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ly bird makes a pleasant cl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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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бер 2024
- The early morning indoor cul-de-sac is a completely different scene from the afternoon
Unlike the breathtaking scenery, it was very pleasant
I recommend "Open Run"
Instargram / day_climb
#dayclimbing #climbing #bouldering #koreaclimbing #training #Route_finding #sports_climbing
와 설명 쉽게 잘하셔서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문제 풀이 너무 잘해주셔서, 실력향상에 도움될 거 같아요! 자주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아 ㅠㅠ 더더 도움이 될 수 있게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또 보러와주세요오오~!!
보기 편하고 설명 진짜 친절하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보기 편하셔서 다행이네요 ㅜㅜ 더욱 매끄럽고 알찬 영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시청과 댓글까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보면서 구독 안되어있는거 보고 반성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으왕~ 재밌게 시청도 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시고~! 감동적인 댓글까지이~! 오늘 밤에 저는 잠을 못자겠습니다아~!! 감사합니다아~!!!
재밋사용
앗 옛날 영상까지 계속 봐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요오~!
1년뒤로 가고싶다.. 그땐 매클 영상을 잔뜩 볼수잇겟찌..
제가 더더! 빠르게 올려보겠숩니다🫠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클라이밍하기에 최적의 몸무게 세팅?은 어떻게 될까요???
흔히들 말하는 키빼몸110일까요????
저도 예전에는 그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저도 최적의 몸무게는 당연 아니라서
그저 저의 경우로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거의 항상 키빼몸이 딱 100이네요 ㅎㅎ; 저는 105만 돼도
등반 느낌이 너무 가볍고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현생을 살 힘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삶과 몸이 망가지는 걸 느껴서 관뒀었습니다ㅎ;
저는 하루 일과가 몸을 쓰는 일을 하고 퇴근한 뒤에 편집을 몇 시간 하다가
밤에 클라이밍을 2~3시간을 하는 루틴으로 살고있는데요
본인의 현실 사이클이 어떤지 고민을 해보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체형마다 다른 편일거라서 마른 체형이시라면 노려볼만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에 마른 체형은 뼈까지 앏고 하체도 진짜 젓가락 정도가 아니라면
유지하기 참 어려울거라 생각되네요(저는 다리는 짧지만 오리궁댕이라ㅜ,.ㅠ)
우선 등반중에 정체기가 있으시다면 근력 트레이닝으로 지방을 근육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걸 병행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로
질 좋은 식사를 하신다면 더욱 이상적인 신체와 등반이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급격한 다이어트는 프로젝트가 있으실때 하신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상없이 건강한 등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
떴다 내 마약.. 강하늘 클라이밍..
어헣헣;; 제가 아는 그 사람은 아니겠지요?;; 하핳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헙니다아~!
혹시 프로그램은 뭘로 편집하시나요? ㄷㄷ@@dayclimbing
아 답글에 답글이라 이제봤네요😢 프리미어프로를 쓰고있어요!ㅎㅎ
아싸!
았싸!! 댓글까지 캄사요오~! 헤헿
2:50 바이시클 / 6:08 매크로 설명 좀 해주세요
아흐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디테일한 질문! 정말 감사드려요오~!
바이시클은 발로 하는 기술의 일종인데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양 발로 홀드를 깨물어주듯이 물어주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한발은 토훅처럼 발등에 홀드를 두고 반대 발은 엣징으로 홀드를 눌러서
물어주는거지요, 근데 꼭 그런 동작이 아니더라도 07:23 지점에 매크로를 깨무는 동작도 저는 바이시클 느낌처럼
홀드를 단단히 물어주는 느낌이 느껴진다고 생각됩니다! 더 자주 쓰이기도하구요(다리가 짧아서 그런지요 ㅎㅎ;)
그리고 매크로는 의견이 좀 분분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 홀드가 나무로 만들어졌음 볼륨, 플라이스틱은 매크로로 나뉘는 느낌인데
우리같이 문제를 푸는 입장이라면 그 홀드가 나무인지 플라스틱인지 알게뭡,,이 아니라 알기 어렵잖아요? ㅎㅎ
그냥 06:08 부분에 오른손으로 잡는 노란색 큰 홀드를 보통 매크로라고 부릅니다, 저렇게 각지고 파란색 피스 홀드를
추가로 박아놓은 것처럼 매크로에는 추가로 다른 홀드들을 더해서 세팅을 잘 하는 편입니다(근데 또 볼륨에도 그립이
너무 안 좋으면 작게 피스를 박기는 합니다?;;)
그리고 볼륨 홀드는 영상의 첫 번째 갈색 문제에 파랑 핀치 홀드들을 보통 볼륨이라고 부르지요!
설명을 적다보니 약간 확실하게 구분 짓기 애매한 지점이 있긴 하네요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항상 디테일한 영상 시청과 댓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아~!!
설명 감사합니다!
매크로랑 볼륨이 많이 헷갈리긴 하네요ㅎㅎ
하다보면 더 알게 되겠죠 뭐ㅎㅎ
뚱뚱한 세로핀치 넘 어려워요 ㅠㅠ
진짜 뚱핀치는 친해지기 어렵지요ㅎㅎ; 그럼에도 뭔가 예쁘게 생겨서 눈길이 가는 저의 마음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오 ㅎㅎ!
2번봤는데 너무 짧은거같아요 왜지
하핳! 항상 넘모 감사합니다! 빨리 빨리 공장 돌리것습니다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