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 이야기. 35] 길마가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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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국립 수목원에서 만나는 우리 꽃 : 길마가지나무]
    산록 양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3m에 달하고 가지는 속이 충실하며 흰색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열매는 장과로 2개가 거의 합쳐지고,
    하트 모양을 닮은 둥근 모양이며 붉게 익고,
    약간 단맛이 난다.
    꽃은 백색 또는 연한 황색으로
    2-3월경에
    2송이씩 밑을 향해 달리며 향기가 좋다.
    #야생화#한국자생식물#한국특산식물

КОМЕНТАРІ • 1

  • @사이다-k8j
    @사이다-k8j Рік тому

    특이하게 빨간 하트 모양이 예뻐요. 흔히 못 본 꽃인데 향기롭다 하니 꼭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