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2월19일 19시 뮤지컬 레베카 커튼콜 (22.02.19 옥주현 이장우 박지연 이창용 김지선 김경선 변희상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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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해피-d8h
    @해피-d8h 2 роки тому +3

    와~ 옥주현 소름~ 실제로 가서 보구 싶다~

  • @rousseau1633
    @rousseau1633 2 роки тому +2

    엄지척!!

  • @블링블링-m2x
    @블링블링-m2x 2 роки тому +2

    이장우씨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몰랐네요!

  • @크리스찬-v8p
    @크리스찬-v8p 2 роки тому +4

    복잡한건 모르겟고.
    다들참잘하심~~소름돋는다~~^

  • @only.joohyun
    @only.joohyun 2 роки тому

    감사해용 💙

  • @연뮤덕_오타쿠_발닦개
    @연뮤덕_오타쿠_발닦개 2 роки тому +1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argaretflores9702
    @margaretflores9702 2 роки тому +3

    Ock joo hyun. The ground is shaking..

  • @호잇-w4g
    @호잇-w4g 2 роки тому

    오 석형이 전부인역 배우님..

  • @user-dn4vs3ky6t
    @user-dn4vs3ky6t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딜레이님 웃참 실패

  • @basecampus01
    @basecampus01 2 роки тому +6

    근데 배역상 댄버스가 맥심한테 저렇게 상전인 것처럼 연기하면 안돼죠. 옥주현이 좀 오버

  • @monami565
    @monami565 2 роки тому +2

    커튼콜까지 감정끝까지 유지할 필요있나? 성악가 조수미씨도 이렇게 요란스럽지는 않은거 같네

    • @까깜미
      @까깜미 2 роки тому +8

      배우맘이지 괜한 거로 트집이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