을 바르면 될거 같은데
난 하루 세번 나가는데….
산책을 2-3????????????? 우리개는 하루에 두세번은 나가는데ㅠㅠ
아니 상식이없음 노견 너무 불쌍하다.산책도 생각안함.하루 한두번은 기본인데. 똥먹는거보고 웃는건 뭐임. 좋아서 키우면 저렇게 무책임하게 키우나요. 행복해 보이지 않는건 나만그렇게 보는건가요.
1주일에3번산책시키고책임을다햇자생각하고 여기나온거냐
얼굴을 핥다가 귀를 뭅니다. 이건 문제일까요
순하디 순한 꼬똥이가 저럴 정도면 정말 한심한 견주라는거죠..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면서 왜 3마리나.. 정말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설챔..울히 백곰이 1일1산책, 날마다 씻겨도 더러워요. 행복한 거 맞죠?ㅋㅋㅋ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하루 2번으로 늘리세요.
2회 이상은 해야줘 독일은 2회 이상 안하면 경찰서 갑니다
저는 포메키우는데, 하루 3-4회 산책, 휴일에는 6회 나갑니다. 폭풍우치고, 폭설오는거 아니면 무조건.. 목욕은 보름에 한 번, 산책 뒤에는 강아지 티슈만 사용
밀티가 너무 불쌍해 보이는건 나 혼자 생각아니겟지요? 이해가안돼요 얼마나 힘들까? 저것도 학대예요 견주님 한심스럽습니다
우리집 11살,3살 하루 최소 3번씩 따로 산책 비가와도 눈이와도 야근해도 ㅎㅎㅎ
야채3종,간식2번 ,,
그런데 동네 개들만 보면 짖는
이유가 뭘까요
하하 피곤해요
일주일에 세번이면 일주일에 1번도 안했을 가능성 100프로 비숑은 아파 뒤질것 같거나 장마라도 하루 한번은 무조건해야함
울집은 실외배변이라 하루 최소 두번 한번할때 1시간 이상인데 ㄷㄷ 일주일 세번 너무하다
답답해서 걍 보다끔
시골이라서 불리 불안도 그냥 키우겠다 똥 먹는 개는 못 키우겠다 산책 1일 1산책은 기본 아니가 3마리면 30분씩 1시간 30분이면 되겠고마 똥 먹는 거 못 고친 건가 이번도 실패 똥 먹는 건 고칠 수 없는 건가
기본적인것만 알아도 노견있는집에서 계속 애들이 댈고 올수 없을텐데..
되게 이기적이네;;
내가 죄인이요... 😢😢😢
노령견 잘 해주세요. 저건 아니죠.
저렇게해서 식분증이 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아니 애가 지내는 공간이랑 화장실 위치가 저게 뭐야
이여자 직업이 궁금하네요.노견이 있는데 왜 어린강아지를 입양하죠?빨리 무지개다리건너라는 건지 제데로 케어를할줄도 모르는사람이 다견은 아니네요.일주일에 3번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린강아지는 에너지때문에 더산책을많이 시켜줘야하는데 그냥 아이들을 사랑하는마음이아닌 본인의외로움때문에 키우시는듯해요.견주님 좀더 공부하시고 본인꾸밀시간에 산책시키고 첫째노견에 마음써주세요
근데 뜬금없이 남의 직업은 왜 궁금한 거죠?
천둥번개쳐도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