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 - 진화론 (음정체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0

  • @김유일-x9l
    @김유일-x9l 2 місяці тому +1

    싸이월드 해병대카페 배경음이었는데 그시절 낭만이 그립네

  • @petermoon6559
    @petermoon6559 3 роки тому +3

    15년쯤 환장해서 들었던 곡인데 다시 들어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심심-j6p
    @심심-j6p 4 роки тому +2

    20년전에 고음노래에 환장할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완전 잊고 살다가 오늘 우연찮게 찾아오게되었네요..ㅋ 오랜만에 들어도 좋습니다

  • @leopold_k.6364
    @leopold_k.6364 4 роки тому +5

    진화론도 진화론이지만
    진화론보다 더한 고음이 같은 앨범에 있습니다 ㄷㄷ

  • @조명희-i6w
    @조명희-i6w 3 роки тому +3

    오병이여 듣다가. ccm의 틀을 깨준 곡. ㅋㅋ 심지어 노래방에도 있어서 많이 불럿던곡

  • @_ju3424
    @_ju3424 3 роки тому +1

    유일하게 알고있는 예레미노래 너무좋음

  • @미용쌤
    @미용쌤 3 роки тому +4

    내가 이 노래를 소화하기 전까지는 진화 못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야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 @ginnunga1
    @ginnunga1 4 роки тому +1

    아앗 궁금했던것들을 알게되어서 재미납니다!

  • @RockRock-zm4pq
    @RockRock-zm4pq Рік тому +3

    노래자체는 좋아서 부르고 싶은데, 가사 때문에 부르기 싫음 ㅋㅋㅋㅋ

  • @user-ml9vm6tx4y
    @user-ml9vm6tx4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진화할 수 있게 창조되었다. 이거지 ㅇㅇ

  • @Singingwon2
    @Singingwon2 4 роки тому +4

    라샵 폭격 ㄷㄷㄷㄷㄷ

    • @formula1600
      @formula1600  4 роки тому +5

      전국 헬곡을 왠만하면 완곡하시는 분이시다!

    • @Singingwon2
      @Singingwon2 4 роки тому +1

      @@formula1600 사...사람 잘...못 보,......신....거 같........;;

  • @싱크대찬양맨
    @싱크대찬양맨 3 роки тому

    최고

  • @ngcsj20
    @ngcsj20 3 роки тому +4

    올라는가지만 듣기는 좋지않습니다
    갓 예례미

  • @dogyunkwon
    @dogyunkwon Рік тому +11

    찬송가라지만 내용이 너무 응가같네

  • @doublefoxhead3493
    @doublefoxhead3493 3 роки тому +26

    가사는 무지성 침팬치 수준이지만 별개로 대단한 노래 ㅋㅋ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2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루시가 원숭이였다는 추가적 증거
      (More Evidence Lucy Was Just an Ape)
      Brian Thomas
      1970년대 이후로 진화론자들은 루시(Lucy)를 원숭이 같은 인간의 조상으로 이야기해왔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멸종된 원숭이일 것이다. 루시 종류는 대략 크기와 모양에서 침팬지(chimpanzee)였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이 멸종된 종의 유아(toddler)에서 작은 발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발은 원숭이의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LiveScience(2018. 7. 4) 지의 기사는 인간의 조상으로 여기도록 하는 제목을 붙이고 있었다 : ”고대 인간의 조상은 나무를 타는 유아를 다루어야 했다.”[1] 이 종은 정말로 '인간의 조상'이라는 지위를 부여받을 자격이 있을까?
      시카고 대학의 제레스나이 알렘시지드(Zeresenay Alemseged)는 2000년에 그 유해를 발견했다. 그와 다른 고인류학자들은 Science Advances(2018. 7. 4) 지에 그 발에 대해 보고했다.[2] 그는 LiveScience 지에서, 포스트잇 지 크기의 화석 발에서 엄지발가락은 현대적 침팬지의 것처럼 측면으로 돌출되지 않고, 오늘날의 나무를 타는 원숭이의 것처럼 안쪽으로 휘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의 저자들은 루시 종류는 발로 나뭇가지를 움켜쥐고 나무를 오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발과 다른 발을 갖고 있었다면, 그것을 인간의 조상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국의 동물학자였던 솔리 주커만(Solly Zuckerman)은 ”그들은 원숭이에 불과하다”라고 선포했었다.[3]
      진화론자들도 루시가 인간의 조상이었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원숭이 모양의 뼈들 중 인간에 대응하는 뼈와 동일한 모양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시의 해부학과 진화론자들 사이의 불일치는 루시가 인간 조상이 될 수 없음을 이미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4] 이 새로운 발 화석은 그러한 개념에 대한 약간의 논란도 기각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루시를 인간의 조상으로 선전했던 진화 이야기에는 유명한 탄자니아의 라에톨리(Laetoli) 발자국이 포함된다. 독립적인 연구들은 이 라에톨리 발자국들은 사람의 발자국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5, 6] 그러나 퇴적지층에서 발자국의 위치는 인류가 진화로 출현하는 연대보다 훨씬 이전에 완전한 인간이 존재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진화론의 전형적인 순환논법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발과 몸을 가진 상상의 원숭이는, 사람은 원숭이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만 존재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대신에, 화석을 보면 라에톨리 발자국은 실제로 인간이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의 발자국처럼 보인다는 새로운 옵션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 진화론을 완전히 다시 쓰도록 강요하는 일이다.
      이 오래된 진화 이야기는 LiveScience의 기사 제목과 모순되게, 새로운 화석 증거로 인해 또 다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라에톨리 발자국은 사람의 발가락처럼 직선적인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6] 루시 종류는 원숭이 발가락처럼 휘어진 커다란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루시는 결코 사람과 같은 발자국을 만들지 않았다. 루시가 갖고 있던 발이 사람의 발과 같을 것이라는 상상은 오직 진화론자들의 머리 속에만 있는 것이다.
      루시는 인간이 되지 못하고, 멸종되었다. 이 화석 발의 발견에 관한 기사의 제목은 다음 같았어야 했다 : ”휘어진 엄지발가락은 루시가 원숭이였음을 확증해주었다”.
      References
      1. Hickok, K. Ancient Human Ancestors Had to Deal with Climbing Toddlers.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July 4, 2018, accessed July 8, 2018.
      2. DeSilva, J. M. et al. 2018. A nearly complete foot from Dikika, Ethiopia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ontogeny and function of Australopithecus afarensis. Science Advances. 4 (7): eaar7723.
      3. Lewin, R. 1987. Bones of Contention. Chicago, IL: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64.
      4. Sherwin, F. 2017. Lucy Languishes as a Human-Ape Link. Acts & Facts. 46 (5): 10-13.
      5. White, T. D. 1980. Evolutionary Implications of Pliocene Hominid Footprints. Science. 208 (4440): 175-176.
      6. Raichlen, D. A., 2010. Laetoli Footprints Preserve Earliest Direct Evidence of Human-Like Bipedal Biomechanics. PLOS ONE. 5 (3): e9769.
      *Brian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332만년 전 루시의 유아는 여전히 나무를 탔다 (2018. 7. 5.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5/0200000000AKR20180705113800009.HTML?input=1195m
      332만년 전 루시의 유아는 여전히 나무를 탔다 (2018. 7. 21. 미주중앙일보)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94988
      3백만년 전 아기 2살반에 걸었다 (2018. 7. 5. 한겨레)
      www.hani.co.kr/arti/PRINT/852012.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www.icr.org/article/10766
      출처 - ICR News, 2018. 7. 11.

    • @doublefoxhead3493
      @doublefoxhead3493 3 роки тому

      @@pentatonic1533 성경에 공룡이나 추가하고 우겨라 등신아 ㅋㅋㅋ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doublefoxhead3493 좌측 : 용각류(sauropod) 공룡의 ‘진화 계통수’ 일부분.[8]
      우측 : 화석상의 증거가 없는 것을 제거했을 때 계통수는 사라진다.
      전형적인 ‘진화계통수(evolutionary tree)’ 도표는 그 생물에 ‘진화론적 수명’을 부여한다(위 그림 참조). 수직선들은 그 생물이 ‘탄생한’ 시점과, 계속 존속하거나, 또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시점을 나타내며, 이는 그 생물이 멸종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시점을 표시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그 생물은 멸종된 것이 아니라 현재 지구상의 어딘가에 아직도 생존해있을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화석기록의 일부에서 잃어버린(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생물은 화석으로 처음 나타나기 이전에도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생물 ‘종류’는 창조된 이후부터 화석으로 처음 ‘나타났을 때’까지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 그 생물은 성경의 기록처럼, 또한 실제로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진화론적 조상’ 없이 화석기록에서 완전한 몸체 형태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다.[7]
      표준화석 같은 것은 없다.
      이러한 모든 일로부터 무엇을 추론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표준화석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표준화석은 진화적 진행 단계의 지표가 아니며, 어떠한 특정 암석지층에 대한 연대 지표로서 덮어놓고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표준화석이 무엇인가를 나타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다양한 종류의 완성된 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셨고, 약 4,500년 전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로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셨을 때 파묻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 Are fossils ever found in the wrong place?
      • The fossil record
      • Geological conflict
      • How well do paleontologists know fossil distributions?
      • ‘Oldest’ fossil shrimp?
      Further Reading
      • Fossil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See Walker, T., The fatal flaw in radioactive dating, Creation 32(1):20-21, 2010.
      2. See an account of the long argument over the dating of the famous fossil KNM-ER 1470 in Sarfati, J., The Greatest Hoax on Earth?: Refuting Dawkins on Evolution, Creation Book Publishers, pp. 194-195, 2010.
      3. Doyle, S., The real Jurassic Park, Creation 30(3):12-15, 2008; creation.com/real-jurassic-park.
      4. Oard, M., Are fossils ever found in the wrong place, Creation 32(3):14-15, 2010, creation.com/fossils-wrong-place.
      5. Walker, T., Slow fish in China, Creation 22(3):38-39, 2000, creation.com/slow-fish-in-china.
      6. Woodmorappe, J., The fossil record: Becoming more random all the time, Journal of Creation 14(1):110-116, 2000; creation.com/fossil-random.
      7. See also Morris, J.D. and Sherwin, F.J., The Fossil Recor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10; Sarfati, J., Greatest Hoax on Earth? chs. 8 and 9, Creation Book Publishers, 2010.
      8. By world dinosaur expert, Paul Sereno, The evolution of dinosaurs, Science 284: 2137-2147, 1999.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роки тому

      @@doublefoxhead3493 1846년에 영어사전에서 dragon이 dinosaur 로 단어가 바뀐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