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 만족안해도 되니까 그 놈의 파 한번만 먹어보고 싶다... 메뉴 많이 하지말고 항정살 쪼림, 고추장 닭날개 쪼림 근데 바질을 곁들인... 정도만 고가에 내놔도 꾸준히 손님 들어온다고 장담합니다. 육미 때는 사실 메밀김밥 빼고 보통 일본 음식이라 맛 이전에 사람들이 기대하던 메뉴랑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00:08 요리에 늦게 입문했으나 빠르게 성장한 비결 01:17 사용하는 조리도구 추천 02:08 주성치 영화 추천 02:42 마셰코 뒷이야기 03:22 강레오 셰프와의 연락 여부 04:11 지금 운영중인 식당의 위치 04:43 그동안 낸 책 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추천 05:32 UTD, URD 두 재생목록의 차이점 06:28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는 것'과 '표면만 살짝 익혀 마이야르를 일으켜 조리는 것' 간의 차이 06:59 가현아 시험 파이팅 (나 왜 안가현...) 07:05 오마카세집을 하고 싶은지의 여부 07:48 마셰코에 나온 요리 레시피 요청에 대한 답변 08:30 꽁치 덮밥을 만들 때 통조림/과메기를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 10:17 간단하고 칼로리가 낮은 일본식 요리 종류 10:51 통두부조림의 조미액 활용방법 11:55 집에서나 평소에도 요리를 하는지의 여부 12:21 코로나 이후 쿠킹 클래스 계획 13:42 소스에 미림을 넣을 때 '가열해서 알콜을 날린 미림' vs '알콜이 있는 미림'? 15:42 수험생을 위한 간단하고 소화가 잘 되며 맛도 괜찮은 도시락 영상 요청에 대한 답변 16:13 아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만들었는지의 여부 17:05 엔딩 음악의 정체 17:29 식당을 하지 않는 이유 21:06 카레 분말의 정체 23:33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27:16 에필로그 mbti, 부인과의 러브스토리, 유학시절 이야기, 해병대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요리, 여가시간의 취미, 즐겨듣는 음악도 궁금해여 🥺 +) 마셰코에서 빠따가를 부른 이유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여 강록님이 식당을 못 여시게 된게 조금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맛있게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기대를 충족시킬려다 보니까 상처받고 조심스러우신 것 같아서(성격일 수도...) 아쉬워요 빠른 시일 내에 강록님의 식당에서 강록님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채널 사람들은 강록님의 식당에서 이러이러한 음식을 먹고싶다기 보다는 강록님이라는 사람의 음식이 궁금한 거기 때문에 너무 많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고 천천히 가볍게 준비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쿠킹 클래스도 열면 꼭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음식 드시고 우신 손님의 기대 속의 요리와 최강록 셰프님의 현실 요리가 일치하지 않은게 셰프님 잘못이 아닌데 음식점을 하지 않으시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면 너무 슬픈 일이네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자기 마음 속의 기대를 키우셨던 그 손님이 원망스럽고 짜증나네요 최강록 셰프님 요리를 먹어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으니까요 여전히 응원합니다
그 취객 정말 너무하셨네요. 아무리 기대치가 높았다지만 음식 앞에서 진심인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까요. 차라리 구체적인 피드백을 내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씀 듣다가 취객 부분 듣고 헉했습니다. 평소 강록님을 참 응원하는데 본인 가치관에 좀 더 믿음을 가지시고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fy2os6dm1y 3년 전(수정됨) 00:08 요리에 늦게 입문했으나 빠르게 성장한 비결 01:17 사용하는 조리도구 추천 02:08 주성치 영화 추천 02:42 마셰코 뒷이야기 03:22 강레오 셰프와의 연락 여부 04:11 지금 운영중인 식당의 위치 04:43 그동안 낸 책 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추천 05:32 UTD, URD 두 재생목록의 차이점 06:28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는 것'과 '표면만 살짝 익혀 마이야르를 일으켜 조리는 것' 간의 차이 06:59 가현아 시험 파이팅 (나 왜 안가현...) 07:05 오마카세집을 하고 싶은지의 여부 07:48 마셰코에 나온 요리 레시피 요청에 대한 답변 08:30 꽁치 덮밥을 만들 때 통조림/과메기를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 10:17 간단하고 칼로리가 낮은 일본식 요리 종류 10:51 통두부조림의 조미액 활용방법 11:55 집에서나 평소에도 요리를 하는지의 여부 12:21 코로나 이후 쿠킹 클래스 계획 13:42 소스에 미림을 넣을 때 '가열해서 알콜을 날린 미림' vs '알콜이 있는 미림'? 15:42 수험생을 위한 간단하고 소화가 잘 되며 맛도 괜찮은 도시락 영상 요청에 대한 답변 16:13 아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만들었는지의 여부 17:05 엔딩 음악의 정체 17:29 식당을 하지 않는 이유 21:06 카레 분말의 정체 23:33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27:16 에필로그
육미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맛이 변했다고 느낀지 꽤 돼서 전혀 안 나오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식당을 안 하고 계시는군요.. 육미에서만큼 탄탄한 맛을 먹은 기억이 최근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ㅠ 최강록 셰프님 음식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에 또 맛볼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다 깬 왕큰 햄스터같음
ㅋㅋㅋㅋ귀여워ㅠ
귀요밍
진짜 귀여워 아저씨가
착즙한녀
귀엽긴함
아 귀여워
감사합니다. 지나갑니다...
찐이시군요... 덕분에 너무 많이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작 이것만 좋아요 안눌러주심 ㅠㅠ
빨리눌러주세여.. 강록님..
뭐가 지나갑니까?
@@jasper4734 시간이 지나갑니다!!ㅋㅋㅋㅋ
Q&A 또 해야겠지?
좋아요가 1000갠데 댓글이 0이여…😮
@@h1ghright아기...?
음...글쎄요.
ㅋㅋㅋㅋㅋ 제목이랑 말이랑 개똑같은게 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편집자분이 있으신건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똑같으실까? 하고 들어왔는데
시작하자마자 제목이랑 말투 똑같아서 한 5분동안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Q&A 인데 Q가 더 많아지게 하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거 왜케웃기지 정확함 ㅋㅋㅋㅋㅋㅋ
19:40 이건 진짜 맛 때문이 아니라 술 드시고 분위기/본인 생각에 빠져서 아무 말이나 하신 것 같아요..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구 화이팅..
참나 진짜 맛있기만 하더만
왜 울고 난리냐..
최강록씨 육미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방문했고 최강록님 책도 들고가서
싸인까지 받아옴.
정말 좋은 분이고
진정성이 넘쳐서 감동했던 기억 뿐임
20:08 내가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네...
얼마나 상처였을까 싶음 ㅜ...
ㄹㅇ 별의별 사람 다있음ㅋㅋㅋ
엥.....뭐지ㅜㅠㅠ 내가 다 상처..
당시 취객이라고 했으니 저 말을 뱉었던 분은 저 일을 기억하고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하네요...그럼 먹자마자 극락가는 맛을 바랬던건지;;;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네요
비룡의 누룽지탕 같은 요르가즘을 원했나봄
생각하면서 말하느라 계속 중간중간 정지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가 아니면 절대 입밖으로 안 뱉는 타입인가봄
신중한 남자 …
셰프님 음식점 개업하면 '신장개업입니다..근데 이제 결단과 수련을 곁들인..'으로 현수막 걸어드릴테니까 어서 개업해주세요 맛있어서 우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50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 재생목록 반응
9:44 꽁치 통조림으로.. “안해봐서 모른다” 했는데...이번 흑백요리사에서 하는 모습 보여주시는것까지....완벽한 서사..
댓글..은.. 강록이형 응원해요 로 적겠습니다.
근데 이제 구독과 좋아요를 곁들인
취객 말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ㅜㅜ
누군지..진짜..제 주변을 봐도 술 취해서 하는 말은 무시가 답임
맛없다 할 수가 없는 맛이던데..
ㅇㅈ 술취해서 괜히 울고싶으니까 이유 갖다붙인듯. 개민폐..
근데 왜 뒤로 가면 갈수록 왜 머리가 더 헝클어지는거에여..? 누가 머리 조려줌...?
자기가 말하다 답답해서 머리 긁적였다는 게 학계의 조림
@@oohlala8282 학계의 조림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조림의 끝은 본인을 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hlala8282 ㅋㅋㅋㅋㅋㅋㅋ미쳐 ㅠㅠㅠㅋㅋㅋㅋㅋㅋ
18:57 만족안해도 되니까 그 놈의 파 한번만 먹어보고 싶다...
메뉴 많이 하지말고 항정살 쪼림, 고추장 닭날개 쪼림 근데
바질을 곁들인... 정도만 고가에 내놔도 꾸준히 손님 들어온다고
장담합니다. 육미 때는 사실 메밀김밥 빼고 보통 일본 음식이라
맛 이전에 사람들이 기대하던 메뉴랑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소원 성취하셨네요 레시피 올라왔음 ㅋㅋ
@@bluestripe2 이제 새로 식당만 오픈되면 완성입니다 ㅎㅎ
저는 육미 갔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ㅜㅜ 몇 번 가면서 계실 때는 앞에 앉아서 팬이라고도 말씀드리고 했었는데.. 장사 안하셔서 넘 아쉽습니다... 꼭 다시 열어주세요..! 제 돈 털어가주세요 ㅋㅋㅋㅋㅋ
0:00 지.. 지리와 웅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ㅅㅂㅋㅋㅋㅋㅋㅋ
유루부로 돈좀 보시더니 고오급 식자재를...
가슴이 웅담해지네..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하
1:18 ㅋㅋㅋㅋ뭔가 소신과 비평이 나올줄알았는데 '저도 그런부류입니다'ㅋㅋㅋ 뻘하게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여기서부터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ㅋㅋ마쉐코 뒷이야기라면 끝나고 난 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쉐코 방송에 안나온 재미난 일을 말한거 같은데ㅋㅋ역시 살짝 핀트 나가는 답변이 일품이네요👍
강록님 진짜 infp같다... 반면에 강레오는 estj같음 진짜 정반대 같아서 오히려 좋아
00:08 요리에 늦게 입문했으나 빠르게 성장한 비결
01:17 사용하는 조리도구 추천
02:08 주성치 영화 추천
02:42 마셰코 뒷이야기
03:22 강레오 셰프와의 연락 여부
04:11 지금 운영중인 식당의 위치
04:43 그동안 낸 책 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추천
05:32 UTD, URD 두 재생목록의 차이점
06:28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는 것'과 '표면만 살짝 익혀 마이야르를 일으켜 조리는 것' 간의 차이
06:59 가현아 시험 파이팅 (나 왜 안가현...)
07:05 오마카세집을 하고 싶은지의 여부
07:48 마셰코에 나온 요리 레시피 요청에 대한 답변
08:30 꽁치 덮밥을 만들 때 통조림/과메기를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
10:17 간단하고 칼로리가 낮은 일본식 요리 종류
10:51 통두부조림의 조미액 활용방법
11:55 집에서나 평소에도 요리를 하는지의 여부
12:21 코로나 이후 쿠킹 클래스 계획
13:42 소스에 미림을 넣을 때 '가열해서 알콜을 날린 미림' vs '알콜이 있는 미림'?
15:42 수험생을 위한 간단하고 소화가 잘 되며 맛도 괜찮은 도시락 영상 요청에 대한 답변
16:13 아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만들었는지의 여부
17:05 엔딩 음악의 정체
17:29 식당을 하지 않는 이유
21:06 카레 분말의 정체
23:33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27:16 에필로그
mbti, 부인과의 러브스토리, 유학시절 이야기, 해병대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요리, 여가시간의 취미, 즐겨듣는 음악도 궁금해여 🥺
+) 마셰코에서 빠따가를 부른 이유
찐팬추 정리추ㅠㅜㅜㅜ 감사합니닫
정성추
마셰코에서 굳이 빠따가를 부른이유...
ㄹㅇ 연애스토리 너무궁금하다
눈물난다 🥲
당신...2000만원어치 장비빨세운사람도
나야 들기름으로 가볍게 승리한 남자잖아...
8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모습 씹호감
8:15 오늘도 어김 없이 호흡이.. 가빠진다
이 말은 어수룩한데 어수룩함속에 아주 순수한 인간적인 보이고, 내면으로는 엄청 까다롭고 예민하고 진지한 모습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기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제일 멋져요
식당은 경영도 경영이지만.. 사람을 대한다는게 너무 힘든것 같다. 좋은 사람만 있지 않으니까..
1:20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에서 장비빨 얘기하신게 진심이셨다니 ㅋㅋㅋ 한결같으심
저도 그냥 예의나 클리셰로 한 말인 줄ㅋㅋㅋㅋㅋ 진짜 모든 거에 진심인 사람 🩷
왜 여기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얘기도 참 담백하게 하십니다. 본인 요리처럼... 생각을 조리고 또 조려서....
2:18 효과음 왜케 심각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록님 100퍼 찍기 전에 샤워하면서 혼자 거울보고 인터뷰 놀이하다 현타와서 쓱 웃다가 민망해서 거울 몇번 닦고 그랬다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신것같아요..
@@ashungyal569 🤓 : 점쟁이라고 하지 말고요~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여 강록님이 식당을 못 여시게 된게 조금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맛있게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기대를 충족시킬려다 보니까 상처받고 조심스러우신 것 같아서(성격일 수도...) 아쉬워요 빠른 시일 내에 강록님의 식당에서 강록님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채널 사람들은 강록님의 식당에서 이러이러한 음식을 먹고싶다기 보다는 강록님이라는 사람의 음식이 궁금한 거기 때문에 너무 많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고 천천히 가볍게 준비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쿠킹 클래스도 열면 꼭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 나도 말 느린 편인데 이 분은 진짜다... 중간에 말 끊기는 거 잘라서 붙이면 분량 절반으로 줄어들 것 같음 ㅠㅠ
강록이형에게 직접 파편들의 섬 이야기를 듣는 날이 오다니... 감격감격😭
몇 분 쯤 나오나요ㅠㅠ
@@박서울-j7s 2:50
이 사람은 안 늙는것같네
그 강레오 셰프님... 그 눈빛에 마주치면.... 거의 6개월 씩은 늙는거 같아요....
아조씨 왜 갈수록 귀여워져요 ㅠㅠㅠ 말도 더 못하시구...
매력적이야 암턴... 건강하세요!!!
1:36 조리 이 발음이 너무 찰떡임 조림할때도그렇고
죠오리★
쵸리~
파편들의 섬 ㅋㅋㅋㅋㅋㅋㅋㅋ
2:56
@@cleorrhdwn415 ㅋㅋㅋㅋ감사요
2:02 취객의 한마디가 요리사로서 너무 충격이 됐을거같아요...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수는 없는거지만 흑흑
8:30 이럴수가 이게 꼬추꽁치 비긴즈였구나
나보다 20년은 더 사신분인데
말 오목조목 잘 하시는 거 보면
왜 그렇게 안심이 되고 뿌듯해지는지 참...
러닝타임 27분 보고는 아이고 이걸 언제 다 보나...했는데 보다보니 뜨끈한 계란찜처럼 말랑말랑 훌훌 넘어가네요. 솔직하고 담백한 정담 잘 들었습니다. 꽃 이야기 멋졌어요🌺
19:55 자막 키고 보면
손님이 울고 계세요ㅜㅜ
너무 깜짝 놀라서!!
왜 우시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실망해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웅ㅇ세요진짜
어니 왜 잘생겼냐고
너무 실망해서 울었다는 그 손님 파 썰어넣고 시중 라면 한그릇 끓여줬음 엄지 척 했을 듯. 싸구려에 길들여진 입맛은 기준치가 다른데 어쩌겠어 나같은 저렴이 입맛들. 그래도 강록좌 덕분에 정말 맛있는, 좋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맛없을 수는 있지
근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정신병자맞지
27:35 진짜 끝내준다
진짜 끝날줄은 몰랐지
제목은 끝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진짜를 곁들인
아저씨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진짜... 개귀엽
식당 열어주시면 단골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최강록 화이팅!
"지, 질의와.. 응답을.... "
이 아저씨 시작부터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듣는사람은 분명 속터지는 말투와 속도인데 전혀 화가 안나고 오히려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면 화날거 같애..
강록이형 너무 완벽주의자신듯 ㅠㅠ 음식이란게 100이면 100명에게 맞출수 없는데.. 찾아주는 손님들만 보고사라고 열어주셨으면 하지만.. 뭐 생각이 많으신듯.. 어쨋든 응원합니다
내가 최강록씨를 사랑하는 이유가 영상에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형님 진짜 말 듣다가 속터져서 사랑합니다.
이게 진짜 웃긴데 하트가 왜이리 없는거야ㅠㅋㅋㅋ
음식 드시고 우신 손님의 기대 속의 요리와 최강록 셰프님의 현실 요리가 일치하지 않은게 셰프님 잘못이 아닌데 음식점을 하지 않으시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면 너무 슬픈 일이네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자기 마음 속의 기대를 키우셨던 그 손님이 원망스럽고 짜증나네요 최강록 셰프님 요리를 먹어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으니까요 여전히 응원합니다
3:18 고맙습니다 하고 머쓱해서 코 먹는거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조씨.. 그리고 왜 식당을 안 여실까 했는데 고민이 많으셨네요ㅜㅜ 언젠가 여실때면 찾아 뵐 수 있기를..!
저는 육미시절애 사장님 음식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기대치라는 부분 이야기 해주신 거 공감이 되기도 하고, 최강록씨 정도 되시는 분도 이런 걱정을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27 장비빨.. 정말 말 한것만(도마와 칼, 냄비만) 가지고 간..
???: 저는 냄배뻬께...없어가지고...
흑백요리사 알고리즘 덕분인지 최강록의 질의 응답이 보여서 부리나케 들어와봤더니만 3년 전.... 역시나 오늘도 최강록님의 새 영상을 학수고대해봅니다....
강록셰프님
저 올해 고2 댔는데요..
엄마가 웬 아저씨에 빠져있냐구 그러지만 저 마스터셰프도 강록님 보려구 다 봤어요..
이건 왜 맛있는 걸까 책두 샀어요
만수무강하세요응원합니다
[최강록짱..👍]
지..질의와 어 응답을 해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최선을 곁들인
제발 돌아와 이런거라도 보고 가게가서 직착하지 않을게..ㅠ
와 진심... 마쉐코때 너무 성격이랑 그런게 이상형이라서 전애인마냥 근황 겁나 찾아보고 그랬는데... ㅠㅠ 유투브를 하셨다니..... 흗흗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성실할 수 있을까.. 타고난 성정이 그러실까.. 정말 성실함이라는 단어가 사람이 되면 최강록님이신 것 같아요.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뭐라 말로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최강록 셰프님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의 분야에서 꼭 꽃을 피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이렇게 잔잔하고 느린 영상 찾기 어려운데 그래서 더욱 재밌고 편안해요. 본인은 본인 웃긴지 모르실수 있지만 영상 보면서 여러번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적정선을 꼭 정하셔서 하루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나하나가 진정성있고 생각이 깊어보이셔서 참 좋아요
쭉 일관된 사람이라 호감임 ㅋㅋㅋ
그 취객 정말 너무하셨네요. 아무리 기대치가 높았다지만 음식 앞에서 진심인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까요. 차라리 구체적인 피드백을 내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씀 듣다가 취객 부분 듣고 헉했습니다. 평소 강록님을 참 응원하는데 본인 가치관에 좀 더 믿음을 가지시고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6:59 고3이지만 가현이라 행복합니다. 이것만 보고 자습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강록님 영상을 곁드린.
@user-fy2os6dm1y
3년 전(수정됨)
00:08 요리에 늦게 입문했으나 빠르게 성장한 비결
01:17 사용하는 조리도구 추천
02:08 주성치 영화 추천
02:42 마셰코 뒷이야기
03:22 강레오 셰프와의 연락 여부
04:11 지금 운영중인 식당의 위치
04:43 그동안 낸 책 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추천
05:32 UTD, URD 두 재생목록의 차이점
06:28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조리는 것'과 '표면만 살짝 익혀 마이야르를 일으켜 조리는 것' 간의 차이
06:59 가현아 시험 파이팅 (나 왜 안가현...)
07:05 오마카세집을 하고 싶은지의 여부
07:48 마셰코에 나온 요리 레시피 요청에 대한 답변
08:30 꽁치 덮밥을 만들 때 통조림/과메기를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
10:17 간단하고 칼로리가 낮은 일본식 요리 종류
10:51 통두부조림의 조미액 활용방법
11:55 집에서나 평소에도 요리를 하는지의 여부
12:21 코로나 이후 쿠킹 클래스 계획
13:42 소스에 미림을 넣을 때 '가열해서 알콜을 날린 미림' vs '알콜이 있는 미림'?
15:42 수험생을 위한 간단하고 소화가 잘 되며 맛도 괜찮은 도시락 영상 요청에 대한 답변
16:13 아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만들었는지의 여부
17:05 엔딩 음악의 정체
17:29 식당을 하지 않는 이유
21:06 카레 분말의 정체
23:33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27:16 에필로그
육미 오픈 초창기에 강록님 책 가지고 가서 밥먹고 사인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조그만 도움이 된다면 큰 기쁨이겠습니다!'라는 스윗한 멘트...늘 잊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진심 그냥 말하는 건데 난 왜 이렇게 웃기지? 최강록 말투, 말하는 템포, 분위기 걍 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분들이 최깅록씨 음식과 육미에서 좋은 추억들을 만드셨을거예요.저도 그중에 하나고요.
기대치가 크셨던 그손님의 눈물이 맘이 쓰이셨을거 이해가됩니다.하지만 최강록씨음식을 아꼈던 다른 많은분들이 계셨음을 잊지마세요!!😊
귀여워... 왜 아저씨가 귀엽구 난리..
ㅋㅋㅋ ㄹㅇ 최강록씨는 구도자 같아요 요리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신분...
최강록님 왕왕팬인데ㅠㅠㅠ 나중에 식당 꼭 열어주세요,,,,, 벌써부터 예약 못할까봐 긴장되네ㅠㅠㅠ
이 형은 웃기려 하지 않는데 재밌어 사람 자체가 꿀잼이랄까
6:27 끓는 물에 데쳐 : 최대온도 100도씨, 물 이용
최강록 형님 말투가 느린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묵직하신거였네...
멋있으십니다.
20:57 아오 혼자사는데 누가 집문 두드린줄
9:37 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웡ㅠㅠ....
육미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맛이 변했다고 느낀지 꽤 돼서 전혀 안 나오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식당을 안 하고 계시는군요.. 육미에서만큼 탄탄한 맛을 먹은 기억이 최근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ㅠ 최강록 셰프님 음식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에 또 맛볼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얼린 두부는 진짜 추천... 스펀지마냥 소스는 잘 빨아들이고 뭔가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서 저는 얼린 두부를 자주 먹는편이에요
딱 봐도 선한 게 느껴져요~
아.......,..최강록 쉐프님 왜 이렇게 좋죠.......말투 하나하나 너무 빠져듭니다
(남자 팬입니다 ㅋㅋㅋㅋ)
헐 실망해서 우는거 진심,,,,,,,,,,,인생에 회의감 같은게 올듯..
1:16 뭐 적어도 속담이라도 얘기할 줄 알았는데 ‘장비빨’ 한 단어라니 ㅋㅋㅋ
참 깊으신 분 같네요... 식당 안하시는 이유 완전 공감 ㅠㅠ
나중에 식당개업하시면 그 하루하루(or일주일,한달마다)자기가 하고 싶은 메뉴로 운영하는식당 이런걸로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예전에 영상에서 하셨던 말씀 떠올라서요ㅎㅎ 부담없이 쉐프님이 하시고 싶은 요리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라는 식당 이름도 예쁠것같아요
안됨 나 해산물 못먹는데 막 낙지,오징어 이런거 나오면 오또k
오마카세로
왠지 예전에도 그런식으로 하지 않으셨을까요
이런 asmr은 또 처음이에요..잠이 솔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분은 요리실력도 요리인데,,, 성격이 진짜 덕후몰이... 얼굴도 잘생겼어 귀염씹덕상ㅠㅠㅠ 스타성이 있으신듯,,, 걍 준 연예인 해주시면 안돼요? 강며들었어요
10:16 킬포
흑백요리사 끝나고 질의응답 또 해주세요 근데 이제 재미를 곁들인..
선생님 첫사랑얘기 해주세요
ㅋㅋㅋㅋㅋ완전 궁금해용>
생각이 참 깊으신 것 같아요
휴 이 삼촌 넘모 귀엽다 .....
취객 애초에 취해서 맛을 제대로 못 느꼈을 거에요!! 맘에 담아두지마쎄용
그 실망했다던 사람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 같다.. 음식이 맛있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 뭔 요리왕 비룡처럼 재료가 날아다니는 걸 생각했나? 가격이 백만원씩 한 것도 아니고 뭘 기대한거..
제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코로나 끝나면 식당 해주세요ㅜㅜ
왜 갑자기 제 알고리즘에 뜨셔서 절 여기까지 이끄셨나요 빠져나갈수가 없네
저두여…쇼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