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받을 수 있도록 사랑해주신 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아정당 최대 지원금 받기 : bit.ly/49PRR8U ☞ 카카오톡 상담하기 :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 알뜰폰 무제한 월 9,900원부터 : bit.ly/49JDNOA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번에!?! 인터넷 정수기 약정이 끝났다면? 전화 한 통에 인터넷tv 최대 47만 원 정수기 최대 30만 원 지원금 받아가세요!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1. 설치 당일지급 원칙! 2. 차액 120% 보상제! (타사보다 적을 시!!)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전화주세요!
방콕은 절대 안전하다고 하는건 위험한 발언 같아요..방스님이 남자라서 잘 모를지도...전 예전에 태국 두번째 갔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랑 서있는 택시 탔다가 둘이 납치 당해서 돈 다 뺏기고 이상한 동네 한가운데 떨궈져서 엄청 고생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기라서 ( 2010년?2009년?)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자세한 내용 : 언니랑 카오산 근처 신나게 구경후 서있는 택시를 탔음. ( 그때는 서있는거 타면 안되는지 몰랐음..) 호텔로 가자는데 택시기사가 영어를 몰라서 호텔 명함을 보여주니 오케이 함. 그렇게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가 호텔이 아닌 이상한 길로 자꾸 가는거임. 어? 분명히 이 방향이 아닌데... 하고 택시 기사한테 영어로 물어보니 힐끔 빽미러로 쳐다보기만 하고 대꾸를 전혀 안함.. 그떄 부터 둘다 엄청 불안해지기 시작. 그래서 스탑 ! 스탑 ! 이랬더니 오히려 택시 속도를 엄청 내면서 갑자기 과속을 함. 그때 시간은 새벽 1-2시 정도. 갑자기 미친 질주를 시작하니 우리 둘이 너무 무서워 플리즈 스탑을 연발.. 문열고 뛰어 내릴까도 생각.. 택시 기사는 계속 대꾸도 없고..이러다 죽는구나 싶어서 ㅜㅜ 둘다 울면서 스탑 스탑 이러니 택시 기사가 드디어 한마디 하는데 손으로 돈달라는 시늉하면서 "기브미 머니!" ... 그래서 지갑에 있던돈 다 줬어요 ..돈 주니까 드디어 차를 세우데요. 둘다 차 서자마자 문 열고 뒤도 안보고 뜀 ㅠㅠ 떨궈준데가 무슨 로컬 길이 였는데 이상한 숲같은데 내려줘서 둘다 5분 정도 헤메다가 로컬 길거리 식당이 하나 나옴.. 거기서 밥먹던 로컬들한테 울면서 상황을 설명하는데 아무도 영어를 못함... 결국 태국에 아는 태국인 한명 있었는데 ( 펜팔로 만난) 전화기 빌려서 그 지인한테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고 그 지인이 고맙게도 밤늦은 시간에 픽업와서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돈도 저희한테 쓰라고 줬던 기억이 있네요... 계속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고 전 그때 이후로 태국에서 택시 절대 안타요 트라우마가 심해서 ㅠㅠ 태국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지만 절대 안전한건 없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
1만 바트 지급 공약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언급하신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프어타이당 쪽에서는 시스템은 언제든지 가동 준비할 수 있다고 함) 반부패위원회 등 정부 내 기관 여러 곳에서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소요 예산이 약 5천억 바트가 필요한데 정부 예산으로는 어려워서 채권 발행 등 방법으로 차입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위법이라는 지적입니다. 또, 재무부 같은 곳에서는 5천억 바트라는 거금이 시장에 풀리게 되므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반대하고 있고요. 이런 이유로 공약을 밀어붙이고 있지 못하는 겁니다.
한국의 해외 건설수주 1호로 기록되고 있는 빠따니- 나리타왓 고속도로는 66년 1월 착공했고 68년 3월에 준공했으며, 엄청난 손해를 초래했음. 기록은 그렇지만, 실상 대한민국의 첫 해외건설 수주는 베트남 전쟁 당시로 봐야함. 경부고속도로의 착공은 68년12월, 완공은 70년 6월.
맞아요 저도 치앙마이 람푼 람빵 수코타이 프래 난 등 혼자 여행갔다 왔는데 정말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시골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고, 사람들도 광장히 친절했습니다 누구 말대로 저녘에 가로등 불빛도 없는 곳에 지나가면 개들이 무리지어 있는데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막~달려들려고 해서 지나가는 오토바이 타신 태국분한테 저기 어디까지만 가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저도 태국살이 했고 해마다 5개월씩은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지냅니다. 치안은 안전한편이지만 여성들은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하시구요, 소매치기는 주말 시장 짝둥짝 시장같은 경우에는 빈번하니 특히 주의 하시구요.밤 늦은 시간에 다니는건 비추합니다. 아직도 택시에 관련된 사건은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특히 잘 모르는분은 우버나 그랍앱으로 조금 더 내시고 안전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주의가 필요한 비교적 덜 위험 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태국 여사친들 투잡 뛰는데 첨에는 좋은 콘도 살고 좋은 차 타고 다녀서 회사 연봉이 되나? 그랬는데 알고 보니 다 투잡 뛰고 여사친들 중 창비어 소속 회계사가 있는데 어우! 한국 여자 저리가라임 프라이드가 대단해요. 명품만 걸치고 처음에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다들 아시져? 태국 다우리 걔랑 결혼하려다 제가 망할 뻔했어요.
지금 태국 치앙마이에 2주째 머물고 있는데요 매일 낮 기온이 27-29도 입니다 낮에는 꼼짝없이 숙소에서 에어컨만 쐬고 밖에 나가면 금새 땀에 젖습니다 이곳 치앙마이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콕 보다는 시원할거라 생각 했는데 7년전 방콕 갔을때 보다 훨씬 덥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태국에 영주 거주 하라고 하면 이 더위 때문에 망서려질것 같네요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시내에 있는 한적한 공원이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태국 남부 말레이 국경지대는 예전 작은 무슬림 나라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국과 복잡한 외교적 관계, 사건 등(2차 세계대전 전후)을 거쳐 거의 통수를 맞다시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꾸준히 독립을 주장하며 테러도 하고 시위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방콕 시내에서 폭탄 테러를 해 난리가 났던 적도 있습니다. 예전 태국서 처음 구멍가게를 할 때인 2000년 초반에는 포토샵을 할 줄 아는 대졸 초임 혹은 2~3년 경력이 12,000밧에서 15,000 밧이었습니다. 국제학교를 마치고 타마삿 학부, 쭐라 석사 했던 직원을 25,000에 고용 했었습니다. 요즘은 대졸 초임이 기본 18,000에서 20,000을 부르고 쭐라나 타마삿 출신에 영어 좀 능숙하면 25,000에서 3만 밧은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인센티브와 각종 수당은 추가구요. 경력이 7~8년 되는 매니저 급 직원은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7만밧 근처는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 직원의 생산성과 물가, 수익율 등을 생각하면 참 고민이 많은 수준으로 급여가 올랐습니다.
0:13 사람사는데 다 똑같군요🤣 / 0:47 배추궁 방문하셨었네요. 여기 태국 처음 갔을 때 혼자 지나만 가봤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 2:41 예전에 나컨 씨탐마랏 갔을 때 여기보다 더 밑으로는 가지 말라고 하는 현지인의 조언이 기억나네요..😐 / 5:35 그래도 짐톰싼하우스보단 낫네요. 거기는 가이드만 따라다녀야 합니다ㅋㅋㅋㅋ / 광고가 계속 들어오는군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10:53 세금인지 사재인지 궁금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지급이 안됐군요.. 공약 안지키는건 똑같군요🤔🤨/ 킷틍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뒤에 하나 더 붙여서 써야 하는거군요.
방스님 한가지 묻고싶어요.! 태국에 잠시 거주하면서 기초 태국어를 학원에 다니며 배웠는데, 태국인들은 외국인과 태국어로 대화할 땐 경어쓰는 사람을 거의 보질 못했네요... 상인이나 아이들 조차도 평대를 하는데 바로 앞 전의 태국인에겐 경어를 쓰다가도 외국인에겐 무조건 평대. 한번은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컵짜이 하더라고요. 왜 그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파타야랑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한번도 태국에서 치안 문제 겪은 적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태국인들은 불교를 독실하게 믿는 터라 남한테 헤코지하면 나중에 돌려받는다는 불교사상으로 교육이 되어 있어서 먼저 나쁘게 하지 않는 이상 먼저 헤코지 하는 건 20년이상 왔다갔다 하면서 살면서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전에 어떤 중국 블로거가 태국 어디서 여자 혼자 돌아다니기 너무 위험하다고 올렸다가 태국정부에서 제재 했다고 들었는데 화장 진하게 하고 태국에 많은 길거리 매춘하는 곳에 서 있으면 거기에 온 남자들이 그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 중국여자가 제가 볼 때는 그런 식의 프레임을 설정해 놓고 영상을 제작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거기서 누가 그 여자를 끌고 가서 나쁜 짓 한 것도 절대 아니고..... 태국에서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경찰이 절대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이번에 방콕2주동안 혼자 여행다녀왔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태국어도 못하는데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많은 도움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나 로컬펍에서 혼자 맥주마시고 있어도 사람들이 와서 같이 짠하자면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여행 가게되면 그 친구들에게 조그만한 선물을 주고 싶은데 태국 남여 2-30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광고 받을 수 있도록 사랑해주신 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아정당 최대 지원금 받기 : bit.ly/49PRR8U
☞ 카카오톡 상담하기 :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 알뜰폰 무제한 월 9,900원부터 : bit.ly/49JDNOA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번에!?!
인터넷 정수기 약정이 끝났다면?
전화 한 통에 인터넷tv 최대 47만 원
정수기 최대 30만 원 지원금 받아가세요!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1. 설치 당일지급 원칙!
2. 차액 120% 보상제! (타사보다 적을 시!!)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전화주세요!
여사친 능력자네요 결혼하심 좋을듯 ㅎㅎ
태국은 치안보다 개를 조심해야죠...
방콕은 절대 안전하다고 하는건 위험한 발언 같아요..방스님이 남자라서 잘 모를지도...전 예전에 태국 두번째 갔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랑 서있는 택시 탔다가 둘이 납치 당해서 돈 다 뺏기고 이상한 동네 한가운데 떨궈져서 엄청 고생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기라서 ( 2010년?2009년?)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자세한 내용 : 언니랑 카오산 근처 신나게 구경후 서있는 택시를 탔음. ( 그때는 서있는거 타면 안되는지 몰랐음..) 호텔로 가자는데 택시기사가 영어를 몰라서 호텔 명함을 보여주니 오케이 함. 그렇게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가 호텔이 아닌 이상한 길로 자꾸 가는거임. 어? 분명히 이 방향이 아닌데... 하고 택시 기사한테 영어로 물어보니 힐끔 빽미러로 쳐다보기만 하고 대꾸를 전혀 안함.. 그떄 부터 둘다 엄청 불안해지기 시작. 그래서 스탑 ! 스탑 ! 이랬더니 오히려 택시 속도를 엄청 내면서 갑자기 과속을 함. 그때 시간은 새벽 1-2시 정도. 갑자기 미친 질주를 시작하니 우리 둘이 너무 무서워 플리즈 스탑을 연발.. 문열고 뛰어 내릴까도 생각.. 택시 기사는 계속 대꾸도 없고..이러다 죽는구나 싶어서 ㅜㅜ 둘다 울면서 스탑 스탑 이러니 택시 기사가 드디어 한마디 하는데 손으로 돈달라는 시늉하면서 "기브미 머니!" ... 그래서 지갑에 있던돈 다 줬어요 ..돈 주니까 드디어 차를 세우데요. 둘다 차 서자마자 문 열고 뒤도 안보고 뜀 ㅠㅠ 떨궈준데가 무슨 로컬 길이 였는데 이상한 숲같은데 내려줘서 둘다 5분 정도 헤메다가 로컬 길거리 식당이 하나 나옴.. 거기서 밥먹던 로컬들한테 울면서 상황을 설명하는데 아무도 영어를 못함... 결국 태국에 아는 태국인 한명 있었는데 ( 펜팔로 만난) 전화기 빌려서 그 지인한테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고 그 지인이 고맙게도 밤늦은 시간에 픽업와서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돈도 저희한테 쓰라고 줬던 기억이 있네요... 계속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고 전 그때 이후로 태국에서 택시 절대 안타요 트라우마가 심해서 ㅠㅠ 태국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지만 절대 안전한건 없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
어후 큰일날 뻔 하셨네요...ㅠㅜ
그떄 장기 털릴수도 있었네요. 차라리 그 정도인게 다행
201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전 트라우마를 지금 꺼냄? 지금은 그냥 다름. 한국만 해도 그 시절에 스마트폰 쓰는 사람 소수였음. 근데 지금 보셈. 태국 gdp26위 잘 사는 나라가 됐음. 이제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음.
한국도 뭐 ...그때면 ....
치앙마이에 1개월남짓 머물렀었는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고 왜 많은지 살아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좋았던건 정말 친절한 사람들 조용한 마을 주말마다 열리는 시장 올드타운 내외로 많은 절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 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태국에 방문할때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1만 바트 지급 공약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언급하신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프어타이당 쪽에서는 시스템은 언제든지 가동 준비할 수 있다고 함) 반부패위원회 등 정부 내 기관 여러 곳에서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소요 예산이 약 5천억 바트가 필요한데 정부 예산으로는 어려워서 채권 발행 등 방법으로 차입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위법이라는 지적입니다. 또, 재무부 같은 곳에서는 5천억 바트라는 거금이 시장에 풀리게 되므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반대하고 있고요. 이런 이유로 공약을 밀어붙이고 있지 못하는 겁니다.
태국방콕 치안은 진짜좋음
오히려 동네 골목길 덩치큰개가
무서운거지
ㄹㅇ
빠타니 나리타왓은 우리 나라랑 연관이 깊죠 1970년대 우리나라의 현대건설이 우리나라의 기술을 가지고 빠타니-나리타왓 고속도로를 뚫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가지고 경부고속도로를 만듭니다
경부고속도로 역시 1970년 여름에 완공했음.
한국의 해외 건설수주 1호로 기록되고 있는 빠따니- 나리타왓 고속도로는 66년 1월 착공했고 68년 3월에 준공했으며, 엄청난 손해를 초래했음.
기록은 그렇지만, 실상 대한민국의 첫 해외건설 수주는 베트남 전쟁 당시로 봐야함.
경부고속도로의 착공은 68년12월, 완공은 70년 6월.
맞아요
저도 치앙마이 람푼 람빵 수코타이 프래 난 등 혼자 여행갔다 왔는데 정말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시골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고, 사람들도 광장히 친절했습니다
누구 말대로 저녘에 가로등 불빛도 없는 곳에 지나가면 개들이 무리지어 있는데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막~달려들려고 해서 지나가는 오토바이 타신 태국분한테 저기 어디까지만 가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방스님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구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실버버튼요❤
팩트만.말씀드립니다.
전세계어딜살아도
대한민국.짝짝짝짝짝
한국만큼편리하고 좋은 나라는없음.
더.중요한팩트는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살아야죵.이좋은 한국 놔두고 외국에 산다는건.아니라고봄.
더.늦기전에 한국으로 ㄱㄱ씽.
라오스 미얀마 태국 3개의 국경이 맞붙는 태국 북부 골든 트라이 앵글쪽도 조심하는게 좋아요 또한 방콕 밤 늦게 골목길은 좀 무서우니 밤늦어서는 툭툭이나 택시 타고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응, 너도 가지마. 알았지????😮
@@StudioCityCa 뭐라는거 조심하는게 좋다고 한거지 누가 가지말라했나요 ㅎㅎ 혹시 번역기 돌리셨나요?
가지마 알앗지???ㅋㅋㅋㅋㅋㅋ
@@StudioCityCa 태국만 3주넘게 살았습니다 ㅋㅋ 왜 시비거는지
@@손우석-w8h 한주만 더 채우지 그랫노?? 🤯
태국은 정말 친절한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촬영장비랑 마이크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방스님 조금만 힘내세요~10만이 코앞입니다~^^
실버버튼 900명 남았어요 ㅠㅠ너무오래 기다렀습니다. 오늘도 부계정으로 모두 좋아요 찍고갑니다. 방스 화이팅!
방스님 영상은 항상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저 지금 태국 남부에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남미에 산 적도 있는데 오히려 남미가 훨씬 더 위험한 거 같아요.
왜 땡칠이을 풀어놓는지 ㅜㅜ 😭 😢
10년을 넘게 살아도 가볼 곳이 많네요
박물관은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한 번 가보고싶네요😊
여기 저도 가보았는데 잠깐 보기 좋은 곳 이었어요. 아직도 집에 기념 부채가 있답니다. 방스님 영어 발음 듣기 좋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킷틍 쭝브이 쓰니까 배울거면 제대로 배우라고 하네요 ㅋㅋ
쭝브이 할때 옆에 계시던 장모님이 빵 터지셨어요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구독자 10만 미리 축하드려요~
방콕에서 보고 있어요 😊
궁전 공원 조용하게 관람하기 좋아보입니다 . 방문 해볼게요 .
( 더운데 많이 지쳐보이세요 😂 물 자주 드셔야겠어요 )
10만 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
초기 구독자로써 , 응원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 힘내세요 🎉❤
20년전쯤 쑤언팍깟에 갔을 때도 부채를 주었었는데.. 요즘에도 주는군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1등으로 동영상 시청하네요. 방콕스토리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저 지금 태국에 와 있는데 방스님 알려주신 루트를 몇곳 다녀봤어요 ㅎㅎ재미있네여~ 그리고 이곳도 내일 한번 가봐야겠네요 항상 유익한 정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태국살이 했고 해마다 5개월씩은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지냅니다. 치안은 안전한편이지만 여성들은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하시구요, 소매치기는 주말 시장 짝둥짝 시장같은 경우에는 빈번하니 특히 주의 하시구요.밤 늦은 시간에 다니는건 비추합니다. 아직도 택시에 관련된 사건은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특히 잘 모르는분은 우버나 그랍앱으로 조금 더 내시고 안전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주의가 필요한 비교적 덜 위험 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여행했던 곳이네요😀영상으로 다시 보니 또가고 싶네요😢
총기사고 폭탄테러사고 흔한 나라임
업로드 3분만에 봐서 추천 눌렀는데 17번째네 아쉽 15분 짜리 동영상 안 보고 먼저 눌르고 보는 사람이 많은듯
방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비자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4 방스님 소소한 것에 엄청 행복해 하시네요ㅋㅋ 귀여우쉼ㅎㅎ
영어도 잘하시고 태국어도 잘하시고.. 부럽부럽~ 이제 10만의 고지가 눈앞이네요~ 고지가 눈앞에 보이면 더욱 힘이 날것 같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태국에서는 현지애들하고 불필요한 시비거리 엮이지 말고, 태국애들은 무조건 1:1 이런거 없슴. 태국애들은 패거리 쌈박질이 대부분임. 시비 털리면 다구리로 맞아 뒈짐. 경찰 기대하지 말고… 그거 뺴면 딱히 걱정할 치안은 아님.
아이구야...ㅠㅜ 어디서든 여행 중에 싸움은 피해야겠지만... 패거리는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좋은흙태국 다구리문화임..한국에서 싸움질 좀 한다고 같잖게 봤다가 피좀 본 인간들 많을껄요?
무에타이의 나라라서 다구리가 아니라 1:1로도 개터질듯
01:17 저 부채... 태국 여행 다니면서 부채를 산 기억이 없는데 방에 짐을 정리하다 보니 있어서 '언제 산 거지?' 하고 궁금해 했던 적이 있는데 예전에 쑤언 팍깟에 들렀을 때 기념품으로 받았던 것이었네요.. ^^
선 좋아요 후 감상🤗
와 ㅋㅋㅋㅋ 광고 이렇게 정직하게 하는 채널 처음이야 오히려 호감이에요 또박또박 말하는데 거부감없는 광고ㅋㅋㅋㅋ 광고주님들 여기 맛집이에욬ㅋㅋㅋ
곧 10만 되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제가 태국 너무 좋다고 할때마다 꼭 치안 걱정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 자신있게 추천해줄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태국어를 잘 하는데 영어 팜플렛 주는거봐...
ㅋㅌㅋㅌㅋㅌ 어쨌든 외국이니까요 ㅎㅎ
태국을 정말 사랑하는 도로시예요. 유투브로 혼자 태국어를 독학하고 있어요. 오늘도 방스보면서 킷틍 쭝브이 배우고 가요.
응원해요 🎉
태국 여사친들 투잡 뛰는데 첨에는 좋은 콘도 살고 좋은 차 타고 다녀서 회사 연봉이 되나? 그랬는데 알고 보니 다 투잡 뛰고 여사친들 중 창비어 소속 회계사가 있는데 어우! 한국 여자 저리가라임 프라이드가 대단해요. 명품만 걸치고 처음에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다들 아시져? 태국 다우리 걔랑 결혼하려다 제가 망할 뻔했어요.
지금 태국 치앙마이에 2주째 머물고 있는데요 매일 낮 기온이 27-29도 입니다 낮에는 꼼짝없이 숙소에서 에어컨만 쐬고 밖에 나가면 금새 땀에 젖습니다 이곳 치앙마이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콕 보다는 시원할거라 생각 했는데 7년전 방콕 갔을때 보다 훨씬 덥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태국에 영주 거주 하라고 하면 이 더위 때문에 망서려질것 같네요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치앙마이 사시는분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자주 치앙마이 가는데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이긴한데..아무래도 일처리라던가 인프라 같은것은 아무래도 한국에는 훨씬 못미치기는 해도 그래도 저는 태국이 너무 잘맞고 좋드라구요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주말이면 새벽까지 술먹고 다니지만 별일없이 지냅니다ㅎㅎ 정말 골목길 개들이 제일 위험하지요ㅎㅎ
일하느라 방콕을 자주 가긴 하는데, 가서 달랑 1주일 내외만 있다 와서, 한달 이상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만 늘 합니다. 한달이상 살기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이 범죄 당하면 뉴스에서 대서특필하는데 태국에서 외국인 대상 범죄는 뉴스에서 쉬쉬함 관광수입 떨어질까봐 뉴스에 안내보냄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는 치안 좋다란건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외 한국인보기 힘든 시골 로컬지역도 괜찮으려나요?
คุณจะเจอคนต่างจังหวัดใจดีกว่าคนในเมือง
곧 10만 돌파하겠네요 돌파때 기념라이브해주세용 😊
드디어 곧 10만!!! 미리 축하드려요~~
시내에 있는 한적한 공원이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태국 남부 말레이 국경지대는 예전 작은 무슬림 나라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국과 복잡한 외교적 관계, 사건 등(2차 세계대전 전후)을 거쳐 거의 통수를 맞다시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꾸준히 독립을 주장하며 테러도 하고 시위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방콕 시내에서 폭탄 테러를 해 난리가 났던 적도 있습니다.
예전 태국서 처음 구멍가게를 할 때인 2000년 초반에는 포토샵을 할 줄 아는 대졸 초임 혹은 2~3년 경력이 12,000밧에서 15,000 밧이었습니다. 국제학교를 마치고 타마삿 학부, 쭐라 석사 했던 직원을 25,000에 고용 했었습니다.
요즘은 대졸 초임이 기본 18,000에서 20,000을 부르고 쭐라나 타마삿 출신에 영어 좀 능숙하면 25,000에서 3만 밧은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인센티브와 각종 수당은 추가구요. 경력이 7~8년 되는 매니저 급 직원은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7만밧 근처는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 직원의 생산성과 물가, 수익율 등을 생각하면 참 고민이 많은 수준으로 급여가 올랐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 날치기나 소매치기가 정말 심한것 같던데 그런면에서 태국은 괜챦은지 궁금합니다.
เราเพิ่งจับคนเวียดนามที่มาล้วงกระเป๋านักท่องเที่ยวในไทย
어느 지역으로 놀러가던 박물관은 항상 새롭고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태국이 생각보다 치안도 좋고 깔끔하다고 듣기만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더 좋아보이네요!!
요즘 태국이 잘 사나 보군요 ❤
0:13 사람사는데 다 똑같군요🤣 / 0:47 배추궁 방문하셨었네요. 여기 태국 처음 갔을 때 혼자 지나만 가봤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 2:41 예전에 나컨 씨탐마랏 갔을 때 여기보다 더 밑으로는 가지 말라고 하는 현지인의 조언이 기억나네요..😐 / 5:35 그래도 짐톰싼하우스보단 낫네요. 거기는 가이드만 따라다녀야 합니다ㅋㅋㅋㅋ / 광고가 계속 들어오는군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10:53 세금인지 사재인지 궁금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지급이 안됐군요.. 공약 안지키는건 똑같군요🤔🤨/ 킷틍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뒤에 하나 더 붙여서 써야 하는거군요.
오늘의 태국어...저번에 고맙습니다 잠깐 배웠다고 오늘 들려서 반갑네요. ㅎㅎ
킷틍 짱르이, 킷틍 쭝브이(예전 유행어)
너무 보고 싶다.
억양 어렵..ㅎㅎ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써먹을 텐데요.
쭝브이는 무슨 뜻인가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캅😊
사우디에서 근무해면 대리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요
나중에 책을 쓰려는 계획이 있어서... 책 쓸때.. 방콕이나 베트남이 지루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서.... 일년정도 있으려고 하는데..... 매번... 방콕 영상...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 영어 잘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 영사관 민원 창구에서 뵜던것도 같네요. 목소리가 뭔가 기억이 나는거같아요. 2015-2020기간요
방콕과 치앙마이를 비롯해 남들이 잘 안간다는 이싼지역 여기저기도 다녀본 제 개인적인 경험이,
태국은 치안이 상당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단, 밤에 돌아다니는 댕댕이들만 빼고..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들개의 위협은 치안에 포함이 안되는건가...😮 여튼 요즘 유럽은 그렇게 호황이랍니다 그러니 여행자가 급증한 것이겠죠.
태국 너무 좋아요.
5일정도 여행갔다 왔네요.
7월즘 한달살기로 한번 더 가볼생각입니다.
그래서 여사친 키틍 쭝버이....
방스님 한가지 묻고싶어요.!
태국에 잠시 거주하면서 기초 태국어를 학원에 다니며 배웠는데, 태국인들은 외국인과 태국어로 대화할 땐 경어쓰는 사람을
거의 보질 못했네요... 상인이나 아이들 조차도 평대를 하는데 바로 앞 전의 태국인에겐 경어를 쓰다가도 외국인에겐 무조건 평대.
한번은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컵짜이 하더라고요. 왜 그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인들도 외국인에게는 대부분 반말로 하지 않나요?
존칭 쓰는게 더 이상하고 의사소통이 더 어려울거 같은데요
@@TV-pc9ri 저는 한국에서 자기보다 확연히 연배가 높은 사람에게 반말하는 모습은 보질 못했습니다.
@@TV-pc9ri 엥?? 어떤 한국에서 사시는 거예요.
방스 넘조 하효!!!!! 기다립니다!!!
최고의 유익하고, 흥미롭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재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경칩을 맞이했습니다.
화면상 아직은 더워 보이기보다 서늘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각 나라에서 태국으로 밀려든다는 데 저도 그 대열에 끼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절실한데요.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는지라 모든 걸 다 때려치우고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요즘 여사친분 출연이 없으시던데 그렇군요 두 분 싸우셨던거군요. 그래서 마지막에 너무 보고싶다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영상으로 표현하신거였어😂 그나저나 여사친분이 그렇게 능력자셨다니 대단하신분이었군요? 한국에서도 그 나잇대에 저런 월급 받기 쉽지않은데 대기업 아닌 이상..
치안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본적은 1도 없네요
방스님여사친이랑 바닷가 멋진 카페 같이 간곳 이름 알수 있을까요? 지역이름이랑
파타야랑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한번도 태국에서 치안 문제 겪은 적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태국인들은 불교를 독실하게 믿는 터라 남한테 헤코지하면 나중에 돌려받는다는 불교사상으로 교육이 되어 있어서 먼저 나쁘게 하지 않는 이상 먼저 헤코지 하는 건 20년이상 왔다갔다 하면서 살면서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전에 어떤 중국 블로거가 태국 어디서 여자 혼자 돌아다니기 너무 위험하다고 올렸다가 태국정부에서 제재 했다고 들었는데 화장 진하게 하고 태국에 많은 길거리 매춘하는 곳에 서 있으면 거기에 온 남자들이 그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 중국여자가 제가 볼 때는 그런 식의 프레임을 설정해 놓고 영상을 제작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거기서 누가 그 여자를 끌고 가서 나쁜 짓 한 것도 절대 아니고..... 태국에서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경찰이 절대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이번에 방콕2주동안 혼자 여행다녀왔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태국어도 못하는데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많은 도움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나 로컬펍에서 혼자 맥주마시고 있어도 사람들이 와서 같이 짠하자면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여행 가게되면 그 친구들에게 조그만한 선물을 주고 싶은데 태국 남여 2-30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여사친 연봉 완전 상위 1% 아닌가요.. 의사급..
방스님 번역해주실때 태국어 발음문장도 같이 해주시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상당히 멋진 곳이네요!! 언어에 능통하신 모습도 너무 멋지십니다
방콕 공항은 사람이 좀 심각하게 많아서 비즈니스를 타는 게 가성비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
감사합니당!
꼬리뻬가려고 10년전에 송클라주에 가봤는데 태국치고는 분위기가 조금 차분한 기분이 들었네요
여기 방콕인가요? 아이와 가보고 싶은데 구글맵에서 찾을수 있게 박물관 이름 부탁드립니다.
1일 1영상 합시다~^^
태국어도 잘하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어도(?) 잘하시는 능력자시네요~ 정말 멋집니다!
저도 방문했을때 생각이상으로 치안이 괜찮았어서 재밌게 관광한게 기억나네요 ㅎㅎ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 😊
방스님 곧 십만이시네용^^ 🎉
올해 안에 20만 갈꺼 같습니다. ㅎㅎ 화이팅 ㅎㅎ
방콕에 며칠전 갔다왔는데 거대한 고층빌등들이 즐비하고 또 즐비하게 건설중이더군요 자세히 보면 초고층 빌딩의 대부분이 호텔이고 건설중인 호텔들이든데 태국의 경제력으로 저 많은 고층빌딩들을 어떻게 체우려는걸까? 즉 공실률이 어마무시할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은 들더군요 ㅋㅋ
방스님.응원합니다.
960번째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
내부는 시원하겠지만 ... 밖은 죽음에 더위겠죠?
생각만으로도. 지침😂😂😂
치안은 전 한국인이고 다른국가는 안가봐서 좋은지 잘모르겟고 전체적인 총평은 남자배낭여행객? 비슷한 사람에게도 총평을 들어봐야 합니다 ㅋ 그게 펙트가 아닐지... 아름답고 여행온 백인여성에게 총평을 듣는건 마치 디카프리오에게 여자들이 친절한지를 묻는거와 같음 쓰다보니 태혐 같이 쓰게되는데 태혐까진 아니닙니다 태국여성과 7년차 연애중입니다
아 태국 놀러가고싶다 ㅠㅠ 잘 보고갑니다~!
아정당 광고 조금 웃겼습니다 ㅋㅋ
그래도 수익창출은 해야죠
홧팅
응원합니다...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전 초콜렛 하나도 못 받았어요. 눈물 몰라요.ㅜㅠ
주의할건 태국인들의 다구리는 세계최고다.
누구라도 딱찍어 1대1하자면 한놈도 나서지않는다.
이런 콘타이들의 특징은
"티니 쁘라텟타이 어이"
여기 태국이다! 조까튼 말이지.. ㅎㅎ
태국 1인 GDP가 1만불은 되어야 삶의 질이 올라갈텐데~ 10년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