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와~, 3핑거 어려웠는데 이렇게 연습하면 되겠어요.
야호~ 고마워요.
감동이 몰려옵니다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아공 3핑거 연습해야겠네요
잘 못해도 나 스스로 즐길려면
ㅎ 하다보면 잘 될 수 있겠죠
제가드릴것은 언제나 좋아요 구독ㅡㅎ
후후 3년전으로 돌아가서도 응원합니다.. 두분 푸르릇합니다
스리핑거
자세하게
가르켜 주시네요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너무좋은 유익한시간이네요
천천히 좋아요
도움 되신다니 참 감사합니다
소리새의 통나무 집. 오래전 강원도 태백 통나무집에서 지인들과 1박 해봤는데. 아파트 보단 확실히 잠자리가 쾌적하고 나무향이 좋더라구요 이노래 들으니 또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말씀들으니 저도 통나무집 에서 일박하고싶어 지는군요~^^
통기타 배우는분들에게 좋은 강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노래모음집책 구입할 수 있나요?
듣기좋네요
통나무집 혼자서 독주하면서 노래하는것을 들어봤는데 바쁘시더라구요..
역시 두분이서 연주하고 노래하니 여유가 있습니다..부부란 이런것인가요..감동
안녕하세요 효수님 영상 봐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고 날이 쌀쌀해진 동안이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죄송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백선생님 목소리 좋아요 저도 자주 연습하는 곡이예요.쓰리핑거.스트로크 둘 다
손에는 좀 익으셧는지요~^^
밴드에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rn6mx2nv1tguitercoupledue 잘 하는 사람들 많아 못 올리겄어요.^^
이리듬에 김창환님의빨간풍선딱입니다~~
통나무집 3핑거의 대표 곡이죠~^^
영상에서 사모님 안색이 안 좋으시네요
근심이 있어 보이십니다..백선생님이 많이 케어해 주셔요...
이주법이 맞나요? ㆍ
꼭 이대로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른분들 영상도 참고 하셔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자에 맟춰서 코드잡고 쓰핑거 치는법 가르치니 인제야 이해가 약간 가네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