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굿모닝 클래식은 최정윤님께서 곡 소개 녹음 까지 해주셨는데 ....녹음 파일이 방송올리려고 보니 열리지가 않는 사건이 발생하여 급하게 제가 다시 녹음하여 올려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정윤님의 목소리로 추천받을 날을 기대하며 ...여러분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시대의 흐름속에 시장되어가는 악기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하프씨코드(쳄발로)가 그랬듯이 아르페지오네 또한 그중 한악기지요. 첼로와 기타를 합성 한듯한 아르페지오네는 현이 5개로 알고 있네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만든 슈베르트덕에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우리들 입에 오르내리니 다행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샛소한 악기니만큼 좀 자서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희 부부는 비 오는 날이면 첼로연주로 이곡을 즐겨 듣지요. 아르페지오 소나타 잘 들었습니다. ^^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화면속의 슈벨트는 웃고있네요 ㅎ '슬픔이 쌓인다?'라는 말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 표현이 내맘에 너무 와 닿아서요 ;; 그러면 기쁨은 쌓여지지않고 그 날로 날아가버리는걸까요? 슬픔속에 만들어진곡이라 엄청 슬플줄알았는데 ㅎ 제가 듣기엔 아주 씩씩하게 들리네요 슬픔속에 만든 곡이 세상을 기쁘게 할것이라고 한 말에 부합하는것같습니다 ㅎ 플루트의 슬픈 절규가 느껴지는 대목도 있구요 ㅎ 오늘 아침 플루트의 소리안에서 어제의 슬픈일들을 날려보냅니다!^^ *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첼로와 같은 정도 크기의 현악기로서, 몸통이 기타와 비슷하며 6현을 가진다. 1823년 시타우퍼(Staufer)가 고안했다. 활을 써서 연주한다. 이 악기를 위한 작품으로 남아 있는 것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1824)이다. ㅎㅎ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참 좋은세상!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를 좋아하는데 그 곡보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 조금 덜 슬픔으로 닥아오네요 슈베르트는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것 같네요 그것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강한 정신력이 된것같네요 유명한 음악가들이 한가지씩 핸디캡이 있었네요
![🎵[Bach] Relaxing Music Prenatal | Music for Studying Mozart Beethoven | Sleeping Classical music](http://i.ytimg.com/vi/qBvh5kimB-c/mqdefault.jpg)
![🎵[Bach] Relaxing Music Prenatal | Music for Studying Mozart Beethoven | Sleeping Classical music](/img/tr.png)
안녕하세요 !오늘 굿모닝 클래식은 최정윤님께서 곡 소개 녹음 까지 해주셨는데 ....녹음 파일이 방송올리려고 보니 열리지가 않는 사건이 발생하여 급하게 제가 다시 녹음하여 올려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정윤님의 목소리로 추천받을 날을 기대하며 ...여러분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철학+컨셉+디자인...모든게 환상적입니다. ^^
김하늘 세상에 감사합니다 ㅎ
정말 멋진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네 또 태풍이 오는 아침입니다 조심하세요
제가 즐겨듣는 곡중 하나예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플룻으로는 처음 들어요~~~😳😀
전 대부분 현악기로 연주하는것만 들었는데,,, 플룻의 소리로 감상하니 색다르네요^^😍😍😍
개인적인 제 느낌은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한 음색이랄까요?😅
슬픈 감정보다는 그걸 이겨내려는 것처럼 들리네요~~~
1악장도 좋지만 2악장을 더 좋아합니다^^
담엔 2악장도 올려주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태풍으로 피해가 없으시길🙏
🌈🌛⚡☔🌪🌦🌨🌀❄🌈
아름다운 곡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네 참 좋은 곡입니다 ㅎ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려요
오늘 날씨와 어울리네요. 아침 잠결에 듣고 정신차려 다시 들었어요. 녹음하느라 긴장하고 설레였을 최정윤님, 아쉽지만 다음 번, 더 좋은 날에 목소리 들려주세요~^^ 난감했을 앨리스님도 따뜻한 차 드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네 감사해요 ㅎ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곡이네요 감상을만이했서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고맙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곡입니다
리챠드용재 비올라연주 좋아하지요 ㅎ
슈베르트의 슬픔이
정말 저희들한테는
기쁨의 음악선물이 됬군요
오늘 아침 기쁘게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늘은 플릇으로 감상하는 아르페지오네 입니다 ㅎㅎ
초등학창 시절부터 성인이될때까지 고작 몇곡 들어서 안다고깊이있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슈베르트를 제일 좋아했는데 이렇게 수업을 듣고 감상하게 되니 더 더욱 아름답게 들려집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거운 날 보냅니다~^^
👍🙏🙏🙏🍒
슬플때 그냥 실컷 울어버리면 마음이 좀 풀리잖아요. 마음컷 슬퍼하고나면 오히려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슈베르트의 음악이 힘이되나봐요... 슬픔이라는 감정이 예술가, 특히 음악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거 같아요. 젊은 슈베르트는 뭐가 그렇게 슬펐을까요?
당시 병에 좀 시달리는 중이었고 그리고 사실 슈베르트가 1828년 사망합니다 너무 젊은 나이지요 계속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답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클래식큐레이터 아...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깊은 슬픔에 빠질만했네요...
시대의 흐름속에 시장되어가는 악기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하프씨코드(쳄발로)가 그랬듯이 아르페지오네 또한
그중 한악기지요.
첼로와 기타를 합성 한듯한 아르페지오네는 현이 5개로 알고 있네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만든 슈베르트덕에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우리들 입에 오르내리니 다행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샛소한 악기니만큼 좀 자서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희 부부는 비 오는 날이면 첼로연주로 이곡을 즐겨 듣지요.
아르페지오 소나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보도 나누어 주시고 잊혀진 악기라는것이 어딘지 마음이 서운한 느낌이 듭니다
굿
힘든 시기에 하루을 시작할 수 마중물과도 같은 유트브입니다.
항상 재능기부에 감사드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건행!!
이재화 👏🏻👏🏻건행 ㅎ
슈베르트입니다. 월요일부터 더 행복하세요^^
몇일전 아를의 여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 비오는 출근길과 어울리는 데요 잘 들었습니다 기타? 첼로?
아르페지오네 정체성 의심되네
검색해 보면 나옴ㅎㅎ
네 활은 사용하지만 비올라 첼로와는 또 다른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 다는것은 이유가 있겠지만 참 서글픈 느낌이 들죠 잊혀진 악기 란것이 ...
00:00 클래식큐레이터 해설 Intro
01:43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Schubert: Arpeggione Sonata
강릉 아가씨 설윤님 연주군요 ㅎㅎ
가공되지 않은 현장감의 맛이 있네요.
그렇게 슬프지도 밝지도
먼가 오묘합니다^^;;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음악감상의 느낌들이 언제나 솔직하게 참 좋답니다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화면속의 슈벨트는 웃고있네요 ㅎ
'슬픔이 쌓인다?'라는 말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 표현이 내맘에 너무 와 닿아서요 ;;
그러면
기쁨은 쌓여지지않고
그 날로 날아가버리는걸까요?
슬픔속에 만들어진곡이라
엄청 슬플줄알았는데 ㅎ
제가 듣기엔 아주 씩씩하게 들리네요
슬픔속에 만든 곡이 세상을 기쁘게 할것이라고 한 말에 부합하는것같습니다 ㅎ
플루트의 슬픈 절규가 느껴지는 대목도 있구요 ㅎ
오늘 아침
플루트의 소리안에서
어제의 슬픈일들을 날려보냅니다!^^
*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첼로와 같은 정도 크기의 현악기로서, 몸통이 기타와 비슷하며 6현을 가진다. 1823년 시타우퍼(Staufer)가 고안했다. 활을 써서 연주한다. 이 악기를 위한 작품으로 남아 있는 것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1824)이다.
ㅎㅎ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참 좋은세상! ㅎㅎ
잘찾아보셨네요 맞습니다 우리가 이렇게나 편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검색한번애 휘리릭 나옵니다 !!:-)
와후 클래식 제대로 찾았다.
열심히 청취할께요.
감사합니다 🙏
buddhal1080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를 좋아하는데 그 곡보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 조금 덜 슬픔으로 닥아오네요
슈베르트는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것
같네요 그것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강한 정신력이
된것같네요 유명한 음악가들이 한가지씩
핸디캡이 있었네요
세레나데도 참 좋지요 슈베르트의 슬픔이 우리에겐 좋은 음악으로 남아 있어 좋으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아주 좋은 곡인데 이제부터 번갈아가면서 굿모닝 클래식이랑 굿나잇 클래식으로 하실수 있으실까요?
ㅎ굿나잇클래식이 일미터클래식 힐링에 올려질거 같긴 하지만 좋은 의견입니다 왠지 오늘음악도 밤에 들으면 더 좋았을것도 같아요
인트로 부분 곡 제목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2번3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