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기자가 말하는 "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이렇게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노래도 아무 유익을 줄수 없는 울리는 꾕과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시편의 비를 문자그대로의 "비"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눈에 보이는 문자그대로 이해하면 올무와 그물과 걸림돌에 걸려 넘어져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고, 육적 수준과 육적 차원의 사람의 교훈을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착각하여 먼저는 스스로 속고 또 남도 속이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는....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하듯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교훈(가르침)입니다. 신명기32장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비를 준비하셨다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인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교훈을 준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교훈은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십니다. 요한복음7장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의 교훈은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자기자신으로부터) 말함인지 알 것이다. 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말(가르침)이 성령(거룩한 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한복음6장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레마)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안엔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 일이 뭐냐하면 "생각"입니다. 그 생각은 사람들속에서 일어나는 사람차원의 육신의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안의 깊은것인 하나님차원의 성령의 생각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생각을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그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요 그 영의 생각이 생명과 평안이라 생각은 그 생각을 하는 존재의 마음속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일어나고 그 생각이 마음과 입에 가득하면 말로 나옵니다. 예수님속엔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가 가득합니다. 그것에 그 분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은 그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나오는 말을 하고 그 말이 성령입니다. 요한복음3장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하늘을 덮은 구름엔 비(물)를 담고 있는 구름도 있고 비가 없는 구름도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름이란 비 곧 하나님의 교훈을 담고 있는 존재입니다. 유다서1장 유다서가 말하듯 "물없는 구름"은 거짓을 담고 있는 선지자 목자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비를 담고 있는 구름은 진리를 담고 있는 선지자 목자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은 하나님의 말(교훈)을 담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속엔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는 그들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 일 역시 생각을 만드시는 일입니다. 생각을 만든다는 것은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를 새롭게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새롭게 창조된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죽은자를 살려주는 말이 나옵니다ㅡ 이 말은 육에 속한 말이 아니요 영에 속한 말입니다. 히브리서6장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요한복음14장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레마)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또 이 찬양을 들으며 밤을 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경험되는 귀헌 찬양이네요
주님 오실때까지...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예루살렘아 여호아를 찬송 할 지어다 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면 주 임재앞에 명 배 해 ""** 아멘 아멘 아멘
참은혜로운 찬양입니다
23년 한해를되돌아볼때
너무 힘든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시생각해보니 힘들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주님이나와 함께하셨기때문입니다
나를위해 비를 준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
아멘아멘아멘
아멘!♡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준비하시는 주님 선교의 길을 열어주소서
주님
주의백성 이스라엘을
위로하여주시사
전쟁은 언제나
만군의 대장되신
주님의승리로
종식됨을 믿습니다
성령의단비를 내려주시고
예수아의 눈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시편기자가 말하는 "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이렇게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노래도 아무 유익을 줄수 없는 울리는 꾕과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시편의 비를 문자그대로의 "비"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눈에 보이는 문자그대로 이해하면 올무와 그물과 걸림돌에 걸려 넘어져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고, 육적 수준과 육적 차원의 사람의 교훈을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착각하여 먼저는 스스로 속고 또 남도 속이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는....
모세가 신명기에서 말하듯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교훈(가르침)입니다.
신명기32장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비를 준비하셨다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인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교훈을 준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교훈은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십니다.
요한복음7장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의 교훈은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그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자기자신으로부터) 말함인지 알 것이다.
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말(가르침)이 성령(거룩한 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한복음6장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레마)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안엔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 일이 뭐냐하면 "생각"입니다. 그 생각은 사람들속에서 일어나는 사람차원의 육신의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안의 깊은것인 하나님차원의 성령의 생각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생각을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그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요
그 영의 생각이 생명과 평안이라
생각은 그 생각을 하는 존재의 마음속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일어나고
그 생각이 마음과 입에 가득하면 말로 나옵니다.
예수님속엔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가 가득합니다. 그것에 그 분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은 그 하나님의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나오는 말을 하고 그 말이 성령입니다.
요한복음3장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하늘을 덮은 구름엔 비(물)를 담고 있는 구름도 있고 비가 없는 구름도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름이란 비 곧 하나님의 교훈을 담고 있는 존재입니다.
유다서1장
유다서가 말하듯 "물없는 구름"은 거짓을 담고 있는 선지자 목자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비를 담고 있는 구름은 진리를 담고 있는 선지자 목자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은 하나님의 말(교훈)을 담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속엔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는 그들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 일 역시 생각을 만드시는 일입니다. 생각을 만든다는 것은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를 새롭게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새롭게 창조된 인식체계와 의식구조로부터 죽은자를 살려주는 말이 나옵니다ㅡ
이 말은 육에 속한 말이 아니요 영에 속한 말입니다.
히브리서6장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요한복음14장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레마)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한테만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