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like these, which are the most meaningful songs, never get enough attention. All my respect to Fat Cat for making a song that we can all relate to.
oh oh oh ohohoh oh oh oh I'm your beautiful your beautiful 요즘 남자들은 다 똑같애 다들 예쁜 얼굴만 좋아해 하나같이 왜들 왜들 그래 나는 다른 곳이 더 예쁜데 근데 보이는 곳이 아닌데 내가 못생겼다고 다 그래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는 진실한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내가 못났니 그렇게 못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oh oh oh ohohoh oh oh oh I'm your beautiful your beautiful 예쁜 얼굴이 밥먹여주니 한달이면 그저 똑같은데 남자들은 왜들왜들 그래 꼭 못난 것들이 더 따져 그런 속물들은 제발 꺼져 겉과 속이 항상 같진 않아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만 아껴줄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내가 못났니 그렇게 못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나는 살찐고양이 내가 궁금하니 니들이 발톱으로 할퀸 상처 알긴 아니 내 눈을 봐 울고 있는 맘을 봐 너의 사랑 기다리는 내 두 눈을 봐 너는 잘났니 그렇게 잘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니 모습 봐봐봐 (봐봐봐)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oh oh oh ohohoh oh oh oh I'm beautiful ur beautiful girl oh oh oh ohohoh oh oh oh
I like this song. It sends a good message. People should look at the lyrics sometimes instead of just enjoying the music. Hats off to Fat Cat for singing this song :)
finally found this songg😭😭 i legit crying😭 back then i used to heard this song and then a couple years later I found this song on my television but I don't remember the title and I've been struggling finally oh my god😭😭😭❤️
2021년에 들으시는 분🙌
right on !!!
ㅎㅎ
Ns윤지 노래 듣다가 마이티마우스 톡톡 듣고 여기까지옴 ㅋㅋㅋ
저는요!
저요🙌
2024년 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
2020년에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저요
저두
손
저
이거만 들으면 2012년 당시가 생각나면서 두근두근해요ㅋㅋ
시대를 앞서간 처피뱅
ㅇㅈ 아쉽..
오 ㄹㅇ...;
2018년에 들으러 오는사람이 아무도 없나ㅠㅠ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꾸준히 생각나고 꾸준히 듣게되는 갓띵곡인데..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가 심하게 과하지도 않아서 듣기 좋았는데 ㅠㅠ 묻혀서 너무 아쉬움..
ㅠㅠ 그니까요 너무 좋은데
이 가수 분 너무 아까운 별
싸가지 그 곡이 망하는 바람에..;;
19년에 들으러 오는 사람도 있어여!
듣고 갑니다..^^
제 띵곡 ,,,
진짜 다시 살찐고양이 음악 듣고싶어요
이거 정말 추억이다..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아직도 노래가 좋다 ㅠㅠㅠ
루마 ㅇㅈㅇㅈㅜㅡㄴ
2019??!
2019
2019
2019
2019
2019
이 노래 찾고있었는데 살찐고양이가 아니라 못된고양이라고 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나빠서 미안합니다ㅠㅠㅠㅠ노래 역주행 한번만 해줘 노래 너무조아
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난 나만 알고싶으니깐 역주행 놀이 작작좀
@@lllllllllll2163 평생 그렇게 찐따같이 살아ㅠ
저도 못된고양이 먼저 치고 들어왔읍니다 ㄱㅋㅋㅋ
Songs like these, which are the most meaningful songs, never get enough attention. All my respect to Fat Cat for making a song that we can all relate to.
곡명이 '예쁜게 다니' 인데 정작 본인은 이쁘시다
ㅋㅋㅋㅋ ㅇㅈ
살고 데뷔 전에 살 엄청 쪘어서 그때 상처 받고 그랬던 걸로 알아요 ㅠㅠ 그래서 이름도 살찐 고양이인 ㅠㅠ
대부분 이 노래 안 떳다고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갠적으로 꾸준히 끊임없이 들으러 오시는 분들이 꽤 있으니 저 시대에 노래가 뜨기보다 더 성공했다고 봄
물론 나도 꾸준히 듣기위해 들어온 1인이기도 함
스테디셀러지 ㅇㅇ
사실 그 이후로 나름 괜찮게 활동하다 조작하다 나락간...
곡도 노래는 좋은데 가사는 지금 보면 뭔가 히트 치기 힘든 주제긴 했음 ㅋㅋ
2021년 출첵 꼬
She's such an underrated artist ! Definitely needs more attention.
oh oh oh ohohoh oh oh oh
I'm your beautiful your beautiful
요즘 남자들은 다 똑같애
다들 예쁜 얼굴만 좋아해
하나같이 왜들 왜들 그래
나는 다른 곳이 더 예쁜데
근데 보이는 곳이 아닌데
내가 못생겼다고 다 그래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는 진실한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내가 못났니 그렇게 못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oh oh oh ohohoh oh oh oh
I'm your beautiful your beautiful
예쁜 얼굴이 밥먹여주니
한달이면 그저 똑같은데
남자들은 왜들왜들 그래
꼭 못난 것들이 더 따져
그런 속물들은 제발 꺼져
겉과 속이 항상 같진 않아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만 아껴줄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내가 못났니 그렇게 못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나는 살찐고양이 내가 궁금하니
니들이 발톱으로 할퀸 상처 알긴 아니
내 눈을 봐 울고 있는 맘을 봐
너의 사랑 기다리는 내 두 눈을 봐
너는 잘났니 그렇게 잘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니 모습 봐봐봐 (봐봐봐)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oh oh oh ohohoh oh oh oh
I'm beautiful ur beautiful girl oh
oh oh ohohoh oh oh oh
이거 차타고 갈때 맨날들었던노랜데 완전조음
다른 건 모르겠고 노래가 너무 좋다... 발랄하면서도 애틋한?? 정말 명곡인듯,,
Such a beautiful underrated song. Its been 5 years omg
Side note this song seemed to be real popular in Korea compared to her other songs
2020 은 없나여 ㅠㅠㅠㅠ
2017 and I'm still listen to this song🤗🤗🤗
이거 곡 나왔을 때 듣고 너무 좋아서 친구랑 같이 외워서 부르고 다녔던게 기억남...ㅋㅋㅋㅋ 내가 피아노치고 친구가 노래부르고 어렸을때라 진짜 재밌게 놀았었는데 추억돋네 ㅎㅎ 지금도 생각나면 자주 찾아 듣는 노래! 최고다~~~!
이 노래 옛날에 젤 좋아했던 노랜데... 넘 좋음!!
어릴 때 들었던 어어어 우워어
이 멜로디 갑자기 떠올라서
서치했는데 가수랑 제목 첨 보는데
춤이랑 가사 다 기억난다;;; 뭐지 너무 신기하고 반갑다
와 미친 2017년도에 듣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 추억이네
검둥이 저요저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2018년에도 듣구있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듣고있다죠..
나두 ㅎㅎ
나두ㅋ
근데 화장이랑 네일이랑 의상 약간 요즘에 인기있을 거 같은 스타일이다 . 완전 키치함
Its 2019 and yet this song hasn't even reached 1 million :( thank you.... So much to artists who made songs like these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예쁘고 노래잘하고 잘되시길요^^
Its sounds like price tag by jessie j and going crazy by song ji eun..
2024 모여라!!
아직도 들으러와요 ㅠㅠㅜ 진짜 너무 좋아하는곡 ㅜㅜㅜㅜ
와.. 이런가수도있었지 왜 소리소문없이 묻혔지
말로안해 아이돌대란..
@@박현준-l5f6o 그당시 좀 떴어요 근대 아파서 활동중지한거
결혼하심 좋은남자분이 데려가신듯
2024 힐링곡 되자구요 예쁨♡
I like this song. It sends a good message. People should look at the lyrics sometimes instead of just enjoying the music. Hats off to Fat Cat for singing this song :)
고등학생때 많이 듣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좋네요
This video looks just like a Korean version of Alice In Wonderland. I adore this song and Fat Cat's quirky sense of style.
I just noticed how part of the song and MV is similar to Jessie J's Price Tag..
i miss fat cat. love her please comeback T_T
ekin hae she released a new song called Adam and Eve
i miss her music tbh i google her every now and then hoping for some new news of her
fubin same here 😢
롤린도 떡상했으니 이제 이노래 차례다 행군들이여 어서 모이자
가자!!
내가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This song is so underrated tbh
Been listening to this for yrs already~^^
Missing Fat Cat so much
My favourite song back then when I was just 12! Listening to the music again❤️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다ㅠㅠ 왜 안떴을까ㅠㅠ
2차 장맛비 내리는 오늘 8월 23일 수욜 아침에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가 마지막 곡으로 선곡하였네요~
김소영 시집 가기 전까진 「꿈만 같아요」를 즐겨들었는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ㅠㅠㅠ 노래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2020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거 노래방 배경에서 본 뮤비! 두건 쓴 숲속 장면 너무 이뻐서 기억나 ㅠㅠ
finally found this songg😭😭 i legit crying😭 back then i used to heard this song and then a couple years later I found this song on my television but I don't remember the title and I've been struggling
finally oh my god😭😭😭❤️
2022년!어디선가 문득 듣고 기억난 좋아하던가수.노래
Sounds like Jessie J's Price Tag at the start and the chorus.
옛날 감성 느끼러 찾아왔습니당 ..🫶🏻 노래 참 조아
2022 듣는사람 여깄습니다- 제목 드디어찾았다ㅠ
완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와썽요
2021년..?
노래 너무너무좋아❤2021년😭
진짜 이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Just miss her voice and song, glad it still around.
This song was during my school days such a nostalgic piece
어제 노래 모음 듣다가 알았는데 노래 너무 좋네요.
10년전 노래라는거에 놀람.
이거 진짜 역주행 해야 해...
어릴때부터 듣던노래ㅎ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언제 컴백하시는거에여?????보고싶어요
2024 컴온!
건강하시죠? 보고싶습니다
이 노래랑 꿈만같아요 엄청 좋아했는데
여전히 좋네요
와 이거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ㅜㅜ 오랜만이다 가사도 좋고 노래도 엄청 좋아서 초딩때 맨날 들었었는데..ㅠㅠ 고등학생이 되서 들어도 여전히 좋구나
좋아요~~~
I. HAVE. BEEN. SERCHING. FOR. THIS. SONG. FOR. HOURS!!!! FINALLY So much nostalgia
I forgot about it again and, once again, had to search for hours.....
Its 2021 and I'm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Did anyone notice that she had 2 different colored eyes at the end of the video!! Soo Unique ^_^
miss ya ...
이거 진짜 오랜만ㅜㅜㅜㅜ 차에서 맨날 들었던 노랜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삼 좋은 노래네요. 당신은 그냥 묻히기엔 아쉬운 사람이에요.
I'll never forget you, this song was my jam
same :)
Maria Pielina she released a new song called Adam and Eve
언니 저 아직도 들으러 와요... 초딩 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This is the first song of kpop i've ever listened to... crazy!
i agree with you.
+Sunny Remedy teehee
;)
thank you for this lovely song
This sounds JUST LIKE better in time by leona lewis at the beginning... sounds similar to jessie j too...
존좋! 간만에들으니 더좋! ..추억이다!진짜..이노래나올땐 늘 이노래가 18번였다능!
뮤비가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네ㅠㅠㅠㅠ근황 너무 긍금...
Love this song! It has a great messege...she has a great voice too... plz make a comeback!
진짜 추억인데ㅜ 더이상 활동은 안하나요?
앨범은 내시던데..
와~ 한가한틈에 가사로 찿았네요 빤간고양인간 못된고양이로 계속 찾다 잊고 있었는데 한때 나의 핸펀컬렁링~ 노래나 목소리너무 좋아 왜 안뜬건지 ㅜㅜ
2019 and here I am still listening and loving this so hard.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습니다
숨겨진 띵곡인데 문제는 너무 숨겨져있는거 같다
Esta cancion esta muy chevre no me canso deescuharla especialmente por la letra el sigificado es muy hermoso las palbras :)
AFTER 6 YEARS. I JUST KNEW, THAT HER NAME STAGE IS "FAT CAT" I REMEMBER THIS SONG AND HAVE BEEN SEARCH BUT CAN'T FOUND UNTIL NOW 😭
I'm still watching this in 2022 💕
2022년에 들으시는분!!??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ㅎㅎ
This song comforted me a lot when I went through hard times.
this song is simply a mix between jessie j's "price tag" and bang yong guk's "going crazy". well done to the songwriter
2020년 9월에 처음 들어본 일본사람입니다,
이 노래 정말 좋네요. 몇년전에 만들어진 노랜지 잘 모르겠지만, 올해 최고예요
Everyone who know this song is real hardcore kpopers
That's me
Me too
That's me AHAHAHAHAH
This used to be my fav song during high school lol
Yaaaaaassss! 💚
thank you very much
2024
지금 들어도 노래 진짜 좋네요 ㅎㅎ
와ㅠ 이노래 초딩때 놀이터에 만나서 친해진 친구랑
막놀다가 이어폰끼고 들었는데 그친구 이사갈떼 이노래듣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이거 진짜 내가 좋아하는노래ㅠㅠㅠㅠㅠ어떻게 들었는지 초등학생때 맨날 듣고 따라부르고 모닝콜로 설정해놓고,,,, 지금들어도 너무좋다ㅠㅠㅠㅠ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really reminds me of Song Jieun's "Going Crazy"
+girlie182tools I can't even imagine XD But it's great to know you're listening to my Ssongji
I was looking for this comment, I thought I was the only who thing both songs sound similar.
makes me think of jessie j price tag a little but still love it shes soo pretty!