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엄청나게 망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공이 공산당을 없애지 않는 이상 중공은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960년대에 새를 멸종시키다시피 죽여서 흉년을 초래해서. 중국인들 1억 명을 굶겨 죽였던것처럼 중공 공산당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빨리 중국과 단절하고 삼성 SK 중공 공장을 하루빨리 철수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나라도 같이 망합니다.
중국 부동산 거의 끝났고.. 중국 자본시장(주식)을 키운다고요? ㅋ 중국 기업 회계장부를 믿을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 함 그리고 외화를 맘대로 빼내 나올수 있을까.. 언제든 간첩법으로 옥 죌수도 있고 일당 독재로 법을 언제든 변경할수가 있음...이밖에도 여려가지 있어서..중국 글로벌 자본시장하기에는 역 부족...결국 다당제로 민주화와 시장경제로 가야 가능..함.
안유화는 중국인이고 중국 공산당에 협조 안하면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의 말은 중국공산당의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안유화를 자꾸 방송이나 유툽에 초대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에게 선전하고 협박할 기회만 주는 것이다. 김작가는 안유화 초대하지 마라.
중국 경제가 어떠하다, 중국부동산이 어쩌니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청나라 말기에 아편전쟁등 서방으로 부터 두들겨맞은 이유는 중국은 자신들만의 체제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하기를 지향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의 가장유명한 유산인 만리장성은 외부로부터의 침입과 유입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중국은 서방이나 한,일과 공존하려는 나라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고 남으면 해외로 수출은 하지만 건물에 박는 못하나도 해외에서 공급을 받지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 우리가 무엇을 팔려고 노력을 하면 안되고 중국 자신이 도저히 안되겠다는 것만 팔 수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한국의 자동차를 삽니까?선박을 사나요?휴대폰을 사나요? 아니면 k팝이나k드라마를 삽니까? 안삽니다. 오직 자신들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반도체만 노리는 겁니다. 그걸 모르고 중국경제가 어쩌니 중국 부동산이 어쩌고는 다 부질없는 공론에 불과합니다.
안교수 생각은 철저히 중국인의 철학. 천하대란을 피하고 인민이 배부르면 되는 거라는 생각. 그 이상은 생각하지 말자는 얘기. 중국의 지난한 역사를 생각하면 맞는 말처럼 들리긴 하지만, 인민이 배불러지면 필연적으로 불평등과 부패가 만연하고 천하대란으로 이끌려 갔던 것도 그들의 역사적 사실. '가치'가 없는 부유함은 지속될 수 없음을 중국인들이 깨닫게 되길.
@@taranim1976 그러~~엄. 나는 선진국민이거더~~~엉. 비루한 중국인 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잇쥐~~~~이. 너 유튜브할 동안 천위안도 안되는 돈으로 한달 사는 니네 7억명 동료시민들 조옴 생각해서 서해에 나가 물고기라도 훔쳐어~~~. 가난한 나라 사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막말하니까 전세계가 너희들을 혐오하잖니? ㅋㅋㅋ
100년도 안 되는 짫은 시간에 우리나라를 2번이나 죽음에서 건져 준 나라가 있다 1번째는 일본 치하에서 해방 시켜 주었고, 2번째는 김일성의 6.25 전쟁에서 물리쳐 주었다 그렇지만 그 나라는 우리나라 땅 조금도 빼앗지 않았고 오히려 6.25 이후 엄청난 식량과 물자를 인도적 지원해 주었다
중국의 경제를 높게 평가하고, 미국의 국방력과 미국의 대책들을 낮게 평가한 것 같네요~ 그래도 안유화 선생님같은 전문가 타이틀을 가진 분들도 틀렸다는건 일반인들도 틀릴 수 밖에 없는 리스크한 상황이 여기저기있어서 돈 벌기에는 가장 큰 기회가 있지않을까?라고 배움의 기회라고 여기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항상 이분의 논지를 들어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미국에 대해 너무 모른다. 미국을 항상 과소평가하며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영향력이나 이해도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낌. 그래서 항상 중립적인 시각도 가지는 것이 불가능 하며 나름 객관성을 표현햐려고 하지만 그 사고 자체가 중국 프로파간다에 이미 종속된 시각에서 나오는 결론 이라는게 문제.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이제 더이상 피할수 없다. 중국이 만약 몇십년 더 힘을 기르고 대립했다면 다른 역사가 쓰여질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조급하게 자신의 이빨을 드러냄으로써 미국에게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를 다 없애고 한가지의 선택지만 남겨주었음. 그것은 다시는 미국 패권에 대한 위협이 불가능하게 사람으로 비유하면 식물인간 상태로 만드는것. 이미 결과는 정해졌고 앞으로는 시기상의 문제임. 미국이 자존심 내려놓고 진심으로 중국이랑 싸우기로 각오한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중국의 몰락은 피할수가 없다. 우리는 중국이 몰락한후 그 후의 상황을 미리 예상하여 국가 전력을 세워야한다. 과도한 중국인의 불법 위장 취업,이민을 막고 국가 안보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자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해야함. 만약 중국 공산당이 중국 인민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면 다시 중국은 내전 상태로 돌아갈 확률이 큰데 그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지금부터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
중국과 미국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 ~ 라고 하면 ~ 당연 미국이지 않을까요 ? 중국은 공산국가 미국은 민주국가 (그리고 과거 한국이 어려울때... 누가 경제적, 군사적 원조를 해 주었던가요 ? 물론 공짜는 아니었으나 ~ 그래도 그러한 기반을 제공했다~ 라는 것에 방점을 두면 ~) 미국 역시 자국의 이익에 따라 ~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는 있겠지만 ~ 중국은 순전히 지맘대로 나라...라서 ~ 수틀리면 영원한 적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념적으로 다른 나라와는 섞이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주판으로 튕기면서 경제적 이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입니다. 중국이 신뢰할 수 없다는건 우리가 1000년 이상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부동산이나 금융 모두가 시장경제원리가 작동하지 않는데 신뢰할 수 없죠. 정치권의 부정부패나 독재는 더더욱 미래를 획신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전쟁을 해서라도 싸워야 하는 나라이지 전쟁을 피하고자 숙여서는 안되는 나라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피로 지키는 겁니다. 무조건적 평화는 식민지 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 체제로 경제적 성공을 바라는건 실현 불가능한 것이고 중국이라는 커다란 거품은 곧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개소리 한국에 전쟁나면 미국은 한국편으로 자동참전하고 중국은 북한편으로 자동참전한다는 것은 아직도 냉전시대에 살고있는 미래를 전혀 못 보는 한심하고 안일한 생각이지 자주국방이 답이지 물론 쉽지 않지 어렵다고 시도도 않 하는 것은 암걸리면 항암도 않 하고 죽겠다는 것임
@@daeyeonjo8447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미국하고 군사 동맹이라 주한미군 주둔까지 하고 있구만 미국 자동 참전 맞아 ㅋㅋㅋㅋㅋ 중국은 미국하고 국경 맞대기 싫어서라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참전 할 수 밖에 없다. 나라에서 들일 수 있는 국방비에는 한계가 있고 이를 상회하는 나라를 상대로는 무슨짓을 해도 자주 국방 불가능함. 북한이 자주국방 외친다고 해서 지금 자주적으로 국방이 가능하냐? ㅋㅋㅋㅋ 자주국방 안 한다고 해서 국방에서 손 놓는것도 아니고 무슨 쌉소리임. 국방에 들일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그 외적인 부분에서 이득 볼 수 있는건 보는게 맞지. 뭐 국방비에 예산 50퍼 이상 쓰자는 말은 아닐거 아냐? 자주국방 얘기하는 애들이 공통적으로 미국 내보내야 한다는 소리 하던데 미국이 나가면 자동적으로 그 빈자리가 메꿔짐? 한 해에 국방비로 수백조 이상더 퍼부어도 가능할지 못할지도 모를 그 자주국방 가능하냐고 ㅋㅋㅋㅋ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게 더 위험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항상 본인이 가지고 계신 많은 정보와 지식을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저서로 말씀하신 메타버스 이코노미 기대하겠습니다. 😊
미국이 양아치짓을 하고있지요. 한국한테 미국에 공장지어라, 중국하고 반도체 거래하지마라, 하면서 무슨 자유시장경제를 식민지 경영하듯 하지요. 그러면서 뒤로 중국에 테슬라공장짓고 중국에 뭐가 아쉬워서 잘 지내자고 꼬리치고 치매노인이 대통령하고 있으니 한국만 바보되고 나라가 망해가기를바라는건지 우방을 이렇게 위험에 빠뜨리는게 진짜 우방인지 의심스럽다
우크라이나랑 대한민국이랑 상황이 다른대 비교하는거 참 말갖지도 않네 미국에 좀 붙었다고 한대 처볼까 생각할만큼 한국이 군사력 경제력이 우크라만큼 좆망이냐 아님 군대가 중국이 러시아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냐 상황이 비슷하다고 당사자간의 역량은 싸그리무시하고 비교하는게 참 웃고간다
해방이 되자, 연안파니 무슨 파니 남로당이니 뭐니 온갖데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마적단도 독립투사로 변신)들끓어 대혼란. 이 때 북쪽은 중국을 경계하여 동향을 살피기 위해 이용한 놈, 독립군 꼰질러 소련에게 일러바치던 스파이하던 김성주(후에 김일성으로 개명, 신분세탁)가 소련을 등에 업고 괴뢰정부를 수립함. 남쪽은 여전히 대혼란기인데, 이승만이 미국을 등에 업고 평정. 미국에 줄 선 게 신의 한 수. 불복한 김구와 박헌영 등은 김일성을 만나 한반도 전체 적화를 모의함. 김구는 반대파에 의해 죽었고, 살아서 여운계 박헌영처럼 월북했어도 김일성 손에 죽었을 거임. 김일성은 소련에게 무기 좀 달라고, 전체 먹어야겠다고 했고, 스탈린이 승인해줘 소련제 탱크로 밀고 들어옴. 거의 다 내려옴. 미국은 관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승만이 유창한 영어로 설득하여 소련을 견제하고자 하는 자유주의무역지향 그룹인 유엔군과 함께 참전. 두달 후 전세가 역전돼 가자, 소련의 영향력을 견제하던 중국이 갑자기 참전함. 이 때 중국은 낙후된 농업국이라 소련한테 전투기 지원해달라 하며 참전한 건데 소련이 전투기를 아껴서 인해전술로 싸워야해서 길게 끌게 됨. 여기서부터 사실상 중국군과의 전쟁이라 봐야 함. 1953년 소련 내에 갑자기 스탈린이 사망하고 정치 지형에 변화가 생겨 휴전을 제안함. 소련과 미국이 선 긋고 잠시 휴전하기로 쇼부 봄. 불복한 남로당 무리등이 밀리면서도 끝까지 혁명이랍시고 양민을 학살하며 제주도까지 밀려 가서 4.3사건을 일으키고 진압됨. 사학계 등에도 좌파들은 많아서 김구를 민족주의자로 김일성 대신맨으로 미화하고 추종함. 김구나 박헌영 등이 정권 잡았으면 적화돼서 구글 유튜브 댓글은 커녕, 고난의 행군 시즌2, 시즌3,...하고 있었겠지 뭐.😊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다만 서두에 국민을 전화에 내모는 선택지는 배제하자고 하셨는데 바꿔 물어보고 싶네요. 일제가 중국대륙을 침략했을 때 중국인은 왜 평화로운 항복이 아닌 투쟁을 선택했나요? 국공내전에서 왜 공산당은 평화로운 항복이 아닌 전쟁을 선택했으며, 멀리 갈 필요 없이 왜 중공은 미국과 싸움을 선택했을까요? 한국이 평화롭게 독도 문제를 양보할 수 있을까요? 우크라가 싸우는 이유가 단순히 근시안적이고 멍청한 아마추어 정치인의 오판이다? 전체를 부정할 순 없지만 전쟁은 그렇게 단순명료한 이유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피를 흘려서라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게 존재한다는 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의 최악의 선택지가 아니란 거죠.
중국은 자본시장에 있어 세계 1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 ?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질적으로 공산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공산국가는 공산당이 국가든, 자본시장이든... 관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본시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데 ~ 중국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되는 ~ 그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의 내수 부진, 부동산 부진 역시... 따지고 보면 중국 국가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가지지 않고 부를 이룰수는 없다. 맞습니다. 저도 그걸 많이 느낍니다. 그렇다고 도박하라는 것이 아니고 위험을 헤지할수있는 수단을 생각해야하고 위험에 쳐했을때 극복하려는 노력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전 안유화 교수님 아주 존경합니다. 지금도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분이신데 어떻게 존경안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공산주의가 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역사에서 배운게 없나요?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승리할수있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피로써 이뤄낸것은 민주화운동으로 끝내야합니다.
이런 애들 한국식 학력으로 따지면 한 10-20% 는 되나? 가끔 보면 국제정치는 아예 개념이 없고 경제학이나 비지니스도 엄밀한 학문적 이해 없이 그냥 기초 개념만 대충 아는 상태에서 자기 원하는 결론 때려 맞추는 수준이던데. 중국에도 학문적 깊이가 좀 있고 한국을 아는 사람이 있을텐데 막상 그런 분들은 접하기 어려운 것도 좀 아쉬움. 의미있는 논의가 가능하기에는 이런 조선족 애들이 한국말 되는 것 말고는 논의의 실익이 없어보여서 재미없음.
시장은 무엇보다 자율성을 요구합니다 무엇보다 중국경제가 점점 공산경제로 가고 있다는게 문제 모든기업에 정부의 공산당원을 이사로 두지않나요 문화통제 사교육폐지등등 이런모든 것들이 시장을 않좋게 하는 요인 이에요 자본이야기 하셨는데 자본시장도 자율성과 안전성이 보장 안되면 외국 자본은 절대 안들어 갑니다 앞으로 중국은 더 암울해 질거에요
우크라이나 비유는 기도 안차네요.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먼 전쟁이 되니 그냥 푸틴에 굴복해서 식민지가 되는 편이 낫았을 거란 소리인데 이게 대만을 바라보는 중공인의 시각이지 경제 전문가랍시고 이런 자리에 나와서 할 소리인가? 이런 중공 선전대에게 자칭 교수라고 자문을 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중국 경제 골로 가면 다시는 볼일 없길 바랍니다.
이분의 넓은 지혜는 보통의 협소한 삶을 산 사람들에겐 잘 받아들여지지 못할듯. 위험을 안아야 더 안전하다. 근데 이분이 말하는건 영끌하란 그런 말씀이 아냐.. 기회를 찾아 시대의 변화를 읽고 투자하라는 말씀이지.. AI가 주식과 뭔상관이냐고 묻는 그런 나이는 적은데 늙은이 같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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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ua-cam.com/video/gHYhxV1hy2A/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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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협박하네.
중공은 엄청나게 망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공이 공산당을 없애지 않는 이상
중공은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960년대에 새를 멸종시키다시피 죽여서 흉년을 초래해서.
중국인들 1억 명을 굶겨 죽였던것처럼
중공 공산당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빨리 중국과 단절하고
삼성 SK 중공 공장을 하루빨리 철수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나라도 같이 망합니다.
😊
., 😊😊
중국 부동산 거의 끝났고..
중국 자본시장(주식)을 키운다고요? ㅋ
중국 기업 회계장부를 믿을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 함
그리고 외화를 맘대로 빼내
나올수 있을까.. 언제든 간첩법으로 옥 죌수도 있고
일당 독재로 법을 언제든
변경할수가 있음...이밖에도
여려가지 있어서..중국 글로벌 자본시장하기에는
역 부족...결국 다당제로
민주화와 시장경제로 가야
가능..함.
자국민들 부동산에 돈이 다묶여 있는데 국제사회의 신용을 못받는 중궈가
공기업상장한다고 자본시장이 절로 커지나요 미국이 자국민들 투자로만
저리 커졌나요
방법 2가지
첫째,
진핑이 숙청시키고
민주주의로 전환한다
둘째,
형님
제가 잘못했읍니다라고하고
미국이 하자는대로. 한다
어는 국가든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선출해야 국가를 성장시킬 수 있고 국민을 통치를 하기위한 수단으로 삼는 지도자는 전체주의 독재이며 국민의 저항이 따를것이며 몰락의 길을 밟을 것이다.
또한 이웃 국가를 존중하고 협력과 공존하려는 자세를 가질때야 미래가 있을 것이다.
❤😂🎉😅
@@심박중국민을 위한 지도자 윤 그분? 😂
공산국가의 금융시장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금융 시장은 자유라는 근본에 기초하고 있지 않을까요?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발표하는 중국공산당의 경제지표를 누가 신뢰할까요? 궁금합니다.
그 자본세계를 침범하여 뺐으려는 미국은 그럼 병닭이냐?
미국이 중국에 항상 요구하는것 중에 가장 큰게 금융시장 개방이다.
이걸 노리고 계속 미중갈등을 유발하고 있지.
전체주의 국가경제의 한계를 지적하지않는 안교수의 설명은 본질을 벗어난 것으로 생각된다.
우크라니아의 예를 들면서, 좌우당간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균형을 지적할 때는 섬득한 협박으로 들렸다
중국정치에 대해선 누구도 말못합니다 한국서 살아도 당장 행불되서 양꼬치되는 겁니다
안유화는 중국인이고 중국 공산당에 협조 안하면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의 말은 중국공산당의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안유화를 자꾸 방송이나 유툽에 초대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에게 선전하고 협박할 기회만 주는 것이다. 김작가는 안유화 초대하지 마라.
중국 경제가 어떠하다, 중국부동산이 어쩌니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청나라 말기에 아편전쟁등 서방으로 부터 두들겨맞은 이유는
중국은 자신들만의 체제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하기를 지향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의 가장유명한 유산인 만리장성은 외부로부터의 침입과 유입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중국은 서방이나 한,일과 공존하려는 나라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고 남으면 해외로 수출은 하지만
건물에 박는 못하나도 해외에서 공급을 받지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 우리가 무엇을 팔려고 노력을 하면 안되고 중국 자신이 도저히 안되겠다는 것만 팔 수 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한국의 자동차를 삽니까?선박을 사나요?휴대폰을 사나요? 아니면 k팝이나k드라마를 삽니까?
안삽니다.
오직 자신들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반도체만 노리는 겁니다.
그걸 모르고 중국경제가 어쩌니 중국 부동산이 어쩌고는 다 부질없는 공론에 불과합니다.
말도 안되네. 아짐아.
경기 침체에 부동산이 망하고, 금융이 망하는데 주식이 올라?
뭔 자본 시장을 만들어?
부채가 어마마한데.
글고 외인 자본 빠져나가는데?
주식이 올라.
안교수 생각은 철저히 중국인의 철학. 천하대란을 피하고 인민이 배부르면 되는 거라는 생각. 그 이상은 생각하지 말자는 얘기. 중국의 지난한 역사를 생각하면 맞는 말처럼 들리긴 하지만, 인민이 배불러지면 필연적으로 불평등과 부패가 만연하고 천하대란으로 이끌려 갔던 것도 그들의 역사적 사실. '가치'가 없는 부유함은 지속될 수 없음을 중국인들이 깨닫게 되길.
너는 가치가 있는 부유함이란게 있니? 뚤린 입이라 아주 잘 나불나불
@@taranim1976 그러~~엄. 나는 선진국민이거더~~~엉. 비루한 중국인 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잇쥐~~~~이.
너 유튜브할 동안 천위안도 안되는 돈으로 한달 사는 니네 7억명 동료시민들 조옴 생각해서 서해에 나가 물고기라도 훔쳐어~~~. 가난한 나라 사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막말하니까 전세계가 너희들을 혐오하잖니? ㅋㅋㅋ
흥미롭네요. 중국 상황이 심각하긴 한가 보네요.
안유화 교수님은 중국 공산당 입장을 대변 하신다는 생각을 지울 수없네요
그래야 중국의 진짜 주장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대응책들을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jamesbang7041 안유화 교수님은 중국 속내는 말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직 중국주식에 투자하라고 하는 안은 중국 우마우당
중국이 과연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하는가?
@@주식-x1p 우리는 사회주의가 아니였고, 우리는 멍청아, 자유민주주의국가였지. 독재를 했던거고. ㅉㅉ
@@주식-x1p 그러게 왜 그런 것도 몰라요.
자꾸 독재 독재 하는데, 당시 개판오분전이었던 한국이 리더 중심으로 강하게 이끌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한국은 없고, 여전히 보릿고개란 게 있었겠죠.
자유시장경제시스템이었고, 강력한 리더가 있었던 겁니다.
그나마 한국은 중국과 멀어지고, 아무래도 미국과 가까워지는게 이득~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는 중국. 다른 말 필요없음. ❤.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중국인에게서 느낀점.
안교수님 결론은 중국과 등지면 한국이 손해라는듯 항상 중국이 잘옷해놓고 남탓하는데 그런지적은 절대없네요
공산당 독재에서 자본 시장 활성화를 꿈꾸는.......
개도 읍소할 일
100년도 안 되는 짫은 시간에 우리나라를 2번이나 죽음에서 건져 준 나라가 있다
1번째는 일본 치하에서 해방 시켜 주었고, 2번째는 김일성의 6.25 전쟁에서 물리쳐 주었다
그렇지만 그 나라는 우리나라 땅 조금도 빼앗지 않았고 오히려 6.25 이후 엄청난 식량과 물자를 인도적 지원해 주었다
전쟁을 막으려면 전쟁도 불사할 수 있다는 국민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을 피하거나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적에게는 언제든지 끌려갈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의 교훈
중국 쪼개져서 큰힘이빠지는게 좋을듯 공산당도 진퇴양단 민주화되면 티벳 위그르등 독립하려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함
안교수는 중국사람이고 친중국이 기본이념으로 모든걸 설명하려는 사람이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알고 보라는거임.
그렇게 안하고 이런데 썰풀면 중국들어가는 순간 사라짐
한국 사람중에도 한국망치는 사람이 있더라. 윤석열이라고... 그냥 알아두라고
@@talkkingshin🙂 + 깡깽-수월래의 🐕 솔!
한국내에서도 사라짐. 양꼬치나 마라탕재료가됨. 진실임
저분 목숨 내놓고 얘기하는거임
언제는 중국아니면 안된다더니...
중공 부동산 부채가
2경에 가깝다고 합니다.
좀 정확하게는
1경 9,200조!!!
헝다사태는 새발의피.
안유화 선생님께서 예전에 예언했던 중국의 미래와 많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중국의 경제를 높게 평가하고,
미국의 국방력과 미국의 대책들을 낮게 평가한 것 같네요~
그래도 안유화 선생님같은 전문가 타이틀을 가진 분들도 틀렸다는건 일반인들도 틀릴 수 밖에 없는
리스크한 상황이 여기저기있어서 돈 벌기에는 가장 큰 기회가 있지않을까?라고
배움의 기회라고 여기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못배웠으면 입닫고 일이나해
@@AGKB624 석사입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은 입닫고 일만해야 합니까?
@@AGKB624너나 아가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노
왜 저렇게 중국 편향적인 중국사람을 교수로 앉히지? 한국에 사람이 그렇게 없나
아니 도대체 이아줌마는 왜 여기저기서 불러서 써주는거지 예측한거
맞는거 한번도 못봄
기본적으로 중국경제는 다 필요없다... 공산주의 경제다... 사회주의의 초급단계를 넘어서는 그냥 개념이 다른 경제 추구다...
일반적 생각은 접어라...
중국이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서는 투명성을 확보해야함.
중공은
절대
투명할수없다.!
@@_SangSeonYakSu
중국을
그렇게 믿고 싶나요?
@@_SangSeonYakSu자본 시장은 고사하고 지들끼리도 자국 통계를 안믿는데 뭔소리를 하는지...
중국은 경제 외교 정치적으로 모두 한계에 왔다고 봅니다
그 한계를 벗어나려면 독재가 끝나야겠죠
공동부유로 민간기업을 제한하고
정치적이유로 다른나라기업을 탄압하는 나라 자본주의 신용을 바탕으로 성장하는데 이런나라를 어찌믿나요
항상 이분의 논지를 들어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미국에 대해 너무 모른다. 미국을 항상 과소평가하며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영향력이나 이해도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낌. 그래서 항상 중립적인 시각도 가지는 것이 불가능 하며 나름 객관성을 표현햐려고 하지만 그 사고 자체가 중국 프로파간다에 이미 종속된 시각에서 나오는 결론 이라는게 문제.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이제 더이상 피할수 없다. 중국이 만약 몇십년 더 힘을 기르고 대립했다면 다른 역사가 쓰여질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조급하게 자신의 이빨을 드러냄으로써 미국에게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를 다 없애고 한가지의 선택지만 남겨주었음. 그것은 다시는 미국 패권에 대한 위협이 불가능하게 사람으로 비유하면 식물인간 상태로 만드는것. 이미 결과는 정해졌고 앞으로는 시기상의 문제임. 미국이 자존심 내려놓고 진심으로 중국이랑 싸우기로 각오한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중국의 몰락은 피할수가 없다.
우리는 중국이 몰락한후 그 후의 상황을 미리 예상하여 국가 전력을 세워야한다. 과도한 중국인의 불법 위장 취업,이민을 막고 국가 안보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자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해야함. 만약 중국 공산당이 중국 인민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면 다시 중국은 내전 상태로 돌아갈 확률이 큰데 그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지금부터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
뭔 혼자 세계사를 다 아는 지식인인척 잘난척이지? 글에 팩트나 데이터가 하나도없다는건 자료조사나 공부 같은 아예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소리인데.. 아재요.. 어디 유튜브에서 이래저래 짭으로 세뇌당한 밈으로 아무주장하는거.. 진짜 내가 다 민망하닼
중국과 미국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 ~ 라고 하면 ~
당연 미국이지 않을까요 ?
중국은 공산국가
미국은 민주국가 (그리고 과거 한국이 어려울때... 누가 경제적, 군사적 원조를 해 주었던가요 ? 물론 공짜는 아니었으나 ~ 그래도 그러한 기반을 제공했다~ 라는 것에 방점을 두면 ~)
미국 역시 자국의 이익에 따라 ~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는 있겠지만 ~
중국은 순전히 지맘대로 나라...라서 ~ 수틀리면 영원한 적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념적으로 다른 나라와는 섞이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주판으로 튕기면서 경제적 이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
중국의 반간첩법 때문에 패널로 나오는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을 비판할 것도 비판하지 못하고 중국정부를 대변하는 정도가 아닐까요
@@NorthBrontosaurus🙂 + 과거에 매몰 되시기를 빕니다. 현재의 북 돼지 🐖 는 빼시고!
중국공안 입장에서는 안유화 교수님같은 분은 눈엣가시일터...
부디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한국은 미군이 주둔해 있어 선택은 정해져있다
흐름이 좋은 말입니다
리스크 또한 인생의 묘미이지요
잘보았습니다
뼈속까지 중국인이시네요~^^ 중국의 자본위험성이 높아지는 마당에 중국자본에 투자하라니요.~
너가 느끼는 위험성보단 데이터로 분석을 하겠지. 정말 잘난척이야.. 그렇게 잘 느끼는데 방송에선 왜 느끼는널 부르지 않을까? 역겨워 정말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입니다. 중국이 신뢰할 수 없다는건 우리가 1000년 이상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부동산이나 금융 모두가 시장경제원리가 작동하지 않는데 신뢰할 수 없죠. 정치권의 부정부패나 독재는 더더욱 미래를 획신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전쟁을 해서라도 싸워야 하는 나라이지 전쟁을 피하고자 숙여서는 안되는 나라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피로 지키는 겁니다. 무조건적 평화는 식민지 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 체제로 경제적 성공을 바라는건 실현 불가능한 것이고 중국이라는 커다란 거품은 곧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정답입니다
대표적인 개소리
한국에 전쟁나면 미국은 한국편으로 자동참전하고 중국은 북한편으로 자동참전한다는 것은 아직도 냉전시대에 살고있는 미래를 전혀 못 보는 한심하고 안일한 생각이지
자주국방이 답이지 물론 쉽지 않지 어렵다고 시도도 않 하는 것은 암걸리면 항암도 않 하고 죽겠다는 것임
미국도 경제논리지 이념논리는 벌써 끝났지
한국의 시대에 뒤떨어진 국짐당 논리지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 건 미국 바이블벨트나 한국 국짐당 밖에 없지
@@daeyeonjo8447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미국하고 군사 동맹이라 주한미군 주둔까지 하고 있구만 미국 자동 참전 맞아 ㅋㅋㅋㅋㅋ
중국은 미국하고 국경 맞대기 싫어서라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참전 할 수 밖에 없다.
나라에서 들일 수 있는 국방비에는 한계가 있고 이를 상회하는 나라를 상대로는 무슨짓을 해도 자주 국방 불가능함. 북한이 자주국방 외친다고 해서 지금 자주적으로 국방이 가능하냐? ㅋㅋㅋㅋ 자주국방 안 한다고 해서 국방에서 손 놓는것도 아니고 무슨 쌉소리임. 국방에 들일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그 외적인 부분에서 이득 볼 수 있는건 보는게 맞지. 뭐 국방비에 예산 50퍼 이상 쓰자는 말은 아닐거 아냐?
자주국방 얘기하는 애들이 공통적으로 미국 내보내야 한다는 소리 하던데 미국이 나가면 자동적으로 그 빈자리가 메꿔짐? 한 해에 국방비로 수백조 이상더 퍼부어도 가능할지 못할지도 모를 그 자주국방 가능하냐고 ㅋㅋㅋㅋ
장기독재는 정상 비정상화되는것입니다
순리대로가 아닌 인위적인 통제로 심리적위축이 시작되지요
침략당한게 문제네요
침략하는놈이 문제가 아나고
참. 어불성설입니다
중국베이스 맞네요
중국으로 가세요
전쟁을 각오하더라도 북한이나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유는 대가를 각오하고 지켜야 합니다
👍👍👍👍👍👍
이유불문 전쟁은 하지 말아야죠.전쟁 일어나면 우리가 제일 큰 손해를 보는데...전쟁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죠.
전쟁 각오? 너나 하세요.
@@wonlee4081 전쟁나면 한반도는 신석기시대가 됩니다. 무슨 개솔입니까?
@@개똥이세상근데 전쟁을 치르더라도 자유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야 됩니다 아니면 북한에 김정은 밑에서 살든지ᆢ중국의 지배아래 살아야 됩니다 중국인 노리개가 되든지 발닦아 주고 살게 하고 싶으신가 묻고 싶네요
중국제품 수입할 것이 있나요 우리가 쓸만한 물건이 있나요? . 안유화씨 ?
역시 중국사람이군요
중국 사람의 입장으로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듣는거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게 더 위험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항상 본인이 가지고 계신 많은 정보와 지식을 나누어 주려고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저서로 말씀하신 메타버스 이코노미 기대하겠습니다. 😊
문제는 미국이 지금까지 패권에 도전했던 상대를 그냥 잘 살게 내버려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 안교순님은 모두가 어울려 잘 사는 그림을 원하고 계신데 그런 세계는 X가 장기집권 하려고 칼을 빼든 순간 이미 없어졌음.
조지를 꺼내다가 포경수술 바로당함😂😂😂😂😂
중국은 국가가 주도하는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미국은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격할 수 없지요.
@@user-Jake76그생각은 버리는게 좋음ㅋㅋㅋ
패권도전 할려면 신사적으로 품격있게 해야지 양아치짖 하면어느나라가 동조하겠어요
미국이 양아치짓을 하고있지요. 한국한테 미국에 공장지어라, 중국하고 반도체 거래하지마라, 하면서 무슨 자유시장경제를 식민지 경영하듯 하지요. 그러면서 뒤로 중국에 테슬라공장짓고 중국에 뭐가 아쉬워서 잘 지내자고 꼬리치고 치매노인이 대통령하고 있으니 한국만 바보되고 나라가 망해가기를바라는건지 우방을 이렇게 위험에 빠뜨리는게 진짜 우방인지 의심스럽다
저분이 한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적인 시각으로 경제강의를 한다는게 우려가 된다.
미국도 중국도 아닌 국익중심 외교를 하자는건데.....아무생각없이 듣고있으면 좋은 이야기인데 우리가 미국과 동맹이 아니라면 중국이 우리를 그냥둘것 같은가....우리혼자 힘으로 중국을 감당할수 있냐고!!
바보야
국익 중심 외교도 남들이 반드시 필요한 뭔가가 나에게만 있어야 하는거지 내가 하고 싶다고 무조건 되는건가? ㅉㅉ
@@한준희-q7t🙂 + 중꿔야!
약탈적 중국에의지하란 말인가? 중국가서 똑바로 이야기 하길 바란다! 패권적야망을 버려야만 중국이 살길이라고~
중공의 한국 전략은 (1)중공편으로 만든다 (2)1번이 안되면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중립으로 만든다. 죽어도 1번이 안되니 2번으로 꼬시는 중공인 안유화교수님 ㅎ
그렇다한들 우리는 중국의 그런 상황을 이용할 전략을 짜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치하수는 무슨 일편단심 중국 북한 보다는 백배낫다
@@낭만야옹이
소대가리 아웃
천멸중공
중국 비즈니스 해보면 술 진탕마시고 나면 중국인들 마음 속에서 나오는 말이 ㅋㅋㅋ 한국 예전에 우리가 지켜주던 속국이였으니 앞으로도 그런 관계가야한다. 아시아가 설려면 중국을 밀어야 한다 ㅋㅋㅋㅋㅋ 서양과 맞서 싸우자 ㅋㅋㅋㅋ 입니다.
@@낭만야옹이🙂 + 이런 국제적 사안에서도, 꼭 내부를 앂거나, 🐕 처럼 짖지 않으면, 스스로 미쳐 버리는 DNA!
그래요,
안유화말씀이옳습니다,
중국공산당이중국인민을위해서
모던정책을국민을위하면해결된다, 중국만조용히살고
대만,한국,동남아,남태평양위협안하고
평화롭게친구같이살면된다,
헝다,완다 그룹을 안고 있다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바인 대학교?
페이퍼 컴퍼니아닌가?!
이름은 쓰고 싶은데로 쓸수 있지만,
사람을 농락하는 이런 소개는 자제하기 바란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자주국방이 필수이다..
미국,중국,러시아,등과도 전쟁시 동등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불가능. 멍청하네요. 일단 주한미군 나가면 우리는 북한+중국에 그냥 몇일만에 먹히죠. 심지어 일본도 우리를 가만히는 안둘걸요?
그것이 가능 헐지는 모르것지만 일단은 온전히 북한 영토를 확보허는 평화 통일을 이뤄야 허는데 그것이 가능헐런지 ??? 양넘들 이것들도 그것을 원허지는 안 헐 겁니다 ㅎㅎㅎ.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자주국방을 어떻게 할건데?ㅋㅋ 핵이라도 있음?
결과적으론 탈중국이 답. 어느하나에 얽매이면 끝임
땅 빼앗기고 폭격해대는데 맞서 싸워야지 폐허가 되고 국민이 희생된다고 겁쟁이마냥 항복하고 땅 다 내주면 나라가 무슨 필요냐 .
누가 폭격을 하나요?
@@clairestanfield4154🙂 + 전쟁으로 겁 주는 안교수 한테 물어 보시기를!
땅 빼앗기고 폭격당하는 상황을 처음부터 만들면 안되겠죠.
중국문제를 하나도 언급안하네.
중국을 어떻게 믿어.
일인독재잖아요.
중국인이 이야기 하는 한국경제의 길...객관적이냐???
국정원에서 이 조선족 항상 감시해야.
이 아줌마는 중국공산당의 눈치를 보고 말하는 사람인데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
우크라이나랑 대한민국이랑 상황이 다른대 비교하는거 참 말갖지도 않네 미국에 좀 붙었다고 한대 처볼까 생각할만큼 한국이 군사력 경제력이 우크라만큼 좆망이냐 아님 군대가 중국이 러시아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냐 상황이 비슷하다고 당사자간의 역량은 싸그리무시하고 비교하는게 참 웃고간다
안교수는 중국경제전문가이지, 안보나 외교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지요... 당신의 나라나 걱정하시고, 우리를 끌어들이지 마시길...
중국공산당 대변인 같네요 자본시장 활성화(개방) 과연 실현될까요 ????
섬뜩하다
전쟁을 않하려니 친미를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중국과의 전쟁을 감수해야 전쟁이 않납니다
과거 남북 분단과 625는 미국때문에 일어났다는말에 어찌생각해요?
김일성이 공산국가한테 무기 받기로 하고 쳐들어온 게 팩트인데 어떤 부분에서 미군의 영향이 있었다고 6.25가 미국 때문이라고 하는 건가요?
@@닉만들기힘들어 김일성이가 만든 얘기라고 생각해요. 남한에도 일부 김일성 주사파가 동조하고 있고요. 중국이랑 러시아랑 친해서 잘 된 나라의 예를 하나만 들어보세요.
그 넘들이랑 친해서 잘된 나라가 없어요.
해방이 되자, 연안파니 무슨 파니 남로당이니 뭐니 온갖데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마적단도 독립투사로 변신)들끓어 대혼란.
이 때 북쪽은 중국을 경계하여 동향을 살피기 위해 이용한 놈, 독립군 꼰질러 소련에게 일러바치던 스파이하던 김성주(후에 김일성으로 개명, 신분세탁)가 소련을 등에 업고 괴뢰정부를 수립함.
남쪽은 여전히 대혼란기인데, 이승만이 미국을 등에 업고 평정.
미국에 줄 선 게 신의 한 수.
불복한 김구와 박헌영 등은 김일성을 만나 한반도 전체 적화를 모의함.
김구는 반대파에 의해 죽었고, 살아서 여운계 박헌영처럼 월북했어도 김일성 손에 죽었을 거임.
김일성은 소련에게 무기 좀 달라고, 전체 먹어야겠다고 했고, 스탈린이 승인해줘 소련제 탱크로 밀고 들어옴. 거의 다 내려옴.
미국은 관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승만이 유창한 영어로 설득하여 소련을 견제하고자 하는 자유주의무역지향 그룹인 유엔군과 함께 참전.
두달 후 전세가 역전돼 가자, 소련의 영향력을 견제하던 중국이 갑자기 참전함.
이 때 중국은 낙후된 농업국이라 소련한테 전투기 지원해달라 하며 참전한 건데 소련이 전투기를 아껴서 인해전술로 싸워야해서 길게 끌게 됨. 여기서부터 사실상 중국군과의 전쟁이라 봐야 함.
1953년 소련 내에 갑자기 스탈린이 사망하고 정치 지형에 변화가 생겨 휴전을 제안함.
소련과 미국이 선 긋고 잠시 휴전하기로 쇼부 봄.
불복한 남로당 무리등이 밀리면서도 끝까지 혁명이랍시고 양민을 학살하며 제주도까지 밀려 가서 4.3사건을 일으키고 진압됨.
사학계 등에도 좌파들은 많아서 김구를 민족주의자로 김일성 대신맨으로 미화하고 추종함.
김구나 박헌영 등이 정권 잡았으면 적화돼서 구글 유튜브 댓글은 커녕, 고난의 행군 시즌2, 시즌3,...하고 있었겠지 뭐.😊
@@닉만들기힘들어 정리해 드렸으니 잘 읽어보세요. 실제 역사입니다.
한문장으로 김일성이 전체 먹으려고 소련에게 무기달라 징징, 이승만은 도와달라 미국 설득,중국은 한반도는 내 영향권인데 이겨서 소련이? 하고 참전, 이거지요.
자 누가 일으킨 겁니까?
친미정책으로 중국에 등지면 중국에게 침공 당할거라 협박 놓는건가요?
교수라는 분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의 원인이
근시안 적인 정치인들이
푸틴의 러시아에 굴종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
그러니 대한민국도
조심하라?
중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조선족 떠드는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
안유화 교수님 말씀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신듯 합니다 진심으로 50년 100년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라는 것이지 간에붙고 쓸개에 붙고 그러라는게 ㅇ다닌 내용인데요
당신이 우크라이나 정치 지도자라면 전쟁을 선택한다?
당신의 자식과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아낌없이 보낸다?
당신도 전쟁터에 스스럼없이 나간다?
조선족들아..니들이야 자유의 가치를 모르니 피 한방울 흘리는게 무서워 굴복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다르거든? 자유와 독립을 위해서라면 피를 흘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이란거 알아둬. 너그 핑핑이 노예들이랑은 다르다고~
소신없고 숟가락얻기 달인
한가지더 안유화교수 영상보면 시장 정육점 여주인한테 국제정세 경제
강의 듣는 기분이야
아무리 혐중감정이 지배적이라고 해도 학자분께 대놓고 예의없는 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까? 이건 제 얼굴에 침뱉는 매국행위입니다.
평화로운 한국이 되길
이 분 몇 달 전까지 중국 찬양 쩔었는데. 작년에는 중국 헝다 파산했을 때도 별거 아니다고 목에 핏대세우고 방송에서 떠들던 사람이였고.. 이런 사람이 무슨 전문가라고.. 중국 기술이 미국 수준이라고 떠들기도 하던데... 중국 투자해야한다고 꽥꽥거리던거 아직도 생각나네.
안유화씨가 조선족으로 알고 있는데, 강의를 계속들으면서 느끼는 마음은 혹시 중국공산당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발 공산당원이 아니길 ...
조선족을 동포로 생각하면 실수 조선족은 엄연히 중국인이 아닐까요 대한민국하고 이념이 다른것 같은데
중국인이고 당연히 중국 공산당의 영향아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거데요.
안교수 오늘 흥분하셨네요 ㅎ
안교수님 중국 mz가 더 심각한것 같아요.
중공뽕은 중공 mz에게 제발 하세요ㅋㅋㅋㅋ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다만 서두에 국민을 전화에 내모는 선택지는 배제하자고 하셨는데 바꿔 물어보고 싶네요.
일제가 중국대륙을 침략했을 때 중국인은 왜 평화로운 항복이 아닌 투쟁을 선택했나요?
국공내전에서 왜 공산당은 평화로운 항복이 아닌 전쟁을 선택했으며,
멀리 갈 필요 없이 왜 중공은 미국과 싸움을 선택했을까요? 한국이 평화롭게 독도 문제를 양보할 수 있을까요?
우크라가 싸우는 이유가 단순히 근시안적이고 멍청한 아마추어 정치인의 오판이다?
전체를 부정할 순 없지만 전쟁은 그렇게 단순명료한 이유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피를 흘려서라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게 존재한다는 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의 최악의 선택지가 아니란 거죠.
중국은 자본시장에 있어 세계 1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 ?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질적으로 공산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공산국가는 공산당이 국가든, 자본시장이든... 관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본시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데 ~ 중국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되는 ~
그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의 내수 부진, 부동산 부진 역시...
따지고 보면 중국 국가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기업 안사는 이유 회계 구라가 넘 심하다 도가넘었다
중국 공산당 대변인
한국인 중국 전문가도 많은데... 친중에 편향된 중국인이 말하는게 거슬른다.
개딸인가
안유화교수님이 현)미국 어바인대학교 총장 맞나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직업인 교수를 선택한 자들이 나와서 위험 감수해야 한다고 하는 게 제일 웃김
세상 모르는 소리하네
안유화교수님 남다른 해안이 있는 분입니다
ㄷㄷㄷ 지금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입자중에 교수출신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없어요.
멸공. 중국한테는 돈만 법시다.
위험을 가지지 않고 부를 이룰수는 없다. 맞습니다. 저도 그걸 많이 느낍니다.
그렇다고 도박하라는 것이 아니고 위험을 헤지할수있는 수단을 생각해야하고 위험에 쳐했을때 극복하려는 노력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전 안유화 교수님 아주 존경합니다.
지금도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분이신데 어떻게 존경안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공산주의가 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역사에서 배운게 없나요?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승리할수있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피로써 이뤄낸것은 민주화운동으로 끝내야합니다.
이런 애들 한국식 학력으로 따지면 한 10-20% 는 되나? 가끔 보면 국제정치는 아예 개념이 없고 경제학이나 비지니스도 엄밀한 학문적 이해 없이 그냥 기초 개념만 대충 아는 상태에서 자기 원하는 결론 때려 맞추는 수준이던데.
중국에도 학문적 깊이가 좀 있고 한국을 아는 사람이 있을텐데 막상 그런 분들은 접하기 어려운 것도 좀 아쉬움. 의미있는 논의가 가능하기에는 이런 조선족 애들이 한국말 되는 것 말고는 논의의 실익이 없어보여서 재미없음.
안유화 교수 6개월 이전 강의보세요. 정반대임
저분 강의 몇 년 전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 유지하고 계심요
@@goldenage55842020년 영상 보면 중국 빅테크 양성해야하기 때문에 고성장 할꺼라 말씀 해주셨는데 공동부유 빔 맞고 제 kweb 1/5토막 났어요... 아마 안교수님 관점에서는 변동성일 뿐이겠지만요... ㅋㅋㅋ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전 국통가 파괴되고 국민들의 삶이 도탄에 빠진것이 과연 침략한 러시아만의 탓인가요? 우크라이나에는 정치와 외교가 없었나요?
중국걱정 왜 여기서
시장은 무엇보다 자율성을 요구합니다 무엇보다 중국경제가 점점 공산경제로 가고 있다는게 문제 모든기업에 정부의 공산당원을 이사로 두지않나요 문화통제 사교육폐지등등 이런모든 것들이 시장을 않좋게 하는 요인 이에요 자본이야기 하셨는데 자본시장도 자율성과 안전성이 보장 안되면 외국 자본은 절대 안들어 갑니다 앞으로 중국은 더 암울해 질거에요
중국여자에게 미중관계를 묻다니요?중국만 편드는 중국 스파이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VALUE = MORALITY= CREATIVITY= HISTORY = TRANSPARENT = OTHERS~~~ . 수 많은 예측보다 보이지 않는 변수에 우리는 좀 더 겸손 해야 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는데 뭔 소리?
힘을 키우지 않으면 이지매 당하는 거야.
우크라이나 비유는 기도 안차네요.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먼 전쟁이 되니 그냥 푸틴에 굴복해서 식민지가 되는 편이 낫았을 거란 소리인데 이게 대만을 바라보는 중공인의 시각이지 경제 전문가랍시고 이런 자리에 나와서 할 소리인가?
이런 중공 선전대에게 자칭 교수라고 자문을 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중국 경제 골로 가면 다시는 볼일 없길 바랍니다.
빳데리 아저씨한테 열라 까이던데 여기 나왔네. ㅋㅋㅋ
중국전문가만 했으면 해요...NFT.코인등등은해설 삼가하셨면 해요
덩치만 큰 초딩이 중국이다
예측 가능성 낮은 국가, 일관성이 없는 국가는 경계해야 합니다. 공산당의 변심으로 계약도 뒤집히는 나라는 법치가 적용될수 없으므로 신뢰가 할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은 소송이라도 하지. 아직도 지식을 활용해서 현실을 부정하고 계시네요
안유화
>>> 다틀려
개구라 ❤❤❤
외교는 편중된것만큼 위험한것은 없다…
중국은 잃어버린 10년 갈 가능성 있습니다.
🙂 + For Good!
제2의 대약진운동 전개하면되지않을까합니다
정치인들이 책임지고 제렌스키 국민들이 심판하고 100년앞을 봅시다
이런 조선족 애들이 한국말이 가능하긴 해도 객관적이고 최소한의 학문적 엄밀함을 갖춘 논의가 가능한 수준은 아닌듯.
이분의 넓은 지혜는 보통의 협소한 삶을 산 사람들에겐 잘 받아들여지지 못할듯.
위험을 안아야 더 안전하다.
근데 이분이 말하는건 영끌하란 그런 말씀이 아냐.. 기회를 찾아 시대의 변화를 읽고 투자하라는 말씀이지.. AI가 주식과 뭔상관이냐고 묻는 그런 나이는 적은데 늙은이 같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
리스크 없는 삶이 가장 큰 리스크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이끌어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국민이 모든걸 해결하는 나라입니다 모든경제 학자가 와도 해설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할 나라의 수준이 아닙니다 다른나라 특히 중국 따위 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여
이사람말 그냥 흘려들으면 될듯!
역시 조선족이라 한계가 있군요 전쟁보다 비굴한 평화가 낫다는 말인데 이완용식이네요 평화를 지키기위한 대가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피를 흘려야합니다 평화 자유 민주주의는 피흘려지킬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것이 조선족 안유화와 대한민국 국민인 저와의 차이점입니다
자유 다 필요없고 내 똥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 짱깨식 프로파간다에 쇄뇌되어있고 또 그걸 거역할수 없는 중국인이라는 한계 때문이죠.
요새 꼬라지 돌아가는 거 보니 방송에 나와 꿀 빨 시간도 얼마 안남은 듯 싶네요
미국에 의지하는건 바보다.맞습니다 백번천번 엃은 말씀입니다.근데 중국에 의지할까요? 그건 바보고 천치입니다. 왜?한국을 중국 미국에 의지한다고 표현하시는지?! 우리는 우리의자유의지에 의해서 의사결정해야 합니다.
이미 중공은 이런 길로 갈수 밖에 없는 나라 그간 너무 기고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