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랑은 없다, 를 믿는사람입니다. 오직 아가페적 사랑만 믿고 있지요. 이 작품을 낭독하는 이유는 사랑을, 남녀간의 사랑의 파워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밤비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실수 있으시니까요 작가님 연락도 안되어 망설이다가 기다리는 독자분들이 계서서 계속하기로 했답니다.
김상옥 작가님 '하얀 기억 속의 너'도 있으니 작가님 하얀색 좋아하는것 맞는듯 해요ㅋㅋ 울 작은언니도 댕댕이님 팬이 되었어요ㅋㅋ 제 생각은 맘에 안들면 안듣고 악플 안달기. 물건값 내게 과하면 안사기. 그 사람 만나 불편하면 손절하기. 이유는 나도 모두에게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사람 못되는 까닭입니당 ㅋㅋㅋ ❤😂❤😂❤
선생님 6화 기다리고 있어요 댕댕이 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얀사랑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듣게습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5화 잘듣고갑니다 6화 기다릴께요~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땡땡이님에 낭독을 들었습니다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새로운전개로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김상진 소설은 다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사랑이요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듣도록 하겠습니다 ㅡ좋은날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날 생각에 잠이오질 않네요
누구나 비슷한 일있을법한 첫사랑 이야기 다음회 기다려지네요
첫사랑!!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지난사랑은잊고 자식까지
있고 선생님도
결혼해서잘살고있다면 마음에묻어두고현실에
충실했어야지
또다른아픔이
찾아왔네요
안타까운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잘듣겠습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댕댕이와 책을, 5화 잘 듣겠습니다 ^^
호호호~
쥴리어스님, 어서오십시오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ᆢ
글을 참잘쓰셨네요ᆢ
낭독. 고마워요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 합니다.고맙습니다.
어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5화는 11등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잘 들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곤줄박이 윤창식작가님♡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book_doggo 💝
기다려 습니다 😊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사랑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사랑
그무순사랑
너무유치해용.
어서오십시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많이기다렸는데 6화 언제나오나요~?
많이 기다리시는군요.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6회는언제나오나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하고 남편을 내쫒고 자기가 집을 차지하고 짝사랑 때문에 자식을 버리는 냉혈한 여자가 혼자 남자를 사랑타령 하고 소설이라지만 미친 소설 이네요
전 사랑은 없다, 를 믿는사람입니다.
오직 아가페적 사랑만 믿고 있지요.
이 작품을 낭독하는 이유는 사랑을, 남녀간의 사랑의 파워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밤비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실수 있으시니까요
작가님 연락도 안되어 망설이다가 기다리는 독자분들이 계서서 계속하기로 했답니다.
6화언제나오나요???❤❤❤
6화,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김상옥 작가님 '하얀 기억 속의 너'도 있으니 작가님 하얀색 좋아하는것 맞는듯 해요ㅋㅋ
울 작은언니도 댕댕이님 팬이 되었어요ㅋㅋ
제 생각은 맘에 안들면 안듣고 악플 안달기.
물건값 내게 과하면 안사기.
그 사람 만나 불편하면 손절하기.
이유는 나도 모두에게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사람 못되는 까닭입니당 ㅋㅋㅋ ❤😂❤😂❤
어서오십시오
이미은님♡
작은언니!!
갈치 가운데토막
호호호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19세기에나 있을수 있는 혼자짝사랑 한걸 자식까지ㅇ버리는 미친 여자가 소설이지만 말도 안되는 어거지 소설 삼류 소설이네요
자식까지 혼자 짝사랑한 남자때문에 버리다니 말도 안돼요
미친 또라이 소설
저는 청춘을 떠올리며 경이로운 시선으로 읽고 있답니다
6회는 언제나??
곧 받아보실수 있으실거에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실화를 소설화 했다는 설명을 보며 이 글은 '우일'의 이야기 인가보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댕댕이 님의 작품 선정 취향에 기대어
끝까지 들어 보기로 합니다.
댓 글이 좀 지나치신다고 느껴지고요.
작가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현실에 맞지도 않는 어거지 사랑 타령 유치해서 도저히 덩솟듣겠네요
어쩌면 그렇게 느끼실수도 ᆢ
그런 연유로 듣는 독자도 있을 듯 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청춘의 이야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