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유방암에 걸린 나는 받아들이고 살겠지만 갑자기 아픈나를 두고 신랑이 심근경색으로 하늘나라로 간거는 받아들이고 살기가 힘이듭니다. 이지옥같은 삶을 살아낼 힘이 없습니다. 마지막 작별인사도 없이 떠난 신랑이 미치게 그리워서 ~ 하늘나라에서 내생각은 하는지 궁금합니다.
10년 같이한 남자 불쌍한사람 나이는 50이넘어 낼모레면 환갑인데 거짓말에 여자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 가진거없으면서 대출까지받아가며 밥값술값은 혼자 다 내고 다니고 그래도 같이산 세월에 불쌍하고 안쓰러워 정때문에 끝가지 남아주려 했는데 지겹다네요 나땜에 맘대로 못한다고 그래서 나온지 한달째인데 내 뮤직룸에있는 노래는 다 듣고 다니면서 그사람 이노래만 안듣고 넘겨버리는게 이노래 들으면 내생각 나나봐요 이젠 저도 내생활 찾으려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노래가 먼저간 언니와 남동생이 너무 그립고 보기싶네요....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이럴때 내 형제가 같이 있었다면 더 없이 큰힘이 되었을텐데 혼자남아 엄마간호에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그래도 하늘에서 엄마 보살펴주겠지요..언니 범진아 나한테 힘을좀 주라 엄마 간호에 지치지않는 삼손같은 힘을....엄마 여기서 더이상은 아프말고 힘내자....
엄마 엄마 엄마 안부묻고 시포요 거기 잘 계시죠 여긴 아버지가 넘 많이많이 힘들어하세요 아버지가 생전에 엄마에게 못하신거 넘 섭하게 생각마세요 짐 많이 아프셔서 이제.엄마곁으로갈거같어요ㅠㅜ 엄마 아빠미워하지마시구 거기서 행복하게 제가기도할게요 엄마 엄마 저도 엄마이지만 이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오늘도 많이많이 엄마에게 미안하구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드려요 ~~🙏
이야기를 않해서 누구나 말 못할 가슴아픈 사연이 있습니다.어차피 인생은 후회의 연속 입니다..옆에 계실때 잘 해 드리고 챙겨드리고 사랑을 했어야 하는데..삶이 뭔지 인생이 뭔지..항상가슴이 시리고 저미어 옵니다..모든님들 기운 내시고 남아 있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서 라도 힘냅시다..참다가 참다가 미치도록.죽도록 보고싶으면 맘껏 우세요..😢😢멀리 발리에서..😢 5:035:03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를 석달전에 보내 드렸어요 하루하루 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서 술로 간신히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엄마 보다 더 좋은건 없더라고요 엄마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잠깐 아주 잠깐만요 사랑해요 엄마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계실겁니다
4차원의 세계에 계신 엄마는 님이 어딜 가시든 보고계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엄마는 늘 함께 하실거니까요
술 조금만 드시고 또 열심히 사시면 하늘에게신 엄마가 기뻐하실겁니다.
잠깐이라는 말이 못내 거슬립니다
엄마가 편히 계시도록 용감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지요 힘내세요 누구라도 빠르던 늦던 한번은 가는 길입니다
그리운 사람은 있더라고요 저도3년째되어가는 시어머니가 많이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당연한줄알고받기만했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엄마는 딸 자식에 얼굴이래요..하지만 저한테 ..무용지물 가튼 사람이라..ㅜ
살아만 계심 ..다시금 후회하지 않는 ..
뽝큐 손가락에 엄마 반지를 낀 8년...난 머노 휴으 🥺
저도 다시는 엄마라는 단어를 부를수가 없습니다. 저는 엄마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보내드린지 8년이 되었습니다. 가끔 가끔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앞으로 임신기간 계속 들으려고해요
순산하시기을 바래봅니다 저는 노종각이지만.. 좋은 결실이있을거에요 너무 조바심내지마셔요
축하해요 아이가 행운을 가져다줘서 잘사실거에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예쁘고건강한아기순산하세요~~
어머니 오늘 당신을 한줌의 재로 보내고
이 못난아들 슬피 우네요, 마지막 4개월의
병원생활은 당신의 마지막임을 알았지만
쉽게 떠나보내기 싫었습니다. 눈 뜨면 항상 옆에 계셨는데 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
삸이 소중한 삻은 ~
생각할시간~
11년이 흐른 지금도 아쉬움만 남는데 이제 겨우 떠나보내드리신지 1개월
기억이 추억이 희미해지기전에
그리워 하실수 잇을때 많이 그리워하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엿던 부모님이 안계신 허망함 어떤것으로도 대신할수 없슴니다
긴 방황을 좋아하지 않으실거니까 정신줄 부여잡고 부끄럽지 않은 자식으로 살아가려 안간힘을 쓰며 사는거져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요 하늘에서 분명 흐뭇해 하실거고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지금은 실감나지 않고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어서 힘들겠지만 현실로 받아들이고 자꾸 생각을 하다보면 깊이 빠져들게 되어 마음에 병이 생길 수 있으니 다른 일에 집중해보세요~세월이 잘 해결해 주실겁니다.
노래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힘들고
미래는 두렵다
인생의 여정을 한줄 시로 남겨주셨네요.
너무좋아서.. 댓글이란거 남겨봅니다~
저는 이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
저또한 힘들었죠..눈물만 나네요.!!파이팅!!
댓글들이 더슬프네요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정말로 보내고 싶지 않은 울 엄마... 나 보다 더 좋은 세상 좋은 음식, 공기 그 어느 것보다 무족건 다~~~아 그게 무엇이듯 나 보다 더 많은걸 누리고 가셔야 할 울 엄마 그리워요 보고싶습니다 죽어서라고 보고 싶어요
🍷
그낭ᆢ 눈물이~
내 삶도 미치게 그리움도 이제는 무뎌지네
해군 전우들 바다 속으로
떠나 보낼때 두번 다시는
바다를 보지 않겠다고 맹세 했는데
전우들이 그리워서 오늘도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필 승
ㄷ
ㅌ
네
😢
ㄸ
ㄷㅌ
😊
대단하심
그대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대들의 임무는 종료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영면하시를...기원합니다
영면하신분들도 살아 남으신분들도....
이제 마음에 무개를 내려놓으시길...
결 전
감사합니다 😢😢😢😢
남편이 더이상 아프지 않을 하늘로 떠나버린지 88일째 새벽 3시15분이네요
걷잡을수없이 그리움이 밀려올땐
이렇게...소주한잔하면서 스스로를 애써 위로해봅니다
상처는 곧 아물겠지요
그리움도 연해지겠지요
힘내세요 🍷
눈물이나네요 좋은기억만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ㅠㅠ
힘드시겠어요.
힘들땐 우는것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참노래가 슬프네요
사돈어른 49제 보내 드렸네요 3년전 총각아들 교통 사고로 보내고 슬픔 우울증에
.아들 따라 가셨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아들 만나 아픔없이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울 며느리 힘내자~~
너무슬프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세요
제 엄마 90세이신데 23년전 막내아들 하늘로보내고. . 혼자계실때면 어제도 아들생각나 우시곤 저한테 아들보고싶다고 저까지 울게 합니다.. 우연히도 그 동생 기일이 오늘입니다..
동생 생각만해도 1초만에 눈물이 나는걸요..
38년전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하고 군에 갔는데!!! 그리고 38년만에 그 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 노랠 들을때마다 그립고 보고 싶었던 사랑을 만나니 그녀가 격었던 그 시간들이 야속해서 눈물만 납니다.고맙습니다.
😢
왜그러세요ㅠㅠㅠㅠ 슬푸네요 흑 ㅠㅠㅠㅠㅠ
어떻게만나셨어요?
6살 내 딸을 볼수없는곳에가세 너무 보고싶다 초희야 아빠가 미안하다 보고싶다 아가야/////
이 노래는 잔인힌 건가, 아름다운 건가.
가만히 듣고 있자니, 울다가 한숨이 나오기까지 합니다.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이 있으신 분들께는 아마도 긴 여운을 드릴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 같습니다.
ㄴ
😊😊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유방암에 걸린 나는 받아들이고 살겠지만 갑자기 아픈나를 두고 신랑이 심근경색으로 하늘나라로 간거는 받아들이고 살기가 힘이듭니다. 이지옥같은 삶을 살아낼 힘이 없습니다. 마지막 작별인사도 없이 떠난 신랑이 미치게 그리워서 ~ 하늘나라에서 내생각은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두들 너무 안타깝네요..
눈을 감아야 잊어지겠지만요
힘내서 건강 이겨내고 잘살다가 나중에 만나셔야죠…
남편분이 아내분 쾌차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 만나기를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부디 꼭 암이란 놈을 이겨내주세요
얼마나 힘들까요??ㅠ
그래도 악착같이 이겨내셔야해요!!그래서
남편님의 몫까지 사셔야지요~~ 남편분도 그걸 바라실겁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라는 말이있잖아요!!!
❤
오늘 처음 알게된 노래 댓글사연들도 참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아 그저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이노래 들으시는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10년 같이한 남자 불쌍한사람
나이는 50이넘어 낼모레면 환갑인데 거짓말에 여자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 가진거없으면서 대출까지받아가며 밥값술값은 혼자 다 내고 다니고 그래도 같이산 세월에 불쌍하고 안쓰러워 정때문에 끝가지 남아주려 했는데 지겹다네요 나땜에 맘대로 못한다고 그래서 나온지 한달째인데 내 뮤직룸에있는 노래는 다 듣고 다니면서 그사람 이노래만 안듣고 넘겨버리는게 이노래 들으면 내생각 나나봐요 이젠 저도 내생활 찾으려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내맘에 지울수없는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돌덩이를 두고 가신 울엄마가 너무 미치게 사무치도록 보고싶습니다
나이 50이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기댈곳하나없는 지금은 더더욱ㆍㆍ미치게 그립습니다
힘내세요~~~
노래가 너무슬퍼서 눈물이 많이난다
내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많이 많이 사랑
해야지 다짐해보다
눈물이.ㅠ
손정민 군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부모님의 기막힌 심정을 대신해주는 아주 슬픈노래군요 억울함을 꼭 풀어서 부모님의 한이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출근해야해서 자야하는데, 정민군 생각에 마음아파 잠 못 들다 이 노래를 찾아 듣는 중입니다. 정민군의 안식과 부모님의 안녕과 진실 규명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민군과 함께...
아버님 상심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저두 자식이 아들이 있기에 조금은 이해가 되내요 하루하루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세요
정민군 아버님때문에 많이울었는데
아직도 사건은 ing인거같네요
억울한 정민군의 죽엄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하는 바램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거기에서도 행복하세요~~민규님~
@@ethicsedu07😊😊😊😅ㅡ😅
사랑하는 동생으로 오늘 듣게됐는데 이렇게 아픔이~아~~
먹먹합니다많 저는 이래요 이게 인생이고
지금 노래들으시는
분들 화~이~팅하시고
세월이 약이랍니다.
나도 죽을만큼 보고싶습니다
미치게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정말 미칠듯이 보고싶네요~
에구 그리운 마음이 하늘에 꼭 다아 만날꺼예요ㅡ
유해준의
명곡 잘듣고갑니다!
이노래를 같이듣던 아주착하고 따뜻한친구를 저 하늘 나라로 보냈어요~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쩜 저와 똑같은 상황...
죽마고우 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죽을만큼 그립습니다
홀로 세상에 내려와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속에 외로움을 잊고 살아가다 홀로 홀연히 떠나는것이 인생이거늘 자꾸만 좋았던 기억안에 살고자 오늘도 계속 뒤돌아보고 있네..돌아봐도 아무것도 없거늘..
사랑하는사람을 먼저 보내는 것은 어떤 아픔보다 더한거같습니다.부모님은 인생에 가장 큰 뿌리가 아닐까싶습니다.먼저 가셨지만 그 분께서 주신 사랑으로 세상을 훌륭하게 살아가는것이 남겨진 숙제라봅니다.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힘내어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가슴 져미게 그립습니다!
받은것만 기억나고 후회가 가득하니 가슴 아픕니다!
6년전에 하늘나라간 아들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ㅠㅠㅠ
가끔 하늘 쳐다보고 잘잇나고 물어보곤 하는데 우연히 이노래 듣고는 가슴이 미여지네요ㅜㅜ
너무보고싶네요
아들사랑하고 보고싶다ㅠㅠㅠ
힘내세요 🍷
힘내세요 저두 자식을 둔 엄마이기에 조금은 이해가 되요
에구에구~
저도 막내를 보낸지 4개월 됏습니다.
미치도록 그립네요!
힘내시고 사세요~
하늘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요~
꼭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 슬픈일이 너무 많죠...저 또한............
우연히 들었는데 넘 좋아서 계속듣다가 각자의 사연있는 댓글을보며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사람 한명쯤 있어야 인생 아닌가. 가사가 진짜 뼈를 때리고 가슴을 울린다
가슴속에 쏙쏙 와닿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생각날것 같습니다
너무도 가슴아픈
노래 이네요 ㆍㆍ
그리운 사람 한명쯤
맞아요
뼈속으로 아픔이 스며들어야
그때쯤 인생의 아픔도 살아 숨쉬는거겠죠
오늘은 아픔니다
뼈속으로 깊이 파고들어서 으스러집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분 최소 배우신분!
댓글 넘 잘읽었어요.^^~~글 쓰시는분? 🙇♀️
구구절절 새깁니다.
글이너무좋아서
마음에새기고갑니다
감사한글입니다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엄마랑 마지막인사 한마디없이 그냥 그렇게 너무나도 허무하게 보내버린것같아서 미칠것만 같았는데...담달이면 엄마2주기가 다가오고있어서 믿기지않지만 받아들여야 한대...그래야만 한다그래서 엄마를 가슴한켠 저아래에 묻으려고해 ㅜㅜ 큰오빠도 엄마보고싶어 뒤따라가고 아부지도 못버티시고 그렇게 다들 우리곁을 떠나버린게 믿기지않아 매일 눈물로 지내고있어 너무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 ㅜㅜ 내엄마 너무보고싶어 그러니깐 제발 제꿈에 한번만 와줘요
저도요.이노래들으면서,먼저 간 하나뿐이 내 핏줄 동생과..그리고...평생 사랑해주신 우리엄마생각에 눈물이 펑펑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강하게 갖고.. 오늘 하루만 보고 사셔야합니다. 오늘 하루 의미 있는 하루, 오늘 하루 웃음이나는 하루 그렇게
내곁을 떠난님 하늘로 떠난님 가끔 아주 가끔씩 미치게 그리워서 내가 할수있는건 우는것뿐 그곳에서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래요 🙏
오늘 그대의 하루는 안녕하신지요?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ㅠㅠ~~보고싶은 동생이 너무보고싶네요..노래가 애절해서 더슬프네요ㅠ
감사합니다 작년에하늘천사가된와이프가생각더나게해주시네요 맘은아프지만 지우지못하는내맘전달되었으면...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고...우짠댜....천사를 알아본 사람이 천사네요. ㅠㅠ
힘내세요 🍷
슬픈일이 생겨
영원히 볼수없는 이별이 참. 슬프네요ㅜ
볼수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는 현실
보아서도 이젠. 끝난 사람이구요
이노랠 듣고싶은 밤이네요~~
우연히 듣게된 이노래가 먼저간 언니와 남동생이 너무 그립고 보기싶네요....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이럴때 내 형제가 같이 있었다면 더 없이 큰힘이 되었을텐데 혼자남아 엄마간호에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그래도 하늘에서 엄마 보살펴주겠지요..언니 범진아 나한테 힘을좀 주라 엄마 간호에 지치지않는 삼손같은 힘을....엄마 여기서 더이상은 아프말고 힘내자....
🎉🎉🎉🎉힘내시길
힘내세요~!!!
힘네세요 꼭 그렇게 할거에요
잘 하구 잇구..
잘 할거야..
힘내요...
힘내세요❤
우연히 노래 듣다가... 댓글보니...맘이 너무 아리네요.
엄마 미안해 그리고 한번도 못한말 사랑해 너무 고생했어 감사했어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너무 그리워
유해준가수님 유트브 에서 노래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보이스 가너무좋아요 그런데 손정민군 생각이너무납니다 가사와 보이스 가 가슴을 울립니다 노래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나이를 먹는듯하네요 노래만들어도 눈물이멈추질않네요 가슴에 아픈사연있는분들 힘내시고 좋은 기억으로남기시길바랍니다
그러게요ㅠㅠ
저도....마를 줄 알았어요
눈물..울고싶을때 울기로해요.그리고
꼭 행복하기로 해요 우리.
우연히듣고 멍 해진노래
모래를삼킨듯 먹먹하다
미치게보고싶다..오빠..ㅜㅜ
전 제 의지와 상관없이 떠나버린 아이가 그립습니다.내 전부인 아가야 하늘에선 좋은 부모 만나 엄마 행복까지 가져가서 매일 매일 행복하렴
힘내세요 정말♡
힘내세요.....
,
아..먹먹합니다...
노래가좋내요
고생만하시다 몇년 병원에 계셨어도
사는게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다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게 행복하세요
엄마 사랑해요ㅠㅠ
먼저간 애들아빠가 오늘따라 그립네요.머가그리급해서 그리멀리떠났는지....
보고있지?내일 당신이 그리든든해하던 아들16번째 생일이네.아빠가있었음 더많이 축하해줬을건데...아쉬움.그리움. 많이남네.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지내.불러도 대답도없고 보고파도 못보는 애들잘키우고 먼훗날 우리 만나자.
먼훗날 다시 만나자라는 말이 찡하게 와닿습니다.누군가를 진정으로 그리워하는마음 그토록 사랑하는 마음이겠지요..
이 노래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되지만 정말 미치게 좋은 노래 같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미치게 그리운 사람들 얼굴 떠올립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모든 사람들은 떠나고 없어야 후회하고 그리워한다
있을때 잘하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젤 소중합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나는 울 아버지ㅡ그곳에선 행복하게 계세요 다시 만날때까지
유해준 이라는 가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찾아 들어왔는데...님 댓글이 제 맘과 넘 똑 같아서 글 남깁니다~ㅠ . 저도 울 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
ㅠ 사연은 모르지만 괜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저두요 ㅜ ㅜ 아빠 할머니 ㅜ ㅜ ㅜ ㅜ ㅜ
눈으로 가사를 읽고 귀로 음을 듣는데 가슴이 시리고 아려와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그리움에 엉엉 울어보네요
홀로 울고 싶을때 아주 가끔.. 와서 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오늘 첨 들어보고 홀딱 반해버린 노래
방금 아버님과 병원갓다와서 이노랠듣네요 아버지에 암4기라는 소식에 한없이 눈물이 가슴에 구멍이뚫리고
공허한마음 어찌할지를 모르는 이기분을..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노래 두번 듣고 있는 동안 20대 풋풋한 사랑의 기억들과 한 친구가 미친 듯 생각나네요 ㅠㅠ 오랫만에 감정이라 너무 어색하다 ㅎ
3년전에고생하시다가돌아가신어머니효도한번하지못한내자신이부끄럽고죄송합니다 너무보고싶네요
이노랠들으면4년전하늘나라로간남편이너무보고싶읍니다 하늘에서편히쉬길~
얼마전 하늘나라로가신아버지가 너무나 보고싶고 목소리가듣고싶네요 이노래들어보며 그리움를달래보네요
가사 가 마음 과 똑같네요~
눈물나네요
이젠 그 그리움의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겠어..
산다는게..
모든걸 무디게 만드는구나 ..
죽을듯했던
아픔도 성처도
세월앞에서는
무뎌지는 구나
참앗던 눈물이..ㅜㅜ
사랑하는 아들 호상아
미치도록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해❤❤
나이 40에 남편을 하늘로보냈어요ㅡㅡ 아직한달도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의미가없는듯.... 이노래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잘해준것도없고 받기만했는데....미안한마음뿐이네요...그곳에선 아프지않길....
에궁~힘들죠 누구에게나 한번 정해진 이치니 생명의 끄트머리에선 피조물인 우리가 암껏도 할거없더군요. 스스로 건강 잘 챙기시김..()
힘내세요~
힘내셔서 남편분 몫 까지 사세요
용기내시고...다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걸 바랄테니 까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힘들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ㅠ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무거운맘에 이노래 찾아듣는데
댓글을 보니 마음 아프거나 슬픈 사연들 뿐이네요 if only if only happy happy😂
this is for you ❤
바다를 보면서 머리속을 비우려 애써도
비워지지않은 것들~~~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치유를 한다
너무 좋은 노래예요
제주도 바닷가
눈물이 또로록...........
유해준님 잘듣고 갑니다 너에게미처 사랑에미처~죽을만큼 보고싶다 눈물이 한방울 똑 떨어집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어쩜 내맘같네요~~~~
언니 많이 보고싶다 미치도록
너무 미안하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
이 노래듣고.나만울컥한게
아니구나.
첨,들어보는데 이노래 넘,감동적이며 가사가 가사가 넘슬프네요....
늘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던 우리엄마 ㅜㅜ
지금은 이 막내딸을 떠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요즘...바쁘게 살다보니..눈물조차 잊은줄 알았는데~~~ 이노래를 들으니~소리없는 눈물만 하염없이 쏟아지는 시간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힘내요 ㅠ
@@김태규-k5t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항상 행복한 모습 보시게 사세요~~^^
@@챈-r9w 감사해요 찬규님 ㅜ 다음생에는 우리엄마가 내딸로 태어나면 좋겟어요 ㅜ
다음생에 내딸로 태어났음 좋겟다 이말이 왜그리 슬프죠ㅠㅠ
바쁜 일상에서 가끔
떠나가신 어머니
을 생각 하면 숨이멈춰버릴것 같은 그리움..
기억속에서 떠올려보는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절절하게 와 닿는리듬과 가삿말 ..이제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맞이하면서 듣는 이노래가 더욱 그리워 울었습니다 그리워서 미치게 그리워서
힘내세요 🍷
힘내세요. 노래가. 조금이라도위로가되시길........
이 노래를 들으면 맘이 많이 아파져요 10년 이라는시간 하루도 잊지않고 살아온 시간속에 항상 내 맘속에 남아있는 집사람이 떠난지도......
미치게 그리워서 항상 불러보는 당신 .... 미안해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매일매일이 이 노랫말 같네요. 너무 공감가기에 너무 너무 매일매일이 아프네요. 술한잔하고 이 노래를 들으면 매번 눈물이 나네요. 정말 죽을만큼 보고 싶네요...
우연히 며칠전 듣다가 찾아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엄마 엄마 이 가사가 절 울리네요
하늘의 별을보며
멍하니보며 엄마를 불러보네요
아주가끔 가사가 나오는데
미치도록 엄마 임종도 못보구
이런 불효자 용서해주세요
엄마 난 미칠듯 보고싶어요
늘 사소한 일들이 많이많이 힘들어도
술한잔 술한잔해도
엄마의배꼽에 기대어 풍선처럼불던
이어린아이가50이되어서
엄마가 넘 보구싶어요
유해준님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안부묻고 시포요
거기 잘 계시죠
여긴 아버지가 넘 많이많이 힘들어하세요
아버지가 생전에 엄마에게 못하신거
넘 섭하게 생각마세요
짐 많이 아프셔서 이제.엄마곁으로갈거같어요ㅠㅜ
엄마 아빠미워하지마시구
거기서 행복하게
제가기도할게요
엄마 엄마 저도 엄마이지만
이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오늘도 많이많이 엄마에게
미안하구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드려요 ~~🙏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이 주르륵ㅠㅠ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파요~~
이 노래를 알게해준 진호오빠랑 함께 듣고 싶어요 우리의 아픔 만남과 이루어질수 없는 인연 노래 같아 엉엉 울었습니다 어쩜 좋을까요 ---마니마니 서글퍼요 가슴에 너무 와 닿으네요
엄마가 하늘나라간지도 8개월이 되었네 아파힘들어 했는대 내품에서 떠나갔는데 엄마가 많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엄마 집에가면 있을꺼 같은데 가보면
불쌍한 아버지만있어 엄마 사랑해 그곳에서 잘 지내 사랑해
우리엄마도 하늘가신지 7개월 되셨어요.. 늘 감사함과 그리움에 눈물납니다..
저도 오늘 엄마가 가신지 4개월 되는 날이에요 엄마가 너무 많이보고 싶어서요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세상에 엄마 아빠 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을거 같아요
엄마가 그리워서 자주 듣는 이노래 넘흐 듣고나면 마음에 멍울이 남는다 !
보고 싶다 엄마 내엄마 ㅠㅜ
흑...울엄마. 요양원계시는데. 일주일에한번씩. 육남매모여. 공원으로피크닉. 엇그제엄마를보고. 일주일만에. 넘야위여서. 무섭습니다. 우리곁을떠나실까봐. 조금이라도. 우리곁에있어주시길....고생만하셧는데. .....
비오는날 ~ 새벽까지 듣고있어요~
노래도 노래지만 슬픈사연 담은 댓글들에 눈물 나네요~~
한줄듣는데 숨이 막히고
용광로 같은 뜨거운 눈물이 ᆢ 여보 이 무심한 여보야
우찌 그렇게 떠나버리노
그렇게 좋아하던 날 두고 ᆢ
여보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고 안고싶고 ᆢ
정익형님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형님 아주먼곳에 가셨지만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해준씨우연히듣게되어 2016년 어려서부터음악에빠져.특히 발라드에💯💞💘우연히지금듣는데 1번에따라부르네요.완전
내스타일노래.슬픈운명에.아직.생존하곤있지만.이세상에 홀로
고독사..너무가슴에와닫는노래.
나를위해만든곡같아요.마지막소원 한국땅에 묻히고싶어요.
부모님 오빠옅납골당에.시민권이라
안된다네요.제주도뿐이네요.
바다와 비를너무사랑해서.
내가족을바라볼수있는 제주도라도 감사해야죠.감사해야지..
해준님라이브방송꼭보고싶어요..고마워요 이렇게 아름다운노래 불러주셔서
태어나 이리 와닫는노래 첨이네요.NY.NY.😥😢😭
내 아기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다..
1q1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
힘 내세요
16년 함께했던 애견을 멀리소풍보내고 길가 산책나온 아이들을 볼때면
같이함께 산책했던 그곳을
혼자걷는답니다
많이보고싶네요 ~
새해첫날가서 너무맘아팠었는데..ㅠㅠ
힘내세요
한강 아이 때문에 이 노래을 듣고 또 듣고있어요~~
모두에 이야기가 슬프네요
저역시 사랑했던 3년전 친구를 잃어 외롭게 힘들땐 미치게 그리울때가 있네요
제 이야기 같은 가사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려 옵니다
우연히 이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몇년전..뭐가 그렇게 급했는지..돌아가신 형님생각에 오열하며 들었습니다..추워지는데..잘있는지..그곳에선 아프지 않은지..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
이야기를 않해서 누구나 말 못할 가슴아픈 사연이 있습니다.어차피 인생은 후회의 연속 입니다..옆에 계실때 잘 해 드리고 챙겨드리고 사랑을 했어야 하는데..삶이 뭔지 인생이 뭔지..항상가슴이 시리고 저미어 옵니다..모든님들 기운 내시고 남아 있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서 라도 힘냅시다..참다가 참다가 미치도록.죽도록 보고싶으면 맘껏 우세요..😢😢멀리 발리에서..😢 5:03 5:03
아...ㅜㅜ 우리 장모님께서 좋아하시는데...따라 불러보니...먼길 떠나신 장인어른 생각에....ㅜㅜ
한번만 만나봤으면하는 그리운 사람
가사처럼 위로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이노래들으며 마음의 위로나 받으려 했는데
뎃글들이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네요.
노래가넘그리움에사무쳐반복항셔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