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수녀착취 심각…뼈 빠지는 5분 대기ㆍ공짜 노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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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9

  • @sjmary08
    @sjmary08 2 роки тому +61

    수녀님들 진짜 고생하신다...개인의 자유시간은 없고..희생과 헌신으로..

  • @소나기-m4v
    @소나기-m4v 2 роки тому +29

    겉으로 보는 성스럽고 고요하고 고상한 생활만은 아니구나.....ㅠㅠㅠㅠㅠㅠ

  • @살-l9r
    @살-l9r 3 роки тому +34

    교황이 치를 떨 정도면 안 드러난건 얼마나 심각할까? 그것이 알고싶다!

  • @꽂송이-h7h
    @꽂송이-h7h 3 роки тому +43

    노동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3 роки тому +8

      주님을 따르는 길은 고통이요! 포기요! 희생! 인데 주님의 길을 따르는 거룩한 일인 이런 모든 희생을 가볍게 여기며 임금으로 돈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은 사탄악마천사의 교활한 술책!!!~~~

    • @한지-t7p
      @한지-t7p Рік тому +6

      @@성금영에디타 거룩한 희생을 신이 아닌 신부에게 바치니까 문제인 거 아님? 수녀님은 왜 신부가 될 수 없지? 성녀도 있고 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있는 종교에서?

    • @김철수-f7f
      @김철수-f7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단 가톨릭에선 마리아를 그냥 예수님 어머니로만 묘사합니다..
      ​@@한지-t7p

  • @Lily-sm3td
    @Lily-sm3td 3 роки тому +38

    그들은 순종이라는 거룩한 언어로 표장하지요.

  • @hpeace5916
    @hpeace5916 4 роки тому +56

    아무리 믿음이 좋고 성품이 뛰어나도 막 노동과 학대로 인해 병이 나면 내 쫓는게 한국 수녀원. 반데로 건달같이 난폭하고 정신에 문제가 많아도 노동을 잘하는 몸둥이만 있으면 오케이. 아니면 좋은 집안이나 학벌이 아주 좋거나....수녀원에 일반인이 상상 할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격고 사는 수녀들이 있습니다. 정신 병자도 많이 있고요.

    • @karmaoo3865
      @karmaoo3865 4 роки тому +14

      결국 종교계도 사람으로 이뤄진 집단이니...

    • @novcam
      @novcam 2 роки тому +9

      파우스티나 성녀도 몸이 아프고 노동가치가 없어서인지 쓰레기통 취급을 받으셨다죠..

    • @마도로스-e7h
      @마도로스-e7h Рік тому +4

      정답 살다온 사람은 공감꾸욱
      정신병자들이 살아남는곳

    • @윤에스더
      @윤에스더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성당에 오안나라는 수녀도 정신병자같아요

    • @2private2
      @2private2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종교계도 사람이 이룬 집단 ㅎㅎㅎ
      기독교 뭐 긴말안할게요

  • @장주인백
    @장주인백 5 років тому +64

    수녀도 능력에 따라 업무가 나뉩니다
    의사 간호사 수녀도 있고 교수 교장선생님 수녀도 있고 시골 성당에서 밭갈고 된장 담그는 수녀도 있고 장터에서 풀빵 만들어 파는 수녀도 있습니다
    수녀원에 들어갈때 시집간다는 생각으로 개인 능력 재산 직업 다 써 먹도록 전략적 준비 없이 입소하셨다가 수녀원에 히스테리 한테 걸려서 노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깡총거미
      @깡총거미 3 роки тому +8

      중도 그런거 같더라구요.배움이 없으면 힘든듯.돈많은 신도 잘꼬셔서 조그마한 절이라도 있으면 노후를 편하게살다 열반들수있는거고

    • @깡총거미
      @깡총거미 3 роки тому +2

      장터에서 풀빵팔아서 니가 먹을거 돈벌어서 살아라????ㅋㅋㅋ

    • @2private2
      @2private2 9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기독교 신자이신가요?

  • @소소영-e7i
    @소소영-e7i Рік тому +10

    아시시 프란치스코 수도회 보다 심각하다. 그래도 그곳은 자급자족이지만 이곳은 착취네. 원장 수녀만 배불리기 좋구나.

  • @조정현-t6f
    @조정현-t6f 3 роки тому +42

    몇 해 전 수녀복 벗으신 분은 신부님의 신 자만 들어도 학을 띠신다..
    가톨릭의 어두운 면 아닐런지.

    • @karmaoo3865
      @karmaoo3865 3 роки тому +14

      그래도 그만두려면 그만 둘 수 있어서 다행..

    • @Pa1eblueeye3
      @Pa1eblueeye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ㅠㅠ.. 슬프다

    • @bianchi1108
      @bianchi110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 @백승국-k7b
    @백승국-k7b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가톨릭 지도자들
    정신바짝 차리세요
    아니먼 환속해서 사시든지요

  • @Lily-sm3td
    @Lily-sm3td 3 роки тому +32

    순종은 하나님께 들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노동의 착취는 거룩한 순종으로 겉포장 하시면 속이는 자가됩니다 ,

    •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3 роки тому +3

      예수님을따르는 길은 고통이요! 포기요! 희생!인데 이런 주님의 길을 따르는 거룩한 일인 수도 생활을 착취하는것으로 보이게 하고 주님께 하는 봉사를 노동에 빗대어 돈을 추구하는 것이야 말로 희생공로를 가볍게 여기는 사탄악마천사의 교활한 술책!!! 이고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영혼에겐 큰 재앙!!!~~~

    • @novcam
      @novcam 2 роки тому

      핵심을 찌르셨네요..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금영에디타당신이 한번 해보든가

    • @성윤-v7t
      @성윤-v7t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금영에디타이런 인간이 개신교 교회 목사가 신도들 부려먹는거 욕하고 다닐거라는 생각을 하니 웃기네ㅋㅋ

  • @은별-b8c
    @은별-b8c 6 років тому +58

    수도자의 길은 기도하고 먹고 자고 하는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신성한 노동을 통해 낮아지고 청렴해 지는 것 또한 그들의 삶입니다,수도원에 입회하여 늙도록 감자만 까면서 주님을 모셨던 허리가 굽고 뼈마디가 뒤틀이진 노인수녀가 있었는데 그분은 성녀셨어요,사람들은 수련장수녀부터 관록있는수녀들 속에서 성녀를 찾았지만 어두운 주방귀퉁이에서 존제도 없이 감자만 까던 초라하고 늙은 수녀를 발견하지 못했어요,그는 성녀였답니다,무슨일을 하던 하느님께 찬미하며 즐겁게 나를 받치셨기에 하느님께서 선택하신겁니다,착취,노동,이라 생각하는 수도자가 있다면 생각을 고치시기 바랍니다,주님의 참된 종이되려면 순명하시는겁니다,

    • @장주인백
      @장주인백 5 років тому +13

      비판적 사고의 관점으로 볼때...도데체 얼마나 불평불만도 없이 감자를 잘 까면 성녀가 되는 걸까요..수도원에서 감자깍았던 수녀는 여러명이 있었지만 한명만 성녀가 되었겠죠..그건 예수나 부처님 처럼 능력이 있고 높은 자리에 충분히 있을 분이 스스로 낮은곳으로 가서 나서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풀고 감자나 깍으며 노동하는 수녀들과 함께 고통을 나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그냥 능력없고 무능해서 잘 할 줄 아는게 감자깍는거 밖에 없어서 노동하는 수녀에게 과연 성녀라고 인정해 줄런지는 의문입니다.

    • @africaMrKim
      @africaMrKim 4 роки тому +8

      막달레나 수녀원의 못된 수녀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 @1224adela
      @1224adela 2 роки тому +4

      인간입니다 잘못할수도 있지요 수녀라고 다 같지않다는걸 느낀분들 많을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우리자신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겠습니다

    • @sujikwon9075
      @sujikwon9075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아멘

    • @쥬라-b5f
      @쥬라-b5f Рік тому +4

      @@장주인백 저는 선한 마음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나 성자 성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게 참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 @클래식스포츠시사
    @클래식스포츠시사 2 роки тому +13

    꼰대들의 부당함에 바른말하고 저항하면
    꼰대들은 바른말하는 자를 사회생활 못한다고 비난함

    • @geumne7863
      @geumne7863 Рік тому +1

      가톨릭 성직자들의 삶과 사회의 꼰대들을 같은 선상으로 보면 안됨.
      교구사제든 수도사제든 기본적으로 담당이 다 정해져있고 특히 수도원은 자급자족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기서 허드렛일이라 하는 것들은 집안일처럼 필수인 거임.
      수도원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일과는 8시간마다 기도, 노동, 휴식 및 취침임 이 이 빡센일과를 모르고 입교할리도 없고. 당연히 인지하고 입교했을 것임. 저것이 방침인데 부정하겠다는 건 그냥 개종하거나 무교로 살아가면 되는거임.
      참고로 난 천주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사람이고 평소 봉쇄수도원 다큐보면서 관심있는 사람일 뿐임.

    • @김베로-u4h
      @김베로-u4h Рік тому +1

      정말. 훌륭한. 분도. 계시지만. 정말. 아닌. 사람도. 많다는. 것이. 현실

  • @2jaemyungE
    @2jaemyungE Рік тому +4

    그것만 아니라 각종 정치집회에도 끌려나감

  • @제갈량-b9b
    @제갈량-b9b 6 років тому +36

    수도자는 수녀(여 수도자)/수사(남 수도자) 가 있는데...
    수사(남 수도자) 이야기는 왜 없나?
    수도회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제대로 못 하고 노동 착취라고 하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프란치스코회를 살펴 보면 이해가 좀 될것이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수도자의 기본이 기도와 일과 정결입니다. 이걸 선서하고 들어가는 곳이 수도회입니다.
    좀 알고 말하면 얼마나 이쁠까...

  • @fj5258
    @fj5258 Місяць тому

    저방법중에 합법적이어보이는 필요한방법을 사용하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서울따름입니다 저게 하느님의 뜻입니다 라고 했던거겠죠? 모순과 진실이 모르게 막혀있는거를 재밌어하는 것이 저런곳을 만드는게 아닐까요?

  • @user-awesome_oroi
    @user-awesome_oroi 3 роки тому +14

    이제 나이먹고 세상에서 격리된 삶을 살다나오면 뭘할수있겠나!연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ㅎㅎ

  • @rosekim5812
    @rosekim5812 Рік тому +1

    아..고생하시네. 수녀님됐어도 난 왠지 짤렸을듯. 그래서 친구가 수녀님은 성격이 좋다고 잘 생각해보라했나?

  • @youn3783
    @youn378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왜??? 수녀님이 되었을까요???
    푸틴같은 악마가. 선한 우크라이나 국민들 학살 하는데...
    김정은 같은 악마도 ... 잘만 살고 있는데...
    신이 정말 있는지 의문입니다!!!
    암턴, 남한에 태어난건 신의 축복입니다!!!

  • @종용-b9j
    @종용-b9j Рік тому +3

    누군가는 밥을 해야하고 청소 빨래를 해야하니 당연 여자인 수녀가 하겠죠 종교란건 왜항상 악용되는지 미스테리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사들은 알아서 본인이 다 하드만

  •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5 років тому +18

    의복이 멋있어 보이는 만큼
    안보이는데서 손길이 많이 가나보네
    빨래 다림질 ㅠㅠ

    •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3 роки тому +3

      희생은 주님의 길을 따르고 영혼에겐 크나큰 영광이 되는것임!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성금영에디타니가해

  • @Lisa-ch5ok
    @Lisa-ch5ok 4 роки тому +18

    이 기사뭐지? 전혀 카톨릭에 대한 이해가 없는 기자구만.ㅉㅉ

    • @kennethlim7146
      @kennethlim7146 4 роки тому +15

      노예처럼 무조건의 노동을 하는 수녀님을 본 적이 있네요. 이해가 있구만.

    • @2jaemyungE
      @2jaemyungE Рік тому +2

      당신의 딸과 부인을 수녀로 보내시요

  • @myunhhoshin6092
    @myunhhoshin6092 2 роки тому +1






  • @김호규-g6f
    @김호규-g6f 8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자유뉴스입니다

  • @성금영에디타
    @성금영에디타 3 роки тому +9

    주님과 성모님은 가난과 겸손으로 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고통이요! 포기요! 희생! 이지요.~ 주님께 봉사하는 노동의 댓가를 돈으로 받아내려는 수작은 주님의 거룩한 길을 따르는 희생과 고통을 값 없이 하려는 사탄악마천사의 교활한 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자!그들의 희생공로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구하는 몸들인데ㅠ
    이 세상 고통은 짧고 희생 공로에 대한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 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인걸 아셔야 합니다.~~~

    • @sonnie-tn1mk
      @sonnie-tn1mk 2 роки тому +5

      문제는 희생을 이용하려는 것에 있는거죠. 우리 모두는 인간답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고통은 안 느끼는게 좋아요.

  • @안윤숙-h4o
    @안윤숙-h4o Рік тому +1

    그들이 선택한 길

  • @PeonelPessi16
    @PeonelPessi16 5 років тому +8

    응 이단

  • @minhizzang
    @minhizzang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 군인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