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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천하제일 무술대회2에 스폰서로 함께 하게 된 -23.5입니다🍯 각자 고유의 무술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시는 모든 선수분들을 응원하며, 선수분들과 제작진의 땀과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회차가 진행 될 수록 흥미진진한 전개와 함께 열심히 준비한 꿀이 선수분들께 달콤한 에너지가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23.5가 되겠습니다. 양감독 채널의 100만 구독자를 기원합니다😉
주짓수 vs. 극진. 경기에서 극진 선수에게 쎄컨에서 "장외, 장외....." 계속 외쳤던 이가 삼보선수였음. 주짓수 vs. 삼보. 경기에서 실제로 주짓수에 잡히는 순간 삼보선수가 10여차례 이상 계속 장외로 고의로 나갔고, 경고까지 받으며, 삼보 선수는 시간을 계속 지체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탑 마운트까지 주짓수 선수에 완벽히 깔린 상태였지만, 별달리 한것 없이 판정으로 삼보 승리. 킥복싱 vs. 삼보. 킥복싱 선수에게 니킥을 사용 못하게 한 황당한 룰은 실전성과 전혀 맞지 않다 본다. 마치, 태권도 선수에 손만 사용해서 경기하라는 얘기처럼. 얼굴 안면 깨지고, 피나면 실전에서 진거다. 하지만 킥복싱 선수의 장외한번 나간 것으로 얼굴 들이밀며 광기 시전하는 삼보 선수의 태도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울러, K-1, UFC, Bellator 등등 입식과 MMA 어떠한 단체에서도 standing 상태에서 니킥 금지하는 단체는 어떠한 곳도 없다. 그리고 안면 깨진 이정도 상태는 닥터 스탑상태로 삼보 선수의 ko 패이다. 결론적으로 일관성 없고 실전성 없는 룰과 판정으로 실전경기에서 지고, 판정으로 삼보가 우승자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실제 우승자는 킥복싱, 주짓수 둘 중 한명이였다.
뚝배기 사범 진짜 .. 한심합니다.. 가장 큰 어른이자 무도인으로써 중립을 지키지 못 할 망정, 경기 도중에도 킥복싱 공격하는 말투 겁나 거슬리고,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킥복싱 선수도 미안함과 난처함이 클텐데.. 그따 대고 반말 찍찍 하면서 비속어 쓰고.. 햐... 제발 좀 나이 값 좀 하시고 다른 무도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킥복싱분이 더 몰아붙일 수 있었는데, 마음이 착해서 상대방이 화내니까 기분 안 좋을까봐 일부러 살살하신거 같음. 만약 안 그랬다면 어땠을지. +밑에 무슨 말도 안 되는 글을 어떤 분께서 써 놔서 덧붙이자면, 1. 기세와 꼬라지는 다른겁니다. 삼보선수가 보여준건 꼬라지였습니다. 저번 주짓수 분이랑 할 때도, 자기한테 불리한 포지션으로 다시 시작하면 막 갑자기 이유 없이 화내고, 경기 중에 자기 불리할 것 같으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경기 중단하고, 이번 화에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때리고 밀치고 말리는데도 계속 하고. 그래놓고 갑자기 화내고. 이게 꼬라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래놓고서 그게 자기 플레이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국가대표가 됐나요? 2. 건달 양아치 식으로 싸웠는데도 진 거면 약한거다? 다른 선수들이 건달 양아치 식으로 똑같이 해줬다면 삼보는 진작 졌을 겁니다. 누군 바보라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나요. 천무대는 실전 최강 무술을 가리는 취지이지, 길거리 싸움을 찍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찍었겠죠. 보는 시청자들한테도 불편함이 전해졌는데 직접 싸우는 사람은 어땠겠습니까. 앞에 카메라 있고, 전 국민이 보는 유튜브에 자신도 똑같이 하면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은 참고 잘 컨트롤 했는데 유독 삼보만 이러네요. 3. 무(武) 는 싸움이 아닙니다. 무(武) 란, 심신을 수양하고 정신의 발전에 힘쓰며 자신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운동 배워서 남들 앞에서 화내고 불편함을 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런 행동을 기세라고 하는 밑에 분과 삼보 선수는 평소 어떤 행실을 보여줬을지 알겠네요. 운동하다가 자기 불리해지면 갑자기 화내고, 남이 불리하면 그걸 자기는 더 이용하고, 상대편이 항의하면 ‘너가 약한거다’ 라고 할거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도인 이미지가 깎이는 겁니다. 4. 저런 행동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망신입니다. 저는 저번 영상까지만 해도 삼보선수에게 호감이 있었고 삼보선수의 우승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삼보 대표로 나온 저 사람이, 국가대표까지 한 사람이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걸 보는 사람들은 삼보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겠습니까? 아마 좋은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저런 행동은 삼보 뿐 아니라, 저런 행동을 일체 하지 않는 삼보인들에게마저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5. 삼보 선수의 저런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단순한 그 상황에서의 불편함이 아니라, 이 마지막 화는 선수들을 향한 박수갈채와 응원, 격려가 가득하고 칭찬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볼 좋은 기회인데, 삼보선수의 행동에만 이목이 집중되어 다른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서운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승리한거면 그냥 형체뿐인 트로피 그냥 가지세요. 그렇게 플레이해놓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정말 힘들게 성취한것처럼 절하고 울고, 뭐하자는 건지. 사람들 댓글 다는 것만 봐도, 수준들을 알겠군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의 성향을 나타내고, 지지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다시는 대회에 저런 사람이 나오지를 않길 바랍니다.
첫타는 고의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 이어진 후속니킥이 안면에 꽂히는거 보고 얘도 흥분 많이 했구나 싶었는데;; 삼보가 첫타 맞고 본능적으로 얼굴을 감싸서 후속타는 막은거지 한번 더 꽂혔으면 코,광대 뼈 바스라졌을거 같음 그라운드도 생각해야되는 천무대에서 넥클린치 없이 굳이 바디니킥을 섞는 게 마냥 좋게 보이진 않음....
안면니킥은 큰부상 가능성 때문에 금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결승전을 보고 든 개인적인 생각은 킥복싱이나 무에타이의 가장 큰 무기이자 타 종목과의 차별점이 니킥이고, 또한 입식 격투가들에게 태클을 들어오는 상대에게 가장 큰 카운터가 안면니킥일텐데 그것이 반칙이다보니 태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상대방보다 압도적인 완력이거나 뒤로 빠지는 방법이어야 할텐데 경기장은 작은데다 이후 그래플링 격투가가 체중까지 많이 나간다면 입식격투가들이 방어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삼보는 자기 삼보를 대표해서 나왔는데도 저렇게 경기를하네 주짓수랑 경기할때는 고의로 나가더니 킥복싱이랑 할때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도 주먹 휘두르고 때리다가 맞을땐 또 고개숙이다가 무릎맞고 피나니까 누가 말려줄거라는거 귀신같이 알고 주저앉아버리고 ㅋㅋㅋ 체급도 높고 킥복싱 상대로 정강이 보호대까지 하는 룰이면 자신에게 많이 유리한 조건인데.. 정정당당하지 못한걸 운영했다고, 머리썼다고 포장하지말길 저런 경기를 하고도 상대에게 축하를 보낸 킥복싱이 실력도 인성도 승
동갑내기 우슈대표 승창아, 인터뷰 하면서 울때 나도 울었다... 😳 이번 대회때 원펀치에 네게 다운 당하고 진짜 분했지만, 한편으론 너와 주먹을 섞어 봤다는 그 자체가 내겐 진짜 영광이었다. 우슈의 살아있는 전설, 4체급 석권, 6금메달 승창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도 격렬하게 응원한다❤️ P.S. 아직도 네 영상을 볼때면 PTSD 올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가드 올린다...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따지고 들다 보면 돌고돌아 결국 현 mma 스타일이 될듯. 정강이 보호대니 안면니킥이니 각 무술계 친선경기 하자고 모여서 그런거 가능하게 하면 참.....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 천무대는 개개인의 수준 차이가 좀 있었지만 자기가 가진 고유의 무슬을 대부분 주력으로 사용한것이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주짓수는 펀치 없이 하니까 은근히 벨런스가 맞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삼보선수 개인의 기량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빠르고 강하고 영리하고 파이팅 넘치고. 우승할만 했습니다.
킥복싱 선수분은 얼굴도 몸도 정신도 정말 교과서같이 멋있는 분이네요! 강해지려고 mma를 배워서 내가 너보다 쎄! 이렇게 증명하는 것과 다르게 본인이 좋아하는 무술을 남들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십수년간 해온 분들이 인간으로서 강한 인간이 어떤지를 잘 보여주는 천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선수분들 다 고생하셨고, 양감독님 이하 스탭분들도 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보분이 저번 경기부터 멋지지 못한 모습을 간간이 보여 주신 것 입니다. 오늘도 중간에 화를 내는 바람에 킥복싱 분께서, 상대 삼보선수 마음이 상했을까 봐 좀 더 살살해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 대해 제 의견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1. 기세와 꼬라지는 다른겁니다. 삼보선수가 보여준건 꼬라지였습니다. 저번 주짓수 분이랑 할 때도, 자기한테 불리한 포지션으로 다시 시작하면 막 갑자기 이유 없이 화내고, 경기 중에 자기 불리할 것 같으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경기 중단하고, 이번 화에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때리고 밀치고 말리는데도 계속 하고. 그래놓고 갑자기 화내고. 이게 꼬라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래놓고서 그게 자기 플레이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국가대표가 됐나요? 2. 삼보가 건달 양아치 식으로 싸웠는데도 상대방이 졌다면 약한거다? 다른 선수들이 건달 양아치 식으로 똑같이 해줬다면 삼보는 진작 졌을 겁니다. 누군 바보라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나요. 천무대는 실전 최강 무술을 가리는 취지이지, 길거리 싸움을 찍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찍었겠죠. 보는 시청자들한테도 불편함이 전해졌는데 직접 싸우는 사람은 어땠겠습니까. 앞에 카메라 있고, 전 국민이 보는 유튜브에 자신도 똑같이 하면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은 참고 잘 컨트롤 했는데 유독 삼보만 이러네요. 3. 무(武) 는 싸움이 아닙니다. 무(武) 란, 심신을 수양하고 정신의 발전에 힘쓰며 자신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운동 배워서 남들 앞에서 화내고 불편함을 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런 행동을 기세라고 하는 분들이나 삼보 선수는 평소 어떤 행실을 보여줬을지 알겠네요. 운동하다가 자기 불리해지면 갑자기 화내고, 남이 불리하면 그걸 자기는 더 이용하고, 상대편이 항의하면 ‘너가 약한거다’ 라고 할거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도인 이미지가 깎이는 겁니다. 4. 저런 행동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망신입니다. 저는 저번 영상까지만 해도 삼보선수에게 호감이 있었고 삼보선수의 우승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삼보 대표로 나온 저 사람이, 국가대표까지 한 사람이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걸 보는 사람들은 삼보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겠습니까? 아마 좋은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저런 행동은 삼보 뿐 아니라, 저런 행동은 일체 하지 않는 삼보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5. 삼보 선수의 저런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단순한 그 상황에서의 불편함이 아니라, 이 마지막 화는 선수들을 향한 박수갈채와 응원, 격려가 가득하고 칭찬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볼 좋은 기회인데, 삼보선수의 행동에만 이목이 집중되어 다른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서운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승리한거면 그냥 형체뿐인 트로피 그냥 가지세요. 댓글 다는 것만 봐도, 수준들을 알겠군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의 성향을 나타내고, 지지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다시는 대회에 저런 사람이 나오지를 않길 바랍니다.
P J 아주 정확하게 보셨네요 제 생각과 마음을 대변해 주시듯! 저거 킥복싱이 이긴거나 다름없는 경기죠! 판정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다시는 저런 장면이 안나왔음 하네요 특히 2화에서인가 팀을 만들어 상대팀 빼내기식으로 후 대전방식은 너무나 아니한 방식이라 보았습니다 담부턴 로드FC처럼 링위에서 싸우는걸 보고싶네요!
@@지구는평평하다-n5k 저도 이해안감. 양감독티비 애청자고 천무대 시즌1 보완해서 더 좋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격투나 강함 승부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좋게 가려고만 하는거 같아서 어거지같음. 그냥 아무 감흥도 안 느껴짐. 룰도 입식했다 mma했다 체계성도 없고. 저번 파이트클럽처럼 왜 케이지를 도입하지 않아서 계속 장외니 뭐니 밖에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 생기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양감독티비 애청잔데 이번시즌은 너무했음. 사람들이 왜 칭찬 일색인지도 전혀모르겠음. 무체급으로 다 싸우는점은 맘에드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우슈 선수님 승패에 상관없이 자기가 단련한 무술과 기술을 보여주셔서 너무 멋졌습니다. 삼보 선수도 좋았지만 룰이 허술한 점을 이용한 매너없는 플레이를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천무대 2회 재미있고 의미있는 대회였지만, 무술인들간의 기량차이가 많이 나서 무술간의 차이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천무대 3회에서는 각 무술인들이 양감독님의 오디션을 통과한 일정 기량이상인 무술인들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맞붙기 전부터 경기력이 보장되는 방식이면 정말 양감독 TV를 통해 한국 무술계에 멋진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감독 TV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다리겠습니다!
@@gmjdh123 그렇게보였나요? 흠.... 그냥 밑에 H.K.님 답변을 제 답변으로 하겠습니다.. ^^;;; "주짓수 vs. 극진. 경기에서 극진 선수에게 쎄컨에서 "장외, 장외....." 계속 외쳤던 이가 삼보선수였음. 주짓수 vs. 삼보. 경기에서 실제로 주짓수에 잡히는 순간 삼보선수가 10여차례 이상 계속 장외로 고의로 나갔고, 경고까지 받으며, 삼보 선수는 시간을 계속 지체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탑 마운트까지 주짓수 선수에 완벽히 깔린 상태였지만, 별달리 한것 없이 판정으로 삼보 승리. 킥복싱 vs. 삼보. 킥복싱 선수에게 니킥을 사용 못하게 한 황당한 룰은 실전성과 전혀 맞지 않다 본다. 마치, 태권도 선수에 손만 사용해서 경기하라는 얘기처럼. 얼굴 안면 깨지고, 피나면 실전에서 진거다. 하지만 킥복싱 선수의 장외한번 나간 것으로 얼굴 들이밀며 광기 시전하는 삼보 선수의 태도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울러, K-1, UFC, Bellator 등등 입식과 MMA 어떠한 단체에서도 standing 상태에서 니킥 금지하는 단체는 어떠한 곳도 없다. 그리고 안면 깨진 이정도 상태는 닥터 스탑상태로 삼보 선수의 ko 패이다. 결론적으로 일관성 없고 실전성 없는 룰과 판정으로 실전경기에서 지고, 판정으로 삼보가 우승자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실제 우승자는 킥복싱, 주짓수 둘 중 한명이였다.." / 작성자 : H.K.님
제 마음속 1등은 킥복싱 입니다. 안면 니킥이야 룰 외라 제외하더라도 논란이 될만한 장외없이 케이지에서 했더라도 타격전 흐름이 끊기지 않으면 킥복싱이 오히려 쉽게 이겼을거 같습니다. 삼보가 몸무게가 더 나가지만 테이크 다운 이후에 그라운드가 먹히지 않았고 원거리에서의 태클도 킥복싱 선수가 적응하고 있었어서 경기가 계속되도 삼보 선수가 이길만한 무기가 별로 없어 보였네요. 펀치러쉬야 장외라 멈췄지만 오히려 역공격 당했을거 같습니다.
흐름 다 끊기고 사실상 이게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있는 공정한 시합인가 의심될 정도임. 킥복싱 선수가 워낙 인성이 좋아서 망정이지 삼보랑 비슷했으면 감정싸움 오지게 했을듯. 거의 뭐 스포츠맨쉽이고 뭐고 승리만을 향해서 죽기살기로 개싸움 하는것처럼 보임. 이렇게 우승한게 그렇게 좋을까 싶음. 킥복싱 선수 너무 착해서 좀 짠하네. 과거부터 너무 착한 모습들이 많이 보임,
감정기복은 몸을 부딪치며 싸우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짓수와 경기하실때는 장외가 작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킥복싱과 경기하시면서 장외 일부러 한다고 어필하시는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킥복싱 선수께서 보여준 기술과 경기운영이 천무대의 목적에 가장 가까웠던 것 같아요 전 오히려 천무대 시즌1을 더 순수하고 즐겁게 시청한 것 같습니다. 타격베이스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안면 니킥을 금지시키니 그것도 페널티고.. 그라운드 베이스도 케이지가 없으니 불리한 것 같고.. 몇가지 룰이 보완되고 체급도 맞춘다면 진정한 천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가하신 모든 선수분들, 제작하신 양감독TV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아쉬운 판정이네요. 킥복싱에겐 페널티같은 판정입니다. 고의가 아닌 니킥을 인정하고도 시합을 중단하고 판정으로 갔으니... 처음엔 삼보가 우세한 시합을 했지만 킥복싱도 부상 전까지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후반에는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는 시합이였던 같아요. 최소 결승을 연기하거나 공동 우승으로 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결승이 진검승부였다면? 다음 대회에는 양감독님 혼자 판정하는것 보단 최소 세명의 심판이 시합의 승패를 가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박마리아엉겅퀴 승부조작을 요청했나요? 제가 재미있고 기분좋게 봤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제 감상입니다 위에도 써있구요 독해력이 전혀 없는 분이시네요... 독해력이 필요한 문장도 아니지만요... 이게 어떻게 끔찍하고 우리 사회에 각종 비리들을 만들죠??? 오바도 이런 끔찍한 개오바가 없네요;;;
삼보는 한마디로 밉상에 진상이네요~이건 결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결과를 위해서 무슨짓이라도 하는것일 뿐입니다.흥분해서 눈을 부라리질않나 자기는 장외로 일부러 나가놓고 니킥탓을 하질 않나 그렇게 이긴것도 이긴거라고 기분에 취해서 어쩔줄 모는거도 그렇고..악플을 쓸려는게 아니라 진심 보는 내내 한심해보였어요 이딴게 삼보라는 겁니까? 킥복싱이 실력으로도 이긴거지만 선수로써도 이긴거임 그리고 니킥 각도도 안면아니고 복부였고 삼보가 허리밑으로 숙이면서 부딪힌거 아닌가요?흥분해서 무릎에 와서 들이받는데 그걸 무슨수로 막습니까?니킥자체가 금지도 아니고 양감독님도 반칙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계속 시합 진행 하던지 부상정도가 심하면 노컨테스트를 해서 다음에 하던지 차라리 하다못해 무승부를 줘야지 왜 삼보손 들어주는거죠?대체왜 삼보손을 들어준건지 설명도 없고 납득이 안됩니다
24:55 삼보가 실전 격투기로서 굉장히 강력한 건 인정하겠는데 저 분들 중에서 가장 정신수양이 덜 되었고 인격 성품 인내심 절제력 등 멘탈 부분에서 제일 약하네요. 저런 사람은 길거리 싸움은 가장 잘 할 수는 있는데 시민들과 어울리며 돈 벌어야 하는 사회생활에서는 쉽게 흥분하고 다혈질이 되는 성격 탓에 타인과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고소 당할 확률도 높으며 법원 재판 받고 판사님한테 울먹거리며 선처해달라고 질질 짤 확률이 높습니다. 실전 싸움 잘하면 뭐합니까? 일부러 싸움판 찾아다니지 않는 이상 보편적인 사람들은 1년 365일 중에 남과 주먹 싸움할 일이 1건도 일어나기 힘듭니다. 한 10년에 한두번 다툼에 얽힐까 말까 하죠... 대인관계에서 싸움 실력보다 더 중요한 건 올바른 인격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게 더 중요함. 내가 학부모라면 삼보체육관에는 절대 내 아이를 보내지 않을 듯 싶어요. 체육관이 통쨰로 일진 조폭 깡패 양성소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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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잘 보고 이쓥니다. 훠훠훠
25:58 이때 니킥 안맞음 그 전에 맞은건데 실력으로 발리니까 누운거임
쳐 더럽노
장외로 ㅈㄴ밀다가 나가서 ㅈㄴ친 반칙러가 실력안되니 쳐 눕는거보니
김형규 vs 김남신 복싱때 남신이가 생각난다
할수 있는데 쳐 눕는
펜스 안 친게 오히려 부상위험이 있겠네. 흐름 다 끊키고.. 쩝
뚝배기사범의 만행
세컨중 선수보다 더 흥분함
"나간다고 존나 어필함"
삼보도 주짓수랑 할때 계속 나갔는데?
킥복싱선수 아웃복싱하니깐
"도망가지마라 "소리지름
삼보마빡에 커팅났을때
킥복싱선수 걱정되서 옆에 있으니
"야너 나가라 시발 존나 짜증나게"라고 막말함
뚝배기야 인성을 좀 쌓아라
삼보 너도 마찬가지다
진짜 별로
뚝배기 사범님 ㅠㅠ
두 양아치의 환상의 콜라보
매너로 비춰지는 모습은 킥복싱 선수가 챔피언인듯. 정말 최선을 다하고 좀 아까울텐데도 승복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삼보 선수 자격 미달입니다 얍삽한 개돼지 수준입니다. 챔피언 자격 박탈 바랍니다 무도가가 아닙니다. 이번 시합운영에 헛점이 많았습니다 감독님 재시합 바랍니다
ㅇㅈ 매너오지신다 흥분할만한데
운영이 영~~~
킥복싱 선수 전적이 왜 저런지 알겠더라구요ㄷㄷ 겁나쎕
매너 킥복싱. 인물 킥복싱 최고!!
삼보왜캐 밉상이지? 니킥맞은것도 셀프로 대가리 박은건데 ㅋㅋ 플레이도 장외 나가도 계속 타격날리고 무조건 이기만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인가? 무술대회인데 인성이 갖춰지고 스포츠맨쉽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존나 비호감이네 화내는것도 그렇고
킥복싱선수 추잡하게 신경질 부리거나, 욱하지도 않고 감정조절 잘하면서 신사적으로 경기하는 모습 인상깊고 멋졌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당신이 승자입니다. 참된 스포츠인.
고의 안면 니킥이 아니라서 반칙이 아니라고 감독님이 말씀하셨으면
킥복싱 선수의 KO승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조금 이해가 되지않는 판정입니다
그리고 킥복싱이나 무에타이에서는 안면 니킥이 기본기술일텐데 그걸 금지하면 그래플러에게 너무 유리하지않은 룰인가 싶습니다
이미 본인이 내린 판정을 무를 순 없을테니..
반칙패를 불지 않은 대신 ko승을 주기도 애매한 상황이니까 그 전까지 경기 내용보고 판정한 거 같은데... 경기 내용보면 삼보 선수 손 들어줘도 크게 이상하진 않아보임... 세컨이 너무 매너가 똥이라 보기 흉해서 그렇지
아니 니킥으로 안면 타격하지말라고 할거면 벨트라인아래로 머리숙이지 말라고 하던가.
그런제한이 없는상태면 안면니킥금지는 3점 포지션에서만 금지해야지.
그라운드 파운딩은 다 허용해놓고 니킥만?
무에타이 근접 주무기가 쏙이랑 카오인데
삼보 주기술 다허용상황에서 이런 판정을?
벨트라인아래로 존나 머리를 흔드는데 어쩌라고 ㅋㅋㅋ 삼보가 진거야 저건... ㅋㅋ 머리 안터졌으면 떡실신 했다
결과로 보여주긴 ㅋㅋ 니뽕이다
주짓수 vs. 극진. 경기에서 극진 선수에게 쎄컨에서 "장외, 장외....." 계속 외쳤던 이가 삼보선수였음. 주짓수 vs. 삼보. 경기에서 실제로 주짓수에 잡히는 순간 삼보선수가 10여차례 이상 계속 장외로 고의로 나갔고, 경고까지 받으며, 삼보 선수는 시간을 계속 지체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탑 마운트까지 주짓수 선수에 완벽히 깔린 상태였지만, 별달리 한것 없이 판정으로 삼보 승리. 킥복싱 vs. 삼보. 킥복싱 선수에게 니킥을 사용 못하게 한 황당한 룰은 실전성과 전혀 맞지 않다 본다. 마치, 태권도 선수에 손만 사용해서 경기하라는 얘기처럼. 얼굴 안면 깨지고, 피나면 실전에서 진거다. 하지만 킥복싱 선수의 장외한번 나간 것으로 얼굴 들이밀며 광기 시전하는 삼보 선수의 태도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울러, K-1, UFC, Bellator 등등 입식과 MMA 어떠한 단체에서도 standing 상태에서 니킥 금지하는 단체는 어떠한 곳도 없다. 그리고 안면 깨진 이정도 상태는 닥터 스탑상태로 삼보 선수의 ko 패이다.
결론적으로 일관성 없고 실전성 없는 룰과 판정으로 실전경기에서 지고, 판정으로 삼보가 우승자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실제 우승자는 킥복싱, 주짓수 둘 중 한명이였다.
동감입니다.실제 시합이었으면 킥복싱선수가 이겼죠.그리고 시즌2정도면 어느정도의 준비와 룰이 잡혔을줄 알았는데 조금 미비한 점들이 보입니다.다음 시즌3를 기대해봅니다.
ㄹㅇㅇㅈ
실전외치면서 결국 판정으로 쇼부
킥복싱도 복싱 때 일부러 장외로 도망다녔어요 ㅎㅎ
확실히 룰과 경기장 개선은 많이 필요함.
@@boxerjtyify 주짓수 vs 삼보. 경기 때는 삼보가 잡히면 고의 장외를 십여차례 했다. 한두차례 경기중 자연스런 사례와 비견할 봐가 아니다.
킥복싱 선수
매너 실력 너무 좋으심^^
결과로보면 준우승 이지만
공동 우승이나 다름 없습니다
힘내시고요-
양감독님외. 선수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정못하겠음.... 무슨 실전성 따지면서 킥복싱에 니킥금지..그럴거 같으면 삼보도 허리감고 밀어붙이기 금지시키지... 그래놓고 머리 푹 숙이고 팔만 허우적허우적 밀어붙이기 뭐 한거 있다고 우승이래....... 고의 없었고 무리 푹숙이고 돌진만 하다가 부상입었으면 패배지 어떻게 판정승이 되는건지 도저히 이해안됨. 양감독님 대단하신건 아는데 너무 감독님 맘대로 승부결정이네요... 겸허히 받아들이신 킥복싱 하신분 진정한 무도인이십니다.
원래 얘들이 만드는거 다이래요
딱밤대회도 그렇고 진짜 센사람들은
초반에 실컷 우려먹고 다탈락시킴
걍 재미로 보세요 예능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쿠도는 낭심공격 허용인데 그럼 그것도 허락해주던가ㅋ
킥복싱 걍 존나 도망가는데 어케 승리를줌ㅋㅋㅋ
머리를 갔다 댄거같은데…
ㅋㅋㅋ애초에 케이지였음?? 그냥 끔살났지
29:27 호철아 킥복싱선수가 고의로 안면니킥 갈긴것도 아닌데 삿대질하면서 소리치고 욕해야겠냐? 킥복싱선수가 엄청 미안해하면서 안절부절하는거 안보이냐 극진대표로 나온 무술가인데 그렇게 행동하는게 맞냐?
암바 한번 더 걸려야돼
22 각 종목 이름 걸고 나온 사람인데 호철씨 진짜 인성 다 나오네요 앞으로 블랙컴뱃에서도 안보면 좋겠네요
뚝배기 사범 진짜 .. 한심합니다..
가장 큰 어른이자 무도인으로써 중립을 지키지 못 할 망정,
경기 도중에도 킥복싱 공격하는 말투 겁나 거슬리고,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킥복싱 선수도 미안함과 난처함이 클텐데.. 그따 대고 반말 찍찍 하면서 비속어 쓰고..
햐...
제발 좀 나이 값 좀 하시고 다른 무도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어휴 누가봐도 고의 아닌데 '안면니킥나왔어' 빼애애액~! 부끄럽네요
진짜 욕먹는 이유가 있네요… 몸만 단련했지 마음은 단련하지않은 모양입니다 무도인이 예의가 첫번째인데
에혀…
27:23 야! 여기있지마 존나짜증나니까 씨
@@뭉뭉냥냥-b4w 진짜 인성 그대로 보여주네요 ㅋㅋㅋㅋ 야 라니..
도망가지마라 발언은 진짜 무술하는 사람 맞나 싶을정도의 망언 ㅋㅋ
27:20 뚝배기 사범이 킥복싱 선수한테 "야 일로좀 와봐" ..?
뚝배기 사범님 본인 뚝배기 깨지셔서 정신 못차리시네..
개인적으로 킥복싱선수 정말 잘하셨어요.
동내 건달 싸움이 아닌 기술을 쓰시는 모습이 감명깊게 봤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우울한 표정을 보니 안타깝네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공감합니다..진정한 스포츠맨
24:55 양아치 하나 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은 다 썻는데…
@@비비디바비디-i9z 나는 솔직히 삼보 짜증남. 지는 겁나 치사하게 장외로 도망치면서 주짓수 이겨 먹어놓고, 지가 밀어서 장외 되는 킥복싱한테 화풀이 하네. 성질 드럽네. 지는 얍샵하게 해야 맞다고 주장하면서 합리화 시키더니, 킥복싱이 장외되서 기회 날아가니까 욕하면서 화내는 거 같네.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머리 니킥에 터지는 거 보고 가슴이 뻥 뚫렸음. 까불다가 터졌구나 생각해서 속이 다 시원했는데, 우승까지 해먹네.
킥복싱분이 더 몰아붙일 수 있었는데, 마음이 착해서 상대방이 화내니까 기분 안 좋을까봐 일부러 살살하신거 같음.
만약 안 그랬다면 어땠을지.
+밑에 무슨 말도 안 되는 글을 어떤 분께서 써 놔서 덧붙이자면,
1. 기세와 꼬라지는 다른겁니다.
삼보선수가 보여준건 꼬라지였습니다. 저번 주짓수 분이랑 할 때도, 자기한테 불리한 포지션으로 다시 시작하면 막 갑자기 이유 없이 화내고, 경기 중에 자기 불리할 것 같으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경기 중단하고, 이번 화에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때리고 밀치고 말리는데도 계속 하고. 그래놓고 갑자기 화내고. 이게 꼬라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래놓고서 그게 자기 플레이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국가대표가 됐나요?
2. 건달 양아치 식으로 싸웠는데도 진 거면 약한거다?
다른 선수들이 건달 양아치 식으로 똑같이 해줬다면 삼보는 진작 졌을 겁니다. 누군 바보라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나요. 천무대는 실전 최강 무술을 가리는 취지이지, 길거리 싸움을 찍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찍었겠죠.
보는 시청자들한테도 불편함이 전해졌는데 직접 싸우는 사람은 어땠겠습니까. 앞에 카메라 있고, 전 국민이 보는 유튜브에 자신도 똑같이 하면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은 참고 잘 컨트롤 했는데 유독 삼보만 이러네요.
3. 무(武) 는 싸움이 아닙니다.
무(武) 란, 심신을 수양하고 정신의 발전에 힘쓰며 자신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운동 배워서 남들 앞에서 화내고 불편함을 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런 행동을 기세라고 하는 밑에 분과 삼보 선수는 평소 어떤 행실을 보여줬을지 알겠네요. 운동하다가 자기 불리해지면 갑자기 화내고, 남이 불리하면 그걸 자기는 더 이용하고, 상대편이 항의하면 ‘너가 약한거다’ 라고 할거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도인 이미지가 깎이는 겁니다.
4. 저런 행동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망신입니다.
저는 저번 영상까지만 해도 삼보선수에게 호감이 있었고 삼보선수의 우승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삼보 대표로 나온 저 사람이, 국가대표까지 한 사람이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걸 보는 사람들은 삼보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겠습니까? 아마 좋은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저런 행동은 삼보 뿐 아니라, 저런 행동을 일체 하지 않는 삼보인들에게마저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5. 삼보 선수의 저런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단순한 그 상황에서의 불편함이 아니라, 이 마지막 화는 선수들을 향한 박수갈채와 응원, 격려가 가득하고 칭찬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볼 좋은 기회인데, 삼보선수의 행동에만 이목이 집중되어 다른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서운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승리한거면 그냥 형체뿐인 트로피 그냥 가지세요. 그렇게 플레이해놓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정말 힘들게 성취한것처럼 절하고 울고, 뭐하자는 건지.
사람들 댓글 다는 것만 봐도, 수준들을 알겠군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의 성향을 나타내고, 지지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다시는 대회에 저런 사람이 나오지를 않길 바랍니다.
와 킥봉싱 선수도 참 대단하다. 판정 결과에 충분히 섭섭할 수도 있는 부분이였는데 바로 헹가래를 같이 쳐주네요.
인성갑
니킥을 안면으로 방어하는 삼보 ㅋㅋ
마지막 양감독님이라으악수 하는거 보면 더 멋짐
킥복싱 선수 진짜 존나 멋있다 잘생기고 키도크고 인성도 좋고 진짜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으심
리썜 관상
몸도 좋구요
예라이 아줌마야
@@김영주-f1i 남잔데?
난 킥복싱이 이겼다고 본다
삼보는 이성을 잃고 자꾸 흥분하고
킥복싱 선수는 이성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가더라
딱 후반에 가니 자세부터 킥복싱선수가 이길거 같던데. 호흡부터가 다르고 실전이였으면 삼보는 ....
근데 킥복싱은 선수 자체가 인자강인듯
기술도 좋지만 밸런스가 넘 좋네요
삼보는 매너와 시합에서 킥복싱한테 졌음
부상 아니였으면 체력으로 밀려서 졌을듯
킥복싱 하시는분 운동 정말 잘배우신듯 !!
매너 가 애초에 처음부터가.... 없었어요
생긴거 자체가
무도인 느낌
실전에 매너따위란 없음 먼저 죽이는 사람이 이길뿐.
@@크로우-c6u 그랬음 저 안면니킥에 시합정지가 아니라 심정지가 왔겠죠 삼보선수 ㅎㅎㅎ
@@김인혁-h2m말리는 사람없고 그냥 싸웠으면 초반에 킥복싱이 졌을거 같네요.
밀어 붙여서 넘어지고 그라운드 마무리..
안면니킥 못하는거 이용해서 머리 숙이고 들어오면 어쩌라고 ㅎ양감독님 말이 딱 맞음 바디치려다가 숙여서 자기가 맞은거임
킥복싱선수 너무 멋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실력도 메너도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아니 근데 그것도 전략 아닌가요? 파괴력만으로 평가할 거면 펀치머신으로 대결하세요 킥복서는 삼보선수에 맞춰 킥을 차든 정타를 날리든 전략수정을 해야지 계속 고집하니 저런 사고가 나죠 굳이 따지자면 킥복서 불찰인거죠 룰 잘 활용한 삼보한테 뭐라하세요
첫타는 고의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 이어진 후속니킥이 안면에 꽂히는거 보고 얘도 흥분 많이 했구나 싶었는데;;
삼보가 첫타 맞고 본능적으로 얼굴을 감싸서 후속타는 막은거지 한번 더 꽂혔으면 코,광대 뼈 바스라졌을거 같음
그라운드도 생각해야되는 천무대에서 넥클린치 없이 굳이 바디니킥을 섞는 게 마냥 좋게 보이진 않음....
@@플루-d9t 걍 기면서 들어오면 어떡할거임 그러면 킥복싱 아무것도 못함 ㅅㅂ 벨트라인 아래로 계속 있는데 차면 사커킥, 니킥 이럴텐데 그렇게 수준 낮은 대회가 되길 바랬던 거임..?
@@judebellingham124 기는 건 심판이 제재해야죠ㅋㅋ 사실 심판이 안잡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안면니킥은 큰부상 가능성 때문에 금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결승전을 보고 든 개인적인 생각은 킥복싱이나 무에타이의 가장 큰 무기이자 타 종목과의 차별점이 니킥이고, 또한 입식 격투가들에게 태클을 들어오는 상대에게 가장 큰 카운터가 안면니킥일텐데 그것이 반칙이다보니 태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상대방보다 압도적인 완력이거나 뒤로 빠지는 방법이어야 할텐데 경기장은 작은데다 이후 그래플링 격투가가 체중까지 많이 나간다면 입식격투가들이 방어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격알못
@@히히-y2o4r ㄹㅇ 제대로 격알못
격알못 이라고 쓴 자들은
지능수준이 저능아급이냐 ㄷㄷㄷ 하군!
애초에 링위에서의 경기로 했어야 했다
니킥의 문제점은 글쎄! 부재중으로 하고
판정이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냐
경판알못들아
오블리크킥 니킥 엘보 사점니킥 스톰핑 사커킥 수직엘보 다 추가해야한다
쿠도 선수도 낭심차기 금지라 불만이 많았겠네요 본인무술은 낭심차기가 룰위반이 아닌데
흥분해서 니킥 맞고 우승 ㅋㅋㅋㅋ 레전드 결말이네
삼보는 자기 삼보를 대표해서 나왔는데도 저렇게 경기를하네
주짓수랑 경기할때는 고의로 나가더니
킥복싱이랑 할때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도 주먹 휘두르고 때리다가 맞을땐 또 고개숙이다가 무릎맞고 피나니까 누가 말려줄거라는거 귀신같이 알고 주저앉아버리고 ㅋㅋㅋ
체급도 높고 킥복싱 상대로 정강이 보호대까지 하는 룰이면 자신에게 많이 유리한 조건인데..
정정당당하지 못한걸 운영했다고, 머리썼다고 포장하지말길
저런 경기를 하고도 상대에게 축하를 보낸 킥복싱이 실력도 인성도 승
물론 룰을 이용했다지만 저는 줄 땐 둔감하고 받을 땐 민감하다는 느낌이 들어 눈살이 좀 찌뿌려졌네요
삼보는 너무 영악한게
타격전에서 킥복싱에게 안되니 무조건 장외로 밀고나간후 장외에서 때리고 들어옴.. .
잉? 삼보는 유효타 없이 마구잡이로 덤비기만 했는디?
삼보 선수는 주짓수 선수와 대결할때는 요리조리 피해가는게 전략이라고 하더니, 킥복싱 선수 바깥으로 두번 빠지니 정색을 ㅎㅎㅎㅎ
마음속 진정한 챔피언은 킥복싱 선수인걸로~
야비함이 돋보이는 삼보 선수
모두가 느끼기에 킥복싱이 우승일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ㅈ합니다 이번경기 삼보가 보여준거 개싸움임
27:24 뚝배기사범 왜저러는거야 대체 실력조또없으면서 인성까지 진짜
야 지금 뭐하냐?
계속 진행됬으면 킥복싱이 이길 가능성 큽니다.. 삼보는 체력이 많이 빠졌고 킥복싱이 어느정도 삼보템보에 적응하였는것 같는데. 부상없이 계속 했었으면 좋았듯합니다
동갑내기 우슈대표 승창아, 인터뷰 하면서 울때 나도 울었다... 😳
이번 대회때 원펀치에 네게 다운 당하고 진짜 분했지만, 한편으론 너와 주먹을 섞어 봤다는 그 자체가 내겐 진짜 영광이었다.
우슈의 살아있는 전설, 4체급 석권, 6금메달 승창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도 격렬하게 응원한다❤️
P.S. 아직도 네 영상을 볼때면 PTSD 올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가드 올린다...ㅋㅋㅋㅋㅋㅋ
🙏
크
난 형이 젤 멋있었어!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armoxic 아고 고맙습니다❤️
두분이서 사적으로 만나서 유튜브에 한번 올리셔도 재밌을꺼 같습니다, 사범님
ㅋㅋ
천하제일 무술대회니 솔직히 체급은 안 따지는게 맞고 경기장을 넓히던가 케이지를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지를 만들면 그래플러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거 같으니 경기장을 넓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즌3 기대할게요!
쭉 봤는데 장신 타격가한테 유리한 조건이네요. 짧은 선수나 그래플러가 달라붙는 순간 뒤로 빠지면서 경기는 무조건 스탑이 되버리니 할 게 없어지는 정도. 케이지를 만들던가 경기장이 넓어지는 게 공평할 듯
괜히 UFC 가 인기 있는게 아님 ㅋㅋㅋ 케이지든 환경이든 뭐든지, 엄청난 노하우의 집합체임.
케이지를 하던 링을 넓히던 그냥 어수선 그 자체였음.. 그리고 정강이 보호대 없애는게 맞고 안면니킥 허용 안하니까 계속 흐름 끊기고 계속 대가리 박고 들어오고ㅋㅋ 뭐 팔꿈치 무릎 허용에 정강이보호대 없으면 킥복싱이랑 무에타이가 너무 압도적일거 같긴 함
이러니 저러니 따지고 들다 보면 돌고돌아 결국 현 mma 스타일이 될듯. 정강이 보호대니 안면니킥이니 각 무술계 친선경기 하자고 모여서 그런거 가능하게 하면 참.....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 천무대는 개개인의 수준 차이가 좀 있었지만 자기가 가진 고유의 무슬을 대부분 주력으로 사용한것이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주짓수는 펀치 없이 하니까 은근히 벨런스가 맞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삼보선수 개인의 기량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빠르고 강하고 영리하고 파이팅 넘치고. 우승할만 했습니다.
@@user-ss5wr8zr7v 그냥 Ufc만 보시는게
킥복싱 선수분은 얼굴도 몸도 정신도 정말 교과서같이 멋있는 분이네요!
강해지려고 mma를 배워서 내가 너보다 쎄! 이렇게 증명하는 것과 다르게
본인이 좋아하는 무술을 남들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십수년간 해온 분들이
인간으로서 강한 인간이 어떤지를 잘 보여주는 천무대였던것 같습니다.
선수분들 다 고생하셨고, 양감독님 이하 스탭분들도 다 고생하셨습니다!!
네 ....장외반칙을 전술로 들고오지만 안았다면 말이죠
@@닥터큐-n7h 저게 시잘 장외반칙이냐?ㅋㅋ 눈깔이 장식용이냐? 그냥 한다리 들고 존나 불도저마냥 앞으로 달라드는데 너같으면 한다리로 버틸수있겠냐?
@@닥터큐-n7h 그리고 시간나면 주짓수 삼보 경기 다시보고와라 니가 그리 외치던 장외반칙을 누가 쳐 썻는지 니 장식용눈깔로 다시보고오셈ㅋ
@@닥터큐-n7h 니 말대로라면 장외반칙은 무조건 삼보가 한거임. 삼보가 계속 링밖으로 의도적으로 민다음에 펀치 날리니까 달리 방도가 없는거임. 링이나 옥타곤 위였으면 킥복싱이 타격으로 우수하게 이겼을거임
개인적으로 킥복싱에 우승 트로피를 드리고 싶네요
과도한 승부욕과 집착이 결국 부상을 자초하며 눈을 찡그리게 만드네요
빨리 쾌유되시길 바라며 다음부터는 케이지나 최소 링에서 경기를 하는게 훨씬 좋을듯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보새기는 전에 밖에 나가는것도 전략이라고 하지 않앗냐? 왜 남이 나가니까 승질을 내
킥복싱 선수의 실력과 인성을 칭찬하는 분이 많네요, 동감입니다! 킥복싱 선수가 진정한 무도인으로서 실질적인 챔피언이라 봅니다.
모두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보분이 저번 경기부터 멋지지 못한 모습을 간간이 보여 주신 것 입니다. 오늘도 중간에 화를 내는 바람에 킥복싱 분께서, 상대 삼보선수 마음이 상했을까 봐 좀 더 살살해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 대해 제 의견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1. 기세와 꼬라지는 다른겁니다.
삼보선수가 보여준건 꼬라지였습니다. 저번 주짓수 분이랑 할 때도, 자기한테 불리한 포지션으로 다시 시작하면 막 갑자기 이유 없이 화내고, 경기 중에 자기 불리할 것 같으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경기 중단하고, 이번 화에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때리고 밀치고 말리는데도 계속 하고. 그래놓고 갑자기 화내고. 이게 꼬라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래놓고서 그게 자기 플레이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국가대표가 됐나요?
2. 삼보가 건달 양아치 식으로 싸웠는데도 상대방이 졌다면 약한거다?
다른 선수들이 건달 양아치 식으로 똑같이 해줬다면 삼보는 진작 졌을 겁니다. 누군 바보라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나요. 천무대는 실전 최강 무술을 가리는 취지이지, 길거리 싸움을 찍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찍었겠죠.
보는 시청자들한테도 불편함이 전해졌는데 직접 싸우는 사람은 어땠겠습니까. 앞에 카메라 있고, 전 국민이 보는 유튜브에 자신도 똑같이 하면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은 참고 잘 컨트롤 했는데 유독 삼보만 이러네요.
3. 무(武) 는 싸움이 아닙니다.
무(武) 란, 심신을 수양하고 정신의 발전에 힘쓰며 자신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운동 배워서 남들 앞에서 화내고 불편함을 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런 행동을 기세라고 하는 분들이나 삼보 선수는 평소 어떤 행실을 보여줬을지 알겠네요. 운동하다가 자기 불리해지면 갑자기 화내고, 남이 불리하면 그걸 자기는 더 이용하고, 상대편이 항의하면 ‘너가 약한거다’ 라고 할거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도인 이미지가 깎이는 겁니다.
4. 저런 행동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망신입니다.
저는 저번 영상까지만 해도 삼보선수에게 호감이 있었고 삼보선수의 우승을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를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삼보 대표로 나온 저 사람이, 국가대표까지 한 사람이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이걸 보는 사람들은 삼보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겠습니까? 아마 좋은 이미지는 아닐겁니다. 저런 행동은 삼보 뿐 아니라, 저런 행동은 일체 하지 않는 삼보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5. 삼보 선수의 저런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단순한 그 상황에서의 불편함이 아니라, 이 마지막 화는 선수들을 향한 박수갈채와 응원, 격려가 가득하고 칭찬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볼 좋은 기회인데, 삼보선수의 행동에만 이목이 집중되어 다른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서운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렇게 승리한거면 그냥 형체뿐인 트로피 그냥 가지세요. 댓글 다는 것만 봐도, 수준들을 알겠군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의 성향을 나타내고, 지지자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나타냅니다.
다시는 대회에 저런 사람이 나오지를 않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전부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삼보 선수에게 실망했고 눈살 지푸리는 결승이었습니다
우승은 킥복싱이 했어야 하지 않나 습네요
P J 아주 정확하게 보셨네요
제 생각과 마음을 대변해 주시듯!
저거 킥복싱이 이긴거나 다름없는
경기죠!
판정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다시는 저런 장면이 안나왔음 하네요
특히 2화에서인가
팀을 만들어 상대팀 빼내기식으로
후 대전방식은 너무나
아니한 방식이라 보았습니다
담부턴 로드FC처럼
링위에서 싸우는걸 보고싶네요!
거의 98 99%의 구독자등등 분들이
칭찬일색 이어서 토나올거 같네요
거의 대부분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하기는 커녕.....ㅠㅠ
깝깝하네요 ㅉㅉㅉ
@@지구는평평하다-n5k 저도 이해안감. 양감독티비 애청자고 천무대 시즌1 보완해서 더 좋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격투나 강함 승부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좋게 가려고만 하는거 같아서 어거지같음. 그냥 아무 감흥도 안 느껴짐. 룰도 입식했다 mma했다 체계성도 없고. 저번 파이트클럽처럼 왜 케이지를 도입하지 않아서 계속 장외니 뭐니 밖에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 생기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양감독티비 애청잔데 이번시즌은 너무했음. 사람들이 왜 칭찬 일색인지도 전혀모르겠음. 무체급으로 다 싸우는점은 맘에드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삼보는 이미 전판에 주짓수가 하체 관절기 들어갔으면 못걸어다녔음ㅋㅋㅋ 크게 다치니까 안걸어준거지
개인적으로 킥복싱이 1등인거 같네요. 기술도 깔끔하고 파워도 강하며 정확하게 공격 하는게 멋있습니다.
체급이 무기였을 뿐.. 우슈와 거꾸로 체급 차이 났으면 개박살 났음. 18kg 차이 났음.
24:55 반면에 양아치 하나 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슈 선수님 승패에 상관없이 자기가 단련한 무술과 기술을 보여주셔서 너무 멋졌습니다. 삼보 선수도 좋았지만 룰이 허술한 점을 이용한 매너없는 플레이를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천무대 2회 재미있고 의미있는 대회였지만, 무술인들간의 기량차이가 많이 나서 무술간의 차이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천무대 3회에서는 각 무술인들이 양감독님의 오디션을 통과한 일정 기량이상인 무술인들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맞붙기 전부터 경기력이 보장되는 방식이면 정말 양감독 TV를 통해 한국 무술계에 멋진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감독 TV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다리겠습니다!
방족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으신게 안타깝습니다,,, 룰이 무술 고유의 능력을 발휘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킥복싱 선수 진짜 매너도 좋고 실력도 좋으시네요
양감독님은 선수보호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예선을 짰던거군요. 예선을 본선처럼 풀파워로 싸웠더라면 마지막엔 아마 상처뿐인 영광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수분들 양감독님 스탭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양감독님 책임 진다는 말 쉽지않은데
계속 싸우는것만 했으면 부상으로인한 이탈이 더 많았을 것 같아요
삼보 선수 이중인격입니까? 카메라 앞에서는 착하고 여린척하고 카메라 좀 멀어지면 버릇없이 예민하고 민감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고 ㅉㅉ
25:52 킥복싱선수 미들킥에 삼보선수가 고개숙여서 맞음
25:56 0.25배속으로보면 이미 삼보선수 이마에 피나고있음
갠적으론 킥복싱이 이겻다보네요 25:52 0.25배속으로보면 분명 미들킥임 의도한거아님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킥복싱선수가 윤태균선수죠?? 인성과 실력까지!!! 엄청 감동했습니다!!!! 마치 술집에서 시비붙어서 흥분하는 삼보선수를 끝까지 존중하며 마무리하는 인격에 깊은 리스펙을 보내요~~~ 👏👏👏👏
칭찬은 좋지만 삼보 선수분 비꼬는건 좀 보기 안좋네요
24:55 양아치 하나 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jdh123 그렇게보였나요? 흠.... 그냥 밑에 H.K.님 답변을 제 답변으로 하겠습니다.. ^^;;;
"주짓수 vs. 극진. 경기에서 극진 선수에게 쎄컨에서 "장외, 장외....." 계속 외쳤던 이가 삼보선수였음. 주짓수 vs. 삼보. 경기에서 실제로 주짓수에 잡히는 순간 삼보선수가 10여차례 이상 계속 장외로 고의로 나갔고, 경고까지 받으며, 삼보 선수는 시간을 계속 지체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탑 마운트까지 주짓수 선수에 완벽히 깔린 상태였지만, 별달리 한것 없이 판정으로 삼보 승리. 킥복싱 vs. 삼보. 킥복싱 선수에게 니킥을 사용 못하게 한 황당한 룰은 실전성과 전혀 맞지 않다 본다. 마치, 태권도 선수에 손만 사용해서 경기하라는 얘기처럼. 얼굴 안면 깨지고, 피나면 실전에서 진거다.
하지만 킥복싱 선수의 장외한번 나간 것으로 얼굴 들이밀며 광기 시전하는 삼보 선수의 태도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아울러, K-1, UFC, Bellator 등등 입식과 MMA 어떠한 단체에서도 standing 상태에서 니킥 금지하는 단체는 어떠한 곳도 없다. 그리고 안면 깨진 이정도 상태는 닥터 스탑상태로 삼보 선수의 ko 패이다.
결론적으로 일관성 없고 실전성 없는 룰과 판정으로 실전경기에서 지고, 판정으로 삼보가 우승자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실제 우승자는 킥복싱, 주짓수 둘 중 한명이였다.." / 작성자 : H.K.님
오리지날 쌩똥양아치@@비비디바비디-i9z
옳으신 분석@@see_you_0601
킥복싱 선수가 가장 멋있었습니다.
실력은 기본에 매너와 인성까지 무엇하나 빠진 것이 없는 훌륭한 선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킥복싱 선수가 우승이어야 한다고 봄 28:01 보면 삼보선수가 숙이면서 무릎에 스스로 부딪침. 삼보선수 실격패가 맞는듯. 그리고 인성도 킥복싱,무에타이,쿠도선수가 갑인듯.
25:59 영상 재편집으로 타임 바꼈네요.
저도 보면서 이상해서 0.25배로 여러번 돌려봤는데 킥복싱 선수 니킥이 아니라 스탠스 잡으려 스탭 밟는 정도에 피가 나네요...
25:52 킥복싱선수 미들킥에 삼보가 고개숙여서 맞음
25:56 0.25배속으로보면 이미 삼보선수 이마에 피나고있음
저도 갠적으론 킥복싱이 이겻다보네요 25:52 0.25배속으로보면 분명 미들킥임 의도한거아님
27:25 뚝배기 사범님 누구에게 야야 거리나요? 예의가 좀 필요하신 분 같습니다.
27:24 하다 보니까 실수로 찍은건데 뭘또 감정적으로 그러시나요 뚝배기사범님 무슨 미성년자세요?
삼보 뚝배기 잘 깨졌다 개매너네
'실전태권도' 신현식 사범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천무대2에 나온 12가지 무술과 12명의 무술가. 이곳에 나온 모든 이들을 응원해주시고, 즐겁게 봐주신 지인 및 시청자 여러분.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범님의 강함 잘 봤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쎄씨봉-i1p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그것도 사범님 댓글에..개인적인 생각은 생각으로만 갖고 계시던가요.
@@쎄씨봉-i1p 할말하않
강한 태권도! 개인적으로 그래플링만 조금 더 하셨더라면 우승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경기에 감사드립니다. 국가대표와 선수들 사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태권도의 실전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킥복싱 선수가 대회 내내 무도가로서 인성을 보여준것 같아 리스펙.
자신의 패배가 아닌 상대 선수 부상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흘리다니 너무 멋지네요~~^^
삼보 선수분은 저번부터 좀 그렇네요.
영리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게 룰에 어긋나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걸 유도하는 모습이 한두 번도 아니고, 그런 행동을 통해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진짜 보기 싫네요 솔직히
삼보 싸우다가 욕박고 끝나고 나서는 무도인 인척 하는 거 웃기네ㅋㅋㅋㅋ
관상
천무대2 진정한 우승자
킥복싱 선수 타격과 매너 좋았어요 ⬆
주짓수 배워서
입식 & 그래플링
모두 최강이 되길 응원합니다 ⬆
24:40 싱글렉을 거의 1분 가까이 잡게 만드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ㅋㅋ 너무 룰이 경기에 개입되는 방식인데 참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니깐요 ㅋㅋ 가운데가서 다시 잡으라고 하던가,,
그와중에 양아치같은 삼보의 인성질 바로 나오네ㅋㅋ
링이나 케이지는 확실히 필요했었고 사공이 많아서 심판의 의미가 있었나 싶었네요. 삼보는 역지사지의 기분을 느껴 흥분해서 무술이 아닌 싸움을 한게 좀 아쉬워보이네요. 우슈는 체급을 넘어서서 버틴거 자체가 기적일정도.. 킥복싱이 가장 정체성을 잘보여준거 같네요.
심판은 양감독 꼭두각시였음 ㅋㅋ
제 마음속 1등은 킥복싱 입니다. 안면 니킥이야 룰 외라 제외하더라도 논란이 될만한 장외없이 케이지에서 했더라도 타격전 흐름이 끊기지 않으면 킥복싱이 오히려 쉽게 이겼을거 같습니다. 삼보가 몸무게가 더 나가지만 테이크 다운 이후에 그라운드가 먹히지 않았고 원거리에서의 태클도 킥복싱 선수가 적응하고 있었어서 경기가 계속되도 삼보 선수가 이길만한 무기가 별로 없어 보였네요. 펀치러쉬야 장외라 멈췄지만 오히려 역공격 당했을거 같습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ㅇㅈ 펀치러쉬 단순해서 곧 카운터 맞을거같더만요
킥캐치 쉽게 당해서 링있었으면 삼보가 유리해보림
삼보 주짓수랑할때는 일부러 링 벗어나고 개 발광을 하더만 상대가 한번 싱글렉 잡힌거 벗어나니까 개옘병을 떨고 있네ㅋㅋ 그와중에 호철은 자꾸 나간다고 소리지르고 고함치지마라 죤내 소리지르고 선수한테 야 너가~ 이러고 있네 호철 진짜 골때리네 ㅋ 그럼 입식 선수가 그래플러 상대로 싱글렉 잡혔는데 제자리서 버텨야 하는거야? 죤내 골때리는 룰이네 애초에 링이나 케이지를 만들던가 진짜수준하고는... 입식하고 그라운드하고 붙는데 니킥금지 라던가 엘보 금지를 왜하는거임? 수직 엘보 정도야 부상때문에 금지하는게 맞지만...그라운드에 너무 유리한 조건아닌가? 그라운드 기술은 입식선수들이 못하는 반면 니킥은 그라운드 선수들도 할수 있기도 하고. 패널티를 줄려면 동등하게 암바 금지라던가 마운트 금지라던가 뭐하나라도 줬어야지 결승 심판도 점수가 아니라 양감독 주관적인 판정이고 내가판정할게~ 라니 ㅋ 나도 삼보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별개니까.
27분54초 이부분에서 컷팅된거임..
안면니킥상황이 아닌..숙이고있으면
당연히..얼굴이 맞는상황임..자신이직접
얼굴을 들이댄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임
킥복싱선수에게 발차기를 뺏는건 50%
힘을숨겨두고 경기하는거나 마찬가지임
다음번대회는 룰이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임
특히 케이지안에서 경기했으면 좋겠음
삼보로 나오신 분은 ㅋㅋㅋㅋㅋ
삼보라는 무술을 보여주고 싶은것이더냐
아님
술먹고 싸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것이더냐
표정이나 행동 싸우는 동작까지 ㅋㅋ
너무 술먹고 싸우는 길거리 파이터 같았음 ㅋㅋ
아쉽
저는 삼보선수님 보기 조금 불편했고..(대련중)킥복싱 선수님이 정말 매너와 실력을 갖춘분이다 느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흐름 다 끊기고 사실상 이게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있는 공정한 시합인가 의심될 정도임. 킥복싱 선수가 워낙 인성이 좋아서 망정이지 삼보랑 비슷했으면 감정싸움 오지게 했을듯. 거의 뭐 스포츠맨쉽이고 뭐고 승리만을 향해서 죽기살기로 개싸움 하는것처럼 보임. 이렇게 우승한게 그렇게 좋을까 싶음. 킥복싱 선수 너무 착해서 좀 짠하네. 과거부터 너무 착한 모습들이 많이 보임,
킥복싱선수 흥하세요. 진심 멋있으십니다. 진정한 운동인
감정기복은 몸을 부딪치며 싸우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짓수와 경기하실때는 장외가 작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킥복싱과 경기하시면서 장외 일부러 한다고 어필하시는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킥복싱 선수께서 보여준 기술과 경기운영이 천무대의 목적에 가장 가까웠던 것 같아요
전 오히려 천무대 시즌1을 더 순수하고 즐겁게 시청한 것 같습니다.
타격베이스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안면 니킥을 금지시키니 그것도 페널티고..
그라운드 베이스도 케이지가 없으니 불리한 것 같고..
몇가지 룰이 보완되고 체급도 맞춘다면 진정한 천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가하신 모든 선수분들, 제작하신 양감독TV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7:23 뚝배기 사범은 경기 때도 상대선수한테 반말하면서 세컨하더니 킥복싱선수가 괜찮은지 보러왔는데도 “야 가까이 오지마 이씨 존나 짜증나니까 지금” 이러네
그러게 가오존나잡네 지가먼데 왜 흥분한 선수한데 저딴소리하는지 모르겠음….
이게 과연 "천하제일무술대회"가 맞는지가 의문..
존나 조악하긴함
애들
장난. 수준 이죠. 웃기죠 존나 ?
아니 삼보가 왜 이긴거죠 진짜?ㅋㅋㅋ
개인적으로 우슈하시는분
존경합니다!!!
멋진 선수생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케이지나 링이 갖추어지지 않은 환경이라 경기가 너무 자주 끊기고 해서 선수들의 기량도 제대로 안나온것 같아 아쉬웠고
체급 구분 없이 한 것이 경기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것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개판
체급이 깡패긴 하네요
삼보가 우승했지만 멋지지도 않고 배워보고 싶지도 않는 이유는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주짓수랑 킥복싱 조합으로 배워보고싶네 개멋짐
그 둘이 제일 잘생겨서 그런거 아닙니까?ㅋㅋ
응원하던 킥복싱이 결승에서 패해서 너무 아쉽지만.. 저에겐 제일 멋졌습니다ㅠㅠ 천무대 넘 재밌게 봤어요 담에 또 해주세요!!!!! 양감독님 약속약속
킥복싱선수가 제일 실력 뛰어났고 얼굴도 제일 잘 생겼고 몸도 제일 좋고 매너 아주 좋으시고 마음도 착하시네요. 진짜 싸움이었더라면... 키 큰 것이 너무 큰 장점 같습니다. 니킥 무섭네요
킥복싱, 쿠도선수 실력과 품격을 모두 멋집니다. 양감독님 덕분에 상상에서나 하던 경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킥복싱 우승이었음 멋진 스포츠맨쉽 천무대가 됐을건데. 짐승 천무대가 된거같네요. 아쉽. 이건 뭐 ㅋㅋ 정도껏 더티해야지.
킥복싱 선수 인성, 실력이 최고시네요. 이성 잃고 막싸움 하려는 사람을 실질적으로 이겨 놓고도 졌는데 끝까지 미안해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실질적으로 이겼다는 말은 좀!!
이미 킥복싱이 여러번 밀려서 도망갔는데, 도망가는게 보이니까 다리잡고 중앙으로 재배치한거잖아요. 막싸움이라고하는것도 웃기군요.
삼보 특성이 실전적으로 효율적으로 타격과 레슬링을 섞은건데.
특정 선수에 대한 팬심으로 보신듯.
팩트 ㅋㅋ 삼보가 아니라 ㄹㅇ 개막싸움
@@레우밍 ㅋㅋ 나도 그래보임
@@Love-xs7sw 장재희선수 타격없느 스포츠 삼보 선수 입니다. 타격 노베이스
@@Love-xs7sw 삼보도 주짓수랑할때 계속 링 밖으로 일부러 나가고 도망다녔는데요..?ㅋㅋ
킥복싱 선수 마지막 양감독님과 악수할때 매너인성 찐이구나 느껴진다 너무 멋진 천무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운동하시는분들 멋지십니다
왜 삼보가 우승이지?
참 의문이네요
킥복싱선수는 진심인거같은데
삼보선수는 연기인거 같아보이네요
삼보선수 지난번 주짓수와 경기할때 본인이 자꾸 장외로 나간 전략에 당한샘인데 입장이 바뀌니 상당히 억울한가보네요.. 그래도 실력은 대단하십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참가자 중 제일 기지배같음
삼보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오지는 스타일
소리지르는건 장외나가서가 아니라 뒷목 도복잡고 경기중단 상태에서도 안놓으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
미쳣다 미쳣어 너무 잘한다라고 하기엔 삼보가 결승 경기 망친느낌인데 ㅎㅎㅎ 킥복싱 선수 고생많으셧네요 준결승 경기 솔직히 개멋잇엇음 ㅋㅋ.
삼보선수가 전체분위기 이상하게만드네요 웰케 밉상에 눈쌀 찌뿌리게만드는지...
뚝배기 사범 세컨 보는 건 알겠는데 상대 선수에게 너무 무례하네요.
25:06 도망 치지마라
26:08안면니킥 나왔어
27:24 야 하지마 이씨
ㄹㅇ 존나 무례
뚝배기는 처음나왔을때 그인성 그대로임
이색히 빨리 떨어져서 다행이었는데 다시나와서 또 빌런짓해주넼ㅋㅋㅋ
계속 깨져도 도전 하는 모습에 좋아했는데 27:24 이후 “야! 너 여기 있지마라 이씨x ㅈㄴ 짜증나니까 “ 여기서 너무 싫어짐.. 좋아했던 내가 다 부끄러움
삼보선수 주짓수랑 할땐 기가막히게 장외로 도망가고 전략이라고 하더니.....결승전에서 킥복싱 선수 장외로 나가니깐 엄청 흥분하시네요
왜 그럴까요? 내로남불?
블랙 컴백 윤사부 보고 온 사람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요 ㅋㅋㅋ
킥복싱이 이긴거같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궁굼해서 보러 왔습니다
어케알앗지???😂😂😂😂😂
ㄹㅇ
많이 아쉬운 판정이네요. 킥복싱에겐 페널티같은 판정입니다. 고의가 아닌 니킥을 인정하고도 시합을 중단하고 판정으로 갔으니... 처음엔 삼보가 우세한 시합을 했지만 킥복싱도 부상 전까지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후반에는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는 시합이였던 같아요. 최소 결승을 연기하거나 공동 우승으로 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결승이 진검승부였다면? 다음 대회에는 양감독님 혼자 판정하는것 보단 최소 세명의 심판이 시합의 승패를 가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케이지에서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진하게 드네요.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흐름이 계속 끊겨서 서로 타격을 주고 받는것보다 스탑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깁니다. 재미만큼 아쉬움도 많은 시즌이었네요
삼보 저양반은 지혼자 흥분해서 설치네..
이양반아 기술도없으면서 세트장 끝까지 밀어부치고 타격하지마라. 사람 뒤로밀려서 다친다
삼보 지능수준에는 그런거 없음
천무대2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우승자네요... 개인적으로 실력과 인성을 고루 겸비한 주짓수, 우슈 선수나 킥복싱 셋중 한명이 우승했으면 더 재미있고 기분좋게 봤을것 같습니다. 이 프로의 취지와도 맞구요
? 이런 끔찍한 마인드가 우리 사회의 비리들을 만드는 듯
@@박마리아엉겅퀴 승부조작을 요청했나요? 제가 재미있고 기분좋게 봤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제 감상입니다 위에도 써있구요 독해력이 전혀 없는 분이시네요... 독해력이 필요한 문장도 아니지만요... 이게 어떻게 끔찍하고 우리 사회에 각종 비리들을 만들죠??? 오바도 이런 끔찍한 개오바가 없네요;;;
@Jason Park 같은 맘 입니다, 주짓수 우슈 태권도 등 무술적인 마인드나 상대에 대한 예의가 있는 분들이 우승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던거고 그게 격투기와 무술의 차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드라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 아쉬웠네요... 저 또한 씁쓸합니다
이기면 그만이다라는 풍조가 보여서 굉장히 거북했습니다. 최종우승자는 킥복싱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뚝배기사범이 킥복싱한테 "야~! 도망가지마~!" 이러는거랑 삼보 머리다쳐서 누워있을때 킥복싱이 걱정되서 오니까 "야 가까이 오지마라 ㅈㄴ 짜증나니까" 이러는데 매너가 너무 없네요
보는 내내 영상 끄고 싶었는데 억지로 봤는데
어이없게 삼보가 판정승하는거보고 이제 양감독TV안봐요...아직도 납득안갑니다..
@@뽁-h9f 그냥 기세로 이김 ㅋㅋ 애초에 첫 라운드 무에타이 태권도할 때 무에타이 패배 시키는 거 봤을 때부터 알아봄 어이없음
시청자들은 다 알거다
우승자는 킥복싱
준우승 주짓수
개인적으로 킥복싱 승이라고 봄. 삼보 대신 주짓수였으면 훨씬 긴장감 있는 결승전이 됬을 뻔 했지만... 그래도 절실함이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24:55 양아치 하나 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뒀으면 킥복싱 선수 기절했을 거 같은데;;
뚝배기사범은 진짜 보기 싫네요 세컨을 보더라도 진심으로 걱정되서 온사람한테 꺼지라뇨
컨셉 아니였어요?
그러니까 나오는프로마다 뚜둘겨맞는거임
삼보는 한마디로 밉상에 진상이네요~이건 결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결과를 위해서 무슨짓이라도 하는것일 뿐입니다.흥분해서 눈을 부라리질않나 자기는 장외로 일부러 나가놓고 니킥탓을 하질 않나 그렇게 이긴것도 이긴거라고 기분에 취해서 어쩔줄 모는거도 그렇고..악플을 쓸려는게 아니라 진심 보는 내내 한심해보였어요 이딴게 삼보라는 겁니까?
킥복싱이 실력으로도 이긴거지만 선수로써도 이긴거임 그리고 니킥 각도도 안면아니고 복부였고 삼보가 허리밑으로 숙이면서 부딪힌거 아닌가요?흥분해서 무릎에 와서 들이받는데 그걸 무슨수로 막습니까?니킥자체가 금지도 아니고 양감독님도 반칙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계속 시합 진행 하던지 부상정도가 심하면 노컨테스트를 해서 다음에 하던지 차라리 하다못해 무승부를 줘야지 왜 삼보손 들어주는거죠?대체왜 삼보손을 들어준건지 설명도 없고 납득이 안됩니다
삼보선수 주싯수선수 분이랑 하실때는 장외로 게임 내내 도망다니면서 경기 하시더니 킥복싱 선수분이 다리잡혔을때 한번 나갔다고 손뿌리치고 감정적인 모습 보여주신게 조금 아쉽긴하네요. 국가대표인만큼 승부욕이 강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맞는 말씀. 삼보는 주짓수와 킥복싱에 실제로는 졌고, 조잡한 룰과 판정으로 승자가 만들어진 느낌.
킥복싱도 복싱때 장외로 도망다님..
어째튼 간에
제발 링 설치해서 위에서 하자
격 떨어지게 이게 모얌 ㅜㅜ
부상도 실력인데
찢어져서 피나면 패배시켜야지 우승시켜버림ㅋㅋ
주짓수도 펀치 허용하면서 장외 계속 나감.. 링도 아니고 옥타곤도 아니고 애초에 싸울 환경이 아님.. 태권도 씨름 유도도 아니고 장외가 왜 있는 것인지.. 그럴거면 드래곤볼 천무대 처럼 장외패를 만들어야지
주짓수와의 대결에서 본인의 주요 전략이 나가버리는거였는데 저렇게 결승에서는 체급차이 밀리는 상대한테 정색하고 눈알 부라리면서까지 하는게 너무 역하네
27:20 내 귀를 의심했네 극진아...
룰 뭐같네 테잌다운은 해도 되는데 안면 니킥을 하면 안된다? ㅋㅋㅋ 대회 제목은 거창하게 달고 장난하나 진짜. 게다가 삼보 초반에 낭심 맞았다고 스탑했는데 다시 돌려보니 복부 타격으로 보임. 경기 매너도 형편 없었음. 반면 킥복싱은 실력도 인성도 갑이네.
27:24 뚝배기는 킥복싱한테 왜 뭐라 하는거냐... 진심으로 이해 안되는데...
누가봐도 이마 찢어진거 걱정되고 미안해있는 사람한테 참...
외람된 말이지만 진짜 사람으로서 별로라고 느껴져요... 옆에있는 주짓수가 괜히 토닥여주네요
천성이 별로임 그냥 인성부터 뜯어고쳐야함
킥복싱선수 너무 착하시고 실력있으시고.. 무도가라하기엔 너무 맘도 여리신거 같고 개인적으로 너무 멋지십니다
삼보는 무술 보다는 감정 컨트롤 부터 하는게 무술인의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jjjwww1833 아님 원래 성격이 이기적인 인간임. 카메라 없었으면 더 심했을거임
인성이 별로인듯 조금 불편했네요
무술대회지만 마지막 저분은 허허ㅎㅎ
킥복싱 선수분은 인성과 실력이 너무좋네요
킥복싱선수가 진정한 무도인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너무 멋있었습니다.
24:55 삼보가 실전 격투기로서 굉장히 강력한 건 인정하겠는데 저 분들 중에서 가장 정신수양이 덜 되었고 인격 성품 인내심 절제력 등 멘탈 부분에서 제일 약하네요. 저런 사람은 길거리 싸움은 가장 잘 할 수는 있는데 시민들과 어울리며 돈 벌어야 하는 사회생활에서는 쉽게 흥분하고 다혈질이 되는 성격 탓에 타인과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고소 당할 확률도 높으며 법원 재판 받고 판사님한테 울먹거리며 선처해달라고 질질 짤 확률이 높습니다. 실전 싸움 잘하면 뭐합니까? 일부러 싸움판 찾아다니지 않는 이상 보편적인 사람들은 1년 365일 중에 남과 주먹 싸움할 일이 1건도 일어나기 힘듭니다. 한 10년에 한두번 다툼에 얽힐까 말까 하죠... 대인관계에서 싸움 실력보다 더 중요한 건 올바른 인격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게 더 중요함. 내가 학부모라면 삼보체육관에는 절대 내 아이를 보내지 않을 듯 싶어요. 체육관이 통쨰로 일진 조폭 깡패 양성소일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저 사람이 폭력적인지아닌지 어케아노
ㅋㅋㅋㅋㅋㅋ방구석ㅈ문가 길게도 썻다 야
킥복서한테 짐
ㄹㅇ 무슨 본인의 격투기를 대표 하러 나왔단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먹칠하는 짓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극진뚝배기도 똑같음 ㅈㄴ 지 격투기에 지가 먹칠함;;
싱글렉 제대로 못 잡게 하니까 빡치지 ㅋㅋ
퀵복싱 형 몸도 좋아 얼굴도 잘 생기고 실력도 좋고 주짓수 배우면 장난 아닐듯 인성도 좋아 양 감독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킥보싱 선수가 이긴경기 인듯 매너또한 챔피언이고 최선을다해 경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한 승복까지 인정하시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